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보네 ㅋㅋㅋ 이젠 괜찮아 졌는데 그래도 이거 보면 그때 생각난다 ㅋㅋㅋ 그래도 한때 사랑했고 결혼얘기도 하면서 결혼생각을 진짜 깊게 생각했는데 근데 결국 환승이별을 당했지 그것때문에 앞에 연애는 진짜 마음을 못주겠다 ㅠㅠ 그 받은상처가 트라우마가 됬는지 상대방한테 쉽게 마음을 못열고 못주겠다
진짜 모든걸 다 내줄수 있을정도로 사랑 했는데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지쳐 점점 식어가고 헤어지고 울고 후회하고 이젠 나 없이도 잘살고 행복할거란 생각에 한편으론 다행이고 한편으론 너무 슬프다.. 230일간 전부 너랑 처음해봤던거고 너랑 할수 있었어서 너무 행복했어 정말 너무 보고싶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말이 제일 잔인하다.이별은 누군가에게 큰 영향을 입힌단 걸 알면서도 만남은 계속 되니까, 안할 수가 없는 만남 뒤에 이별이 있다면 더 소중하고 빛나는 만남일 수 있지만, 결국 그 기한이 지나버려 이별과 마주하게 됐을땐,사랑한만큼 찢어지게 아플테니.. 진짜 잔인하다
어제 헤어졌어요 7살 차이나는 오빠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애룰 제대로 해봤고 너무 행복한 7개월이였는데 이별했어요 진짜 사람이 울다가 쓰러질 수 있는게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같이 하고 싶은 위시리스트도 세웠는데 오빠가 일찍 결혼 하고 싶어하는데 내가 어려서 못 한게 이별 원인같아요
하...진짜 너무 잊고싶은데... 잊기싫다...너무 잊기싫다... 난 지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뎌져가는 내가 너무 슬프고,두렵고,미련남는다...겁난다... 현재 내가 할수있는건... 그녀와 함께 걷던길... 같이 봤던 영화...음악...듣는거... 밖에 못 한다...아...그리워 할수도 있네요....진짜 사랑..안한다...
나 너랑 해어진지 3주 지났어 생각보다 보고싶지도 미련이 남지도 않아 우리 좋았는데 이뻤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 해어졌을때는 너가 힘들고 아파했으면 했는데 이제는 그냥 행복 했으면 좋겠어 너 에게 난 경험이 아닌 추억 이었으면해 난 너 에게 최고 로 잘해주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행복해 나보다
이 노래 들으니까 너한테 많이 미안해 갑자기 맞이한 이별에 많이 아플지 몰라라는 구절이 너가 느꼈을 감정이였을거같아 마음이 아프다.. 내가 지금 슬픈게 널 사랑해서 슬픈건지, 너한테 헤어지자고 한 죄책감 때문에 슬픈건지 너무나 헷갈리고 복잡해 너는 우리의 다툼이 맞춰가는 과정이라 생각을 했겠지만 난 그 과정 속에서 힘듦이 쌓이고 우리의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채 온전히 널 사랑하지 못했나봐..이게 나란 남자야 그래서 너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상처 안받고 너의 모든 모습들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내 첫사랑 나에게 행복한 기억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 우리의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만 아파하고 행복해 안녕..
사실을 외면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 싶어 너의 마음을 되돌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건 우리 모두 힘들게 하는일. 너를 놔줘야 하는게 올바른 선택이고 나도 쿨하게 훨훨 털어내고 싶지만 너는 나한테 언제나 소중한 사람으로 내 마음속에 남을꺼야. 너도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행복해지길 바래. 늘 사랑해 그리고 나에게 준 사랑도 감사해. 모자랐지만 내가 최선을 다한 작은사랑을 받고 활게 웃던 너. 너는 매우 소중한 사람이야. 이제 네가 좋아하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되길바래.
7년을 만낫는데 나는 너를 또 잃었구나. 내 베스트프렌드,소울메이트엿는데. 어느순간 나만 놓으면 끊어지는 사이가 되어있더라. 내 생에 이렇게 또 사랑할수 있을까. 보란듯이 행복해질테니, 넌좀 아팟으면 좋겟다. 내가 널만나면서 많이 힘들었거든. 참많이 울었는데 너도언젠간 그런사람을 만나 나처럼 사랑하길바래.
밤마다 너 생각하고 죽고싶다, 난 너랑 결혼까지 생각 했는데.. 그때 널 붙잡았을걸.. 보고싶다.. 언젠가는 또 만나게 되겠지 그때 인사하자.. 니 얼굴하고 목소리 너무 듣고싶다.. 우리 평생 하기로 한 약속 깨서 미안하다.. 나같이 돈없고 능력없는 남자 만나줘서 고마웠다..
