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술·과일만 차립니다’…주자가례로 본 차례상 / KBS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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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성-f8v
    @김성-f8v Год назад +5

    '주자가례'에서 이런 말도 있음.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께 대한 효를 다하는것이지, 가난하거나 형편이 안된다면 무조건 지내지 않아도 된다. 보수적인 꼰대들 몇몇 보이네요. 주자가례에 나와있는 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 @송명자-g1l
    @송명자-g1l Год назад +1

    고렇게생각하고 사는것 아니다.
    인간이 그리 살아서 되겠나?

    • @Lee-v8r
      @Lee-v8r 3 месяца назад

      명자님 같이 오래오래 제사 지내는분 꼭 있어야해요

  • @bjp9092
    @bjp9092 Год назад +3

    재사는하지말자 명절도 없으면 좋겠다

  • @김명선-x5l
    @김명선-x5l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의 있는 법도 진작에 내 놓지요.

  • @조미영-e5w
    @조미영-e5w 3 месяца назад

    앞으로. 그렇게. 할것임

  • @송명자-g1l
    @송명자-g1l Год назад +2

    아참나 그날아침 떠꾹이든 밥이든 반찬해서 먹어야지...조상은 말고라도... 뭔소리니... 글구 명절날 식구가 얼굴보고 밥한끼먹는 것이 그라도 잘못되었나?

    • @Lee-v8r
      @Lee-v8r 3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이 차려 식구들 대접하세요
      조상을 잘섬겨야지
      산조상은 필요없고 죽은조상 잘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