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터널 생기기 전에 쓰던 본선 길은 마성 나들목과 서용인 분기점을 이용하는 램프로 바뀌었고, 영동2터널은 지방도로 바뀌고 영동1터널은... 다닐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횡성-평창 구간도 1990년대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는지 횡성대교가 능선을 따라 좀 돌아가는 길로 만들어졌죠. 대관령 고갯길은 지금도 지방도로 운영 중인데, 길 이름은 경강로(남양주-평창 구간은 국도 6호선)로 지정되었구요.
로나엔진 맞죠.... 마쓰다에서 만든 엔진이고 고질병중 하나가 열에 취약하다는 거였습니다. 그나마 마쓰다에서 만들었을 땐 로터리 엔진에서 축척된 실리콘과 주철기술로 그나마 극복했습니다. 문제는 기아는 아무것도 없었을 때라 원가절감한답시고 재질을 얇게 만드는 바람에 그렇잖아도 열이 많은 엔진에 헤드가 녹아버리는(!) 결함으로 화재사고도 종종 발생했었죠. 특히 고속도로 오르막과 같은 고회전을 돌려야 하는 주행상황에서요. @@nasyonaru9333
아버지 쏘나타 타고 속초에 마구 생기던.. 콘도 갔던 기억이 새롭네.. 그 때는 딱 그 시즌 이었지 7말 8초... 가던길에 차 퍼져서 에어컨 끄고 갔던 기억도 나고. 으래껏 여름에 속초 간다고 하면 7시간은 예상하고 갔던 지금 생각해 보면 3박 4일 인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 원;;; 대관령에서 강릉 시내 저 영상으로 보니 높은 건물이 없네요. ㅎㅎㅎ 애들도 신났네 여름 꼬까옷 입고 신났네 신났어.
대관령→강릉 방향은 급경사의 내리막이라서 액셀러레이터(가속 페달)를 밟을 필요가 없죠. 저단 기어를 넣고 엔진브레이크를 쓰면서 내려가면 되고요. 자동변속기 차량도 레버를 움직여서 저단 기어를 넣어야 하고요. D(주행)에 놓고 그냥 내려가면 엔진브레이크가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죠. 강릉에서 대관령으로 올라갈 때도, 저단 기어를 넣고 천천히 올라가야 하죠. 저단 기어는 속도가 낮지만 힘이 세고요. 원주↔대관령 방향은 경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대관령↔강릉 방향에 비해 운전하기가 쉽죠. 남쪽으로 우회했다가 북쪽으로 올라가는 새 노선을 뚫으면서, 영상에 나온 횡계~대관령~강릉 구간은 456번 지방도로 변경됐죠.
0:12 앞에 엑센트 0:13 크레도스 0:15 엘란트라...? (뭔차지) 0:18 오른쪽에서 부터 쏘나타, 그랜저, 엘란트라...? 뒤에 갤로퍼 0:19 앞 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두번째 회색차는 에스페로 에스페로 뒤에 아시아 이스즈 트럭 0:25 왼쪽 앞부터 스포티지, 프라이드, 프라이드 베타...? 왼쪽 뒤부터 각 쏘나타, 프라이드 두대 (뻘건거, 허연거), 그 앞에 검정 각 쏘나타, 다시 뒤에 코란도, 그 뒤에 르망, 코란도 앞에 앞에 르망, 또 앞에 르망, 오른쪽으로 뻘건 르망, 그차 뒤에 오른쪽 퍼런 르망, 그 앞에 콩코드 움직이는거 제외 0:33 뒤에 허연 엑센트, 앞쪽에 허연 해치백은 아벨라 0:35 왼쪽 갤로퍼 부터 아래에 쏘나타, 그 아래 각 그랜저, 그 아래 프라이드 베타, 그 뒤에 에스페로 0:36 프라이드 베타 앞에 엑센트 (?), 그 위에 포터 더블캡 0:37 포터 앞에 쏘나타, 그 아래에 추정 불가, 그 앞에 프라이드 (뻘건거), 그 아래 은색 쏘나타 0:39 프라이드 앞에서 부터 포터, 엑센트, 그 아래 허연 쏘나타 0:48 왼쪽 아래 부터 각그랜저, 뒤에 갤로퍼, 그 옆에 줄은 확인 불가, 그 옆에 줄에 뒤부터 쏘나타 (아니면 마르샤), 그 앞에 르망 1:00 뻘건 엑센트 (아님 말고), 그 뒤에 검정 크레도스, 뒤에 허연 에스페로 1:04 오른쪽에 다마스 (왓더) 1:15 앞에 왼쪽부터 에스페로 (아닐수도), 그 뒤에 은색 각그랜저, 그 앞에... 