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n1484 한두번 겪는건 아니지만, 역시나 제가 단 답글을 유툽이 지웠나보네요. ㅠㅠ 아마도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셨을거고,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스스로 그만 두셨다니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저는 지난 3년간 일어났던 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grebaza 대단하신거에요~ 지난 3년간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대부분이 의심하지 않고 미디어에 나온 하얀신 홍보의사들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는 코로나 하얀신 전부터 폐렴백신, 독감백신,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부작용을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목격했어요. 주류 현대의학은 외상과 응급의학만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회의감을 가진 의사분들이 요즘 기능의학으로 전환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유튜브 채널 중에 닥터쓰리 채널 추천드립니다.
영상 저장해서 댓글들 참고하려구요. 저는 한교회를 41년 다녔는데 코로나 전까지 암환자 1ㅡ2명 뿐이었는데 2년전부터 백혈병부터 골육종 폐암 위암 유방암은 우수수.. 온갖 암환자들이 2년동안 수십명이 나왔고 매주 2명씩은 새로 나오는 중입니다 1000여명 정도 되는 중형 교회인데 백신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40년을 1ㅡ2명뿐이던 암환자가 2년동안 정신차리기 힘들게 나오니까요. 죽었다 생각하고 사는데 살아도 사흘거리 응급실이라 산목숨도 아니고 이 세상에 희망도 미련도 없네요.
우리 주님 예수님께, 잘 알지 못하고 더러운 백신을 맞은 것을 회개하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구하시고, 몸안의 모든 병균과 아픔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기를 간구하세요..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드시고 솔잎차와 민들레뿌리차를 수시로 드시기 바랍니다..
@@아롱이-g3t 진짜 아이들이 넘 불쌍했어요. 전 어떤 댓글에서 코백신 맞고 몸이 넘 아프다고 했더니 부모가 비웃으면고 공부하기 싫어서 꾀병부리냐고 화냈다고...지금은 부작용 괸련 댓글이 많지만 그땐 뉴스에서도 부작용 영상 나오기 전이라 그 댓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국종님이 백신부작용을 얘기하셨나요? 당시에 이미 다른 방법으로 코로나병증에 대한 임상이 진행되어 논문으로 나왔고, 제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저도 약먹고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임상약이 위험하다면서 임상이 중지되고, 백신접종 광풍불더군요. 초기 여러임상이 진행되고 발표가 속보수준으로 언론과 논문이 나오던 시기라 의사들이라면 대부분이 알던시기였습니다. 이국종님이 백신부작용을 말한적 있나요? 있었다면 지금 그에게 씌여진 이미지 그대로 의인이시고 없었다면 이미지는 이미지 일뿐인 의사였고.
저도 백신 1차맞고 심장쪽 뻐끈함이 몰려오면서 숨쉴때마다 대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에 병원갔더니 아무것도 해줄수없고 백신과 연관관계가 있다고 증명하기도 힘들다는 얘기듣고 진짜 이 나라에서 국민이란 작디 작은 존재는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싶었음 그때 굳이 백신 맞을필요도 없었는데 주변사람들 선동과 언론의선동에 놀아난 내자신에게도 너무 화가나고 억울했었습니다
@@오상병원 우와 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정말 응원해요!! 처음 아파보는 증상들로 대학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였지만 이상없다는 결과를 듣고 많이 좌절했었어요.. 차라리 병이 딱 나와있으면 병을 치료하면 되는데.. 이건 설명되지 않는 병이다보니 다방면으로 알아볼수밖에 없었는데…. 대부분 의사선생님들께서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면 기피하시거나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실망을 하였었어요..... 그래서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었는데….. 다들 기피하는것 같은 (이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질병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연구하시며 대안을 찾아보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진정한 의사선생님이 아직은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응원드립니다 찾아뵙고 진료를 받고 싶은데 ㅠㅠㅠ 지금 타국에 있어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진료방향을 잡을 수 있게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 한국가면 꼭 진료 받아보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에 대해서 가진 영분별과 현명한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세상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악이 일부 표출된 것이 백신 강요였을 뿐입니다. 더 거대한 악의 축과 구조가 이 세계에 가라지처럼 뿌려져 있습니다. 전 가족과 제가 살 방도로 하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의지합니다.
선생님도 뭔가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이군요 사실 저희도 어머니께서 화이자 2차 맞으시고 발목이 저린다는 증상을 말씀하셨고 낙센이라른 진통제 몇일 드시고 괜찮아 지신 것 같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녁운동 나가셨다가 심한 어지럼증 호소하시어 급체를 하셨나 싶어서 내과서 치료받고 그래도 자꾸 악화되고 심지어 구토까지 하셔서 이곳저곳 병원만 다니다가 결국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소뇌악성종양 진단 받으셨고 여명이 수술안하면 5~6개월 수술하면 1년 정도라고... 진짜 기가 차서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 뭔지 실감하게 되었지요 서울 아산과 설대병원 예약하고 아산부터 갔는데 술술어렵고 연세 탓에 수술장에서 온전히 나온다는 보장도 없다며 자기 부모님이라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여명은 3~4개월 보면서 그냥 집에서 편히 모시라고... 아산병원 쌤이 그러더군요 이 병 자체가 오래된 병이 아니라고 건강검진에서 이상 없었던 분들도 1년 또는 6개월 정도에서도 온다고... 저는 건강하셨던 어머니께서 그런 급병을 얻으신 것이 백신과의 연관성 일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랄까 씨앗을 건드려 키운 역활은 있지 않았을까 싶은... 어쨌던 어머니를 자택에서 극진히 모셨고 자식으로서 마음다해 사랑하며 20개월을 살았습니다 다행히 뇌종양은 악액질이나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이 없어 그랬는지 큰 고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콧줄없이 주사기로 식사대용을 드시게끔 하면서 흡인성폐렴 조심하고 대소변 받아내고 욕창치료 하면서 그렇게 지냈지요 남의 손은 단 하루도 빌리지않고 약 2년을 어머니랑 오손도손(?) 보냈습니다 남들은 원도한도없이 잘했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도 원통하고 아쉬움만 남습니다 계실때 더욱 잘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접종거부자로 2년이상을 왜 백신 안맞냐고 주위에서 진짜 .... 너무 힘들었습니다 본인들 백신 맞았으면 된거 아닌가요 왜 미접종자들 한테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 그렇게 믿는 백신 맞았으면 본인은 안전할껀데 뭐가 걱정이 되서 뭐가 씌워서 그 난리들을 쳤는지 참 답답하네
@@Bhem-z6j 100.sin 맞으셨다면, 해독부터 하셔야죠. 전기엽(전주), 이왕재(경기) 교수님 진료보시길 추천요. 집에서 하는 해독법도 있고요. 우선 더운물 대야 + 소금 2컵+ 식초 1컵 넣고 발을 15분 정도 담그는 족욕을 매일 하세요. 족욕도 하지마느 병원에도 반드시 가시고요, 증상 심각한데... 해독 긴급히 실시!!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mRNA 백신을 전국민에게 맞으라고 강요하고, 백신패스로 차별할 때 주변의 따가운 시선 무릅쓰고 가족 모두 맞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무지한 음모론자, 이기적인 겁쟁이 취급 당했지만 제 선택이 옳았다는 걸 날이 갈수록 확신합니다. 주변에 젊은 암환자, 부정맥 발병, 심정지, 파킨슨 등 백신 부작용 의심자가 심상찮게 많습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백신 맞은 분들은 엄청 불안해하실듯요. ㅠㅠ(글쓴님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전 직장을 안다녀 주변사람들 눈치보면서도 끝까지 버티고 안맞았는데 직장다니는 우리 아들은 처음에 제 말 듣고 안맞고 버티다 버티다 할 수없이 나중에 맞더라고요. 자식도 내맘대로 움직여지는게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속상했지요. 의사들이 옛날에도 좀 이런 목소리를 많이 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백신 부작용 얘기 꺼낸 몇몇 의사들은 엄청나게 비난받았지요. 용기있는 그분들 영상보며 저도 안맞았는데 다시한번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랑처럼 이제와서 떠벌리지마세요 없어보이니깐.그냥 이시국엔 주둥이닫아요.나도 백신하나도 안맞았는데 일용직이여서 그게 가능했던거지 직장인들이나 사교활동을 해야하는사람들은 백신안맞고 돌아다니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었습니다.이건 정치적인 문제도 껴있는겁니다.당신같은사람이 마치 마지막승자인양 이딴 뒷북댓글다는거 되게 없어보이니까 그냥 좀 입 다무시죠
함익병 원장님이 문죄인 정부때 코로나 백신 맞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 합리적인 내용을 유투브에 올렸는데 강제로 글 차단 당했어요 함익병쌤은 코로나 백신 접종도 안 했습니다 여러 부작용들 이런일이 생긴다는걸 얘기 하셨고요.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가진 내과 선생님과 함익병 원장님이 정부에 얘기 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고 오히려 글을 차단 시켰죠~!!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여기면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형님 그리고 처형도 백신 접종 후 별다른 이유없이 심정지로 돌아가셨습니다.사인 분석은 말도 못꺼내는 위대한 K방역 상황이라 알수는 없읍니다만 백신 문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연로하신 분들께 나타나는 증세라생각합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동길 송해 그리고 현미 선생님들도 백신 원인이 의심스럽습니다.
