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잘 찾아보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옷을 구할 수 있어서 찾는 재미가 있었다. 음식점도 우연히 들어가서 먹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진적이 자주 있었는데 이젠 뭐 하향평준화가 된건지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고 유명한 맛집이라고 광고보고 찾아가면 위생도 서비스도 엉망이라 실망하는일도 너무 잦아져서 예전에 사둔옷 입고 음식도 집에서 해먹는 일이 많아졌다. 쉽게 벌려고 하니 소비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지갑 순순히 열어줄리가 없지...솔직히 비싼옷 사도 믿을만한 세탁소 찾기도 힘들어.. 예전에는 동네에 잘하는집이 꽤 있어서 드라이클리닝 맡기는데 스트레스 전혀 안받았는데 요즘은 세탁소에서 찾아오면 옷이 너무 상해서 도대체 어디에 맡겨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드라이클리닝 해야되는 옷은 아예 사지도 않는다.
옷을 2~3년 정도 전부터 아예 안산다. 안사는게 아니고 못산다. 예전에 할인받거나 안받아도 살만하던 옷이 실질적으로 최소 2~3배 정도 줘야 사는 구조로 바뀜. 평생동안 항상 옷을 사서 입었는데 아예 끊었다. 있는거 오래전에 사논거 다시 꺼내입음. 어차피 뭘 입고 다니던 요새 아무도 신경 안쓰고 신경써봐야 나한테 소용도 없고. 그냥 이제는 아예 안사게 될 듯.
옷 품질이 좋고 튼튼하다면 인정이라도 하겠지만 품질도 거지같으면서 가격은 몇십만원은 기본이네..하다못해 여름 반팔 한번 세탁하면 색 빠진게 보일정도..싸구려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구매했는데..개나소나 프리미엄인줄 아는듯..그리고 아이들 옷 대부분 중국공장에서 생산한건데 가격은 ...
의류 포함 패션계가 약간 투기틱한 부분이 있음: ** 컬렉션 이런 말로 일부 브핸드가 전위적인 디자인을 내놓음 그럼 고가 준고가 증저가 식으로 따라함 -> 해외 공장에 오퍼 넣음 -> 매대 올리고 런칭히고 인플루엔자 처럼 인플루언서 연예인 미케팅비 쏟아부음 -> 잘팔안팔 보고 투하물량 조절 -> 빨간 딱지 스티커 붙이고 이월행사세일 등등으로 재고 조절 -> 그조차 어려우면 눈물의 땡처리 -> 그조차 안되면 킬로떼기 수출 이라 억측해봄
한국 옷값은 진짜 개거품임
+빵값도..ㅋㅋㅋ
옷 너무 창렬
원가가 5%도 안함
ㄹㅇ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 아우터가 2-30만원하는게 맞나
최저 시급이 확 올라갔으니 당근히 올라가지 ......
집앞이 백화점이라 거의 매일 가는데 항상 느끼는게 이벤트홀이나 푸드코트있는 지하1층만 바글바글함... 이게 현실임
진짜돈쓰늠사람들은 표안나게드나듬...푸드코노는안감
옷값은 진짜 노답이긴 함
무신사에서도 20프로 쿠폰 안주면 안삼
오늘 엄브로 블랙위크 마지막임. 오늘 바막 2개, 바지 2개, 신발 1개 사는데 원가 72만원에 놀랬다...할인 받아서 48만원에 샀지만;;
@@안구에습기참자랑이다 그리소비하다 늙으면 개고생한다 아그야
코로나를 지나면서 옷이 그렇게 필요없다는 것을 실감하기도 한거 같아요
옷값이 바로 현대미술이지 않을까..
다큐에서 엄청나게 폐기하는 옷 보고 생각이 봐뀌었어요..환경 생각해서 이제는 굳이 안사는거 같습니다 비싸기도하고요. 경제도 안좋은데ㅠㅠ다들 힘냅시다
👍👍👍👍👍👍👍
50% 세일해도 남는 장사...
거품이 엄청심함....
