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멀리서나마 삼배를 올립니다.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을 듣고 눈물이 납니다....미혹에 쌓인 우리들의 의심을 아주 잘 이해가 되게 설해주시는 스님의 상호만 뵈도 마음으로부터 기쁨이 솟아 납니다....스님의 해설을 듣고 나니, 부처님의 법을 잘 이해도 못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확신에 차서 전도된 법을 전하여, 그 분들의 악업이 더해가는 것을 보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런 시기에 스님같은 희유한 분들이 많이 나오시고 또한 저희들은 그 가르침을 듣고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기쁩니다. .. 오늘 우연히 스님의 동영상을 접하고 구독, 좋아요, 댓글의 공양을 올립니다...
윤회나 영혼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있다고 억지논리를 펴는것도 피곤할일이고 없다고 지금의 불교 사찰 운영시스템을 갑자기 바꾸자고 하는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돌아가신뒤 수백년뒤에 글로 남겨진것을 주로 한자로 번역이되고 한글로 번역이 되면서 불교생활에 필요한 방향으로 바뀌어 온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저런거 많이 따지지 말고 오로지 석가모니 부처님의 훌륭한 가르침을 실천하고 자비를 통해서 일생동안 이웃에게 꼭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남는것이 좋다고봅니다. 잘 모르는 부분을 인간이 증명하겠다고 하는것도 피곤할 일이므로 각자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면 지금은 섭섭할지 모르지만 훗날에는 좀더 훌륭한 종교가 되리라 믿습니다. 불교는 모든것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종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날마다 빠지지 말고 부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고 자신의 엄격한 삶을 통해 자신과 이웃에게 행복만을 선사하는 여생을 만듭시다
성철스님께서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다 하셨습니다 간단히 생각 하시면 됩니다 현재 보여주는 자체가 영혼 입니다 보통사람도 세상을 오래살면 전생에 뭐였을거다는 느낌을 가질수있는것이 부처님께서 인생은 苦다고 하셨습니다 만고풍상을 격어보면 알게됩니다 육체가 쇠락해져 정신이 충만해질 즈음,,
직접 경험하거나 체험했거나 하지 않았다면 있다.없다.좋다.나쁘다. 이거 다 분별이고 생각입니다. 인연하여 각기 해석이 달리 보일뿐이지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있습니까? 현실세계가 연기법의 이치하여 상호연관되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독립적으로 생하여 존재하고 있는 주체가 없습니다. 전부 연기적인 존재로써 개체적인 존재임으로 주체가 참나라면 이 몸과 마음은 개체입니다. 주체는 오직 이것 하나뿐입니다. 개체는 80억인구 몸과 마음이라고 한다면 80억 인구 전체가 다 이것으로 부터 투영된것이 마음입니다. 이것은 영이고 혼은 마음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단일의식이고 이것이 사람에게 투영된것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통해서 본래의식에 통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죽어봤는지? 윤회해봤는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유를 해보는것입니다. 중도적인 기준에서 봐야죠.
영혼불멸론은 아트만 사상입니다,영혼이란 용어부터 알아봐야 할것입니다, 죽으면 사람들은몸을 벗어난 혼이 자체적으로 둥둥떠다닌다는 것으로 알고 있을텐데요? 일단 죽으면 우리 몸과 안다는 우리들 생각하는 식이 다 함께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남는게 없겠지요,,그럼 무엇이 있어 윤회할까요?결국 남는게 있다면 살아있을 적에 앎의 생각들이 몸과 같이 뿔뿔이 다 흩어지고 결국 생각의 뿌리인 모양없는 식의 업식 종자만이 인연을 만나서 다시 또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귀신도 영혼이라면 영혼일수 있겠지요, 아귀종류의 잡신들 등등...
향봉선사의 사견은 보지는 않았는데, 아무 가치가 없어서 영상을 볼 필요를 못 느껴서 안 봄. '영혼이 없다', '윤회가 없다' 라고 하는데 그걸 볼 필요가 있을까요? 부처님도 무기설이라고 하여 대답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떠들석하게 하였으나, 그런 것에 관심이 일(一)도 안 가네요. 초기불전 아함경과 니까야를 보면 거의 100% 불전이 윤회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남방 상좌부 테라와다불교는 경전 자체가 윤회로 이루어져 있어요. 뿐만 아니라 대승불교와 금강승불교도 윤회 이야기로 수 놓아져 있죠. 윤회가 없다고 하는 사람은 수천년 전부터 늘 있었습니다. 부처님을 비방한 데바닷다의 존재도 당시에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죠. 향봉선사가 뭐 그런 말도 할 수 있죠. 마치 데바닷다가 부처님을 비방하듯이. 자기 생각인데 어쩌겠어요? 개인의 생각은 고유하니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향봉선사를 따라서 같이 윤회를 부정하고 불교를 부정하는 풍조가 만연한다면 뭐 어쩌겠어요? 말세엔 원래 비법이 정법을 비방하고, 인기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나는 그저 담담하니 그러려니 하고 바라봅니다. 윤회를 부정한들 또 인정한 들 뭐 어쩌겠어요? 중도의 묘법을 모르면 끝끝내 양극단에서 미아가 됩니다. 나는 향봉선사를 나무라지 않으렵니다. 왜냐하면 그의 비언어(非言語)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네요. 예를 들자면 도법선사는 향봉선사를 초대해서 자신의 화쟁논리의 재료로 사용하는 재치를 보였습니다. 우리 황산선사께서는 아마도 훼불의 어지러움을 방어하는 기지를 발휘한 걸로 봅니다. 향봉선사는 사방에서 욕을 먹으니 더 분심(憤心)을 내어서 더욱더 자기 주장을 공고히 합니다. 이제 향봉선사는 완전히 노쇄하고, 더이상 돌아갈 곳이 없어요. 자기도 무의미하고 아무 이익없는 이 쓸데없는 논쟁에서 벗어나고 싶을 겁니다. 그럼에도 아마도 무조건 '윤회가 없다', '영혼이 없다'는 증거만 수집하고 있을 겁니다. 그걸 연기(인연생기)라고 해요. 호랑이 등에 올라 타서 내릴수가 없는 거죠. 마치 불속에 뛰어드는 불나방 처럼. 원래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지요. 어려서 일찍 출가하고 마음이 순수해서 그래요. 그 순수한 한 점 마음에 나는 승부를 봅니다. ()()() 끝으로 한국 불교교학의 일인자 김성철 교수는 단한번도 윤회를 부정한 적이 없고, 그의 강의는 100% 모두다 윤회의 증거 위에서 출발합니다. ()()()