2년째 화이자백신 부작용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25년 근속한 직장을 병가를 내고 쉬면서 별 방법을 동원해 치료해보고있습니다. 회사에선 이 생소한 병을 알지도 못하고 꾀병으로 보지않을까란 걱정으로 눈치보면 병가를 사용중인데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정부 국민들은 당시 너무 힘들엇습니다.죽은자는 말이 없다. 백신 접종후 사라진 가족,형제,딸,아들,남편 ,희생자 유가족들은 아직도 힘겹습니다. 해결된 것도 없엇고 그 당시 바른말 하시는 의사분 들은 소수였고 모르쇠 일관하는 중.대형병원과 작은병원들도 환자에게 더욱 힘들게 만든 시기였지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증상이나 백신의 후유 부작용 이라 마땅한 치료조차 모르며 무시당하던 시대였으니 까요. 아직 까지도 이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의 희망이 되시길 좋은 의사분들과 깨어 있으신분들이 코로나 백신이후 부작용과 관련해 많이 늘어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히포크라테스 의 정신을 잊지 않는 참의사분들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있는 동네의 대학병원 교수님 하시다 개인병원 개원 하셨는데요 제가 코로나때 몸이 안 좋아서 내원 했었는데요 저더러 백신 맞지 마세요~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다른 의사분들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 선생님은 절대 맞지 말라고 하셨어요. 고마운 의사샘.! 그분은 약도 절대 함부로 처방하지 않으시는분 좀 야박한거 같지만 옳으신분.
너무도 건강했던 저희 아이가 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능을 보기위해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 접종후 시각에 문제가 생기고 배가 검은색이 되면 굳어가는 증상을 보이며 일어나는게 힘든상황까지 되었지만 그 어떤 병원을 가든 도움을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체의학을 찾을 수 밖에 없었고 디행히 아이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자율신경실조증으로 평범한 삶은 어렵지만 죽지않고 살았다는것에 김사하며 하루 하루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예약대기상태인데 4개월인 걸린다고 하는데 빨리 저희 아이가 선생님을 만나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재 9월 초순경에 예약대기해둔 상태입니다. 이번주도 2번이나 극심한 고통이 찾아와 평범한 삶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항상 고통이 함께하는건 일상이고 거기에 아주 작은 스케줄만 추가 되도 에너지가 고갈되어 몇일은 쉬어 주어야 겨우 일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저희 딸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소통하며 치료 할 수 있는 장을 국가 차원어ㅣ서 마련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MrArcry주가 한게 있죠.. 당신같은 돈노예들은 절대 포기못하는걸 종교를 믿으면 포기할수있게되거든요 당신이 왜 백신을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영혼은 오로지 돈에 집중되어있기때문에 백신계획을 고안한 사람이 그 욕망을 이용한것입니다 당신은 또다르기 변형된 펜데믹이 오면 또 그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게 될겁니다 이번 타임엔 운좋게 살아서 댓글다시네여
노벨상 수상자 뤽몽타니에 박사님의 예전 영상을 찾아 보시면 영상에서 말하는 지금 상황을 정확히 예측 하신걸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이 몸 안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예측 못 하지만 제약사의 수익을 위해 맞는 게 잘못 되었다고 말했지만 그땐 일반인들은 그런 정보를 접촉 하지 못했죠. 안타깝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택에 의해 맞춘게 아니고 무조건 맞아야 했기에
대기업 다니면서 백신 안맞기가 힘듬 근데 나는 버티고 끝까지 버텻다 가족이 코로나백신 예약해도 취소하면서 난 가족을 지켯다 자식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도 나라탓 정부탓하지마세요 살짝 긁어주니까 필수 접종마냥 이상한 눈치로 보고 세균덩어리로 보던 자신들이었습니다. 자식 접종 예약은 부모가 했을겁니다. 그때도 접종은 권고였어요 본인탓입니다 애보러온 베이비시터 할머니가 가족 전체 접종 안했다니까 마스크 올리면서 바로 3차 접종하러 가던 뒷모습이 생각나네ㅋㅋ 그때도 평균 연령 낮출려고 발광떤다는 내생각이 지금도 틀리지 않다 생각함
당시에 이런 옳은말 하는 의사는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의심되어 끝까지 미루다, 유툽도 찾아봤는데 당시엔 꼭 맞마야좋은것같은 영상들뿐이였지요! 이런영상을 몇년전 볼수있었더라면... 끔찍한 부작용을 피할수있었을텐데요! 주사 한방으로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일이네요.. 지금도 끝나지 않은 고통입니다..
저도 교감신경항진 공황장애로 고생했어요ㅠㅠ 처음에 한약+침치료로 증상이 다 잡혔고 이후 수면장애로 공황약을 한알씩 먹었는데 약을 중단하니 다시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약을 한번에 끊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시 복용중인데 참 이걸 평생 먹을수도 없고 걱정입니다. 백신 맞은거 너무 후회요 이렇게 다뤄주시니 감사하네요
헐 저도 2차까지 맞았는데 1차 맞고 5개월 후 공황장애 오고 근육경직이랑 근육튕김 생겼어요…. 처음에는 근육 문제인줄 알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여러군데 가보고 결국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제대로 보는 의사도 없어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 한약 먹고 근육 이완 운동 요가 필라테스 자전거 등 운동에 의지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ㅠㅠ 아직도 안 낫고 힘드네요
넘 나. 감사드립나다. 엄 마는. 89 세 인데. 새벽기도는 물론 하루에3시간정도. 운동하시구요. 60대인 저 보다. 더 건강하셨어요 얼굴도60 대 외모세요. 그런데. 그리 만류해도 혼자 사시니. 친구들과4차. 맞으시고3일정도. 잠만 주무시고 이후로 완전 폐인이 되셨어요 처음에는 소화기 무릎 팔 저림 어지러움 거의 병원에서 사시고 꼭 죽을듯. 아프신데 병 명이 나오질 않으니 결국. 자율신경계. 이상이라고. 대학병원에서. 이야기. 합니다 혼자 생활을 갑자기. 못하시니 모두 난리 입니다 정신도. 무너지셨어요 제가 생각헀던. 답이예요 그런데. 치료가. 넘. 힘들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로 가슴에 와 닫습니다. 저는 평소 당뇨병으로 병원의 꾸준한 관리를 수십년간 받아온 70대초반의 환자입니다. 나름대로는 운동도 조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하였고 혈당관리도 그런대로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양 발바닥에 약간의 저림이 지속적으로 있어 걱정중 백신 아스트라 1차를 맞았습니다. 그리고는 발바닥 저림의 원인을 확실히 알고싶어 서울 삼x병원 신경과에서 전도검사와 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교수님의 단효한 진단결과는 당뇨 합병증 이며 말초신경이 25% 상실이라는 진단이였습니다.(참고로 그당시 제가 외국에서 구입한 야생꿀을 당뇨환자라는 것을 망각하고 과다하게 섭치하여 혈당이 본인도 모르게 많이 상승하여 당화혈색소가 7.5정도로 저도 모르게도 높았습니다.) 그레서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몇달을 매일 운동을 하고 산을 오르고 하여 중량도 5kg가량 감량하였고 당화혈색소도 5.8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삼x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도중에 아스트라 백신을 맞은지 약 한달정도 되는 어느날 야회 활동중 갑짜기 온몸으로 약물 쇼크 비슷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너도나도 있다는 백신 휴유증인가 보다 생각하고는 2차 접종을 하려 갔어는 의사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리니 백신 맞고 한달 지나서 그런거는 인과성이 없다고 하셔서 2차를 다시 접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는 어느날 온몸이 아리하게 아파오는 쇼크가 찿아왓습니다. 그리고는 한 이삼일 지나면 아픔이 가라않고 또 몇달이 지나면 재발하고 그렇게 2년여 세월이 지나는 중에도 계속 견디기 힘든 쇼크는 점점 더 주기가 빨리 다가왔습니다. 요즘에는 4일 괜찮고 3일 쇼크 상태입니다. *증세 아래 종아리 부터 찌릿찌릿 하게 아파 오면서 점점 온몸으로 저림이 번지며 손끝 입술 심지어는 온 말초 부분까지 아프게 저리며 눈알도 아프며 약간의 두통과 소화불량 비슷하게 속이 좋지 않으면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서울로 병원 다니는것도 너무 힘들고 교수님은 약만 자꾸 추가로 처방해 주시고 그런데도 증세는 점점 악화되고 있는듯 합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읽어 보면서 물에 빠진자 지프라기도 잡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너무나도 명확하고 현실적인 선생님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끝으로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사람이 두서없는 글로 혹시나 이해가 어러움이 있어도 환자의 마음이 이르하니 선생님께서 잘 이해 해주시길 바라면서 저 같은 환자들이 선생님의 의술로 치료의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찾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일 듯 합니다. 하지만, 전후 상황을 보면 분명한 것은 백신 접종을 하고서 경험하지 못한 인체 변화들을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 억울하기도 하시고 답답하실 거란 생각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아버님이 겪고 있으신 증상이 흔히 보이는 백신 부작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역 시스템과 연관해서 나타나는 증상일 거란 추정은 가능해보입니다. 제가 추천 드릴 수 있는 것은, 치료법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면역기능을 개선하고 좋게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고3때 백신 맞은 우리 아들은 공부를 하지 못해서 삼수 중입니다. 그런데 좀 나아지나 하면 또 나빠져서 성적이 엉망입니다. 건강하던 우리 아들 인생이 이렇게 엉망이 되어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애는 비관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어떻게든 치료하려고 돈도 많이 들어서 여러모로 힘드네요. 백신 후유증으로 인한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해 더 많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저랑 똑같은 증상이시네요. 저도 해독해서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저도 자다가 죽으면 우리 불쌍한 아이는 어쩌나 하며 죽기살기로 해독 했어요. 이젠 병원 의사들 별로 신뢰 안 해요. 참으사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돈에 눈이 먼 장사꾼 이상은 못 되는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병원도 잘 안 거게되고. 병원을 멀리하고 민간요법에 의존하니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백신 맞은 사람이랑 생활하는 것도 조심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백신을 맞은 적이 없는데, 부모님과 동생은 여러번 맞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근데, 백신에 관한 부작용을 부모님은 물론이고 저도 다 겪고 있어요... 아무래도 같은 장소에서 호흡하거나 밥 먹은 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같은 국에 같은 숟가락… 이런 위생 개념이 잘 없으심. 그렇다고 거부하면 분위기 안 좋아지고 유난 떠는 사람 되니까요) 코로나도 옮기지만 백신 부작용도 옮기는 것 같아요. 추측이긴 하지만… 그 백신에 기생충인지 인조생물인지 이상한 거 들어있다고 하니까 옮기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다른 사람께 안 옮기려 조심하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이 나라를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황진환-j3j 염려 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 반 독립 상태에 접어든지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자식된 입장으로서 부모님을 보지 않을 수가 없기에 때때로 식사를 같이 하곤 합니다. 그래서 증상이 계속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거리를 둔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안 뵌 게 2달 정도였는데,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ㅎㅎ; 조금만 피곤하면 바로 훅 가버립니다… 한번 잘못되니 회복이 더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서 살려 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저런 걸로 판단해 끝까지 코로나백신 안 맞았습니다. 대신 하루 세번 프로폴리스 꼭 챙겨먹었습니다. 저의 판단이 옳았고 백신 안 맞은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백신은 독약이란 걸 알고부터 독감백신도 안 맞습니다. 강아지에게 해마다 종합백신도 꼭 맞혔는데 그걸 알고부터 초기 예방접종만 맞고 해마다 접종 안하기로 했고 대신 해독하는데 최고라는 황태를 간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저도 같아요! 코로나백신 열심히 말려봤지만 가족빼곤 다 맞았네요ㅠ 저도 백신 진실 알고 강아지 백신 안 맞힙니다. 어릴때 기초만 맞고 12살인데 따로 약먹고 하는거 없이 건강한 편이에요. 1년마다 맞히는거 불필요하고 위험한데 우리나란 너무 심합니다ㅜ 수년 전 강아지백신에 대해 알아보다 외국자료보고 알았어요.