“ 평생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평생을 아는 것처럼 만나서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처럼 아파하면서도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지고” 이 말 듣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엄청 쏟아지더라 이 눈물이 너를 사랑했던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던 너를 붙잡고 보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할걸.. 항상 같은 인생을 살다가 남이 되어 각자의 인생을 살게 된게 너무 날 힘들게 하는 것 같아 마지막까지 나만 생각해서 미안해 오빠
맞아요 정말 희한하게 전 분명 지금 남자친구와 만나서 상처받고 결국 이별한건데.... 그 전에 만난 남친에게 내가 했던 그 행동들 생각나고 만약 비슷한게 잇으면 ...내가 벌받느라 이렇게 되돌려받는구나 싶더라구요... 다른사람을 만나고 그걸 깨닫더라구요.... 지금 감정은 현남친과 헤어지고 힘들고 현남친 보고싶고 원망되고하는데 정작 미안한 마음들고 여러 생각이 깊게 나는건 그전남친 같아요... 다돌아오게 되잇나봐요
그냥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평생 함께 늙어갈줄 알았던 너 이제는 너가 없이 살아야 해 아프지말고 밥도좀 잘챙겨먹어 차라리 안힘들고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미련을 버릴수 있을거같아 내가 없다고 혼자 쓸쓸해 할까 하루끝에 내가 잘자라고 인사안해서 밤에 눈감는 시간이 외로울까 너무 걱정된다 내가 그러고 있거든 울지마요 누나 2년동안 참 고마웠디😊
다들 이별하고 슬퍼하고 우는 것 만큼 부질없는 일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어떤 사랑을 했든 어떻게 헤어졌든 너와 만난 날의 나에게,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준 나에게 최소한의 이별 예의를 지키는 게 맞는 거 같아 그렇게라도 안 하면 내 스스로가 너무 비참할 거 같아 너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는 그 순간 만큼은 너무나도 진심이었기에 그 부질없다는 짓을 하게 되더라 그렇다고 네가 다시 보고싶다거나 네가 그립다거나 그렇진 않아 다만 그냥 그 시절의 내가 뿌듯할 뿐이야 좋게 헤어졌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구나 할 거고, 안 좋게 헤어졌다면 저런 애도 만나주는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거 같아 나만큼 아파 보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 아파 보이지도 않았으니 난 그걸로 됐어 잘 지내렴 이루어졌던 첫사랑이라 잊혀지진 않겠지만 내 첫사랑을 이루어준 건 기억할게 안녕
그냥 울고 불고 잡아주길 바랐어 그냥 그게 다였어. 네 잘못 네가 날 사랑한 시간으로 용서해줄 수 있었는데, 우리 타이밍 진짜 안 맞나보다 그치. 근데 난 괜찮아 내가 널 안 좋아해서 네가 힘들었던 시간만큼 아프다 잊어볼게. 네게 빌려줬던 내 옷과 목도리를 줄 때 얼굴이라도 보고 가지 그냥 두고 가는 게 어딨어 그게 마지막인 줄, 끝이라는 걸 이제야 실감해. 마지막이라도 다정하지 말지 그랬어 편지는 왜 써줬어 왜. 왜 내가 받고 싶다 했던 걸 왜 마지막에 주는 건데 이 이타적인 사람아. 이제 볼 일 없겠지 우리? 진짜 마지막에 조금 더 잘하지 그랬어 그럼 우리 행복했을 거 같은데. 이기적이지만 잘 지내지 마. 괜찮다가도 드는 내 생각에 가끔씩 울어줘 미안해 내가 끝까지 너한텐 너무 나쁜 사람이네 안녕.
21,22,23,24 3년을 만나고 오늘 헤어졌네.. 노래가사처럼 갑작스런 그만하자는 말에 많이 놀랬고 충격을 받았어 3년동안 진심으로 잘해주고 사랑해준 너가 이제 내 옆에 없다는거 내 모든 순간에 니가 있었는데 이젠 없다는게 너무너무 슬프다 결혼하자는 말 많이 했었고 나도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끝이 헤어짐이라서 너무 슬프고 아쉬워 하지만 그게 우리 인연이라고 생각할게 좋았으니깐 지금도 좋으니깐 추억이라고 기억할게 지금도 힘들어할 너와 내가 앞으로의 시간에 잘 버티고 견뎌서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고 사랑해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 안녕
현재 이별,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는, 외국에서 살고있는 한 남자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같이 행복하게 살기위해 왔지만 이사람은 각각 다른 사람에게 2번의 바람이 났었습니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삼세번이라는 말을하며 모든걸 잊고 살아가려했지만 결국 삼세번째인 이번에도 다른사람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하지만 그 상대방이 외국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남자는 모든게 장난이였고 그걸 알고나서부터는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러는데 아닌걸 알면서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별하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거라는걸 알지만...머리는 알지만 이..마음이라는게 너무너무 제 뜻대로 컨트롤이 되질않아 미쳐버리겠습니다. 타국인 이곳에서 의지할곳 하나 없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ㅎㅎ
![[이별 모음] 헤어지는 이유가 한가지 일수는 없지. 한가지 이유로 사랑한 건 아니기에 | 드라마 속 이별 명장면,명대사들 made by once more](http://i.ytimg.com/vi/hD5b_jtRt7Y/mqdefault.jpg)
![[이별 모음] 헤어지는 이유가 한가지 일수는 없지. 한가지 이유로 사랑한 건 아니기에 | 드라마 속 이별 명장면,명대사들 made by once more](/img/tr.png)
이별 후 가장 힘든 순간은 아침에 익숙하듯이 와있던 연락이 더이상 오지 않을 때 인 것 같다
ㅇㄱㄹㅇ ㅠㅠㅠㅠㅠㅠ
지금딱그상황...