쏘나타 그 오른쪽에 르망...? 쏘나타 앞에 검정 각 그랜저, 그 오른쪽 쏘나타 1:16 왼쪽에 마이티 또는 엘프 1:26 왼쪽 앞 르망?, 그 오른쪽 풀튜닝 쏘나타 ㄷㄷ, 그 뒤에 갤로퍼, 갤로퍼 뒤에 은색 밴은 그레이스, 뒤에 쏘나타, 그 뒤에 스포티지 또는 미국산 오프로더, 그 왼쪽에 허연 엑센트 3:05 왼쪽 앞부터 91A 트랙터, 오른쪽 검정 르망, 트럭 바로 뒤 엑센트 3:07 르망 뒤에 크레도스 3:09 크레도스 뒤에 쏘나타, 그 오른쪽에도 쏘나타, 쏘나타 뒤에 트럭은 포터 3:12 91A가 화면 막기 직전 뒤에 쏘나타 3:21 오른쪽부터 쏘나타, 각 그랜저 3:23 쏘나타 뒤에 갤로퍼 3:39 왼쪽부터 프라이드, 오른쪽으로 베스타 (또는 토픽), 씨에로, 크레도스 3:42 허연 쏘나타, 오른쪽에 엑센트 3:51 왼쪽 포텐샤, 오른쪽에 베스타, 왼쪽에 각 그랜저 3:53 왼쪽부터 그레이스, 뒤에 포터 4:01 왼쪽부터 쏘나타, 쏘나타 4:03 쏘나타 뒤에 쏘나타 5:12 왼쪽에 각 그랜저, 오른쪽 포터 5:23 왼쪽부터, 쏘나타, 에스페로, 쏘나타, 오른쪽도 쏘나타 5:27 오른쪽 아래부터 르망, 그 위에 쏘나타... 맞나?, 그 위에 탱크로리는 이스즈, 오른쪽 짐 실은 트럭은 그랜토 5:49 복사 트럭 5:51 엑셀 5:53 르망 5:55 왼쪽 트럭은 마이티 5:57 봉고! 5:58 르망 6:01 페인트 벗겨진 티코 6:02 쏘나타, 뒤에 무쏘 6:04 무쏘 뒤에 점보 타이탄 6:26 이스즈 6:29 뒤에 포터 6:34 앞에 갤로퍼, 뒤에 르망, 쏘나타, 르망 6:35 뒤에 지프는 코란도 그릴 튜닝 6:37 SY (쌍용) 트럭 6:40 왼쪽 앞 부터 르망, 엑셐트, 포터 6:41 봉고차는 베스타 6:43 아벨라 6:44 쏘나타 6:48 에스페로 6:49 봉고 6:51 로얄 살롱 6:55 왼쪽 엑셀, 오른쪽 프라이드 6:56 위에 포레스토 (엑셀의 세단 버전) 7:00 엑센트, 오른쪽 쏘나타 7:07 쏘나타 7:09 버스는 에어로 시티, 그 앞에 엑센ㅌ, 7:15 왼쪽 쏘나타 7:16 왼쪽 티코 7:17 스쿠프 (ㄹㅈㄷ) 7:19 소나타 7:23 왼쪽 지프는 코란도 훼미리, 오른쪽 쏘나타, 그 뒤에, sY 트럭 7:26 Sy트럭 추월하는 베스타 7:29 91A 7:43 티코 7:43 91A 7:51 왼쪽 트럭은 이스즈, 앞쪽 지프는 스포티지..? 왼쪽 지나가는차 순서대로 르망,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그레이스, 씨에로, 쏘나타, 라이노, 티코, 라이노, 프라이드, 포레스토, 쏘나타, 엑셀, 르망, 복사, 쏘나타, 포레스토, 갤로퍼, 포레스토, 캐피탈, 그레이스, 넥시아, 90A, 티코, 쏘나타, 르망?, 버스 (동아), 포타, 쏘나타, 포터, 씨에로, 르망, 그레이스, 봉고, 이스즈 트럭 8:17 코러스, 아벨라, 아반떼, 포레스토 8:28 쏘나타, 프라이드, 에스페로, 아반떼, 쏘나타, 포레스토, 쏘나타, 포터 8:18 (반대 차로) 프라이드 베타 8:19 스쿠프...? 8:25 르망..? 8:29 갤로퍼 8:31 아반떼 8:33 이스타나 8:34 갤로퍼 8:35 쏘나타 (아니 뭔 후면등이 다 똑같아 ;;) 8:36 마... 마르샤 아ㅏ아아아ㅏㅏ 8:39 아반떼 8:42 르망 8:46 ? 8:49 엘란트라 8:52 캐피탈 8:53 앞에 포레스토 경찰차 반대차로 오는 차들 차례대로 티코, 쏘나타, 에스페로, 아벨라, 라이노, 스쿠프 (?), 베스타, 무쏘, 그레이스, 베스타, 갤로퍼, ?, 르망, 르망, 쏘나타, 에스페로, 포텐샤, 캐피탈, ?, 엑셀, 르망. 갤로퍼, 쏘나타, 티코 9:10 프라이드, 그랜저 9:11 쏘나타 9:13 콩코드 (으잉?) 9:16 르망 뒤에도 르망 9:18 그레이스, 엑센트 9:21 쎄에로 아벨라, 티코, 각 그랜저, 아벨라 9:24 아시아 토픽~~~~ 르망, 쏘나타, ? 91A, 라이노, ?