단기적으로도 심근염등을 포함한 다양한 부작용 사례들이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중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앞으로 수년후 어떤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또 발생할지 말지를 알수가 없으니깐요. 저는 방역패스 4개월 기간이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장기적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 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유럽에 가서 한달간 있었는데요. 올해 3월20일이나 되어서야 대중교통까지 마스크 의무를 해제해준 한국과 달리 유럽 국가들은 이미 작년 여름에 대부분의 국가들이 마스크 의무가 없었으며 실제로 박물관이든 쇼핑몰이든 지하철이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보기가 더 힘들 정도였습니다. 한국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어도 아직까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더군요. 그때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출발할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요.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음성확인서를 받아야만 했고 한국에 도착해서는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만 했습니다. 백신도 안맞고 유럽에서 한달간 노마스크로 지내다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음성이 나오더군요. 평소에 비타민 C와 D를 꾸준히 복용하긴 했는데요. 과연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난리를 쳤어야만 했던병이었는지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유럽 국가 소속 항공사들은 승무원들조차 마스크를 거의 안하더군요.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한후 한국인 승무원이 인천공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참 웃기면서도 씁쓸하더군요. 유전자 증폭검사인 PCR 검사도 과연 코로나를 진단하는 도구로서 적합한 방식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2020년,2021년 무증상 확진자라는 단어를 언론에서 남발하며 대중들한테 공포를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봅니다.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분명 질병청이나 언론들에 의해 많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는건 확실해 보였구요. PCR검사, 마스크, 백신등을 효과와 중장기적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일반 대중들한테 강제했다는것에 대해서는 분명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국가에서 지나친 방역 정책으로 인해서 개인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고요... 유럽에서의 상황에 대해 리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일들이라 돌이킬 수는 없지만 앞으로 또 이런 유사한 일들이 혹시나 생긴다면 좋은 교훈으로 삼는 수 밖에 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Pcr도 문제가 많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Pcr창시자도 이걸로 진단해서는 안된다고 했고 키위, 콜라, 파파야, 염소도 양성이 나왔었지요. Pcr면봉에 대한 뉴스도 있었고 침을 뱉어서 해도 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더 깊게 코를 찌릅니다. 너무 위험해요. 드물지만 뇌에 큰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코 속과 뇌가 연결되니까요.. Pcr도 말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3개월은 서 있거나 걷지도 못할 정도로 무기력했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면증 증상 등등으로 각종검사를 다 받아도 정상으로 나왔고 원인도 몰라 더 답답했는데 2년이 지난후인 지금까지도 매일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두통.무기력.숨참.체력저하에 시달리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불안하고 생활이 안됩니다.ㅜㅜ
백신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통을 겪고있는 올해 73세 여성입니다 처음 후유증세는 혈압이 정상이였는데 갑자기 숨이차고 가슴이 답답해서 백신맞은 병원에갔더니 혈압부터 재더니 혈압이 180 이상 나왔다며 혈압약을 처방해줘서 그때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힘드는일이 새기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옆구리와 팔 다리까지 저리고 쥐가나
원인과 기전을 정확히 알아야 치료방향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의사분들이 그것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여건인 것 같습니다. 최근 나온 논문을 보면, mRNA가 체내에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백신 속의 mRNA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mRNA를 살짝 변형시켰다고 합니다. 유라실 염기를 약간 변형시켰고 이로 인해 체내 리보솜에서 번역될 때 약 30% 정도의 오류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잘못 만들어진 단백질들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논문이 최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백신 부작용의 기전으로 크게 세 가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단백질의 생성으로 인해 잘못된 항체가 만들어져서 나타나는 면역계의 문제, 이상 단백질 자체가 야기하는 혈전 등의 혈액순환계의 문제, 그리고 과도한 생각일 수 있지만 mRNA 정보가 역전사 되어 DNA에 변형을 초래할 가능성.
저의 시어머니께서 백신맞고 두달쯤 지나고 정말 건강하셨던 분이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서 힘이 빠지는 희귀병에 걸리셔서 1년을 누워지내셨어요 ㅠㅠ 돌아가시는줄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릅니다…이제 겨우 일상생활 시작하시는데 너무 고생하시고 계세요. 저는 아무래도 백신 부작용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병원에서 인과관계가 없다고 더이상 말씀을 안하시더랍니다.
실제로도 상식적으로는 백신 후 생긴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너무나 힘들고 환자 입장에서는 난감하고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 강제로 접종을 유도하고 사후 문제는 나 몰라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오민철 드림
코로나가 무서운게 아니라 백신이 무서운거라는걸 온국민이 알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코로나도 더러운질병임
코로나 살짝맛본게
예방주사부작용이겠죠
저는 예방주사 맞은사람 호흡에
쉐딩되서
병명도 모르고 죽다살았으요ㅠ
제게는 코로나도 백신도 아닌 백신 (맹신)옹호자들이 더 무섭습니다.
@@eagle6539 권력 맹신과 무비판적 태도 전체주의적 사고가 무섭죠
@@eagle6539 음모론자.안아키는 기본에 심지어 범죄자 수준으로까지 취급하는 꼴을 보니 그저 쓴웃음만
백신을 비판하면 믿고싶은것만 보는 음모론자 취급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믿고싶은것만 보는 우를 범하는
백신 안 맞으면 식당 출입도 못 하고 나라에서 강제해 놓구 후유증 질환 은 나몰라라 했어요. 정부를 믿으면 안 됨. 내가 그 동안 만난 의사들 다 머한 거임? 화납니다.
@@kokopop8123
2찍은 왜 나오냐?참나
이러니 1찍을 싫어할밖에.
@@kokopop8123외국에서 하면 우리도 다 따라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kokopop8123 문재인때 코로나인데 쯧쯧..찍찍거려
@@kokopop8123 이렇게 꼭 영상마다 국민 갈라치기 발언하는거보면 중국인 알바 아닌가 싶음
@@seoun95중국 인민 맞음
제약회사 퇴사자입니다. 이렇게 소신있게 바른 목소리 내주셔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자진인가요, 정년인가요?
자진이라면 사연이 궁금하네요.
@@grebaza 자진입니다. 의사, 병원 상대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아실만한 제약회사 다녔고요. 현대의학산업은 생명보다 돈이 우선이 되어 굴러가는 곳입니다. 건강에 관심있으시다면 기능의학에 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jaewon1484 한두번 겪는건 아니지만, 역시나 제가 단 답글을 유툽이 지웠나보네요. ㅠㅠ
아마도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셨을거고,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스스로 그만 두셨다니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저는 지난 3년간 일어났던 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jaewon1484 아마 많이 아시기때문에 그런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관련 분야에 있어도 모르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제가 올린 두번째 영상을 한번 보시길...
@@grebaza 대단하신거에요~ 지난 3년간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대부분이 의심하지 않고 미디어에 나온 하얀신 홍보의사들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는 코로나 하얀신 전부터 폐렴백신, 독감백신,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부작용을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목격했어요. 주류 현대의학은 외상과 응급의학만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회의감을 가진 의사분들이 요즘 기능의학으로 전환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유튜브 채널 중에 닥터쓰리 채널 추천드립니다.
백신 끝까지 한번도 접종하지 않고 버틴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ㆍ 백신 접종자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눈치와 욕을 먹은던가!!! 이제와서 그들이 나를 부러워하더라
저도!
친구들도 내게 "이기적이다"라고 욕을 했지만,
집구석에만 있는 내가 무슨 바이러스 퍼뜨리는 것 마냥 손가락질하는데
잘 버틴게 스스로 대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두요
👏🏻👏🏻👏🏻👍🏻👍🏻👍🏻
굿이에요!
백신 절대 맞지 말라고 매일 2년간 말했는데, 음모론이라고 하면서 3차 이상 맞은 가족들... 그리고 후유증이 있어도 부작용이 아니라고 우겨되는걸 보면 답답 합니다.
소귀에 경읽기였죠~ 스스로의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거죠~^^
냅둬요...지운명이쥬
카산드라 콤플렉스 ㅠ
가족들 설득 실패 😰
저는 형제 & 위 아래 직계 가족 & 사돈의 가족까지 무 백신이루어 냈습니다. 어려운 지난 3년이었습니다
정말 참의사십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백신부작용으로 사지를 헤멜때 모든 의사들은 백신부작용과 관계없다고 문전박대하였지만, 선생님께 진료받았을때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자율신경계 장애가 생겼는데 치료법이 있나요?
@@Kamuli-hp1zl 세월이 약입니다.