놉 백화점에서 35-40% 가져가서 그럼
실제론 50%세일하면 거의 안남음
티셔츠 4~5만원짜리 사입비용 2천~5천원 이잖아
팩트는 백화점에서 최저로 가져가는게 36%이고 그 나머지 64%에서 국내 제작이 아니고 해외 제작이기 때문에 배송비나가야 하고 원자재도 은근 비싸고 본사 직원들 월급도 줘야하고 백화점 해당브랜드 중간관리자 수수료 줘야하고 50%세일하면 그냥 마이너스....
MD 였습니다. 케릭터는 2.5배수, 케주얼은 4배수, 하이엔드는 6배수 봅니다.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습니다. 더 직격탄 맞아야합니다. 요즘 중국 제품도 겁나 싸고 좋은 상품 많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나참 어이가 없죠
의류업계는 직격탄을 좀 맞아봐야댐
맞는게 아니라 처맞는겁니다 수정하세요
동대문이있죠🎉🎉
맞긴했습니다
탑텐 지오다노 이런것만 살아남고
의류계 거의 멸종했죠
옷값이 그리 비싸다면서요. 보세 패딩코트가 150만원?
5년전에도 백화점은 커녕 지하상가에서 옷사는 주제 이때다싶어 한국만 비싸다타령; 옷질 몇년 해본사람은 알거다. 요즘은 무신사같은 대형업체들이 중소 29cm이나 w컨셉, 크림같은 중고매물도 생기면서 활성화도 잘돼있고 알리 테무 까지 생기면서 가격갑질못해서 할인 오지게 때리고 있는거 ㅋㅋㅋ
나도 한때 옷 쇼핑 좋아했지만 안산지 꽤 오래됨.. 어차피 옷이란게 결국 다 거기서 거기더라. 새옷사도 결국 중고품 너덜너덜 헌옷되고. 그냥 나한테 어울리는 베이직한 옷 몇벌이면 된다, 글구 옷보다 피부관리,몸매관리가 더 중요함
원산지는 중국산,베트남산으로
옷의 품질은 떨어지고, 가격은 몇배로 뛰어서 파니
소비자들이 외면할수밖에 고가의 패딩도 브랜드는
외국산인데 다 원산지는 중국산 해서 백만원 넘게 팔고있음.
띠뭐시기가 대표적이죠
지금은 중국산이 대한민국산보다 훨씬 좋습니다
@@bhc1379 백이면백 물어바라 사고싶은지 싼마이도 아니고
메이커에 환장하는 나라잖아^^
@@bhc1379 네 다음 조선족
할인이 할인이 아닌 시대
할인가를 정상가에 파는느낌.
할인50%70%해도 애초에 그가격보다 싸게 팔아도 남는다는소리임 거품이 그냥 노답수준
이거지
남아서 그러겠니?
업계의 비밀- 20년전 티비에서 본건데 단추하나 원가 500인데.. 단추달린건 2만원 비싸게 책정
@@backyr
단추 오백원짜리는 최하급
가격뻥튀기 시켜놓구 365일 세일함..한국이라는 나라는 사기꾼기질이 강함
적당히 해쳐먹어야 사지 ㅋㅋㅋㅋ
쳐먹는다고 돈 쓰지말고
옷이나 좀 깨끗하게 입고 다녀라
노숙자처럼 입고 다니지말고
집도 글코 옷도 글코 이제 확실히 오를만큼 올랏구나 시작이 잇으면 끝도 잇는법.. 성장이 다 끝낫어리~ 이제 집값, 출생아. 소비지수 싹다 반등은 없을거다ㅋㅋ
5년전에도 백화점은 커녕 지하상가에서 옷사는 주제 이때다싶어 한국만 비싸다타령; 옷질 몇년 해본사람은 알거다. 요즘은 무신사같은 대형업체들이 중소 29cm이나 w컨셉, 크림같은 중고매물도 생기면서 활성화도 잘돼있고 알리 테무 까지 생기면서 가격갑질못해서 할인 오지게 때리고 있는거 ㅋㅋㅋ
옷값 미치긴했지
무신사 봐라ㅋㅋ어디서 처음보는 신생브랜드
외국인 모델써서 그럴듯하게 사진찍고
맨투맨 하나에 10만원씩함ㅋㅋㅋ
유니클로나 스파오 같은데도 예전엔 가성비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걍 제값주거나 비싸게 주고사는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모델 써섴ㅋㅋㅋ ㄹㅇㄹㅇㄹㅇㄹㅇ 질이 좋냐 ?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러니 중공업 기업 두산밥캣도 ... 밥캣 어패럴 옷장사 하지...
