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애한테는 미세플라스틱 유입을 막아야겠다 ~'라고 마음 먹었지만 이게 내뜻대로 될 수가 없다는 걸 깨닫고 있어요. 100프로 막을 수는 없지만 신경쓰면 체외배출이 가능하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멈췄던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방송 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조박사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미세플라스틱 프탈레이트 체외배출을 위한 3단계 1단계: 십자화과 식물 하루 2끼 이상 섭취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컬리플라워, 브러셀 스파라웃, 콜라드 그린, 아루굴라, 래디쉬 등) 2단계 : 땀배출 (원적외선 사우나, 운동 등) 3단계 : 약복용 (DIM plus +인돌3카비놀 +칼슘D글루카레이트 하루2회 복용) & 미세플라스틱에 똑같이 노출되어도 스트레스 많은 사람이 더 잘 쌓인다 스트레스를 줄이자
gmo 작물이 암발생을 높이는건 사실임. 하지만 특별히 유전자 변형한 곡물이라 그런 위험성이 생겨나는건 아님. 일급 발암물질이자 신경계 독소가 포함되었기 때문임. 해결 방안은 없음. 이것은 유전자 변형과는 직적접인 상관관계가 없는 문제임. 즉 지엠오 작물이 아니여도 생겨나는 것임. 국내산 콩으로 만든 된장에서도 엄청난 독소가 검출된적이 있음. 그렇게 따지면 딱히 수입콩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뜻
좋은 지적입니다, 지에모 발암덩어리죠. 유명한 쥐실험 있잖아요. 6개월간 지에모 옥수수 먹인 쥐실험 결과는 암종양이 탁구공만한게 주렁주렁.. ㅠ 유럽에서 금지된 지에모가 한국은 세계최대수입국. ㅠ 논지에모 운동하는 한살림 협동조합에서 논지에모 사료로 기른 육류, 유제품 먹어야 합니다. 지금은 뭐 주사 맞힌거라 그것도 안 먹고 있지만요.. 먹을게 없어요.. ㅠ
환경 호르몬인 프탈레이트와 미세 플라스틱은 전혀 다릅니다. 혼동을 하신 모양이네요. 프탈레이트는 보통 플라스틱을 유연화시키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물질로서 환경 호르몬으로 문제가 되고,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 오염의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5mm 이하로 쪼개어진 미세한 플라스틱이 바다를 오염시켜 한 사람 당 카드 크기 하나 정도를 자기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다네요. 씁쓸한 이야기죠.
영상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미세플라스틱은 늘 찝찝한 문제였거든요.. 사우나가 딱히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더 큰 효과가 있었군요~ 그리고 선생님 기회가 된다면 성인 ADHD에 대해서도 보고 싶어요. 요새 의학 채널을 보면 이 주제에 대해 많이 올라오는데 원래 많던게 그냥 갑자기 대두되는건지 요새 더 늘어난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만일 유전적 문제가 아니라 우리 환경으로 인해 더 많이 발병되고 있는거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근본 원인이 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만간 장보러가는데 브로콜리 구입해야겠어요~
선생님 혹시 원적외선 좌욕기도 말씀하신 효과면에서 해당이 될런지요? 그리고, DIM 관련 영양제를 음식으로 섭취하면 그게 곧 십자화과류들이 맞는지요?(브로콜리, 양배추 등) 간, 신장의 부담을 느껴 영양제를 음식으로 대체했을때 저 3가지 영양제의 원물이 되는것들이 궁금합니다.
저는 작년에 자궁내막암1기로 난소만 남기고 전적출 수술후 항암없이 추적검사만 하고있어요 평소해산물을 좋아하는데 환경호르몬 문제로 생선및해산물 섭취를 제한하라고 들었어요 최대한 조심은 하지만 정말 먹을게 없어 스트레스받아여 바다가 많이 오염되어 불안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받느니 조금씩은 먹는건 괜찬을까여?