@@Kamuli-hp1zl해독하세요
@@Kamuli-hp1zl 영양제라도 드세요 찾아보시면 백신해독 방법 있습니다
대학병원마다 진찰검사 정상! 난 아파죽겠는데 말이죠
영상 저장해서 댓글들 참고하려구요. 저는 한교회를 41년 다녔는데 코로나 전까지 암환자 1ㅡ2명 뿐이었는데 2년전부터 백혈병부터 골육종 폐암 위암 유방암은 우수수.. 온갖 암환자들이 2년동안 수십명이 나왔고 매주 2명씩은 새로 나오는 중입니다 1000여명 정도 되는 중형 교회인데 백신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40년을 1ㅡ2명뿐이던 암환자가 2년동안 정신차리기 힘들게 나오니까요. 죽었다 생각하고 사는데 살아도 사흘거리 응급실이라 산목숨도 아니고 이 세상에 희망도 미련도 없네요.
우리 주님 예수님께, 잘 알지
못하고 더러운 백신을 맞은
것을 회개하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구하시고, 몸안의
모든 병균과 아픔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기를 간구하세요..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드시고
솔잎차와 민들레뿌리차를
수시로 드시기 바랍니다..
핑크소금으로 족욕해보세요 도움많이 됩니다
@@Kal-gd6yp 핑크소금 쇠가루
@@김성숙-m1p 핑크소금이 천일염보다 염도가 높아서 사용해보면 좋아요 무슨 쇳가루 타령을 하시는지. 천일염은 방사선 타령하실듯.
돌가루도 아니고 쇠가루...
20대 미접입니다. 또래들 식당,카페 , 놀러간다고 주사바늘 꽂을때
저는 언론에서 보도된 자료중
하반신 마비된 간호사보고 절대
맞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잘하신거에요!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에서도 굳이 접종안해도 될 청소년들을 접종해 사망하게 만들고 중증으로 하루하루를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다는것을 계속 알리고
활동하고 있어요!
언론은 진실을 절대
알리지 않고 동참하지 않습니다ㅜㅜ
@@아롱이-g3t 진짜 아이들이 넘 불쌍했어요. 전 어떤 댓글에서 코백신 맞고 몸이 넘 아프다고 했더니 부모가 비웃으면고 공부하기 싫어서 꾀병부리냐고 화냈다고...지금은 부작용 괸련 댓글이 많지만 그땐 뉴스에서도 부작용 영상 나오기 전이라 그 댓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내가 아는 지인도
이 증상이네
굿굿
언론이 좌경화 된지가 오래라 티비 안본지가 7년이 지났네요
너 왜 백신 안맞아?
이 말만 2년 6개월 듣고 살았습니다...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백신맞고 방역수칙 지키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접종하지 않고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간 나..
거의 뭐 마녀사냥 순한맛버젼이였죠?
저도 그래서 집콕하고 버텼네요 주변에서 백신안맞아 민폐취급 우리나라 인간들 너무 웃겨요 집콕하는데 왜 민폐냐고 숙주역활도 안하는데 버틴 내가 대견합니다
전체주의자인 동양나치들의 말은 들을 가치도없음 ㅋㅋㅋ
저도요. 끝까지 버텼네요.일도 안하고 아무데도 안가고 그렇게 스스로 지켜냈어요. 백신맞은사람들 코로나 한번씩 걸릴때 전 안걸렸어요. 제일 잘한일이죠. 우리집 강아지도 해마다 맞추던 백신 이젠 안맞춥니다.
찢이 당선됐다면 강제접종이었죠
확실히 순한맛이긴한
문제는 앞으로 영화.드라마도 울고갈 수준의 강제접종이 언제 일어날지
저번주에 건강하던 후배가 일하다가 픽쓰러져서 세상을 떠났는데 뇌출혈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mRNA 백신 프로젝트는 아마도 전세계를 상대로한 거대 마루타 실험이 아닌지 강하게 의심이 갑니다
또한 머리수줄이기이기도 합니다.
배우신분 👍
돈 앞에 무릎꿇을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죠.
굉장히 합리적 의심이구요
지금 세계여러곳에서 발생하는 돌연사도
정말 면밀히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벌려고한거죠
이국종 병원장님처럼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양심있는 의사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만수무강 하시길!
이국종님이 백신부작용을 얘기하셨나요? 당시에 이미 다른 방법으로 코로나병증에 대한 임상이 진행되어 논문으로 나왔고, 제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저도 약먹고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임상약이 위험하다면서 임상이 중지되고, 백신접종 광풍불더군요. 초기 여러임상이 진행되고 발표가 속보수준으로 언론과 논문이 나오던 시기라 의사들이라면 대부분이 알던시기였습니다. 이국종님이 백신부작용을 말한적 있나요? 있었다면 지금 그에게 씌여진 이미지 그대로 의인이시고 없었다면 이미지는 이미지 일뿐인 의사였고.
@@TheWoseven 이국종 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이국종 교수님처럼 양심있는 참의사분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당!
이국종 그 사람은 그냥 총알 뺀 의사아닌가요?🙄
@@moayo7666글쵸. .최고수준의 존경받는 외상의사 시죠😅
이왕재 교수님이 진짜 참 의사시죠 저도 그분 영상보고 더더욱 확신했어요
백신 강제로 맞게한 전정부 인사들/뉴스 나와서 맞아야 된다고 했던 의사들 다 잡아 넣어야 한다.
저도 백신 1차맞고 심장쪽 뻐끈함이 몰려오면서
숨쉴때마다 대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에 병원갔더니
아무것도 해줄수없고 백신과 연관관계가 있다고 증명하기도 힘들다는 얘기듣고
진짜 이 나라에서 국민이란 작디 작은 존재는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싶었음
그때 굳이 백신 맞을필요도 없었는데 주변사람들 선동과 언론의선동에 놀아난
내자신에게도 너무 화가나고 억울했었습니다
@@김라율-t8sㅅㅂ 나랑 같네요!
문찍 찢찍이네@@kokopop8123
전 미국에 삽니다. 백신이 부작용이 많은건 알겠지만, 제주위에 백신 맞지 않은 이웃, 잔디깍은사람, 세입자 진짜 많이 죽어나갔어요. 그나마 백신 맞은 사람은 걸려도 잠깐 아프다 살았구요.
@@김라율-t8s백신이 생화학무기 였다고 합니다.
암환자가 급증하고 있는거 암전문의들도 알고있을거고 심혈관질환 환자가 크게는것도 관련 전문의들 알고있을거예요..
소아청소년들이 심근염,심낭염이 왠말인가요....
원장님처럼 이렇게 목소리내줄 의사들이 늘었으면 좋겠는데....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오상진의사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백신과 관련하여
의견을 내시기가 어려우셨을 것 같은데
이런 의사선생님이 계시다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율신경에 관한 많은 내용을 구독자 분들께 공유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소신껏 진심을 담아서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오상병원
우와 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정말 응원해요!!
처음 아파보는 증상들로
대학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였지만
이상없다는 결과를 듣고 많이 좌절했었어요..
차라리 병이 딱 나와있으면
병을 치료하면 되는데..
이건 설명되지 않는 병이다보니
다방면으로 알아볼수밖에 없었는데….
대부분 의사선생님들께서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면
기피하시거나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실망을 하였었어요.....
그래서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었는데…..
다들 기피하는것 같은
(이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질병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연구하시며
대안을 찾아보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진정한 의사선생님이 아직은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응원드립니다
찾아뵙고 진료를 받고 싶은데 ㅠㅠㅠ
지금 타국에 있어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진료방향을 잡을 수 있게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
한국가면 꼭 진료 받아보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오상진 원장님이 아니고 #오민철(⭕) 원장님 이십니다😅
나는 그 개같은 사태를 겪으면서 지금도 히틀러나 무솔리니 시대가 재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히틀러면 차라리 낫겠지. 쟤네는 더한 놈들이다.
저도 그당시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포를 느꼈었습니다. 지금은 그 공포가 지나갔다는게 문득문득 얼마나 감사한지.. 한국에서 3차 4차 맞으라고 할때 정말 방역당국 관계자들 미친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공포스런일이 또 언젠가 일어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1824Hebe4everyoung머잖아 또 닥칠겁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에 대해서 가진 영분별과 현명한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세상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악이 일부 표출된 것이 백신 강요였을 뿐입니다. 더 거대한 악의 축과 구조가 이 세계에 가라지처럼 뿌려져 있습니다. 전 가족과 제가 살 방도로 하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의지합니다.
이제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이 생겨나는군요 당시는 백신 부작용을 입박으로 꺼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유튜브코리아도 마찬가지고
엄마가 화이자1~3차까지 맞고 급성혈액암이 왔습니다
체중도 급 빠졌구요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검사 원인 밝히는데 한달넘어걸렸구요
기저 질환 1도없고 외가쪽은 장수유전자라 질병이 없습니다
항암 2차까지 받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집으로 모셔서 제가 간호했는데
5개월만에 떠나셨습니다
보건소 질병관리 본부에서
백신 연관성 없다고 서류받았습니다
전정부에서 전부 책임진다고 했는데 우리엄마 살려내라고 질병관리본부에 고함지르고 난리났었습니다
암 환자병동에
혈액암 백혈병 골수
백신 접종후 암환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신 맞지 마세요 눈물로 부탁드립니다
배우 안성기님
가수 진성님
혈액암으로 투병중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선생님도 뭔가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이군요
사실 저희도 어머니께서 화이자 2차 맞으시고 발목이 저린다는 증상을 말씀하셨고 낙센이라른 진통제 몇일 드시고 괜찮아 지신 것 같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녁운동 나가셨다가 심한 어지럼증 호소하시어 급체를 하셨나 싶어서 내과서 치료받고 그래도 자꾸 악화되고 심지어 구토까지 하셔서 이곳저곳 병원만 다니다가 결국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소뇌악성종양 진단 받으셨고 여명이 수술안하면 5~6개월
수술하면 1년 정도라고...