하..인정
아 진짜임ㅜ어제 헤어졌는데 아침에 연락이 안와있다는데 진짜 죽을거같이 슬픔
ㄹㅇ ㅜㅜㅜ
이제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는걸 느꼈을때 인정하고 싶지않고 그저 서럽기만 하다
ㅇㅈ
아..
인정해요
주르륵
슬프네. . . 헤어지기전 내가 느낀 감정 같아서
평생을 알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평생을 아는것 처럼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얘기하다
이별이란 두글자에 신기루 처럼 모든게
사라진다...
와
명언
진짜 이럴거면 왜 내가 걜 좋아한지 이해가 안되고 짐만 된것같아 힘들고 아직도 걔를 그리워하는 내가 너무 싫고
그냥 다 힘들다
아~~~~~~핑~~~돈다~~~~~ㅠㅠ
@@박준승-i4o 이댓글 ㅈㄴ돌아다님 ㅋㅋ
백만번 천만번 "사랑한다"해도 단 한번의 "헤어지자"란 말로 남이 된다.
그 한마디때문에 또 다시 답없는 천만번의 "보고싶다"를 말한다.
고마웠고 못잊을것같아
사랑해
님 지금은 잊으셨나요?
@@jj-ci7lf 잊는게 아니라 다른 기억에 밀려 점점 흐려지는...
언제든 불쑥 떠올라 숨이 막히게 하고
언제든 비슷한 풍경 상황 속에 문뜩 떠올라 미치게하는
그런게 사랑 아닐까요..?
@@shsh5237 헐... 저랑 시기가 비슷하시네요.. 저도 흐려지는 기억에 괜찮은것 같다가고 가끔 익숙했던 감각이 찾아오면 좋은생각만 떠올라 미치겠네요...ㅎㅎ
@@숨-m5h 네..가끔 아무렇치 않다가 갑자기 떠올라 잠을 못자게 하고 불안하게 만드네요..
나두 사랑해
분명누군가는 이별 이란 단어를검색해서들어왔겠지.. 다알아요
그래도어쩌겠어요 그사람에게 더이상큰짐을 주지는맙시다 어차피우린
내일도 내생에 다시는오지못할 하루를 살아가야하잖아요..
환승이별..
네에..
눈물나요
연인 노래 검색했는데 떴슴다.. 괜히
힘빠지네오..
좋아하는감정이 있는데
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근데 더이상 똑같은 사랑놀이에
상처받기싫어서 난 너한테 못가겠어
ㅆㅇㅈ...
너무 공감..
22..
지금...내..맘
하... 이거 뭐지. 왜 여기서 못 나가지...
진짜 모든걸 다 줄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게 정말 슬프다
솔로/짝사랑보다 힘든게 이별인것같다...
짝사랑의 포기도 이별도 만만치 않죠...전 방금 이별했어요..ㅎ 근데 이상하게 미련이 안남네요 후폭풍이 두려워요..ㅎㅎㅎ
저의 느낌상은 이별하면 뭐 늦으면 반년이면 잊어먹는데 짝사람은 몇년째 계속 생각나고 그러네요
짝사랑...이별은 이미 했다가 다 끝난느낌이라 그냥 여운만남더라고요...
짝사랑 한 사람은 왜그런지 계속 생각이 나네요..ㅎ
짝사랑도 꽤 힘들어요.......
@@라냐민 인정요...사람마다 다른거같긴한데..저는 이별보단 짝사랑이 더 힘들더라고요ㅠㅜ
헤어졌다는 걸 인정하는 것 보다도 더이상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을 때가 정말 슬픈 거 같아요. 안 된다는 건 정말 내가 뭘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 거니깐요.
다시는 못만나는 사람을 아직 사랑하는거
나만 그 사람을 아직도 사랑하는거
그것만큼 힘든것도 없는거 같아요
이별이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다음 연애가 두렵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데
그렇다고 전 애인을 잊으려고 새로운 애인을 사귄다는 것도 너무 나쁜것 같아요..
