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구조 개선방법은 아예없고 유통구조를 바꿀수도 없습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일이겠으나~ 그것또한 불가능에 가깝죠~ 날씨와 소비패턴이 변할수도 있기때문에~유통구조가 문제가 아니고 농산물 수입 관세를 조금더 탄력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쌀이나 과수 채소 모두 경쟁력이 없는 농민들은 사라지게됩니다!! 농민들도 개인사업자라고 생각해야합니다.. 농민들이 농작물을 선택하는것은 개인자유이고 농사를 짓고 안짓고는 개인 의사로 하는겁니다!! 저희나라는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무역장벽이 존재합니다~ 또한 보조금도 지급하고요!! 예를 들어 귤이 나오는 시기에 수입오렌지에 대한 관세율은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귤이 끝날때쯤 관세는 소비자들이 싸게 오렌지를 드실수 있을만큼 내려갑니다~
님이 농업 기술이 없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그런 생각으로 귀농하면 빛만 보고 적자납니다. 농사가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그런데 기후가 변해서 더 어려워요. 수십년 호박농사 한 할머니들이 올해 호박이 안달린다고 망했다고 합니다. 수십년 농사한 사람도 기후변화에 속수무책입니다.
제발 방송사에서 사과 농산물값 비싸다 소리 하지 말고 왜 비싸야하는지 원가분석 좀해라 그놈에 금사과타령 지겹지도 않나 외식비 의류비 공산품값은 고공행진 해도 비싸다 소리 없고 오히려 비싸면 더 찾아가면서 농산물은 거져 먹을려고 하나 도둑놈 심뽀냐? 도시에 소비자들도 농촌과 직거래하면 좋은데 노력을 안해ᆢ그리고 유통과정이 없어면 농민들이 한꺼번에 다 팔지도 못해 농사지어랴 개개인들에게 팔러다니랴 그게 되겠어?
우리 밭에 사과나무 3그루 있습니다. 작년에는 사과가 맺히기는 했는데 연탄처럼 까맣게 변해버렸고 올해는 1그루에만 딱 3개 달렸습니다. 사과 재배 기술이 없으면 이렇게 사과 못먹습니다. 사과를 온전히 먹는다면 정말 행운인 시대입니다. 농담 아니라 진짜 2년째 사과 못먹었거나 못먹게 생겼어요.
어느 유튜브에서 보니 780평에 반자동 하우스 하는데 시설비가 2억이랍니다. 지자체 보조사업 당첨되면 자부담 50%로 1억이고요. 그 돈 써서 사과 재배하면 그 값만큼 비싸게 쳐 주나요? 780평에 1억 또는 2억 들여 시설 하면 사과나무 과연 몇그루나 심을수 있을까요? 모든 일에는 투자 대비 수익 또는 수익률은 생각을 해 보고 의견을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시설, 시설하우스나 세상물정 모르는 냥반들이 스마트팜, 대기업 영농 소리를 떠드는데 시설, 시설하우스, 스마트팜은 크기가 작고 높이가 낮아 여러층으로 쌓아 올려 재배하고 빨리 자라서 빨리 수확하는 수익성이 좋은 쌈채류나 딸기, 방울토마토등 작물에나 가능하지 크기도 크고, 오래 걸리고, 수확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는 쌀, 옥수수, 고구마등은 시설, 스마트팜으로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계산기 한번 안 두드려보고 비책인냥 시설, 스마트팜을 떠드는걸 보면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성 계산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 투자대비 예상 수익률 계산 제대로 못하고 자영업자에 뛰어 들었다가 망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구나 하고 느낍니다. 대기업 영농은 경기도 외곽 좁은 산비탈 밭 평당 35만원, 경기도 외곽 면소재지 근처 2차선 도로 접한 땅 평당 65만원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감자 평당 수익 3,500원정도, 소요 인건비는 기억 안나는데 대략 평당 2,500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감자농사 몇년 해야 땅값 뽑을까? 계산도 안해보고 떠드는거죠.
직거래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도매시장 가격으로 싸게 달라고 하자나요. 그럼 뭐하러 직거래 해요. 그냥 도매시장에 넘기고 빨리 일하는게 낫죠. 직거래 해도 소비자가로 해야 농부들이 돈벌고, 그 돈으로 재투자하는데 직거래 할때 싸게만 사려고 하니 시간은 시간대로 빼앗기고, 돈은 안되고 진상 만나면 진자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이 직거래를 말하는데 직거래는 깔끔하게 거래하는 매너 고객들만 있을때는 좋은 방법이지만 진상이 섞이면 개피곤한 방법입니다.