예전에 동대문 가봤으면 무신사 같은거 생겨서 좋다고 생각할텐데 ㅋㅋㅋ
무신사에서 살빠에 동네 보세가서 원단 만져가면서 더 이쁜거 살듯 하나사봐서 아는데 원단 개싸구려
연예인 따위 협찬해주면서 마케팅 비용으로
판매가격이 얼마나 오르는지 공시해야함
주거비가 너무 높고, 물가가 비싸니 사치품을 소비할 여력이 있나 ㅎ
일단 주담대 다 땡겨서 빚갚느라 쓸돈이 없음 ㅎ
모든게 바가지 투성이
옷가격 너무 비싸다 가격표에 터무니 없이 붙여서 많이 세일하는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판매하는 상술 더이상 안통한다
티 30만원대 세일 20만원대 속임수
저렴한것 세탁기 물 빨래해서
3~4년 부담없이 입고 버리면 최고
여름은 그래도 날이 더우니 자주 세탁해야 하므로 옷을 사긴하는데
겨울은 안사게됨. 두꺼운 코트 외에는 살필요가 없음
코트? 패딩을 사면 사지 코트를 요즘 누가 사냐 ㅎㅎ
근처 세탁소 사라져 찾기힘듬
@@볶음김치-w5q 코트보다 패딩이 입기 편하고 따뜻하고~근데 예전보다 품질 엄청 떨어졌고~
후드 티 하나에 79,000 이러는데
진짜 옷값 미쳤음
패딩 짜잔한게 20 만원
거품값이 너무 알려져서 안사는거에요~
@@난살아야돼-f7q 공장(제조업)은 정부규제랑 인건비와 물가에 힘들어서 도산ㆍ부도나는데 ...
옷값은 게속 비싸지고 있어요
중간마진만 높아요
ㄹㅇ 알리테무 유니클로 놔두고 다른옷을 왜사 컄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
@@isolde0 중간마진 없으면 당신이 공장가서 필요한 상품 2천개 3천개씩사고 1개쓰고 나머지 알아서 파세요
마자요 웃긴 건 남자 옷이 여자 옷 보다 비싸
일을 안하니 ㅋ 무슨 돈이 있겠는가 ㅋㆍㅋ
어제 이제 겨울도 돌아오고 해서 옷 살까하고 쇼핑몰 갔다가 가격표보고 그냥 나옴 비싸도 너무비싸고 품질은 저하되고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거 같음
😢맞아요
십년전 산옷 보면 품질도 너무 좋은데 요즘 옷은 재질도 별로 안좋은데 가격은 몇배로 비싸더라구요
보세 후드티가 5만원이 넘는게말이 되나 싶음. 전에는 그정도 품질이면 2~3만원 대였는데 ㄷㄷ
인거비 상승.@@jiudk3304
ㄹㅇ 옷은 질도 안 좋아지고 거의 크롭티 수준인데 값은 기본 3-4만원 …. 너무 비쌈 ….
진짜 왜 비싼지 모름 품질이 딱히 좋아지는것도 디자인이 미치게 좋은것도 아니고 매번 돌고 도는 유행 진짜 그다지 발전 없는곳중에 하나가 의류인데 가격은 드럽게 뻔뻔함 거기다 세일 한다면서 사실 세일도 아니고 가격표로 장난치는것도 열받음
예전보다 디자인도 훨신 못하고 색상도 다양하게 안나오고 가격은 엄청 비싸고
사랑을 하지 않는데
많은 옷과 화장품이
필요할 이유가 없죠.
정답
마트 공원에 가는데
거추장스러운 코트가 불필요하죠
옷과 자동차는 소모품이기에
추리닝 2벌이 최고
ㅎ ㅎ ㅎ
연애안하는 한국. 꾸밀이유도없고
이것도 이유중에 하나긴하죠.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거나
꼬시고싶을때 의류에
투자를 많이 하게되는데
연애포기하고 살면
직장 다니면서 입을 옷 몃벌과
츄리닝만 있음 되긴하죠.
