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 url.kr/265jx8 ■ 자막에 오류가 있어 정정사항을 알려드립니다. 2:36 화이자 1차 백신을 2020년 12월 27일 날 → 화이자 1차 백신을 2021년 12월 27일 날 3:19 다음해 2021년 1월 1일이었는데 → 다음해 2022년 1월 1일이었는데
@@wlfkfakgk 당시에는 모두가 우릴 조롱하고 음모론에 빠진 어리석은자 라고 하고 피하기까지하더니 지금은 후회하고 걱정하는 눈치. 그러게 그놈의 해외여행이 뭐 대단하다고 맞냐? 기독교 인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 단체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며 매우 실망했었죠.
@@sooyeonb8001 이게 유독 한국인에게만 있는 유별난 일일 겁니다. 저는 오세아니아에 사는데, 미접종으로 지냈으나 이 나라 사는 사람들은 전혀 차별하지 않았어요. 그냥 개인의 선택이라는 듯, 함께 운동도 하고.... 전혀 접종 여부를 묻지 않았어요. 다만 한국교민들은 대 난리에 난리가 났댔어요. 교민 인터넷 게시판에서 미접종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초주검으로 몰고갔고 마치 미개인인양 취급. 교회에서도 미접종자들이 있음 슬금슬금 피하고.... 아주 소수의 미접종자들이 받은 차별과 상처는 어마어마했어요. 딱 한국교민 사회에서만요. 저는 70이 낼 모레지만 미접종. 기저질환도 몇 개씩이나 되지만 주변에 모두가 걸렸어도 전 전혀 코로나가 제 근처에 못 옵니다. 지금도 자랑하고 다닙니다.
캐나다에 살고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백신 안맞았습니다. 임상 실험도 안된 백신을 믿을수 없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백신패스는 옳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도 죽은 사람도 몇있고 암도 여러명이 걸렸네요 하지만 이러한 일이 백신 때문이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있는 부모님과 형제들은 모두 맞았습니다 맞지 말라고 애기했는데 무시당했네요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백신으로 인해 어떤 피해가 올지 걱정입니다
엔데믹이라는 말 자체가 조롱 하기위해서 하는 말로 밖에 안비춰집니다. 본인들끼리 자화자찬 K방역이다 뭐다하면서 현실은 기득권층은 나몰라라가 현실이니까요. 2년이 넘었죠 2년 모두 관심을 갖고 알려야 합니다 피해자분들 만의 일이 아니기에.... 8:44 피해자분들이 입증하라는 사태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코로나가 터졌을때 순간 국제범죄행위 같은 감이 느껴져서 조용히 거부하고 그넘들이 왜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 매일 분석하고 특히 언론들 공포몰이에 의심했었구요 주변에 고령자들 지병 있는분들이 코로나로 죽은 분이 있는지 매일 전화 걸어서 체크 했는데 죽은걸 못봤습니다. 완존 사기구나 그 생각이 들어서 더 거부 주변 지인들 중에 빵신이후론 사방에서 죽었다는 그래서 더 의심의심 안맞고 버틴 이유입니다.
와 대단하신분이네 저는 2020년 8월 광화문발 코로나 보면서 이상하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는데..........아니 그전에는 잠복기 2주라고 시부리더만 광화문 집회 전날부터 확진자가 ㅈㄴ 올라가고 언론은 죄다 광화문 집회 때문이다 떠드는거 보면서 아니 시-벌 잠복기가 2주인데 뭔 근거로 광화문 집회 탓을 하는거지? 이런 생각듬 근데 개돼지들은 언론이 광화문 집회때문이다 라고 하니까 그대로 믿고 광화문 집회 왜 하냐고 욕박는거 보고 와 시발 지능 실화냐? 생각함 암튼 그때부터 야 코로나 진짜 무서운게 맞냐? 의문이 들었고 인터넷에 이거저거 찾아본 결과 개ㅈ도 아닌걸로 호들갑 떠는거였고 감염방지라고 쓰는 마스크도 역효과가 훨씬 크다는거 알게됨
저도 4차까지 화이자 접종했는데 3차때까지는 그냥 피곤한 정도였다가 BA 4/5 개량 화이자 접종하고부터 생과 사의 경계라고 할 정도로 응급실을 안방처럼 실려갔었는데 그 고생을 하고 지금도 힘들게 사니 접종하는게 진짜 아니었구나 늦게 깨달았습니다ㅜ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접종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진짜 인생의 일생일대 후회네요ㅠㅜ
저는 백신 화이자 나오면 맞아야지 했었는데 아버지가 아스트라 2차맞고 수시로 반신마비,심장쪼임 등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그후로는 백신 안맞고 계시고 저도 그거 보고나서 못맞겠더라구요.... 글구 백신맞은 지인들은 거의 반이상이 코로나가 아프다 그러는데 전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어요..
제동생이 그러하네요 2년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패혈성쇼크까지와서 죽음의 문턱에까지 갔다가 퇴원한지 한달이예요. 자가면역질환중 하나인 혈구탐식림프구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얻었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나쁜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는 자기세포가 자기를 공격하는병으로 모든 장기를 침범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아픈곳이 없네요 평생 독한약과 생존율 5년이25프로밖에 안된다니 저희는 슬픔속에 살아요. 이제 백신 맞고 2년 지나서 서서히 증상들이 생길거예요. 지인두명도 한달간격으로 두명다 유방암판정 받았구요..전 미접종자 예요. 동생한테 그렇게 백신 맞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었네요ㅜㅜ
정말 속상합니다 국민들이 어디까지 고통을 받아야 됩니까 난 부작용 없다공 남의 일 취급하면 안됩니다 흰신 접종자는 몸속.혈관속에서 흰 섬유성 덩어리가 자랍니다 이것의 성장을 늦추기 위해서 해독족욕 배출을 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흰신 더이상 접종 마시공 전 국민 해독족욕 배출치료 시행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해야 합니다
백신을 1년에 한번씩 맞는데 사람에 인상실험을 완전하지도 않았는데 접종을 너무 자주 맞는다는게 좀 의아해서 아들보고고 백신 맞지 말라 하니 직장에 못간데요 아들 직장그만두고 나랑 둘이서 백신 안맞았는데 외식을 할수없고 나는 코로나 주사안 맞은 결과 응급실 여러 병원에서 쫒겨났다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잘넘어갔다 백신 안맞고 우린 살아 가고 있다 코로나 약국에서 그냥 감기약 이것 저것 사먹고 나았다 정부가 강요 했지요 식당에도 벌금 줬으니까 백신 안맞으면 직장에도 못나오게 했으니까
병원에서 일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아스트라 1차 백신맞고 만성염증질환이 시작됬고 화이자 2차맞고 2달하혈, 화이자 3차맞고 코피가 나는등 면역이 무너지는게 느껴져 진료를 계속받아도 백신과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내몸은 자꾸 백신으로 무너져가는데 인정되는건 없었습니다. 몇달후 접종자가 많아지며 제가 겪은 증상들이 부작용으로 떠올랐고. 강제로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접종하고도 코로나는 2번을 걸렸습니다. 감기한번 잘안걸리고 코피한번 날까말까하게 태어난 몸이 지금은 전신에 염증이 돌아다녀 발열증상과 통증을 달고삽니다.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에 대해선 늘 화가 치미는 이유는 분명 제약회사와 국제적 보건어쩌구랑 관련된 무엇이 꼭 있을거라는 확신때문입니다. 코로나 발병부터 현재까지 품절이 된 약품이 너무 많으며 제약회사와 도매상들의 편법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와 관련된 약들이 품절현상을 겪는건 당연하고 어쩔수없다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품절일순 없는데 단가는 오르고 구하기는 힘들어져 웃돈을 주고 사거나 교품까지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코로나와 무관한 약들까지 품절현상이 벌어지면서 제약회사와 도매상 약국,병원 등은 거래가 점점 비이상적이게 되었습니다. 깊은 내용은 이쯤에서 각설하고 문제가 생긴후 마치 기다렸다는듯 뛰어나오는곳은 의심이 많이 듭니다. 사람목숨갖고 돈을 불리는데 코로나또한 주식의 한종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없는말 하는게 아니고 백신맞고 이상증세후 이석증발병, 잇몸뿌리위에 염증차서 발치3개, 갑상선 혹2개, 전신 관절에 염증&물차는 증상. 현재는 양발에 염증이 끊이지않아 간헐적으로 반깁스와 목발을 합니다. 피검사 소견은 백혈구수치 비이상범주로 염증반응이 높아 수시로 전신발열과 통증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백신맞고 고열, 코로나 증상은 기본이고 온몸의 근육과 관절이 칼로 찢는듯 아팠고 쓰러질듯한 혈압의 급격한 변동, 식은땀, 혈관질환 등등 급격히 안좋아졌습니다. 의사들은 항상 말합니다. 제나이에 이럴수가 없다고. 그러나 다들 백신얘기는 무관하게 여기려 회피하고 말을 못하고 흐리는게 공통 반응입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대학병원부터 의원까지 전부 백신과의 연관성은 절대 인정하지 말라는 명을 받으셨나봐요 들.
