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이 200만원 짜리나 15만원짜리나 방한성 면에서는 아무 차이도 없는 사치품이 되어버렸는데 이제 누가 몇백만원씩 주고 패딩 사냐?? 일반 브랜드도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패딩 신제품 출시하면 기본 70 ~ 100만원씩 받아 쳐먹는데 그걸 누가삼?? 한 해만 지나도 다음년도 여름에 10만원 15만원으로 아울렛 재고품 떨이판매 하는데 ㅋㅋ
운대통령 때문에 저도 일본 사람처럼 되어 가네요 덜 사고 덜 먹고 예전에 1990년 중반 고딩일때 티비에서 다큐인가 일본 시민이 이런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껴야 잘 살죠 “ 제가 보기엔 그 당시 일본 경기가 어려워서 일본시민이 그런말 한것 같은데 요즘은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가는것 같아요
진짜 날씨 추워져서 애들 패딩사아하는데, 어른들거는 엄두도 못내고있다ㅜ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다고 ㅜ 누니꺼 물려입히고, 작은데 또입히고, 소매부분 낡고ㅜ 몇번이나 생각하고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있다고ㅜㅜㅜ 경제가 완전 엉망ㅜㅜㅜ국민들 좀생각하길.세금 펑펑쓰고 다니지말고! 세금 너네들 주머니에 넣을생각말고!!
엄마 옛날 경량패딩도 털다빠지고 좀 저렴한 롱패딩샀더니 너무 무거워서 한짐. 연로하신분은 가벼운옷으로 한벌사야하는데 이번에 짧은 경량 한벌밖에 못삼 비싸서.. 세일하는것도 추위에 못입는 짧은 크롭 유행템이나 하니 살것이 없음. 롱패딩 가볍고 갠찮은거 사면 오래입으실텐데 비싸서 부담스러워하시고..생활비가 너무 많이드니. 서울 구제가게는 새제품도 몇만원이면 산다는데 지방은 그런곳도 없음
70% 세일이라고 적혀있어서 가보면 원래 가격이 100만원이 넘는데 70%라고 하니 이젠 세일 한다고 해도 안 보게 됩니다. 소비자들이 한 두번 속지 상습으로 가격 올려서 세일인척 하는데, 세일이라고 해서 매출이 더 오르긴 어렵겠죠. 그리고 옷이 죄다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만들어서 가져오면서 납득이 안되는 가격이니 소비자가 등 돌릴 수 밖에요
그래도 백화점 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 여전히 패딩은 비싸고 마케팅인지 몰것지만 전국에 그 모델 그 싸이즈 한두개 남았다며 마치 홈쇼핑 판매하듯 해서 그냥 사줬네요 실제 공홈들어가보면 보통 싸이즈들 품절되고 여튼 우리나라는 사계절이어서 계속 옷이 필요하고 옷값은 너무 비쌉니다
한국은 점점 아열대기후로 바뀌어가면서 몇십년후면 겨울이 아예 사라질지도 모릅니다.올해처럼 벌써 11월 25일인데도 이렇게 춥지않은 겨울은 처음입니다.바다속은 이미 아열대 물고기들로 채워졌고 과일들도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니 겨울옷을 사는것보다 기존에있는걸 그냥 입는게 낫죠. 아니면 구제옷파는데만가도 정말 좋은 패딩을 1~3만원이면사니 백화점에서 사는것 자체가 낭비.
![[#유퀴즈온더블럭] 처음으로 꺼내는 엄마 고현정의 이야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슬픔🥺](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처음으로 꺼내는 엄마 고현정의 이야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슬픔🥺](/img/tr.png)
![40cm 넘는 기록적인 폭설에 시장 건물 '폭삭'..사망 사고도 속출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28일](http://i.ytimg.com/vi/VXlgldlNeKo/mqdefault.jpg)
옷이 너무 비싸....
