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c8wf5tu7q 0초 전 3:17에 1만 4천년 전 철기시대 내용에 대해 일부 시청자분께서 문제를 제기하는데 현생 인류에서의 철기 시대를 말한 것이 아니고, 사전 시기(현재 역사 이전 시기)의 철기 시대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파이는 인류는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론’을 부정합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군집 생활을 해오다 극히 일부만 살아 남고 문명도 모두 훼멸됐는데 대략 5천년 마다 이같은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고고학계는 석기 시대를 1만년 전, 철기 시대를 BC 300년으로 보고 있는데 1만 4천년 전에 철기 문물이 나온 것은 ‘사전 인류(현재 역사 이전 인류)’가 사용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1만 4천년 전의 철기 시대라고 표기를 한 겁니다.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건 진화론이 아니라 라마르크 용불용설일겁니다. 기독교계에서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비하할때, 조상이 원숭이다라고 쓰던 말이죠. 흔히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점점 변화하는 그림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진화론은 그런 뜻이 아니니 이것도 다뤘으면 좋겠네요. 진화론은 그냥 어디선가 이유모를 돌연변이가 나와서 이 종이 주를 이룬거고, 이후 또다른 돌연변이가 나와서 기존의 것은 세력에서 사라지고 새로 주를 이룬 걸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선사시대나 고대로부터 전세계 공통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봐서, 태초 인간이 지금처럼 뿔뿔이 흩어져 민족별로 나뉘기 전에는 일정한 지역에 소수가 모여살았을 것이고 그때 제사장이 어떤 신의 존재를 설파하면서 상징으로 만든 기호가 나중에 인간들이 타지역으로 각각 이주하면서 머릿속에 남아 여러 지역에 전파된 것은 아닐까요?
히틀러가 저걸 사용한 이유는 어릴적 머물던 수도원의 상징마크가 저것이었기 때문임. 실제로 나치는 바티칸과 매우 밀접한 사이였으며, 바티칸과 함께 이교도학살에 참여함. 나찌의 성경이나 다름없는 히틀러 자서전을 대필한 사람도 예수회 신부였음.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뭔가 거창한 뜻이 있을거라고 상상을 보태는것이 때로는 팩트를 해침.
불교에서 사용하는 만자와 나치에서 사용한 만자는 방향이 다릅니다. 만자를 보면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나치가 쓰는 만자는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는 부처님이 온 은하와는 전혀 다른 은하세력 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결국 우리가 모르는 우쥬세력들의 다툼이나 경쟁이 존재했거나 존재한다고 봐야합니다.
우주 만물 알수있는 것과 알수없는 것을 빠르게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온다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그런건 과학기술이 부족한 시기마다 쓸데없는 시간낭비임^^;; 없을때 사는 사람들이 샤며니즘 종교 믿는것과 같이요... 그냥 세월 흘러가는것만 보세요^^ 어차피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인데....제일 불쌍한게 뭔지 아세요 샤먼니즘 종교는 없을때 시기에 사람들이 행하난 시간달래기 용이라면 철학은 그저 생각이 깊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것과 같은거임...
구약성경 다니엘서 7장 보면 바빌론의 현자들의 우두머리 다니엘이 밤에 잠을 자다가 환상을 봤는데. 하늘의 바람 4개가 큰 바다로 불어닥치는 모습을 봄. 2:45 에서 나치스 하켄크로이츠 모양이 바람개비같은 것의 중앙에 있고 그림 속 사물이 모두 전체적으로 빙글 빙글 도는 모습인데. 나치스 하켄크로이츠는 빠르게 회전하는 바람을 상징할수도 있어보임.
