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적시고나서 베이킹 소다에 식초에 뭐에 저렇게 할 필요없음 옷 소매나 목둘레는 따뜻한 물에 푼 퐁퐁으로 칫솔로 닦고 일반 세제 넣고 돌리고 바싹 말린 후 제일 싫어하는 사람 생각 하면서 페트병이나 납작한 옷걸이로 겁나 패면 됨 왠만한건 이렇게 하면 다되고 너무 오래된 찌든때나 깊은 얼룩은 세탁소 가서 특수세제로 빼는게 성질 안배림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1. 중성세제 (30cc) + 베이킹소다 (30cc) + 40도 물 2. 부드러운 솔로 1번을 때가 잘 타는 목덜미, 소매 위주로 펴바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솔로 문질러준다. 3. 지퍼를 잠근 다음 옷을 까뒤집어서 세탁기에 가장 약한 단계의 '헹굼'으로 넣는다. 4. 패딩이 충분히 젖으면 중성세재+베이킹소다 50cc를 추가로 넣는다. 5. 약 5분 정도 헹굼 후 식초를 넣는다. 6. 마지막으로 섬유유연제를 첨가하고 세번째 '헹굼'을 한다.
섬유 유연제는 넣으면 안됩니다. 오리털이 뭉쳐져서 세탁 & 건조 후에 방방하니 올라 오지 않습니다. 보온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충분히 말린 후 두드려줘서 골고루 펴주면 되지만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힘듭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에 건조 안하면 옷에서 걸레 썩은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초는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식초는 옷에 이염을 방지 하는 목적으로 넣는건 맞습니다만 오리털 패딩 종류는 색깔이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넣어도 상관없지만 만약 패딩에 더러운 부분이 조금 남아 있다면 식초가 그 부분을 잡아줘서 세탁 돌려도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솔로 세제 묻혀서 긁어주면 나갑니다. 즉, 굳이 식초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탁소를 가면 여러 공정을 더 추가 할 수도 있겠지만 간단히 집에서 하실 경우에는 때 있는 부분만 잘 긁어서 세제 넣고 세탁기 돌린 후 건조기에서 40분 정도 돌립니다. 하루 정도 자연 건조 시키시고 다음 날 다시 40분 정도 건조 시키시고 손으로 잘 두드려줘서 골고루 펴주면 처음 상태 그대로 오리털도 빵빵히 올라오고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후드나 목 부분에 털이 있을 경우 절대!! 건조기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털 다 꼬실려 집니다. 즉, 고데기에서 머리카락 타는것처럼 탑니다. 탈부착 가능하면 떼고 건조기 돌리시고 털은 자연건조. 만약 일체형이면 그냥 자연건조 후 잘 두드려 주시면 됩니다.
세탁코스로 하고 탈수, 드라이 통에 넣었더니 패딩자켓 안쪽 털들이 다 뭉치거나 골고루 안펴져 좋은 자켓을 망쳤어요. 😭그 이후론 패딩 자켓은 무조건 손으로 살살 문지른후 샤워시켜 그늘에서 서서히 말립니다. 제가 시간을 너무 길게 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아무튼 여러분, 제 방송에 라구나비치도 구경하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왜 저리 복잡하게~~~쯧쯧쯧 정말 저런식으로 세탁해야만 된다면 오리털 안 입을거다 우리집엔 남편것과 내것 합해 열한벌정도 오리털 점퍼 벤치코트가있다 그중 고가 제품절반이상 나머지중저가 난 한번도 세탁소에 맡긴적도 저들 '전문가' 처럼 세탁해본적도없다 처음부터 일반세탁~탈수~5일에한번정도 세탁 고가제품은 마르면 대충 손바닥으로 몇번 탁~탁~ 끝~~원래대로~^^중저가옷은 더 많이 탁~탁~끝~~몇년동안 난 그렇게 세탁 지금도 거의 처음그대로~~^^
![찌든 때 제거 종결자 만능 물티슈! [살림9단의 만물상] 127회 20160214](http://i.ytimg.com/vi/oPXHxNHv_zU/mqdefault.jpg)
약간 따듯한 물에 중성세제 풀어서
30분정도 담궜다 빨래비누로 묶은때 손으로 비벼도 잘빠지던데
일반세탁기 헹굼.탈수 할때 베이킹소다.섬유유연제 같이 넣어도
완존 잘 빨린다.식초까지 안해도 되던데.말릴때 솜이 빵빵해짐.손으로 몇번 톡톡해주니 완전새옷.