2600년 전, 저 갈 수 없는 니르바나로 가신 부처께서 말씀 하셨디오~ 오탁악세, 나를 팔며 돌아다니는 가사 도둑이 많다고! 그 옛날 중광보다 더 할 시비와 열등 교만의 카르마를 못 벗어난 그저 머리 깎은 중생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향봉에게 선사라는 칭호는 부담스러울 따름입니다. 부처님 고향, 인도 수행에 관한 대단한 긍지를 갖고 계시던데, 그 분의 출몰로 혹여 눈부신 겐지스 강의 모래알이 더럽혀 지지 않았기를 바래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우리는 영혼육은 가지고잇는데 죽으면 육이 없어지고 영혼만 남는데. 영은 혼을 도와주는 에너지. 혼(오온)은 말그대로 마음 즉 에고.라고 저는이해하고 잇습니다,, 살아 잇을때 영은 단순히 혼을 도와주는,,즉 혼이 좋은 일을 하려면 영이 도와주고 ,,, 또 혼이 누군가를 죽이려 나쁜일을 하려고 할때 조차도 영은 이 혼이 하도록 도와주는 역활 전체적으로 보면 영은 혼의 작용만 한다 혼이 좋건 나쁘건 간에,,,, 그래서 부처님께서 일체유심조라 하신것 아닐까요, 그런데 영이 혼이 무언가 하도록 도와주지만 영은. 그 모든 것을 기록하며 향후 죽은후 그 모든것이 동시에 라이프리뷰된다는,(아뢰야식에 저장),,, 그래서 이 라이프리뷰후 반성하고(자연의법칙인 연기법과. 인과법에 의해 다음생에 영향을 미치는) 다음생을 설계하고 인연잇는 태에 들어가고 태어나고,,,,,,,,,,, 그런데 힌두교의 윤회는 양반은 양반만으로 윤회하고 불가촉천민은 불가촉 천민만으로 윤회한다고 알고잇습니다, 불교는 천인들도 인간계에 떨어질수 잇는 것 처럼 육도윤회,,,, 항상 건강하시고 법문감사합니다,, 지장보살마하살_()_
영혼을 스스로 어떻게 정의하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님께서는 영혼과 마음을 동일시 하시네요... 사전적 의미의 영혼과... 마음... 도가에서의 마음... 무언가를 동일시 하면 설명은 쉬워지나 모호성은 더 넓으 지는듯 합니다. 마음과 영혼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동일시하시는 그 말씀부터 이해가 안갈듯합니다~~ 지나가다 그냥 남겨봅니다.
불교개혁을이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기복불교라고들합니다. 저는 기복불교를 윤회설이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를 따르는것이 제법의 무상 고 무아를 성찰하는 것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스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도박을 해도, 힘없는 사찰에서 삥을 뜯어도, 같은 스님을 폭행해도, 공공연히 은처를 두어도 자신의 일과는 관계없는 일이 되게 하는 요인이 무엇이겠습니까? 황산스님의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부처님의 원음이라고 하는 법구경이나 수타니 파타를 보면 윤회니 영혼이니 참나니 하는 말은 존재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조건이 되어 태어났다가 조건이 다 되면 사대로 화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게 연기에 맞는 이치고 현대 사상이 다다른 지점인데, 왜 몇천년 전에 나온 힌두사상인 윤회설에 목을 매는지 답답합니다. 불경을 예로 들더라도 부처님의 직설에 중심을 두고 살펴야지 불멸후 한 참 후에 나온 삼세양중 인과설이나, 고통의 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차용한 말인 윤회를 불법의 요체인양 믿는 것은 저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세계는 현실과 차원이 다르지요. 향봉스님이 말씀하시는 세상은 지금 스님이 얘기하는 세상과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형이상학적 철학 이론까지 한 마디로 쳐낼 수 있는 향봉스님의 깊은 사상을 큰 고민도 없이 이해하긴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형이상학의 의미라도 제대로 새겨볼 수 있다면 저차원의 언어로 고차원의 세상을 설명하려 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스님 사람 몸이 먼저 생겨 납니까 영혼(마음)이라 부르는 마음이 먼저 생겨납니까? 당연히,몸이 먼저 생겨나고나서 수많은 인체들의 기능이 일정시간이 지나, 머리의 뇌가 제기능을 할때에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마음이 생긴다음에 육신이 생기는것이 아니다는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그래서,제기능을하는 육신이 있어야 마음이 생기는 것인데, 시절인연이 다해 육신이 제기능을 잃고 지수화풍으로 흩어져 버렸는데, 끝까지 육신의 기능으로 생겨난 마음만은 그대로 남아서 윤회를 한다고 우기시니, 소가웃을 아집 인듯ᆢ
있다 없다의 논쟁도 탐 진 치 욕심에서 생기는거여요 태어남 늙고 병들어 죽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원히 살수없다는것 또한 확실합니다 살아있음에 마음도 있다는 것도 확실합니다 저는 부처님경전만을 믿습니다 있다 없다는 생각도 집착입니다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 해 살아가고 악업보다 선업을 짓고 지혜의 등불 자비의 등불 밝히며 열심히 살아가다봄 죽음의 두려움도 없고 편안히 생을 다할것이라 나 자신 스스로 믿고 살아갑니다
열반에 들면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것이고 그외는 윤회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왜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살아가면서 행동, 생각으로 업식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찌해야 윤회에서 벗어날까요..팔정도, 사성제에 따라 사시면 언제간 여러생이 지나면서 윤회를 벗어날수 있습니다..
개신교 논리중 "천국을 직접 보고 왔다" "예수님을 만나보고 왔다" 라고 주장하며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라고 말합니다. 뭐 임사체험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다른 표현이 있었던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들이 전 세계에 수천명이 있다라며 이게 증거다 라고 말들합니다. 뭐 스님이 말씀하시는 정도의 논리로는 개신교와 다를 바 없지 않겠습니까?
향봉스님도 나이고 황산스님도 나이고 있다 없다 로 야단법석 입니다 가만히 보니 있다 없다가 수시로 돌고 있으니 윤회가있다는것을 부정할수도없고 있다고 하자니 윤회라는 이름외에 그무엇도 찾아볼수 없으니 윤회가 없다는것또한 부정할수없음에 논쟁거리가 못되며 있다 없다를 떠난 본래 윤회는 무엇인가 과연 그것을 떡하니 내보일수 있는 이가 있을까?