진짜 기가 차서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 뭔지 실감하게 되었지요
서울 아산과 설대병원 예약하고 아산부터 갔는데 술술어렵고 연세 탓에 수술장에서 온전히 나온다는 보장도 없다며 자기 부모님이라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여명은 3~4개월 보면서 그냥 집에서 편히 모시라고...
아산병원 쌤이 그러더군요
이 병 자체가 오래된 병이 아니라고
건강검진에서 이상 없었던 분들도 1년 또는 6개월 정도에서도 온다고...
저는 건강하셨던 어머니께서 그런 급병을 얻으신 것이 백신과의 연관성 일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랄까
씨앗을 건드려 키운 역활은 있지 않았을까 싶은...
어쨌던 어머니를 자택에서 극진히 모셨고 자식으로서 마음다해 사랑하며 20개월을 살았습니다
다행히 뇌종양은 악액질이나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이 없어 그랬는지 큰 고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콧줄없이 주사기로 식사대용을 드시게끔 하면서 흡인성폐렴 조심하고 대소변 받아내고 욕창치료 하면서 그렇게 지냈지요
남의 손은 단 하루도 빌리지않고 약 2년을 어머니랑 오손도손(?) 보냈습니다
남들은 원도한도없이 잘했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도 원통하고 아쉬움만 남습니다
계실때 더욱 잘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주변 혈액암 발생이 많습니다.
저희 시아버지 백신 맞으시고 건강하시던 분이 혈액암 오셨습니다. 암도 없는 장수 집안이고 73세....
@@동의보감-p3b
댓글 3분 모두 고맙습니다
근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꿈꾸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머니 모임도많고 활동량이 엄청많으셨는데 믿기질 않습니다
친척분들이 아는 지인분 의사 선생님께 물으니 백신사고 당한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지금 이시간 이순간도 백신사고 인줄도 모르고 대학병원 가시는분 많을것 같습니다
제발 더이상 백신은 맞지마세요 눈물로 부탁드립니다
백신 미접종 70만명 이랍니다
그분들이 현명한거지요
의료계쪽도 안맞은분들 많다고 얘기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검증되지않은 백신 맞고 누구에게나 겪을수있는 일입니다
절대 맞지 마세요
상도병원은 거르세요
이번 백신으로 인한 질병을 명확히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보호자 입장에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접종거부자로 2년이상을 왜 백신 안맞냐고 주위에서 진짜 ....
너무 힘들었습니다
본인들 백신 맞았으면 된거 아닌가요
왜 미접종자들 한테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 그렇게 믿는 백신 맞았으면
본인은 안전할껀데 뭐가 걱정이 되서
뭐가 씌워서 그 난리들을 쳤는지
참 답답하네
그러게 말입니다 기가막힌 세상이였습니다
저도 욕 엄청 먹고, 너 같은 놈때문에 나라 망하다느니 하는 별 희안한 소리 들어 가면서 안 맞고 개겼습니다. 저는 말했죠. 두고 보라고, 당신들이 뭣도 모르면서 다 아는척 레밍마냥 우르르 딸려가는거지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지금요? 다들 입 싹 닫네요.
그런데 더블류에쵸의 테땡땡땡 놈이 올해 5월 풴뒈미ㄱ 조ㅇ ㅑㄱ을 통과시키면 또 다음꺼 계획중입니다. 가칭 옘병엑스라고 하네요. 그가 말하길 if가 아니라 when 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요 안맞기를 백번천번 잘하셨습니다
ㄹㅇ ㅈㄴ 광신도 같았네요
백신 존나 맞기 싫었는데 직업상 맞아야 했던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네
해독하세요! 전기엽 원장님 검색하셔서 상담하시고요
문재인이 강제접종시켰지요. 공산주의 국가같았어요.
@@yejikim2913자율전조증이랑 발작성 심실세동 빈맥, 무기력감, 아무것도 안하는데 피곤해짐오는데 없애는 법 있을까요?
@@Bhem-z6j 100.sin 맞으셨다면, 해독부터 하셔야죠. 전기엽(전주), 이왕재(경기) 교수님 진료보시길 추천요. 집에서 하는 해독법도 있고요. 우선 더운물 대야 + 소금 2컵+ 식초 1컵 넣고 발을 15분 정도 담그는 족욕을 매일 하세요. 족욕도 하지마느 병원에도 반드시 가시고요, 증상 심각한데... 해독 긴급히 실시!!
@@Bhem-z6j 지금 이 영상 선생님도 잘 치료해주실거예요. 근데 경상도에 계신것 같으니 그 인근분들은 찾아가 진료보시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mRNA 백신을 전국민에게 맞으라고 강요하고, 백신패스로 차별할 때 주변의 따가운 시선 무릅쓰고 가족 모두 맞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무지한 음모론자, 이기적인 겁쟁이 취급 당했지만 제 선택이 옳았다는 걸 날이 갈수록 확신합니다. 주변에 젊은 암환자, 부정맥 발병, 심정지, 파킨슨 등 백신 부작용 의심자가 심상찮게 많습니다.
검증이 안된게 아니라 일부러 사악한 목적으로 그렇게 만든 겁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시길 기도드릴게요
@@pb5723 예수타령 좀 그만해라! 예수가 뭔데?! 코로나도 하나 지켜주지 못하는 예수 필요없다!
온가족이 백신 맞지않고 버티다 코로나감염으로 자연면역을 가진것이 얼마나 잘한 선택인지 다시한번 깨닫게됩니다~
저희두요
이런 얘기 들으면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백신 맞은 분들은 엄청 불안해하실듯요. ㅠㅠ(글쓴님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전 직장을 안다녀 주변사람들 눈치보면서도 끝까지 버티고 안맞았는데 직장다니는 우리 아들은 처음에 제 말 듣고 안맞고 버티다 버티다 할 수없이 나중에 맞더라고요. 자식도 내맘대로 움직여지는게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속상했지요. 의사들이 옛날에도 좀 이런 목소리를 많이 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백신 부작용 얘기 꺼낸 몇몇 의사들은 엄청나게 비난받았지요. 용기있는 그분들 영상보며 저도 안맞았는데 다시한번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랑처럼 이제와서 떠벌리지마세요 없어보이니깐.그냥 이시국엔 주둥이닫아요.나도 백신하나도 안맞았는데 일용직이여서 그게 가능했던거지 직장인들이나 사교활동을 해야하는사람들은 백신안맞고 돌아다니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었습니다.이건 정치적인 문제도 껴있는겁니다.당신같은사람이 마치 마지막승자인양 이딴 뒷북댓글다는거 되게 없어보이니까 그냥 좀 입 다무시죠
당시 코로나걸렸을때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어요 이후 백신 바쁘게 만들고 그랬던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 그 누구도 이에 대해 말하지 않는데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함익병 원장님이 문죄인 정부때 코로나 백신 맞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 합리적인 내용을 유투브에 올렸는데 강제로 글 차단 당했어요 함익병쌤은 코로나 백신 접종도 안 했습니다 여러 부작용들 이런일이 생긴다는걸 얘기 하셨고요.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가진 내과 선생님과 함익병 원장님이 정부에 얘기 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고 오히려 글을 차단 시켰죠~!!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여기면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체... 왜... 맞았을까... 나는.ㅠㅠ
존경하는 오민철원장님 진실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하지만 할말은 하는 의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상병원 다른의사들은 백신 한명이라도 더 맞춰서 돈들어오니 비양심적인데 양심이란게 뭐 그까이꺼 뭐있나여.. 본인 생각을 소신껏 말하는게 진정 양심이라고봄.. 이놈의 양심없는 의사들은 의사면허가아까움.
저희 형님 그리고 처형도 백신 접종 후 별다른 이유없이 심정지로 돌아가셨습니다.사인 분석은 말도 못꺼내는 위대한 K방역 상황이라 알수는 없읍니다만 백신 문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연로하신 분들께 나타나는 증세라생각합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동길 송해 그리고 현미 선생님들도 백신 원인이 의심스럽습니다.
전두환 현미 등등 100구신맞춰 살인한거
젊은 연예인도 많이 갔어요
추후에 나이먹고 코로나19같은 바이러스 퍼져서 백신나와도 절대로 안맞아야지
@@readvocal6540 누구요?
백신 부작용 맞습니다.
아직도 스스로 자진해서 백신을 맞는 사람이 수두룩 하더군요. 알려줘도 맞는건 어짤구 없지만 아직도 모르고 맞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2년째 화이자백신 부작용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25년 근속한 직장을 병가를 내고 쉬면서 별 방법을 동원해 치료해보고있습니다. 회사에선 이 생소한 병을 알지도 못하고 꾀병으로 보지않을까란 걱정으로 눈치보면 병가를 사용중인데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아래와 같은 영상도 만들었습니다.
ruclips.net/video/n4tvczc65Qw/видео.html
요즘 나온 아테신N 이 좋데요. 백신 부작용 영양제인데요.
지금 난리났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전기엽 원장님 상담해보세요. 해독부터 하셔야 해요.
솔잎차 자주 드세요.
해독이 된다던데...
코로나 정부 국민들은 당시 너무 힘들엇습니다.죽은자는 말이 없다. 백신 접종후 사라진 가족,형제,딸,아들,남편 ,희생자 유가족들은 아직도 힘겹습니다.
해결된 것도 없엇고 그 당시 바른말 하시는 의사분 들은 소수였고 모르쇠 일관하는 중.대형병원과 작은병원들도 환자에게 더욱 힘들게 만든 시기였지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증상이나 백신의 후유 부작용 이라 마땅한 치료조차 모르며 무시당하던 시대였으니 까요.