@@user-jo8vg7qv5f 억지로 그럴필욘없지만 너무 힘들면 비겁해도 살아가기위해 어쩔수없음 재회불가능이 확정이라면
개 변신 같은년들이 사람은 사람으로 잊을려고 하죠 상대방의 입장과감정은 고려하지 않은채 ㅎㅎ 그런사람들은 사랑에대한 예의가 없기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김동해-l9w
사람 마음 가지고 논 것들은 언젠간 똑같이 아파바야 됨~~~~
아니 두려우면 안만나면 됨 ㅋㅋㅋ
난 분명 그 여자만 바라보고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날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때 그렇게 슬펐던 적이 없더라
나는 이렇게 괴로운데 그 여자는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더라
나는 그 여자에게 짐이었나보다
미안해
그남자는 내맘을 모르더라고요
이별후에 기억나는건 행복햇엇던 추억 잘해준기억보단 잘 못해준 기억만 나고 친구이라도 남을수없나하는 미련한생각 ;; 매일매일 미친놈마냥 술에 쩔어살아도 시간이 지남 어느샌가 잊게되는것갑습니다 시간이 답이죠 ;;
개미쳤다
힘내세요!! 포기하진 마요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이만 하는게 낫겠다. 더 지속해봤자 서로 힘들고 끝이 보이는데 왜..꾸역꾸역 만나나 ...이마음으로 만났ㅇㅓ요.
수없이 연습했음에도 막상 진짜 이별을 맞이한순간 제 모든게 무너질만큼 힘들고.... 그러네요. 이것도 시간이 약이겠죠.
수 없이 연습 이별을 연습한다는게 공감이 가네요. '이번 생에서 우린 인연이 아니였던 거야'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더라구요 힘내요 ..
단어 하나하나 너무 공감되네요. 이미 오래 전부터 수없이 이별을 다짐해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저도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버티는 중이예요.
이젠 괜찮으세요?
저도 준비한다고 수없이 준비했는데 아니었나바요 너무많이좋아해서 혼자 위로한거였나바요..
공감ㅠㅠ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너도 나처럼 이런 영상 찾으면서 울까...?
정국 씨와... 이혼이라도 하셨나 봐요... 재결합 하시길 빌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 마누랔ㅋㅋ
아이디 보소ㅋㅋㅋㅋ매치안되네ㅋㅋㅋㅋㅋㅋ
전정국이 과연 이런 영상 찾으면서 울까?ㅌㅋㅌㅋㅋㅋ
평생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평생을 아는 것처럼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하다가
이별이란 단어에 무너져 버린다.
결국 나를 젖게 하는건 한 때 비를 막아주었던 사람이다..
와..
사랑이 뭔지 처음 알게 해준 너라서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준 너라서 잊기 힘들다
헤어진 시기가 비슷하네요..재가 차놓고 후폭풍 와서 아직까지 못 잊고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힘냅시다
그냥 이럴꺼면 첨 부터 만나지 말껄
이렇게 아프고 외롭게 됄껄 알면서도
왜 나는 그랫을까 지금은 이걸 보며 왜 울고
잇는걸까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이라는 말이 자신을 더 아프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잘 몰랐고, 서툴렀지만 그땐 그것이 최선이었잖아요
넌 관심없는 게 느껴지는 카톡 보낼 때
난 관심받으려고 발악하는 내모습이 보일 때
너무 울어서 눈물도안나올거같은데 왜게속나오냐..
그거 콧물이야
또보네 ㅋㅋㅋ 이젠 괜찮아 졌는데 그래도 이거 보면 그때 생각난다 ㅋㅋㅋ 그래도 한때 사랑했고 결혼얘기도 하면서 결혼생각을 진짜 깊게 생각했는데 근데 결국 환승이별을 당했지 그것때문에 앞에 연애는 진짜 마음을 못주겠다 ㅠㅠ 그 받은상처가 트라우마가 됬는지 상대방한테 쉽게 마음을 못열고 못주겠다
9년째네요 전 ㅎㅎ
너무 사랑해서 기억 속에서 잊어버리고 싶은 기분..
이별은 참 힘든존재
이별을 하면 충분히 아파하고 울고싶으면 울어야함
진짜 모든걸 다 내줄수 있을정도로 사랑 했는데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지쳐 점점 식어가고 헤어지고 울고 후회하고 이젠 나 없이도 잘살고 행복할거란 생각에 한편으론 다행이고 한편으론 너무 슬프다.. 230일간 전부 너랑 처음해봤던거고 너랑 할수 있었어서 너무 행복했어 정말 너무 보고싶어
230일에 나도 헤어졌는데 어때요 지금은?