윤회를 한다 안한다는 말은 윤회라는 것이 있다 없다라는 것과는 또 다른 개념.. 윤회를 한다 안한다라는 개념은 윤회를 하거나 안하거나 하는 주체가 있다는 뜻이되고 윤회라는 것이 있다 없다라는 것은 윤회라는 것 지체가 있느냐 없느냐의 의미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내용은 무아연기지요..현상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전부 연기적으로 생멸할뿐 그것을 독립적인 주체가 있어서 그것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아인 것이고 실체는 오직 하나, 그것을 부처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 표현하셨고 현대의 깨달으신 성자님들 표현을 빌리자면 절대,또는 참나 라고 하고 타 종교에서는 신,또는 하느님이라고 하던데 이 모든 현상은 절대라는 실체가 투영시켜놓은 그림자 같은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 나무 그림자는 나무라는 실체가 있어 나무 그림자가 생기는 건데 윤회라는게 무아 즉 윤회할 실체가 없는데 윤회라는 그림자가 어떻게 생기는지 요술 방망이를 보는것 같습니다. 불교 경전을 보면 온갖 신통력과 신들도 등장하는데 이런 내용들은 경전이 부처님 열반후 수백년이 지나 쓰여 지면서 인도의 힌두교 윤회,업 사상 티벳을 건너오면서 밀교, 중국을 거쳐오면서 도교적 사상과 대승불교,선 개념들로 덧칠되고 왜곡 변질된 탓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경전에 지나치게 휩쓸리지 마시고 부처님의 깨달으신 핵심내용, 무아연기를 공부해서 모두 성불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불하더라도 내가 성불한다는 것은 없습니다..깨닫고 보면 모두가 본래부터 무아이고 본래부터 절대라고 현대의 성자님들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처님도 깨닫고 보니 구제할 중생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이미 다 부처더라고 말씀 하셨다 하지요!.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나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연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교를 왜 믿을까요? 윤회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힌두교가 한 수 위일것이요, 영혼을 인정하는 것이면 기독교가 낫겠지요. 인도에서 불교가 전멸하기전 힌두화된 역사적 경험을 잊으면 안됩니다. 과연 누가 부처님 말씀을 왜곡하고, 부처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일까요? 윤회, 신, 영혼 이게 다 믿음의 영역이면서 허구적 개념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자신이 누구든 와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요라고 말한 것이고, 현대의 석학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이 가장 우주적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이천년전에나 통했던 전생이야기가 당장은 편안하겠지만 불교의 가치를 스스로 저하시키는 이런 주장들은 참 답답합니다. 무엇보다 윤회가 없으면 불교가 큰일날 거라고 하는 사람과 예수의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가 망한다고 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요?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user-sl4bz9yh7v 인연으로 생했다가 인연이 다하면 멸하는게 부처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태어남과 죽음이란 실제로는 없는 것이고요. 연기로 인해 부단히 변해가는게 제법의 실상이라는 말이지요. 부처님이 직접 설하셨다고 하는 법구경이나 수타니파아타를 보면 님의 말씀과 같은 영겁윤회라는 생각은 부처님가르침과는 정반대의 사고라는걸 알수 있어요. 오죽하면 부처님이 무상 고 무아를 세가지 법의 증표라고 하셨을까요?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뿔사,,,내가 답변의 글을 쓴것을 올릴려 했는데 모두 날아갔는데..아깝다,,, 하지만 님이 아는 생각은 기독교 광신자 같은 생각이란 범주의 소견이란 말을 하고 싶네요~~~인과응보를 누가 만들어서 생긴것인가요?,,제행무상이 누가 만들어서 생긴 것인가요? 바보같은 생각을 빨리 버리세요,붓다도 인정한 윤회입니다,,
스님들 논쟁 하시는것 보니 불자인 한사람 으로서 윤회을 믿는 사람은 믿고 윤회을 안믿는 사람은 안 믿으면 되자나요 논쟁하는 스님들도 내말만 올다 하는것은 남의것을 인정하지않는 아집이라고 봅니다 밤세도록 논쟁해봐야 불자들 마음만 혼란하게 만들어요 서료 생각 차이을 인정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윤회논쟁에 대한 성철스님의 대답은? [성철스님 명법문 10]](/img/1.gif)
향봉스님의 말씀을 듣고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제가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
아주 확실히 이해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는 생각이 고정되면 관념을 깨뜨려야 됩니다.
있다 없다를 넘어서야 됩니다.
오로지 현재만 있고 미래는 철저히 모를뿐입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스님, 멀리서나마 삼배를 올립니다.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을 듣고 눈물이 납니다....미혹에 쌓인 우리들의 의심을 아주 잘 이해가 되게 설해주시는 스님의 상호만 뵈도 마음으로부터 기쁨이 솟아 납니다....스님의 해설을 듣고 나니, 부처님의 법을 잘 이해도 못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확신에 차서 전도된 법을 전하여, 그 분들의 악업이 더해가는 것을 보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런 시기에 스님같은 희유한 분들이 많이 나오시고 또한 저희들은 그 가르침을 듣고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기쁩니다. .. 오늘 우연히 스님의 동영상을 접하고 구독, 좋아요, 댓글의 공양을 올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
감사합니다...
향봉스님은
전생에아만집이
가득하여
그래도스님이되여서깨우치지
못하여
참마음이아프다
영혼이없어서
막사는모양입니다
스님참법문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이 막살았다는걸 당신이 어떻게 아는지요 향봉스님에 대해서 더 알아보시고 그런말하세요
불교의 문제점이 윤회가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깨달았냐 문제죠, 요즘 스님들은 깨달으려고 공부를 안한다는 것이 문제죠, 스스로들 반성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철스님도 1983년 법정스님과의 신년대담에서 윤회는 절대로 없다고 강하게 설파했어요!
전생을 기억하는 몇명을 모시고 실제로 보여주면 좋겠네요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정법 전하시는 존경하는 황산스님
윤회나 영혼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있다고 억지논리를 펴는것도 피곤할일이고 없다고 지금의 불교 사찰 운영시스템을
갑자기 바꾸자고 하는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돌아가신뒤 수백년뒤에 글로 남겨진것을 주로 한자로 번역이되고 한글로 번역이 되면서 불교생활에 필요한 방향으로 바뀌어 온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저런거 많이 따지지 말고 오로지 석가모니 부처님의 훌륭한 가르침을 실천하고 자비를 통해서 일생동안 이웃에게 꼭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남는것이 좋다고봅니다.
잘 모르는 부분을 인간이 증명하겠다고 하는것도 피곤할 일이므로 각자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면 지금은 섭섭할지 모르지만 훗날에는 좀더 훌륭한 종교가 되리라 믿습니다.
불교는 모든것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종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날마다 빠지지 말고 부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고 자신의 엄격한 삶을 통해 자신과 이웃에게 행복만을 선사하는 여생을 만듭시다
스님 좋은 법문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하시여요
👏 황산스님 의 법담법회에 감사합니다
두손모아 마음모아 합장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법문은 댓글에 의견이 분분하네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_()_
😂😂😂😂😂
윤회가 없다면 왜 절에 다니나요 그냥 맘 잘쓰고 착하게 살면되지 스님들은 왜 그토록 고행을 하나요 향봉스님은 승복을 벗기 바랍니다
잘 생각 해보소.