2021년 6월 몇일 얀센 주사 2021년 7월 9일 지주막하라는 뇌출혈 옴… 그후 2~3개월간 의식 없음 와이프 까지 떠남.. 내가 느끼는 것은 그냥 자고일어났는데..세상 모든게 바껴있음 내 이 억울한 마음은 누가 풀어주나요 자살까지 노력 했는데 억울한 이 마음은 누가 풀어주나요? 양심이 있다면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백신 맞고 저희 큰딸은 임파선염이 자주 걸립니다.직장이 강남이라 강남에 있는 내과에 갔는데 의사샘이 백신맞고 젊은 사람들의 임파선염이 늘었다고 말하드래요. 백신 맞고 1주일후엔 강한 가슴통으로 고생도 했어요. 이 영상에 나오는 분같이 안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잠재적으로 향후 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정말 그때의 나로 돌아간다면 절대 내 가족들 백신 못맞게 할겁니다. 그때 당시 문재인대통령님! 그렇게 했으면 안되었잖아요!!
저도 자식 기르는엄마로 너무 속상하네요. 20대 아들 친구들 심장 아픈 젊은이가 너무 많고 쌍둥이 이태리 청년은 장에 문제가 생겨 길에서 대변을 싸요. 둘다. 대변 못참는 사람들 얘기 자주 들리고. 자가면역질환 걸린 친구는 운동도 못하고 .호주 뉴스에서 유명인들 돌연사 매일 나와요. 친구 엄마가 몇주전에 뇌출혈로 사망하고. 이일을 절대 잊으면 안되요. 증상을 기록해 놓으세요. 나라마다 백신 청문회하고 있지만 뉴스에안나오나 일반인들이 모르죠. 아픈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소송해야 해요. 아스트라가 철수된것이 21년도 4월에 제이미 스콧 이라는 사람이 영국법원에 소송했기 때문에 3년만에 인정해서지요. 혈소판 감소로인한 혈전증. 다른 제약사도 안전하지 못할겁니다.
병의 완치가 없는이유를 들었습니다 큰 병원에서 몸 담다가 은퇴하신 지인 의사분과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 이 세상에 많은 병들중에 완치라는 치료가 진작에 나올수 있는데, 득과실을 따져서 일부로 완치기술을 만들지 않고있는 병들이 있다. 한번에 치료를 해버리면 그 환자는 다시는 해당 질병으로 병원에 오질않으니 돈이 되질 않는다는것이다. 반대로 완치를 못하면 계속 병원을 찾으러오고 치료를 받으면서 약을 처방받으러오니 해당 병원과 제약회사는 서로 윈윈 이라서 좋다. 그리고 어떤 병원들은 약을 처방해줄때도 제약회사와 서로 계약해서 이윤이 많이 남는 약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예를들어서 A라는 의약품이 있는데 이 약은 밥을 먹지않고 약을 먹어도되며 효과가 좋은대신 마진이 좀 덜 남고, B라는 의약품은 밥을먹고 약을 먹어야하며 심지어 효과는 A라는 약보다 더 떨어지지만 마진이 더 높으면. 두 약의 가격이 같다고 가정할 때, 의사는 별 일이 없다면 A를 처방하게 될 것인데, 하지만 이때 제약회사 측에서는 마진이 많이 남는 약을 파는 것이 이득이 되기 때문에 의사는 B의약품을 처방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무슨말이냐고? 리베이트 수익이라는것인데, B의약품의 높은 마진으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처방해준 의사에게 주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의사는 B를 처방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환자에게 손해가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병원마다 처방해주는 약이 다르고 치료효과가 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리고 허리디스크 라던가 어깨탈구같은 경우도 대부분 의사들은 수술을 권유하지만, 사실 관리만 잘해주고 재활치료만 잘해도 충분히 치료될수있고 자연회복될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디스크는 터지면 자연적으로 안 붙는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붙으며, 어깨탈구시 찢어진 관절와순,회전근개도 저절로 다시 붙는다. 그런데도 의사가 수술을 권유하는 이유가 수술건수가 높을수록 경력/실력이 쌓이고, 수익이 생기기 때문이다. " 탈모약의 부작용률은 알려진 확률과 다르게 훨씬 더 높다고 하며,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도 훨씬 많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페시아의 개발사인 머크사에서는 탈모약 부작용중 하나인 '자살부작용'을 숨겨서 걸린적이 있다고 한다. 탈모도 사실 현재 기술력으로 진작에 완치가 나올수 있었지만, 제약회사와 병원의 입장에선 완치보다는 평생치료가 더 이득이 되기때문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탈모약 판매량이 매년 수천억에 이르기 때문인데 완치를 해버리면 탈모약을 먹지않게 되기때문이다. 우리가 먹고있는 수많은 식품업체도 각종로비가 이루어지는데 제약회사는 더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의사들은 사람들이먹는 건강기능식품(영양제)에 회의적이라고 한다. 각종 영양제를 섭취하면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해지면 그만큼 환자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식품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우리가 처방받는 약들은 모두 부작용이 있고, 어떤약들은 장기복용할 경우 또 다른병을 일으키기도한다, 그럼 제약사와 의사들은 또 그 병을 치료하는데 돈을벌게되고 이게 반복되는것이다, 이런 이유때문에 완치제가 필요한것이다. 환자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돈의노예가 된지 오래다. 그리고 치과치료할때 덤탱이 안 씌이도록 조심하라고 합니다. 특히 치아를 뽑으라는 권유를 듣기전 반드시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릴수있는 "엠도게인" 이라는 치료법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치과에서는 이 엠도게인은 돈이 되지 않아서 임플란트를 유도합니다. 엠도게인의 장점은 자연치아를 살릴수 있고,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점 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관리하기도 힘들며 잇몸병도 더 잘 생기기 때문에 돈독오른 치과의사 입장에선 임플란트를 권유하기 십상이다. 그리고 여러분 코로나백신은 엉터리고 사기입니다. 아무런 효과도 없는 쓰잘때기 없는 주사를 강제로 맞춰서 제약사와 의사들은 인간들을 이용했고, 병들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코로나백신의 진실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한 소수의 정의로운 박사들과 의사들은 양심을 팔아먹은 의사들과 제약사들, 이미 백신을 접종한 접종자들에게 미친소리라며 욕을먹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임상도 제대로 거치지않은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입니다. 팩트는 당시 10대 청소년들이 코로나 사망자가 0명이었는데, 백신 도입이후 사망자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질병이 있는 사람일수록 백신을 맞아야 한다며 미끼질을 했으며, 결국 백신을 맞고 죽게되면 그들에게 원래부터 병이있어서 죽은거라며 질병탓으로 떠넘겼습니다. 더 화가나는건 코로나백신 접종이후 감염자가 더 많이 늘어났고 사망자도 훨씬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반면 세계에서 백신을 가장 적게 맞은 남미권 사람들은 사망자가 제일 적었습니다. 백신맞고 혈관질환 , 백혈병환자들이 나이불문, 갑자기 많이 생겨났으며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희 가족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화이자에서 일명 "갑질 계약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충 내용은 (자기네 백신에 불리한 내용같은거 내면안된다라는 조항이었고, 백신은 폐기하면 안되고 맞춰라고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화이자는 백신성분을 55년후에 공개한다고 했었죠. 왜 바로 공개하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다시 75년후에 공개한다고 말을바꿨습니다. 그때쯤이면 이미 관련된 사람들은 죽고 없을겁니다. 그리고 화이자는 혈액암 제약회사 인수와 면역질환관련 회사도 인수했습니다. 여기서 눈치빠르신 분들은 왜 화이자에서 백신공개를 미루는지, 암치료제 개발회사를 인수했는지 느끼실겁니다. 또한 백신접종자들은 미래에 어떤 부작용이 찾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명심하세요! 여러분 앞으로 우린 이런 비슷한 일을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는 양심없는 돈 많은자들로인해 돌아갑니다. ps)양심팔아 돈버는 의사같지도 않은것들과 제약사들은 죽어서 고통속에 몸부림칠것이며, 그들의 후손들은 현생에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ㅋㅋㅋㅋ그러게 말입니다. 난 끝까지 1차도 안맞았지요. 다행히 난 주식을 하면사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있었는데 치료제나 백신이라는게 미 fda허가확률이 9퍼센트이더군요. 그것도 전임상 단계부터 임상3차까지 해서 보통 10년이 걸리고요. 근데 그걸 1년도 안되어서 허가한다고? 이건 미친짓이란걸 알고 주위에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 않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나 멍청한가 싶을정도로...