인건비 + 농약값 + 묘목(시설값) + 농기계값 매년 상승중 사과값이 그대로라면 ... 시골에서 농민이 가장호구 인데 여기서도 욕을 먹어야할까 ..ㅜㅜ
이젠 한국농업 포기하고 완전수입의 시대가 올것같긴함 저거 어떻게 개선시키기엔 자연적인 환경이 너무 후짐
우리나라는 유통구조만 빨리 개선해도 어떤 농사든 지을 만 합니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작년 김장철에 무 식자재 마트에서 1천원에 팔더군요.
배추도 3포기에 3,000원도 안했습니다.
소매가가 그랬어요.
직거래로 그 돈받고 팔아도 지을만하지 않습니다.
농사를 안해보고 인터넷만 보니 세상 물정 모르고 그런 소리를 하는거죠.
헤밍외이의 노인과바다....다뜯어먹히고 남는게없음.농산물 뜯어먹는놈들ㅡ상차.하차.포장박스회사.농약회사.비료회사.퇴비회사.농협유통비.운반비. ㅡ도착ㅡ하차비.도매시장사용료.중도매인들.소매상인.인터넷상인들. ㅡ소비자가격.....만만한곳이 단한군데도없고 손에쥐는건..?
무조건수입하라
사과는 작기가 봄부터 늦가을까지 가장 길고 농약도 20번은 넘게 쳐야 해서 농사 짓기 제일 힘든 작물임. 장마,태풍에 살아남는 건 운 또는 복불복. 그러니 죄다 포도나 복숭아로 갈아타는 거지.
수확할때까지 치는거는 25~6번 칩니다 ㅠㅠ
복숭아도 사과만큼 약 쳐야합니다.. 품종마다 차이가 조금은 있지만
올해 두배정도 더 들었습니다 사과과수원 3500만원 정도 들거 같습니다
산지 에서ㅈ파는 농민들도 정신 차려야된다 산지에서 파는 과일 값을 적당 한 시세 에 팔아야되는데 터무니없이 파는 농민들이 믾이 있다
사과나무 절대 심지 마세요
멀 바라쇼 인건비벌면 돼지 지금은 사기 안치면 돈못벌어요 하루일당벌이 하면돼지 멀 바라쇼
그냥 나는 미국산 돼지고기 냉동실에 재어놓고, 과일은 수입산 과일만 사먹고 산다. 그리 살아도 부족한거 하나 없다.
도매상 손좀봐.
뉴질랜드 사과가 싸고 맛있어요.
매번 남는게 없데 ㅋㅋ
월급쟁이도 월급 받으면 통장에 돈이 없음. 스트레스받고 일하느니
남는게 없는 농사짓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뭐모르는 할배들은 진짜로 남는게없음 청년들이나 배운중년들은 어떻게든 유통안통하고 직판하니까 돈되는거임
그것도 올해 이상기후때문에 진짜 싹다 죽거나 병듦
무슨 사과농사를짓는데 약값이 80만원이라니 그게 무슨 약값이라고 ~ 오천평기준에 사과 농사비가 기본이 4천만원입니다
이제 사과에 미련을 갖지말고 새로운 과수품목으로 전환.
0:10
앞으로의 농업 유통구조도 문제이긴 하나 예전처럼 없어서 못파는 시대는 끝이났다 소비가 줄어들면서 망해가는 직종들 갈수록 늘어 날거다
유통구조 개선방법은 아예없고 유통구조를 바꿀수도 없습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일이겠으나~ 그것또한 불가능에 가깝죠~ 날씨와 소비패턴이 변할수도 있기때문에~유통구조가 문제가 아니고 농산물 수입 관세를 조금더 탄력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쌀이나 과수 채소 모두 경쟁력이 없는 농민들은 사라지게됩니다!! 농민들도 개인사업자라고 생각해야합니다.. 농민들이 농작물을 선택하는것은 개인자유이고 농사를 짓고 안짓고는 개인 의사로 하는겁니다!! 저희나라는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무역장벽이 존재합니다~ 또한 보조금도 지급하고요!! 예를 들어 귤이 나오는 시기에 수입오렌지에 대한 관세율은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귤이 끝날때쯤 관세는 소비자들이 싸게 오렌지를 드실수 있을만큼 내려갑니다~
다른농사 지으세요
우리나라 과일값 야채값 올리는 원인 정상가격이었다가 이런뉴스나오기 시작하면 가격이 막오름. 대형마트나 유통체인은 계약재배라 어차피 같은 가격인데 막오름.. 전향적인 상술 뉴스
맞습니다..이런 방송 한 번 나오고 나면 가격 올려서 판매합니다
풍년이라는 말은 언제적에 들어봤는지.
