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103번째 | 구절초1 ] 음력 9월 9일에 꺽는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전해지고 아홉번 꺽여 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꽃말은 '그리움', '어머니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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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김동섭-g3g
    @김동섭-g3g 7 дней назад +2

    구절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7 дней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_ding_
    @ha_ding_ 7 дней назад +1

    아름답습니다❤

  • @태선정-r1z
    @태선정-r1z 8 дней назад +1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7 дней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희라-w6n
    @오희라-w6n 8 дней назад +1

    구절초 겨울에보니 많이 예쁘네요.감사합니다

  • @인형계우유집사
    @인형계우유집사 8 дней назад +1

    구절초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7 дней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키이모
    @오키이모 8 дней назад +1

    하얗게 무리지어 핀 구절초 너무 예뻐요^^
    드문드문 보이는 연보라색 꽃도 예쁘구요~

  • @jeong_kyoosam
    @jeong_kyoosam 5 дней назад +1

    아하~ 구절초가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군요. 특히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인데 감상 잘 했습니다.

  • @leesomyung9382
    @leesomyung9382 5 дней назад +1

    산기슭 풀밭에서 자라며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핀다고 합니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이 달린
    풀 전체를 치풍·부인병·위장병에 처방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