14,000 년 전 유럽 지역 유적에서 만자가 발견되었다고 하니,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만자를 고려하면, 5만년전에도 만자가 사용되었을 개연성이 있슴을 볼 때, 만자는 북반구 지역 전 지구적으로 사용된 기호이고, 그렇다면 모든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을 형상화 했다고 합리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지구 북반구에서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북반구 하늘에서 늘 관찰되는 북두칠성의 연중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북두칠성은 뱅글 뱅글 돌아 늘 고대인들의 눈에 너무나 뚜렷하게 관찰이 되었습니다. 만자가 왼쪽으로 꺾이느냐 오른쪽으로 꺾이느냐 사선으로 꺾이느냐 빨갛게 꺾이느냐 파랗게 꺾이느냐 그 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뱅글뱅들 돌아가는 천문현상을 전지구적으로 공통적으로 형상화 했다는 것입니다. 즉 신의 형상이지요. 고대인들에게 하늘의 모습은 곧 신성한 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고대 교회에 만자가 나오고, 조로아스터 등 모든 종교에 만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근거입니다. 히틀러는 음악과 그림을 사랑한 아름다운 남자였고, 자기를 신이라고 믿었으므로, 당연히 만자를 사용하는 것입니다."난 신이야. 그리고 우리는 신의 군대야"
원래 인도나 티벳이 현재 위구르 위치, 알타이산맥 밑에 살던민족이다, 물론 거기에 투르크 ( 알타이산을 투구산이라 함)나 고조선도 존재했고, 그 옆에 카작 땅이 독일 게르만족 본진임. 그러니, 투르크 인도 티벳 아리인 게르만이 같은 문화를 공유할수 밖에. 더 놀라운건. 위구르에 붉은머리 백인들이 살았다. ( 여성미이라발견) 결국 위루그 인근이 모든 인류가 모여살던 고조선땅임
만자 그대로 만주족이 사용한 글자입니다 글자라기보단 부적 같은기호이지요 만주족에 앗시리아인들이 있어서인지 아리안족들이 원래 해상무역을 하는 민족이였지요 그래서 배를 항해할때 바람을 기원하며 또한 히타이트 족도 철기만들기위해 바람이 필요했구요 바람이 불기를 주문같은 기호입니다 만주는 지금 중국이 아니고 저 미국 뉴멕시코 지역으로 수메르라고 합니다만 수메르보단 만지가 바른이름입니다 만지는 중국으로 와 평야란 뜻으로 만주로 바뀌였습니다 이유는 만지족출신인 루이14세 시절에 중원대륙으로 처들어왔기때문이고 사실 처들어온것보단 자신의 본적이 중원대륙일부니 세를 넓혔다고 해야하나... 루이왕조 망하고 청군벌들이 중원땅을 조각내 점령하다 망합니다 만지는 평평한 큰호수가 있는땅이고 그 호수가 지금은 사라졌지요 그쪽 수메르인 만지족인들 여러부족들이 바람을 기원하는 이유의 의미로 만든 부적같은 기호를 조로아스터교가 차용했고 히틀러는 자신이 만지족이자 조로아스터교인이라 만자를 사용한것같습니다 조로아스터교를 잔인하게 박해한 이슬람 혹은 유대교에 대한 원한이깊어서 유태인들을 학살한걸로 봅니다
아리안족은 아리랑족 즉 우리민족 입니다. 인도,중앙아시아.스린랑카 굽타왕국, 아리안 역사 산스크리트어 전부 우리역사와 우리 말입니다. 그들의 역사서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일부 우리 역사가들이 알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아지요. 우리민족은 파미르고원 부터 시작 되었고 인류 시원 민족 입니다. 우리 말 역시 인류 시원의 언어 지요.
세종대왕의 왕관 속에 쓰는건지 아님 평소 쓰는 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니 같은 모자가 있습니다...저한테 사진이 있는데 그 모자에 문양이 바로 만자입니다.히틀러가 왜 카자리안 유대인을 학살했는지 저는 대충 짐작이 됩니다..물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함부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卍자는 세종대왕의 익선관에 있듯이 대타타르의 숫자 중에 네번째, 즉 4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꺾인 것은 10을 의미합니다. 대타타르의 숫자 표기 중에 기호에 원을 두른 것은 그 숫자에 1을 더한다는 의미입니다. 12타타르에게 있어서 세종대왕이 4번째 황제임을 나타내는 것이 익선관의 卍자입니다.