쓸때없이 비싸 정상가 다 주면 바보인듯
홈쇼핑도 요즘 비싸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옷 가격이 비싼 나라라는 통계보고 놀랐는데, 이제는 그것이 체감이 되는 듯
옷가격만 비싼게 아니고 전체적인 물가가 세계 탑급임
리얼 개비싼데 ㅋㅋㅋㅋ 삼성물산 직원들 쇼핑한거 유튜브보면 진짜 기가막힘
기후 한파보다 더 추운 경제 한파
2찍들은 세금 4배씩 내라 …
겁나! 비싸
그노무 경제 안 좋다는 말은 20년 전부터 계속 있어왔음
패딩 값이 50만원은 우습더라고요 ㄷㄷㄷ
뭔 개솔?
4~5만원짜리 늘렸더만
50도 비싸다는게 뭔 브랜드를 찾지? ㅋㅋㅋ
거품가격에 외국브랜드도 우리나라에서만 유독몇배더비싸게판매하니?
거위,오리털도 아니고 솜패딩을 자기들이 무슨 신소재 개발한거 마냥 해서 20만원 가까이 팔던데
그렇게 비싼 거 아니라도 충분히 따듯해요 님이 비싼 브랜드만 보니까 그렇죠
백만원씩 할때도 많이 사입었는데 지금은 그만큼 돈이 없다는 거지.
재고가 산더미라는데 여전히 너무 비싸....
날씨가 엄청~~~~~ 추워진것도 아니기도하고 한번사면 오래입으니까 질리지않는!!,,,,, 이상 잘 안사게됨
온국민 패딩은 하나씩 다 있는데 매년 패딩 사기도 부담 스럽고..
엥? 원래 롱패딩 하나 사서 최소 10년은 입는거 아닌가욤?
패딩은 세탁료도 만원이 넘어
온국민에게 다 있는 패딩 나만 없어 패딩
일부 브랜드들은 너무 비싸고, 금년 겨울은 많이 춥지 않다고 하고, 싼 패딩으로도 충분하니까. 또 가성비 좋은 겨울옷이 많아요. 소비자들이 현명해 지고 있어요.
현명해진다기 보다 한국인들이 가난해지고 있는 거에요 ~ 쪼들리고 돈이 없다는 거
한벌 원가 4만원도 안하는걸 브랜드택 달고 50 60씩 받아먹으려 하니깐 안팔리는거지. 오리나 거위털도 아니고 웰론 넣은 패딩이 40만원인데 누가삼?
예전처럼 아이돌 나와서 걸치고만 있어도 막 사는 시대는 지났음. 그럴 돈도 없고.
그래서 중국에서 삼
@@Moonlight-q7o7y 그냥 난 안삼. 입던거 계속 입음. 어제 동네 유명의류 땡처리 지나가다 맘에 드는것 있는데 겨우 4만원.
집에 잠바, 패딩 많은데 뭐하러 사냐.. 이러고 안삼
정답입니다 .^^
@@vstories9019그돈 모아서 소고기 아니 닭고기 사묵겠지
4만원 줄테니까 만들어봐
옷사는 것도 줄엿고 이제 먹는 것도 줄여야 할 판 ㅋㅋㅋㅋㅋ
이미 외식이랑 배달은 엄청 줄었어요
많이 먹고 살빼느라 고생하지 말고 적게 먹자 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요 정말
식구많은 집은 집밥먹는것도 부담됩니다
@@lp_plg 그래도 외식하는 것보다 저렴함... 4인가족 1번 회식하면..ㅜㅡ
대형 아울렛 가보면 식당가는 사람이 많고 옷가게는 썰렁...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옷은 얼어죽지 않을 정도만 되면 사는데 지장 없음..ㅋ
너무 비싸... 불황인데... 공장은 계속 돌아가고 옷은 계속 생산돼고 사는 사람은 없고... 이미 사람들은 집에 옷이 넘치는데...
정말 없어서 오르는 건 이해하지만 창고에 쌓아두고 물량제한하면서 가격 조절하는 인간들은 단속 좀 했으면...
