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어디서 왔을까ㅣ이주희 대한사랑 교육위원ㅣ대한사랑 부산지부 경당 역사문화특강ㅣ2022. 3. 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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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4

  • @휴림-f3n
    @휴림-f3n Год назад +3

    아주 좋은 내용 .... 고귀한 내용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큰산-f9f
    @큰산-f9f 2 года назад +19

    대한사랑은 이런 교육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군부대,각 지역 소방관,공영방송 프로그램 등등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에 세미나 형식이든, 다양한 행사이든지 해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단기4357-l8f
    @단기4357-l8f 2 года назад +19

    너무 잘 보았습니다 우리역사는 소중합니다

  • @정호태-j4c
    @정호태-j4c 2 года назад +19

    어려운 역사가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다가 옵니다, 멋진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이좋다-b4y
    @사람이좋다-b4y 2 года назад +15

    외세로부터 나라의 혼을 지켜내는 방법은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잡는 길뿐입니다.

  • @마룡-s6y
    @마룡-s6y 2 года назад +5

    이주희선생님께서
    역사를 설명하시니 좀더 선명해지는거같아
    감사합니다 더욱더 우리나라 역사가 뚜렷하게 바로서길 고대합니다

  • @배영숙-p4f
    @배영숙-p4f 2 года назад +6

    대한사랑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총명-l7s
    @총명-l7s 2 года назад +2

    대한사랑 응원합니다💞💞💞💞💞

  • @maumchoi2908
    @maumchoi2908 Год назад +2

    이주희 선생님은 미모도 뛰어나신데,경상도분이 신라보다 고구려 북부여 부여 강조하시는 것도 이채롭네요.신라는 부여 영향도 있지만 고조선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나라로 아는데요..경상도 사람들이 신라를 중시하는 모습을 몇 번 봤었는데,경상도 출신 선생님이 고구려 강조하시는 게 보기 참 좋아요

  • @jaesulee5436
    @jaesulee5436 2 года назад +8

    앞부분 베이징올림픽 홍보 동영상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많이 침탈한 화면 내용에 괜히 열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 내용과 다른 강의 내용이라 처음에는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강의가 진행될 수록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가 진짜 역사와 다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분노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강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jesad2001
    @jesad2001 2 года назад +6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ong-jelhie7507
    @miong-jelhie7507 2 года назад +6

    주희씨 고마워요.

  • @kwang.kyung.leelee8375
    @kwang.kyung.leelee8375 2 года назад +2

    매우 유익했읍니다

  • @poweroflove1605
    @poweroflove1605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gssohn6830
    @gssohn6830 2 года назад +1

    그림이 많으니 설명이 더욱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버들피리-o8p
    @버들피리-o8p Год назад +4

    읍루, 말갈, 숙신, 물길, 동호, 몽골
    부랴야트, 돌궐, 흉노, 선비, 퉁구스 , 여진, 거란(요나라) 모두 배달국부터 우리 역사입니다

  • @예쁜발바닥
    @예쁜발바닥 2 года назад +1

    사실적 자료가 뒷받침된 강의를 들으니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윤명준-z9z
    @윤명준-z9z 2 года назад +1

    북부여 5세 고두막단군(동명왕). 6세 고무서단군.
    고두막의 따님 #파소, 고무서의 따님 #소서노(고주몽의 부인).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 백제 시조 온조의 어머니 #소서노.
    한 무제의 침략을 격퇴한 고두막단군(동명왕)은 대단한 사람. #高豆莫汗(고두막한)

  • @행복가치
    @행복가치 2 года назад +5

    삼한관경제의 진한, 마한,번한의 각경계에 있어서
    마한의 경계가 한반도내의 경계를 지금의 압록, 두만강 경계로 색깔표시 하셨는데 이의 근거가 무엇인지요?
    마한의 경계를 저는 혹시 간도지역(만주)까지가 아닐까하는 느낌이 드는데..
    (사실 지금의 압록, 두만강 경계는 일제 조선총독부에서 그은게 아닌가요?)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고싶네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복기대교수도 고려와 조선의 경계를 철령에서 공험진까지로 보던데요..