세종이 황제라니요 살다살다 이제 별소릴 다 듣는군요 세종은 처녀들을 징발해서 명나라 황제에게 보냈으며 함흥지방의 진귀한 청매를 오랜 작업끝에 잡아서 황제에게 바쳤는데 이내 또다시 청매가 잡히자 한번 보냈으니 보내지 말라는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안보내면 내 맘이 안 편하다며 기어이 또 청매를 보낼 정도로 세종은 명나라에 충심으로 아부를 하였지요 이런 세종이 황제?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훈민정음도 성삼문이 13차례 명나라 학자 황찬과 성음에 관한 의점을 문답했다 라는기록으로 알수있듯 세종은 백성들이 명나라 말의 발음을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만들어 명나라에 아부를 한 것입니다 한글은 삼국시대 중기 한자가 유입된 후에도 하층민들은 꾸준히 사용해온 4천년의 역사를 가진 문자입니다 사기꾼 세종을 제대로 알고 우리의 참 역사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user-jc8wf5tu7q
0초 전
3:17에 1만 4천년 전 철기시대 내용에 대해 일부 시청자분께서 문제를 제기하는데 현생 인류에서의 철기 시대를 말한 것이 아니고, 사전 시기(현재 역사 이전 시기)의 철기 시대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파이는 인류는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론’을 부정합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군집 생활을 해오다 극히 일부만 살아 남고 문명도 모두 훼멸됐는데 대략 5천년 마다 이같은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고고학계는 석기 시대를 1만년 전, 철기 시대를 BC 300년으로 보고 있는데 1만 4천년 전에 철기 문물이 나온 것은 ‘사전 인류(현재 역사 이전 인류)’가 사용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1만 4천년 전의 철기 시대라고 표기를 한 겁니다.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건 진화론이 아니라 라마르크 용불용설일겁니다. 기독교계에서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비하할때, 조상이 원숭이다라고 쓰던 말이죠. 흔히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점점 변화하는 그림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진화론은 그런 뜻이 아니니 이것도 다뤘으면 좋겠네요. 진화론은 그냥 어디선가 이유모를 돌연변이가 나와서 이 종이 주를 이룬거고, 이후 또다른 돌연변이가 나와서 기존의 것은 세력에서 사라지고 새로 주를 이룬 걸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인류가 원숭이에서 진화힌게 아니라 같은 공통 조상을 가지고있는데 ㅋㅋ 5000년 멸망설 ㅋㅋㅋ 내가 이걸 왜 보고있었지 ㅋㅋㅋ
극히 공감합니다 . 아니면 현 과학으로도 풀리지 않는 세계의 미스테리 유적들이나 해저의 건축물들 등 수많은 것들이 설명이 안되고 해서 자꾸 묻을려고 만 하는거겟죠 . 만 자 의 해설 감사합니다 . 새로운 것을 알게 되네요 ㅎ
卍자의 유래를 북두칠성이 일년동안 회전하는 형상을 의미하며 만자는 계절과도 관계가 있다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방송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두칠성은 환웅의 상징입니다.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이 개념이라고 하더군요.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북두칠성의 사계절 형상을 합친 상징이라고 하네요.
나선 은하처럼 중심으로부터 여러갈래가 나가는 형태의 나선 모양에서 네가닥만 놓고 곡선은 기호화 하기 위해 90도로 꺽으면 卍이 됩니다..
나선 모양이 가진 기하학적 의미로부터도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withnotbrain 보는 위치에 따라 반대로 보입니다.
은하의 움직임을 상징화하여 만든 기하학적 문양 입니다.. 우주의 기원, 인류의 기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양 이기도 하고효 ^^
이거 옛날부터 신기했는데 그 옛날부터 서로 다른 문화권에 어떻게 만자가 이렇게 뿌리내릴 수 있었을까 신기하다
좋은영상 잘배워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리며
영상 잘 보고갑니다.~
선사시대나 고대로부터 전세계 공통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봐서, 태초 인간이 지금처럼 뿔뿔이 흩어져 민족별로 나뉘기 전에는 일정한 지역에 소수가 모여살았을 것이고 그때 제사장이 어떤 신의 존재를 설파하면서 상징으로 만든 기호가 나중에 인간들이 타지역으로 각각 이주하면서 머릿속에 남아 여러 지역에 전파된 것은 아닐까요?
히틀러가 저걸 사용한 이유는 어릴적 머물던 수도원의 상징마크가 저것이었기 때문임. 실제로 나치는 바티칸과 매우 밀접한 사이였으며, 바티칸과 함께 이교도학살에 참여함. 나찌의 성경이나 다름없는 히틀러 자서전을 대필한 사람도 예수회 신부였음.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뭔가 거창한 뜻이 있을거라고 상상을 보태는것이 때로는 팩트를 해침.