저는 아이엄마여서 혹시 제가 잘못될까 싶어 백신 안 맞으면 출입불가라고 하는 곳 그냥 안 가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집밥 해먹고 아무도 안 만나고 카페, 식당, 여행 안갔어요. 그렇게 왕따처럼 지내다 보니까 안 맞아도 막 다닐 수 있네요. 인체실험도 아니고 왜 강제로 맞으라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요~저는 가정주부지만 신랑은 일다니면서 밥먹는데 제약이 있대서 잠시 고민한적 있어요 예약전까지 다 누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 안하고 안맞았어요 신랑 첫찌 두번 걸리고 저 두찌 한번 걸리고..정작 시부모님 백신맞고 두번씩 걸리시고 시아부지 중환자실에서 실험용처럼 계셨어요..왜인건지....이해불가
어떤 위로의 말을 드려도 슬픔을 대신 할수가 없겠네요. 동생분은 분명히 좋은데를 갔을 겁니다 저는 회사에서 반 강제로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맞는거는 좋은데 백신이게 찝찝하고 불안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약과 백신은 최소 8년에서 최대 10년까지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을 거쳐 야지만 시중에 판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번 코로나 백신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승인 난게 도저히 불안해서 못맞게 드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던중에 맞으면 안되겠다고생각한 결정적인 계기가 개인병원 한군데와 대학병원 두군데를 갔었는데 의사선생님 세분이 공통적으로 이번백신은 무조건 맞아야 됩니다 안맞으면 큰일 납니다. 이렇게 예기하는 의사 선생님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의사면 비의사인 우리들보다 의학적으로 전문가인데 무조건 맞아야 된다고 말하지 않는건 의사들도 뭔가 찜찜한게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저는 백신을 안맞았지만 코로나 걸린에 사람하고 노 마스크로 예기 까지 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참 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이상하다 의문을 가진것이 님을 구하신 거군요. 우리가족은 한참 거리두기 마스크 할때 사람많은곳 동물원. 살면서 동물원에 사람 그렇게 많은건 처음봄. 마스크 안끼고 식당 쇼핑센타 자유롭게 다녔어도 안 걸렸죠. 그것의비밀을 처음부터 알아서 무섭지도 않았어요. 안맞은 사람은 안걸리고 맞은 사람이 걸리죠.
오세아니아에 사는 저는 낼 모레면 70. 당뇨를 비롯한 기저질환이 여러 개. 그러나 노 백신으로 버텼어요. 제 주변에 안 맞은 사람 저 혼자에요. 그리고 완벽하게 노 코로나. 제 주변 사람들 죄다 걸렸어요. 같이 사는 백인 4명도 모두 부스타까지 했으나 죄다 걸렸고 한 친구는 자그마치 3번. 그러나 같이 이야기하고 지낸 저는 노 백신 노 코로나. 도대체 무슨 말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웃기는게 저는 코로나 기간 중에 더욱 더욱 건강해 져 주위가 다 놀랍니다.
저도 맞은 거 너무 후회했어요. 치아가 진짜 다 빠질 것 처럼 아파서 밥도 못먹고 말도 못하고 갔더니 치아원인도 아니라하고 결국 대상포진으로 인한 삼차신경통. 찾아보니 백신맞고 저같은 증상 많더라구요. 저는 그정도 끝났지만 정말 돌아가신 분들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원통할 것같습니다ㅠㅠ
안 그래도 백신 나왔을 때 1차는 그렇다 치지만 2, 3, 4, .... 끝도 없이. 너무 이상하잖아요. 없던 병이 안 생기는 게 더 신기한 일이라고요. ㅠㅠ요즘 들어 갑자기 혈액, 심장, 뇌....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단순히 기후나 먹을거리 탓만은 아니겠지요. 상식적으로!! 전 국민 백신 주입!! 이게 말이 안 돼요. ㅠㅠㅠㅠ 이 말 자체를 이해 못하는 국민이 많더군요. ㅠㅠㅠㅠㅠ
지금 그대로 일어나고 있어요. 호주 뉴스에서도 유명인 돌연사매일 나오고 제주변 사람들도 아픈사람 너무 많음. 제딸친구 언니 28세인데 뇌출혈 수술했는데 며칠전 또 쓰러졌어요. 아들친구 엄마 싱가폴 여행에서 돌아와 뇌출혈로 사망하고. 직장인들은 기억력이 감소해서 일을 못하고. 사람들 뇌가좀비처럼 망가지고 있음.
화이자1차 백신은 무난히 넘어갔는데 2차 맞고 두달을 고생했다. 1. 피를 많이 흘렸다. 툭하면 코피가 나서 피 엄청 쏟았다. 그때 생리혈 많이 증가했다는 여자들 많은거 보면 피 쏟는거 부작용 확실했다. 2.두달간 일주일 간격으로 오한,몸살이 나서 뒤질뻔했다. 진짜 주기적으로 몸떨리고 몸살나는데 환장하겠더라. 3. 부정맥도 이때 심해졌다. 아 짜증나. 진짜 코로나백신은 인체 실험이었다.
하..나도 화이자 2차후 17일 이후부터 생리를 2주정도 간격으로 7-15일씩 해댄다. 지금 3년 반쯤 지났는데..지금은 7-10 일.. 이거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ㅠㅠㅠㅠ 작년5월에도 가서 얘기해도 백신이 아니라 폐경다가오면 그럴수있다고만 한다. 근데 하필 화이자 맞고부터 바로 그런다고? 주기도 양도 미쳤는데?? 이러니 병원도 안 가게 됨 나 언제까지 고통받아야하나..
내 어머니께서 화이자 2차 맞으시고 달포만에 소뇌악성종양 진단 받으시고 여명이 몇달 남지 않았다는 말에... 이후 20개월을 와상환자로 계시다가 작년 봄에 멀리 떠나셨다 나는 백신과의 연관성을 생각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2차 맞으시고 몇일 지나서 발목이 저린다고 호소하셨는데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어 있던 낙센에프 드셔보라고 권했고 다행히 약이 잘 들어서 효과가 있었기에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지럼증 생기고 구토하고 ㅇㅅ병원 신경외과 의사가 그랬다 이 병은 오래전에 생긴 병이 아니라고... 집에서 직접 간병을 했고 자식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나 후회스럽다 백신 맞기 싫다는 어머니를 설득해서 백신을 권했던 내 자신이 죽도록 미웠다
저도 백신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지방육종암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 관련은 가족력은 전혀 없으며, 환경적 요인도 의심되는 상황도 전혀 없어요. 보통 백신개발에는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코로나백신은 1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죠. 이로 인해 최근 2~3년사이 젊은 층에서 많은 암 발병율을 보이고 있어요. 이전 정부는 제발 느끼는게 있길 바랍니다.^^
![[PD수첩 핫클립] 백신 맞은 뒤 이상증상이 나타났지만 보상은 없다?_MBC 2021년 11월 23일 방송](http://i.ytimg.com/vi/1wv6YUkU6fE/mqdefault.jpg)
![[PD수첩 핫클립] 백신 맞은 뒤 이상증상이 나타났지만 보상은 없다?_MBC 2021년 11월 23일 방송](/img/tr.png)
![[꼬꼬무 109회 요약] 그곳은 병원이 아니라 '수술 공장'이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http://i.ytimg.com/vi/hRQLgvoDt8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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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에 오류가 있어 정정사항을 알려드립니다.
2:36 화이자 1차 백신을 2020년 12월 27일 날 → 화이자 1차 백신을 2021년 12월 27일 날
3:19 다음해 2021년 1월 1일이었는데 → 다음해 2022년 1월 1일이었는데
저도 모더나백신맞고 병원에가서 죽는줄알았어요 씨발 백신안맞아도 건강했는데요 왜 백신맞아야 하나 ㅡㅡ
지금은 건강합니다 난 정권의해서 백신맞으라 했으니깐 전 맞았죠 막고보니 진짜 아팠습니다
백신 부작용 다 내가 책임진다! 부동산 정책 주머니속에 마니 있따! 평화가 경죄다! 개버린 책빵 주인
몇년이 지났지만 코로나 백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죽으려고 작정한거 아니면 제발 이제 그만들 맞아라.
준비안된 이별은 남은 가족들이 너무 힘들다.
요즘 급사가 너무 많다.
심정지가 아주 흔한 일이 되었다.
백신 미접종자를 사회적으로 고립시켰던...백신패스
국민의 보건 건강을 위한다면서 실시 되었던 정책임에도 그 피해에 대해선 침묵하는 정부...
정부보다 더무서운건 그걸 맞았던 사람들의 시선 … 마치 다들 맞는데 왜 안맞아하는듯한 그런 태도들 소오름 마트 외식 하기위해 맞던 사람들 소오오오오름
맞아요. 미접종자는 학교 학원 회사 마트 서점도 모자라 식당까지 모두 다 출입금지.. '유대인은 출입금지' 했던 독일 나치들 보는 듯 했습니다.
더 힘들었던 건 친한 친구 지인들의 조롱과 시선들. 왜 너만 유난이냐 이기적인거다.. 라고 했던 사람들. 아직도 씁쓸합니다
철저하게 방송에서 국민들을 겁주고 세뇌시킨 결과였죠. 국민들이 깨어있어야합니다. 방송을 100%신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스스로 진실된 정보를 찾고 알려야할때입니다.😢
@@wlfkfakgk 당시에는 모두가 우릴 조롱하고 음모론에 빠진 어리석은자 라고 하고 피하기까지하더니 지금은 후회하고 걱정하는 눈치. 그러게 그놈의 해외여행이 뭐 대단하다고 맞냐? 기독교 인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 단체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며 매우 실망했었죠.