오늘 해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넘 사랑하는데 여사친 문제로 헤어졌어요 진짜 나빠ㅜㅜ
정말 평생을 모르던 두사람이 만나
평생을 함께 할것처럼 지내다
평생 안볼사람처럼 뒤돌아선다
그게 이별이더라
첫사랑이였고 10대에 있어 마지막 사랑일 너한테.. 처음 느껴 본 이별이란 감정에.. 심장이 아파온다.. 저려온다
미치게 힘들다 이 상황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말이 제일 잔인하다.이별은 누군가에게 큰 영향을 입힌단 걸 알면서도 만남은 계속 되니까,
안할 수가 없는 만남 뒤에 이별이 있다면
더 소중하고 빛나는 만남일 수 있지만,
결국 그 기한이 지나버려 이별과 마주하게 됐을땐,사랑한만큼 찢어지게 아플테니..
진짜 잔인하다
딱 한번만 얼굴보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다 너무나도 많이 사랑해서 나 이렇게 아파한다고 너무 아프다고 말하고 싶다 전에 한번이라도 사랑한다고 더 말해줄걸
어제 헤어졌어요 7살 차이나는 오빠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애룰 제대로 해봤고 너무 행복한 7개월이였는데 이별했어요 진짜 사람이 울다가 쓰러질 수 있는게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같이 하고 싶은 위시리스트도 세웠는데 오빠가 일찍 결혼 하고 싶어하는데 내가 어려서 못 한게 이별 원인같아요
이끼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지금은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그 아픔은 곧 성숙한 모습으로 가는 밑거름이 될거에요. 많이 공감이가네요.. 진심으로 힘내세요 좋은 인연이 곧 나타날거에요.
저는 3일사귀고 오늘 헤어졌어여..지금도 좋아하는데..처음 사귄건데..
다음 사람을 위해서 글 지워요. 더 좋은 사람 나타날테니까
헐...내 도플갱어를 찾은 느낌이군....잊기 진짜 힘들지않나요..이상하게 지우개가 말을 안들어..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게아니라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된다는 말이 맞는거임
누군가를 또 사랑할 자신이 없으면 어떡하죠
@@람-y9j 마음추스러질 때까지 건강하게 본인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와 진짜 눈물 한방울 안 나다가 노래 시작하자마자 펑펑 울었다 사람 감정이란게 진짜
나를 두고 떠난 너가 후회하고 힘들었으면 좋겠다...너무 보고싶어...너무 보고싶다...
긴 꿈에서 깼어.
영원할 줄 알았거든..
죽도록 힘들다. 지금 이순간도
17,18,19,20,21 이쁜나이에 같이 해줘서 고마웠어 잘지내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고
5년 쏟아 부은 거 후회하세요?
21,22,23,24,25 너가 가장 예쁠나이에 만나서 이별하니 참 힘드네 1년이지났는데도 아직 힘들다 진짜
행복해야해 절대 울지 말고 혼자 힘들어하지도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아 이제 내가 아무것도 못해주니까 네가 울어도 전화 한통 못하니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야해 알았지 약속해
힘내자..이영상 보며 우는 나에게
시간이 지나 이영상을 보면 웃는 나에게
미칠거같다 보고싶어서 예원아
니 눈빛속에서 날 사랑하는게 안 느껴지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ㅠㅠ
이별하는 거 보다 추억들을 잊어야한다는 거 그게 더 힘든관문인 거 같네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 제발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
헤어져도 몬가 허전함은 있어도 나중에 또 다른사람이 허전함 채워주니까ㅋㅋ
그 다른 사럼이 없네요...
이미 내마음은 너로 가득차서 아무도 들어올수가 없엇는데 이제는..
너조차도 못들어올만큼 시간이 지났네
그때의넌 지금의너랑 다른사람이니까
아직 이별도 안했지만 서로 직감하고있을때 하나하나 마음을 비워가는과정에서 너무 마음이 찢어진다
괜찮은줄알았고 괜찮았는데 아직 너를 그리워하고있었어. 고마워 내 2년을 함께해줘서 행복함을 느끼게해줘서
결국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라는 부분이 머무 슬프다.. 결국 그 친구의 인생에서도 나와 함께했던 그 행복했던 순간들도 아무일 없었던 듯이 지워지겠지...
이제 날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는 사실이 믿기지가않아
나만 힘든것같고 넌 아무렇지도 않은것같아서
너도 나만큼 힘들었으면 좋겠다
진짜 차라리 모솔이였으면 좋겠다.
어제 헤어져서 운전하는 내내 눈물만 쏟아졌네요..
슬픈노래도 와닿지만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는지 유튜브 보게되었는데 이걸보고 공감이돼고 여자분우시는거보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에 앞이안보여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 울었어요 많이 힘드네요 많이 보고싶고 ..
난 오늘도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쩌지..진짜... 미안해..좋아해..
아직도 좋아하시나요?
