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우리 집이 제사에 차례 명절에 합쳐 열 다섯번 하던 집이다 !..과일이며 장봐서 한시간도 더 땡볕에 울어매는 머리에 이고 왔었다. 꼬부랑 언덕길 차없는 촌길이라! 무우 나물 양만해도 어마어마했다. 이제 우리 어메 양무릎 인공 관절 수술하고 척추협착에 디스크에 후굴에 내려앉아 가슴뼈까지 휘어 다리 마비에 대수술해도 집으로 못 온다. 이번에 의사왈 팔꿈치 관절도 다 달았다고 수술밖에 방법없단다. 요양 재활병원행이라 인생 끝난 거나 마찬가지다! 80 나이에 재활도 못하겠다고 재활도 젊은이들이나 효과가 좋지! 60년째 사는 동갑 울아버지, 집에 와서 밥도 못하고 일도 못할 바에야 뭐하러 오냐고, 그냥 병원에 누워 있지! 그러시면서 울아버지 그렇게 제사 상 노발대발 목숨 걸더만...이제 올 설부터 이번부터 제사고 차례고 싹다 일체 없앴다! 할멈 요양병원 가면 혼자 90, 100살까지 하지 왜 안하지? 올해 나는 미혼인 스물다섯 우리 애한테 미리 통보했다! 부모 둘중 누가 먼저 죽든.. 일체 집 안에서 제사고 명절이고 상을 차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끝을 봤다! 납골당이나 수목장이나 아니면 흩어도 좋고,장례나 49재나 천도재나 그런 건 상관없으니!한 번 가는 인생, 부질없는 인생 깨끗하게 갈 수 있으면 좋겠다...
ㅇ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 라고 압니다.' 이러한 제사의 성취보다 더 높고 수승한 다른 제사의 성취는 없답니다." , "자애의 마음을 굳게 새기고 지킨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청정한 삶이다. 그리하여 내 자신이 그릇된 견해에 말려들지 않고, 계행을 갖추고, 통찰을 갖추어 감각적인 욕망을 다스려 결코 다시 윤회에 들지 않을 것이다." , "무한한 자애를 닦는 사람에게는 결박은 사라지네 ... 저 왕실의 예언자들은 말, 인간을 희생시키는 제사 등 희생제의를 지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애의 마음을 닦는 자의 십육분의 일의 가치도 누리지 못한다. 죽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죽이도록 하지 않고, 정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정복하게 하지 않고, 일체의 존재에 대하여 자애로운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않는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ㅇㅇ "오직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가서 배워라.: '나는 자비를 원하지, 제사(희생제물)를 원하지 않는다.'"("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명절에 돌아가산 부모 조부모께 예를갖추고 밥한끼 먹는것이 한들다 싫다 하면 살지말아야지.. 최소한의 예를 갖추는것이 그리 싫다면 하지말아라... 전은 산 사람 머꼬자 하는 것이지.. 이리 흉하게 생각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다 제수 음식 산사람이 먹는것이고 그 어느 음식하나 건강에 해가 되은 음식도 아니다
행복이 먼저라면 차례를 없애야 함.
그행복도 내가 만드는거라 생각하겠지만 내뜻데로 운이 안따라줄때 사람은 신을 믿을수밖에없죠 우리가 꿈을꾸면 길흉사 내다보는것처럼 안보이는 영이 있을꺼라 믿어요
명절연휴도 없애야지
대가없는 이익이 어디에 있겠는가
명절에 해외로 놀러가는 가족들 정말 부럽다 평생 우리 시댁엔 있을수 없는 일 시부모님 살아 계실때는 명절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 밤까지 시댁에서 있다가 왔는데 친정도 못가고 ᆢ
여행이 더 최악임. 집에는 가야 두발뻣고 속옷도 벗고 쉬지..여행가면 24시간 노예임… 간식도 챙겨야되고
@@행복한우리집-t9t 그렇군요 ㅎ
미친것들이지 그럴거면 설날 추석은 뭣하려쉬어 가족들끼리 모여서 오래간만에 조상의 음덕도 기리고 결속도 다지라고 내려오던 전통휴일을 해외여행이나 처 다니면서 개고생을 사서 하니 참 가관이다
@@user-uf8uh5ig6h 뭔개같은결속이야 저딴걸하니 도망치는겨 만나서 간단히 갈비찜해서 밥이나먹어라
홍동백서 이런거 없는거라고 좀 홍보다시해주세요!!!! 성균관 회장님
수십년을 명절때마다 사람들 대접하고 오기전부터 청소 가고나서도 청소 음식하느라 쉬지도못하고 노동 음식비는 음식비대로 나가고..
