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절곤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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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곤두 던져 찍기!
    기억 났다! 기술 이름!ㅜㅜ
    쌍절곤 독학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던
    서림문화사의 쌍절곤 교범에서 이 찌르기를
    그렇게 소개 했었다.
    그리고, 오키나와 식 쌍절곤에서도 소개 되었던
    기술인데, 그 명칭우 기억이 안난다.
    이거, 생각보다 위력이 강하다.
    자동차 유리는 한방에 내려앉차 버리고,
    나무 의자에 제대로 찍으면, 박아놓은 못들이 튀어 나갔었다.
    나무같은 곳은 움푹 파인다.
    사람에게 쓰면 안되는 기술.
    무기술 이라는게 참 웃긴게, 평소에 연습하는 대부분의 것들을 사람에게 쓰면 안된다.
    사람을 효과적으로 파괴 하기 위함인데,
    사람을 향해서 쓰지 않는다.
    쓸 수 있으나, 쓰지 않는다는 건데...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즐겁게 수련합시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jusungpark1040
    @jusungpark104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왜 난 알고리즘타고 이걸보았는가

    • @wingchun1322
      @wingchun1322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얄고리즘이 잘했네요.
      취미로 쌍절곤 해보시죠.

  • @user-bk1ir4je6g
    @user-bk1ir4je6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쌍절곤에 문외한(門外漢)이지만
    '필살' 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닌가? 1st

    • @wingchun1322
      @wingchun1322  3 месяца назад

      얼굴뼈나 쇄골에 맞으면 바로 골절이 될겁니다.
      가슴뼈에 맞으면 충격이 상당하겠죠. 뼈를 다칠 수도 있어요.
      거기다가, 휘두르기가 많은 쌍절곤 특성상, 저런 중.단거리 찌름 기술은 상대방이 잘 인지하지 못할 경우도 많아서 좋다고 봅니다.

    • @vertrag007
      @vertrag007 3 месяца назад

      쌍절곤을 뾰족한 금속장석으로 장식해 마무리하면 아주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