니가 단속해라
김정은동지가 대한민국을 구제해주실거다 좀만기다려라 ㅋㅋ😂
글로벌 다이아몬드 회사 "드비어스"가
딱 그 짓거리를 해옴
비싸면 안사입어야지.. 사주니 가격을 올리지
@@잠탱이zz 원자재 인건비 모두가 오르는데 옷값이라고 안오를수없지요
돈이 있어야 사지 ㅆㅂ
나라 좀먹는 거지
맞아요.저도 같은 말이 나왔어요.
날씨도 별로 안추움
돈없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대놓고 올려놨냐ㅋ
쪽팔리고 한심
동남아 노동자들도 느그보단 열심히 산다
좋은말씀 이어려운 시기에 가격좀 내려주세요 50만원 말이되나요 5만원도 비싼데
어디서 패딩 세일을해?
가격 올려놓구 세일 하는척 하는거지
ㅋㅋㅋ
집에 패딩옷 너무 많아요 오래된 옷들 빈티지로 입고다녀요 옷값줄여좋고 지구환경에좋고 집안이 옷으로 꽉차지 않아좋음
패딩 사러 갔다가 가격 보고 다시
나왔다
그정도야? 니미 해외여행 3~4일만 가도 그 이상 나올텐데
벗고다녀라
그동안 국민들 등꼴빼먹어
떼돈벌었잖아요😊
패딩너무비싸게팔어 ;;;;
마진률이 도대체얼마야??
패딩 마진율 최소 90%입니다. 재료 원단 다 5-6만원이면 떡침. 다 중국산 페루산 오리털임.
명품도 8만원가 ㅋ ㅋ
@@ljiIjilliIli예야 만원은 IMF이전 시대때야 모르면 가만있어 자이자이 자시가
nc에서 한번도 안입은거라고 비닐에 있는거 주셨는데 5만원이었음
패딩 사지마세요. 세탁료도 만원이 넘고 돈덩어리. 옷중에서
윤석열은 경제 좋단다.
재앙보단 나음
용산에서 잘 먹고 등 따시니..국민은 관심 없져
그런건 간첩 지령 받은 새끼들한테나 따져라
나랏돈으로 지랄떨고 다니니 좋겠지
lMF 는 한국경제 경고.
경제 진짜 개박살났네.
해외여행 얼마나 늘었는지는 보고 지껄이냐?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해외여행이 국내내수와 무슨 상관??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얼마나 늘었는데?
그냥 사람들이 빨간약 먹어서 그럼 의류 마진이 어마어마하거든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대구생선통구이 먹빵 쇼 잘한다
전 이미 옷장에 겨울옷이 많아서... 유행 지낫다고 버리는 성격도 아니고, 망가지지만 않으면 진짜 옷이 터질때 까지 입는 성격이라... 나중되서 옷장보면서 겨울옷 생각하면 그돈으로 다른 생산적인 일에 투자하는 편... 근데 여름옷은 진짜 빨리 해지긴 함...
여름옷은 땀 때문에 한 번입고 빨아야되어서 그런듯
날씨가 엄청 추워진것도 아니기도하고 한번사면 오래입으니까 질리지않는 이상 잘 안사게됨
겁나 비싸 !
정말로 터무니 없이 비싸다. 메이커도 아닌 것들도 덩달아 비싸다. 국산 옷감으로 국내에서 제작해도 그 가격은 안나온다. 칼만 안들었지 도둑이라는게 이런 거다.