언급한 방법들로 인해 체내 플라스틱이 얼마에서 얼마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알려주시면 더 믿음이 갈 것 같네요. 그리고 브로콜리가 좋다고들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농약덩어리이고 형태 특성상 씻어내기도 힘듭니다. 현대인의 암과 난치질환의 증가 이유는 미세플라스틱보다 농약섭취가 더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걱정되시면 환경호르몬검사가 있어요 아이 피검사하면서 영양부터 싹다 검사했어요 신장 간 콜레스테롤 영양소 갑상선 환경호르몬 철분 알러지까지 싹다 했는더 저희아이는 제주삼다수 물만 마시고있고요 검사해보니 환경호르몬수치 정상으로 나왔어요 저는 그 제품만 먹고요 마트에서 생수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 제대로 관리되는곳에서만 사먹어요 원래 대형마트는 랩핑이 빡시게되서 납품되서 햇빛1도 안봐요... 바깥에 진열하거나 밖에 그냥 두거나 그런거 절대 안먹어요... 제가 확인한 두곳에서만 사서 먹어요 대형마트라도 창고 공간이 생각보다 적으면 생수가 밖에 저장되어있더라고요
저30대여성이고요, 새로입주한 집에서 이전에 비닐 뽁뽁이를 아무도 교체하지 않았던지… 베란다 단열재로 사용한 오래된 비닐 뽁뽁이를 제거 했더니 아주 미세한 비닐 가루가 되어서 생활 공간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ㅜㅜ 그냥 자는 방 손으로 쓸면 반짝이는 비닐 가루가 여전히 나옵니다.(이사한지 10여일 지났습니다) 이럴 때 이 방법도 도움이 될까요? 생활공간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절박한 마음에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시장이든 대형 마트든 옥수수쩌서 랩에 싸서 찜통에 하루 죙일 있던데~ 포장마차 순대두 열 올라오는 순대통 밑에 통안에서 포장된 둥근 순대가 몇시간째 찜통 안에서 있는걸 사장님이 꺼내 뜯어 순대통에 넣는걸 봤다 그 이후로 패스~ 그리고 요즘 순대 다 너무 쫄깃거리는데 뒤에 성분 읽어보니 글루탐산? 소세지에 들어가는거 있길래 또 집에서두 패스~
맞아요, 포장마차든 백화점이든 정말.... 암환자가 왜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가 보이더라구요. 경쟁사회에서의 스트레스는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받고 여성을 위한 근무조건 열악하고, 각종식품은 코팅종이와 비닐로 싼 채로 찌거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팔고, 컵라면과 커피산업이 타국에 비해 굉장히 발달되어있는데 모든 용기와 포장재, 페트병... 병에 안걸릴 수가 없어요, 특히 환경호르몬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여성들이 에스트로겐과항진으로 암에 많이 걸리는 취약층이 되어버렸어요. 진짜... 현대는 여자들이 건강적으로는 불리해진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유방암 급증률이 아주 높대요..ㅠㅠ 다른 선진국보다도...
마스크... 환경호르몬을 먹는거니까 결국 페트병이나 몸에 작용하는 위험성은 똑같죠, 뭐 하나 적을 것 없이... 다 위험합니다. 공중위생을 위해 그리고 전염병 안옮으려고 저는 자주 쓰고다니는데, 간혹 재채기, 기침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나 상대방 얼굴에 대고 하는 무개념자가 많아서 되도록 인파 집중된 곳은 피하거나 면마스크라도 쓰고, 저도 많이 조심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박사님을 알게된 1인 입니다. 생수를 사먹지 않고 수도물 끓여서 먹고 싶은데 한국의 모든 아파트는 물을 저장해서 각 세대로 보낼때 수도관 부식과 녹방지를 위해서 인산염을 첨가 합니다. 모듣 정수기는 인산염을 걸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LG, 삼성에 알아봤습니다. 미세플라스틱도 싫고 인산염피해도 싫습니다. 어떻게 물을 먹어야 될지 고민 입니다.
시판 되는 지하수 생수는 라돈 우라늄이 더 걱정되고 그다음이 중금속이 걱정 그다음이 미세플라스틱 그다음이 생수에 미생물 처리 유독 화학약품이.. 젤 좋은 방법은 휠타로 정수된 정수기 수둣물을 받아서 무공해 항아리독에 1300도 이상 구운 백탄숯을 하룻동안 넣고 걸러서 사용하는 방법 둘째 지표에서 50cm정도의 계곡물이나 옹달샘물을 받아서 사용 저희는 수돗물 정수 된것을 숯으로 걸러서 사용 가끔 약수터(지표 50cm깊이) 지하 150m깊이는 우라늄및 광물 중금속이 포함됨 한달에 한번 우라늄이 없는 제주 삼다수 생수 숯에 걸러서 먹음
어머 그렇군요,, ㅠㅠ 인산염이.. ㅠ 전 그냥 생수 먹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단지 미세프라스틱 흡입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생수 뚜껑을 딴 후, 병 중간을 잡고 물은 좀 버립니다, 뚜껑과 닿은면에서 다량의 미세프라스틱이 발생한다고 해요. 그리고 열고닫기를 할때마다 생긴다고 헤서, 한번 열면 뚜껑 닫지 않고 컵받침같은걸로 살짝 덮어둡니다.