@@sooyeonb8001 이게 유독 한국인에게만 있는 유별난 일일 겁니다. 저는 오세아니아에 사는데, 미접종으로 지냈으나 이 나라 사는 사람들은 전혀 차별하지 않았어요. 그냥 개인의 선택이라는 듯, 함께 운동도 하고.... 전혀 접종 여부를 묻지 않았어요. 다만 한국교민들은 대 난리에 난리가 났댔어요. 교민 인터넷 게시판에서 미접종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초주검으로 몰고갔고 마치 미개인인양 취급. 교회에서도 미접종자들이 있음 슬금슬금 피하고.... 아주 소수의 미접종자들이 받은 차별과 상처는 어마어마했어요. 딱 한국교민 사회에서만요. 저는 70이 낼 모레지만 미접종. 기저질환도 몇 개씩이나 되지만 주변에 모두가 걸렸어도 전 전혀 코로나가 제 근처에 못 옵니다. 지금도 자랑하고 다닙니다.
캐나다에 살고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백신 안맞았습니다. 임상 실험도 안된 백신을 믿을수 없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백신패스는 옳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도 죽은 사람도 몇있고 암도 여러명이 걸렸네요 하지만 이러한 일이 백신 때문이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있는 부모님과 형제들은 모두 맞았습니다 맞지 말라고 애기했는데 무시당했네요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백신으로 인해 어떤 피해가 올지 걱정입니다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알려주고 공감하면서 주변에 접종하신분들과 같이 싸워나갈수있도록 독려해나가야할것같습니다 국민들끼리 싸우는것만큼 바보같은짓은 없단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걸 맞는 사람들 바보들인줄..
저희 가족은 제가 못 맞게 해서 안 맞아서 다행인데.. 아버님만 맞겠다고 하셔서.. 맞으시고... 폐에 물이 차고 심장에 문제가 생겨 수술까지 하시고.. 현재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nlal9009강제백신 않맞고 버틸수가없었죠 k방역 자랑질에 백신접종율 세계1위~ 위대한 업적을 남기셨죠 앞으로 더많은 부작용 큰일입니다 ㅠㅠㅠ
조국에서 타향살이 로 인권을 주장하며 용기 있는 소리를 행동에 파이팅 합니다
절대 용서할수 없습니다. 백신 피해 정부 책임 백신패스 백신관련자들 모조리 다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은경.... 사람이 아님 정말. 괴물들임.
심지어 군인들을 상대로 인체실험까지 했다죠
백신 사올때 부작용에대한 어떤 책임도 판매회사에 묻지않는다는게 계약조건이었다고 들었어요. 100% 손해없는 돈벌이 계약인거지요. 그래서 어느나라도 백신 부작용을 받아주지않는것같아요. 백신 만든것에 관여한 모든 갑부들은 악마 그 자체 입니다😢#빌$이츠#사탄#살인마#
문재인: 아몰랑~책이나팔래~
정부도 문제가 많았지만, 썩은 의료계도 문제임다.
빌게이츠는 감옥가라
WHO는 없어져라
요즘 주변에서. 갑자기. 암. 환자가. 많아지네요ㅜㅜ
이미. 집안에서. 돌아가신 분도 있었고요ㅜㅜ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하겠읍니다ㅜㅜ
저희 집안에 올봄에 두명이나 혈액암 환자 발생 20대와 70대 ㅠㅠ
화이자가암제약회사를 사들엿죠..
제 주위에도요. 유방암 진단 받은지 1년 됐는데 자궁경부암 진단 얼마전에 받았데요.
코로나 끝물때
항암제 단독계약한 업체가 있는데
그게 빌게xx입니다
병주고 약주고 돈벌고
바이러스만들고
백신만들고
이젠 항암제까지 ㅎ
직장내에서도 암환자 발생시작되던데.....
우리는 잠깐
전체주의 순간에 살았습니다.
또다시 전제주의가 오고있어요.
다들 준비잘하고 살아가시길..
이미 이 나라는 틀렸어요. 난 이번 선거를 보면서 이 나라는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고 이민이나 이민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에 살려고 준비 중입니다.
엔데믹이라는 말 자체가 조롱 하기위해서 하는 말로 밖에 안비춰집니다. 본인들끼리 자화자찬 K방역이다 뭐다하면서 현실은 기득권층은 나몰라라가 현실이니까요. 2년이 넘었죠 2년
모두 관심을 갖고 알려야 합니다 피해자분들 만의 일이 아니기에....
8:44 피해자분들이 입증하라는 사태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될 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억울함을 풀 수 있게 정부와 국회가 책임을 다하길 바랍니다
백신 소리만 들어도 이젠 치가 떨리네
문재인: 아몰랑~책이나팔래~
저도 그렇습니다.
저두요.
100씬 맞고 돌아가신 분들
병걸린 분들
생각하면
피눈물 납니다.
너무 마음 아프고
고통스럽고 슬프고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문재인 철면피!!!!!
백신 부작용 다 내가 책임진다! 부동산 정책 주머니속에 마니 있따! 평화가 경죄다! 개버린 책빵 주인
….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가 터졌을때 순간 국제범죄행위 같은 감이 느껴져서 조용히 거부하고 그넘들이 왜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 매일 분석하고 특히 언론들 공포몰이에 의심했었구요 주변에 고령자들 지병 있는분들이 코로나로 죽은 분이 있는지 매일 전화 걸어서 체크 했는데 죽은걸 못봤습니다. 완존 사기구나 그 생각이 들어서 더 거부 주변 지인들 중에 빵신이후론 사방에서 죽었다는 그래서 더 의심의심 안맞고 버틴 이유입니다.
👍
의심을 했기에 사신거군요 저도 그렇지만..
하지만 현실은 과반수이상이 맞았기에 알려야할사람이 엄청 많다는것입니다 거부도 중요하지만 피해자분들의 사례 및 분향소도 알려줘야합니다
와 대단하신분이네 저는 2020년 8월 광화문발 코로나 보면서 이상하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는데..........아니 그전에는 잠복기 2주라고 시부리더만 광화문 집회 전날부터 확진자가 ㅈㄴ 올라가고 언론은 죄다 광화문 집회 때문이다 떠드는거 보면서 아니 시-벌 잠복기가 2주인데 뭔 근거로 광화문 집회 탓을 하는거지? 이런 생각듬 근데 개돼지들은 언론이 광화문 집회때문이다 라고 하니까 그대로 믿고 광화문 집회 왜 하냐고 욕박는거 보고 와 시발 지능 실화냐? 생각함 암튼 그때부터 야 코로나 진짜 무서운게 맞냐? 의문이 들었고 인터넷에 이거저거 찾아본 결과 개ㅈ도 아닌걸로 호들갑 떠는거였고 감염방지라고 쓰는 마스크도 역효과가 훨씬 크다는거 알게됨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혹시 기독교인가요?
빌게이츠가 아프리카에 저지른 짓을 모르나봄? 흰신으로 큰 소송이 있었지. 기사에도 났던 옛일이지만,,,
비슷한 제목으로 책도 나왔죠
아프리카가서 생체실험했죠
저도 4차까지 화이자 접종했는데
3차때까지는 그냥 피곤한 정도였다가 BA 4/5 개량 화이자 접종하고부터 생과 사의 경계라고 할 정도로 응급실을 안방처럼 실려갔었는데
그 고생을 하고 지금도 힘들게 사니 접종하는게 진짜 아니었구나 늦게 깨달았습니다ㅜ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접종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진짜 인생의 일생일대 후회네요ㅠㅜ
해독이 필요할지 몰라요
저는 백신 화이자 나오면 맞아야지 했었는데 아버지가 아스트라 2차맞고 수시로 반신마비,심장쪼임 등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그후로는 백신 안맞고 계시고 저도 그거 보고나서 못맞겠더라구요.... 글구 백신맞은 지인들은 거의 반이상이 코로나가 아프다 그러는데 전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어요..
1차면 순진하다고 할 수 있겠지. 2차면 저능아인 거고. 3차면 살기 싫다는 건데, 4차면 도대체 지금까지 안 뒤지고 어떻게 살아올 수 있었던 거요?ㅋㅋㅋ 참고로 나는 미접종입니다 ㅋㅋㅋ
정상인은 많이봐줘아2차인데 4차라니....
선동에 안 당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노력을 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 사실은 뭘까 그래야 평생 개돼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다수가 되지 않으면 됩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어요 ,, 인류최초로 만들어진 신약을 (애초에 안전하다는 데이터 베이스 근거가 없음) 대비도 없이 접종하게 하다니
바보지? 그럼 니가 안전하다는 데이터베이스나 통계가 있는 백신 말해봐! 어떤백신이 초기접종 시 그런지?
안타까운 사연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렇게 점잖고 좋은오빠도 있는
행복한 가정의 아이인데....ㅠㅠ
나이 28세
어쩌면 좋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참 이상하고 혼란한 시대로
제정신갖고 살기 힘드니
백신접종을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했다!