대출받아 아파트산다고 쓸돈이 있어야지
ㅋ 옛말에 잠자리ㆍ먹는건 가려도
옷은 깨끗이 씻어 입으면 된다했음 ㅋ
너무비싸 이월상품이나 할인 시장에서 산다
5~10년된 옷들이 아직도 있음
20년전 회사 기념옷으로 받은 티셔츠 지금도 상태 괜찮음요... 근데 진짜 오래 안입었다...
그시절 옷 탄탄했지~수선해 입어요
20년전 내가 입던 더플코트 우리 딸이 입고다니는데 전혀 옛날꺼같지 않아요
20년전에 사서 아껴입는 옷 아직도 멀쩡히 잘 있네요..
옷이 비싸야 인간들이 안사지 지구가 개판이다 이게 지금 11월날씨냐?
티셔츠 5천원, 자켓 5만원, 바지 5만원, 겨울점퍼 9만원 해도 남는 장사인데, 5~10배 뻥튀기...
진짜 옷값 거품 너무 심함
동남아에서 재봉해서 원가 줄이는데 옷값은 왜 계속 오르고 원단 품질은 떨어지는지 미스터리
청바지밑단에 털부쳐놓고 사십만원처받음
청소용 인가요??바지밑에 솔을 붙였다??
😅😅😅😅
돈 아끼다보니까 진짜 기분 좋아지더라 성취감도 생기고
시즌 두바퀴정도 돈거(이월에 이월된거, 2년은 지난거)사니까 그나마 괜찮네요... 정가로는 너무 비싸네요...
예전에는 잘 찾아보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옷을 구할 수 있어서 찾는 재미가 있었다. 음식점도 우연히 들어가서 먹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진적이 자주 있었는데 이젠 뭐 하향평준화가 된건지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고 유명한 맛집이라고 광고보고 찾아가면 위생도 서비스도 엉망이라 실망하는일도 너무 잦아져서 예전에 사둔옷 입고 음식도 집에서 해먹는 일이 많아졌다. 쉽게 벌려고 하니 소비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지갑 순순히 열어줄리가 없지...솔직히 비싼옷 사도 믿을만한 세탁소 찾기도 힘들어.. 예전에는 동네에 잘하는집이 꽤 있어서 드라이클리닝 맡기는데 스트레스 전혀 안받았는데 요즘은 세탁소에서 찾아오면 옷이 너무 상해서 도대체 어디에 맡겨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드라이클리닝 해야되는 옷은 아예 사지도 않는다.
백화점 옷은(외투) 기본이 50~100만...합당한 가격일까
??? : 한 놈만 걸려라!
한섬브랜드 패딩은 기본이 100이 넘던데요ㅎㅎ 저빼곤 다 살수 있는 가격인가요?ㅜㅜ
ㅋㅋ 한놈걸렸는디@@haileychoi4532
@@이정화-k6w8o 주변에 연봉 억대 훨 넘어도 2~30만대 패딩과 코트즐겨입던데요.고가 옷은 신경쓰여서 부담스럽다고...주로 중저가 위주...보이는 것에 마음두지 않으면 세상사는게 수월하답니다.
살사람 돈걱정 없이삼
지금 전세계지구 온난화로 안사는 추세임 쪄죽겠는데 패션이 무슨소용
비싼 옷 사입는거 제일 이해안됨.
그거 살돈으로 운동해라.
올해의 명언...
ㅎㅌㅊ들은 옷이라도 좋은거 입어야 밸런스가맞음...lol
ㄹㅇ임...여름은 몸매좋으면 끝이야...겨울은 솔직히 코트 몇개,패딩 한두개 품질 적당히 좋은거사면 끝이고...요즘 패딩 너무 따듯해서 영하 10,20도에도 반팔+패딩 이렇게 입음...안에 몇겹 껴입는 사람들 안덥나몰라....땀나던데...
그거 살돈도 있고 운동도 하겠지. 모든이가 저렴이 서민인생은 아니잖아. 자기만의 눈으로 좁게만 세상을 보면 이거말고도 많이 부딪칠거야
돈 없는 사람들은 걍 본인 인생들이나 신경쓰자 ㅋㅋㅋㅋ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임?
옷안산지 진짜 오래됨....
저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꾸미고 사는 삶에서 집에서 편하게 쉬는 삶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극단적으로 변함...
비싼것도 비싸지만 집나가면 힘드렁...
