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바마 미국 출생 첫 인정 / YTN (Yes! Top New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태생이 아니라고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처음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출신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시각 16일 워싱턴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이제 이 논쟁은 끝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의 출생 논쟁은 지난 2008년 당시 경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후보가 시작한 논쟁이지만 자신이 그 논쟁의 종지부를 찍는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힐러리가 오바마의 출생지 논쟁을 시작했다는 트럼프의 말은 사실이 아니며, 트럼프 자신이 최근까지도 오바마의 출생지 문제를 부각하며 대통령 자격 시비를 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_...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