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108번째 | 넓은잎초오1 ] 줄기는 덩굴지고 다른 물체를 감으며, 구부러진 짧은 털이 있고, 흔치 않은식물로 꽃말은 '산까치', '밤의 열림'이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