다 의미없어요. 그렇게해도 고마워하지않고 봉사취급하더라고요. 상속도 전혀 기여도 생각안하고 n빵
차례,제사 지내지말고 명절에 푹 쉬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실상은.......여자들은 너무 힘들어요...특히 며느리....
살아있을때 잘해주지 뒤지고나서 많이 챙기면 뭐하냐? 없어져야할 악습이다 돈낭비 시간낭비 사람낭비 식재료낭비 산사람 휴일이지 2일동안 쉬지도 못하고 1일 쉬는거다 뒤진사람때문에 산사람이 뭔 개고생이냐 절은 누구한테 하는데? 벽보고 절을 쳐하고 있으니 그게 뭔 개똥같은 일이냐 ㅋㅋㅋㅋ
부처님과.조상님은.후손이.섬기는것.몇배의.운을줍니다.조상님.제사.안.모시고.노.부부.여행가다가.직사.했음.조상님.잘.섬겨서.가족을.잃지..맙시다.관세음.보살
우리 집도 저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싫어함.
올해 설명절도 먹지도 않고 버릴 음식 만드느라 고생이다.
너무 심각하군요.....
어린 제가 보기에도 너무 안좋게 보이군요.
1년 내내 우리 집이 제사에 차례 명절에 합쳐 열 다섯번 하던 집이다 !..과일이며 장봐서 한시간도 더 땡볕에 울어매는 머리에 이고 왔었다. 꼬부랑 언덕길 차없는 촌길이라! 무우 나물 양만해도 어마어마했다. 이제 우리 어메 양무릎 인공 관절 수술하고 척추협착에 디스크에 후굴에 내려앉아 가슴뼈까지 휘어 다리 마비에 대수술해도 집으로 못 온다. 이번에 의사왈 팔꿈치 관절도 다 달았다고 수술밖에 방법없단다. 요양 재활병원행이라 인생 끝난 거나 마찬가지다! 80 나이에 재활도 못하겠다고 재활도 젊은이들이나 효과가 좋지! 60년째 사는 동갑 울아버지, 집에 와서 밥도 못하고 일도 못할 바에야 뭐하러 오냐고, 그냥 병원에 누워 있지! 그러시면서 울아버지 그렇게 제사 상 노발대발 목숨 걸더만...이제 올 설부터 이번부터 제사고 차례고 싹다 일체 없앴다! 할멈 요양병원 가면 혼자 90, 100살까지 하지 왜 안하지? 올해 나는 미혼인 스물다섯 우리 애한테 미리 통보했다! 부모 둘중 누가 먼저 죽든.. 일체 집 안에서 제사고 명절이고 상을 차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끝을 봤다! 납골당이나 수목장이나 아니면 흩어도 좋고,장례나 49재나 천도재나 그런 건 상관없으니!한 번 가는 인생, 부질없는 인생 깨끗하게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홍동백서 .. 난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줄….. 몇십년도 안된걸 전통이라고 강요하다니 ..
추석때부터 성균관차례상으로 바꿨는데 음식안남고 너무 좋더라구요^^전날저녁에 친척들 먹을음식만장만하구요 그런데 고기값이 비싸서 비용은 거기서거기ㅋ재료비용은 아주쬐끔 적게ㅠ
아니 근데 그걸 왜 이제야 말하지???
설 추석차례없애고 기일잘챙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일했어니명절은마음껏쉬는날
차례상은 자손이 먹으려고 만드는거죠!^^,
제사는 죽은 분을 위한다고 하지만 결국 본인을 위한 것
남에게 보여주거나 상으로 가문의 부를 알리는 겉치례,
돌아가신 분을 모신 추모관 등 찾아 추억을 회상하는
것이 진실된 차례상이다. 이젠 유교의 썩은 병폐를 없
애야한다.
명절에며누리들이피곤하지않게간단히해야합니다.옛날과는달라서스트래스사회에다가직장인들이많으니편하게지냈으면합니다.주부들이너무힘들어요.감사해야합니다
유교로 망한 조선이 전통?
복 받은사람은 해외여행
복 없는사람은 명절에 찌짐 디빈다
잘 먹지도 않는 전 부침 올해부터 안해도 되니 좋은데요 올설은 정말 간단히 차려서 조상님께 감사인사는 해야겠죠
차례 음식 만드는 사람들 개고생임
가족들 행복이 먼저면 싹다 없애야지
친척 가족들끼리 1년에 한두버누
그냥 모여서 밥한끼 먹고 이야기 하는게 낫지
죽은사람이 뭔상관이냐 그냥 놀아~~
그냥 가족하고 놀러가서 추억쌓는게최고다
이미 조상덕으로 해외여행 갈 사람들은 감 ㅋㅋ
홍동백서니 뭐니 하는건
졸부들이 양반들 흉내내려고 만든거라...