무슨 신 무슨 윤회 사람이 죽으면 끝이지.
스님께서 영혼을 보여주실수는 없는지요
수많은 영혼에 대한 자료 말고 딱 영혼 그것을 보여주셔야 향봉스님에대한 반론이 정확 한거 아닌가 증거를 보여 주실수 있나요
향봉스님 께서는 증거를 보여 주셨는데
그대는 참으로 당돌한 불자입니다....
저는 그저 영혼을 보지 못 하는 저의 허물을 도움받기 위함이지 저의 당돌함을 보여 주기 위함은 아님니다 그당돌함은 그대의 당돌함 일것 입니다
저의 허물은 그당돌함 조차도 보지 못 합니다
@@user-fx6im9mv3s 그 입 다물라..
@@user-fx6im9mv3s 굿!
성철스님께서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다 하셨습니다
간단히 생각 하시면 됩니다
현재 보여주는 자체가 영혼 입니다
보통사람도 세상을 오래살면 전생에 뭐였을거다는 느낌을 가질수있는것이 부처님께서 인생은 苦다고 하셨습니다
만고풍상을 격어보면 알게됩니다
육체가 쇠락해져 정신이 충만해질 즈음,,
직접 경험하거나 체험했거나 하지 않았다면 있다.없다.좋다.나쁘다.
이거 다 분별이고 생각입니다.
인연하여 각기 해석이 달리 보일뿐이지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있습니까?
현실세계가 연기법의 이치하여 상호연관되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독립적으로 생하여 존재하고 있는 주체가 없습니다.
전부 연기적인 존재로써 개체적인 존재임으로 주체가 참나라면 이 몸과 마음은 개체입니다.
주체는 오직 이것 하나뿐입니다.
개체는 80억인구 몸과 마음이라고 한다면 80억 인구 전체가 다 이것으로 부터 투영된것이 마음입니다.
이것은 영이고 혼은 마음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단일의식이고 이것이 사람에게 투영된것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통해서 본래의식에 통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죽어봤는지?
윤회해봤는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유를 해보는것입니다.
중도적인 기준에서 봐야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yo7xk4kd3y
감사합니다.
현 무상계 물질문명시대에서
곧 비물질계 정신문명시대가
5~10년 내에 도래할것이다
윤회,영혼를 부정해 불자들에게 교리적 혼란을 야기하는자들~향봉,도법,법륜
나무불보살님
휴심정, 야단법석을 통해 향봉스님 영상을 봤는데 황산스님 말씀에도 공감이 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피클님이시네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득력이 빈약, 공부 좀 더하시고 논거를 가지고 오세요
맞습니다
티벳에 린포체
어떻게 설명하실꺼예요
영혼불멸론은 아트만 사상입니다,영혼이란 용어부터 알아봐야 할것입니다,
죽으면 사람들은몸을 벗어난 혼이 자체적으로 둥둥떠다닌다는 것으로 알고 있을텐데요?
일단 죽으면 우리 몸과 안다는 우리들 생각하는 식이 다 함께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남는게 없겠지요,,그럼 무엇이 있어 윤회할까요?결국 남는게 있다면 살아있을 적에 앎의 생각들이 몸과 같이 뿔뿔이 다 흩어지고 결국 생각의 뿌리인 모양없는 식의 업식 종자만이 인연을 만나서 다시 또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귀신도 영혼이라면 영혼일수 있겠지요,
아귀종류의 잡신들 등등...
으음....음
신도 윤회도 틀림없이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 틀림없다고 본다.
필요해서 만들었다는 생각은 홥리적인듯 괘변인듯하죠...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향봉선사의 사견은 보지는 않았는데, 아무 가치가 없어서 영상을 볼 필요를 못 느껴서 안 봄. '영혼이 없다', '윤회가 없다' 라고 하는데 그걸 볼 필요가 있을까요? 부처님도 무기설이라고 하여 대답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떠들석하게 하였으나, 그런 것에 관심이 일(一)도 안 가네요. 초기불전 아함경과 니까야를 보면 거의 100% 불전이 윤회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남방 상좌부 테라와다불교는 경전 자체가 윤회로 이루어져 있어요. 뿐만 아니라 대승불교와 금강승불교도 윤회 이야기로 수 놓아져 있죠. 윤회가 없다고 하는 사람은 수천년 전부터 늘 있었습니다. 부처님을 비방한 데바닷다의 존재도 당시에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죠. 향봉선사가 뭐 그런 말도 할 수 있죠. 마치 데바닷다가 부처님을 비방하듯이. 자기 생각인데 어쩌겠어요? 개인의 생각은 고유하니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향봉선사를 따라서 같이 윤회를 부정하고 불교를 부정하는 풍조가 만연한다면 뭐 어쩌겠어요? 말세엔 원래 비법이 정법을 비방하고, 인기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나는 그저 담담하니 그러려니 하고 바라봅니다. 윤회를 부정한들 또 인정한 들 뭐 어쩌겠어요? 중도의 묘법을 모르면 끝끝내 양극단에서 미아가 됩니다. 나는 향봉선사를 나무라지 않으렵니다. 왜냐하면 그의 비언어(非言語)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네요. 예를 들자면 도법선사는 향봉선사를 초대해서 자신의 화쟁논리의 재료로 사용하는 재치를 보였습니다. 우리 황산선사께서는 아마도 훼불의 어지러움을 방어하는 기지를 발휘한 걸로 봅니다. 향봉선사는 사방에서 욕을 먹으니 더 분심(憤心)을 내어서 더욱더 자기 주장을 공고히 합니다. 이제 향봉선사는 완전히 노쇄하고, 더이상 돌아갈 곳이 없어요. 자기도 무의미하고 아무 이익없는 이 쓸데없는 논쟁에서 벗어나고 싶을 겁니다. 그럼에도 아마도 무조건 '윤회가 없다', '영혼이 없다'는 증거만 수집하고 있을 겁니다. 그걸 연기(인연생기)라고 해요. 호랑이 등에 올라 타서 내릴수가 없는 거죠. 마치 불속에 뛰어드는 불나방 처럼. 원래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지요. 어려서 일찍 출가하고 마음이 순수해서 그래요. 그 순수한 한 점 마음에 나는 승부를 봅니다. ()()() 끝으로 한국 불교교학의 일인자 김성철 교수는 단한번도 윤회를 부정한 적이 없고, 그의 강의는 100% 모두다 윤회의 증거 위에서 출발합니다. ()()()
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읽었습니다~~
@@user-yo7xk4kd3y 짧지 않은 글인데 다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의 무한 자비심에 감사드립니다. ()()()
2600년 전, 저 갈 수 없는 니르바나로 가신
부처께서 말씀 하셨디오~
오탁악세, 나를 팔며 돌아다니는 가사
도둑이 많다고!