네
@@탱구리-k2x 다시 연락해보시는건,,?
이제 맘 접으려구욥 새 사랑 응원해야죠
저도 진짜 엄청 오랫동안 힘들었어요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고 제 할 일도 찾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다 보니까 괜찮아졌어요..!
방금 헤어져서 울었으면서 또 울고싶은가봐요
적응안되는 이별은 항상 오지만 다들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버텨야 했는데 사랑하는데도 공부 때문에 안사랑한다한고 헤어지자 한거 정말 미안해...너무 슬프네요..
하...진짜 너무 잊고싶은데...
잊기싫다...너무 잊기싫다...
난 지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뎌져가는 내가 너무
슬프고,두렵고,미련남는다...겁난다...
현재 내가 할수있는건...
그녀와 함께 걷던길...
같이 봤던 영화...음악...듣는거...
밖에 못 한다...아...그리워 할수도
있네요....진짜 사랑..안한다...
ㅇㅈ요 ㅠ
저도요 ㅠㅠ
진짜 고맙기도 했고 진짜 힘들기도 했지만 진짜 너무 사랑했었어 이제는 볼 수도 대화 할 수도 없어서 너무 아프다...
이별은 매번 힘드네요.
참 많이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였는지 혼자서 마음을 정리하고 이별을 준비했더라고요
이별을 전하기 전까지도 저는 그사람 마음을 몰라줬네요.
아직도 좋아해서 많이 힘드네요.
시간이 지나고 또 새로운 인연이 생기면 자연스레 잊혀지겠죠....
저도 지금 너무 힘드네요.. 괜찮아졌구나 싶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네요
@@youniiKim 저도 그러네용 ㅋㅋ저 같은 경우는 운동을 전문적으로 시작했어요. 뭔가에 몰두하니까 그순간만큼은 괜찮더라구용
몬가를 몰두해서 해보셔요 !
나 너랑 해어진지 3주 지났어 생각보다 보고싶지도 미련이 남지도 않아
우리 좋았는데 이뻤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 해어졌을때는 너가 힘들고 아파했으면 했는데 이제는 그냥 행복 했으면 좋겠어
너 에게 난 경험이 아닌 추억 이었으면해
난 너 에게 최고 로 잘해주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행복해 나보다
지금도 좋아해요.. 듣자마자 울었다 ㅠㅠ
얘들아 많이 힘들었지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지말자
너무 울어서 눈물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
이별 이라는 건 절때 없을 줄 알았는데.
저도 연애 하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연애 했는데...결국 30일도 못가서 떠나가버리고 말았네용...ㅎ
다른사람 만나려고 헤어지는 건데 더 잘될라고 헤어지는거 좋게 생각해야죠
어느새 헤어진지 1년 다가 올 결혼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살앙~~~~~~아프지말고 건강하자 화이팅
누군가 좋아요 눌러서 다시들었는데 슬프네
@@huhuninihoon 또 들으십쇼
정말 거짓말 안치고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습니다..ㅠ
무심코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때
가슴이 철렁해지고..머릿속이 하얘지면서..친구들의 위로를 들으며
엄청나게 울었던 저 자신이 생각나서...그때..그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약해서 우는게 아닙니다
참아 왔던게 터져버린 거죠..
내가 원했던 뒷 걸음이 아니였지만
덕분에 웃을수 있어서 행복했어 고마웠어
어드덧 30대후반이 됐지만
항상 연애하고 헤어질때마다 마음아프고 힘듭니다
지금도 좋아해요ㅜㅜㅜㅜ이말만 해도 아픈데 가수가 직접 말해주니 더 아플듯;;;
항상 옆에있을땐 소중함을 잊고
이제 옆에없을땐 행복함을 잊었어 ...
너무 못해줬던것만 생각나서 미안해 진짜로 !
울어도 울어도 계속 눈물이 나는 너란 존재는 너가 없을때야 정말 너가 소중하다는걸 느껴....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1년넘게 사귀었지만 시간이 전부 해결해 주겠지....하지만 너무 힘든마음에 위로 받고 싶은차에
한번 댓글달아봅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왜 아직도 이리 힘든지
이 노래 들으니까 너한테 많이 미안해 갑자기 맞이한 이별에 많이 아플지 몰라라는 구절이 너가 느꼈을 감정이였을거같아 마음이 아프다.. 내가 지금 슬픈게 널 사랑해서 슬픈건지, 너한테 헤어지자고 한 죄책감 때문에 슬픈건지 너무나 헷갈리고 복잡해
너는 우리의 다툼이 맞춰가는 과정이라 생각을 했겠지만 난 그 과정 속에서 힘듦이 쌓이고 우리의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한채 온전히 널 사랑하지 못했나봐..이게 나란 남자야 그래서 너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상처 안받고 너의 모든 모습들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내 첫사랑 나에게 행복한 기억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 우리의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만 아파하고 행복해 안녕..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 너의 인생에 한걸음한걸음을 응원할게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너무 눈물난다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게 매일매일 기도해야지.. 나를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잊혀진다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이별초기에 힘든것같네요
지금 내머릿속에있는 그녀가
시간이흘러 문득 아 그런좋은사람이있었지
라고만 기억될까봐 벌써겁이나네요
이제는 먼발치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사람이니까 꼭 좋은인생살으라고
오늘도 조용히 맘속으로 읇어봅니다
이별하신분들 힘내세요! 새로운 사람 찾아 올꺼에요 ㅎ 행복하세요!!