솔직히 차례 문화 있어야 하냐? 유교의 악폐습 아니냐 ㅋㅋㅋㅋㅋ. 명절에 가족이 모여서 여행도 가고 외식도 하고 즐거워야지 이건 뭐…
이제야 ㅠ
진작에 이렇게하지
30년전에..ㅠ
너무늦었다!!!!!
유교문화로인해 남아선호사상으로인해 수많은 여아를 죽였고 남녀 성비불균형을 초레햇습니다
설&추석 차례상 없애고 즐거운 시간과 가족 여행가기 하니 넘 좋음.
이번 설 떡국에 갈비, 회 먹으며 소담나누는 시간~기다려짐.
ㅋㅋ 무슨 의미고 우리 윗세대 저물고 나면 우리 때부터는 차례자체를 거의 안 지낼텐데
ㅇㅈ 나도 절대 안할듯
하기싫으면안하면된다.
하기싫은이가 있는가 하면 꼭해야한다은이들도 있다..
안하면구까에서 세금내라는 것도 아니고..언론 이렇게 떠들필요는 없어보인다
저렇게 단출하게 지내면 힘들지는 않겠네요 경제 적인 부담도 줄이고 차리는데 중요성 보다. 가족의. 행복이 더중요 합니다.
없애라 머리아프다 나만에자유 제사는 힘들고 스트레스 집에서 식구끼리 편하게 쉬면종겠음
설이 뭐유? 혼자 살아서 그런거 몰라유
싸울일도 없고 좋구만유 먹고싶은거 있으면 시켜먹으면되유 혼자살면되유 스트레스 없어유
1:21 이게 맞지.
결국엔 상황을 어렵게 만들어 노심초사하게 만들려고 고의/인위적으로 가짓수를 높여왔다는거 아님?
지구상에서 이딴 식으로 해온 나라는 한국뿐일 것이라 생각하군요.
전통이라고 다 옳은건 아니라 보군요.
그래서 우리집은 제사상 차리는 대신 고기 구워먹음
제사문화는 중국에서 건너온거다
나도 제사 힘들고 돈도은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해보기도하고 전도 안부쳐보고 탕훅도 않꿇여 봤다. 구랬더니 결국 아침은 먹어야허고 먹자니 역시 밥 국 있어야 머껬더라...
세상그리 야박하게 굴지마라...가족끼리...
저희는 신랑이 맏이고 저도 맏 딸입니다
양쪽 집안을 다같이 모셔도 되는지
돌아가신 양쪽 부모님 3분이신데
어떡해야 하나요
같이 해도 되나요
조선시대사 전공자입니다. 성균관에서 정한 표준인 9개도 많은겁니다. 조선후기 우암송시열의 제자이면서 정적이된 소론의 영수 명재 윤증의 집안도 5개 이상 안올립니다. 저기서 더 줄여야 합니다.
독재 시절에 자기가 받아 먹을려고 다 만든거
그것땜에 서민들은 없는 살림 쥐어짜서 차례 지내야 했음
과거부터 형편에 맞게 구성하는거지 홍동백서 이딴거 없었음
고인의 살아 생전에 좋아하는 음식 올리는게 최고임
그당시에 부의상징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차림상이 늘어난거래요
아니 사람 입맛 다 틀린데 돌아가시기만 하면 왜 다 똑같은것만 먹어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살아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야?
9가지? 남녀 다같이 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1개라도 문제다
누구한테 보여 줄려고 차례상 차림? 가족 친척들 모여서 맛있는 음식 먹고 조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지 다 먹지도 않을꺼 뭐하러 만듦?
아직도 이런 미개한 문화를 잇는 집안이 있나봐요..?