그 옛날 중광보다 더 할 시비와 열등 교만의
카르마를 못 벗어난 그저 머리 깎은 중생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향봉에게
선사라는 칭호는 부담스러울 따름입니다.
부처님 고향, 인도 수행에 관한 대단한
긍지를 갖고 계시던데, 그 분의 출몰로
혹여 눈부신 겐지스 강의 모래알이
더럽혀 지지 않았기를 바래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비난하면 않됩니다 향봉스님의 주장에 동조 하지않을 뿐,,,얼마든지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는 것은 좋은일입니다만은 비난으로 돌아서면 그건 쟁이 아니라 멱살잡이가 되는 법,,,공부를 많이 하셔서 향봉의 주장에 황산 스님처럼 반론을 제기 하시는게 불자의 자세입니다.
반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영혼육은 가지고잇는데 죽으면 육이 없어지고 영혼만 남는데. 영은 혼을 도와주는 에너지. 혼(오온)은 말그대로 마음 즉 에고.라고 저는이해하고 잇습니다,, 살아 잇을때 영은 단순히 혼을 도와주는,,즉 혼이 좋은 일을 하려면 영이 도와주고 ,,, 또 혼이 누군가를 죽이려 나쁜일을 하려고 할때 조차도 영은 이 혼이 하도록 도와주는 역활 전체적으로 보면 영은 혼의 작용만 한다 혼이 좋건 나쁘건 간에,,,, 그래서 부처님께서 일체유심조라 하신것 아닐까요, 그런데 영이 혼이 무언가 하도록 도와주지만 영은. 그 모든 것을 기록하며 향후 죽은후 그 모든것이 동시에 라이프리뷰된다는,(아뢰야식에 저장),,,
그래서 이 라이프리뷰후 반성하고(자연의법칙인 연기법과. 인과법에 의해 다음생에 영향을 미치는) 다음생을 설계하고 인연잇는 태에 들어가고 태어나고,,,,,,,,,,, 그런데 힌두교의 윤회는 양반은 양반만으로 윤회하고 불가촉천민은 불가촉 천민만으로 윤회한다고 알고잇습니다,
불교는 천인들도 인간계에 떨어질수 잇는 것 처럼 육도윤회,,,, 항상 건강하시고 법문감사합니다,, 지장보살마하살_()_
영혼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면
스님은 불자가 아니고
힌두교 이십니다
자칭고승들의착시 입닫아라
맞습니다
근원계는 영원불멸이요 현상계는 무상이라
바다는 영원불멸계요
파도는 무상계입니다
향봉 스님 스님 아니다.
부처님 제자 아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향봉스님께서는 이시대의 방편없이 설하시는 진정한 부처님 이십니다🙏🙏🙏
해탈은 뭣땜에 하나
윤회가 있으니 하는 것이죠.
거짓된 망상으로
떠들어대는 중생을 스님이라 인정하지들 마세요
머리깍고 출가했다고 모두 참 수행인일까?
어제가 전생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을 스스로 어떻게 정의하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님께서는 영혼과 마음을 동일시 하시네요...
사전적 의미의 영혼과... 마음...
도가에서의 마음...
무언가를 동일시 하면 설명은 쉬워지나 모호성은 더 넓으 지는듯 합니다.
마음과 영혼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동일시하시는 그 말씀부터 이해가 안갈듯합니다~~
지나가다 그냥 남겨봅니다.
인연 생生,
인연 멸滅.
인연따라 생하고 멸합니다.
영상을 보고 또보다가
스님께서 반론 하신것은
윤회가 없다가 아니라
그말을 듣고 잘못된길로 가는 저의 허물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반론하신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스님의 반론을 비하 했던 저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사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도 친절하게 잘 다시는 스님...
아쉽게도 2%가 부족해 보입니다....ㅜㅜ
인정.....
불교개혁을이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기복불교라고들합니다. 저는 기복불교를 윤회설이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를 따르는것이 제법의 무상 고 무아를 성찰하는 것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스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도박을 해도, 힘없는 사찰에서 삥을 뜯어도, 같은 스님을 폭행해도, 공공연히 은처를 두어도 자신의 일과는 관계없는 일이 되게 하는 요인이 무엇이겠습니까?
황산스님의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부처님의 원음이라고 하는 법구경이나 수타니 파타를 보면 윤회니 영혼이니 참나니 하는 말은 존재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조건이 되어 태어났다가 조건이 다 되면 사대로 화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게 연기에 맞는 이치고 현대 사상이 다다른 지점인데, 왜 몇천년 전에 나온 힌두사상인 윤회설에 목을 매는지 답답합니다.
불경을 예로 들더라도 부처님의 직설에 중심을 두고 살펴야지 불멸후 한 참 후에 나온 삼세양중 인과설이나, 고통의 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차용한 말인 윤회를 불법의 요체인양 믿는 것은 저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불교의 경전에 전생이야기는 숫하게 나옵니다~~~
@@user-yo7xk4kd3y 스님! 찬반을 떠나 스님의 이런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알기론 전생담은 부처님의 직설이 아닙니다. 학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전생담이 부처님의 직설이라고 하는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아직 공부좀 더 해야 겠군요....오히려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더 멀리 빗나가 버렸군요...
@@Buddha2568 법우님! 어떤 부분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나요?
육도생사윤회와 삼세선악인과는 대우주의
법칙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삼계세간.세속제.속제고
진제는 삼계를 벗어난 출세간도.
제일의공인데.
불법을 잘이해하려면 진속2제를 분명하게 구분해 알아야합니다.
공부를 잘못한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 윤회해서 왔잖습니까
황산중이여!
그 가사는 1천만원짜리 실크인가요? 중생들의 피와 땀을 사기쳐서 너는 호의호식하는가?
ㅋㅋㅋㅋㅋ 땡중들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시는 한마디네요..
개뿔 가사는~! 장삼만 입고
있구만
1천만원짜리 실크로 보이나요?
님은 옷 벗고 다니지 않겠죠?
아니면 비루하게 입고 사시나요?
별걸걸다...
@@TV-il6xl 당신같이 중과 땡중을 구분할줄모르는 사람들이 천지라서 사이비가 이나라에서 판을 치는거야..