  • @Dr_Sunshine91
    @Dr_Sunshine91 2 года назад +12

    고구려는 출자 북부여....광개토대왕비에 출자 북부여 환지 십칠세손.... 이는 고구려 시조 해모수로부터 17세손...

    • @hyugi-papa
      @hyugi-papa 2 года назад

      그렇다면 호태왕비문에 해모수의 스토리가 왜 없을까요? 위 주장은 억지입니다.

    • @그냥조용했다
      @그냥조용했다 2 года назад +3

      @@hyugi-papa 호태왕비문이니까요. 비문의 전체 내용을 보시지요.

    • @hyugi-papa
      @hyugi-papa 2 года назад

      @@그냥조용했다 전체내용을 봤어도 해모수 스토리가 없어요.

    • @그냥조용했다
      @그냥조용했다 2 года назад +4

      "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 出自北夫餘"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부여'가 누구로부터 시작되는지를 밝히면 답이 나올겁니다.

    • @그냥조용했다
      @그냥조용했다 2 года назад +3

      @@hyugi-papa 북부여에 대한 기록을 찾으시는 게 빠릅니다. 해모수라고 기록된 게 아니고 17세손이라고 하는데 하나하나 따져보시면서 올라가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행촌 이암의 에도 '고구려는 해모수가 태어난 고향이므로 북부여를 고구려
      라고도 불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유지민-u4c
    @유지민-u4c 2 года назад +5

    고구려 영토 범위 저거보다 더 넓어요 러시아는 연해주나 아무르주까지 내려온적 없어요 청나라가 갖다 받친거지 1689년 1858년 1860년에 그 영토 범위도 사실상 우리영토 거기도 우리 유물 발견 되고 있어요 사실살 고구려 발해가 청나라 러시아 보다 더 오래 됬어요 극동 지역은 사실상 보면은 고구려 영토 뻗으면 중국 시안 까지에요

  • @gn.l3762
    @gn.l3762 2 года назад +5

    고대조선ㅡ대부여ㅡ북부여ㆍ고구려ㆍ요서백제와 백제.

  • @삶바른
    @삶바른 2 года назад +1

    7:26 부여
    7:40 부여가

  • @김백준-b7y
    @김백준-b7y 2 года назад

    졸본은 끝 땅이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졸본지역은 바다를 연접하고 있
    음이 유리왕이 부여왕에게 보낸 서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졸본지역이란 산골짜기에 위치한
    지역이 아니고, 바닷가를 지니고 있는 지
    역으로 간주됩니다.

  • @hohngjuhnpahk
    @hohngjuhnpahk Год назад

    지금 중국 소수 민족은 한족이 아닌것을 드러내는 것을 자랑하고 있어요.

  • @알버트조
    @알버트조 2 года назад +2

    고구려장수왕이 땅이 넓어져 중국 평양성에 천도했음

  • @whitepiglee4224
    @whitepiglee4224 2 года назад +2

    내 생각에는 황해가 육지일때 문명이 생겼는데
    홍수로 알타이 지역으로 일부 이동했다가 다시 내려와서 자리잡은게 아닐까 싶다

  • @성승렬-d7v
    @성승렬-d7v 2 года назад +3

    소서노가 온조를 대리고 백제를 개국한 곳이 발해만이 있는 하북성.건안고성(대방고지)가 아닌가요.
    미추홀도 지금의 인천이 아닌것 같은데.
    처음에 백제.신라가 중국땅에서 시작한 것 아닌가요.

