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103번째 | 구절초1 ] 음력 9월 9일에 꺽는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전해지고 아홉번 꺽여 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그리움', '어머니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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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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