대학교 1학년때네요 방학맞아 집에갈때... 혹은 일이 있어 휴가철과 겹쳐움직일때는 저 대관령도 지옥의 구간이었습니다.. 대관령아래에서 대관령휴개소 까지 2시간이상은 그냥 기본이었죠...지금이야 강릉까지 길안막히면 2시간 반정도면 가지만.. 저당시는 길이안막혀도 고속버스기준 4시간 이상 걸리던시절이었으니.. 휴가철에는 가히 예상이 되실겁니다..
급식때 수학여행생각나네…. 원주에서 새말까지 확장 막 끝난시점이라 강릉까지 아주 지옥이었는데… 여행끝나고 집에가는데 강릉에서 인천오는데 중간중간 막히는게8시간ㄷㄷ 지금이야 강릉에서 원주까지막혀야 그정도인데 당시에는 길이 저따구라ㅋㅋ 그리고 어릴때라 강릉이 고속도로가 안들어온 시골깡촌인줄알았는데 그게 어른되서보니 당시 달리던길이 고속도로였다는걸 그때 깨달음ㅋㅋㅋㅋ
@@째깐이-b2n 성인용 키미테 패취 는 일반 의약품 이라서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지만 어린이용 키미테 는 전문 의약품 이라서 병원에서 의사쌤 한테 진료 받고 처방전 받아야 구입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미테 페취 붙이고 나서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키미테 페취 붙힌 손으로 눈을 만지면 눈동자 커지는 산동현상 나서 흘리게 보여서 절대로 키미테 붙힌 손으로 눈을 만지면 안됩니다
저 당시 가장이고 한창이던 사십대들이 이제 칠십대로서 인생을 정리하는 시점에 있네요. 마음은 젊을때 그대로일텐데 인생이 무상합니다.
흑흑..
저 길 넘어 강릉 가며 아버지 차 뒷자리에 앉아 졸던 10살이 이제 그때당시 아부지 나이가 되었네요 ㅎㅎ 저희아버지가 어느덧 68입니다 세월참 ㅎ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남은시간도 잘정리하시길 바랍니다
97년도 지금은 연락이 끊긴 친구와 단둘이 경포대에서 폭우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이 그때는 몰랐는데 아련하네요
혹시나 아버지가 영상속에 있으시지 않을까 뚫어지게 보고 있었네요..아버지의 삼십대 시절을 지금의 삼십대인 제가 보고싶어서요..
1995년 여름에 경포대해수욕장에서 가족피서를 즐기고 서울로 올 때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고개를 굽이굽이 돌아 올라갔던게 기억나네요. 딱 그 때 영상인데 추억 돋습니다.
각지고 투박한 80년대 차량들과 세련미가 넘치는 곡선 위주의 90년대 차량들과의 조합이 잘 어우러진 추억의 영상.
와 옛날 영동고속도로 ㄷㄷㄷㄷㄷ
진짜 최강자만 살아남던 시절 답네오 ㄴ ㅇ ㄱ
섬강교 구간 신갈방면 내리막ㄷㄷ 햇죠
옛날 대관령구간은 진짜 고속도로가 아니고 시골 산길 처럼 보임
트레일러도 저런 구불구불한 길을 다녔다니.... ㅎㄷㄷ
보기만 해도 숨막히는데.... ㅎㄷㄷ
차 창문을 닫아도 차량 지나갈때 들리는 풍절음 그립습니다. 뒷자리에 앉아 소리듣고 종종 잠들때도 있었는데..
92년말 입대 며칠 앞두고 친구들과 강릉 여행 가던 길. 고속버스로 몇시간을 달려 밤에 고개길 아래로 강릉 시내의 불빛이 아름답게 보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벌써 30년.......
고이 보관해야할 소중한 자료...옛생각에 잠깁니다...대관령정상 에스페로 범퍼튜닝 간지네요..ㅎㅎ 이 시절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낭만가득
04년대 군대를 대관령에서 보냈는데 선자령갈때 대관령 옛 휴게소를 지나갔는데 휴게소에서 동해바다 강릉시내를 보는 풍경이 아직 잊혀지지않은데 이영상에서 잠깐이나마 보니 가슴이 뚫리는듯 그때 생각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엠에프터지기전.. 누구나 다 잘살수있다는 희망이 있던시절.. 어쩌면 다시 못올지도 모를 대한민국의 전성기ㅜㅜ
영동고속도로 초기 구간중 지금도 쓰이는 구간 많나요?
