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누군가의 엄마도 아내도 아닌 온전히 '나만 생각하고 싶어서' 나를 위한 촌집 한 채 선물했다|1년 바쳐 홀로 고친 방 두 칸짜리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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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형순철
    @형순철 5 часов назад +3

    내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겠습니까~두분의 사랑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 @형순철
    @형순철 5 часов назад +2

    두분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5 часов назад +1

    아담하고 소박한
    나만의 집! 나만의 시간! 👍 👍
    💕 💜 💏 💙 💚

  • @ekchiefify
    @ekchiefify 3 часа назад +1

    형제자매가 많으면 나이들어서 정말 좋지요!

  • @user-zn6nj1cz6d
    @user-zn6nj1cz6d 5 часов назад +2

    부럽다

  • @장선이-d7t
    @장선이-d7t 6 часов назад +1

    너무행복해보입니다

  • @대왕카스테라-h4h
    @대왕카스테라-h4h 18 секунд назад

    자매가 진짜 많이 닮았다

  • @다니엘헤니-z8j
    @다니엘헤니-z8j 3 часа назад +1

    2번째 집은 하나도 안부럽네... 창고도 아니고 허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