강제한 자들이 소위 민주당임 민주주의없는 공산당들
맞아요. 백신이 맞지않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는데 강제하는 사회가 문제이고 이건 나찌가 독일인한테 강제 주입하는 주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에 맡겨야 합니다
오래전부터 계획된것이기때문에 절대 그렇게 안하죠.
한국만 그런게 아니에요...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다 의무였습니다..
저도 부작용때문에 맞고 싶지 않았지만 이기적이다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공공시설 식당 교회는 갈수 없었어요..한국 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그랬습니다
W에쵸에서 하려고 하는 트리티가 만약 통과되면(그러지 않기를 기도해야 함) 지옥문이 열려요. 다음은 조. 류도깜이랍니다. 저념뼝은 심각하지 않아요. 그들의 강제가 심각한거죠.
이게 현실인데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들은 대체
백신 부작용 다 내가 책임진다! 부동산 정책 주머니속에 마니 있따! 평화가 경죄다! 개버린 책빵 주인
책임자 문재인은 양산에서 상왕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죠
맞습니다.
멍청이들은 모릅니다.
지들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게 됩니다.
백신 맞고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동생이 그러하네요 2년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패혈성쇼크까지와서 죽음의 문턱에까지 갔다가 퇴원한지 한달이예요. 자가면역질환중 하나인 혈구탐식림프구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얻었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나쁜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는 자기세포가 자기를 공격하는병으로 모든 장기를 침범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아픈곳이 없네요 평생 독한약과 생존율 5년이25프로밖에 안된다니 저희는 슬픔속에 살아요. 이제 백신 맞고 2년 지나서 서서히 증상들이 생길거예요. 지인두명도 한달간격으로 두명다 유방암판정 받았구요..전 미접종자 예요. 동생한테 그렇게 백신 맞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었네요ㅜㅜ
저희 엄마 느닷없이 천식에 걸리셨어요.3차맞고나서...근데 그후에 요양원에 들어가시는 바람에 4차도 어쩔수없이 맞았는데 천식이 더 심해졌네요
@@아이스카페라떼-w7y천식이많이걸리더라구요
난 류마티스 수치가 생겼네,,,
인정안하고 싶어서 또 검사할예정
저도 2022년말에 살이 10kg빠지고 온몸이 아파왔는데, 결국 작년에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받았어요 아직까지 살아 있는데 조금만 무리해도 몇날며칠씩 몸이 통증으로 아파 죽겠네요.
나는 괜찮으니 너도 맞아라ㅋ이거진짜내로남불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라 진짜 소름 돋았었네요
비가 오는데
본인만 우산쓰면 될걸
니가 우산안써서 내가
비맞는다고 난리난리
백신효능을 본인도 못믿는다는
반증
@@sunsun-qx9hj정말멋진비유내요
백신피해자 특별법 제정을 응원합니다.
코시국에 수험생이라 백신 죽어도 안 맞았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친척들도 계속 맞으라고 난리쳤는데도 안 맞았는데 내 자신 칭찬한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에휴... 또 빡치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국민들이 어디까지 고통을 받아야 됩니까 난 부작용 없다공 남의 일 취급하면 안됩니다 흰신 접종자는 몸속.혈관속에서 흰 섬유성 덩어리가 자랍니다 이것의 성장을 늦추기 위해서 해독족욕 배출을 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흰신 더이상 접종 마시공 전 국민 해독족욕 배출치료 시행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해야 합니다
알려줘도 분노안합니다. 이런거보면 세월호 촛불시위는 선동당한거구나! 싶네요
@@밥상-l5t 맞아요. 자기들이맞아서 그런지 무서워서 그런지 분노안해요. 아파도 왜 아픈지 알아보려 하지도 않아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지한사람들 한사람이라도 더 맞추려고 안간힘을 써요.
궁민연금 그렇게 개악해도 저항할줄도 모르는 비겁한 궁민들 보세요.
그저 죽을때까지 당하고, 속고 , 뺏기면서도 눈치만 보는 비열한 노예근성 민족...
무책임하다
끝까지 투쟁해야되어요
자신들이 접종을 강요하지 않았다는 지난정권의 부도덕, 양심리스와 몰염치함에 치가 떨린다.
백신 부작용 다 내가 책임진다! 부동산 정책 주머니속에 마니 있따! 평화가 경죄다! 개버린 책빵 주인
그러게요.그런데도 지난 정권을 다시 뽑으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민주주의를 외치며 공산국가처럼 밀어부치던 백신접종.
저희 가족 모두 안맞아서 다행이었고 코로나 걸려도 걍 버티니 지나가더라는..
안타깝네요
어떤 원인이든 면역이 깨지면 뭔 일이든 일어나게 마련이죠. 아까운 목숨들. 이젠 알바를 할 수 있는 것도 럭셔리군요.
현재 코로나백신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 주사는 심장마비를 일으키는지 인간 실험용이예요..
주사를 맞게되면 항체가 급격하게 감소해서 신체가 변이를 일으키고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 헛소리도 참 창조적으로하네 항체가 감소ㅋㅋ 미쳐....기본적인 의학 상식도 없는 인간아...니가 태어나서 맞은 수많은 백신들이 접종후 하나같이 항체가 증가한다는건 알고하는 소리냐? 백신이 뭔지부터 공부해
전 캐나다 사는데 아직도 코비드 백신 맞으라고 문자 옴. 독감같이 때 되면 맞으라고 연락오는데 화이자2차까지 맞고 더 이상 안 맞았어요. 암환자들은 코비드 걸리면 더 위험한지 맞으라고 권해서 더 추가로 맞더라구요.
너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신을 1년에 한번씩 맞는데 사람에 인상실험을 완전하지도 않았는데 접종을 너무 자주 맞는다는게 좀 의아해서 아들보고고 백신 맞지 말라 하니 직장에 못간데요 아들 직장그만두고 나랑 둘이서 백신 안맞았는데 외식을 할수없고 나는 코로나 주사안 맞은 결과 응급실 여러 병원에서 쫒겨났다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잘넘어갔다 백신 안맞고 우린 살아 가고 있다 코로나 약국에서 그냥 감기약 이것 저것 사먹고 나았다 정부가 강요 했지요 식당에도 벌금 줬으니까 백신 안맞으면 직장에도 못나오게 했으니까
전 백신 맞으라고 해서 직장을 관돗어요.주위에서 백신맞고 죽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건강이 안좋아진분들 아주 많아요
병원에서 일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아스트라 1차 백신맞고 만성염증질환이 시작됬고
화이자 2차맞고 2달하혈,
화이자 3차맞고 코피가 나는등
면역이 무너지는게 느껴져
진료를 계속받아도 백신과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내몸은 자꾸 백신으로 무너져가는데 인정되는건 없었습니다. 몇달후 접종자가 많아지며 제가 겪은 증상들이
부작용으로 떠올랐고.
강제로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접종하고도 코로나는 2번을
걸렸습니다.
감기한번 잘안걸리고
코피한번 날까말까하게
태어난 몸이 지금은 전신에
염증이 돌아다녀 발열증상과
통증을 달고삽니다.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에 대해선
늘 화가 치미는 이유는
분명 제약회사와 국제적 보건어쩌구랑 관련된
무엇이 꼭 있을거라는 확신때문입니다. 코로나 발병부터 현재까지 품절이 된
약품이 너무 많으며 제약회사와 도매상들의 편법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와 관련된 약들이 품절현상을 겪는건
당연하고 어쩔수없다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품절일순 없는데
단가는 오르고 구하기는 힘들어져 웃돈을 주고 사거나 교품까지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코로나와 무관한 약들까지 품절현상이 벌어지면서 제약회사와 도매상 약국,병원 등은 거래가 점점
비이상적이게 되었습니다.
깊은 내용은 이쯤에서 각설하고
문제가 생긴후 마치 기다렸다는듯
뛰어나오는곳은 의심이 많이 듭니다. 사람목숨갖고 돈을 불리는데 코로나또한 주식의 한종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없는말 하는게 아니고
백신맞고 이상증세후 이석증발병, 잇몸뿌리위에 염증차서 발치3개,
갑상선 혹2개, 전신 관절에 염증&물차는 증상.
현재는 양발에 염증이 끊이지않아
간헐적으로 반깁스와 목발을 합니다. 피검사 소견은 백혈구수치 비이상범주로 염증반응이 높아 수시로 전신발열과 통증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백신맞고 고열, 코로나 증상은 기본이고 온몸의 근육과 관절이 칼로 찢는듯 아팠고 쓰러질듯한 혈압의 급격한 변동,
식은땀, 혈관질환 등등
급격히 안좋아졌습니다.
의사들은 항상 말합니다.
제나이에 이럴수가 없다고.
그러나 다들 백신얘기는 무관하게
여기려 회피하고 말을 못하고 흐리는게 공통 반응입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대학병원부터
의원까지 전부 백신과의 연관성은
절대 인정하지 말라는 명을 받으셨나봐요 들.
다 공범이라 묵비권을 행사하는 중인거죠. 지도 맞았으니 무섭기도 하고요.