수출하는 친구가...국내에 팔아야 많이 남는대 ㅋㅋㅋ
안 나가는 거 수출하는구나
패딩 살 사람은 이미 다 샀고, 패딩을 새로 사줘야 하는 애들은 점점 줄고 있으니까 안팔리는게 당연하지
패딩이 200만원 짜리나 15만원짜리나 방한성 면에서는 아무 차이도 없는 사치품이 되어버렸는데 이제 누가 몇백만원씩 주고 패딩 사냐?? 일반 브랜드도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패딩 신제품 출시하면 기본 70 ~ 100만원씩 받아 쳐먹는데 그걸 누가삼?? 한 해만 지나도 다음년도 여름에 10만원 15만원으로 아울렛 재고품 떨이판매 하는데 ㅋㅋ
패딩 200만원 짜린 브랜드와 사치의 영역이지만 패딩 15만원 짜리랑 50짜리가 차이 없진 않음 우모량의 정도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같은 방수, 방풍이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요. 다만 패딩은 신상으로 사기엔 좀 그렇고 이월상품으로 사야 제 값인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패딩두 기능성 의류라서 알게모르게 차이가큽니다
기업들이 구매자를 길들이듯.
구매자도 기업들의 방식을 이해한것.
40살에 75만원 주고산 패딩을 53살까지 입는데 멀쩡함~ 다들 매년 새옷인줄 앎.
패딩 또 구입할 일이 없음.
예전엔 명품 패딩이 100만원 선, 일반 브랜드 패딩이 30만원 선이었는데
이젠 명품 패딩은 200~300선이고 일반 브랜드 패딩이 70~100만원 선인 듯.. ㅠ
몇년 전 구매한 몽클 이번에 보니까 100정도 더 올랐던데요. 그리 안비싼 국내브랜드 주력상품 디피된거 보는데 걔도 70이길래 깜놀하긴했어요.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 70~100짜리가 내년이면 이월상품으로 30~60까지 떨어지니 패딩은 겨울 지나고 여름쯤에 사는게 맞음
예전이 언제여? 2~3년전부터 코오롱 롱패딩이 80~100만원대였는데ㅋ
세일해도 너무 비싼 것이 문제죠. 한 50%해주세요.
8~90% 세일한다해도 7~9 만원우습던디요
말만 세일이지... 세일도 의미 없는게 정가를 높인후 세일하면 뭔의미가 있냐 ㅋㅋㅋ
그래도 매이커 패딩은 20만원 이상 합니다(할인점기준)
이참에 싸게 사려고 하는 분들 기대하시지 마시길
옷들이 다 비싸
날씨가 따뜻
경제가 안좋으니 팔리지 않는건 당연하죠 돈이 돌아야 시장이 활발이 돌아가는데 물가가 고공행진 중인데 나 부터도 오늘만 살것 아니니 허리띠 졸라 메야죠.
운대통령 때문에
저도 일본 사람처럼 되어 가네요
덜 사고 덜 먹고
예전에 1990년 중반 고딩일때
티비에서 다큐인가 일본 시민이 이런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껴야 잘 살죠 “
제가 보기엔 그 당시 일본 경기가 어려워서 일본시민이 그런말 한것 같은데
요즘은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가는것 같아요
새마을 운동해서 경제기적 일으킨분들은 독재라 난리치더니...
전과 5범이 대통령되길 바라는 건가?
더 망해 봐야 정신을 차릴런지ㅠㅠ...
밥값도 미쳤는데 옷값은 더미쳤으니까
아니 세일을 하라고 세일을 ㅋㅋㅋㅋ
100만짜리 90만에 파니까 안팔리지
그리고 애초에 50만짜리 100만에 판게 잘못이야
재고가 쌓였다며 싸게 좀 팔아라
사려고하면 비싸서 살수가없다
비싸니 안 팔리지
패딩도 패딩인데 .. 블프 라며?
할인 폭이 시원치 않던데 쓸돈도 적고 팔아야 남는거 아니야?
진짜 날씨 추워져서 애들 패딩사아하는데, 어른들거는 엄두도 못내고있다ㅜ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다고 ㅜ 누니꺼 물려입히고, 작은데 또입히고, 소매부분 낡고ㅜ
몇번이나 생각하고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있다고ㅜㅜㅜ 경제가 완전 엉망ㅜㅜㅜ국민들 좀생각하길.세금 펑펑쓰고 다니지말고! 세금 너네들 주머니에 넣을생각말고!!