가격에 비해 원단품질이 쓰레기니깐 안사지;;;
ㅇㅈ 인터넷에서 울몇퍼코트 십만원가까이주고샀는데 한두번입고 보풀이...
어제 옷사러가자고 와이프가 얘기하길래 난 옷 이번년도는 괜찮은데 너 필요하면사러가자 했던히 와이프도 괜찮타 하네요 ㄷㄷ 😅 계절마다 옷사러 늘갔었는데 경기가 어렵긴한건지 저도 아껴쓰게됨
장가 잘 갔네 ㅎ
외노자들 내수로 돈쓰는지나 신경 좀 써라 불쌍하다고 옷 무료로 주지말고 우리나라 사람 더 힘든데 누가 누굴챙기냐
근데 외노자들이 돈안쓰는걸 왜 신경써요?
그럼 한국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로 해외에 돈벌러가면 그나라에서 한국사람 돈쓰는지 관리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죠
ㅂ딱인가 외노자가 왜나와
그거 신경쓸바에 중궈랑 선족이 쫓아내고 안받으면 되요.. 걔들만 쫓아내도 파이가 커질듯...
@@블루헌터-v2x남의나라 관리하든말든 알빠노고 우리나라 돈 안나가게관리는 해야지. 외노자들 국내돈 유출하면 규제 더 강하게해야지
내수가 안 좋은건 택도없이 비싸니 안사지
진짜 더럽게비싸더라
똑같은걸 너무 비싸게 판매함. 그래서 걍 2주 기다리는 셈 치고 해외주문 함...
애기 옷 사러가면 어른옷보다 비쌈 ㅠㅠ....미쳐...
아기옷이 그렇게 비쌀 이유가 없는데.. 부모 마음 이용해서 그럼
@@user-es5sf3ty8 아기옷이나 성인옷이나 원단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품값임 그래서 품값은 같기에 비슷하거나 더 비싼이유가 애기옷은 원단도
조심해서 써야 하기에 그런것이죠
Baby는 소중하니까~!
이게 팩트다.
애기옷은 수요가 적으니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쌀 수 밖에 없죠
돈 있는 사람은 산다.있는 사람은 소비를 해줘야 경기가 순환하고..
부자들이 지갑을 닫으면 그 땐 정말 큰 일이다.
부자들은 다 해외명품만 사서 내수에 딱히 도움이 안됨
맞아요 부자들이 돈을 풀어야 사는데
부자들은 해외에 돈을 풀거나
돈을 다른곳에 써대니ㅜㅜ투자나
뭐 재테크
그 부자가 몇 프로나 되는데.. 이..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 가격이면 손해보고 파는거예요^^“ 원가 2만원짜리 20만원 택 붙이고 팔다가 시즌오면 40만원으로 택갈이하고 50%세일. 기가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sang1524 원가2만원이니
공장들 다 도산ㆍ파산ㆍ부도났죠
제조업이 망했어요
원가 2만원 짜리면 명품가방임? 대부분 2천원도 비싸게 쳐준거지.
디올사건만 봐도 뭐 ㅋ😂😂
양심도 없는 인간들..꼭 주는대로 돌려받길;;;
의류 디자인 md로 16년 일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답이 안나옴....
경기가 안좋은걸 떠나서 옷이 그냥 비쌈 50%세일해도 브랜드 겨울 패딩은 선뜻 구매하기 꺼려짐...
30년전만 해도 나같은 경우 바지7만 티 5만 신발 8만 잠바 15만 파카 30만 밑으로 쳐다도 안봤는데... 30년후 요즘은 바지 3만원짜리도 고민한다 ㅋㅋ
지인이 옷가게 3개 점포관리자인데 월 8~900씩 통장에 꽂힘. 인건비가 오른게 아니라 옷이 마진이 높아서 월급을 많이 줄 수 있는거
다 그런건 아닙니다.안되는데는 안되요ㅠ
가계부채가 압도적으로 높으니 소비할 여력이 없지..
집값 하향 안정화시키지않으면 백약이 무효다.
빚내서 집싸고 그 빚갚는데 허득이는데 어떻게 소비를 하나?
옷값, 신발값, 빵값, 스마트폰값, 아파트값은 세계 1위 입니다.
