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핏줄에 흐르는 거친 욕망의 바다 내 눈은 흐려지고 혼돈이 찾아왔지 이대로 빠져가네 누구도 나의 손을 잡아주지는 않아 난 침몰하고 있어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죄악과 망상 속에 욕망은 날 비웃지 참혹한 고통 속에 날 고문하고 있지 환상인 줄 알면서 난 너의 꿈을 꾸지 치마를 휘날리며 춤추는 그 모습을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그 어떤 욕망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얼어붙은 가슴에 한 그루 푸른 나무 달빛보다 신비한 한 여자의 눈빛에 난 불꽃에 휩싸여 잿더미가 되었지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파멸의 길로 날 빠뜨렸지
번역의 차이도 영향이 있는 걸까요? 밑에 jade 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오리지널 버전은 절제된 목소리 안에서 고된 고민들이 충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복합적인 감정에서 "넌 날 파괴할 거야"라고 하지만 서범석님의 노래는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라며 이미 파멸의 길에 들어섰고 자신이나 신을 탓하지 못하며 에스메랄다를 원망하는 모습을 더 강하게 보여주네요. 캐릭터 해석의 차이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생각해요
the emotion with which he sings is wonderful,and his body language... I only understand English and French versions, but the way this guy did it, it doesn't even matter.
This Frollo is vigorous and tormented. Lavoie Frollo is paralyzed by love and sorta phlegmatic (in the 90s, his latest performance is vigorous as well) Matteucci is theatrical and sinister I admire them all
before thıs vıdeo my choose 1St french version 2nd russian version 3rd italian version 4th espanol version 5th englsh version but now korean same with russian
No offence but I feel that korean actors are kinda not suitable for medieval eurepian story. Couldn't help but giggle) And too much suffering, strange grimaces and shaking voice. French and Russian versions are top))
지금도봄. .
Daniel Lavoie is still my fav Frollo, but this version's powerful emotion and desperation is absolutely overwhelming. Love from the EU
Есть еще Маракулин. Из России с любовью
Alexander Marakulin one of the best for Frollo)
@@95Molot Маракулин офигенный
Have you see the Italian version? That one is very angry and passionate.
보면 볼 수록 노트르담의 주인공은 프롤로 인 거 같습니다. 연기하기도 제일 힘든 캐릭터이구요
나도 같은 생각했는데.. ㅎㅎ
저도 이번에 처음 봤는데 프롤로가 너무 강렬하게 남네요...
즤도 그렇게 생각 😊
다들 생각이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나도 난 늘 프롤로였어
서범석 님 최고입니다. 이 무지컬보고 서범석 배우님께 완전 빠져버렀었죠^^ 완전완전 최고중의 최고^^
서범석 버젼을 처음 들어서 원곡은 밋밋함ㅋㅋㅋ 도망치면서 하는 손짓도 진짜 신부같음 99퍼만족스럽다
프롤로가 이렇게 섹시한데 내가 에스메랄다면 쓰레기같은 놈팽이보다는 프롤로 만난다.
이때 멤버들이 최고인듯 ㅜㅜ
내 핏줄에 흐르는 거친 욕망의 바다
내 눈은 흐려지고 혼돈이 찾아왔지
이대로 빠져가네
누구도 나의 손을 잡아주지는 않아
난 침몰하고 있어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죄악과 망상 속에 욕망은 날 비웃지
참혹한 고통 속에 날 고문하고 있지
환상인 줄 알면서 난 너의 꿈을 꾸지
치마를 휘날리며 춤추는 그 모습을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그 어떤 욕망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얼어붙은 가슴에 한 그루 푸른 나무
달빛보다 신비한 한 여자의 눈빛에
난 불꽃에 휩싸여 잿더미가 되었지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
널 저주하겠어 삶이 끝날 때까지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왜 깨닫지 못했나 처음 만난 그 밤부터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렸어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파멸의 길로 날 빠뜨렸지
beautiful
와 근데 내가 한국인이라 그런가 감정이 더 잘 느껴진다..근데 단지 언어의 덕이 아니라 서범석 배우님의 능력이 진짜 대단하신것같다ㅠㅠㅠ
I like how emotional he sings. Beautiful.