어디선 우리나라 '저물가' 라며 ㅋㅋㅋ
응 저물가 맞아
덴마크는 최소 한국보다 3배이상 비싸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덴마크는 아시아가 아닙니다 필린핀 베트남과 비교해주세요
패딩 원가 4만원정도인데 30~40에 판매
4만원 줄게 만들어봐
아니무슨 자본주의에서 원가를 억울하다고 따져 ㅋㅋㅋㅋ
그럼 그냥 북한으로가서 공평하게 주는 옥수수죽이나 먹는게 맞겠다
40 드릴게 10장만 만들어주세요~
난 우리나사 사람들 엄청 잘사는줄 알았다.... 20생각하고 갔는데 40~50이 기본이더라 ㄷㄷㄷ
물가는 졸라 비싸지ㆍ수입은 적지ㆍㆍ부동한 투기 에. 이자 갚기 힘들지 ㆍ ㆍㆍ구조조정은 진행중이지
비싸게 파니까 안팔리고 재고가 넘치지
지금 판매 가격에서 30~40% 더 세일하세요. 하루 이틀이면 재고 다 없어질 겁니다.
내년 봄여름에 옷사세요 올겨울 패딩 5-10만원에 세일합니다
좋은 방법
요즘은 그렇지고 않던데
5만원은 아니다ㅎㅎ 노스페이스나 코오롱스포츠 K2 아무리, 싸도 20만원대임,,
이게 꿀팁. 저도 그래서 항상 패딩 겨울 끝물에 사요. 물론 5만원대로는 오리털 거위털 사기 어렵고, 잘 서핑하면 10만원 안팎으로는 살 수 있음.
날씨가 이리 따뜻한데 팔리겠어요
패딩시바 오리털도아닌게 기본20이다 ㅋㅋㅋ
누가사냐고 월급은 안오르고
집값 물가만처오르는데ㅋㅋ
아이들껀 어쩔 수 없이 샀지만 요즘껀 왜케 두께가 얇아졌는지ㅜㅜ 거기다 구스랑 솜도 섞어 놓는것도 많더라구요
품질생각하면 넘 ㅂㅣ쌈
재질이 너무 좋아서 5년전에 산 옷이 새것같아.. 일부러 막 입고 세탁기 돌리는데도 멀쩡해요..너무 좋아
비싸게 구매 했으니 몇년은 입어야지. 그놈의 프리미엄.. 내년은 생각안하나.
음식배달도 줄였고 옷도 넘 비싸서 안사고 이제 뭘 줄여야 할까😢
마진 반으로 줄인다고 두배팔리는게 아님... 패딩이 생필품이나 식량도 아니고.. 사람수도 정해져있고 패딩 사입는 주기도 대충 뻔하니까 파이는 정해져있음... 유행을 빨리바꾸면 판매량이 좀 늘겠지만 어쨋든 정해져있는 파이에서 내 브랜드셰어에서 뽑아먹고 회사 유지하고 신제품, 신디자인 내놓으려면 50~100정도 하는 패딩은 충분히 납득 가능함.. 2~300대부터는 명품의 영역이니 상관할바가 아니고 50짜리 패딩이 부담스러우면 욕하지말고 그냥 저가브랜드 10만원짜리 패딩 사입으면 됨. 10짜리랑 50짜리 패딩은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안되는거임.. 생태계 자체가 다른거임
옷이 미쳤음...
좋은 소식입니다.
거품 잔뜩 수십만원씩 알차게 뽑아먹었지
그래도 살려면 비싸던데 패딩값. 웬만하면 50-60만원 롱패딩 백만원 넘는 것도 있더만..그러면서 안팔린다고.
