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30 I.CON] 휘성(Wheesung) - 서른즈음에 (Around 30 years old) with홍경민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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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2011.04.30] A concert for the beautiful (I.CON)_Around 30 years old (1994, Kim Kwang-seok)
아름다운 이들을위한 콘서트 _ 휘성&홍경민 - 서른즈음에 
Видеоклипы
Видеоклипы![[110524] 휘성(Wheesung) - 타임머신 (TimeMachine) Live](http://i.ytimg.com/vi/V5eejaQHMtI/mqdefault.jpg)
![[110524] 휘성(Wheesung) - 타임머신 (TimeMachine) Live](/img/tr.png)
이 노래 남자커버중에선.. 휘성이 1위다. 감성 지렸다. 표현력이 정말 좋았음 역시 감성하면 휘성 ㄷㄷ
진짜 그런것같아요 감정 👍
휘성 진짜 진짜 멋있고 잘생겼다
완전 반함😍😍😍😍😍
캬.. 목소리가 어쩜 아련아련 쓸쓸 하아.. 정말 저런감성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휘성진짜짱!!
아 정말 질리지않는 목소리 휘성씨는 정말 가사를 느끼면서 부르는것같아. 마음에. 와닿네요 .. . . .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림~
휘성 너무 좋아
휘성은 정말 타고난 미성이네요..
휘성 역시 좋다!
휘성 짱 👍👍진짜 최고임 ㅜ
휘성은 최고다. 다시 노래하길
I never tired of repeating coz your voice is so nice😍
amazing voice,,
ㅟ성 보고프다
너무 너무
휘성 보고 프다
Such a beautiful voice, it pleasant to listen to 👏❤️❤️❤️
휘성 보고프다
너무 너무
휘성 보고프다
담백하다 남자껀 휘성이 젤낫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뛰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뛰어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즐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휘성 목소리가 더 좋다 ~~
아직껏 휘성보다 더 맘이 와닿는 서른즈음에 … 아직 못찾음 사실 원곡 김광석님 이노래 만큼은 중간중간에 음정 flat이 너무많아서 듣기 많이 불안하거든요 항상 이노래 듣고 싶으면 꼭 휘성버젼 듣게 되네요
휘성 스타일 좀 바꿨네요~ 듣기 더 좋아진듯
Smooth
No entiendo lo que dice pero cierro los ojos e imagino algo que me ha sucedido, y/o que me sucede en ese tono de melodia.
Hermoso
93년생 방금 서른 되었습니다 .. 하
ㅂIㅂI화보 네코코년 1년만 기다려라 진짜 20살되면 혼내준다 미성년자라서 못보는게 너무아쉽다 ... 하 !!
2024 02 29
2024 06 14
역시ㅋㅋㅋ 근데 ㅂIㅂI화보 네코코보다는 베베라가 난 더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