주식의 한종류같다는 비유가 뼈때리네요. 의심하신대로 이 사건의 뒤에는 아주 긴 역사가 있고 광범위한 조...직이 있습니다. 주로 세계 어쩌구라는 타이틀이 들어간 것들이 다 그렇죠.
이버맥틴이 해독하는데 좋다던데요
에잇 나쁜놈들!
희생자를위해
기도합니다
이럴수가 ㅠㅠ
2021년 6월 몇일 얀센 주사
2021년 7월 9일 지주막하라는 뇌출혈 옴…
그후 2~3개월간 의식 없음 와이프 까지 떠남..
내가 느끼는 것은 그냥 자고일어났는데..세상 모든게 바껴있음
내 이 억울한 마음은 누가 풀어주나요
자살까지 노력 했는데 억울한 이 마음은 누가 풀어주나요?
양심이 있다면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이보세요. 얀센은 신청해야지만 받을수 있었던 주사였어요.
예수님만이 구원이오 희망입니다 회개하세요 진심으로 영원히 구원을 잃지마시고
@@3차대전이게 먼 씹소리야
백신 맞고 저희 큰딸은 임파선염이 자주 걸립니다.직장이 강남이라 강남에 있는 내과에 갔는데 의사샘이 백신맞고 젊은 사람들의 임파선염이 늘었다고 말하드래요. 백신 맞고 1주일후엔 강한 가슴통으로 고생도 했어요. 이 영상에 나오는 분같이 안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잠재적으로 향후 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정말 그때의 나로 돌아간다면 절대 내 가족들 백신 못맞게 할겁니다.
그때 당시 문재인대통령님! 그렇게 했으면 안되었잖아요!!
저도 자식 기르는엄마로 너무 속상하네요. 20대 아들 친구들 심장 아픈 젊은이가 너무 많고 쌍둥이 이태리 청년은 장에 문제가 생겨 길에서 대변을 싸요. 둘다. 대변 못참는 사람들 얘기 자주 들리고. 자가면역질환 걸린 친구는 운동도 못하고 .호주 뉴스에서 유명인들 돌연사 매일 나와요. 친구 엄마가 몇주전에 뇌출혈로 사망하고. 이일을 절대 잊으면 안되요. 증상을 기록해 놓으세요. 나라마다 백신 청문회하고 있지만 뉴스에안나오나 일반인들이 모르죠. 아픈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소송해야 해요. 아스트라가 철수된것이 21년도 4월에 제이미 스콧 이라는 사람이 영국법원에 소송했기 때문에 3년만에 인정해서지요. 혈소판 감소로인한 혈전증. 다른 제약사도 안전하지 못할겁니다.
너무 슬프고 속상합니다...ㅠㅠ
며칠전 초등학생이 뇌출혈로 학교에서 쓰러졌다가 병원에 실려갔는데
뇌수술도 받았지만 죽었다고,,
어린이 급사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네 근거없는 상상
강수연 전두환. 갑자기 사망
@user-hs5zu5uw2y 악마세요? 사람새긴가
@@우수호-r1k 뉴스로 듣은건데 근거없이 뉴스를 만드나
@@우수호-r1k 2023년 7월 20일 뉴스에 나왔는데
근거없는 상상은 바로 당신이지 믿고 싶지 않지? 백신 맞았는데 이런 뉴스 보면 불편하지
강제접종 유도한 소대가리 책임 줘야지 백신 미접종자는 왕따취급 식당도 못들어가게 하고
소대가리는 윤석열 대통만들어서
이ㅡ주 안전하게 살고있죠
그러니까여 ㅠㅠ 하 진짜 왜 정치권은 침묵 하냐고요 ㅠㅠ 만약 우파 정치권이
그랬음 민주당 난리였을거면서 ㅠㅠㅠ
좌.우 똑같다.애기야..
공천 내각 독1제 체재인거 모르는 인간들 ㅋ
1번2번 똑같고 공천으로 나눠먹고 돌려먹고..비례까지
병의 완치가 없는이유를 들었습니다
큰 병원에서 몸 담다가 은퇴하신 지인 의사분과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 이 세상에 많은 병들중에 완치라는 치료가 진작에 나올수 있는데, 득과실을 따져서 일부로 완치기술을 만들지 않고있는 병들이 있다.
한번에 치료를 해버리면 그 환자는 다시는 해당 질병으로 병원에 오질않으니 돈이 되질 않는다는것이다.
반대로 완치를 못하면 계속 병원을 찾으러오고 치료를 받으면서 약을 처방받으러오니 해당 병원과 제약회사는 서로 윈윈 이라서 좋다.
그리고 어떤 병원들은 약을 처방해줄때도 제약회사와 서로 계약해서 이윤이 많이 남는 약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예를들어서
A라는 의약품이 있는데 이 약은 밥을 먹지않고 약을 먹어도되며 효과가 좋은대신 마진이 좀 덜 남고, B라는 의약품은 밥을먹고 약을 먹어야하며 심지어 효과는 A라는 약보다 더 떨어지지만 마진이 더 높으면. 두 약의 가격이 같다고 가정할 때,
의사는 별 일이 없다면 A를 처방하게 될 것인데, 하지만 이때 제약회사 측에서는 마진이 많이 남는 약을 파는 것이 이득이 되기 때문에 의사는 B의약품을 처방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무슨말이냐고? 리베이트 수익이라는것인데, B의약품의 높은 마진으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처방해준 의사에게 주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의사는 B를 처방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환자에게 손해가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병원마다 처방해주는 약이 다르고 치료효과가 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리고 허리디스크 라던가 어깨탈구같은 경우도 대부분 의사들은 수술을 권유하지만, 사실 관리만 잘해주고 재활치료만 잘해도 충분히 치료될수있고 자연회복될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디스크는 터지면 자연적으로 안 붙는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붙으며, 어깨탈구시 찢어진 관절와순,회전근개도 저절로 다시 붙는다. 그런데도 의사가 수술을 권유하는 이유가 수술건수가 높을수록 경력/실력이 쌓이고, 수익이 생기기 때문이다. "
탈모약의 부작용률은 알려진 확률과 다르게 훨씬 더 높다고 하며,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도 훨씬 많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페시아의 개발사인 머크사에서는 탈모약 부작용중 하나인 '자살부작용'을 숨겨서 걸린적이 있다고 한다.
탈모도 사실 현재 기술력으로 진작에 완치가 나올수 있었지만, 제약회사와 병원의 입장에선 완치보다는 평생치료가 더 이득이 되기때문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탈모약 판매량이 매년 수천억에 이르기 때문인데 완치를 해버리면 탈모약을 먹지않게 되기때문이다.
우리가 먹고있는 수많은 식품업체도 각종로비가 이루어지는데 제약회사는 더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의사들은 사람들이먹는 건강기능식품(영양제)에 회의적이라고 한다. 각종 영양제를 섭취하면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해지면 그만큼 환자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식품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우리가 처방받는 약들은 모두 부작용이 있고, 어떤약들은 장기복용할 경우 또 다른병을 일으키기도한다, 그럼 제약사와 의사들은 또 그 병을 치료하는데 돈을벌게되고 이게 반복되는것이다, 이런 이유때문에 완치제가 필요한것이다. 환자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돈의노예가 된지 오래다.
그리고 치과치료할때 덤탱이 안 씌이도록 조심하라고 합니다.
특히 치아를 뽑으라는 권유를 듣기전 반드시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릴수있는 "엠도게인" 이라는 치료법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치과에서는 이 엠도게인은 돈이 되지 않아서 임플란트를 유도합니다. 엠도게인의 장점은 자연치아를 살릴수 있고,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점 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관리하기도 힘들며 잇몸병도 더 잘 생기기 때문에 돈독오른 치과의사 입장에선 임플란트를 권유하기 십상이다.
그리고 여러분 코로나백신은 엉터리고 사기입니다. 아무런 효과도 없는 쓰잘때기 없는 주사를 강제로 맞춰서 제약사와 의사들은 인간들을 이용했고, 병들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코로나백신의 진실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한 소수의 정의로운 박사들과 의사들은 양심을 팔아먹은 의사들과 제약사들, 이미 백신을 접종한 접종자들에게 미친소리라며 욕을먹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임상도 제대로 거치지않은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입니다.
팩트는 당시 10대 청소년들이 코로나 사망자가 0명이었는데, 백신 도입이후 사망자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질병이 있는 사람일수록 백신을 맞아야 한다며 미끼질을 했으며, 결국 백신을 맞고 죽게되면 그들에게 원래부터 병이있어서 죽은거라며 질병탓으로 떠넘겼습니다. 더 화가나는건 코로나백신 접종이후 감염자가 더 많이 늘어났고 사망자도 훨씬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반면 세계에서 백신을 가장 적게 맞은 남미권 사람들은 사망자가 제일 적었습니다. 백신맞고 혈관질환 , 백혈병환자들이 나이불문, 갑자기 많이 생겨났으며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희 가족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화이자에서 일명 "갑질 계약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충 내용은 (자기네 백신에 불리한 내용같은거 내면안된다라는 조항이었고, 백신은 폐기하면 안되고 맞춰라고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화이자는 백신성분을 55년후에 공개한다고 했었죠. 왜 바로 공개하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다시 75년후에 공개한다고 말을바꿨습니다. 그때쯤이면 이미 관련된 사람들은 죽고 없을겁니다. 그리고 화이자는 혈액암 제약회사 인수와 면역질환관련 회사도 인수했습니다.