Страсть на всех языках понятна,молодец,как здорово сыграл и спел!
감정이 터져나오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아마 2008년이었을 겁니다. 처음으로 뮤지컬을 본 당시 중학생이던 저는 이 부분에 빠져 뮤지컬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도 그랬지만 지금 영상으로 봐도 빠져들게 되네요..ㅠㅠ 인생 뮤지컬
번역의 차이도 영향이 있는 걸까요? 밑에 jade 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오리지널 버전은 절제된 목소리 안에서 고된 고민들이 충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복합적인 감정에서 "넌 날 파괴할 거야"라고 하지만 서범석님의 노래는 "파멸의 길로 날 빠뜨린 너"라며 이미 파멸의 길에 들어섰고 자신이나 신을 탓하지 못하며 에스메랄다를 원망하는 모습을 더 강하게 보여주네요. 캐릭터 해석의 차이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생각해요
the emotion with which he sings is wonderful,and his body language... I only understand English and French versions, but the way this guy did it, it doesn't even matter.
서범석씨 공연보고 확신을 내렸습니다. 노담의 주인공은 프롤로였어요.
고냉이 진심.. 노담볼때 치이기는 은태님께 치였는데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은 프롤로였어요 아.....
서범석프롤로 아직도 보러오는 나.... ㅠㅠㅠㅠㅠ 이 버전이 젤 지독함
오 감정연기봐..잡으려는 손을 힘겹게 거두는 모습이 정말 최곤듯..그리고 에스메랄다 우물에서 씻는거 최고네 캬
This Frollo is vigorous and tormented.
Lavoie Frollo is paralyzed by love and sorta phlegmatic (in the 90s, his latest performance is vigorous as well)
Matteucci is theatrical and sinister
I admire them all
You should also listen to russian Alexander Marakulin version :-)
Все версии этой песни прекрасны!
je ne m'attendais pas à xa! hyper merveilleux!
Oh my stars, the emotion he portrays. I've never been fond of Frollo as a character,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felt sorry for him. Great job
he's literally incredible
최고..
2016크리스마스 이브날 노담 보고 왔어요..
범롤로가 짱!
이 영상보다 더 더 잘 부르셨어요
진짜 감동!
Wow, amazing Frollo!
Могу смотреть и слушать бесконечно
서범석프롤로가 가장 좋았다
I saw French, English, Russian versions, now it Korean time ))))
At Musical = Tu vas me detruire
At Disney = HELL FIRE
원곡보다 훨씬 연기력이 좋으시네..
beautiful,powerful,emotion i love it
어제 노트르담드파리 최민철님 프롤로로 보고 왔는데 노래를 정말 잘하시지만 구마사제의 느낌(??..)이 나서 서범석님 프롤로를 들으러 왔습니다...
저랑 같은 공연 보고오셨네요! 구마사제ㅋㅋㅋ
그래도 Belle~ 하시는데 울림의 감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gratileagerness 노래 정말 잘하시드라구요 중후한 느낌 후덜덜..
아...ㅜㅜㅜㅜ진짜.. 영상을 왜 이제봤죠.. 맨나 음원으로만 듣다가.. 사랑합니다 서범석님 ㅜㅜㅜㅜ
정말 멋져요
서범석 자베르 너무 보고싶다
ㅎㅎㅎ
@@이오엔터테인먼트-x7r 넘넘 보고싶어요...
Wow, un jeu intense ! Je ne m'attendais pas du tout à ça, c'est vraiment bien !
신부 연할만은 한국의 이분이 훨씬 낫다 생각합니다! 욕망! 욕망이 그 어떤 범인보다 큰, 그러나 이제까지는 통제가능했던거죠..에스메랄다를 보기 전까지는… 통제불능이 된 욕망으로 일그러진 성직자의 모습으론 이 한국 배우가 훨씬 잘 표현해주신다고 생각 됩니다 ~
so emotional!
congratulations
Great version!