요즘에 다 안해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조상님들 과식해서 병나게 하지말고 간단히 ^^
ㅇ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 라고 압니다.' 이러한 제사의 성취보다 더 높고 수승한 다른 제사의 성취는 없답니다." , "자애의 마음을 굳게 새기고 지킨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청정한 삶이다. 그리하여 내 자신이 그릇된 견해에 말려들지 않고, 계행을 갖추고, 통찰을 갖추어 감각적인 욕망을 다스려 결코 다시 윤회에 들지 않을 것이다." , "무한한 자애를 닦는 사람에게는 결박은 사라지네 ... 저 왕실의 예언자들은 말, 인간을 희생시키는 제사 등 희생제의를 지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애의 마음을 닦는 자의 십육분의 일의 가치도 누리지 못한다. 죽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죽이도록 하지 않고, 정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정복하게 하지 않고, 일체의 존재에 대하여 자애로운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않는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살기힘들어서 줄어들고 본인이 먼저 없애야됨
아휴 .... 1잔에 5000 9000원하는 쓴커피는 매일 마시면서도 비싸다고 하지 않으면서..참 부끄럽다
재사는하지말자
해외가는 가족 부러워요ㅠ
그렇게 힘드나요? 저희 가족은 그냥 간단하게 밥만 먹던데
솔직히 상술에 속아넘어간거지 조상님들도 자기 자손들이 힘들어하는거 보고싶겠냐 얼굴만봐도 좋은거지
앞으로 제사 문화도 많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산소만 간다. 편하다!
집에서 왜 해? 살아서 아낌 없이 죽으면 끝 살아도 때리는 마당에 한심 정신도 없는 세상
이런 사람이 주거야 나라가 산다,
진정 보수는 잘못된 머라카는 놈이 있스야된디ㅡ.
그냥 다들 화장하세요
화장하고 해외가세요
기독교?천주교?유교?불교?
그런거 없고 돈 많이 남겨주고 가는 무오가 최고죠?
묘지관리 누가 할까요?
전북완주출신여자들은 치킨이나.피자하나놓고차례지면된다고합니다.제가보기에는 웃깁니다.그러면서그냥댖둥하고집안에아프신분있어도제사안지내기도한다고하고 전북전주지역은정말로 제사에관심이없는것인지아니면하기싫어서그러는지그러면서도 친정제사는엄청챙겨요.
ㅇㅇ "오직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가서 배워라.: '나는 자비를 원하지, 제사(희생제물)를 원하지 않는다.'"("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마태복음 9장 13절에 나온 부분이네요.
진짜 옛날 차례상에 저런거 안올리던데?
이런거 백날 해봐라
막상 차리면 압박준다
명절없애라
먼 제사!? 명절때 마다 수십억씩 돌리는 경주 최이 놀랍도다
택배나 퀵 해보면 알낀데?
명절때 어마무시하지.
명절때 시골가면 지루함 그냥 감옥 같음
30년전에 주둥이털었던 방송함보고싶다
지들이 찐유교라는 꼰대대학교
내 차례상엔 피자치킨햄버거 올려줘 사와도 좋으니까
앗싸,
과일만해도 10만원이넘네
차례상은 정성이에요
떡과 물고기가 안들어가네 ㄷㄷㄷ
상인들 데모하겠네
차례는 말 그대로 차와 다과상을 올리며 조상에게 명절이라는걸 알리는거랍니다
밥, 국, 나물은 올리지 않는답니다,,,제사상에는 올리죠
떡은 추석엔 송편, 설날엔 떡국만 올리고 술이나 차, 약과 같은 전통과자 올리면 된다고 합니다,,,전도 주전부리니까 올려도 되고요,,,과일 올리고요
아예 명절을 없애라 ᆢ
조상을 기리면서 정종을 올려야 한다는 그 일본의 잔재는 뭘까? 다 헛짓거리였다.
명절에 돌아가산 부모 조부모께 예를갖추고 밥한끼 먹는것이 한들다 싫다 하면 살지말아야지..
최소한의 예를 갖추는것이 그리 싫다면 하지말아라...
전은 산 사람 머꼬자 하는 것이지..
이리 흉하게 생각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다 제수 음식 산사람이 먹는것이고 그 어느 음식하나 건강에 해가 되은 음식도 아니다
그리고 남자들 밖에서 돈버느냐고 고생하는데 명절때 집에서 한번식구들한테 대저빧는것..
밖에나가면 누가 그리 대접해주겠나.. 그리생각하면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이 조선시댇ㆍㄷ 아니고 차례상은 무슨 이번 명절에는 놀러가기도 애매하구만
무식
너무 따지지 맙시다
첫째는 마음이 먼저지요
조상님이 더차리라고 말씀 하시든가요
제사 안지내고 천주교 .불교
개신교 나름알아서 기도
해도 됩니다
부담가지고 준비하면 조상님도,
오신분들도모두 불편합니다
나라가 18개판이다보니 차례상도 현편없네 세금은 섞을렬이 빼처먹고 차례상은돈이없으니 서민들 수준으로 차린상이네
나라가 망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