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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오늘까지만 울게

딱 한번만 얼굴보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다 너무나도 많이 사랑해서 나 이렇게 아파한다고 너무 아프다고 말하고 싶다 전에 한번이라도 사랑한다고 더 말해줄걸

화질 240 실화임ㅡㅡ

방금 헤어졌어요

나 처음에 너한테 못해준게많아서 미안했어 무지많이 넌 나와 이별후 얼마안되어서 새사람이 생겼지만 그걸 주변사람들은 환승이별이라더라 근데 난 너 행복찾아 갔다고 생각할게 사랑했으니깐 저주는 못빌겠더라 근데 조금은 밉다 그러지말지 하면서 이제는 내마음 내가 움켜쥐고 지낼게 내일 난 너와같은 직장이여서 얼굴 마주치겠지만 애써 모른척 괜찮은척 할게 이제 넌 우리 둘 사이에 마음아프지마

잊혀질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다는 말처럼 누군가를 만났지만 그리움은 잊혀지지 않는다.

눈물이 안멈춰요

새로운 사람 만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왜 아직도 이리 힘든지

사랑했어요 같이 행복해져요 우리

너무 너무 오래 좋아했고 사랑했어 우리가 4년을 만나고 헤어져서 내가 너를 1년 반 잡았지만.. 그 사이에 너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었지 .. 이 댓글을 볼 일 없겠지만 2년이 지난 이제.. 정말 놓아줄게 너한텐 미안하지만 나 조금만 더 힘들게 너무 오래 사랑했었어 기염둥이

그 사람이랑 같이 갔던 곳을 다시 가면 그게 제일 슬프더라 사소한 곳에서 문득 생각나서 그게 더 슬퍼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너가 그립고 보고싶다 문득 생갈 날때면 가슴이 너무 저려와..

어드덧 30대후반이 됐지만 항상 연애하고 헤어질때마다 마음아프고 힘듭니다

1년이 넘어도 왜 잊혀지지 않는지 나만 왜 자꾸 눈앞에서 아른거리는거야.. 불공평해

ur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너의 이별을 받아들이지만 연애하는동안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어

이별 후 힘들었던건 퇴근 후 잠들때까지 습관 처럼 들었던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더이상 들을수 없을떄 공허함은 너무 힘들더라

언젠간 이 아픔이 잊혀져서 널 볼때 무덤덤 할 내가 그리고 무덤덤 할 니가, 그 언젠가를 기다리고 있지만 안오길 바라는 내가 싫다.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지고 싶지 않을 만큼 너무 좋아해

2년반을 만나다보니 너의 소중함이 옅어졌나봐 보고싶다 세희야

그 사람은 너 한테 잘 해 줬으면 좋겠다 내가 잘 못 해 줘서 미안해 넌 나 행복하게 해 줬었는데 난 그러지 못 해 줘서 미안해

문현석 잘지내 미안했고 너무 행복했어

주현영인가

자기 우리 헤어지고 나서 내가 노래추천 해달라고 할때 이노래가 그 리스트 중에 있었자나 ? 우연히 울고 싶을때 보는 영상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 이별이틀째 목소리 듣고 싶고 안고 싶고 손이라도 잡아보고싶고 잠자는거 무서워해 내일 일어나면 너의 카톡이 안 올거니까 너네집에서 마지막 떠날때 반팔티 챙겨 왔는데 너 몸에서 나는 세제냄새까지 너무 괴롭기만해 부디 너만 좋은꿈을 꾸고 잠도 잘자고 회사에서도 밥 잘 먹고 운동 할때 다치지 말고 부디 너만 행복했으면해 나는 안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많이 사랑했고 아직도 앞으로도 사랑해 고기 완자 ❤ 오늘도 빠이

주현영?.

내가 미안해 보고싶어 준호

그나저나 단발 여성분 주현영씨 아닌가요???

이별하고 나서의 그 감정을 느끼는게 힘들어서 다신 연애 못할거같다..

이별이 힘든건 어쩌면 모든걸 다 잊고 아무 감정조차 안남는게 두려운게 아닐까

주현영 폼 미쳤다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거라던 너가 이제는 다름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말하네… 말이야 쉽지…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 너의 인생에 한걸음한걸음을 응원할게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현잉이도 힘들었네 ㅠㅠ

주현영 왜나옴?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 보고싶어

나 진짜 너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어 그래서 매일 너에게 사랑한다 많이 좋아한다 많이 아낀다 보고싶다 등등 애정표현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좋아해도 끝난 인연이고 사랑한다 말하기엔 이미 늦었고 많이 아껴도 많이 보고싶어도 아낀다 보고싶다 말도 못하는게 너무 서럽고 힘들기만 하다... 우리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껴안고 반기고 그랬었는데 이젠 마주치면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 옆을 지나가듯 그냥 모르는체 하는거 그것도 너무 속상해.. 그걸 볼때 마다 알면서도 우리사이는 이제 진짜 끝난거구나 생각도 들고 그냥 너무 힘들어 니가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나 너 없이는 안될 거 같아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아님 나 한번만 안아주고 가면 안될까? 나 아직 못 잊었어...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몇달이든 몇년이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넌 내가 처음으로 많이 사랑해본 사람이고 나한테 사랑이 뭔지 알려준 사람이기에 못 잊을거 같아

주현영 기자님 아니신가요…?

청혼한다매 청혼해라

정혜성 사랑했어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마웠고 사랑했어...

주현영이 여기 나왔었네

보고싶다 너 목소리가 기억이 안 나

주현영씨?????

평생 함께한다 약속 했잖아 변하지 않기로 했었잖아..

추억을 만들어줬던 사람이 추억이 됐을때..

지금보니까 주현영이잇네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정말 나 진심으로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이젠 안녕 내 첫사랑...

너의 환승은 정말 대단했어 내 인생에 있어서 절대 못잊는다. 네가 이 댓글을 보면 좋겠네? 환승하면서 죄책감 느꼇다며 시발 근데 니 태도는 뭐냐 조까치행동하지마

나 오늘 또 보고싶어 이렇게 울어

힘들다

저기서 자동차 갑자기 끼어들면 노래부르다가 어씨ㅂ발! 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