이 공연을 제가 두눈으로 봤었답니다.. 오리지널보다 더 나은 캐릭터로 탄생시킨 사람은.. 서범석이예요.
저도 작년 11월에 보고왔는데 실제로보면 더더 성량이 장난아니에요ㅋㅋㅋ 공부좀 하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무지한상태로 갔네요ㅠㅠ
strong vocals and deep emotion ,I love the Korean version
오리지널 버전에 견줄만하다!! 몇번을 듣고 있는지!!
She's beautiful
wonderful!
Молодець, дуже гарно.❤
캬..멋이다
Love it!
Sublime. Arigato.
Espetáculo é a interpretação do Dimash Kudaibergen e Sudent Baigozhin 🇧🇷😍😘
At first I didn't like it, now I think it's the best version.
Керемет ,тамаша даусы ерекшк екен.
Как красиво😍
Buena interpretación le puse la misma expresividad que usó Daniel Lavoie!
Нет, Азия это что-то совершенно другое. У них своя особая культура. И ненадо им повторять то, что прекрасно у Европы.
before thıs vıdeo my choose
1St french version
2nd russian version
3rd italian version
4th espanol version
5th englsh version
but now korean same with russian
Когда заказал Фролло с алика
🤣🤣🤣🤣🤣🤣
😂😂😂😂😂
Ахахвха
Great
сложилось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еще чуть чуть, и он себе харакири сделает...
ХАХАХХАХАХА
Улыбнуло))) как теперь смотреть без смеха?))
서범석 프롤로를 직접 못 본 게 아쉬울 뿐ㅠㅠ
Good 👍
What is the name of this amazing singer? I want to look up his other performances.
Seo Beomseok
서범석 in Hangeul
@@Veamise Thank you so much! now I can look for more music from him.
trop coooooooooooool version coréène
Pavyona gellum!
Çay almaya gellum!
Опять реки русского сегмента чудят.
Sympo ac plus d'émotions ^^
Can someone write the lyrics in Latin alphabet?
쥬뗌므--------------뽑아내는 넘버 이름 아시는 뷴제발 ㅠㅠㅠ서범석사랑듣곡싶어여ㅠㅠㅠ
Visite de Frollo à Esmeralda (에스메랄다를 찾아간 프롤로)라는 넘버 같습니다
It’s a pity that he didn’t play the role of Frollo in the NDdP this year😢
Quel sacrilège
나는 늘 배우가 머리를 분장하지않을때를 기다린다. 오리지널버전처럼
ㅎㅎㅎㅎㅎㅎㅎ
1:40 оператор упустил драматичный момент
프랑스버전보다 좋음♡
뮤지컬 음악에서 원곡의 기준은 뭐죠?
오리지널 공연이요.
Очень сильно
MDR
Notre dame de Gangnam Style :D
😂
Кореец - католический священник. Очень смешно!
Пчел, не знаешь не пиши.
@@ЗдесьбылБрукс а что должна знать, интересно.
@@madamx6656 в Корее не придерживаются определенной религии и христианство там довольно распространено.
밑에 정윤석 낳긴 뭘낳냐 애낳냐 제발 맞춤법좀... 으휴;
Хахахахаха)))))))
No offence but I feel that korean actors are kinda not suitable for medieval eurepian story. Couldn't help but giggle) And too much suffering, strange grimaces and shaking voice. French and Russian versions are top))
Agree
Feels offensive to me. Each to one's own taste, no need to insult the actor's performance choices and integrity.
Забавно видеть как корейцы изображают французов :)) и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на мой слух, не очень подходит для такой музыки, он не очень мелодичный...
ну вот мне нравится. Да и корейский как по мне довольно мелодичен.
🤣🤣🤣🤣🤣
Tu vas me détruire en coréen !!!! Quelle horreur !
원곡 다 망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