1. 십자화과 식물 하루2끼
2. 원적외선 사우나 땀배출
3. 글루크론산화 유도 ->Dim plus + 인돌3 카비놀 + 칼슘D 글루카레이트
감사합니다
감사감사감사감사~ 감사합니다!
1번 양배추나 브로컬리 먹으 면 될까요?
다들 문제점만 말하지 , 어떻게 하면 체외 배출을 시킨다거나 하는 해결책 말하는 사람은 없나 했는데 딱이네요. 감사합니다
식사할 때 배추와 무 들어간 반찬은 꼭 챙겨서 먹고, 달리기든 근력 운동이든 걷기든 해서 조금이라도 땀을 빼고, 가끔 사우나에 가서 원적외선 사우나를 하고 해야겠네요. ㅎㅎㅎ
우리반찬 깍두기와 김치나 뱇 를.된장에 찍어먹고..여유되먼 게르마늄매트사서 사용하면돨거가티도해요
갑상선, 자궁, 유방 문제 많은 요즘ㅠ 딱 알맞는 영상입니다👍🤗
저도 자궁
우와! 새해에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그나마 환경의 부담과 먹거리들을 피하는 방법 중 하나는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산속으로 이사가면서 건강해졌어요.
핵심만 간결한 영상 속이 다 시원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운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기 키우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애한테는 미세플라스틱 유입을 막아야겠다 ~'라고 마음 먹었지만 이게 내뜻대로 될 수가 없다는 걸 깨닫고 있어요. 100프로 막을 수는 없지만 신경쓰면 체외배출이 가능하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멈췄던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방송 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영상에서 말하는 배출이란게 환경 호르몬을 말하는 거 같음. 미세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것.
@@user7204 차암 이해력하고는..ㅉ 플라스틱에 들어있는게 환경호르몬인거 상식 아님? ㅉㅉ 댓글을 복사하며 따라댕기네 ㅉㅉㅉ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들으니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채널에서 페트병에 담긴 생수를 얼려서 먹어도 환경호르몬 나온다고 하는 영상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불과 30년 전 만 하더라도 델몬트 유리병에 보리차 타서 먹었지, 생수라는 걸 마신 적은 없었잖아요.
보리 담은 티백끓이면 어마어마한 미세 플라스틱 나와요ㅎㅎㅎ
저는 지금도 티백에 든 보리차 말고 보리 낱알로 물을 끓여먹어요~ pf님은 아마도 티백 말고 저처럼 끓여 먹는 걸 말하신 걸 꺼예요.
'열' 이 에너지이듯이 '한(寒)' 도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를 계속 받다보면 어느 정도는 버티다가 결국 에너지에 의해 성질이 변하기 마련이죠. 페트용기는 따뜻하되 손을 데이지 않을 정도, 차갑되 손이 시리지 않을 정도의 음식물을 다루는데 쓰면 좋을 것 같아요.
@@Yuneid 저 분이 어디 보리 티백이라고 했나요 ㅎㅎㅎ
@@Yuneid
진짜요?
보리티백으로 물 우려 놓았는데
당장 버려야겠네요.ㅠ
감사드립니다
조박사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미세플라스틱 프탈레이트 체외배출을 위한 3단계
1단계: 십자화과 식물 하루 2끼 이상 섭취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컬리플라워, 브러셀 스파라웃, 콜라드 그린, 아루굴라, 래디쉬 등)
2단계 : 땀배출 (원적외선 사우나, 운동 등)
3단계 : 약복용 (DIM plus +인돌3카비놀 +칼슘D글루카레이트 하루2회 복용)
& 미세플라스틱에 똑같이 노출되어도 스트레스 많은 사람이 더 잘 쌓인다 스트레스를 줄이자
답변 4:40
오늘도 양질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은해독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모발검사했는데 생선도 먹지 않는데 수은수치가 높게 나오더라구요
염색이 원인일까요?