엄마 옛날 경량패딩도 털다빠지고 좀 저렴한 롱패딩샀더니 너무 무거워서 한짐. 연로하신분은 가벼운옷으로 한벌사야하는데 이번에 짧은 경량 한벌밖에 못삼 비싸서.. 세일하는것도 추위에 못입는 짧은 크롭 유행템이나 하니 살것이 없음. 롱패딩 가볍고 갠찮은거 사면 오래입으실텐데 비싸서 부담스러워하시고..생활비가 너무 많이드니. 서울 구제가게는 새제품도 몇만원이면 산다는데 지방은 그런곳도 없음
옷이 너무나 비싸요
히말라야 갈것도 아닌데
기능성이라도 거품이 너무 많아요
옷값 너무 비쌈.. 아주 4,5만원은 우수움 .. 최저시급이 만원도 안되는데 네다섯시간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을 옷 한벌 가격에 매기고 있으니.. 당연히 소비가 줄지 🥺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해라
2찍의 결과물, 어부님들 그래도 또 찍겠지.
날씨가 넘 따뜻해서
70% 세일이라고 적혀있어서 가보면 원래 가격이 100만원이 넘는데 70%라고 하니 이젠 세일 한다고 해도 안 보게 됩니다.
소비자들이 한 두번 속지 상습으로 가격 올려서 세일인척 하는데, 세일이라고 해서 매출이 더 오르긴 어렵겠죠.
그리고 옷이 죄다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만들어서 가져오면서 납득이 안되는 가격이니 소비자가 등 돌릴 수 밖에요
이번 겨울도 딸기는 엄청 비싸겠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중고거래 사이트를 전면 폐쇄 시켜야 함!
고독사나 사고 병마등으로 세상을 떠난사람 물건도 태우거나 폐기 처분해야 함에도 다 시중에 흘러나옴
롱패딩 하나로 몇년째 버티는분들이
엄청많음 근데 아무리 어렵다해도
동네 술집들은 항상 꽉차있다😂
스포츠의류들 특히 가격높낮이도 심하고 한철지나면 반이상 세일하던지
재고품 뜯어서 다시 다른것으로 재탄생
홈쇼핑 의류는 진짜 최악임
여기 댓글에는 10만원대 패딩은 줘도 안 입는 패션피플들이 많군요. 200만원대 패딩은 할인도 안 해준다니 저도 참 슬픕니다.
패딩 없는 집이 없는데...주머니엔 돈 한푼 없는 집 천지이고.
옷 자체가 팔릴리가 있나. 한파가 와도 안팔리지.
다 늙어 겨우 집 한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도 하우스푸어들 인데...
옷이 문제냐 먹을 돈도 없는데..
비싸면 안사고 안먹는다
살기 힘들어지면 의식주중에 줄일건 그나마 의밖에 없어요..
부동산에 다 물려 있는데 소비할 돈이 있는게 정상임?ㅋㅋㅋㅋㅋㅋ
비싸서 못산다 패딩 하나 60 70 기본이던데 그런거 입느니 그돈 갖고 맛난거 먹고 생활비에 쓸란다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인건비 싼데서 만든 곳인데
왜 가격은 겁나 비싼거야!!!!!
패딩을 누가 매 해 삽니까
고급 패딩 12년 넘게 입고 있습니다.
아직도 새거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더 입고 바꿀 계획 입니다.
이 옷도 150짜리 39줬습니다. 그러나 살이 쪄서 올해에는 못입고 울애 주려고요.
이건 애기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돈까스-h4m 울애가 입는다네요 작년에 울애는 하나 사준게 있는데 제가 물려주는것은 산책 다닐때 입는다네요. 그래서 애 방에 걸어줬어요. 강요는 하면 안되죠 ㅎㅎ
39에 산것도 과하다
용산에서 파세요
가격이 너무비싸니까 그러쵸 5만원대 따듯한 후드가 더낫습니다 베나 후드 추천합니다
매장 가보니까 2-3년 전 재고 꺼내놓고 할인(하는 척) 팔더만... 신제품 자체가 거의 안 나오는 듯...
물가 너무 올랐어... 세일해도 체감이 안되...
11월이라도 저번주까지 낮에 반팔입는 사람도 많았는데 패딩은무슨....