지금도 서울양양에 비하면 선형이 아주 안좋은데.
저 당시는 와...정말 지금 시대에 감사하게되네요.
마성터널 생기기 전에 쓰던 본선 길은 마성 나들목과 서용인 분기점을 이용하는 램프로 바뀌었고, 영동2터널은 지방도로 바뀌고 영동1터널은... 다닐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횡성-평창 구간도 1990년대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는지 횡성대교가 능선을 따라 좀 돌아가는 길로 만들어졌죠. 대관령 고갯길은 지금도 지방도로 운영 중인데, 길 이름은 경강로(남양주-평창 구간은 국도 6호선)로 지정되었구요.
@@지테TV역사교양지식 폐도로 구간 극히 일부잇는데 영동1,2터널 언덕은 지방도로 잘써먹는중입니다. 평창올림픽때에는 폐막식직후 정체피해 우회도로로 잘써먹엇고
대관령 구간: 456번 지방도
속사IC ~ 진부IC : 6번 국도
영동 1,2터널 : 지방도
자잘자잘한 구간들은 지방도로 쓰이는 중
98년 여름 휴가때 버스타고 대관령넘어 가는데만 6시간 인가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 차안에서 테잎으로 듣던 가요 길보드차트는 하도 돌려들어서 노래 거의다 외우고 ㅎ 결국 서울까지 11시간인가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90년대 국산차들 멋있네...
0:26 당시엔 냉각계통이 잘 안되고 열관리안되서 퍼지는 차들이 많앗죠
간간히 휴게소 들려서 본닛열어서 식혀주고
난생 처음 강릉갈때 대관령 시내의 불빛을 보고 다왔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 놀란 기억 있네요. 대관령 부터도 30분 이상 걸린듯
추억 돋내ㅋ
어릴 적 당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이 저렇게 구불구불한 저속 고갯길이었다는 걸 미처 상상하지 못했죠. 구. 88 올림픽 고속도로보다 더 하였네요.
휴가 피크 시즌에 엑센트 수동으로 영상과 똑같이 막히던 대관령 고개를 넘어갔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저와 가족들은 설악산과 속초 해변을 간다는 생각에 즐거워 했습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87년도 여름 회사에서 같은 부서원들 끼리 베스타 승합차로 강릉 여름휴가 떠났는데,
대관령 고개를 넘다가 엔진과열로 고장 나는 바람에 견인하고,
다른차 올때까지 기다리며 개고생 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여담입니다만, 그 당시 베스타 그레이스 이런 차들이 실내 소음도가 굉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당연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엄청 시끄러웠네요.
결함투성이 로나엔진 아닌가요?
로나엔진 맞죠.... 마쓰다에서 만든 엔진이고 고질병중 하나가 열에 취약하다는 거였습니다. 그나마 마쓰다에서 만들었을 땐 로터리 엔진에서 축척된 실리콘과 주철기술로 그나마 극복했습니다. 문제는 기아는 아무것도 없었을 때라 원가절감한답시고 재질을 얇게 만드는 바람에 그렇잖아도 열이 많은 엔진에 헤드가 녹아버리는(!) 결함으로 화재사고도 종종 발생했었죠. 특히 고속도로 오르막과 같은 고회전을 돌려야 하는 주행상황에서요. @@nasyonaru9333
대관령 정말 낭만이 있었죠
와. 진짜 옛날 생가난당. 저기한번 넘어갓다면 브래이크냄세가 코를 찌르던 시절..ㅋㅋ 오메~
오늘 미시령고개 넘었는데 휴계소 흔적도 없어지고 탐방소가 있고 입구가 막혀있더군요 거기다 미시령 고개 넘으면서 자동차 5대 보았네요 아 옛날이여
저때 꼬꼬마들은 이제 30대가되어 나라를이끌어가고있네요...참 세월빠른거같아요
대관령인지 한계령이었는지 커브가 계속되는데다가, 차안에 모과냄새까지 더해져서 차멀미 했던 기억이 남..
그때 아빠가주는 스카치캔디 입에물면 그 느끼하고 오묘한 향에 바로 멀미악화
이상하게 그 당시엔 차 안에 모과가 꼭 하나씩은 있어야만 했던 시절이죠 ㅋㅋ
모과 인정 ㅋㅋㅋㅋ
@@pajkl2 방향제 대신인것 같았는데, 어른들 취향인지 몰라도, 저는 그 냄새가 싫었습니다..;
고갯길 올라가다가 퍼지는 차들도
있었지요 열도 많이나서 본네트 열
어놓고 식히는 광경도 심심치않게
보이구요...
지금의 영동고속도로도 코로나 이전까진 엄청 막혔을 텐데 제가 저 때 저 갈을 갔다면 차에서 어떻게 버텼을지...허허
어릴때 대관령만 가면, 길이 꼬불해서 멀미에 구토한 기억이 나네요
왕산, 도계 통리구간처럼 길이 험하네요
95년이면 저는 6살이었죠.
