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107번째 | 투구꽃1 ] 고대 로마 병사들이 머리에 쓰는 투구를 닮은 데서 이름을 얻게 되었고,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밤의 열림'이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오희라-w6n
    @오희라-w6n 18 дней назад +1

    보라색 투구꽃 예뻐요
    감사합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17 дней назад

      이꽃은 대구 청계사 인근에만 자생하는데, 색상이 특이하지요.❤❤❤

  • @루이-h8p
    @루이-h8p 19 дней назад

    언제 보아도 들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19 дней наза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키이모
    @오키이모 19 дней назад

    진보라색 투구꽃도 멋집니다~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보는 듯한 느낌이 새롭고 좋네요^^

  • @ha_ding_
    @ha_ding_ 19 дней назад

    멋쪄요❤

  • @Citygrapher
    @Citygrapher 15 дней назад

    👍👍👍

  • @Citygrapher
    @Citygrapher 15 дней назад

    색상이 정말 고급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