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is song so much, especially the Singing Hill parts coming in at the end. It's like Shurelia, Frelia and Tyria are giving their answer to Ar Ciel, vowing to do what they can.
Its a shame its all ended, I would of liked more stuff to do with Infel or Lady Cloche. Or an interesting thing would be Mir/Mule's interaction with ether of the Harvestasya's.
「Ec Tisia」 작사:志方あきこ 작곡・편곡:志方あきこ 보컬&코러스:志方あきこ sheu ur faa ssie ta 大地が 眠りから 目覚めゆく 대지가 잠에서 깨어난다 graand nie hela tief ale 諍いの時代は 終わりを告げ 싸움의 시대는 끝을 고하고 graand eiry saa liv ar 新たなる時代が 幕を開ける 새로운 시대가 막을 연다 due lis sa 贖罪の明日へと 속죄의 내일을 향해 al gu sta lar syea rra 厚き 雲海の帳は 消え 두꺼운 운해의 장막은 사라지고 saay rae lyar tiih fal siaa 眩しい光が 地表へと降り注ぐ 눈부신 빛이 지표에 쏟아져 내린다 talla y scialar fou 遥かな年月の中で 머나먼 세월 속에서 eel raro mei tlfou erolf o 数多くの哀しみと苦しみに 出逢ったけれど 수많은 슬픔과 고통을 만났지만 naf tienalr こうして少しずつ 이렇게 조금씩 sos sst ryfou 分かりあってゆけるのだとしたら 서로 이해해 가는 거라고 한다면 ec tisia 全てを赦そう 모든 것을 용서하리라 urt afarrss siary faur 貴方達が語った 未来を 그대들이 말한 미래를 urt sierra fa siary tel 自ら叶えてゆくと 言うのなら 스스로 이루어 가겠다고 한다면 wa siela wa siery tar 私はそれを信じ 나는 그것을 믿고 utul ramen ffe ritaa いつまでも 待とう 언제까지나 기다리리라 urt falii tul siary faur 貴方達が語った 約束を 그대들이 말한 약속을 urt sierra fa siary tel 自ら叶えてゆくと 言うのなら 스스로 이루어 가겠다고 한다면 wa sies tt wa siery tt 私はその言葉を信じ 나는 그 말을 믿고 utul ramen ffe ritaa いつまでも 待とう 언제까지나 기다리리라 sstaary famntt ery na 謳え 天地を震わせて 노래하라 천지를 뒤흔들며 lavv atally sertta 轟け 心を一つにして 울려퍼져라 마음을 하나로 합쳐 glar ndio ssta ryer 奇跡を呼び起こした その想いで 기적을 불러일으킨 그 마음으로 varl taal 星を満たそう 별을 채우자 sstaary yiiel mory elle 謳え 胸の痛みを糧にして 노래하라 아픈 마음을 양분삼아 vaudy sheu nta paulf er 願いの種を 大地に撒き 소망의 씨앗을 대지에 뿌리고 uufa tiema eine 共に翡翠の楽園を 夢見て 함께 비취빛 낙원을 꿈꾸며 yyl taal 星を育もう 별을 기르자 siefo fmm 聴こえてくる 들려오는 sya fonmte さざめく 술렁임은 yere laar 喜びの声 기쁨의 소리 tiessra arta myfaa 小鳥のように 囀る 작은 새처럼 지저귄다 uisya cdl fonmte はしゃぎ 歌いあう 들떠서 함께 노래한다 nar ssy ile lawa 木漏れ陽のように 暖かな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볕처럼 따스한 ursi say fe ir ijerr massr 光が煌めき 舞い踊る 빛이 반짝이며 춤춘다 timn narff leaysye 夜明けの静謐さに 새벽의 평온함에 ieil samtt falh 澄み渡る 맑게 개인 lysia waicsia 海は 波は 바다는 파도는 ma yel siall arr fita 優しいリズムで 寄せ返す 부드러운 리듬으로 밀려왔다 돌아가고 welyssa dnafa lerara tal 正しい循環が 生まれてゆき 올바른 순환이 생겨나 lamar rlaa 世界は躍動する 세계는 태동한다 tumme tytie titalla いざ 芽吹けよ 緑の宝石達 자, 싹트거라 녹색의 보석들아 tumme rar am nkool seytu klsii taal いざ 根付けよ 星を埋め尽くす程に 자, 뿌리내려라 별을 가득 채울 정도로 ier famtt 空へ向け 하늘을 향해 yiell famtt rattmey kll zytal 空貫くような 大樹と為る 하늘을 찌를듯이 큰 나무가 되거라 ssny vigl ssryta 走り始めた子供らよ 