진실을 가릴려고 그러지요... 예수회... 말다한거임
예수회는 오래전에 교황의 명령으러 해산되었고 히틀러는 교황과 친했지 예수회와 친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맞습니다. 사탄의 상징. 여신숭배 사상처럼 바빌론 사건 이후 전세계로 흩어진것 아닐까요?
@@arnulfadler2380 알지도 못하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건 명확한 역사기록이 있는 팩트입니다. 바티칸과 예수회가 나찌의 비호아래에서 신부들이 직접 장도만 들고 총도없이 이교도 수십만명을 학살한 기록도 있습니다.
@@arnulfadler2380개독걸렸쥬
만 자모양은 수호능력도 있다고 들었는데....., ㅎ ^^
이 두가지는 기문둔갑에서 음과 양이 바뀌는 것에 대한 내용을 포함 하고 있음.
30년전 미국입국심사대에서 내목거리갖고 묻더군요😢
만자는 본래 은하의 나선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는 나선력을 숭배하는 나선종족이며 대전쟁에서 패배한 후 지구에 갇혀 적대 세력이 만든 인공구조물=달로 하여금 감시받는 중이라 하겠습니다.
히틀러 저 악마 때문에 불교에서 마음대로 만 문양을 쓸 수가 없게 되었다.
북두칠성의 움직임을 상징화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자는 나치 독일 훨씬이전 수메르와 불교 인디언 문화등 세계각지에서 사용되었다는것이 정설인데
나치가 사용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부정적으로 묘사되는것은 안타깝습니다
세계대전은 기획된 것임 따라서 만자를 사용한 것도 어떤 목적에 의해 의도됐다고 봄
대조선에 해답이 있을듯 역사가 뭔가 이상하다는게 이상한게 아니다
진짜 많이 겹침
만자가 결국은 돌고 돌아서 자기 자리로 돌아온다...뭐 그런뜻이 아닐까요? 마치 윤회사상처럼 삼라만상은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로 오게 되어 있다 뭐 그런뜻?
불교에서 사용하는 만자와 나치에서 사용한 만자는 방향이 다릅니다. 만자를 보면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나치가 쓰는 만자는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는 부처님이 온 은하와는 전혀 다른 은하세력 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결국 우리가 모르는 우쥬세력들의 다툼이나 경쟁이 존재했거나 존재한다고 봐야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 문양이 유럽에서 "무적"이라는 의미로 스포츠 팀에서도 종종 사용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다 히틀러 때문에 더 이상 사용 안하고...
회전,광명으로 보고 있으며 우주를 의미 한다고 봅니다. 생명을 의미하는 알도 고리 팔을 가지고 있어요.
원자 핵에도 회전하는 전자 팔을 가지고... 모든 별들도 고정이 아닙니다.. 모두 회전,움직이고 있어요..에너지..와 차원을 가지죠...
만자나 태극등 회전을 뜻하는 문양이지요
글자의 도는 방향이 다르군요 자연 현상 중 반대되는 방향은 둘 중 어떤거에요? 터네이도등 회오리는 왼쪽으로돌며 지구를 지켜요 하늘의 전자기장이 구멍났을때 행성들 거대 회오리가 생기죠.소라의 방향과 같죠 우주도 마찬가지 히틀러는 반대 방향!뭘 하고 픈거에요?
오래전 부터 있었군요
전 세계에 있었던 거라면 오 👍 뭐가있었던거네요
우주 만물 알수있는 것과 알수없는 것을 빠르게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온다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그런건 과학기술이 부족한 시기마다 쓸데없는 시간낭비임^^;; 없을때 사는 사람들이 샤며니즘 종교 믿는것과 같이요... 그냥 세월 흘러가는것만 보세요^^ 어차피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인데....제일 불쌍한게 뭔지 아세요 샤먼니즘 종교는 없을때 시기에 사람들이 행하난 시간달래기 용이라면 철학은 그저 생각이 깊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것과 같은거임...
뭔 개솔
만자는 북극성 신화와 관련 있습니다.
