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9 자포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깐다!!! 이제는 니체제로 권위자나 다름없을만큼의 리뷰량과 리뷰내용이네요. 알차게 잘 봤습니다. 사실 싱글도징에 에스프레소 성능이 좋은데, 브루잉이 그럭저럭 가능은 하다..라고보면 살만할거는 같네요. 사실 청소가 너무 쉬워보이는게 제일 큰 메리트 같습니다..코만단테가 1zp처럼 통짜메탈이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여쭙고 싶은게, 저도 니체 제로 유저인데요, 사용시 에스프레소에서 브루잉 커피로 분쇄도 조정을 할 때, 다이얼을 한번에 돌려줘도 되나요? 예컨대 20->75로 조정을 할 때 다이얼을 10 단위 정도 돌리고 플랫버 전원을 넣어서 돌리고 하는 식으로 천천히 다이얼을 돌려서 관리를 해 줘야 하는지, 아니면 한번에 다이얼을 돌리고 그냥 전원 넣어 갈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집에서 커피를 다양하게 즐기는걸 좋아하는데 (에어로프레스, 프렌치프레스, 사이폰, v60, 모카 등등) 그러다 보니 에스프레소는 생각보다 매일 안 해먹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유럽 물량이 풀려서 결국 니체 주문 했습니다. 다른 유튜버 분들의 좋다는 의견이 많기도 했고, 매진이 금방 되니 심리적으로 엄청 갖고 싶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실 아직 사용 안해봐서 어떨진 잘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봐왔던 니체 제로 리뷰 중 가장 심도있게 비교 및 설명 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브루잉용 그라인더도 하나 들여야 하나 아니면 그냥 코만단테로 계속 그라인딩 할지 고민이네요 ㅎㅎ 사실 브루잉용으로 혼자 먹을 만큼만 갈면 핸드밀도 나쁘지 않으니깐요…ㅎㅎ 잡담이 길었습니다만, 항상 양질의 커피 컨텐츠 올려주셔서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물량부족에 혹했어요 ㅎㅎ 해외 리뷰에 워낙 칭찬이 가득해서...... 실사용자 리뷰에서는 "???"찍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더더욱 궁금했습니다. 일단 코만단테로 쭉 가시고 더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아마 올해 내년에 홈카페용 그라인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니체제로가 좋은 이유는 일단 에스프레소입니다. 굵어 지기 시작하면서 가격대에서 기대할 만한 퀄리티는 아니지만 쓸만합니다. 특히 설탕 굵기를 넘어가면서 조금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조금 곱게 쓸경우 분쇄도 괜찮습니다. 저는 에어로프레스는 조금 다양한 분쇄도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미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브루잉이 메인인 분들께 추천드리기 어려울 뿐입니다 ㅠㅠ
14:59 자포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깐다!!!
이제는 니체제로 권위자나 다름없을만큼의 리뷰량과 리뷰내용이네요. 알차게 잘 봤습니다.
사실 싱글도징에 에스프레소 성능이 좋은데, 브루잉이 그럭저럭 가능은 하다..라고보면 살만할거는 같네요.
사실 청소가 너무 쉬워보이는게 제일 큰 메리트 같습니다..코만단테가 1zp처럼 통짜메탈이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어찌됐든 이 실험의 유의미하고, 이 채널에 올라와야 하는 의미는 두 분의 관능평가가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고, 앞으로의 관능평가가 신뢰성이 올라갈 거 같고 하네요 ㅎㅎㅎ
야 역시 리뷰의 왕입니다
잘봤습니당
과찬이십니다 ^^
그냥 있는 그대로 리뷰했습니다.
즐거운 커피생활 되세요~!