달리기 시작한 아이들이여 sani kiytia llso toula 踏みしめた道は 未だ険しくとも 내딛은 길은 아직 험난하지만 ucala soomt ryyta yealtar 彼の日の誓いを 見失わずに 進んで行け 그 날의 맹세를 잃어버리지 말고 나아가거라 sstaary yiiel utii yeyut 謳え 胸に宿す希望を かざし 노래하라 가슴에 깃든 희망을 장식하며 ckaryy berdau marsstil 振り上げた拳を 繋ぐ手へと変え 치켜든 주먹을 맞잡은 손으로 바꾸어 tyuga kau fourl fok ssull ttu 争いの日々を 過去の物とし 싸움의 나날을 과거의 것으로 하고 rlae llar 再生せよ 재생하라 sstaary famntt ery na 謳え 天地を震わせて 노래하라 천지를 뒤흔들며 lavv atally sertta 轟け 心を一つにして 울려퍼져라 마음을 하나로 합쳐 glar ndio ssta ryer 奇跡を呼び起こした その想いで 기적을 불러일으킨 그 마음으로 varl taal 星を満たそう 별을 채우자 sstaary yiiel mory elle 謳え 胸の痛みを糧にして 노래하라 아픈 마음을 양분삼아 vaudy sheu nta paulf er 願いの種を 大地に撒き 소망의 씨앗을 대지에 뿌리고 uufa tiema eine 共に翡翠の楽園を 夢見て 함께 비취빛 낙원을 꿈꾸며 yyl taal 星を育もう 별을 기르자
いいですね。そうなる日を私は待ち望んでいます。晴れる日が来る日を、豊かになる日を。
てゆうかあの世でも来世でも聴いていたい。
志方さんの謳は一生忘れることない至高の旋律です。
こうゆう魂震わす本物の芸術家 音楽家がもっともっと世に出ていって欲しい。変な流行りの浅い音楽じゃなくて。
クリスソフィエル i
来世が過去に戻ってたらどうやって聞けるのか……?
I love this song so much, especially the Singing Hill parts coming in at the end. It's like Shurelia, Frelia and Tyria are giving their answer to Ar Ciel, vowing to do what they can.
最後が星との和解っていうのがいかにもアルトネリコらしいし、もっと語っていう星の返事も凄く嬉しいですねw
総ての紛争 戦争がなくなりそうな歌ですね。あの世でも魂で聴いていたい。そんな歌
素晴らしいです
Listening to this makes a shiver go down my spine. What an eargasm
3作の終わりの詩であり、(個人的に)ミュールの物語の終わり。
Its a shame its all ended, I would of liked more stuff to do with Infel or Lady Cloche. Or an interesting thing would be Mir/Mule's interaction with ether of the Harvestasya's.
Infelious Kazkari At least we have Ciel Nosurge?
Artonelico最後の唄…三部作の集大成か。
「Ec Tisia」
작사:志方あきこ
작곡・편곡:志方あきこ
보컬&코러스:志方あきこ
sheu ur faa ssie ta
大地が 眠りから 目覚めゆく
대지가 잠에서 깨어난다
graand nie hela tief ale
諍いの時代は 終わりを告げ
싸움의 시대는 끝을 고하고
graand eiry saa liv ar
新たなる時代が 幕を開ける
새로운 시대가 막을 연다
due lis sa
贖罪の明日へと
속죄의 내일을 향해
al gu sta lar syea rra
厚き 雲海の帳は 消え
두꺼운 운해의 장막은 사라지고
saay rae lyar tiih fal siaa
眩しい光が 地表へと降り注ぐ
눈부신 빛이 지표에 쏟아져 내린다
talla y scialar fou
遥かな年月の中で
머나먼 세월 속에서
eel raro mei tlfou erolf o
数多くの哀しみと苦しみに 出逢ったけれど
수많은 슬픔과 고통을 만났지만
naf tienalr
こうして少しずつ
이렇게 조금씩
sos sst ryfou
分かりあってゆけるのだとしたら
서로 이해해 가는 거라고 한다면
ec tisia
全てを赦そう
모든 것을 용서하리라
urt afarrss siary faur
貴方達が語った 未来を
그대들이 말한 미래를
urt sierra fa siary tel
自ら叶えてゆくと 言うのなら
스스로 이루어 가겠다고 한다면
wa siela wa siery tar
私はそれを信じ
나는 그것을 믿고
utul ramen ffe ritaa
いつまでも 待とう
언제까지나 기다리리라
urt falii tul siary faur
貴方達が語った 約束を
그대들이 말한 약속을
urt sierra fa siary tel
自ら叶えてゆくと 言うのなら
스스로 이루어 가겠다고 한다면
wa sies tt wa siery tt
私はその言葉を信じ
나는 그 말을 믿고
utul ramen ffe ritaa
いつまでも 待とう
언제까지나 기다리리라