    • @hyugi-papa
      @hyugi-papa 2 года назад

      백제의 하남위례성은 지금의 황하 남쪽에 위치한 제남시가 역사기록에 가장 부합니다. 조선유민이 남하한 지역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라 양자강 하류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시 한반도는 최리가 낙랑국을 세워 그 일대를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백제나 신라세력이 한반도로 내려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삼조선의 위치도 저는 달리 보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변한, 만주일대는 마한, 양자강 일대는 진한인 것으로 보입니다. 좁은 한반도에 마한 54개국, 진한 12개국, 변한 12개국이 있었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가장 세력이 컸던 진조선의 거수국이 고작 12개국? 이것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거수국이 가장 많았던 세력이 당연히 대단군이 다스렸던 영토였고, 그것이 마한이고, 내몽골과 만주, 북경일대입니다. 지금 이 영상 역시 반도사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 @money_talks666
    @money_talks666 2 года назад +1

    복잡합니다...ㅠㅠ

  • @기쁨이-t3o
    @기쁨이-t3o Год назад

    어디서오긴 하늘에서 왔지

  • @알버트조
    @알버트조 2 года назад +1

    이미 고려가 통일왕조였음

  • @hermit2055
    @hermit2055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는 원래 소국이 아니라 대국입니다. 예부터 중국 전지역에 선조들이 살았고, 중원이 주무대 입니다. 고조선,삼한, 발해,고려가 모두 중원에 위치했는데, 사대식민사학자들이 왜곡,조작하였다. 사실을 확인해보니,우리민족은 고조선 때부터 고려때까지 중원이 활동무대이었고, 원,청까지 감안하면 중원은 모두 동이족 삶의 터전이었다. 지금까지 사대식민사학에 속아 살아온 것이 너무나 분하고 원통하였다. 이들을 척결하고 우리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이 우리 국민 각자의 의무입니다, 사대식민 매국사학은 꼴통이라 절대 안 변합니다. 우리는 깨어나고 있습니다. 천상에 변화가 일어났어요. 홍익인간의 구현입니다. 우리는 현재 전 세계에 홍익인간의 기상을 널리 떨치고 있습니다.

  • @이수민-t1b4z
    @이수민-t1b4z 2 года назад +2

    도장깨기tv 라는 유튜버가 이덕일 선생님의 고대 요동은 지금의 요동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근거가 없는 잘못된 논리다. 라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이덕일 선생님의 요동문제를 다루고 있으니 한번 보셔서 좀 더 자세하게 고대 요동은 지금의 요동이 될 수 없다는 영상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덕일 선생님의 고대요동은 지금의 요동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하는
    도장깨기 TV 의 2022년 3월20일자로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03u6DYPvGy4/видео.html

    • @hyugi-papa
      @hyugi-papa 2 года назад +1

      괜히 가서 조회수 올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 @열혈남아아남혈열
      @열혈남아아남혈열 2 года назад +1

      도장깨기인지 뭔지 관심 끌려고 그러는데 조회수 올려주지 마시길.
      빈약한 논리로 말같지도 않은 그런 주장을 펼치는지 황당하더군요.

  • @hohngjuhnpahk
    @hohngjuhnpahk Год назад

    지금 중국이 아는 우리나라 위치는 틀렸쥬?

  • @큰산-f9f
    @큰산-f9f 2 года назад +3

    역사를 해석 할 때 지금의 한민족 관점으로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그 당시 그 지역에 그 땅에 살았던 동북방 민족
    전체를 담아서 해석과 연구를 하는 것이 사실과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한민족 형성은 유구하고 장구한 역사로 볼 때 그리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왕씨 고려까지는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버들피리-o8p
    @버들피리-o8p Год назад

    중공이 한족이라고 하는데 한족
    은 없었고 대륙은 거의 다 우리 민족의 우리 역사입니다 중공은 역사가 거의 없고 모택동이 건국한 1949년 10월 1일부터 입니다

  • @강치우-c3s
    @강치우-c3s 2 года назад

    소설을 썼구나! 부여때 우리가 요하 하북성을 한나라에 뺏길걸로. 설명하네. 백제가 내이. 산동성이 본거지라 했구만. 사대주의 사상에서 언제 벗어날까나

  • @이대형히어로우
    @이대형히어로우 Год назад

    말을 제대로 못하시네...