불교에선 힌두교에서 말하는 상주불멸하는 영혼은 없지만 이런말은 있습니다
아뢰야식의 종성에 격음의 미혹이 있어 생사를 유전한다
용수보살 대지론에 나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상계 파도는 근원계 바다가
낳았으나 파도는 바다를 알지
못합니다 허여 파도(인간)는
사라지면(죽음) 볼수도 사고할수도 느낄수가 없으니
아무것도없다 하고자빠졌으
니 100년공부 한낮 무상계의
참뜻조차 가늠치못허고 깨달았다 큰소리치고 ~
허 허 고얀지고 ~
논두렁 부여촌자
정신세계는 현실과 차원이 다르지요. 향봉스님이 말씀하시는 세상은 지금 스님이 얘기하는 세상과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형이상학적 철학 이론까지 한 마디로 쳐낼 수 있는 향봉스님의 깊은 사상을 큰 고민도 없이 이해하긴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형이상학의 의미라도 제대로 새겨볼 수 있다면 저차원의 언어로 고차원의 세상을 설명하려 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불교의 근본 존재 가치가 윤회를 기반으로 하는데, 윤회가 없다면 승복을 벗고, 속퇴를 해야한다.
공감합니다.
스님
사람 몸이 먼저 생겨
납니까
영혼(마음)이라 부르는 마음이 먼저
생겨납니까?
당연히,몸이 먼저
생겨나고나서
수많은 인체들의 기능이 일정시간이
지나, 머리의 뇌가
제기능을 할때에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마음이 생긴다음에
육신이 생기는것이
아니다는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그래서,제기능을하는
육신이 있어야 마음이
생기는 것인데,
시절인연이 다해
육신이 제기능을 잃고
지수화풍으로 흩어져
버렸는데, 끝까지
육신의 기능으로
생겨난 마음만은
그대로 남아서
윤회를 한다고
우기시니, 소가웃을
아집 인듯ᆢ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대는 뭘 좀 알고 주장을 펼쳐야 할듯....이런 해괴한 주장은 첨 들어보는 것이라 어안이 벙벙합니다만....
유식학좀 공부하세요
있다 없다의 논쟁도 탐 진 치 욕심에서 생기는거여요 태어남 늙고 병들어 죽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원히 살수없다는것 또한 확실합니다 살아있음에 마음도 있다는 것도 확실합니다 저는 부처님경전만을 믿습니다 있다 없다는 생각도 집착입니다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 해 살아가고 악업보다 선업을 짓고 지혜의 등불 자비의 등불 밝히며 열심히 살아가다봄 죽음의 두려움도 없고 편안히 생을 다할것이라 나 자신 스스로 믿고 살아갑니다
열반에 들면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것이고 그외는 윤회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왜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살아가면서 행동, 생각으로 업식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찌해야 윤회에서 벗어날까요..팔정도, 사성제에 따라 사시면 언제간 여러생이 지나면서 윤회를 벗어날수 있습니다..
전생을 이야기 한다고 과학적인가? 수억 정자 중에 한 생명이 온 것이 과학이다!
죽지도 다살지도 않았음에도 사람의생각으로 교리를 만드는 행위가 모순이고 참된 성인의태도가 아닌것으로 봅니다
변해가는게아니고 시간 공간 상황 의 따라 진화 를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왜 그렇게 엄청 긴 옷을 입으쇼. 멋인가요. 패션인가요. 옷은 향봉이 100배는 잘 입음.
수천 명의 윤회 경험자를 찾아내어 밝혀냈다는 분이 실체로 누군인 지 알려주고 강의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겠죠?
그러지 말고 향봉스님을 찾아가서 법거량을 해보시죠.
향봉 스님은 땣초 중의 땡초입니다
윤회가 있다고 믿으라 해서 믿었는데 없다고 하니
이제는 스님 같은 분이 윤회를 증명하시지요
지구상 인구가 몇 명이고 죽은 자 포함하면 엄청나겠지요?
그럼 윤회는 몇 명이나 했을까요?
허황된 가설은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할 뿐이네요
요즘 세상에 무슨 전생타령..걍 부모의 습의 영향받은 것을 전생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수도..
불교를 방편으로배우면 이렇게됩니다.. 몸과마음포함하여 우주전체는 연기적존재이므로 독립된주체가없으므로 나라고할만한주체가없습니다 연기적존재는 자유의지가없어요 그런데 개체윤회가 어떻게 성립되겠나요??머리만깍는다고 부처님제자가아닙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대의 생각도 그냥 생각일뿐, 오히려 법에서 더 멀리 벗어난 생각입니다.
논두렁 밭두렁에서 땀을흘려
라 중생들의 피 고름 짜내어
등처먹지말고 ~
한방울 한방울 대가리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속에 진실과
진리와 부처와 예수가 계시니
나무와 불은별개이지만같이있으면불이나무를의지하여잘탑니다나무가많으면오래타지요그런데나무는다타고나면불운꺼집니다불의기운은없어지는게아니고우주공간에있다가인연이되면다시볼로옵니다그래서지구온난화가왜덥니까?우리인간들이불의기운을너무많이사용했기때문이죠윤회가없다고말할수업죠불의기운은혼이요나무의재는백입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웃기네...
개신교 논리중 "천국을 직접 보고 왔다" "예수님을 만나보고 왔다" 라고 주장하며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라고 말합니다.
뭐 임사체험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다른 표현이 있었던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들이 전 세계에 수천명이 있다라며 이게 증거다 라고 말들합니다.
뭐 스님이 말씀하시는 정도의 논리로는 개신교와 다를 바 없지 않겠습니까?
저가 생각하기로 황산스님과 향봉스님 두 분은 같은 단어인 영혼을 사용하지만 머릿속에는 서로 다른 영혼의 개념 내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개구당착 같습니다. 더 이상 반론은 무의미 할것으로 보입니다
증언이 과학이라니요. 참 빈약하네요.
성철스님은 생사도 없고, 윤회도 없다고 말했다 [법정스님이 묻고 성철스님이 답하다 12] ruclips.net/video/jSKK7qlacUU/видео.html
성철스님도 비판해 주세요.
성철스님의 법문은 비판 할 것이 없습니다. 그대로 완벽합니다.
스님 강의가 설득력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가 경전에 있고 증거가 있는 걸 왜 부정하는지 궁금하군요. 튀고싶은 걸까요.
경전에 근거가 많습니다.. 경전의 대부분은 전생과 내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흠....
전생의 언어를 기억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옷이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저런 옷을 고집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옷에 신경이 쓰여서 내용이 잘 안 들어옴.
영혼이 없다 윤회는 없다고 하는 불자는 사이비 불자다.
달라이라마의 환생을
간택하는 어린아이가
물품을 집어려할때
조작을 한다고
향봉스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어린애가 다른것을
집으려하면 탁자를
탁탁 치면서
주의를 끌어 의도한것을 집도록
하는것.