일반세탁기 울코스도 패딩세탁 잘됨.
진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특징=질문을 싫어함.
옷 적시고나서 베이킹 소다에 식초에 뭐에 저렇게 할 필요없음 옷 소매나 목둘레는 따뜻한 물에 푼 퐁퐁으로 칫솔로 닦고 일반 세제 넣고 돌리고 바싹 말린 후 제일 싫어하는 사람 생각 하면서 페트병이나 납작한 옷걸이로 겁나 패면 됨 왠만한건 이렇게 하면 다되고 너무 오래된 찌든때나 깊은 얼룩은 세탁소 가서 특수세제로 빼는게 성질 안배림
섬유 유연제는 절대로 넣으면
안됩니다
이유 기능성 원단의 성능이 나빠지고
본딩한 부분이 떨어 집니다
헐...그래서 내 본딩이 떨어졌군요..ㅠㅠ
세탁편의점 패딩 운동화 맡기면 안될것 같은데 그들도 공장에 맡겨서 해오는데 공장기계로 세탁물 돌려서 안좋음 세탁소 맡겨도 그렇고 건조기 기계세탁 드라이클링 하지말라는데 세탁소 맡기면 기계세탁 건조기 다 사용
걍 만원에 세탁소에 맡기세요. 빠는것도 빠는거지만 털뭉치고 일주일 말려도 안마름
우리동네 2만원 ㅠ
그냥 패딩은 30도에 울코스에 울샴푸만 넣는게 장땡인듯. 일반세제나 섬유유연제넣으면 발수기능이 망가져 패딩 배립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1. 중성세제 (30cc) + 베이킹소다 (30cc) + 40도 물
2. 부드러운 솔로 1번을 때가 잘 타는 목덜미, 소매 위주로 펴바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솔로 문질러준다.
3. 지퍼를 잠근 다음 옷을 까뒤집어서 세탁기에 가장 약한 단계의 '헹굼'으로 넣는다.
4. 패딩이 충분히 젖으면 중성세재+베이킹소다 50cc를 추가로 넣는다.
5. 약 5분 정도 헹굼 후 식초를 넣는다.
6. 마지막으로 섬유유연제를 첨가하고 세번째 '헹굼'을 한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조금 넣어도 괜찮아요 전 항상 넣음 6년넘게 그렇게 입어도 5벌정도 멀쩡함
말도 안됨
드럼세탁기는 헹굴때 문안열리고 세제 넣을수없음
섬유 유연제는 넣으면 안됩니다. 오리털이 뭉쳐져서 세탁 & 건조 후에 방방하니 올라 오지 않습니다. 보온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충분히 말린 후 두드려줘서 골고루 펴주면 되지만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힘듭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에 건조 안하면 옷에서 걸레 썩은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초는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식초는 옷에 이염을 방지 하는 목적으로 넣는건 맞습니다만 오리털 패딩 종류는 색깔이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넣어도 상관없지만 만약 패딩에 더러운 부분이 조금 남아 있다면 식초가 그 부분을 잡아줘서 세탁 돌려도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솔로 세제 묻혀서 긁어주면 나갑니다. 즉, 굳이 식초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탁소를 가면 여러 공정을 더 추가 할 수도 있겠지만 간단히 집에서 하실 경우에는 때 있는 부분만 잘 긁어서 세제 넣고 세탁기 돌린 후 건조기에서 40분 정도 돌립니다. 하루 정도 자연 건조 시키시고 다음 날 다시 40분 정도 건조 시키시고 손으로 잘 두드려줘서 골고루 펴주면 처음 상태 그대로 오리털도 빵빵히 올라오고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후드나 목 부분에 털이 있을 경우 절대!! 건조기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털 다 꼬실려 집니다. 즉, 고데기에서 머리카락 타는것처럼 탑니다. 탈부착 가능하면 떼고 건조기 돌리시고 털은 자연건조. 만약 일체형이면 그냥 자연건조 후 잘 두드려 주시면 됩니다.
