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이목 2] 장수가 아무리 훌륭해도 군주가 모자라면? ☆순삭밀톡-사기35

[@hoonshin34]

김교수님 사기열전 때문에 국방TV 구독을 끊지 못하는 1인. 늘 잘보고 있습니다, 교수님.ㅎㅎ

[@임희빈-q6p]

감사드립니다

[@basemoon7377]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게 되네요

[@이상훈-m6m6o]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끽~!

[@황호준-t5q]

한나라 유방도 개털었던 흉노를 ... 이목 진짜 쩐다 ..

[@chungsunghee2213]

유방 흉노 대결땐 호적상 인구가 천만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초기철기시대라 1명이 다수를 상대하기 쉽기에 항우가 기록이상으로 활약을 한 거겠죠. 이목때의 4배 규모의 흉노를 막기 힘들었을 겁니다.

[@ghwnsha]

@@chungsunghee2213 곽거병은 그 흉노를 원정으로 개털었는데 ㅋㅋㅋ

[@김은영-r1s]

교수님 잘 듣고 있어요~

[@GDG-917]

킹덤보고 보면 꿀잼

[@parkcsoljs]

잘보고가요👍👍

[@eggfried.]

ㅎㅎㅎ 기다렸습니다 ~_~/

[@피부암통피]

사마천 사기와 십팔사략을 정독했는데도 너무 어려움 기전파목에서 염파만 남았나요?

[@dks8683]

조3대천 이목 ㄷㄷ

[@일이삼-c7i]

무안군이라는 호칭은 무안 지역의 제후라는 뜻의 작위가 아니라, 군공을 세운 장수에게 주어지는 작위입니다. 뜻은 병사를 잘 기르고 싸우면 지지 않아 나라를 평안케 하였다는 뜻입니다.

[@김미일-n2w]

백기 칭호도 무안군이죠

[@에스카노르-i8j]

원래 국가의 위대한 장군은 왕이 될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됨.
그래서 왕은 장수들을 항상 견제함.

[@류효동-q4u]

이목과 사마상의 관계를 생각하면 마치 염파와 인상여의 문경지교가 생각나요.

[@이얌-k4y]

다음 하료초 편도 해쥬세요

[@마춘법파개자]

실존인물임?

[@cahmahkkang63]

흉노는 곽거병으로 만져주면 좋습니다

[@lightdark1188]

이순신 장군님은 도데체 ... 칼자루가 썩었어도 칼몸으로 버티신 성웅님

[@markshin1090]

키야 기다렸습니다아

[@GDG-917]

저 사마상이 킹덤에 나온 그 사마상이구나

[@류효동-q4u]

제가 가장 킹덤에서 보고싶은 캐릭터가 바로 사마상이예요.

[@김승권문수]

킹덤 3기 안나왔나요?

[@dodi8109]

참 허망하게 죽네요 ㅠㅠ

[@chriskim2958]

이목의 죽음을 보면 이순신장군은 다행인것이 그 옆에 류성룡이 있어서이다. 안 그랬다면 모함으로 진적에 죽었겠지?

[@regin-f4q]

반대로도 생각해볼게 이성계가 반역해서
본인이 왕이 됐잖슴? 왕 입장에선 마냥 믿긴 어려울듯

[@Ahemsrjtdlwkfvnfflrlf]

역사에 if란 없지만 아주 만약에 이목이 소양왕이나 영정(시황) 밑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남생이-o4t]

@@msk-re6sv 헛소리...

[@ericchuluun1049]

흉노가 아니고 정확히 훈누 라고 해야 합니다.훈 라는건 몽골 말로 사람 라는 말이고 누 라는건 이동 한다 라는 듯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