그 당시 어린이들은 지금쯤 애엄마 아아빠가 되었고
국민학생(95년까지)들은 35~40살
중고등학생들은 41~46살
대학생들은 47~50대 초반 되었을듯...
엘란트라 승용차 타고 양양 죽도해수욕장 여름휴가 간 적이 있었어요.
아버지 쏘나타 타고 속초에 마구 생기던.. 콘도 갔던 기억이 새롭네.. 그 때는 딱 그 시즌 이었지 7말 8초... 가던길에 차 퍼져서 에어컨 끄고 갔던 기억도 나고. 으래껏 여름에 속초 간다고 하면 7시간은 예상하고 갔던 지금 생각해 보면 3박 4일 인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 원;;; 대관령에서 강릉 시내 저 영상으로 보니 높은 건물이 없네요. ㅎㅎㅎ 애들도 신났네 여름 꼬까옷 입고 신났네 신났어.
3:59 쏘2임판임ㄷㄷㄷㄷ
대관령휴게소 그립읍니다~^^
저 구간이 나에겐 멀미의 구간 ㅠㅠ
썬팅없는차들이 정겹네요
저당시 차에 전국 지도책 하나씩 있지 않았나요??ㅋㅋ 주유소에서 휴지 한개씩 주고...ㅋ
맞습니다.ㅎㅎ 요즘은 내비가 있으니 지도책이 필요가 없습니다.
국룰이였죠
오르막에서 트럭이나 버스뒤에 서면 뒤짐 ㅋㅋ
추월구간도 거의 없어서 꼭대기까지 매연으로 숨도 못쉼
추억의 대관령 옛길..
설서 강릉 도착하면 다들 터미널 화장실 가서 변기통 부여잡던게 일이었는데... ㄷㄷㄷ
대관령→강릉 방향은 급경사의 내리막이라서 액셀러레이터(가속 페달)를 밟을 필요가 없죠. 저단 기어를 넣고 엔진브레이크를 쓰면서 내려가면 되고요. 자동변속기 차량도 레버를 움직여서 저단 기어를 넣어야 하고요. D(주행)에 놓고 그냥 내려가면 엔진브레이크가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죠. 강릉에서 대관령으로 올라갈 때도, 저단 기어를 넣고 천천히 올라가야 하죠. 저단 기어는 속도가 낮지만 힘이 세고요. 원주↔대관령 방향은 경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대관령↔강릉 방향에 비해 운전하기가 쉽죠. 남쪽으로 우회했다가 북쪽으로 올라가는 새 노선을 뚫으면서, 영상에 나온 횡계~대관령~강릉 구간은 456번 지방도로 변경됐죠.
요즘엔 진짜 느리게 가는 차가 없으면 차가 성능이 좋아서 60~70으로 가는..
대관령 휴계소 20대젊음 분들은 지금 50대 들이겠네요 세월이 참
그 중의 하나가 접니다. 저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요~ ㅎㅎ
저도 50대...인생무상
2001년까지 고속도로 구간이었다는 대관령 고갯길 ㄷㄷ 지금은 경강로로 바뀌었죠
아 저때가 내나이 29 첫 직장인 시절. 여름하계 직장 수련회를 동해로 갔었는데.동해호텔인가? 지금은 56세 아 세월이여😢
산업역군으로 활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나랑동갑이네그려 68년생
지금은 드라이브로 가끔 가는 길이 어릴 때는 고속도로 역할을 하던 곳이었죠.
저 구간을 지나 서울은 대체 어떻게 다녀온 건지...어휴
추억돋네ㅋㅋ
0:12 앞에 엑센트
0:13 크레도스
0:15 엘란트라...? (뭔차지)
0:18 오른쪽에서 부터 쏘나타, 그랜저, 엘란트라...? 뒤에 갤로퍼
0:19 앞 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두번째 회색차는 에스페로
에스페로 뒤에 아시아 이스즈 트럭
0:25 왼쪽 앞부터 스포티지, 프라이드, 프라이드 베타...?