오일풀링 좋아요
그거는 마늘이라고 티비에서 본 거 같은데요? 그래서 전에 마늘 먹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모발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생양배추는 잘게 다저서 먹었을때 흡수율이 가장높다. 찌면 성분파괴 아주살짝 3분정도 찌던가. 아침마다 공복에 양배추100g 당근 손바닥 길이 만큼과 사과1개 갈아서 섭취. 될수 있음 물은 조금만 넣기. 채소 과일 갈은거 씹어먹기 15일 했는데 2k감량. 고지혈.콜레스테롤에도 효과 있다네요. 키위도 매일 하나. 토마토1개. 브로컬리도 살짝 데처서 계란과함께 섭취
오 굿 정보 고마워용
👍 👍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gmo 작물이 한국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암 발병률과의 연관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gmo 작물이 암발생을 높이는건 사실임. 하지만 특별히 유전자 변형한 곡물이라 그런 위험성이 생겨나는건 아님. 일급 발암물질이자 신경계 독소가 포함되었기 때문임. 해결 방안은 없음. 이것은 유전자 변형과는 직적접인 상관관계가 없는 문제임. 즉 지엠오 작물이 아니여도 생겨나는 것임. 국내산 콩으로 만든 된장에서도 엄청난 독소가 검출된적이 있음. 그렇게 따지면 딱히 수입콩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뜻
엄청난 양의 지엠오 곡물들을 수입하는데 옥수수가 주성분임. 곡물사료를 먹고 자란 소돼지등에 독소가 축적될 수 있음. 고기가 위험한거지.
검출량이 높은건 커피원두. 커피는 지엠오 작물도 아님. 독소는 고열에도 파괴되지않음. 커피는 원두를 고온에서 볶는 과정을 거치고 갈아서 추출과정까지 인체흡수 용이해지기 때문에 지엠오 작물보다도 위험함. 볶는 과정에서 커피향미를 결정하는 최종당화산물까지 증가해 노화와 신경독소 유발함
@@올인-f3b 저의결론 : 안전한음식없고 물많이마시고 땀흘리는운동 주기적으로하자...+소식 ㅠㅜ
>> 심플한방법인데 지키기 너무힘든ㅋㅋ
좋은 지적입니다, 지에모 발암덩어리죠. 유명한 쥐실험 있잖아요. 6개월간 지에모 옥수수 먹인 쥐실험 결과는 암종양이 탁구공만한게 주렁주렁.. ㅠ 유럽에서 금지된 지에모가 한국은 세계최대수입국. ㅠ 논지에모 운동하는 한살림 협동조합에서 논지에모 사료로 기른 육류, 유제품 먹어야 합니다. 지금은 뭐 주사 맞힌거라 그것도 안 먹고 있지만요.. 먹을게 없어요.. ㅠ
감사합니다 ~~~^^ 미세 플라스틱...피할수없다면 최대한 노력이라도 해야할것같습니다
귀에 쏙쏙~ 정보 감사합니다^^
다행히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식물이네요 ❤
미세플라스틱을 피할순없으니까 배출쪽에 신경써야것구만요
유익한 정보입니다. 형편되면 집안에 피톤치드 나오는 삼나무 원적외선 사우나기 설치하고싶네요. 이것도 냉장고 세탁기처럼 작게 대중화되었으면 좋겠어요 😊
참고하겠습니다
쉐딩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환경 호르몬인 프탈레이트와 미세 플라스틱은 전혀 다릅니다. 혼동을 하신 모양이네요. 프탈레이트는 보통 플라스틱을 유연화시키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물질로서 환경 호르몬으로 문제가 되고,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 오염의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5mm 이하로 쪼개어진 미세한 플라스틱이 바다를 오염시켜 한 사람 당 카드 크기 하나 정도를 자기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다네요. 씁쓸한 이야기죠.
