신체검사부터 합격의 순간까지! 시대별 원동기 면허시험!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이재환-t8o]

처음에 끝으로 붙어서 리어브레이크 살살 반크러치 쓰는게 관검임 미러쥬둘반 차가 핸들이 무거워서 게속 타보면 감이옴..
근데 사실 우리나라 이륜차 면허는 잘못됨.. 무슨 서커스하는거 같음...

[@twotwo9tnt]

강원도는 2000년도에 선을 긋고 시험을 봤네요... 서울에선 90년 중반에도 검지선이 었는데....
07:20 탈선에 발이 닿았는데 그냥 진행을 하네요... ㅎㅎㅎ

[@아29이게나라냐]

ox 학과 합격하면 사실상 그냥 주던 ..
저도 92년도에 제천경찰서에서 원동기 합격..학과합격자 전원 면허발급
심지어 할아버지들 3번씩도 다시 봄

[@ysj1544]

양쪽 무릎 본체에 딱 붙이고 앞으로 조금만 숙여준다는 생각이랑 ㄱ자 생각보다 조금 일찍 꺾어주면 쉽게 합격

[@이름없는남자-n1e]

굴절 반클러치 잘 사용 못하면 그냥 몸으로 중심잡는 연습해도 무난히 통과함

[@이재환-t8o]

2소 나땐 미라쥬 둘반이였는데 반크러치랑 리어브레이크 살짝쓰면 굴절통과함..

[@이창동-v3f]

보통은 추억의 면허시험장!!!

[@cpk41]

2000년도에 2종소형 60명 도전에 두명 붙었습니다
저 포함해서

[@NanoCAT2024]

마지막 합격자 리스트 ㄷㄷㄷ

[@망고냥이-l9p]

아니, 2000년대에도 운동장 흙바닥에 줄 그어 놓고 시험을 쳤다고요??? 헐....

[@이름없는남자-n1e]

네 저도 2006년에 원동기 시험 봤는디
걍 체육관 넓은 마당에 몇시까지 오라해서 경찰관이 미리 선 그어놓고 준비해놓아서 시험 봤는데 뭐 원동기라 그런지 쉽게 땄네요

[@푸우공돌이]

라떼는 이종소형 세네번치는 사람은 흔했음

[@Mrjj-b6d]

지금도 흔해요.

[@Samhong1013]

강릉경찰서에 엑셀이랑 세피아가 정말 그리웠어요.

[@포터각기고수]

지금도 2종소형은 어렵긴마찬가지ㅇㅇ 사실 굴절하나만 어려운건데 여기서 많이들떨어짐ㅋ 합격하면 대기하는사람들이 박수도 쳐줌ㅋㅋㅋ

[@ryhd323]

시험장에 페퍼포그ㄷㄷㄷㄷ 하긴 경찰서 앞마당이니.....

[@이름없는남자-n1e]

전 올해 40이지만 2종소형 필요성 못느껴서 125cc메뉴월 만 15 년이상 타다가 아는 동생이 딴다고 면허 학원 같이 등록하자 꼬시길래 일단 그냥 시험장 가서 해보고 2~3번 떨어지면 등록하든가 하라했지만 시험장에서 나만 붙고 그 동생 떨어져 혼자 학원 에서 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