왼쪽 뒤부터 각 쏘나타, 프라이드 두대 (뻘건거, 허연거), 그 앞에 검정 각 쏘나타, 다시 뒤에 코란도, 그 뒤에 르망, 코란도 앞에 앞에 르망, 또 앞에 르망, 오른쪽으로 뻘건 르망, 그차 뒤에 오른쪽 퍼런 르망, 그 앞에 콩코드
움직이는거 제외
0:33 뒤에 허연 엑센트, 앞쪽에 허연 해치백은 아벨라
0:35 왼쪽 갤로퍼 부터 아래에 쏘나타, 그 아래 각 그랜저, 그 아래 프라이드 베타, 그 뒤에 에스페로
0:36 프라이드 베타 앞에 엑센트 (?), 그 위에 포터 더블캡
0:37 포터 앞에 쏘나타, 그 아래에 추정 불가, 그 앞에 프라이드 (뻘건거), 그 아래 은색 쏘나타
0:39 프라이드 앞에서 부터 포터, 엑센트, 그 아래 허연 쏘나타
0:48 왼쪽 아래 부터 각그랜저, 뒤에 갤로퍼, 그 옆에 줄은 확인 불가, 그 옆에 줄에 뒤부터 쏘나타 (아니면 마르샤), 그 앞에 르망
1:00 뻘건 엑센트 (아님 말고), 그 뒤에 검정 크레도스, 뒤에 허연 에스페로
1:04 오른쪽에 다마스 (왓더)
1:15 앞에 왼쪽부터 에스페로 (아닐수도), 그 뒤에 은색 각그랜저, 그 앞에... 쏘나타 그 오른쪽에 르망...? 쏘나타 앞에 검정 각 그랜저, 그 오른쪽 쏘나타
1:16 왼쪽에 마이티 또는 엘프
1:26 왼쪽 앞 르망?, 그 오른쪽 풀튜닝 쏘나타 ㄷㄷ, 그 뒤에 갤로퍼, 갤로퍼 뒤에 은색 밴은 그레이스, 뒤에 쏘나타, 그 뒤에 스포티지 또는 미국산 오프로더, 그 왼쪽에 허연 엑센트
3:05 왼쪽 앞부터 91A 트랙터, 오른쪽 검정 르망, 트럭 바로 뒤 엑센트
3:07 르망 뒤에 크레도스
3:09 크레도스 뒤에 쏘나타, 그 오른쪽에도 쏘나타, 쏘나타 뒤에 트럭은 포터
3:12 91A가 화면 막기 직전 뒤에 쏘나타
3:21 오른쪽부터 쏘나타, 각 그랜저
3:23 쏘나타 뒤에 갤로퍼
3:39 왼쪽부터 프라이드, 오른쪽으로 베스타 (또는 토픽), 씨에로, 크레도스
3:42 허연 쏘나타, 오른쪽에 엑센트
3:51 왼쪽 포텐샤, 오른쪽에 베스타, 왼쪽에 각 그랜저
3:53 왼쪽부터 그레이스, 뒤에 포터
4:01 왼쪽부터 쏘나타, 쏘나타
4:03 쏘나타 뒤에 쏘나타
5:12 왼쪽에 각 그랜저, 오른쪽 포터
5:23 왼쪽부터, 쏘나타, 에스페로, 쏘나타, 오른쪽도 쏘나타
5:27 오른쪽 아래부터 르망, 그 위에 쏘나타... 맞나?, 그 위에 탱크로리는 이스즈, 오른쪽 짐 실은 트럭은 그랜토
5:49 복사 트럭
5:51 엑셀
5:53 르망
5:55 왼쪽 트럭은 마이티
5:57 봉고!
5:58 르망
6:01 페인트 벗겨진 티코
6:02 쏘나타, 뒤에 무쏘
6:04 무쏘 뒤에 점보 타이탄
6:26 이스즈
6:29 뒤에 포터
6:34 앞에 갤로퍼, 뒤에 르망, 쏘나타, 르망
6:35 뒤에 지프는 코란도 그릴 튜닝
6:37 SY (쌍용) 트럭
6:40 왼쪽 앞 부터 르망, 엑셐트, 포터
6:41 봉고차는 베스타
6:43 아벨라
6:44 쏘나타
6:48 에스페로
6:49 봉고
6:51 로얄 살롱
6:55 왼쪽 엑셀, 오른쪽 프라이드
6:56 위에 포레스토 (엑셀의 세단 버전)
7:00 엑센트, 오른쪽 쏘나타
7:07 쏘나타
7:09 버스는 에어로 시티, 그 앞에 엑센ㅌ,
7:15 왼쪽 쏘나타
7:16 왼쪽 티코
7:17 스쿠프 (ㄹㅈㄷ)
7:19 소나타
7:23 왼쪽 지프는 코란도 훼미리, 오른쪽 쏘나타, 그 뒤에, sY 트럭
7:26 Sy트럭 추월하는 베스타
7:29 91A
7:43 티코
7:43 91A
7:51 왼쪽 트럭은 이스즈, 앞쪽 지프는 스포티지..?
왼쪽 지나가는차 순서대로 르망,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그레이스, 씨에로, 쏘나타, 라이노, 티코, 라이노, 프라이드, 포레스토, 쏘나타, 엑셀, 르망, 복사, 쏘나타, 포레스토, 갤로퍼, 포레스토, 캐피탈, 그레이스, 넥시아, 90A, 티코, 쏘나타, 르망?, 버스 (동아), 포타, 쏘나타, 포터, 씨에로, 르망, 그레이스, 봉고, 이스즈 트럭
8:17 코러스, 아벨라, 아반떼, 포레스토
8:28 쏘나타, 프라이드, 에스페로, 아반떼, 쏘나타, 포레스토, 쏘나타, 포터
8:18 (반대 차로) 프라이드 베타
8:19 스쿠프...?