구약성경 다니엘서 7장 보면 바빌론의 현자들의 우두머리 다니엘이 밤에 잠을 자다가 환상을 봤는데. 하늘의 바람 4개가 큰 바다로 불어닥치는 모습을 봄. 2:45 에서 나치스 하켄크로이츠 모양이 바람개비같은 것의 중앙에 있고 그림 속 사물이 모두 전체적으로 빙글 빙글 도는 모습인데. 나치스 하켄크로이츠는 빠르게 회전하는 바람을 상징할수도 있어보임.
은하의 움직임을 상징화하여 만든 기하학적 문양 입니다.. 우주의 기원, 인류의 기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양 이기도 하고효 ^^
우리민족 고조선 시대때 처음으로 사용하였음 태양광명이 세상에 뻗어나가는 태양숭배 탱그리 사상에서 나와서 고리족의 상징이됨
그와 같은 문양은 고대 우주관에서 나온 문양으로 십자는 북극성을 상징하고 만자는 북두칠성을 엑스격자는 태양을 상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후대 종교가 해당문양을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햇다고 보는게.. 자꾸 멀 한국꺼라 하지마셈 그냥 고대인의 우주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내가 잘못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히틀러의 이 문양은 독일군의 군화(롱부츠)를 상징한 것으로 끝없이 전진하는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자와 글자방향이 반대이며 45도로 하여 끝없는 전진을 의미한다고 아는데 틀린건가요
최초. 동로마. 황제는 고려의 혜종이였답니다
정보) 유트브) 아리안X의 역사복윈
히틀러가 행했던 만행과 그 이해되지 않는 사상의 근원에 대해 추측하는 시간이 됐네요. 결론=신뢰할수있는 진리없이 인간이 멋대로 명상하며 마음대로 자긍하며 계시받았다고 착각하면 괴악한 사상과 종교가 만들어진다. 우리모두 성경을 보며 깨닫고 정신을 차리자
만 자가 불교의 전유물이 아닌 각기 다른 문명에서 널리 사용 됐군요. 신기하네요. 헌데 만 자가 불교에 언제 들어 왔는지 모르지만 부처님 공부를 해보면 석가모니 시절에는 만자가 사용되질 않았던거 같더군요.
나치가 만 자를 꺾어서 사용했네요.
하여간 공산당이나, 나치나 사람의 생명을 많이 앗아간 집단은 신을 부정하고 신의 자리를 차지하려 했네요.
꺾었다기보다 뒤집었다고 하데요^^ 왼쪽으로 꺾인 것을 뒤집으면 오른쪽으로 꺾인 모양이 되는 군요
만자는 카오스를 말하고, 히틀러의 표식은 만자의 트랜스 구조로 (새로운)질서를 의미 함,따라서 엔트로피가 증가 하다가 멈추면 다시 이를 움직 일수 있도록 한다라는 의미 임.
14,000 년 전 유럽 지역 유적에서 만자가 발견되었다고 하니,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만자를 고려하면, 5만년전에도 만자가 사용되었을 개연성이 있슴을 볼 때, 만자는 북반구 지역 전 지구적으로 사용된 기호이고, 그렇다면 모든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을 형상화 했다고 합리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지구 북반구에서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북반구 하늘에서 늘 관찰되는 북두칠성의 연중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북두칠성은 뱅글 뱅글 돌아 늘 고대인들의 눈에 너무나 뚜렷하게 관찰이 되었습니다.
만자가 왼쪽으로 꺾이느냐 오른쪽으로 꺾이느냐 사선으로 꺾이느냐 빨갛게 꺾이느냐 파랗게 꺾이느냐 그 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뱅글뱅들 돌아가는 천문현상을 전지구적으로 공통적으로 형상화 했다는 것입니다. 즉 신의 형상이지요. 고대인들에게 하늘의 모습은 곧 신성한 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고대 교회에 만자가 나오고, 조로아스터 등 모든 종교에 만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근거입니다. 히틀러는 음악과 그림을 사랑한 아름다운 남자였고, 자기를 신이라고 믿었으므로, 당연히 만자를 사용하는 것입니다."난 신이야. 그리고 우리는 신의 군대야"
5만년 전에는 지금처럼 북두칠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기 보다는 언제 인간이 홍수로 흩어졌냐를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卍 자는 우리은하의 모습을 뜻하고 이 상징은 우리은하에 소속된 집단 또는 세력을 뜻합니다.