여기서 눈치빠르신 분들은 왜 화이자에서 백신공개를 미루는지, 암치료제 개발회사를 인수했는지 느끼실겁니다. 또한 백신접종자들은 미래에 어떤 부작용이 찾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명심하세요! 여러분 앞으로 우린 이런 비슷한 일을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는 양심없는 돈 많은자들로인해 돌아갑니다.
ps)양심팔아 돈버는 의사같지도 않은것들과 제약사들은 죽어서 고통속에 몸부림칠것이며, 그들의 후손들은 현생에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부모님덕분에 대학생활과 공부에만
전념하면서 백신 안맞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함을
느낄수있었다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바보들처럼
당하고만 가만히 있으니
문제지요.
개돼지 가축 취급하는
악한 집단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죽음뿐입니다.
짝꿍이 공무원 퇴직하고 경비로 일하는데 같이 근무하는 분들 세명이 줄줄이 쓰러져서 병원에 싣려가는거 보니ㅡㅡ지인 신생아중에 간암 걸려 태어난 아기 . 백헐병 걸려서 태어난 아기들 둘 봤네요 ㅜㅠ
주변에 젊은데 접종후 돌아가신분만4분이십니다.ㅜㅜ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 인구를 감소시키거나 gmo식품같은걸로 불임만드는건 아닌지.. 만약 소수 그림자세력에 의한것이라면 전세계 모두가 들고일어나야합니다.
맞습니다
백신도 문제고, 부정선거가 제일큰 문제다. 사전투표함 무조껀 없애야 국민의 권리 되 찾을수 있다. 선관위 박멸!
책임 질 인간이 없다.
백신패스 진짜 황당했음
끝까지 안맞고 코로나 걸리고
몸살처럼 지나감
지금 생각해도 안맞은게 신의한수
저도안맞았어요 감기씨게한번걸렸었는데 그게코로나였던거같기두요. . 병원은가지않고 자가키트로했을땐 코로나아니라고 나오긴했어요 저도 안맞고 견딘제자신 칭찬해
난 미접종자인데 존나 무시당했었다...
질병청과 문재인정부 그리고 언론사들 정치인들 기억하겠읍니다 당신들을....
ㅂs
검증도 안된걸 강제로 맞게하는데 저항도 안하고 몇차씩 순종적으로 맞는 국민들 참 답답.생각좀 하고삽시다.나라수준이 국민수준입니다.감기피하자고 암걸리는걸 맞나 에휴
ㅋㅋㅋㅋ그러게 말입니다. 난 끝까지 1차도 안맞았지요. 다행히 난 주식을 하면사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있었는데 치료제나 백신이라는게 미 fda허가확률이 9퍼센트이더군요. 그것도 전임상 단계부터 임상3차까지 해서 보통 10년이 걸리고요. 근데 그걸 1년도 안되어서 허가한다고? 이건 미친짓이란걸 알고 주위에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 않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나 멍청한가 싶을정도로...
저는 아이엄마여서 혹시 제가 잘못될까 싶어 백신 안 맞으면 출입불가라고 하는 곳 그냥 안 가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집밥 해먹고 아무도 안 만나고 카페, 식당, 여행 안갔어요. 그렇게 왕따처럼 지내다 보니까 안 맞아도 막 다닐 수 있네요. 인체실험도 아니고 왜 강제로 맞으라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요~저는 가정주부지만 신랑은 일다니면서 밥먹는데 제약이 있대서 잠시 고민한적 있어요 예약전까지 다 누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 안하고 안맞았어요 신랑 첫찌 두번 걸리고 저 두찌 한번 걸리고..정작 시부모님 백신맞고 두번씩 걸리시고 시아부지 중환자실에서 실험용처럼 계셨어요..왜인건지....이해불가
아주 잘하셨어요. 나도 미접종자입니다. 생각없이 맞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없을정도인데 그 사람들이 오히려 나를 비웃었지요. 참로 무지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저도...
어떤 위로의 말을 드려도 슬픔을 대신 할수가 없겠네요.
동생분은 분명히 좋은데를 갔을 겁니다
저는 회사에서 반 강제로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맞는거는 좋은데
백신이게 찝찝하고 불안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약과 백신은 최소 8년에서 최대 10년까지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을 거쳐 야지만 시중에 판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번 코로나 백신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승인 난게 도저히 불안해서
못맞게 드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던중에 맞으면 안되겠다고생각한 결정적인 계기가
개인병원 한군데와 대학병원 두군데를 갔었는데
의사선생님 세분이 공통적으로 이번백신은 무조건 맞아야 됩니다
안맞으면 큰일 납니다. 이렇게 예기하는 의사 선생님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의사면 비의사인 우리들보다 의학적으로 전문가인데
무조건 맞아야 된다고 말하지 않는건 의사들도 뭔가 찜찜한게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저는 백신을 안맞았지만 코로나 걸린에 사람하고 노 마스크로
예기 까지 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참 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이상하다 의문을 가진것이 님을 구하신 거군요. 우리가족은 한참 거리두기 마스크 할때 사람많은곳 동물원. 살면서 동물원에 사람 그렇게 많은건 처음봄. 마스크 안끼고 식당 쇼핑센타 자유롭게 다녔어도 안 걸렸죠. 그것의비밀을 처음부터 알아서 무섭지도 않았어요. 안맞은 사람은 안걸리고 맞은 사람이 걸리죠.
오세아니아에 사는 저는 낼 모레면 70. 당뇨를 비롯한 기저질환이 여러 개. 그러나 노 백신으로 버텼어요. 제 주변에 안 맞은 사람 저 혼자에요.
그리고 완벽하게 노 코로나. 제 주변 사람들 죄다 걸렸어요. 같이 사는 백인 4명도 모두 부스타까지 했으나 죄다 걸렸고 한 친구는 자그마치 3번. 그러나 같이 이야기하고 지낸 저는 노 백신 노 코로나. 도대체 무슨 말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웃기는게 저는 코로나 기간 중에 더욱 더욱 건강해 져 주위가 다 놀랍니다.
@@charlesjerom3195 잘 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좋은데 사네요
조만간에 호주에 꼭 여행을 갈겁니다
호주횡단 대륙열차는 탈만한지 궁금맙니다.
저도 맞은 거 너무 후회했어요.
치아가 진짜 다 빠질 것 처럼 아파서 밥도 못먹고 말도 못하고 갔더니 치아원인도 아니라하고 결국 대상포진으로 인한 삼차신경통.
찾아보니 백신맞고 저같은 증상 많더라구요. 저는 그정도 끝났지만 정말 돌아가신 분들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원통할 것같습니다ㅠㅠ
이태원은 사고지 이건 학살이다
전정부 책임회피하지말고, 책임자 확실히 처벌하고 보상누구보다 많이해줘라
이태원은 의도적인계획살인 바포멧트 벽화보셨나요 인신제사
이태원을 사고로 아시네~
거기까지가면 멍청한애들 논리로 이길수가 없잖아 띨삑들아
@@hnai1479 사고지ㅡㅡ 그럼 뭐임?
맞아요.이태원보다는 백신맞고 돌아가신분들을 챙겨야 한다 생각해요.나라에서 강제로 맞게했으니...
엔데믹이 엔데믹이 아니네요..
엔데믹은 그게 끝났다는게 아니라 풍토병처럼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독감처럼 매년 맞아야 한다는거라네요. 아시겠지만 첨부터 다 뻥이구요.
안 그래도 백신 나왔을 때 1차는 그렇다 치지만 2, 3, 4, .... 끝도 없이. 너무 이상하잖아요. 없던 병이 안 생기는 게 더 신기한 일이라고요. ㅠㅠ요즘 들어 갑자기 혈액, 심장, 뇌....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단순히 기후나 먹을거리 탓만은 아니겠지요. 상식적으로!! 전 국민 백신 주입!! 이게 말이 안 돼요. ㅠㅠㅠㅠ 이 말 자체를 이해 못하는 국민이 많더군요. ㅠㅠㅠㅠㅠ
백신부작용있는분들 다 보상해주세요!
백신을 안맞으려던사람들 이해를 못ㅂ했는데 이제 알겠네요ㅜㅜ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제지인도 3차까지맞고 고열에시달리고 계속 감기증상안멈춰서 대학병원갔더니 재생불량성빈혈로 혈액암종류로 두달투병하다 사망하셨어요
전 한대도 안맞았고 코로나 3번걸렸는데 첫번째걸렸을땐 죽겠더 두번세번째는 독감?보다 덜아프게지나갔어요
제 지인도 백신부작용으로 4년째 병원침대 생활중입니다 ㅠㅠ
동의하셨자나요
부작용 책임진다던 그사람 어디갔나요
시간적 우연성ᆢ ㅜㅜ ᆢ 저는 백신맞은 후 엄청난부정 출혈ㆍㆍ그후 ㅈㄱ 적출ㆍ수술전 예진때 백신맞고 부정출혈생겼다고 하니 의사쌤이 이런환자 많이 생겼다고 이야기했어요ㆍ 저는 나이랑ㆍ 백신맞은ㆍ시간적우연성ㆍ ㆍㆍ 저는 그나마 이렇게 있지만ㆍㆍ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젊은 나이에 너무 아까워요 ㆍㆍ제발 나라에서 인정해주시길!