그런듯. 저 해독 효과란 것이 환경호르몬 해독 효과지 미세플라스틱 해독작용을 말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0:35 환경호르몬 부작용들 :
2:00 환경호르몬 검사방법
2:25 환경호르몬 배출 식품 : 십자화과 채소 ~~
~
3:30
4:35 링크
넘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칼슘영양제가 심혈관질환을 유발할수 있다고 해서 기피하고 있었는데요. 말씀하신 조합으로 먹으면 괜찮은 건가요?
영상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미세플라스틱은 늘 찝찝한 문제였거든요.. 사우나가 딱히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더 큰 효과가 있었군요~
그리고 선생님 기회가 된다면 성인 ADHD에 대해서도 보고 싶어요. 요새 의학 채널을 보면 이 주제에 대해 많이 올라오는데 원래 많던게 그냥 갑자기 대두되는건지 요새 더 늘어난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만일 유전적 문제가 아니라 우리 환경으로 인해 더 많이 발병되고 있는거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근본 원인이 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만간 장보러가는데 브로콜리 구입해야겠어요~
저 영상에서 말하는 건 환경호르몬 해독이지 미세 플라스틱 해독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
선생님 혹시 원적외선 좌욕기도 말씀하신 효과면에서 해당이 될런지요?
그리고, DIM 관련 영양제를 음식으로 섭취하면 그게 곧 십자화과류들이 맞는지요?(브로콜리, 양배추 등) 간, 신장의 부담을 느껴 영양제를 음식으로 대체했을때 저 3가지 영양제의 원물이 되는것들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원적외선 반신욕기도 괜찮을까요?
마스크(프탈레이트) 오래 쓴 전국민이 봐야 할 영상
진짜 마스크 쓰면 화학냄새 나요 그리고 뭔가 호흡기로 들어오는 느낌도 납니다 ㅠㅠ
@@sunny-ke9qh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하고 형광물질과 발암물질 범벅입니다 미세플라스틱(프탈레이트)을 코와 입으로 바로 들이키는 거죠ㅠ 마스크가 모겔론스 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실내 마스크 빨리 해제되어야 합니다.
@@user-delight-g 아! !!!고맙습니다 진짜마스크 벗고싶네요ㅜ
선동된 인민들은 이런 정보를 안 봅니다
바로면으로구매햇ㅇ습니다ㅜ
대체 뭔물을 마셔야한단 말인가 우리집은 오래된 주택이라 수도 배관 교체를 못해서 녹물 나올 수준이고 그러다보니 이온수기 사놓고도 찜ㅉ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갑상선항진증에도
도움이 되는지요?
운동을 통한 땀 배출은 효과가없나요?
티백에도 나노 플라스틱이 많다해서 ㅜㅜ 티백 벗겨 우려먹어요
술담배 안하고 고기도 안좋아해 잘 안먹는데도 암진단 받고 항암중인데 원인이 환경호르몬, 미세플라틱 때문같아요. 오늘 이것보고 쿠팡에서 이것들 샀는데 계속 쭉 먹어도 되는지 아님 어느정도 먹다가 쉬었다 또 먹고 해야하는지도 영상에 있었음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생채소 많이 드시나요?
유튜브 창발tv 보시면 생채소에 미세기생충이 많고 그것이 암 발생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난나다7777미세 기생충은 또 뭐야 에휴 진짜
닥터조 구독자시니 그건 안 맞으셨겠죠? 혹시라도 맞으셨다면 해독부터 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전기꼽고하는 원적외선 반신욕기도 도움될까요?
원적외선 싸우나나 휘트니스클럽의 싸우나 다른가요. 스팀룸 웻 싸우나로 딴을 내도 해독의 효과는 같은거죠?
오!!!!감사합니다 이 정보 찾고 있었어요 임신을 준비중인데 보통 기간을 어느정도 잡아야 해독 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해요
매일 조깅으로 10키로 이상 달리면서 땀으로 1kg정도 좀 언되게 배출하는데....이러한 땀배출로도 체네 미세플라스틱 배출에 도움이 되나요?
저는 작년에 자궁내막암1기로 난소만 남기고 전적출 수술후 항암없이 추적검사만 하고있어요
평소해산물을 좋아하는데 환경호르몬 문제로 생선및해산물 섭취를 제한하라고 들었어요 최대한 조심은 하지만 정말 먹을게 없어 스트레스받아여 바다가 많이 오염되어 불안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받느니 조금씩은 먹는건 괜찬을까여?