만자는 태풍, 블랙홀같은 모양의 형상화이기도 합니다. 바로 무한한 에너지지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은하계의 모습을 보면 만자형상 처럼 나선형 모양입니다.
우주의신비 = 세상 만물을 창조한 신
입니다. 고대의 사람들은 이미 이것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김정민박사님 강의에서 나온 내용으로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얼마전에 독일 잼버리 학생들이 사찰 체험하고 그 중 몇몇이 삭발까지 하며 깊이있게 불교 철학에 고무됐던 뉴스가 났는데요
우연이 아닙니다
다 인간이 한곳에서 흩어져서 그런거임^^ 그중에 믿지 않는 사람 믿는 사람이 나누어 질뿐이구요^^ 어차피 샤머니즘 종교에서 몇발자국 벗어나지 못한 시대에 살며.... 시대상 마다 그 한계적 인지능력 사고처리에서 한계가 있는거임^^ 역사적으로만 보면 됍니다^^
불교의 만자에는 순행이라는 뜻이 들어 있음.
왜 전 만자가 회전하는 은하 모양으로 보일까요? 흠
우리 은하형태를 나타내는거 같은데
반카이!
은하 모양!!!
전 세계에 만자가있는거면 신기하다 흩어진건가 저글자가 형태로 나올수없으니 무슨의미지? 뭔 표식이여?
만자는 별자리입니다. 홍산문명지에서 만자가 새겨진 수도자 형상 옥기들이 출토되었습니다.
히틀러가 단순한 살인광이 아니라, 졸라 지적인 사람이라는 거여.
은하계모습이고 한자 만자로 해석은 만물이 형성됨을 뜻 하나의 근본에서 말단 끝까지 창조의 만다라가 아닌가싶
원래 인도나 티벳이 현재 위구르 위치, 알타이산맥 밑에 살던민족이다, 물론 거기에 투르크 ( 알타이산을 투구산이라 함)나 고조선도 존재했고, 그 옆에 카작 땅이 독일 게르만족 본진임. 그러니, 투르크 인도 티벳 아리인 게르만이 같은 문화를 공유할수 밖에.
더 놀라운건. 위구르에 붉은머리 백인들이 살았다. ( 여성미이라발견) 결국 위루그 인근이 모든 인류가 모여살던 고조선땅임
✨✨😮😮
한민족.일만천년ㅡ부도지.환단고기ㅡ만자.인류조상.나만과아만..신교문화.ㅡ티벳트.불교🎉인도.흰두교..😅
참신 에수그리스도 구원 십자가 + 표시 거든 그외 거짖신들 은 만으로 표시하게데는거거든 하마디로 십자가를 꺼어버린 표시 마귀들의 표시거든......
어리석음드라ㅡ나치가 만자는 십자가를 꺽어서 만 든것이다ㅡ천주교에도 써먹고있고ㅡㅡ깊이를 알면 알게될 것이다👁👁
나치문양은 만자가 아니라 Nationalsozialistische 의 약자임
훔친게 아닙니다. 그냥 쓴거죠. 😂😂😂😂
卍자는 우리 민족의 고대 사상인 태극사상, 즉 우주는 영원이 변화 운행함을 상징하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태극이라?
윷판... 북극성과 북두칠성
헛소리
@@레발랑도르 헛소리 맞죠.
卍자는 북극성과 북두7성이라 태극과는 거라가 있죠.
태극은 중국에서 들어온건데요?
@@ranomu8606 중국이 아니라 북방 유목민족이 만든 것입니다.
흥미롭네요. 그게 그렇게 오래전부터 전세계에서 발견이 되는군요..
卍 자가 외계인의 상징문양 아니였을까?
1:00
은하가 만자 태극 모양 이며 우주의 창조신 용신의 모양이죠 고대의 우주문명의 자취로 북두칠성 신앙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ㅏ하 역시 용과 관련되어 있구나. 그러나 우주 창조와 모든존재를 존재케하는분은 여호와 하나님.
보통 그 북두칠성과 은하에 흩어지는 모양에서 많이 나오죠^^ 아직 인간에 역사는 갈길이 멀죠.... 언제쯤 이런 궁금증이 풀릴지.....
