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목적이 아닌 구원이 목적이다! 사명을 '내가' 이루기 위해서는 직업이나 역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 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직접 비전을 이뤄가신다는걸 배워가네요~! 착각하지 않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샬롬 🌳지금 이 순간 딱 제게 필요한 주님의 마음인가 봅니다! 무겁던 마음이 자유해졌습니다!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이러하든 저러하든~~상식적인 삶, 상식적인 사명, 상식적인 결혼이 좋습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삶, 특벌한 사명과 결혼,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옳습니다, 언제나!
말도 안돼.. 저 호세아 말씀 받았습니다. 온누리교회 화요 성령집회 말씀이었는데 저는 3주동안 의심하다가 하나님이 뜻이 그러하다면 그렇게 하고싶어요! 했더니 힘들면 하지 않아도 된다하셔서 저는 그 뜻이 좋을 것이라 믿고 할래요! 하셨더니 정말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오늘은 저한테 YM 다녀온 친구가 하나님께서 나는 독특하게 지으셨고 제 독특한 방법대로 찬양받길 원하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많이 달라서 괴로움을 겪었었거든요 완전 할렐루야입니다.. 감사해요 이데닉 라이프님!
혼기가 차서 그런지 요즘 주변에서 결혼안하냐는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같은 기독교인이신 권사님들이 하시는 말이 다 똑같아요 "기도만 하면 되나?!"😢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우린 하나님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심을 믿는데 왜 그런 믿음 없는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말 들을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왜 하나님을 전적으로 안믿으세요??😢 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안믿으세요??😢 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안믿으세요??😢 하나님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셔요 이미 계획하셨고 이루셔요 각자의 소명에 주어진 사역을 하면서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만 하면 되요 정말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는 말씀이네요. 비전에 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받고 거듭날 수 있게 되었잖아요. 그리하여 예수님을 믿는 자에겐 축복이 있고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큰 꿈을 기대하고 꾸라고 하셨어요. 그러나 이 영상에 따르면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만이 인도해 가시니, 우리 인간은 개인적인 비전을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기 전까지 마음에 품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저 지금 앞에 놓인 일상에 최선을 다하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두 가지가 충돌하여 헷갈려 댓글 남겨봅니다 :)
그렇게 인도하시지요. 지금 언급하고 있는 것은 배우자의 이름을 말씀하신다든지, 배우자의 직업을 말씀하신다든지 하는 경우, 점지의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름과 직업은 가변적이라 얼마든지 나중에 바뀔 수 있는 것인데, 이름이나 직업 혹은 생김새 등등으로 특정해서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미니고구마-y7w 음... 그 동역자님이나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몇가지만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1. 나중에 결혼하고 배우자 생김새가 달라지면 이혼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 하나님의 확신이 결혼 당시에만 해당되는 일시적인 확신이 있었나요? 3. 만약 그런 확신이라면 그 확신을 갖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요? 4.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변함이 없는 말씀 위에 가정을 세워야하고, 그것은 배우자의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5. 성경에서 그런 가변적인 것으로 확신을 주신 경우가 있을까요? 6. 그리고 설사 그런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결혼이라는 보편적이며 일반 사명에까지 이어질 정도로 일반적인 확증하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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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전 : 아주 기본적인 내가 할일을 하되 나의 뜻과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끼워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살라
2. 배우자 : 조건에 따라 결혼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선택하라
결혼이 목적이 아닌 구원이 목적이다! 사명을 '내가' 이루기 위해서는 직업이나 역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 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직접 비전을 이뤄가신다는걸 배워가네요~! 착각하지 않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
허허허 저는 도무지 그런사람이 나타날것같지 않으니까
'하나님 제 배우자일 사람이 나타나면 제 눈에만 보이는 싸인을 주세여, 예능프로 자막처럼여' 까지 기도했었어욬ㅋㅋㅋㅋㅋ
하나님도 얼척 없으셨을듯여ㅋㅋㅋㅋㅋ
@@eunlee66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기여우시닷
혼전순결 지킵시다
결혼할때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힘들지만 가치있는 것입니다
😮💨
샬롬 🌳지금 이 순간 딱 제게 필요한 주님의 마음인가 봅니다! 무겁던 마음이 자유해졌습니다!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이러하든 저러하든~~상식적인 삶, 상식적인 사명, 상식적인 결혼이 좋습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삶, 특벌한 사명과 결혼,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옳습니다, 언제나!