저도 결혼까지 할 사이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다른남자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별이 힘든건 어쩌면 모든걸 다 잊고 아무 감정조차 안남는게 두려운게 아닐까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너가 그립고 보고싶다
문득 생갈 날때면
가슴이 너무 저려와..
사실을 외면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 싶어 너의 마음을 되돌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건 우리 모두 힘들게 하는일.
너를 놔줘야 하는게 올바른 선택이고 나도 쿨하게 훨훨 털어내고 싶지만 너는 나한테 언제나 소중한 사람으로 내 마음속에 남을꺼야. 너도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행복해지길 바래.
늘 사랑해 그리고 나에게 준 사랑도 감사해. 모자랐지만 내가 최선을 다한 작은사랑을 받고 활게 웃던 너. 너는 매우 소중한 사람이야. 이제 네가 좋아하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되길바래.
7년을 만낫는데 나는 너를 또 잃었구나.
내 베스트프렌드,소울메이트엿는데.
어느순간 나만 놓으면 끊어지는 사이가 되어있더라.
내 생에 이렇게 또 사랑할수 있을까.
보란듯이 행복해질테니, 넌좀 아팟으면 좋겟다.
내가 널만나면서 많이 힘들었거든. 참많이 울었는데 너도언젠간 그런사람을 만나 나처럼 사랑하길바래.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아..
나중에 남자가 생기면 꼭 착한 남자 만나 행복하게 지내줘
진짜 너무 슬프다 나 너 진짜 좋단 말이야, 바보 같이 상처 받게 해서 미안해.
내가 유튜브에 이별 이란 단어를
검색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적지않은 나이지만
이별은 정말 너무 힘들다
물론 시간이 좀 지나면 그땐 그랬지 할걸 알고있지만..
밤마다 너 생각하고 죽고싶다, 난 너랑 결혼까지 생각 했는데.. 그때 널 붙잡았을걸.. 보고싶다.. 언젠가는 또 만나게 되겠지 그때 인사하자.. 니 얼굴하고 목소리 너무 듣고싶다.. 우리 평생 하기로 한 약속 깨서 미안하다.. 나같이 돈없고 능력없는 남자 만나줘서 고마웠다..
“ 평생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평생을 아는 것처럼 만나서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처럼 아파하면서도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지고” 이 말 듣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엄청 쏟아지더라 이 눈물이 너를 사랑했던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던 너를 붙잡고 보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할걸.. 항상 같은 인생을 살다가 남이 되어 각자의 인생을 살게 된게 너무 날 힘들게 하는 것 같아 마지막까지 나만 생각해서 미안해 오빠
너랑 나랑 사랑하는 감정의 차이겠지!
나는 더 너와 함께하려고 노력했지만
너는 거기서 놓은거고. 살아보니까 알겠더라
상처주면 그대로 돌아오더라. 너도 힘들때 내 생각한번 해주면 그걸로 족해
맞아요 정말 희한하게 전 분명 지금 남자친구와 만나서 상처받고 결국 이별한건데....