생거는 안조아요
익혀 드세요
구충제도 좋구요
@김현아
유튜브 '파리장군' 보시고 도움 받으세요.
병원만 의지하지 마시고, 관찰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정보 찾아 보시면 유익한 정보 많습니다.
사우나 할수 없어요 ㅠ
접종자들과 같이 사우나하면 쉐딩 당해요 목욕탕도 들어가면 안되구요
가정용 편백사우나돔 추천합니다
저도 그래서 수영장도 사우나도 무서워서 못가요ㅠㅠ
저두 흰신 들어온 이후로
찜질방 이나 목욕탕ㆍ수영장
찝찝해서 안갑니다
어 이거 무슨 말인지 설명좀 부탁합니다. @.@ 수영장 다니고 있는데;;
미세플라스틱이 탕속이나 사우나에 배출이 된다는거....
같은 탕에 못 들어가나?ㅋㅋㅋㅋ
생수병 필터 써야 되나. 쓰다가 귀찮아서 포기 했는데.
고맙습니다.
바다물 고기만 미세프라스틱이 문제인가 해는데 문명사회에 모든것이 초미세 프라스틱이구만요.
호흡 하는 자체가 프라스틱을 마시는 세상이네요.
저는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인데...그런 사람들은 독소가 더 쌓일까요??? ㅜ
저도 땀이 잘 안 나거든요... 근데 약간 중량드는 운동을 하니까 나더라구요
십자화과로 배추김치도 괜찮은 건가요?
아님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거만 좋은건가요?
백신해독도 알려주세여
채식주의자인데
미세프라스틱은
이시대에피할수
없는 식생환에
접하게되네요
생수시켜먹는데
생수프라스틱
가정수물까지
정수기로도 걸러
지지않는다니 충
격입니다
프라스틱을만들
지말던지 대체
적인것이없다는
것일까요
😂dim이 자궁근종에도 좋을까요?
자궁내막증약복용중에도 3번의 영양제들을 복용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한번씩 과음하면 최고
간이약한 사람은 무리 하지말고 소변 잘나올정도 까지만
그럼 체외로 배출이 될 때 피부땀샘으로 배출이 됨니가 피부로 배출이 되면 성분재질은 접착제 같이 피부서 끈적입니가 ㅋ요즘 피부가 접착재 처럼 끈적여서는 싸우나 보다는 온탕서 불리는게 쵝오
십자화과 쥬스를 휴롬으로 먹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갈아서 다 먹어야할까요?
알려주신 영양제는 식전 식후 상관없이 1일2회 먹으면 될까요? 기간은 어느정도 먹어야할까요?
다먹는게 좋죠
양배추100g당근.사과1개매일 갈아서 아침공복 섭취 브로컬리는 잘게 다져 계란풀어서 넣고 함께 요리함. 콜레스테롤 고지혈에도 효과 다이어트효과. 키위도 매일 각종 비타민 영양제 필요없을 정도로 풍부
배추도 십자화과 아닌가요? 그럼 김치 먹는걸로 괜찮은가요?
언급한 방법들로 인해 체내 플라스틱이 얼마에서 얼마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알려주시면 더 믿음이 갈 것 같네요.
그리고 브로콜리가 좋다고들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농약덩어리이고 형태 특성상 씻어내기도 힘듭니다.
현대인의 암과 난치질환의 증가 이유는 미세플라스틱보다 농약섭취가 더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무농약/유기농 드셔야죠, 그리고 브로콜리는 생으로 먹는게 아니고 찜기에 살짝 익혀서 먹는거라 기생충 염려도 없어요.
복합된 영양제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
먹고 있는게 많아서..^^;;
정답 3번 광고
한문장으로 끝내줄게
양배추 먹고 운동하고 햇볕이나 받으면 됨
고마워😂
바다고기가 문제인가요?
앗…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미세먼지는 어떻게 하나요
영양제는 초등아이 4학년도 복용해도 되나요??
말씀하신 영양제 씬지록신복용환자도 먹어도 괜찮은지 여쭙니다
십자화과 채소가 좋군용👍미세플라스틱 너~~무 미세해서 체외로 걍 배출된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진짜요? 그런 체질도 있다구요?
배출 되는곳으로 가면 다행인데, 다른곳으로도 가니깐 문제겠죠.