ㅎㅎ 아무리 그래도 홈카페에선 공간도 중요해서 그라인더 여러개 사용은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한방에 끝내버리는 니체만한게 없죠 ㅎ (이렇게 수습하면 되나요?🙂)
실상 차이가 나는것이고 취향의 차이라서 다목적으로 쓰시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봐요 ㅎㅎ
하람님... 제가 방출 할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써보고 싶으시면 말씀 주세요 ㅋㅋ
진짭니다. 주소도 알고 ... 댓글 하나면 바로 날라갑니다. ㅋㅋㅋ
@@oHMycoffee 와 진짜 혹하는 제안이에요 ㅎㅎ 정말 괜찮으시면 보내주세요~ 영상 하나 금방찍고 잘닦아서 보내드릴께요 ^^
@@HaramKim_CoffeeandSugar 대여해드린다는게 아니라 판매하신다는 제안 같은데요 ㅎㅎ
확실히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브루잉 그라인더를 따로 하나더 구매하고싶어졌던게 맞았네요. 오늘도 리뷰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혹시 하나 더 지르고 싶으신 마음의 소리가 아니었을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 뭐사야 하죠? ㅠㅠ
@@oHMycoffee 저도 고민하다가 괜찮은 제품이 생각나면 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녹화 전에 알사장님한테 까달라고 물밑협상 들어가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원하는 수위 안나오니깐 엔코라고 종결시키신거 아님미까?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분명 까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ㅋㅋ
진짜 너무함 ㅠㅠ
니체제로는 에스프레소에스프레소는 니체제로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가정용 그라인더 한개로 양쪽을 만족하기 어렵죠
더우기 독자적인 버를 개발하지도 않고
당연하다 봅니다....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디게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깔건 까주는 솔직한 사용기라 더 믿음이 갑니다.
고민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에쏘용으로 니체 사용, 브루잉은 코만단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ㅎㅎ
wow~! 사실 홈카페에서 최고 조합입니다. 코니컬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무슨 분야든 비교만큼 역량을 키우는 지름길이 없지만 또 비교만큼 사람 잡는 것도 없는 듯 합니다. 평온함이 광풍으로 바뀌는 순간에 늘 비교가 있더라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그저 코만단테에서 평온한 우물 개구리가 되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당분간 코만에서 평온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ㅋㅋ
어디있을까요? 마음에 드는 브루잉 그라인더~!
어렵네요 수고하셨어요
뭐가 좋다기 보다 그냥 내가 추구하는 커피를 만들때 어렵다.
리도 그라인더 (Lido OG)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직관적인 비교네요 ㅋㅋㅋㅋㅋㅋ ITOP에서 미뇽 크로노 보다가 스페셜리타보다가 니체까지 살펴보게되고있네요. 얼른 사야지 판이 자꾸 안커질텐데...ㅜㅜ
진짜 서두르셔야 합니다.
저랑 같은 성향이라 걱정됩니다 ㅋㅋ 🤣
아마 처음 보신 그라인더는 이제 좀 저렴해 보이지는 않나요?
@@oHMycoffee 방금 주문했습니다...ㅋㅋㅋ 플레어58과 니체와 코만단테로 행커 노려봅니다... 아로마보이 사게되면서 홈카페에 관심이 생겨 코만단테도 고민고민하면서 샀는데 정신차리니 왜이렇게 됐을까요 ㅋㅋ
니체 사용중이에요. 브루잉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이군요. 싱글 에쏘용으로만 사용해야겠네요.
그냥 쓰기에 브루잉이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아쉽습니다 ^^;;
더 좋은 브루잉 그라인더 찾아보겠습니다.
둘다 사면 되죠 ㅋㅋㅋㅋㅋ 저는 오드 gen2, DF64, 바리아, 코만단테 씁니다... 니체는 디자인때문에 고민중이에요... 너무 혼자만 튀는 디자인이라..
코만단테 사고 싶은데 오십견이와서.. 아.. 맘고생하지 말고 ek로 가야 하나요..ㅜㅜ
힘들지만 올라운더 - 코만, 브루잉만 - 오드, 에쏘 & 에어로프레스 - 니체
지금 상당히 끌리는 그라인더가 있는데 라곰 p64 ssp 브루잉버 장착한거가 에쏘도 되고 브루잉도 훌륭하며 분쇄속도 조절되고 싱글도징된다고 해서 유심있게 보고 있긴 한데 리뷰 부탁드립니다 ㅎ
하하~ 라곰을 빌려보겠습니다 ^^
저도 궁금하네요..