그 전에 만난 남친에게 내가 했던 그 행동들 생각나고 만약 비슷한게 잇으면 ...내가 벌받느라 이렇게 되돌려받는구나 싶더라구요... 다른사람을 만나고 그걸 깨닫더라구요.... 지금 감정은 현남친과 헤어지고 힘들고 현남친 보고싶고 원망되고하는데 정작 미안한 마음들고 여러 생각이 깊게 나는건 그전남친 같아요... 다돌아오게 되잇나봐요
울고싶어서 찾다가 왔네요 한국말은 너무 그르타 가사 좋네요 진짜
그냥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평생 함께 늙어갈줄 알았던 너
이제는 너가 없이 살아야 해
아프지말고 밥도좀 잘챙겨먹어
차라리 안힘들고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미련을 버릴수 있을거같아
내가 없다고 혼자 쓸쓸해 할까
하루끝에 내가 잘자라고 인사안해서
밤에 눈감는 시간이 외로울까
너무 걱정된다
내가 그러고 있거든
울지마요 누나
2년동안 참 고마웠디😊
다들 이별하고 슬퍼하고 우는 것 만큼 부질없는 일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어떤 사랑을 했든 어떻게 헤어졌든 너와 만난 날의 나에게,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준 나에게 최소한의 이별 예의를 지키는 게 맞는 거 같아 그렇게라도 안 하면 내 스스로가 너무 비참할 거 같아 너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는 그 순간 만큼은 너무나도 진심이었기에 그 부질없다는 짓을 하게 되더라
그렇다고 네가 다시 보고싶다거나 네가 그립다거나 그렇진 않아 다만 그냥 그 시절의 내가 뿌듯할 뿐이야 좋게 헤어졌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구나 할 거고, 안 좋게 헤어졌다면 저런 애도 만나주는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거 같아 나만큼 아파 보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 아파 보이지도 않았으니 난 그걸로 됐어
잘 지내렴 이루어졌던 첫사랑이라 잊혀지진 않겠지만 내 첫사랑을 이루어준 건 기억할게 안녕
3년이란 시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저는 4년 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웠고 계속 고마울거같아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힘든거 말고 좋은 것만 마음속에 간직할게
사랑하고 사랑했어 보고싶다
넌 남자친구도 생기고 더 좋은 사람 만났더라 날버리고 다른남자 만났던 넌 그날 행복했겠지 그후 오늘까지 834일 이나 지났는데 난 아직도 너 보고싶다 다 필요없고 미안하다는 사과가 듣고싶다.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 이제 널 놔주고싶다.
이별은 무서운게 아니야 우리가 성장인 한 단계지
그치만 난 못버텨 흐브르ㅡ브룳 ㅜㅜㅜㅜ
그냥 울고 불고 잡아주길 바랐어 그냥 그게 다였어. 네 잘못 네가 날 사랑한 시간으로 용서해줄 수 있었는데, 우리 타이밍 진짜 안 맞나보다 그치. 근데 난 괜찮아 내가 널 안 좋아해서 네가 힘들었던 시간만큼 아프다 잊어볼게. 네게 빌려줬던 내 옷과 목도리를 줄 때 얼굴이라도 보고 가지 그냥 두고 가는 게 어딨어 그게 마지막인 줄, 끝이라는 걸 이제야 실감해. 마지막이라도 다정하지 말지 그랬어 편지는 왜 써줬어 왜. 왜 내가 받고 싶다 했던 걸 왜 마지막에 주는 건데 이 이타적인 사람아. 이제 볼 일 없겠지 우리? 진짜 마지막에 조금 더 잘하지 그랬어 그럼 우리 행복했을 거 같은데. 이기적이지만 잘 지내지 마. 괜찮다가도 드는 내 생각에 가끔씩 울어줘 미안해 내가 끝까지 너한텐 너무 나쁜 사람이네 안녕.
진짜 사랑하고 아껴줄려했는데 그러지못해서 미안해..자주아프던데
아플때 약잘먹어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살아
21,22,23,24 3년을 만나고 오늘 헤어졌네..
노래가사처럼 갑작스런 그만하자는 말에 많이 놀랬고 충격을 받았어
3년동안 진심으로 잘해주고 사랑해준 너가 이제 내 옆에 없다는거 내 모든 순간에 니가 있었는데 이젠 없다는게 너무너무 슬프다
결혼하자는 말 많이 했었고 나도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끝이 헤어짐이라서 너무 슬프고 아쉬워 하지만 그게 우리 인연이라고 생각할게 좋았으니깐 지금도 좋으니깐 추억이라고 기억할게
지금도 힘들어할 너와 내가 앞으로의 시간에 잘 버티고 견뎌서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고 사랑해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 안녕
세상은 여자는 많은데..너라는 애는 한명이라는게..
해어진지 1개월이 지나도 좋아하고 보고싶다 같은 학교를 다녀도 니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나올거 같고, 니가 한숨을 쉬면 내가 상처를 받는다.. 잊어야 하는데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 내가 바보 인거지...
눈물은 없을것같던 내 인생에...친구 앞에서 펑펑 울게만든 그녀...3년이란 세월이 흘럿어도 문득문득 생각이나...네 생각...
평생 생각나지 않았으면 하다가도 한번씩은 네생각이 낫으면 싶고...하...모루겠당
현재 이별,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는, 외국에서 살고있는 한 남자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같이 행복하게 살기위해 왔지만 이사람은 각각 다른 사람에게 2번의 바람이 났었습니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삼세번이라는 말을하며 모든걸 잊고 살아가려했지만 결국 삼세번째인 이번에도 다른사람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하지만 그 상대방이 외국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남자는 모든게 장난이였고 그걸 알고나서부터는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러는데 아닌걸 알면서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별하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거라는걸 알지만...머리는 알지만 이..마음이라는게 너무너무 제 뜻대로 컨트롤이 되질않아 미쳐버리겠습니다. 타국인 이곳에서 의지할곳 하나 없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