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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년전 부전시장 골목 골목을 뛰어놀던 꼬맹이 중 한명입니다. 지금도 근처에 살고 있고 엄마가 아직도 부전시장에서 장사하십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엄마랑 부전시장 구경하고 시장 안 식당에서 선지국밥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지금은 유학와서 일본에 살고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부산 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어지네요.
9:40 와 굴다리 지나 토끼장 어릴때 살던 동네 어릴때 골목에서 야구도 하고 그랬는데 크고 나서 다시 들러보니 어찌나 좁던지...
작가님 근사하시네요 구수한 사투리로 자연스럽게 여행해주시니 같이 투어하는 것처럼 보기 참 좋네요ㅎㅎ
저는 전라도 출신이고 서울에 산지 오래 됬는데 왕왕 .뜬금없이 부산에 가고싶은 생각을 많이하고실제로 부산에 바람쐬러 많이 갔습니다.가면 이상하게 부산이 너무 좋더라고요.제가 전생에 부산에 존재했던 가야국 출신 이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그동안 시간 나면 부산여행을 많이 다녔고 일부러걸어서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고 갈때마다정이 들더군요...
부암동 사람이였었고 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시고 형제 자매들이 여전히 시민공원 근처근처 아파트에들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나니 부암동이 추억속의 동네가 되었습니다
👍
멀더라도 언젠가는 찾아가서 명태대가리 꼭 먹고 싶네요ㅎㅎ오래된 재래시장은 그대로 보존 하면 좋겠어요
부전역옆에 꼼장어 골목 지날때마다 구수한 꼼장어 굽는냄새가 그립네요 결국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하 그때가85년
부전시장 언제촬영 했나요? 최근인가요?
맞읍니다 최근 저가 이근처부전시장하루도 두번식 다녀 잘알죠
8:24 패밀리마트 보임10년은 훨씬더된 영상입니다
부전시장은 가봐도 항상 전혀 모르는 곳들이 나오네요
부전기차역인가?
3천원 혼또니 야쓰이네~
👍이찌방
플라스틱주걱위생은진짜꽝이다
30 년전 부전시장 골목 골목을 뛰어놀던 꼬맹이 중 한명입니다. 지금도 근처에 살고 있고 엄마가 아직도 부전시장에서 장사하십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엄마랑 부전시장 구경하고 시장 안 식당에서 선지국밥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지금은 유학와서 일본에 살고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부산 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어지네요.
9:40 와 굴다리 지나 토끼장 어릴때 살던 동네 어릴때 골목에서 야구도 하고 그랬는데 크고 나서 다시 들러보니 어찌나 좁던지...
작가님 근사하시네요 구수한 사투리로 자연스럽게 여행해주시니 같이 투어하는 것처럼 보기 참 좋네요ㅎㅎ
저는 전라도 출신이고 서울에 산지 오래 됬는데
왕왕 .뜬금없이 부산에 가고싶은 생각을 많이하고
실제로 부산에 바람쐬러 많이 갔습니다.
가면 이상하게 부산이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전생에 부산에 존재했던 가야국 출신 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동안 시간 나면 부산여행을 많이 다녔고 일부러
걸어서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고 갈때마다
정이 들더군요...
부암동 사람이였었고 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시고 형제 자매들이 여전히 시민공원 근처근처 아파트에들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나니 부암동이 추억속의 동네가 되었습니다
👍
멀더라도 언젠가는 찾아가서 명태대가리 꼭 먹고 싶네요ㅎㅎ
오래된 재래시장은 그대로 보존 하면 좋겠어요
부전역옆에 꼼장어 골목 지날때마다 구수한 꼼장어 굽는냄새가 그립네요 결국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하 그때가85년
부전시장 언제촬영 했나요? 최근인가요?
맞읍니다 최근 저가 이근처부전시장하루도 두번식 다녀 잘알죠
8:24 패밀리마트 보임
10년은 훨씬더된 영상입니다
부전시장은 가봐도 항상 전혀 모르는 곳들이 나오네요
부전기차역인가?
3천원 혼또니 야쓰이네~
👍이찌방
플라스틱주걱
위생은진짜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