아직 까지도 이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의 희망이 되시길 좋은 의사분들과 깨어 있으신분들이 코로나 백신이후 부작용과 관련해 많이 늘어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히포크라테스 의 정신을 잊지 않는 참의사분들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실된 의견을 그대로 내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부와 질병청에서 여론에 댓글까지 통제하는 현 상황에서 개인 의료기관으로서는 쉽지 않으셨을텐데.. 의료계에서도 본격적으로 부작용에 대해 논의가 시작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소신을 떳떳하게 밝히시는 진짜 의사분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분들이 진실을 알고 경각심을 갖게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동네의
대학병원 교수님 하시다
개인병원 개원 하셨는데요
제가 코로나때 몸이 안 좋아서
내원 했었는데요
저더러 백신 맞지 마세요~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다른 의사분들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 선생님은 절대 맞지 말라고 하셨어요. 고마운 의사샘.!
그분은 약도 절대 함부로 처방하지 않으시는분 좀 야박한거 같지만
옳으신분.
그 의사선생님께 예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병원이 어디지요?
어느 병원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어느 병원인지 알고싶어요.
당시 백신의 부작용을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의사는 외부에서 압력이 들어와 용기 내어 말하기에는 어려웠다
너무도 건강했던 저희 아이가 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능을 보기위해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 접종후 시각에 문제가 생기고 배가 검은색이 되면 굳어가는 증상을 보이며 일어나는게 힘든상황까지 되었지만 그 어떤 병원을 가든 도움을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체의학을 찾을 수 밖에 없었고 디행히 아이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자율신경실조증으로 평범한 삶은 어렵지만 죽지않고 살았다는것에 김사하며 하루 하루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예약대기상태인데 4개월인 걸린다고 하는데 빨리 저희 아이가 선생님을 만나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재 9월 초순경에 예약대기해둔 상태입니다.
이번주도 2번이나 극심한 고통이 찾아와 평범한 삶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항상 고통이 함께하는건 일상이고 거기에 아주 작은 스케줄만 추가 되도 에너지가 고갈되어 몇일은 쉬어 주어야 겨우 일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저희 딸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소통하며 치료 할 수 있는 장을 국가 차원어ㅣ서 마련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 어머니도 백신맞고 한달만에 코로나에 걸려서 돌아가셨음.
백신 맞지말걸 하는 후회 들었음.
사실을 전달해주시고자 노력하는 원장님의 용기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 1차조차도 안맞음
당시 학원도 백신패스 하려고 해서 학교 학원까지 그만둘 각오로 견딤
주여 감사합니다
주는 한게 없어요.
당신이 잘한거지.
저도 가족과 1차도 안맞음 도시락 싸다니고
@@MrArcry주가 한게 있죠..
당신같은 돈노예들은 절대 포기못하는걸 종교를 믿으면 포기할수있게되거든요
당신이 왜 백신을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영혼은 오로지 돈에 집중되어있기때문에 백신계획을 고안한 사람이 그 욕망을 이용한것입니다
당신은 또다르기 변형된 펜데믹이 오면 또 그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게 될겁니다
이번 타임엔 운좋게 살아서 댓글다시네여
주위에서 욕하는거 참으면서 1대도 안 맞고 개겼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사는데 911 차가 특히 아침마다 매일 출동합니다 예전에는 차사고로 몇번 정도 였었는데 작년부터 이제는 진짜로 아침마다 출동합니다 매우 자주 출동합니다
매우 수상합니다.
백신이 무서운게
당장은 증상이 없더라도 2~3년이
지나면 그때부터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더니
생각보다 정말로 끔찍하군요
한국도 그렇습니다.
백신 맞기전에 좀 영상을 올려주셨다면 좋았을거슬요~~~~~ㅠ
한국 가니 새벽부터 엘블런스 사이런 소리 종일...같은 집 수십년인데 이런일이 없었어요
노벨상 수상자 뤽몽타니에 박사님의 예전 영상을 찾아 보시면 영상에서 말하는 지금 상황을 정확히 예측 하신걸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이 몸 안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예측 못 하지만 제약사의 수익을 위해 맞는 게 잘못 되었다고 말했지만 그땐 일반인들은 그런 정보를 접촉 하지 못했죠.
안타깝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택에 의해 맞춘게 아니고 무조건 맞아야 했기에
공감합니다.
고집스레 코백신을 맞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온갖 부작용이 심한데... (백신 거부하느라고 실생활에서 엄청난 불이익을 겪어야했지만)
👍
대기업 다니면서 백신 안맞기가 힘듬 근데 나는 버티고 끝까지 버텻다 가족이 코로나백신 예약해도 취소하면서 난 가족을 지켯다
자식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도 나라탓 정부탓하지마세요 살짝 긁어주니까 필수 접종마냥 이상한 눈치로 보고 세균덩어리로 보던 자신들이었습니다. 자식 접종 예약은 부모가 했을겁니다. 그때도 접종은 권고였어요 본인탓입니다 애보러온 베이비시터 할머니가 가족 전체 접종 안했다니까 마스크 올리면서 바로 3차 접종하러 가던 뒷모습이 생각나네ㅋㅋ 그때도 평균 연령 낮출려고 발광떤다는 내생각이 지금도 틀리지 않다 생각함
참 용기있는 선생님 이시네요
내 가족이 내 이웃이 살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ㅠㅠ
독극물 주사
소신있는 발언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용기있는 의사선생님 ❤
백신 접종 전 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겉은 멀쩡해보이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장애인 된 느낌이예요 ㅠㅠ
해독하세요, 전기엽 원장님 상담하세요
백신후유증 뇌졸중후유증 에 자연한약으로 20일만 먹어보세요 공일공 육칠일이 삼팔구사
전문가가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모론이 음모론이 아니었음. 음모론자로 몰어 부친 세력들이 적이었던 거네요. 암 급증, 급사 증가,,,, ㅜ ㅜ
그걸 이제야 아셨나요...
근데 다음에 똑같은 일이 벌어져도ㅠ님은 똑같이 행동하실거에요
백신접종이후로 대상포진도 흔해졌어요
그래서 대상포진 백신 또 주입하잖아요...
당시에 이런 옳은말 하는 의사는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의심되어 끝까지 미루다, 유툽도 찾아봤는데 당시엔 꼭 맞마야좋은것같은 영상들뿐이였지요!
이런영상을 몇년전 볼수있었더라면...
끔찍한 부작용을 피할수있었을텐데요!
주사 한방으로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일이네요..
지금도 끝나지 않은 고통입니다..
최근에서야 백신에 대해 다른 의견이 제한이 덜했지 한창일 땐 다른 의견은 미디어에서 다 검열되기 일수였습니다. 백신 도입 전에도 세계적으로 많은 전문가가 맞지말라고 했습니다.
저도 교감신경항진 공황장애로 고생했어요ㅠㅠ 처음에 한약+침치료로 증상이 다 잡혔고 이후 수면장애로 공황약을 한알씩 먹었는데 약을 중단하니 다시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약을 한번에 끊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시 복용중인데 참 이걸 평생 먹을수도 없고 걱정입니다. 백신 맞은거 너무 후회요 이렇게 다뤄주시니 감사하네요
저도공황왔엇어요
교회가서기도했어요
기도부탁하고ㆍㆍ
약은 안먹었습니다
헐 저도 2차까지 맞았는데 1차 맞고 5개월 후 공황장애 오고 근육경직이랑 근육튕김 생겼어요…. 처음에는 근육 문제인줄 알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여러군데 가보고 결국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제대로 보는 의사도 없어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 한약 먹고 근육 이완 운동 요가 필라테스 자전거 등 운동에 의지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ㅠㅠ 아직도 안 낫고 힘드네요
저도 갑작스레 공황이 왔는데 … 진짜 백신 때문인지 의심 스럽네요
선생님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듭니다
오 이 영상이 드디어 올라오는구나!! 선 댓글 후 감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년 9개월차 백신 부작용자입니다.
넘 나. 감사드립나다. 엄 마는. 89 세 인데. 새벽기도는 물론 하루에3시간정도. 운동하시구요. 60대인 저 보다. 더 건강하셨어요
얼굴도60 대 외모세요. 그런데. 그리 만류해도 혼자 사시니. 친구들과4차. 맞으시고3일정도. 잠만 주무시고
이후로 완전 폐인이 되셨어요
처음에는 소화기 무릎 팔 저림 어지러움
거의 병원에서 사시고 꼭 죽을듯. 아프신데 병 명이 나오질 않으니
결국. 자율신경계. 이상이라고. 대학병원에서. 이야기. 합니다
혼자 생활을 갑자기. 못하시니
모두 난리 입니다
정신도. 무너지셨어요
제가 생각헀던. 답이예요
그런데. 치료가. 넘. 힘들어요
진짜 닥터는 이런 분이시지.
진짜 옳은 말씀이세요 백신 후 교감항진으로인해 고통받는 사람들 너무많아요 저도 그중하나이구요 일상생활조차 안되고 신경안정제의존해서 하루를 버티는 사람이 너무많습니다 ㅠㅠ
저도요.ㅠㅠ
저도 백신맞고 불면증으로 지금까지 신경안정제 복용중이구요 신경안정제를 줄이면서 자율신경실조증 증세가 나타나 계속 고생중입니다
저도요 ㅠ ㅠ
@@라온-z5b저랑 증상같습니다 요즘 어떠신지요
저도 교감항진이 극심해졌어요
용기있는 진실을 알리는, 오상신경외과 원장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한번도 안맞은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며 억압에 버틴걸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느끼고있음
미국, 접종후 림프암, 혈액암, 방광암, 유방암 급증. 주변 지인들, 대상포진, 하혈, 요로상피암, 유방암 발병 등 목격.
접종 과 관련된 림프, 유방의 결절이나 혹 또는 암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죽어나가고 장애인 되고.. 난리.. 제 주위에 한 7명 갑자기 돌아가심
희귀병도 급증하는중
@@heyounlee6513 코로나 사망자 지인은 전무한데, 제 주위에도 맞고 돌아가신분 4명.
너무 진정성 있는 말씀이시네요.
저도 백신 후유증으로 오랜기간 고생중입니다. 약은 먹고 있는데 호전되질 않아요ㅠ진료 받아보고 싶네요.
한국 국민의 절반이 2022년 3월 대선 때, 전과 4범의 악질 중범죄자에게 투표를 했지만, 저는 백신패스를 반대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했습니다.