+과일값, 채소값, 고기값
옷장사는
아직 정신못차림
조만간 후회한다
옷장사 마진 80프로이상
이다
돈 있는 사람들은 명품입고
돈 없는사람들은 안사거나 저렴한거 입고 다님
소비는 개인 상황에 맞게끔 하는거지
요즘 옷살돈 있는 사람들은 갑부들이다...
옷값이 너무 비쌈.....거품이 잔뜩 끼어서 국내산 보다는 주로 해외에서 직구하는 영향이 크겠지...국내산 거품빼라 너무 터무니없이 비쌈
저도 올해 숏패딩 쿠팡에서 할인가 해서 19000원에 샀습니다. 오프보단 온라인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오프라인은 거품 너무껴있어요
저도 쿠팡에서 자주 구매하는데 막입기엔 좋으나 질이 떨어져서리 요즘은 홈쇼핑에서ㅋㅋ
@@꿀나무-k1e 홈쇼핑은 젖소를 한우로 둔갑해서 파는 곳이에요 ㄷㄷ
@@opg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옷 거의 안사는데...시장 나가보면 폐업하는 매장들 더러 보이더라구요..ㅠ
옷가게 망한곳 많아요
이상기후때문에라도 계속 덜 입을것같아서 코트 패딩 새로 살 생각은 걍 접었음
옷값이 비싸기도한데 오르기도 엄청올랐음 근데 요새 안오르고 안비싸게있나?? 살기힘들어 진짜
요새는 그냥 인터넷으로 싼 거 사서 대충 입고 만다. 그리고 어차피 겨울옷 여름옷 두가지만 있으면 되니 더 지출이 줄어든다.
탑텐 조차도 스물스물 가격 오름
탑텐 품질이 별로라서 차라리 유니클로 사는게 좋음
할인율이 높아도 남는거 보면… 할인 안한옷 사면… 에휴
노스페이스눕시 하나 사려고 알아보니 39만원 45만원 하더라 몇년전 29만원 30만원 하든게 저렇게 올려받음
안사고 말지 그가격주고는 못사겠더라
월급 300받아서 대출이자 200내고 쓸돈이 없네요.
무슨 대출인데 200이나 나가요 ?
요즘 옷이 말도 안되게 너무 너무 비싼데 그에반해 퀄리티는 떨어져서 의류 소비욕구가 안 생겨요.
폭리 심함
빈폴 레이디스, 타미힐피거 여성, 라코스테 우먼
브랜드도 가격 좀 내려라
그래야 사람들이 옷을 많이 사지
그리고 옷 좀 예쁘게 잘 만들어라
부동산값은 올라가는데 정작 쓸돈이 없다는 대한민국. 큰일이다.
스파오 퀄리티 좋던데용.. 가격은 다 비싸니 그러려니하구.. 그나마 저렴하다 생각하고서 스파오.미쏘.이마트 자주.브랜드옷 옷 사입는거같네용
마트를 예전에는 4회/월 갔었는데
하반기부터는 2회/월로 줄이고
냉동실 파먹기 중
생활비를 30% 줄임.
대할인 전단지 붙여놓고, 막상 가보니 인터넷 가격이랑 차이 없거나 더 비쌈 ㅋㅋㅋ
뉴발란스 후드티 사러갔다가 16만원 가격보고 그냥 나옴ㅋ 노스페이스 롱패딩 사러갔다가 50만원이 넘어서 그냥 나옴ㅋㅋ
옷을 2~3년 정도 전부터 아예 안산다. 안사는게 아니고 못산다. 예전에 할인받거나 안받아도 살만하던 옷이 실질적으로 최소 2~3배 정도 줘야 사는 구조로 바뀜. 평생동안 항상 옷을 사서 입었는데 아예 끊었다. 있는거 오래전에 사논거 다시 꺼내입음. 어차피 뭘 입고 다니던 요새 아무도 신경 안쓰고 신경써봐야 나한테 소용도 없고. 그냥 이제는 아예 안사게 될 듯.
옷거의80%가 마진 오리털패딩 너무비싸다 쎄일한다고기본이 50~60만원 80%거품
우리나라 옷이 품질 대비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
정말 어중간한 포지션
대기업 제품도 봉제, 원단은 중소기업 수준인데 가격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고..