니체제로 ㅠㅠ 구매하고싶은데 매물이 전혀 없네요 부럽습니다
아~ 아직도 인가요 ㅠㅠ
@@oHMycoffee 홈카페 하고있는데 세팅 잡을때 영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oHMycoffee 네이버카페 전부를 뒤져서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
어바닉이랑 오드중에선 뭐를 추천하시나요? 물론 브루잉용으로요
제가 어바닉을 심도있게 써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평이 좋아서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면 어바닉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드는 확실히 좋습니다. 대신 커핑용 분쇄도 보다 더 곱게 분쇄는 안됩니다. 그부분만 괜찮다면 사실 집에서는 종결용 그라인더 같습니다 ^^
구독자입니다^^
현재 플레어프로2 수동머신을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마누스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그라인더가 고민되요~ 니체제로와 미뇽스페셜리타 고민됩니다. 미뇽을 살 경우 코만단테나 펠로우 오드를 추가로 살려고해요. 개인적인 견해좀 부탁드려요^^
그래도 에스프레소에는 강자이니깐 에스프레소 홈카페 즐기시는 분들껜 도움이 많이 될듯하네요~
가쯔아~(가찌아) 클래식 프로와 궁합이 잘 맞겠네요??!! 나중에 여력이 된다면 두개 다 플렉스 하고 싶네요.ㅋ
거의 모든 홈카페 머신들은 살포시 지려 밟아 줄듯 합니다....
가찌아랑 니체랑 화이트로 영입하시면 보기에는 정말 좋겟네요 ㅎㅎ
니체 화이트 구하고있는 탐나네요 ㅎㅎ
와~~ 인기 대박이네요 ^^
빨리 대체품 찾아야 겠습니다 ㅎㅎ
미뇽스페셜리타 리뷰도 예정있나요 ㅎㅎ
아직 예정은 없습니다 ㅎㅎ
한번 빌려보도록 할게요.
니체 : 난 에쏘용이라고요!!!...눈금도 없는데 돌리지 말라고요!!!
완전 동감~!
왜 내가 이돈주고 숫자도 없는 곳으로 돌려야 하지? 라는 생각을 계속 했음 ㅋㅋ
내가 오마커 아죠씨랑 친해서가 아니라 정말 국내 커피툴 리뷰중에 제대로 하는 사람이 오로지 오마커 뿐임... 그런의미에서 나도 에스프로블루미 샀어요 얼마나 잘나오나 보자 ㅋㅋ
안녕하세요. 소중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여쭙고 싶은게, 저도 니체 제로 유저인데요, 사용시 에스프레소에서 브루잉 커피로 분쇄도 조정을 할 때, 다이얼을 한번에 돌려줘도 되나요? 예컨대 20->75로 조정을 할 때 다이얼을 10 단위 정도 돌리고 플랫버 전원을 넣어서 돌리고 하는 식으로 천천히 다이얼을 돌려서 관리를 해 줘야 하는지, 아니면 한번에 다이얼을 돌리고 그냥 전원 넣어 갈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우 답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에스프레소에서 브루잉으로 갈때는 그냥 한번에 가셔도 됩니다. 곱게 분쇄를 바꿀 때만 돌려가면서 조금씩 바꾸시면 됩니다.
@@oHMycoffee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분쇄도를 가늘게 조절할 때만 칼날을 돌려가며 다이얼링 해야하는 이유도 여쭤봐도 될런지요. 분쇄도가 굵을 때와 가늘 때 다이얼링을 다르게 해 줘야 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라곰 존버해야겠네요 그냥 ㅠ
궁금하당~~ 라곰!!
돈 을 좀 아끼게 해줘서 감사해요..