맞습니다. 농민들이 받는 경매가는 추석기간에 오히랴 떨어집니다. 추석 즈음에 많은 먹거리가 있고 수확이 겹치며, 물량도 많아지기 때문이죠. 추석에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상술이라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
중간유통 경매가 문제라는분들
도대채 어떤방법으로 야채과일을 판매하셨으면 좋겠습니까??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무조간 유통의 문제다 하는건 너무 대책없는 발언 아닌가요?
경매시스템이 없다면 대한민국에 나오는 모든 1차 생물을 어떻게 거래할건데요?
20년이상 더 오래된 해결안되는 뉴스 언제 까지 이런 뉴스 들어야 할까요?
유통구조 바꾸는건 영원히 불가능
중간 업자 배불리는 구조 농민이 인정 받는 사회가 와야
지역 사회도 살아요
아주 모순인게
직거래 하는분들도 싸게 안팔아요
수천상자씩 재워놓고 조금씩 내다 파는 중개상들
파는 사람은 헐값에 사는 사람은 금값에
농협한테보상받아라
어차피 작년부터
사과값 3배 폭등했어..
알고 보도해야지...ㅠㅠ
현재.........농민들이 돈 벌라면..........직접 판매하는게 가장 현실적이다......시중 가격보다 좀더 싸게 팔면 그냥 순식간에 다 팔린다...... 기후 변화에 대응할 유일한 방법은 품종개량뿐이 없어.....
사과 10개에 5만원받아야한다
아 왜? 10개에 20만원 받으셔야죠? 너 죽고 나죽고 안먹어도 그만인거
통이 작으시네요 10개에 50만원 가시죠
옛날 말이있지요 제주는 곰이.. 브리고
돈은 뗏놈이 먹는닽고.우리같이사과 농사 짖는사람 사과 한알에 300원에 팔면 각종 마트에는 2000원합니다 농민이 불상하죠.
...
농협을 없애면 해결됩니다. 농사지은 농작물 정작 가격은 농협에서 정함.
대량생산도 못해 수입도 못해
안먹는것 말곤 방법이 없음
다 수입하자고 하는놈들은 뭐냐? 식량이나 농식품 자립도가 약해지면 외국에 의존도가 높아져서 국력이 약해지는줄 모르나? 유통구조를 싹 갈아야지. 저장고에 쟁여 놓고 가격올린놈들이 누굴까? 다 대기업 유통업자들이지.
강원도는 아직까지 사과 농사 하기에는 온도차가 심해서 하늘만 바라보는 지역인데, 이걸 방송에서 정부 지원이니,품종이니 하는 것은 아니지.
정선군이,몇년전부터 사과를 중점 육성 농작물에서 제외한것으로 알고 있음. 너무 재배 면적이 넓어져서.즉,지원금이 줄었다는 뜻임. 이마도,이 부분이 가장 큰 원인 일듯함. 다시 한번.홰인해라,기자들아.
돈없어서 과일끊은지 5년됫다 사과맛이 가물가물하다
한국은 지력이 농작물 과수 재배하기에 열약하고 기후도 적당하지않고 특히 일조량이 너무 부족하다고함
계속 올려라 사과 안먹고도 살만한 세상이네
안그래도 인구부족으로 소멸지역 많은데 소멸지역 싼값에 땅 매입해서 틈새시장 노리듯 농사하면 좋을것같은데요(물론 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남자임)
님이 농업 기술이 없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그런 생각으로 귀농하면 빛만 보고 적자납니다.
농사가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그런데 기후가 변해서 더 어려워요.
수십년 호박농사 한 할머니들이 올해 호박이 안달린다고 망했다고 합니다.
수십년 농사한 사람도 기후변화에 속수무책입니다.
외국 농업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르는 우리나라 날씨인데요
앞으로 이상기후로 사과도. 기존 포도. 배도 잘 안될걸로 보입니다
열대성 기후로 조금씩 변하는거 같은데... 과일도 변해야 할겁니다..
