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전기도 안 들어오는 산중에 홀로 수행하려 30년 전 지은 절, 원래의 주인이던 주지스님 떠나고 남은 집 단둘이 지키는 스님과 개|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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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형순철
    @형순철 2 дня назад +1

    스님앞에 일백이는 순한 양이 되었네요~^^🙏🙆‍♂️🙋‍♂️💕💕

  • @형순철
    @형순철 2 дня назад +1

    선행스님과 일백이는 단짝~~^^🙏🙆‍♂️🙋‍♂️💕💕

  • @행복한나무-d2x
    @행복한나무-d2x 2 дня назад +1

    🙏🙏🙏
    스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일백이도 건강하고 스님과 잘 지내렴~~^&^.🙏🙏🙏
    동생 콩이도 있었네..콩이도 건강하고
    일백이랑 잘 지내고 안전하고 행복해~~
    🙏🙏🙏

  • @egreen3869
    @egreen3869 2 дня назад

    뜻하는바 이루시길 !~~~~~~~~~~~~~~~

  • @kimws33
    @kimws33 2 дня назад +3

    순수해지네요
    요즘은 젊은 인구가 줄어
    불자 될 분들이 입산 하지 않다 하니
    앞으로 스님도 귀해지고
    사찰도 폐찰이 많이 되려나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2 дня назад +2

    선행스님 성불하세요
    💕 💜 💏 💙 💚

  • @손유림-p2v
    @손유림-p2v 2 дня назад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