아~네! 저도 돈을좀 아끼게 해드리려 제작한거긴 합니다 ㅋㅋㅋ
저는 집에서 커피를 다양하게 즐기는걸 좋아하는데 (에어로프레스, 프렌치프레스, 사이폰, v60, 모카 등등) 그러다 보니 에스프레소는 생각보다 매일 안 해먹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유럽 물량이 풀려서 결국 니체 주문 했습니다. 다른 유튜버 분들의 좋다는 의견이 많기도 했고, 매진이 금방 되니 심리적으로 엄청 갖고 싶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실 아직 사용 안해봐서 어떨진 잘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봐왔던 니체 제로 리뷰 중 가장 심도있게 비교 및 설명 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브루잉용 그라인더도 하나 들여야 하나 아니면 그냥 코만단테로 계속 그라인딩 할지 고민이네요 ㅎㅎ 사실 브루잉용으로 혼자 먹을 만큼만 갈면 핸드밀도 나쁘지 않으니깐요…ㅎㅎ
잡담이 길었습니다만, 항상 양질의 커피 컨텐츠 올려주셔서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물량부족에 혹했어요 ㅎㅎ
해외 리뷰에 워낙 칭찬이 가득해서...... 실사용자 리뷰에서는 "???"찍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더더욱 궁금했습니다.
일단 코만단테로 쭉 가시고 더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아마 올해 내년에 홈카페용 그라인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299달러 ODE가 국내에선 왜 59.9일까.. 그놈의 220V 협력사 만 판매..
애초에 프리볼트로 출시했으면 유통사가 가격배짱 못놨을건데..
제가 조만간 로프트샵에 가서 따져보겠씁니다 ^^
니체제로가 에어로프레스에 좋은 이유가 뭘까요??
분쇄균일도가 안좋고 미분량이 많아서 후보에서 제외했거든요....
니체제로가 좋은 이유는 일단 에스프레소입니다.
굵어 지기 시작하면서 가격대에서 기대할 만한 퀄리티는 아니지만 쓸만합니다.
특히 설탕 굵기를 넘어가면서 조금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조금 곱게 쓸경우 분쇄도 괜찮습니다.
저는 에어로프레스는 조금 다양한 분쇄도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미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브루잉이 메인인 분들께 추천드리기 어려울 뿐입니다 ㅠㅠ
이게 니체네... ㅋㅋㅋㅋ
ek43을 사야되나..
가정용이시면 기다려 보심이....
크기의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 ㅡㅡ
카페에서도 버거워요 ㅠㅠ
아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맛평가만 들어도 저게 코만단테구나 하고 느꼈어요 ㅋㅋ 오드는 말코닉ek43하고 흡사한 맛이겠군요
역시 코만은 많이 드셔보시면 확실히 늬앙스가 있습니다. 말코닉이 분명 처음에는 오드랑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또 다릅니다.
사람 입이 간사하다는....
니체랑 미뇽 중엔 역시 니체인가요?
그냥 에스프레소로만 생각한다면 니체가 좀더 좋지않을까 합니다.
근데 둘다 워낙 잘 나와서~~ 홈카페에서는 둘다 충분하고도 넘치지 않을지...
다만 편의성은 니체가 압승이라..
@@oHMycoffee 역시 그렇군요.
어떤 원두로 테스트했나요~?
콜롬비아 엘파라이소 무산소 디카페인 이였습니다 (..)
고민해봐야 합니다.
홈카페에서 니체제로 1대 사는 가격에
1.미뇽 스페셜리타 + 펠로우 오드
2.세테 270 + 펠로우 오드
3.미뇽 스페셜리타 + 페이마 610n + 코만단테
4.어바닉080 + 세테 270+ 코만단테
5.코만단테+코만단테+코만단테+전동킷
5번!
ㅋㅋㅋㅋㅋ 난 코만에 전동킷은 절대 안물릴거임...
일단 고르라면 1번이.... 물론 돈있으면 니체+오드 겠지만... ㅎㅎ
@@oHMycoffee 방송에서 코만단테 전동킷 엄청 싫어 하셨건거 기억합니다.
둘다 잡으려면 라곰p64
아 라곰은 가격을 못잡았구나
라곰 찾아봐야 겟네 ㅋㅋㅋ
라곰 라곰 라곰 이야기가 엄청 나군요 ㅎㅎ
니체로 에소 내리고 부루잉은 핸드밀로.
핸드밀 대체 할 만한 그라인더 찾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못돌리겠어요 ㅋㅋ
으흐흐 돈굳었네
그럴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ㅋㅋ
니체...ㅜ.ㅜ
코만단테 손모가지 아픈데 뭘로 갈아타나..~~
나도 유튭 찍을 때 코만이 그만좀 돌리고 싶은데 ㅠㅠ
기다려 봐야 할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