경제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안추워서다
패딩 12월도면 불티나게팔릴껄
솔직히 입을옷 없어서 사는것도 아니고
연예인들 모델 앞세워 비싸긴 겁나 비싸
거기다 유행만 잔뜩 집어넣어놔서 한철 입고 박아두게 생겼는데 사겠나요?홈쇼핑도 살만한 옷이없어 쇼호스트들 말빨이지 주문해보면 괜히샀다싶더라 현혹되지말자
재래 시장 생활 시대로 돌아 가.
국밥,잔치국수...
고급 아니라도 손색없는 옷가지..
차라리 과소비, 낭비의 현세태가 문제일 지도...
그래도 백화점 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
여전히 패딩은 비싸고 마케팅인지 몰것지만 전국에 그 모델 그 싸이즈 한두개 남았다며 마치 홈쇼핑 판매하듯 해서 그냥 사줬네요
실제 공홈들어가보면 보통 싸이즈들 품절되고
여튼 우리나라는 사계절이어서 계속 옷이 필요하고 옷값은 너무 비쌉니다
이제 곧 12월인데 생각해보니
패딩 한번을 안입었네
긍데 사람들이 웃긴게 첨 만나는 사람 왼쪽 가슴에 있는 상표마크부터 보는 사람 많더라ㅋㅋ 비싼 옷 입어도 멋이 없는 사람이 있고, 싼 옷을 입어도 멋있는 사람이 있더라~
아웃도어 패딩 8.90만원 넘비싸다
몇달지나면 반토막날 가격..
먹고살기 힘든데 무슨 옷?! 의식주에서 이제 ‘의’ 는 빠져야됨 😊
생산원가 3만원 짜리 패딩을 100만원에 팔아 재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3만원 줄게 만들어봐
3만원 부터 주삼 @@k9md5iegnz87hke
@@k9md5iegnz87hke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댓글쓰는데 아무도 관심 안주노 ㅋㄱㄲㅋ
대기업들 너무 비싸게 팔고 있음.월급은 최저 임금만 줄려고 함.
경기 진짜 안좋아😢
그러고보니 매년 샀던 패딩, 겨울 옷을...
이번엔 한개도 산게 없네 ㅋㅋㅋ 이번엔 패스.
패딩 많아서 돌려입어도 되겠다. 가격이나 내려라~
테무깡 했는데 나름 저렴하게 옷 구매 가능... 물론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요즘 그리 안 추워서 앞으로 패딩 구매 줄어들꺼라고봄.
한국은 점점 아열대기후로 바뀌어가면서 몇십년후면 겨울이 아예 사라질지도 모릅니다.올해처럼 벌써 11월 25일인데도 이렇게 춥지않은 겨울은 처음입니다.바다속은 이미 아열대 물고기들로 채워졌고 과일들도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니 겨울옷을 사는것보다 기존에있는걸 그냥 입는게 낫죠. 아니면 구제옷파는데만가도 정말 좋은 패딩을 1~3만원이면사니 백화점에서 사는것 자체가 낭비.
무슨 패딩을 매년 사냐? 패딩이 다 거기서 거기라 아주 유행이 지나버리거나, 구멍나지 않는 이상 걍 입던 거 입을란다.
비싼건 둘째치고 요즘 사람들 똑똑해서 정가로는 절대 안사지. 여름철 역시즌 세일때나 사지. 특히 올해 겨울은 재고가 많이 남았으니 내년 여름에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것이라고 예상.
솔까 패딩 사서 잘만 관리하면 10년은 입지..유행 안타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하면..
신제품 컨디션을 당근으로 3만원대로 구입합니다
경기나 가격을 떠나 패딩은 매년 유행바뀐다고 디자인 바꿔 팔아먹었으니 옷장보면 더이상 패딩살 필요가 없다
정가주고 사는사람이 제일 호구임. 조금 지나면 30~40% 할인해서 아울렛서 사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