8:25 르망..?
8:29 갤로퍼
8:31 아반떼
8:33 이스타나
8:34 갤로퍼
8:35 쏘나타 (아니 뭔 후면등이 다 똑같아 ;;)
8:36 마... 마르샤 아ㅏ아아아ㅏㅏ
8:39 아반떼
8:42 르망
8:46 ?
8:49 엘란트라
8:52 캐피탈
8:53 앞에 포레스토 경찰차
반대차로 오는 차들 차례대로
티코, 쏘나타, 에스페로, 아벨라, 라이노, 스쿠프 (?), 베스타, 무쏘, 그레이스, 베스타, 갤로퍼, ?, 르망, 르망, 쏘나타, 에스페로, 포텐샤, 캐피탈, ?, 엑셀, 르망. 갤로퍼, 쏘나타, 티코
9:10 프라이드, 그랜저
9:11 쏘나타
9:13 콩코드 (으잉?)
9:16 르망
뒤에도 르망
9:18 그레이스, 엑센트
9:21 쎄에로
아벨라, 티코, 각 그랜저, 아벨라
9:24 아시아 토픽~~~~
르망, 쏘나타, ? 91A, 라이노, ?
1시간 37분 동안 이거 쓴 내 인생 ㄹㅈㄷ
눈썰미짱!!
존경!
0:12에서 보이는 차는 아반떼가 아니라 엑센트입니다.
8:52분에 나오는 차가 캐피틸이 아니라 캐피탈입니다.
소2흰색...정말 부러웠다 ㅎㅎ
군대 휴가나 복귀할때 대관령 지나가면 멀미가.. 그러다 영동고속도로 생기니 얼마나 좋던지 ㅋㅋ
0:21 와 대관령 휴게소 차 많은거 왜이렇게 어색하지..
대학교 1학년때네요 방학맞아 집에갈때... 혹은 일이 있어 휴가철과 겹쳐움직일때는 저 대관령도 지옥의 구간이었습니다..
대관령아래에서 대관령휴개소 까지 2시간이상은 그냥 기본이었죠...지금이야 강릉까지 길안막히면 2시간 반정도면 가지만.. 저당시는
길이안막혀도 고속버스기준 4시간 이상 걸리던시절이었으니.. 휴가철에는 가히 예상이 되실겁니다..
저때 오토 있었음??
아님 수동이면 언덕 올라가다가 시동 꺼트리면 그냥 바로 사망사고 나는거임????
살벌한데
저 도로가 2001년까지 사용된 고속도로라니... ㅎㄷㄷ
소형에 1.8 수동 차량들이 날아 다니던 시절...
친구랑 세피아T8D, 엘란트라 1.8타고 르망 이름셔 따라 갔더니 대관령 오르막 헤어핀에서 바로 쩜 만들어 주던 오렌지족 지금은 뭐하려나ㅎㅎㅎ
애기조심 바람에 날려갈라 ㄷㄷㄷㄷ
지금 이도로 다닐 수 있나요? 아님 폐쇄 인가요?
456지방도로 바뀌었고 현재도 다닐 수 있습니다.
저 대관령마을휴게소는 강릉시민의 피서지로도 유명하고
그때는 엘란트라 수동이었지 나름 잘나갔고 부드럽게 잘나갔지 190이상 밟은 기억이 난다
대관령만 들어서면 멀미하던 생각나네여 ㅋㅋ
지금이야 웃으며 애기하지만 그땐 진짜 죽는줄 알았지여 ㅎㅎ;;
지금도 횡계에서인가요
빠지면 영상속 구도로탈수 있죠
일부로 ㆍ 저도로 다니는 분들 많더라구요
친구아버지 차 친구가 운전하는 더블캡 에어컨도 안나오는 트럭타고 강릉 바닷가로 놀러가던 생각나네 ㅋ ㅋ 더워 디지는줄 알았는데~ 스무살때
수입차 안보이는게 오히려좋아 보인다. . 이때의 현기.쌍용.대우는 지금보다 나았던 기억이다..
9:14 BMW 7시리즈 1대보인다 ㅋㅋㅋㅋ
@@hyeoungjun6887운이 좋으면 볼 수 있겠네요
9:10에 2세대 그랜저가 나오네요.
동부고속 리즈시절이네
몇년전에 강릉 놀러가다가 대관령터널쪽 많이 막힌다고 뭣도 모르고 안막히는길로 내비를 찍었는데 의도치 않게 대관령을 직접 운전해서 넘어본 기억이 난다.. 그것도 밤에
지금 저 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ㅎㅎ
저 아이들이 지금 30대 중반 됐겠네??ㄷㄷ
2:52 애기들 지금 30대 가장되었다
급식때 수학여행생각나네….