그냥 의류/섬유산업은 거의 구제불능 수준
옷 품질이 좋고 튼튼하다면 인정이라도 하겠지만 품질도 거지같으면서 가격은 몇십만원은 기본이네..하다못해 여름 반팔 한번 세탁하면 색 빠진게 보일정도..싸구려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구매했는데..개나소나 프리미엄인줄 아는듯..그리고 아이들 옷 대부분 중국공장에서 생산한건데 가격은 ...
서울동네 저녁8시도 사람이 없어요. 대출이자내고 돈있어야 쓰죠
얼마나 남겨 먹는지...옛말에 옷은 깎아도 깎아도 남는게 옷....옷만 그럴까..
그냥 헬스장가서 몸키우고 싼옷 입는게 더멋짐
문제는~~~옷값이 너무 비싸다는 거겠지!!!
인터넷에서 사면 2만원 주고 살꺼 오프라인 시장가면 기본 10만원인데 누가 미쳤다고 나가서 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인건비, 월세 나간다 하지만 즉당히 해먹어야 가서 사지
그 정도는 아닐듯 ㅋㅋㅋ 그런 건 본적이 없음, 똑같은 제품은 아닐듯
옷이 많이 다른것은 사실이고. 인건비 월세가 진짜 저거 이상으로 엄청 차지함. 너무 모르셔서 한마디 함
인터넷 더비쌈
@@user-abc123-z7z 옷 가격이 지나치게 비싼게 많은 거도 사실인데 댓글들 보면 정신 나갔음 ㅋㅋ 그냥 바보들이고 불줄 모르는 사람같음
정말 버티는게 최선이다 아 힘들다
예전에 아울렛 어린이패딩 매장 단가봤는데 들어올때 단가 4만원대. 고객한테 판매할때 단가 30~40만원 ㅋㅋㅋ 다른건 더심함. 만들었을때 원가는 얼만지 개궁금함 ㅣㄱㅋ
전에 명품백 몇백만원이 원가 8만원이라고 했는데
의류는 얼마나 할라나?
이만원?
후드티는 기본 3~4만원부터
외투도 낮은게 7~8만원
바지 4~5만원 한 두개만 집어도 20만원이 넘는다;;
웬만하면 지하상가쪽은 가질말길 반품도 안해주고 드럽게 비쌈
그냥 입다 버리지 하면서 입는 만원대 옷이 차라리 가성비 있는듯
옷 안팔리는건 당근때문임
모든 소비를 끊고 경제가 ㅈ망해야 물가가 잡힌다 계속 노지출해라
그렇다기엔 주말 아울렛가면 미어터짐... 노스페이스 스노우피크 랄프로렌 이런데 가면 줄서서 결제함
모두가 함떼 알뜰하게 사니 좋네요^^
적당히 입고벗고 할 옷만 있으면 굳이 살필요가 없는듯....
의류 포함 패션계가 약간 투기틱한 부분이 있음: ** 컬렉션 이런 말로 일부 브핸드가 전위적인 디자인을 내놓음 그럼 고가 준고가 증저가 식으로 따라함 -> 해외 공장에 오퍼 넣음 -> 매대 올리고 런칭히고 인플루엔자 처럼 인플루언서 연예인 미케팅비 쏟아부음 -> 잘팔안팔 보고 투하물량 조절 -> 빨간 딱지 스티커 붙이고 이월행사세일 등등으로 재고 조절 -> 그조차 어려우면 눈물의 땡처리 -> 그조차 안되면 킬로떼기 수출
이라 억측해봄
올해엔 있는옷으로 잘입고 겨울나려고 해요.
명품메이커 옷보다 통장 키울랍니다
내돈없음 죽는세상 ㅜㅠ
말도 안되는 가격 대기업 정신 차려라ㅠ
옷은 츄리닝 만원짜리가 최고지…
어른옷도 비싸다만은 영유아, 아이들옷값... ㅎㄷㄷ
옷 입을만하면 버리지 말고 그냥 입어도 별 상관없다.
기장~소매 수선하면 새옷
요즘 그냥 저렴한 옷들로 잘 입으시는분들도 많고 옷도 결국 사다보면 쌓이는데
굳이 살필요가 없기는 하지 한 신발포함 5~10세트 맞춰놓고 계속 돌려입으면 되니까
워낙에 한국은 세일한다고 하고 통수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