sstaary famntt ery na
謳え 天地を震わせて
노래하라 천지를 뒤흔들며
lavv atally sertta
轟け 心を一つにして
울려퍼져라 마음을 하나로 합쳐
glar ndio ssta ryer
奇跡を呼び起こした その想いで
기적을 불러일으킨 그 마음으로
varl taal
星を満たそう
별을 채우자
sstaary yiiel mory elle
謳え 胸の痛みを糧にして
노래하라 아픈 마음을 양분삼아
vaudy sheu nta paulf er
願いの種を 大地に撒き
소망의 씨앗을 대지에 뿌리고
uufa tiema eine
共に翡翠の楽園を 夢見て
함께 비취빛 낙원을 꿈꾸며
yyl taal
星を育もう
별을 기르자
siefo fmm
聴こえてくる
들려오는
sya fonmte
さざめく
술렁임은
yere laar
喜びの声
기쁨의 소리
tiessra arta myfaa
小鳥のように 囀る
작은 새처럼 지저귄다
uisya cdl fonmte
はしゃぎ 歌いあう
들떠서 함께 노래한다
nar ssy ile lawa
木漏れ陽のように 暖かな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볕처럼 따스한
ursi say fe ir ijerr massr
光が煌めき 舞い踊る
빛이 반짝이며 춤춘다
timn narff leaysye
夜明けの静謐さに
새벽의 평온함에
ieil samtt falh
澄み渡る
맑게 개인
lysia waicsia
海は 波は
바다는 파도는
ma yel siall arr fita
優しいリズムで 寄せ返す
부드러운 리듬으로 밀려왔다 돌아가고
welyssa dnafa lerara tal
正しい循環が 生まれてゆき
올바른 순환이 생겨나
lamar rlaa
世界は躍動する
세계는 태동한다
tumme tytie titalla
いざ 芽吹けよ 緑の宝石達
자, 싹트거라 녹색의 보석들아
tumme rar am nkool seytu klsii taal
いざ 根付けよ 星を埋め尽くす程に
자, 뿌리내려라 별을 가득 채울 정도로
ier famtt
空へ向け
하늘을 향해
yiell famtt rattmey kll zytal
空貫くような 大樹と為る
하늘을 찌를듯이 큰 나무가 되거라
ssny vigl ssryta
走り始めた子供らよ
달리기 시작한 아이들이여
sani kiytia llso toula
踏みしめた道は 未だ険しくとも
내딛은 길은 아직 험난하지만
ucala soomt ryyta yealtar
彼の日の誓いを 見失わずに 進んで行け
그 날의 맹세를 잃어버리지 말고 나아가거라
sstaary yiiel utii yeyut
謳え 胸に宿す希望を かざし
노래하라 가슴에 깃든 희망을 장식하며
ckaryy berdau marsstil
振り上げた拳を 繋ぐ手へと変え
치켜든 주먹을 맞잡은 손으로 바꾸어
tyuga kau fourl fok ssull ttu
争いの日々を 過去の物とし
싸움의 나날을 과거의 것으로 하고
rlae llar
再生せよ
재생하라
sstaary famntt ery na
謳え 天地を震わせて
노래하라 천지를 뒤흔들며
lavv atally sertta
轟け 心を一つにして
울려퍼져라 마음을 하나로 합쳐
glar ndio ssta ryer
奇跡を呼び起こした その想いで
기적을 불러일으킨 그 마음으로
varl taal
星を満たそう
별을 채우자
sstaary yiiel mory elle
謳え 胸の痛みを糧にして
노래하라 아픈 마음을 양분삼아
vaudy sheu nta paulf er
願いの種を 大地に撒き
소망의 씨앗을 대지에 뿌리고
uufa tiema eine
共に翡翠の楽園を 夢見て
함께 비취빛 낙원을 꿈꾸며
yyl taal
星を育もう
별을 기르자
4:45
@Alcadias0 Yep, ArcticSlicer is right. Haibanation is a whopping... 13 minutes I believe?
最後の謳う丘メドレーが良い。集大成という感じがする。
ただ、せっかくあれだけの幻想音楽のアーティスト集めたんだから、ファンタスマゴリアみたいに全員でコラボして謳ってくれたらもっとよかったのにとも思う。そしたら最高に豪華。
holy crap this is longer the phantasmagoria so far non have been longer
@Alcadias0 Exec_Haibanation was longer than Exec_Phantasmagoria.
@Ytiruces It's an amazing 14 minutes 0_0
14 minutes 11-and-a-bit seconds, not including the five-second delays many players put in at beginning and end.
最後の謳う丘メドレーが良い。集大成という感じがする。
ただ、せっかくあれだけの幻想音楽のアーティスト集めたんだから、ファンタスマゴリアみたいに全員でコラボして謳ってくれたらもっとよかったのにとも思う。そしたら最高に豪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