만자 그대로 만주족이 사용한
글자입니다 글자라기보단 부적
같은기호이지요 만주족에
앗시리아인들이 있어서인지
아리안족들이 원래 해상무역을
하는 민족이였지요
그래서 배를 항해할때 바람을
기원하며 또한 히타이트 족도
철기만들기위해 바람이 필요했구요
바람이 불기를 주문같은 기호입니다
만주는 지금 중국이 아니고
저 미국 뉴멕시코 지역으로
수메르라고 합니다만
수메르보단 만지가 바른이름입니다
만지는 중국으로 와 평야란 뜻으로
만주로 바뀌였습니다
이유는 만지족출신인
루이14세 시절에
중원대륙으로 처들어왔기때문이고
사실 처들어온것보단 자신의
본적이 중원대륙일부니 세를 넓혔다고 해야하나...
루이왕조 망하고 청군벌들이
중원땅을 조각내 점령하다
망합니다
만지는 평평한 큰호수가
있는땅이고 그 호수가
지금은 사라졌지요
그쪽 수메르인 만지족인들
여러부족들이 바람을 기원하는
이유의 의미로 만든 부적같은
기호를 조로아스터교가
차용했고 히틀러는 자신이
만지족이자 조로아스터교인이라
만자를 사용한것같습니다
조로아스터교를 잔인하게 박해한 이슬람 혹은 유대교에 대한 원한이깊어서
유태인들을 학살한걸로 봅니다
십자가 꺽어 논 것일 뿐.
북두칠성이 사계절 뺑뺑이돌면 그게 만자..
오른 쪽 받고 외쪽 거부하고~!
만세 ~만세 하는 것도 어찌 보면 신에게 감사의 뜻 같다는..; 재미있다 ^^;
만세의 만은 1만 만자임 과거엔 만이 무한이라 생각헤 영원힐것을 기원하고 사용한말임
잘못 그리면 마군이가 되는 문양
우리민족과는 상관없다 ㅡㅡ
호모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나오면서 퍼진거고
첫 농경지인 중동에서 집중덕으로 발견될뿐이다
어딘지 모르게 'ㄹ'자 처럼 보이면 '절'을 상징하는 좌만자 '卍', 왠지 모르게 'ㄴ'자 같이 보이면 '나찌'표식 우만자 '卐'...이렇게 외웠었죠 ㅋㅋㅋ
애초 회오리를 상징한 것 아님.
회전.
1만4천 년전에 철기시대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만드실땐 신중하게 하세요 조회수 어그로 끌려고 아무거나 막 가져다 붙이지 마시고요.
제일 위에 고정 댓글에 설명이 되어 있네요
@@싱미-k7g 그러게요 .
아리안족은 아리랑족
즉 우리민족 입니다.
인도,중앙아시아.스린랑카
굽타왕국, 아리안 역사
산스크리트어 전부 우리역사와
우리 말입니다. 그들의 역사서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일부 우리
역사가들이 알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아지요. 우리민족은 파미르고원
부터 시작 되었고 인류 시원 민족
입니다. 우리 말 역시 인류 시원의
언어 지요.
^^ 😀
우리가 인도유럽어족인가요 거울을 보세요
허위국뽕차단
대홍수때 파미르고원에 산스크리트어로 다른 인종이 모여 살다가 퍼져 나간거죠. 우리 민족꺼만은 아닙니다.
글자 하나 가지고...... 어지간 하다.
렙틸리언 문양일듯
아가야,
만자가 아니고 부러진 십자가란다.
갈고리처럼 생겨서 길고리라고 하는거지 백인 기독교도들이 숨기고 있는 실제 의미는 환 난에 처한 기독교를 의미하는 부러진 십자가란다.
만같은 소리한다.
정말 특이하네요..히틀러가 동양 불교만자를 가지다 쓰다니.. 만자가 보호와 무적이라는 의미가 있다는데 세계최강 군대의 부적으로 썼을듯 하네요..아매 티벳에서 힌트를 얻은걸수도
은하계 나선팔 모양 아닌가?
세종대왕의 왕관 속에 쓰는건지 아님 평소 쓰는 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니 같은 모자가 있습니다...저한테 사진이 있는데 그 모자에 문양이 바로 만자입니다.히틀러가 왜 카자리안 유대인을 학살했는지 저는 대충 짐작이 됩니다..물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함부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알 수 있도록 부탁드려도 될까요?