말도 안돼.. 저 호세아 말씀 받았습니다. 온누리교회 화요 성령집회 말씀이었는데 저는 3주동안 의심하다가 하나님이 뜻이 그러하다면 그렇게 하고싶어요! 했더니 힘들면 하지 않아도 된다하셔서 저는 그 뜻이 좋을 것이라 믿고 할래요! 하셨더니 정말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오늘은 저한테 YM 다녀온 친구가 하나님께서 나는 독특하게 지으셨고 제 독특한 방법대로 찬양받길 원하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많이 달라서 괴로움을 겪었었거든요 완전 할렐루야입니다.. 감사해요 이데닉 라이프님!
다음내용이 기대가됩니다 ㅎㅎ
최근이 되어서야 드디어 하나님이 비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나서야 이데닉 라이프의 메시지 톤을 드디어 깨달았어요.
그 전에는 짜증날 때도 좀 있었거든요 ㅎㅎ
[잠18:22]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안녕하세요 이데닉님.
29살 여성입니다.
결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최근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했을 때
주님이 제 안에 지속적으로 주셨던 감동은 “낮은 곳으로 향할 때 만난다”
는 마음이었습니다.
낮은 곳은.. 순종의 자리, 제 사명이 시작되는 자리일까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말씀이나 비전을 받았을 때 대부분은 그 의미를 당장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나고나서 보면,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어떻게 이루셨는지를 발견할 때가 오히려 훨씬 더 많지요.
나 주님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따르리~
우선 순위가 있어요.
모든 것(배우자)을 주님 앞에 내려 놓으시고,
예수님 만으로 마음이 가득하시게 되시면
그 다음(배우자 + 자식)
한 두번이 아니지만 현실에 부딪히면 또 잊어버리거든요
말씀 은혜가 되네요. 그래도 남녀간에는 서로 인연이 있어야 만나고 결혼할수 있다고 봐요. 이건 하나님께서 분명 사명을 위해 각자 예비하신 배우자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때 주어지는거구요.
뒷내용....뒷내용 ㅠㅠㅠㅠㅠ ㅋㅋㅋ여튼 아멘입니더❤❤
혼기가 차서 그런지 요즘 주변에서 결혼안하냐는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같은 기독교인이신 권사님들이 하시는 말이 다 똑같아요 "기도만 하면 되나?!"😢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우린 하나님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심을 믿는데 왜 그런 믿음 없는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말 들을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왜 하나님을 전적으로 안믿으세요??😢 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안믿으세요??😢 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안믿으세요??😢
하나님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셔요 이미 계획하셨고 이루셔요 각자의 소명에 주어진 사역을 하면서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만 하면 되요 정말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아멘
점지.라는 단어선택밖에 없었을까요????
하나님은 배우자를 점지해 주지 않습니다. 이건 시험공부안해도 하나님은혜로 시험 합격한다는 논리인데요. 본인이 찾아야함.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는 말씀이네요.
비전에 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받고 거듭날 수 있게 되었잖아요. 그리하여 예수님을 믿는 자에겐 축복이 있고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큰 꿈을 기대하고 꾸라고 하셨어요.
그러나 이 영상에 따르면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만이 인도해 가시니, 우리 인간은 개인적인 비전을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기 전까지 마음에 품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저 지금 앞에 놓인 일상에 최선을 다하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두 가지가 충돌하여 헷갈려 댓글 남겨봅니다 :)
@@채린-h2z 우리에게 큰 꿈을 기대하고 꾸라고 하셨다는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맥락을 봐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는 꿈이 어떤 꿈을 의미하는건지 알 수 있울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뒷내용이 궁금하네요!