갑상선저하증환자인데요 양배추나 브로콜리등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어도 될까요ㅠㅠ😢 양배추좋아하는데 저하증 이후로 거의 못먹고 있어요..어떻게해야할까요ㅠ
익혀드시면 괜찮다고 합니다
저는 코비드19때 마스크 엄청 샀는데 지금도 사용하는데 유통기한 지난건 착용하면 안되나요?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저도 주변에서는 유난 떤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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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8
3번은 하루 두번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럽에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늘 찝찝하던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영상 감사하고요 ,
남자도 똑같이 복용하나요 ? 물론 남자 몸에도 여성홀몬이 있다고 하지만 이런 홀몬 제품 복용이 가능한지 그게 궁금해서요.
일반적인 피검사에서 체내 중굼속이나 미세플라스틱 수치가 확인 가능한 지표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환경호르몬 영향으로 성조숙증이 많이 생긴다는데 하루 두끼 십자화과 식물먹는거 말고 환경호르몬 배출에 도움되는 키즈 비타민이있을까요?
중금속도 그렇고 채소섭취를 많이해서 배출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걱정되시면 환경호르몬검사가 있어요
아이 피검사하면서 영양부터 싹다 검사했어요
신장
간
콜레스테롤
영양소
갑상선
환경호르몬
철분
알러지까지 싹다 했는더
저희아이는 제주삼다수 물만 마시고있고요
검사해보니 환경호르몬수치 정상으로 나왔어요
저는 그 제품만 먹고요 마트에서 생수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 제대로 관리되는곳에서만 사먹어요
원래 대형마트는 랩핑이 빡시게되서 납품되서 햇빛1도 안봐요...
바깥에 진열하거나 밖에 그냥 두거나 그런거 절대 안먹어요...
제가 확인한 두곳에서만 사서 먹어요
대형마트라도 창고 공간이 생각보다 적으면 생수가 밖에 저장되어있더라고요
답변 감사해요. 생수도 걱정되어서 정수기사용하고 끓여먹이기도 하는데 일단 배출에 도움되는 채소 자주 줘야겠어요.
@@박별-y8q 정수기에서도 미세프라스틱이 없는게 아니더군요.. 상명대교수가 하는 유튜브에 실험 나와요.. 근데 그 교수님도 정수기 사용하니 아마 생수보다 덜 한 듯요.. 정수기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
저30대여성이고요, 새로입주한 집에서 이전에 비닐 뽁뽁이를 아무도 교체하지 않았던지… 베란다 단열재로 사용한 오래된 비닐 뽁뽁이를 제거 했더니 아주 미세한 비닐 가루가 되어서 생활 공간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ㅜㅜ 그냥 자는 방 손으로 쓸면 반짝이는 비닐 가루가 여전히 나옵니다.(이사한지 10여일 지났습니다) 이럴 때 이 방법도 도움이 될까요?
생활공간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절박한 마음에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인데 공기 중에 떠도는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으며 공기 청정기는 여러 단계의 필터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키며,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을 걸러냅니다.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기능의학검사 하려면 어디로 가야하고 (어디가 젤 빠르고 제일 수월하고 가성비 좋은지) 대략 얼마쯤 하는지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ㅠ 핑프면 죄송합니다
아르굴라가 루꼴라인데, 십자화과 채소맞나요?
미세프라스틱 가장 많은것은 마스크 입니다 쓸때 쓰고 벗을때 벗으세요 야외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건 멍청한 짓 입니다
마스크가 더 안좋은데
아직도 홈쇼핑에서는
마스크 판매하고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세주 처럼
믿는거같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 들어요
왜냐 그들은 언론만 맹신하는자들이라 대화자체가 안됨
미세플라스틱 무서워하면서 마스크를 신주단지처럼 쓰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할말없어요.
얼굴팬티를 벗겨내야하는데 실외에서 벗어도 된다해도 쓰고다니는 사람.
팬티벗는 기분인가요?