@@koreanentertainer3765 국민의 절반이 뽑았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가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녹용먹고나앗어요
3 9대선은 선관위의 전자개표기로 조작한 부정선거였어요
환자들을 생각하시며 말씀하시는 영상이란게 너무나 느껴져 마음에 울림이 느껴집니다 🥲
😅😅
진정 건강하셨던 아버님께서 문재인의 코로나 강제백신 맞고 혈액암과 폐구균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최근 들어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이 관찰되는 무기력증(누워서 영상만 보는 증상)이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나 역시도ㅠㅠ
엇… 저 백신맞고 나서부터 그런거 같은데….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로 가슴에 와 닫습니다.
저는 평소 당뇨병으로 병원의 꾸준한 관리를 수십년간 받아온 70대초반의 환자입니다.
나름대로는 운동도 조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하였고 혈당관리도 그런대로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양 발바닥에 약간의 저림이 지속적으로 있어 걱정중 백신 아스트라 1차를 맞았습니다.
그리고는 발바닥 저림의 원인을 확실히 알고싶어 서울 삼x병원 신경과에서 전도검사와 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교수님의 단효한 진단결과는 당뇨 합병증 이며 말초신경이 25% 상실이라는 진단이였습니다.(참고로 그당시 제가 외국에서 구입한 야생꿀을 당뇨환자라는 것을 망각하고 과다하게 섭치하여 혈당이 본인도 모르게 많이 상승하여 당화혈색소가 7.5정도로 저도 모르게도 높았습니다.) 그레서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몇달을 매일 운동을 하고 산을 오르고 하여 중량도 5kg가량 감량하였고 당화혈색소도 5.8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삼x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도중에 아스트라 백신을 맞은지 약 한달정도 되는 어느날 야회 활동중 갑짜기 온몸으로 약물 쇼크 비슷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너도나도 있다는 백신 휴유증인가 보다 생각하고는 2차 접종을 하려 갔어는 의사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리니 백신 맞고 한달 지나서 그런거는 인과성이 없다고 하셔서 2차를 다시 접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는 어느날 온몸이 아리하게 아파오는 쇼크가 찿아왓습니다. 그리고는 한 이삼일 지나면 아픔이 가라않고 또 몇달이 지나면 재발하고 그렇게 2년여 세월이 지나는 중에도 계속 견디기 힘든 쇼크는 점점 더 주기가 빨리 다가왔습니다. 요즘에는 4일 괜찮고 3일 쇼크 상태입니다. *증세 아래 종아리 부터 찌릿찌릿 하게 아파 오면서 점점 온몸으로 저림이 번지며 손끝 입술 심지어는 온 말초 부분까지 아프게 저리며 눈알도 아프며 약간의 두통과 소화불량 비슷하게 속이 좋지 않으면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서울로 병원 다니는것도 너무 힘들고 교수님은 약만 자꾸 추가로 처방해 주시고 그런데도 증세는 점점 악화되고 있는듯 합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읽어 보면서 물에 빠진자 지프라기도 잡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너무나도 명확하고 현실적인 선생님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끝으로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사람이 두서없는 글로 혹시나 이해가 어러움이 있어도 환자의 마음이 이르하니 선생님께서 잘 이해 해주시길 바라면서 저 같은 환자들이 선생님의 의술로 치료의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찾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일 듯 합니다. 하지만, 전후 상황을 보면 분명한 것은 백신 접종을 하고서 경험하지 못한 인체 변화들을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 억울하기도 하시고 답답하실 거란 생각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아버님이 겪고 있으신 증상이 흔히 보이는 백신 부작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역 시스템과 연관해서 나타나는 증상일 거란 추정은 가능해보입니다.
제가 추천 드릴 수 있는 것은, 치료법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면역기능을 개선하고 좋게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아는지인은 당뇨 투석중이신데 어느날갑자기 발가락 괴사되어 절단술을...백신이 원인같단생각이 컸어요.
맞아요 갑자기 찾아온 소화장애 손발 찬기 …ㅠ.ㅠ
고3 아들이 코로나백신접종후 손떨림 현상이 있습니다. 꼭 약물중독 환자처럼요 특히 젖가락질할때 는 보기가 좀 안좋아요. 건강하던아이가 백신접종후 갑자기 이런현상이 생겼습니다.ㅠ
고3때 백신 맞은 우리 아들은 공부를 하지 못해서 삼수 중입니다. 그런데 좀 나아지나 하면 또 나빠져서 성적이 엉망입니다. 건강하던 우리 아들 인생이 이렇게 엉망이 되어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애는 비관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어떻게든 치료하려고 돈도 많이 들어서 여러모로 힘드네요. 백신 후유증으로 인한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해 더 많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한방치료녹용신앙
중국을 원망하시길
비타민C고용량으로 먹여보시고 비타민D 글루타치온 솔잎차 등등 백신 해독에 좋다고 합니다
여호와라파 치유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David-nu8gx미국과의 합작
참의사시네요... 백신후유증으로, 심장두근거림.. 자다가 급사할까봐 벌벌떨었음...근데 동네내과의사들 문전박대... 해독해서 지금은 멀쩡해요~~
저랑 똑같은 증상이시네요. 저도 해독해서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저도 자다가 죽으면 우리 불쌍한 아이는 어쩌나 하며 죽기살기로 해독 했어요. 이젠 병원 의사들 별로 신뢰 안 해요. 참으사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돈에 눈이 먼 장사꾼 이상은 못 되는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병원도 잘 안 거게되고. 병원을 멀리하고 민간요법에 의존하니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아테신N 드세요. 백신 후유증 영양제래요.
지금 다들 구매하고 난리에요.' 아르테미시닌 진짜 중요하데요. 건강하세요!
해독 어떻게 하신건가요? 저도 백신 맞고 온몸에 별별 이상한 증세 때문에 병원가도 병명은 못찾고 너무 힘드네요
그러게요 해독방법 알려주세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유증으로 아직도 고생하면서 화도나고 하소연할때도 없는데 이렇게 설명을 하시는분이 계시다는데 위로를 받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생체실험 당한거임 ㅇㅇ
걍 테러인걸로... 생체실험은 발전이라도있지
테러는 걍 개죽음 떼죽음
진실의 목소리를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 접종 안했던 2년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백신접종후 삶이 너무 힘들어졌어요. 지치네요.
이왕제교수님 병원 다녀왔어요
꼭 가보세요
맨발걷기 운동 시작해 보세요. 유튜브 가서 박동창 맨발걷기 필 시청. 제 경험담입니다. 맨발걷기 운동 효과 있어요
@@김성숙-m1p 이왕재 교수님
제가 백신접종후 이상증세로 이병원 저병원 엄청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건강하다가 백신맞고 건강이 악화된분들 몇있습니다
저랑 같네요..
저도요
진짜 백신은 임의로 맞은게 아니라 억울
나도 후유증으로 고생
천식생기고 알러지도 심하게 생김
그리고 갑자기 시력이 .떨어졌는데 그것도 백신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함
시력 저하 배신 후유증 맞습니다.
피덩어리 생겨 그런 듯...비타씨 메가도스 하고 이번맥틴이나 회충약 집중 드세요...여기 인도는 이버맥틴이 싼데...ㅠㅠ한국은 미친 가격
훌륭한 몇안되는 양심있는 의사십니다
백신 맞은 사람이랑 생활하는 것도 조심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백신을 맞은 적이 없는데, 부모님과 동생은 여러번 맞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근데, 백신에 관한 부작용을 부모님은 물론이고 저도 다 겪고 있어요... 아무래도 같은 장소에서 호흡하거나 밥 먹은 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같은 국에 같은 숟가락… 이런 위생 개념이 잘 없으심. 그렇다고 거부하면 분위기 안 좋아지고 유난 떠는 사람 되니까요)
코로나도 옮기지만 백신 부작용도 옮기는 것 같아요. 추측이긴 하지만… 그 백신에 기생충인지 인조생물인지 이상한 거 들어있다고 하니까 옮기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다른 사람께 안 옮기려 조심하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이 나라를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실례가 안 되신다면..
개인적인 의견을 드려요.
원인(쉐딩)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개인적으로 독립하셔서 따로 지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황진환-j3j 염려 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 반 독립 상태에 접어든지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자식된 입장으로서 부모님을 보지 않을 수가 없기에 때때로 식사를 같이 하곤 합니다.
그래서 증상이 계속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거리를 둔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안 뵌 게 2달 정도였는데,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ㅎㅎ; 조금만 피곤하면 바로 훅 가버립니다… 한번 잘못되니 회복이 더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서 살려 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ㅂㅅ후유증 뉴스에 일본상황보셨죠 곧 한국에 닥칠일이라고..그래서 대학병원 응급수술할 의사증원비상사태라고..김필재tv참고하세요..ㅂㅅ땜에 백혈구파괴로 아시아권90프로 사망한다고..들었어요
접종자와의 성적 접촉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도 가족이 처음 맞고 온날 이삼일 몸이 같이 안좋았네요 화이자.
멀쩡한 사람 백신맞고 환자만들고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할일을 백사님같은 분들이 하고 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런 걸로 판단해 끝까지 코로나백신 안 맞았습니다. 대신 하루 세번 프로폴리스 꼭 챙겨먹었습니다. 저의 판단이 옳았고 백신 안 맞은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백신은 독약이란 걸 알고부터 독감백신도 안 맞습니다.
강아지에게 해마다 종합백신도 꼭 맞혔는데 그걸 알고부터 초기 예방접종만 맞고 해마다 접종 안하기로 했고 대신 해독하는데 최고라는 황태를 간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저도요. 이젠 백신은 개도 안 맞힙니다.