문정부와
질병청 노란잠바들...
피눈물 흘리는
백신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무릎꿇고 통곡 사죄하라..
윤정부도
이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하고
배상하라~~!!
아직도 백신은 문제없다고 하는 사람들 많음 사실상 답이 없는거지😢😢
미국의 유명한 의사의 말
하얀신 맞고 2~3년후쯤부터 사망자가 폭증한다고 하던데
우째될지
지금 그대로 일어나고 있어요. 호주 뉴스에서도 유명인 돌연사매일 나오고 제주변 사람들도 아픈사람 너무 많음. 제딸친구 언니 28세인데 뇌출혈 수술했는데 며칠전 또 쓰러졌어요. 아들친구 엄마 싱가폴 여행에서 돌아와 뇌출혈로 사망하고. 직장인들은 기억력이 감소해서 일을 못하고. 사람들 뇌가좀비처럼 망가지고 있음.
엥..제가 요즘 그래서 기억력도 약해지고 계산도 잘안되고...백신때문에 그럴수 있다는거 첨 알았네요ㅜㅜ 안그래도 요즘 왜 이러지 했는데ㅡㅡ
이런뉴스 볼때마다
너무 가슴
아파요 ㅠㅠ
心から、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4차 맞고 작년 11월에 코로나 걸린후에 휴유증으로 식욕감태 입맛변화 관절염이 심해져서 현재까지 고생중이랍니다
음모론자 말 믿지마시고 어서 가서 7차 xbb 백신 맞고 무적됩시다^^
@@s3sdfsa0d0s9
그리그게 좋으면
똑백신
니가 다 맞으세요.
저희
작은할아버지도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어요 ㅠㅠ
저는 백신1차도 안맞았는데 끝까지 존버해서 다행인가 ㅠㅠ
돌아가신분들 안타깝다 ㅠ 저도 만28세인데 휴 ㅠㅠㅠ
회사에서 강제한 회사들은 단체소송걸릴준비해라
민주당은 세월호 이태원은 우려먹어도 백신피해자들은 나몰라함..지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엇는데~아직까지고 고생하는사람들 많다..
최근 갑자기 주변에 젊은 암 환자가 많아졌어요..백신 강요한 정부..그때 왜 모두 정부 지침에 순응했었는지..백신 후유증이 끝난게 아니다..
아럴줄 몰랏나
화이자1차 백신은 무난히 넘어갔는데 2차 맞고 두달을 고생했다.
1. 피를 많이 흘렸다. 툭하면 코피가 나서 피 엄청 쏟았다. 그때 생리혈 많이 증가했다는 여자들 많은거 보면 피 쏟는거 부작용 확실했다.
2.두달간 일주일 간격으로 오한,몸살이 나서 뒤질뻔했다. 진짜 주기적으로 몸떨리고 몸살나는데 환장하겠더라.
3. 부정맥도 이때 심해졌다. 아 짜증나.
진짜 코로나백신은 인체 실험이었다.
국제신문♡응원합니다!!
ㅁㅈㅇ을 감옥으로!!!
문재인: 아몰랑~책이나팔래~
윤석열덕에 안전하게 살고있음
감옥말고 ㅇㅇㅈ 탄광에 임대보내야합니다
윤가 김가 탄핵
문재인정은경 처벌하길
남들이 다 맞으라그래도 끝까지 백신 안맞았다. 그때는 뭔 정신병자 취급당했는데 역시 좋은선택.
보통 백신 임상실험은 5~10년 경과를 봐야하는데 그러한 결과값없이 약이라는 이유로 내몸에 투약하는건 역시나 미친짓.
ㅠ ㅠ 2차 팬더믹 와도 또 백신 맞을 거란 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ㅠ ㅠ 부작용 이야기 하니 가짜뉴스라면서 오히려 비웃더라구요
흰신 장사꾼 빌이 참여했다면 더욱 의심해야하거늘,,
문재인: 아몰랑~책이나팔래~
그당시에는 인맞으면 도저히 안되눈 그런ㅅㅎ
ㅠㅠ
일기만 들어도 너무 고운 사람같아요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여긴 호주, 일하려면 다 맞아야했어요. 저도 3차까지 다 맞앗어요. 주위에 사망하신 분들 꽤 되네요..
호주인들이 접종률이 꽤 높아요 물론 우리나라가 더 높지만
계속 시도할 정부입니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프거나 돌아가신 분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 이모부가 백신맞고 급성 혈액암 걸리셨어요. 다들 언론을 신뢰하지 말고, 신념에 따라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등이너무아프고 타는듯한 고통과 손발에 힘이다빠지고
다리가 무겁고...팔이빠질듯한 통증..
운동화도 무거워서 가벼운 실내화만신고 출퇴근했고
일을 어떻게했는지 모를정도였다...
걸음도 잘못걷고...너무 힘들었던...
끔직했던 백신접종 하루후부터 6개월동안 너무힘들었었다
턱관절도오고
이명도오고...
진짜 하루가멀다하고 퇴근이후 이병원저병원 다니며 지냈던기억...
진짜 살고싶었고
살아야했고..
매일 울면서 지냈었습니다..
힘내세요..
재앙이 이넘이 명절 가족도 못 만나게 하고 식당에도 못가게 했음..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음. 울언니도 하루도 안 빠지고 스쿼드하고 건강했는데 갑자기... ㅠㅠ 백신이 그 이유라고 생각함
하..나도 화이자 2차후 17일 이후부터 생리를 2주정도 간격으로 7-15일씩 해댄다. 지금 3년 반쯤 지났는데..지금은 7-10 일..
이거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ㅠㅠㅠㅠ 작년5월에도 가서 얘기해도 백신이 아니라 폐경다가오면 그럴수있다고만 한다. 근데 하필 화이자 맞고부터 바로 그런다고? 주기도 양도 미쳤는데?? 이러니 병원도 안 가게 됨
나 언제까지 고통받아야하나..
제 동생도 그래요. 백신 맞기전 멀쩡했는데 백신 맞고나서 갑자기 자궁내막증. 생리가 너무 심해졌어요
친한언니 아들도 화이자 1차 이어 2차맞고 현재 잘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요. 숨이 잘 안쉬어진다네요. 우리나라 왠만한 큰병원 다 다녔는데...원인을 알수 없다고.. 아니. 그렇게 건강하던 20대 청년이 백신맞고 그랬는데.. 병원에선 나라일이라.. 정확하진않은데 화이자 백신 영향일수도있지만 꼭 그렇다고 할수없다고..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증명이 안된다나?? 도대체가 뭔말인지.. 조금 30분정도 버스도 못타는듯해요. 숨이 막혀와서.. 얼마나 ..본인도 힘들도 가족들도 힘들고.. 건강보험공단에 의뢰했는데. 1차때 아무증상없다가 2차때 나타나는건 아니라고.. 무슨 논리인지...............
공황장애일 수도....
내 어머니께서 화이자 2차 맞으시고 달포만에 소뇌악성종양 진단 받으시고 여명이 몇달 남지 않았다는 말에...
이후 20개월을 와상환자로 계시다가 작년 봄에 멀리 떠나셨다
나는 백신과의 연관성을 생각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2차 맞으시고 몇일 지나서 발목이 저린다고 호소하셨는데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어 있던 낙센에프 드셔보라고 권했고 다행히 약이 잘 들어서 효과가 있었기에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지럼증 생기고 구토하고
ㅇㅅ병원 신경외과 의사가 그랬다
이 병은 오래전에 생긴 병이 아니라고...
집에서 직접 간병을 했고 자식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나 후회스럽다
백신 맞기 싫다는 어머니를 설득해서 백신을 권했던 내 자신이 죽도록 미웠다
당신의 무지함이 어머니를 죽인겁니다. 나 또한 1차도 맞지 않았는데 주위에서 계속 나를 비웃으며 니 잘났다고 조롱했었죠.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정말 나라를 망치는거에요. 당신 어머니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아휴 진짜...
저도 백신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지방육종암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 관련은 가족력은 전혀 없으며, 환경적 요인도 의심되는 상황도 전혀 없어요. 보통 백신개발에는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코로나백신은 1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죠. 이로 인해 최근 2~3년사이 젊은 층에서 많은 암 발병율을 보이고 있어요. 이전 정부는 제발 느끼는게 있길 바랍니다.^^
느끼긴 뭘 느껴요. 그냥 뺠갱이 정당은 해체허고 모조리 처넣어야지...
그당시 백신패스를 주장한 정부 관료들, 대대손손 그 핏값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