아직도 밖에서 쓰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남 눈치보기 잘하고 내가 남에게 마스크를 썼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쓰는 한국
시장이든 대형 마트든 옥수수쩌서 랩에 싸서 찜통에 하루 죙일 있던데~
포장마차 순대두 열 올라오는 순대통 밑에 통안에서 포장된 둥근 순대가 몇시간째 찜통 안에서 있는걸 사장님이 꺼내 뜯어 순대통에 넣는걸 봤다 그 이후로 패스~ 그리고 요즘 순대 다 너무 쫄깃거리는데 뒤에 성분 읽어보니 글루탐산? 소세지에 들어가는거 있길래 또 집에서두 패스~
맞아요, 포장마차든 백화점이든 정말.... 암환자가 왜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가 보이더라구요. 경쟁사회에서의 스트레스는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받고 여성을 위한 근무조건 열악하고, 각종식품은 코팅종이와 비닐로 싼 채로 찌거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팔고, 컵라면과 커피산업이 타국에 비해 굉장히 발달되어있는데 모든 용기와 포장재, 페트병... 병에 안걸릴 수가 없어요, 특히 환경호르몬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여성들이 에스트로겐과항진으로 암에 많이 걸리는 취약층이 되어버렸어요. 진짜... 현대는 여자들이 건강적으로는 불리해진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유방암 급증률이 아주 높대요..ㅠㅠ 다른 선진국보다도...
근데 마스크쓰면 미세플라스틱먹는거아닌가요?
생수페트병으로 먹느게 아니라..
마스크... 환경호르몬을 먹는거니까 결국 페트병이나 몸에 작용하는 위험성은 똑같죠, 뭐 하나 적을 것 없이... 다 위험합니다. 공중위생을 위해 그리고 전염병 안옮으려고 저는 자주 쓰고다니는데, 간혹 재채기, 기침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나 상대방 얼굴에 대고 하는 무개념자가 많아서 되도록 인파 집중된 곳은 피하거나 면마스크라도 쓰고, 저도 많이 조심하는 편입니다.
진짜인가요?
부작용은 없단가요?
약을먹어 미세플라스틱배출한다구요?
정확한 논문있나요?
안녕하세요?
새로 박사님을 알게된 1인 입니다.
생수를 사먹지 않고 수도물 끓여서 먹고 싶은데 한국의 모든 아파트는 물을 저장해서 각 세대로 보낼때 수도관 부식과 녹방지를 위해서 인산염을 첨가 합니다.
모듣 정수기는 인산염을 걸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LG, 삼성에 알아봤습니다.
미세플라스틱도 싫고 인산염피해도 싫습니다.
어떻게 물을 먹어야 될지 고민 입니다.
깊은 산골짜기 가서 직접 물을 캐서 마시세요 그럼! 유난도 유나스럽고 별나군요!
시판 되는 지하수 생수는 라돈 우라늄이
더 걱정되고
그다음이 중금속이 걱정
그다음이 미세플라스틱
그다음이 생수에 미생물 처리 유독
화학약품이..
젤 좋은 방법은 휠타로 정수된 정수기 수둣물을 받아서 무공해 항아리독에 1300도 이상 구운 백탄숯을 하룻동안 넣고 걸러서 사용하는 방법
둘째 지표에서 50cm정도의 계곡물이나
옹달샘물을 받아서 사용
저희는 수돗물 정수 된것을 숯으로
걸러서 사용
가끔 약수터(지표 50cm깊이)
지하 150m깊이는 우라늄및 광물 중금속이 포함됨
한달에 한번 우라늄이 없는
제주 삼다수 생수 숯에 걸러서 먹음
저도 이부분이 넘나 고민이되네요ㅠ
어머 그렇군요,, ㅠㅠ 인산염이.. ㅠ 전 그냥 생수 먹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단지 미세프라스틱 흡입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생수 뚜껑을 딴 후, 병 중간을 잡고 물은 좀 버립니다, 뚜껑과 닿은면에서 다량의 미세프라스틱이 발생한다고 해요. 그리고 열고닫기를 할때마다 생긴다고 헤서, 한번 열면 뚜껑 닫지 않고 컵받침같은걸로 살짝 덮어둡니다.
생수를 유리물병에 따라 담아두고 마셔야 겠네요.보온병에 덜어가지고
다니고
커피관장도 추천합니다 5:39
저는 지구온난화보다 미세플라스틱이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
알려주신 영양제는 3가지를 꼭 같이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일부라도 먹으면 좋은가요?
그 영상 보기전 브로콜리 생각했는데 역시네요
영양제는 어린이도 가능할까요?
최공❤
👍👍👍👍👍
장점. 습관. 환경호르몬 미세 플라스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방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