향봉스님의 주장일 뿐입니다.
향봉 스님께서
직접,그 행사자리에서
목격하셨다고 했습니다.@@user-ml7ob5cl4y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윤회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폼은좋은데
향봉스님께
물어시오.
모양체가있으면이르이있죠모양체가업으면이름도생겨나지않읍니다
향봉스님도 나이고 황산스님도 나이고
있다 없다 로 야단법석 입니다
가만히 보니 있다 없다가 수시로 돌고 있으니 윤회가있다는것을 부정할수도없고 있다고 하자니 윤회라는 이름외에 그무엇도 찾아볼수 없으니 윤회가 없다는것또한 부정할수없음에 논쟁거리가 못되며 있다 없다를 떠난 본래 윤회는 무엇인가 과연 그것을 떡하니 내보일수 있는 이가 있을까?
불교는 철저히 고정된 생각을 부정합니다.
있다소 하면 없다고 하소 없다고 하면 있다고 하여 관념을 깨뜨립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본래무아 본래절대.... 개체가 없는데 무슨 윤회란 말인가? 본래절대 본래무아 ...
ㅋ 홀로 존재 가능한 개체가 없어 無我라~
반론? 쓸데없는 일
죽으면 알일을!
영혼은죽으면끗이지바보야쭈쭈야
스님 향봉스님 말씀이
옳지요
인간의 죽음은
다른 에너지로 존재하는 소멸입니다
전생의 기억하는 자의 존재
거짓입니다 소설 소설
뭔 말씀 으이그
이것이죠
중생이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겠는지요.
다만 불자로서 부처님께서 전생,윤회에 대해 설법을 하셨기
때문에 전생과 윤회는 있다.
라고 믿는것입니다.
부처님의 설법에 반하는
역적질을 하려거듣 외도로
개종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도 없고 영혼도 없다면. 무당이 모시는 신은. 없는것인가요
신이 없면 이세상 모든 종교가 필요치 않은데 사람은 저절로 태여났을까요
답이 없네요
영혼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고 영혼이라고 불릴만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user-yo7xk4kd3y 아~네. 그렇군요. 스님
그럼 무당이 모시는 신도
있는것인가요
종교를 과학적으로 증명함은 기본적으로 방향이 잘못된것이고 윤회가 있다한들 현세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종교는 기본적으로 보이지않는것을 믿음이라는 신앙으로 포장하는것이 아닐까요.
윤회가 있으면 현세에 대한 태도가 완전 달라집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왜 수행을 하겠어요? 윤회가 없다면 이렇게 살다 죽으면 끝인걸.....
윤회를 한다는 미친 생각은 어디서 왔으며 왜 그 생각에 매달리는가?
윤회를 한다는 것과 안하는 것은 너무 다른거에요..
@@user-yo7xk4kd3y 조계종 스님이세요?
@@user-yo7xk4kd3y 마이 질문,, 윤회를 한다는 미친 생각이 어디서 오는가?
윤회를 한다 안한다는 말은
윤회라는 것이 있다 없다라는
것과는 또 다른 개념..
윤회를 한다 안한다라는
개념은 윤회를 하거나 안하거나 하는 주체가 있다는 뜻이되고
윤회라는 것이 있다 없다라는
것은 윤회라는 것 지체가 있느냐
없느냐의 의미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내용은
무아연기지요..현상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전부
연기적으로 생멸할뿐 그것을
독립적인 주체가 있어서 그것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아인 것이고 실체는 오직
하나, 그것을 부처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 표현하셨고
현대의 깨달으신 성자님들
표현을 빌리자면 절대,또는 참나
라고 하고 타 종교에서는 신,또는
하느님이라고 하던데 이 모든
현상은 절대라는 실체가 투영시켜놓은 그림자 같은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 나무
그림자는 나무라는 실체가
있어 나무 그림자가 생기는
건데 윤회라는게 무아 즉 윤회할
실체가 없는데 윤회라는 그림자가 어떻게 생기는지 요술
방망이를 보는것 같습니다.
불교 경전을 보면 온갖 신통력과
신들도 등장하는데 이런 내용들은 경전이 부처님 열반후
수백년이 지나 쓰여 지면서 인도의 힌두교 윤회,업 사상 티벳을 건너오면서 밀교,
중국을 거쳐오면서 도교적 사상과 대승불교,선 개념들로
덧칠되고 왜곡 변질된 탓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경전에 지나치게 휩쓸리지 마시고
부처님의 깨달으신 핵심내용,
무아연기를 공부해서 모두
성불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불하더라도 내가 성불한다는
것은 없습니다..깨닫고 보면
모두가 본래부터 무아이고
본래부터 절대라고 현대의
성자님들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처님도 깨닫고 보니 구제할
중생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이미 다 부처더라고 말씀 하셨다
하지요!.
향봉스님말씀오로신말씀
방편이 진리일수는 없죠
세상에 방편 아닌게 어디있겠습니까 그사실이 받아들여 진다면 있다 없다 과연 그것이 진리인냥 그럴듯한 말들로 내가 옳다고 할수 있을까요
전생이없다면현생도없다아무라과학이발달돼도우주에수만은별들을밝혀내기전에는알수없다온곳이잇으므로가는곳도잇다삶과죽음은하나다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나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연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자현시님도 전생 없다라고 말씸허시던데요.
달라이라마만 봐도 아는거라고~~
그때 그 시절 노래 불러보라고 그러면 다 아는거라고~~ㅎㅎ
자현 쇼맨십
전생기억을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단편적인 생각입니다.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동일성이던 영속성이던 전생과 현생의 나란 영혼 이 존재한다면?
누구나 전생을 기억해야하겠죠?ㅎㅎ
죽음으로 리셋된다면, 그런 영혼이 무슨 의미가?ㅎㅎ
아뢰야식은 유전한다고 하죠...
@@user-yo7xk4kd3y 아뢰야식은 부처님 기르침이 아닌 후대의 교설일 뿐이고 그것도 생물학적 죽음 이후에 존속할 수는 없습니다. 거짓말이 반복하거나 달리 말을 둘린다고 해서 참말이 될 수는 없습니다.