소비자에게 비싸게 팔지 말고
다른 과일 심으면 됨
예, 알겠습니다 또 사과값 겁나 비싸진다 그거죠 굳이 갈아엎는 장면까정 할 필요 없는데
직거래로 찾아가도 a급은 서울보다 비싸게 파니까
하와가 사과을먹고 아담이 개고생하네 사과정말맛있어요 아싹아싹하면서도 꿀맛이야
중간에 유통 겡매가 문제임..
20년전에도 그랬고,지금은 더하고,앞으로는 더할건데,이제 방송하네!그때뿐이네!누가 민생을 책임지고,정의구현 할것인가?알면서도 손못데는건 누가 봐주어서일까요?
20키로 8만5천원 이란다. 우리는 20키로 30 만원에도 못 산다 왜일까
매년반복된개소리만하네
그래서 어떻게낮추고바꿀수있는데
매년 유통구조 애기가 끝?
아니 그래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과가 제일 비싼게 맞아?
@@ilinja 우리나라? 특수반 일인자네 12시는 뭐든 비싸지않나? 그쪽기준으로 ㅋㅋ
제발 방송사에서 사과 농산물값 비싸다 소리 하지 말고 왜 비싸야하는지 원가분석 좀해라 그놈에 금사과타령 지겹지도 않나
외식비 의류비 공산품값은 고공행진 해도 비싸다 소리 없고 오히려 비싸면 더 찾아가면서 농산물은 거져 먹을려고 하나 도둑놈 심뽀냐?
도시에 소비자들도 농촌과 직거래하면 좋은데 노력을 안해ᆢ그리고 유통과정이 없어면 농민들이 한꺼번에 다 팔지도 못해
농사지어랴 개개인들에게 팔러다니랴 그게 되겠어?
밭때기 구입을 법으로 없애야되
대통령님! 카르텔을 싫어 하시잖아요. 유통 카르텔을 손 보시지요.
아직도 대통령 믿는 사람이 있네
아예 눈과 귀를 막고 사는지?
대통령 해쳐먹기 바쁘다 뒤지든 말든 알아서 살거라 추석때 응급실 가면 250% 알쥐?
국민연금 4% 올린다니까 잘 내고 알겠쥐?
ㅋㅋㅋ 대통령이 뇌가 없는 놈인데 가능하겠냐?
그냥 농산물 전부 개방하자.
쩔수 없네 수입하자
작년에도 냉해 피해 입었다고 사기쳐놓고.. 저장고에 쟁여 놓고 가격 엄청 올려서 팔더만..사과가 없다면서 작년 사과를 올해 8월까지 팔더라..사과 좀 수입했으면
중간상인들이 자본력으로 매입하여 창고에 재놓고 찔끔 찔끔 방출해서 그렇습니다.
수입은 외래 해충 유입문제가 있어 불가하다고 합니다.
@@positive9385 저장고 있는 농민들도 다
저장해 놓고 비싸게 팔더라고요..
다 그런거죠. 예전에 배농사짓던 큰외삼촌 풍년되니까 태풍이나 좀 불었음 하더라구요. 농사 잘되어도 헐값이니 태풍와서 보상받으면 일단 판로걱정은 없구 가격도 어느정도 보장 받고 일도 줄고😂
작년에 냉해로 생산량이 30% 감소한건 팩트입니다.
물론 업자들 농간질도 있고요.
이사람아 똑바로알고말해라. 작년에 냉해피해 그의다입었고. 홍로는 전멸이고 부사는 잘된곳은 잘됏고 그랬었다. 부사가 비쌋던이유는 농산물시장에가서 물어보라. 농가는 손해봣어니깐
답이 안나옴 ....ㅠㅠ 과수농사는 앞으로 농약값은 감당 못하고 ...약값이 2~3천만원들어감 ...예를 들어 8천만원 번다면 .. 인건비 약값이랑 4천 남기가 쉽지 않음 그냥 직장 다니는게 훨씬 좋아요
그래도 사과는 경북이지..
우리나라 유통을 반만 없애도 소비자 가격으로 가격이 20~30%는 떨어질듯
올해 날씨 좋아서 작황 좋고 풍년이라던데 뭐여,.,,
이젠 사과도 수입해야하는 상황인가?
오죽하면...뉴스를 내보내지마..비싸면 안먹으면 되고..
누가 사과 농사지의라 했소 그럼 때려치소
그냥 물만 먹습니다. 과일은 제게 사치입니다.
서리하시죠
사과는 무슨... 바나나나 먹읍시닷... ㅋㅋㅋ
안동공판장 가보면 사과 가격을 알수있음.
대한민국 사과가 다 모인다고 보면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사과 수입하자.