만자는 생명의 무한 반복, 즉 죽음과 사후 세계의 부정...결국 무신론이자 인간이 신이라는 의미...인간이 세계와 삶의 결정권자라는 뜻..그러니 기독교와 적일수 밖에
티벳 분교에서 나온것임
4:40 희귀한 우주 운석 이란다. ㅋㅋ 그 시대에 그런 판단이 가능 했겠냐? 지구 외 성분인지 지구 내 희귀 성분인지 비교, 분석 할 표본이 전무하던 시기였다.
히틀러가 나온게 1차대전 1910년대인데 당시 주물 합금으로 비행기도 만들었는데 그까짓 금속 분석을 못했을리가..
야 히틀러시대 때 원자폭탄도 만들어졌다
卍자는 세종대왕의 익선관에 있듯이 대타타르의 숫자 중에 네번째, 즉 4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꺾인 것은 10을 의미합니다. 대타타르의 숫자 표기 중에 기호에 원을 두른 것은
그 숫자에 1을 더한다는 의미입니다. 12타타르에게 있어서 세종대왕이 4번째 황제임을
나타내는 것이 익선관의 卍자입니다.
세종이 황제라니요 살다살다 이제 별소릴 다 듣는군요
세종은 처녀들을 징발해서 명나라 황제에게 보냈으며 함흥지방의 진귀한 청매를 오랜 작업끝에 잡아서 황제에게 바쳤는데 이내 또다시 청매가 잡히자 한번 보냈으니 보내지 말라는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안보내면 내 맘이 안 편하다며 기어이 또 청매를 보낼 정도로 세종은 명나라에 충심으로 아부를 하였지요 이런 세종이 황제?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훈민정음도 성삼문이 13차례 명나라 학자 황찬과 성음에 관한 의점을 문답했다 라는기록으로 알수있듯 세종은 백성들이 명나라 말의 발음을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만들어 명나라에 아부를 한 것입니다 한글은 삼국시대 중기 한자가 유입된 후에도 하층민들은 꾸준히 사용해온 4천년의 역사를 가진 문자입니다 사기꾼 세종을 제대로 알고 우리의 참 역사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히틀러는 티벳인종 이라고 보면 됨.
사람들 참 많이 아네ᆢ ㅎ
왜 이런게 뜨는거야ᆢ
관심도 없는데ᆢㅋㅋ
역사왜곡과 아전인수가 도를 넘었다. 그 상징은 북유럽의 오래된 문양으로 행운을 의미했다. 2차대전 때 핀란드군은 이 상징이 군 문장이었으머 모든 비행기 탱크 등에 표식으로 그렸다. 히틀러도이 고대 북유럽 문양을 차용한 것일 뿐 불교 만자와는 티끌만큼 연관이 없다.
현재 독일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무종교가 과반수 이상인 국가입니다 공산당도 못한 일이죠
만자는 십자가 구원의 진리를 꺽어놓은 적그리스도의 상징.😂
수메르 신화 훔쳐서 조작 짜깁기
그냥 은하계 모양을 간단히 기호로 만든건데 뭘 저리 의미부여를 하노
상징을 모르면 의미가 없겠죠 피지배계층은 상징을 모릅니다 원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 예수 외에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나 예수 외에는 (X)
나를 통하지 않고는 (O)
사기치지 말기
아멘. 오직 예수
@@RepentAll개소리
사막잡것
꼬부러트린 십자가... 사탄의 종교.... 적그리스도...우상숭배
만자의 근원이 왜 한국 역사로 이어지나?ㅋㅋ 암튼 뭐만하면 한국, 한국😂 중국몽이랑 다를게 뭐지?
우리민족에게 고대는 없다.
사실 우리민족이란것도 고려시대부터라고 볼수있도 고구려는 청나라가 계승한것이다.
태극이니 뭐니 그런 헛소리 믿지마라
일본놈이냐? 우리 선조가 중국을 넘어 유럽일부까지 다스렸단다
뭔 개소리
인간 창조자들의 외계 문양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게비 ^^
만자 내가할게
히틀러도 유태인인거 몰랏?
14,000년 전은 석기시대. 최초의 청동기, 철기시대는. 수메르문명시대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