@@user-yo7xk4kd3y유식학파의 입장이시네요?ㅎㅎ 서구로 넘어가 심리학 발전에 매우 공헌했지만, 그 공을 자기들거라고하긴하죠. 아뢰야식도 조건지으지며 생성소멸하는거라, 본질적 영혼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ㅎㅎ
무당이 천진데 무슨 영혼이없다고 일반인도아는데 수십년 수행했다는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어린아이의 생각은 부모의 잡념 유전이다ㆍ별 의미 없는얘기ㆍ
뭐가 중요하죠ㆍㆍ
여기에 있는데 ㆍㆍ잡념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밥풀넘치는 소리 ㅎㅎ
그렇다면 불교를 왜 믿을까요? 윤회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힌두교가 한 수 위일것이요, 영혼을 인정하는 것이면 기독교가 낫겠지요. 인도에서 불교가 전멸하기전 힌두화된 역사적 경험을 잊으면 안됩니다. 과연 누가 부처님 말씀을 왜곡하고, 부처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일까요? 윤회, 신, 영혼 이게 다 믿음의 영역이면서 허구적 개념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자신이 누구든 와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요라고 말한 것이고, 현대의 석학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이 가장 우주적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이천년전에나 통했던 전생이야기가 당장은 편안하겠지만 불교의 가치를 스스로 저하시키는 이런 주장들은 참 답답합니다. 무엇보다 윤회가 없으면 불교가 큰일날 거라고 하는 사람과 예수의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가 망한다고 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요?
무아는 지금 현실생활에서도 무아입니다. 무아라고 해서 현실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도 무엇으로 살아갑니다. 무아라고 해서 흩어져 없어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죽은자의 말입니까 산자의 말입니까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user-sl4bz9yh7v 인연으로 생했다가 인연이 다하면 멸하는게 부처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태어남과 죽음이란 실제로는 없는 것이고요. 연기로 인해 부단히 변해가는게 제법의 실상이라는 말이지요. 부처님이 직접 설하셨다고 하는 법구경이나 수타니파아타를 보면 님의 말씀과 같은 영겁윤회라는 생각은 부처님가르침과는 정반대의 사고라는걸 알수 있어요. 오죽하면 부처님이 무상 고 무아를 세가지 법의 증표라고 하셨을까요?
영혼이왜없습니까?육쩨늣 빈껍데기영혼은 1.2.3.4번영체가있고요.4번영체는죽음동시에3번영체로합치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에이 무슨 전생 기억이야^^;;
참 더 공부하심 어떨까요?왜 다시 지구에 있나?
안드로메다에 있는 다른 별로 가지^^;;ㅎ ㅎ
좀 더 공부하시오^^
부처님의 말씀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세월이 흐르면서 변질되고 왜곡된것은 아시죠?
종교적 윤회는 브라만 힌두교에서 만든것도 아실테고요
부처님은 종교적 윤회를 설하지 않으신것도 아시죠?
경전을 많이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
어설프게 알면서 자신은 바로아는듯이 묻는 그태도가 이미 틀렸음
이뿔사,,,내가 답변의 글을 쓴것을 올릴려 했는데 모두 날아갔는데..아깝다,,,
하지만 님이 아는 생각은 기독교 광신자 같은 생각이란 범주의 소견이란 말을 하고 싶네요~~~인과응보를 누가 만들어서 생긴것인가요?,,제행무상이 누가 만들어서 생긴 것인가요?
바보같은 생각을 빨리 버리세요,붓다도 인정한 윤회입니다,,
@@metta857 저의태도를 보지말고 제 글의 뜻을 바로보세요,,달을 가르킴에 손가락만 보지말고,,,
나는=오온=12연기
그 증언들 다 엉터리에요
스님들 논쟁 하시는것 보니 불자인 한사람 으로서 윤회을 믿는 사람은 믿고 윤회을 안믿는 사람은 안 믿으면 되자나요 논쟁하는 스님들도 내말만 올다 하는것은 남의것을 인정하지않는 아집이라고 봅니다 밤세도록 논쟁해봐야 불자들 마음만 혼란하게 만들어요 서료 생각 차이을 인정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익후 ... 공부 좀 더해라 .
과학이 불쌍하다
향봉스님은 박약한 논리로 한국불교와 큰스님들을 펌훼하는 것으로 노이즈마케팅을 하면서 자신의 책을 팔아서 사욕을 취하고자하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자로 마구니와 다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향봉스님이 사리사욕 털끝만큼이라도 있었으면 대종사 자리를 왜 거부하셨을까요
그분의 삶을 조금이라도 아시면 이런말씀 못하십니다
있든 없든 그걸로 영혼 팔이 악한들이 없어지지 않은것이니 강히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ㆍ
윤회가 없다고 불교계에서 받아드린디면
그에 준하는 갈취 씨스탬이 공고해졌을 때입니다
걸국 종교는 없어질 겁니다
그해로움이 이로움을 능가하는지금 의 실태라면요
향봉스님의 영혼에대한 생각 하나만으로 향봉스님을 평가하는 너같은. 머저리들...
거기에 동조하는 개돼지들...
답이없다..
향봉스님 손가락 질 하기전에 썩어빠진 조계종 불교계부터. 정화하는대 정진하라ㅡㅡ
댓글을 달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이 누구에게나 열려있겠으나
험한 표현들은 지양하는것이 본처에 함께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종교장사질 못 할까봐 안달?
네... 꿈이 현실로 되어 갑니다.
절대 고정된 개체의 윤회는 없다. 제행무상이라 무아이기때문에 다만 근원에서 일어나는 작용으로서의 연속성을 이어가는 것이 윤회라면 윤회일테지 마치 물에서 끊임없는 파도가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처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황룡사는 스님께서 불사한 사찰이신가요?🎉
네....신도들의 도움으로 불사가 된 사찰입니다.
@@user-yo7xk4kd3y 아네 그렇군요 전국적 대형 사찰로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향봉스님 같으신
양심가가 계셨기에
불교는 버티고 있는거죠
향봉스님은
선지식인입니다.
스님을 껑충 뛰어넘는 ...
책좀 사서 읽고
평가하세요.
손수 공양 지어잡숫는
모범적 양심가이십니다.
스님들
정신 차리세요
가슴에 손을 얹고...
스님의 행은 훌륭할 수 있으나 말씀이 부처님 말씀을 정면으로 비방하는 것이면 부처님 제자 맞을까요?
한법도 설하지 않은 부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무슨 말씀을 비방 했다는것인지
부처님 말씀을 비방한다는 그 말씀이 비방 이라 여겨 지내요
교리는 그 종교의 가르침의 정수가 됩니다,만약 교리가 모순이 있으면 아무 종교 또는 가르침을 믿겠지요,그러면 삿되고 결국 헛된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영원을 구현하지 못할 것입니다,윤회는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님은 윤회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순간 뚝 덜어진것입니까?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웃기는 발상이지요,,ㅎㅎ바보생각이지요,,,,굿이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는 않았는지는 몰라도 중생의 영기적 영겁윤회는 인정한 것일 겁니다,왜냠면 말안해도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당연히 중생은 사제법을 닦아 무아를 성취해서 해탈해야 자신을 구제하는 것 ,님도 인정할 것입니다,,해탈 열반이 그냥 입으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인과응보는 변할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