잘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 때는 미접종자는 식당출입도 금했었죠. 저도 비접종자인데 생각해보면 분노가 차죠.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 잘 지키면서 행복하세요
저도 같아요! 코로나백신 열심히 말려봤지만 가족빼곤 다 맞았네요ㅠ
저도 백신 진실 알고 강아지 백신 안 맞힙니다. 어릴때 기초만 맞고 12살인데 따로 약먹고 하는거 없이 건강한 편이에요. 1년마다 맞히는거 불필요하고 위험한데 우리나란 너무 심합니다ㅜ 수년 전 강아지백신에 대해 알아보다 외국자료보고 알았어요.
현명하시네요^^
저도 2년전에 백신맞고 소화불량 피곤함으로 심장초음파 복부Ct 내과 정신과까지 치료해봤는데요 지금은 손발저림 뿐만아닐 온몸이 저리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네요
코로나백신 부작용 아니지만
전에 그런 심각한 증상 있었는데
듀오락 유산균 추천해요
장 개선후 면역시스텡 돌아왔어요
이분 진심 진짜 의사분이군요
백신으로 아직도 근육통 손발저림 특히 근육통이 미쳐버리겠습니다
저도 그래요.손발저림, 근육통. 백신때문인거깉네요. 모더나3차까지 접종.
@@victory713
고생많으십니다
스파이크단백질 근육을 공격한답니다
근유에 염증이 생겨 근육이 없어지지 않았나요??
저희 오빠가 며칠전에 심한 조울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누가되지 않기위해 처방받은 수면제 한통을 다먹고 죽음을 택하셨습니다.백신을 여러번 맞은 후유증 입니다.오빠나이 60에 이세상을 버렸습니다.원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을 알려주시는 용기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단기적으로도 심근염등을 포함한 다양한 부작용 사례들이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중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앞으로 수년후 어떤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또 발생할지 말지를 알수가 없으니깐요. 저는 방역패스 4개월 기간이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장기적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 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유럽에 가서 한달간 있었는데요. 올해 3월20일이나 되어서야 대중교통까지 마스크 의무를 해제해준 한국과 달리 유럽 국가들은 이미 작년 여름에 대부분의 국가들이 마스크 의무가 없었으며 실제로 박물관이든 쇼핑몰이든 지하철이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보기가 더 힘들 정도였습니다. 한국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어도 아직까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더군요. 그때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출발할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요.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음성확인서를 받아야만 했고 한국에 도착해서는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만 했습니다. 백신도 안맞고 유럽에서 한달간 노마스크로 지내다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음성이 나오더군요. 평소에 비타민 C와 D를 꾸준히 복용하긴 했는데요. 과연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난리를 쳤어야만 했던병이었는지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유럽 국가 소속 항공사들은 승무원들조차 마스크를 거의 안하더군요.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한후 한국인 승무원이 인천공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참 웃기면서도 씁쓸하더군요. 유전자 증폭검사인 PCR 검사도 과연 코로나를 진단하는 도구로서 적합한 방식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2020년,2021년 무증상 확진자라는 단어를 언론에서 남발하며 대중들한테 공포를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봅니다.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분명 질병청이나 언론들에 의해 많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는건 확실해 보였구요. PCR검사, 마스크, 백신등을 효과와 중장기적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일반 대중들한테 강제했다는것에 대해서는 분명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국가에서 지나친 방역 정책으로 인해서 개인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고요... 유럽에서의 상황에 대해 리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일들이라 돌이킬 수는 없지만 앞으로 또 이런 유사한 일들이 혹시나 생긴다면 좋은 교훈으로 삼는 수 밖에 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Pcr도 문제가 많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Pcr창시자도 이걸로 진단해서는 안된다고 했고 키위, 콜라, 파파야, 염소도 양성이 나왔었지요. Pcr면봉에 대한 뉴스도 있었고 침을 뱉어서 해도 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더 깊게 코를 찌릅니다. 너무 위험해요. 드물지만 뇌에 큰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코 속과 뇌가 연결되니까요.. Pcr도 말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여전히 몰지각한 국민들은 자각과 반성. 강제한 자들에겐 처벌 필요.
유럽은 이 내막을 알고 있었고 극렬히 저항했죠. 그래서 얻은 결과인데, 여기 사는 미개한 것들이 지 미개한 줄 모르고 유럽보고 뭐라하며 난리난리.
유럽 사는 사람으로서 유럽이 조금 일찍 마스크를 해제했지만 전성기는 아예 집밖으로도 못나가게 했었고 백신 맞아야만 백화점이나 식당갈 수 있었던 상황은 같았어요. 한국만 과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소신있는 의사선생님이 여기 계셨네요.. 저야 뭐 미접종자라 별 문제는 없지만.. 접종자들이 걱정됩니다.
선생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목숨걸고 전 pcr도 한 번 안 했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족과도 멀어져버렸지요 ㅠ... 곧 천연두가 또 올텐데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뭐가 될지는 아직 몰라요. 님이 말한 천땡뿐 아니라 후보는 많지요. '후'의 테D로S 놈이 옘병 엑스라고 지칭하더군요. 즈그들도 아직 뭘로 할지 결정하지 못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공론화되면 좋겠습니다.
백신 무접종자입니다. 이제 슬슬 미접종자와 접종자의 비교를 연구해야할 시점이라 봅니다.
건강하던 제친한친구2명이 췌장암 혈액암으로 갑자기3개월만에죽었어여. 정말앞으로이런일이자주일어날까봐넘무서워요
양심있는 목소리!!
코로나 백신후 심장병 환자와 백혈병 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3개월은 서 있거나 걷지도 못할 정도로 무기력했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면증 증상 등등으로 각종검사를 다 받아도 정상으로 나왔고 원인도 몰라 더 답답했는데 2년이 지난후인 지금까지도 매일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두통.무기력.숨참.체력저하에 시달리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불안하고 생활이 안됩니다.ㅜㅜ
이 영상의 댓글에 드리고 싶은 말씀을 달아놨으니 그것도 한 번 참고해주시고, 희망을 가지십시요.
님 헬씨칸 사드셔 보세용 간건강에 좋은데 먹으니까 덜 피로해요
저하고 같은 증상인데 저는 근육통도 심합니다. 갑자기 또 아파서 1년을 밖을 못나갔네요 팔다리 힘이 없어서 나가다가 쓰러질거 같아서요. 대체 언제쯤 나을지 모르겠어요
님 저도 님과 증상 거의 똑같았구요. 1년간 사혈치료 후 복직 했습니다. 주변에 사혈 알아 보세요.
@@favor-xc1lq 그런데 그게 정말 사혈치료 덕분인지 아니면 시간가면서 낫는 분들도 많던데 세월이 흘러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사혈 치료 때마다 확실히 좋아지는 느낌이 있었습니까?
백신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통을 겪고있는 올해 73세 여성입니다 처음 후유증세는 혈압이 정상이였는데 갑자기 숨이차고 가슴이 답답해서 백신맞은 병원에갔더니 혈압부터 재더니 혈압이 180 이상 나왔다며 혈압약을 처방해줘서 그때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힘드는일이 새기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옆구리와 팔 다리까지 저리고 쥐가나
백신으로인한 면역시스템의 교란을 동반한 자율신경실조증에서는 다양한 증상이 하나씩 하나씩 새로 생겨난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런 의사분은 처음 본다…
양심있는 의사쌤을
만나기란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나셔
주시니 감사하네요♡
병주고 약주는 이상한 시스템을 즐기는 악마들은 곧
자기꾀에 걸려질것이다!!
소리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강제하다 싶은 접종으로
주위에 부작용,후유증 환자가
심각하게 많습니다
광주 에스더님 주변에도 많겠지만,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은 그런 분들 중에서 증상이 심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저 역시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목숨은 하나이기에 ...
원인과 기전을 정확히 알아야 치료방향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의사분들이 그것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여건인 것 같습니다.
최근 나온 논문을 보면, mRNA가 체내에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백신 속의 mRNA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mRNA를 살짝 변형시켰다고 합니다. 유라실 염기를 약간 변형시켰고 이로 인해 체내 리보솜에서 번역될 때 약 30% 정도의 오류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잘못 만들어진 단백질들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논문이 최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백신 부작용의 기전으로 크게 세 가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단백질의 생성으로 인해 잘못된 항체가 만들어져서 나타나는 면역계의 문제, 이상 단백질 자체가 야기하는 혈전 등의 혈액순환계의 문제, 그리고 과도한 생각일 수 있지만 mRNA 정보가 역전사 되어 DNA에 변형을 초래할 가능성.
사실이 그렇다고 합니다.
저의 시어머니께서 백신맞고 두달쯤 지나고 정말 건강하셨던 분이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서 힘이 빠지는 희귀병에 걸리셔서 1년을 누워지내셨어요 ㅠㅠ 돌아가시는줄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릅니다…이제 겨우 일상생활 시작하시는데 너무 고생하시고 계세요. 저는 아무래도 백신 부작용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병원에서 인과관계가 없다고 더이상 말씀을 안하시더랍니다.
실제로도 상식적으로는 백신 후 생긴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너무나 힘들고 환자 입장에서는 난감하고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 강제로 접종을 유도하고 사후 문제는 나 몰라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오민철 드림
맨발걷기 운동 시작해 보세요. 유튜브 가서 박동창 맨발걷기 필 시청. 제 경험담입니다. 맨발걷기 운동 효과 있어요
동생은 백신 접종후
대상포진이 오더니 안면마비가 왔어요
저랑 오빠는 갑상선 암에 걸렸구요
외가 친가 모두 장수하셨는데 암에 걸린게 자꾸 백신부작용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랬는데..
그런 것 같은 게 아니라 그런 겁니다. 저희 가족 중에도 한 명은 터보암으로 사망, 한 명 자꾸 쓰러집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 진료를 받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환자의 입장을 헤아려주시는 선생님의 영상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저희집안 3분이나 돌아가셨습니다ㅜㅜ 독붻쒼맞고!!!
저는 코로나 걸리고부터 읽어주신 사례자분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있어요 무릎,팔다리,손발,손가락발가락 감각이상과 설명할수없는 통증ㅠ
답답한 상황을 이해해주셔서 위로가 되었어요
ㅠ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