  • @hyugi-papa
    @hyugi-papa 2 года назад

    호태왕비문에 시조는 추모왕이라고 돼 있고, 호태왕은 추모왕으로부터 17세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추종자들은 호태왕은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아닙니다.! 환단고기에도 호태왕이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한 나라의 시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호태왕비처럼 중요한 기록에는 시조 관련 내용은 반드시 들어갑니다. 해모수를 시조로 인식했다고 하면 호태왕비문에 추모의 이야기가 아니라 해모수의 이야기가 기록됐을 것입니다. 호태왕비문에는 시조는 추모왕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구리의 시조는 추모왕이지 해모수가 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건데... 고구리사초략 기록이 그나마 정확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구리사초략을 근거로 보면 호태왕은 추모왕으로부터 15세손으로 나옵니다.
    1세는 추모왕, 2세 유류왕, 3세 대해주류왕, 민중왕, 4세 모본왕, 신명선왕, 5세 태조왕, 차대왕, 6세 신대왕, 7세 고국천왕, 산상왕, 8세 동천왕, 9세 중천왕, 10세 서천왕, 11세 봉상왕, 돌고, 12세 미천왕, 13세 고국원왕, 14세 소수림왕, 고국양왕, 15세 호태왕...
    고구리사초략에 기록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런데... 고구리사초략을 보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나옵니다.
    고국원왕 즉위 후 황후는 진씨이고, 아들 완을 태자로 삼는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소수림왕의 이름은 구부이고, 어머니는 해씨입니다. 구부는 태자로 책봉된 적도 없고 소수림왕의 어머니도 해씨도 황후가 아닙니다. 고국원왕과 해씨의 관계도 이해가 안 갑니다. 해씨가 구부와 이련을 낳자 고국원왕이 소황후로 삼았다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고국원왕의 황후 진씨와 태자 완에 대한 기록은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리고 고국원왕은 화살 맞고 죽습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소수림왕과 고국양왕은 고국원왕의 아들이 아니라 고국원왕의 증손뻘 방계혈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왕족이 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수림왕을 고국원왕의 아들이라고 한 듯합니다. 추모왕도 단군의 아들이라고 하듯이, 아들이 반드시 생물학적인 아들이 아니라 후손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소수림왕의 처가는 천원공으로 고구려의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대부호였습니다. 고국원왕의 급사 이후 천원공의 힘으로 당시 태자였던 완을 밀어내고 구부를 왕으로 삼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구리는 귀족공화정 국가입니다. 왕의 갑작스런 죽음은 어느 특정세력의 정권장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소수림왕이 율령을 반포한 이유도 새로운 세력이 집권하였기 때문에 법질서를 새롭게 정비한 것이며, 호태왕비문에 추모왕으로부터 17세손이라고 강조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호태왕은 혈통적으로도 정통성을 갖춘 왕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죠. 이는 그만큼 호태왕의 혈통이 방계혈통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컴플렉스로 인해 소수림왕의 생부를 밝히지 않고 고국원왕의 아들이라고 기록한 것이 아닐까요?

    • @그냥조용했다
      @그냥조용했다 2 года назад +4

      의「 삼성기 상」·「북부여기」·「고구려국본기」를 통해 고구려 제왕의 초기 혈통계보가 해모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냥조용했다
      @그냥조용했다 2 года назад +3

      에 분명히 "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 出自北夫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happytwo871
    @happytwo871 Год назад +1

    전적으로 동의하고요...강단 사이비들 일소!!!4

  • @버들피리-o8p
    @버들피리-o8p Год назад +2

    읍루, 말갈, 숙신, 물길, 동호, 몽골
    부랴야트, 돌궐, 흉노, 선비, 퉁구스 , 여진, 거란(요나라) 모두 배달국부터 우리 민족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