10에10은 자기가 선택한것임 하나님이 선택해줫다는 거짓말로 자기 욕망을 가리고잇음ㅋㅋ본인이 선택한거면 그 선택에 책임지고 예수님안에서 만나세요
이게 맞지
앜ㅋㅋㅋ감사해옄ㅋ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Next
전혀요. 점지해주셨음 한국교회 출산율 이렇게까지 파탄 안났죠
@@Fight81 점지해주셔도 순응하지않으면 안되는거죠
@@onlywayisupup2714 그렇네요. 키 외모 능력으로 사람 급 나누는 한국교회 현실이니
그래도 이사람이 맞는지 응답을 달라하시면 주시지 않을까요? 이데닉라이프 초장기 영상을 보면 서로 응답을 받고 결혼했다고 하셨는데 이영상만 보면 조금 혼돈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인도하시지요. 지금 언급하고 있는 것은 배우자의 이름을 말씀하신다든지, 배우자의 직업을 말씀하신다든지 하는 경우, 점지의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름과 직업은 가변적이라 얼마든지 나중에 바뀔 수 있는 것인데, 이름이나 직업 혹은 생김새 등등으로 특정해서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edeniclife생김새로 알려주지 않는다는게 사실인가요~?
제가 최근 많은계시를 환상으로 받은 시즌이있었는데 그때 생김새를 환상으로 받더니 동역자의 일치한 말도 와서 생김새로 정해주심까지 인도받았다고 알고있어서요...
@@미니고구마-y7w 음... 그 동역자님이나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몇가지만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1. 나중에 결혼하고 배우자 생김새가 달라지면 이혼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 하나님의 확신이 결혼 당시에만 해당되는 일시적인 확신이 있었나요?
3. 만약 그런 확신이라면 그 확신을 갖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요?
4.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변함이 없는 말씀 위에 가정을 세워야하고, 그것은 배우자의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5. 성경에서 그런 가변적인 것으로 확신을 주신 경우가 있을까요?
6. 그리고 설사 그런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결혼이라는 보편적이며 일반 사명에까지 이어질 정도로 일반적인 확증하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하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그러나 실제대화이외엔 댓글나눔으론 어렵겠구나싶으네요(물론작정하고 자세히 설명하려면 일일이 답 해볼 수 도있겠으나 지혜로 풀어야할 것같아서요ㅎ)
이데닉님께서 제 가치관을잘못이해하시고 나온질문들같고요
제가 애당초 질문을 서툴게 썼기에 그서툰질문에반해 디테일한답변이시라 진심ㅎ감사한마음입니다^^ㅎ
무튼 하나님께선 성경의원리로 각사람을 각사람 인생에 맞게 지극히 1대1관계에서 기막힌방법으로 인도하실수도있습니다 가령1번의 생김새가 달라지면 이혼할건가요 라는 생각은 제의지로 이혼 결정할겁니까 라는건데
하나님께선 방법이 기가막히시도록 각 자녀들의 성격을 파악하셔서 인도해 가시기도 하기에 결혼해서 생김새가달라져도 이혼하지않는 기본성경적성격탑재가완성된 자녀인걸아시고 환상 주시는 것임을 저와 하나님이 알지요..^^다만 인생전체를 판단하셔서 보여주시고 정해주시고 하는 자녀들도 있고 그렇지않게도 일일이 이사람이배우자다 하지않는경우도 있으시겠죠..그리고 짝지어결혼시키셨는데 그자녀가 혹여 결혼후 자아가 파탄돌i가 되어서 생김새가 싫다며 이혼하는건 죄로 보시겠지요^^;ㅋㅋ이게 글로쓰니 참 무슨소린지 저도 헷갈릴지경인데요
준비된자에게 준비하신것으로 주시며 정욕적인거로 사람버리지않을것(이혼등)임을알고 정해진외모의배우자로계시하시며 인생의 소원을 풀어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ㅎ
@@미니고구마-y7w 음.. 사실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그리 인도함을 받으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