원주에서 새말까지 확장 막 끝난시점이라
강릉까지 아주 지옥이었는데…
여행끝나고 집에가는데 강릉에서
인천오는데 중간중간 막히는게8시간ㄷㄷ
지금이야 강릉에서 원주까지막혀야
그정도인데 당시에는 길이 저따구라ㅋㅋ
그리고 어릴때라 강릉이 고속도로가
안들어온 시골깡촌인줄알았는데
그게 어른되서보니 당시 달리던길이
고속도로였다는걸 그때 깨달음ㅋㅋㅋㅋ
차들 코너링이 아주 거침이 없구만..
옛날엔 도로에서 차들 많이 퍼졌었는데
이구간 선형개량한건 신의한수였다.
U턴이 가능한 고속도로군요
95년...외할머니 돌아가시기 1년전...
도로주행시험코스 강추
고속아닌 고속도로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엑셀은 따끈따끈 새차나 다름 없었지
95년 배경임에도 아반떼, 마르샤, 크레도스가 없네요??
고속도로 갓지않네요..
갑자기 나오는 오토바이 한대 실화임?
강원여객흥업 코코 시럽 디자인
소사휴게소 대관령휴게소 차도쪽 휴게소건물
강릉시내 전망대
길막히니 국도로 우회한 동부고속 8:09
용전휴게소도 많이 들렸져
@@프리웨이-i1q 이목정 휴게소 아닌가요?
/가끔 서울에서 강릉으로 소사휴게소 지나서 둔내령 오르기 전 왼쪽에 게울있던 간이 휴게소도 있었고요
옛날 고속도로는 지금과는 상상도 못하게 열악했네...
말만 고속도로지 길은 구불구불한데다 중앙분리대도 없는 각 1차선 도로...
그레이스, 베스타, 프린스, 티코, 갤로퍼, 프라이드, 르망, 에스페로
옛 소사 휴게소처럼
휴게소 본관이 진행방향 좌측에
3:58 쏘나타2신차
4:28 오토바이
보니까 그렇게 옛날같이 안 느껴지네요 ^^ 요즘 현재 모습과 비슷하네요 ㅎㅎ 저기 나오는 자동차들 보기 드문거는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전국적으로 보면 10만대 이상 생존해 있다고 하네요 이상 제 설명입니다
당시 영동고속도로
지금은 456번 지방도
이렇게 보니 토나오는군요
이게 고속도로..?
저게 고속도로???
중학생이하 학생들 키미테및 검정비닐봉지필수
키미테 진짜 올만에 듣네요 ㅋ
아직도 나오나요? ㅎㅎ
@@째깐이-b2n 성인용 키미테 패취 는
일반 의약품 이라서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지만
어린이용 키미테 는
전문 의약품 이라서
병원에서 의사쌤 한테
진료 받고 처방전 받아야
구입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미테 페취 붙이고
나서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키미테 페취 붙힌 손으로
눈을 만지면 눈동자 커지는
산동현상 나서 흘리게
보여서
절대로 키미테 붙힌 손으로
눈을 만지면 안됩니다
@@꼬맹기영전기영 그게 뭔데요? 멀미방지용 딱지??
@@ryhd323 네 그렇습니다
멀미약 중에서 패취 형태
멀미약 입니다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 Province Kangwon
차량 썬팅을 강력히 규제하던 시절~
이게 고속도로였다고?
지방도였다가 고속도로로 신분상승(?)했다가 현재 영동고속도로가 확장되면서 다시 신분하락(?)한
@@aza0714 지방도랑 고속도로 공용구간이였습니다. 지금은 고속도로 지정해제되었고 지방도로만 운영되요
서울에서 강릉가는 나름 제일빨랏던길
와.. 저기에 나 있을거 같다ㅋㅋㅋㅋ
여기에 리어엔진버스 가없어요
시내버스만 FR엔진이었지 시외버스는 예전부터 RR이었어요 95년도면 얼마되지도 않았구만 ㅋㅋㅋㅋ
강원여객 am, 동해상사 트랜스타, SB66: ??
강원여객 그랜버드도 흰색번호판이였어요.
@@KSG-Catyear3 SB66아녜요 DA33이나 66일듯
지금은 귀해진 차들이 저땐 신차였다니 믿기지가 않는다(트랜스타 그랜버드)
이게 고속도로?
고속도로(였던 것)
난 저때 군대 재피갔다네
저기 나온 꼬꼬마가 벌써 30초중반 이네 ㅋ
저 많은 차 중에 수입차는 거의 없네 bmw 한대 본듯
뉴가 보면. 국도인줄....
아흔아홉고개
44내림픽저속도로(88올림픽고속도로)와 함께 이름값 못하는 양대 고속도로였던 구 영동고속도로
바이크 코너타기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