사과농사 하는 농부도 힘들고
소비자는 비싸서 못먹고..
수입하는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다..
힘든사과농사 에서 농부를 해방 시켜줍시다..
중간 유통상은 돈 버는거 맞지?
직거래하면 저렴하게 판매해야 되는데
농민들도 시장가격으로 판매하니 누가 사냐!!
하긴. 보수정권 대통령 탓 하면 되니까.
잘되는게 도대체 뭔가요??
노지 농사는 거의 없음.
수입해서 먹자... 더 맛있는 사과 더 싸게 먹을 수 있어 기후가 변하면 기후에 맞는 제철과일로 농사지어야해 노지는 기후 따라가야지 경쟁력 있게 살아야 살아아남는다
사과나무 하나 사서 길러 먹겠다...
우리 밭에 사과나무 3그루 있습니다.
작년에는 사과가 맺히기는 했는데 연탄처럼 까맣게 변해버렸고
올해는 1그루에만 딱 3개 달렸습니다.
사과 재배 기술이 없으면 이렇게 사과 못먹습니다.
사과를 온전히 먹는다면 정말 행운인 시대입니다.
농담 아니라 진짜 2년째 사과 못먹었거나 못먹게 생겼어요.
유통은요?
안먹는다
이건 유통의 문제가 아니라 하우스 재배를 해야할듯 기후 변화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를 해야할것 같네요
문제는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서 쉽지 않을듯
어느 유튜브에서 보니 780평에 반자동 하우스 하는데 시설비가 2억이랍니다.
지자체 보조사업 당첨되면 자부담 50%로 1억이고요.
그 돈 써서 사과 재배하면 그 값만큼 비싸게 쳐 주나요?
780평에 1억 또는 2억 들여 시설 하면 사과나무 과연 몇그루나 심을수 있을까요?
모든 일에는 투자 대비 수익 또는 수익률은 생각을 해 보고 의견을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시설, 시설하우스나 세상물정 모르는 냥반들이 스마트팜, 대기업 영농 소리를 떠드는데
시설, 시설하우스, 스마트팜은 크기가 작고 높이가 낮아 여러층으로 쌓아 올려 재배하고 빨리 자라서 빨리 수확하는 수익성이 좋은 쌈채류나 딸기, 방울토마토등 작물에나 가능하지
크기도 크고, 오래 걸리고, 수확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는 쌀, 옥수수, 고구마등은 시설, 스마트팜으로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계산기 한번 안 두드려보고 비책인냥 시설, 스마트팜을 떠드는걸 보면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고, 경제성 계산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 투자대비 예상 수익률 계산 제대로 못하고 자영업자에 뛰어 들었다가 망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구나 하고 느낍니다.
대기업 영농은 경기도 외곽 좁은 산비탈 밭 평당 35만원, 경기도 외곽 면소재지 근처 2차선 도로 접한 땅 평당 65만원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감자 평당 수익 3,500원정도, 소요 인건비는 기억 안나는데 대략 평당 2,500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감자농사 몇년 해야 땅값 뽑을까? 계산도 안해보고 떠드는거죠.
그냥 농사 짖지마. 수입하자. 좀.
사과농사 ㅈㄴ 못하는데 그냥 수입하자....
하우스 온도조절 해봐라 하늘만 처다보냐 어리석구나
사과 얘기하는대 하우스 타령을
농민들 직거래 하면되지 않나요... 직거래도 너무 비쌈... 2찍만 하지말고 제발 정신차리소..
직거래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도매시장 가격으로 싸게 달라고 하자나요.
그럼 뭐하러 직거래 해요.
그냥 도매시장에 넘기고 빨리 일하는게 낫죠.
직거래 해도 소비자가로 해야 농부들이 돈벌고, 그 돈으로 재투자하는데 직거래 할때 싸게만 사려고 하니 시간은 시간대로 빼앗기고, 돈은 안되고 진상 만나면 진자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이 직거래를 말하는데 직거래는 깔끔하게 거래하는 매너 고객들만 있을때는 좋은 방법이지만
진상이 섞이면 개피곤한 방법입니다.
@@piree-kr 직거래 하려고 하면 날로 먹으려고 하지요 ...ㅠㅠ 지금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인터넷에 직거래 많이 올라오던데 왜 안하지? 좀 싸게 올려봐
강원도 는사과농사가아직멀었습니다
또 사과값 올리려고 쇼하네
경매 업자들만 폭리
2찍질들 하니까 그런거지
농업 농업 하면서 기자들이 도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