어제 세탁소에 맡긴패딩점퍼찿는데 15,000원 계산했다ᆢ
집앞세탁소에선 7,000원에 했었는데
경남의령읍에있는 세탁소ᆢ
완젼독점이라그런지
완젼 바가지씀!!!!!왜캐 비싸요???했더니
"패딩이라 그래요"헐~~~~~
그럼 여름원피스다림질만했는데
왜 6,000원씩 받은건데!!!
완젼 이해안가는 동네다ᆢ
의령읍에있는 세탁소 완젼비추ᆢ
잘먹고잘사세요ᆢ
몇천원땜에 완젼 인심잃음
저기요 패딩에 섬유유연제 쓰면 방풍 방수 싹다 사라짐니다
실리콘 유연제가 있데요. 세탁소용으로요.
세척분야에서 베이킹소다는 필수
방송에서 하는거 따라해보면 잘 안됨
.지난번 비온후 바지에 튄 흙탕물 감ㅈ를 짤라서 문지르면 된다길래 해봤는데 안됨...
세탁코스로 하고 탈수, 드라이 통에 넣었더니 패딩자켓 안쪽 털들이 다 뭉치거나 골고루 안펴져 좋은 자켓을 망쳤어요. 😭그 이후론 패딩 자켓은 무조건 손으로 살살 문지른후 샤워시켜 그늘에서 서서히 말립니다. 제가 시간을 너무 길게 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아무튼 여러분, 제 방송에 라구나비치도 구경하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세탁소에맡기는게낫겠네요 ㅋㅋㅋㅋ
오리털만 우연제를 쓰지말아야하는거에요
근데 겨울에 섬유유연제 안쓰면 정전기땜에 옷을 입을수 없잖아요^^
섬유유연제 라니 ... 전문가가 아닌가보네요
한심한 세탁업자네.
마지막 섬유유연제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
마지막에 구연산 사용할 것.
섬유제 넣어도 괜찮아요 그냥 루머예요
조윤경 ㄴㄴ 본딩도 떨어질수있어요
@@PPP22610 넹 감사합니다 주의를 하지요
본격 세탁소 홍보방송
섬유유연제는 넣는게아님 ㅡ ㅡ
섬유유연제를 쓰면 패딩안의 털이 부풀지를 않음
돈 좀 아끼려다.... 몸도 지치고 옷도 망치고.. 멘탈도 터지고...
섬유유연제를 넣지 말라고 하는사람도 있던데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머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런것도 전문가라고 방송나와서 ㅋㅋㅋ 기능성 원단에 섬유유연제라니 ㅅㅂ ㅋㅋㅋ
정신건강을 위해서 세탁소에 맞긴다.
도움 좀 받아서 패딩 빠려 했는데 그냥 세탁기만 돌릴까.....? 조금은 햐에졌겠지뭐......
시간만 투자하고 안빨릴것같음
옷 상함 책임질꺼임??
저기요 패딩에 오래된 매직이나 수성펜이나 유성펜 얼룩안빠지는건 어떻게 지우나요?
시간낭비 체력낭비...저거 빨고 어깨통증에 한의원가는비용이더 들겠다...패딩이 물먹으면 얼마나 무거운데
복잡하네.
그냥 손.목부분만 세제묻혀 손으로비비거나
칫솔로 문질러서 때좀뺀후
퐁퐁쓰셔도됩니다.
그런다음 바로세제넣고 세탁돌리세요.
다돼면 건조기능눌러건조시키시고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마시고
건조다된 패딩을(솜은60프로정도살아남)
방바닥에그대로눕혀서
더말리고.다마르면
손으로비벼대거나
피티병 빈통으로 살살때려주면
싹살아납니다.
그렇게해서 여지껏입고잇네요.
처음산패딩그모습 그대롭니다
패딩에 섬유 유연제 쓰면 털이나 솜이 더 죽지 않습니까?
섬유유연제 넣으면 안되는 걸로 아는데
롱패딩, 드라이클리닝 했더니 ‘홀쭉’…올바른 세탁법은?news-pick.com/7732852/154682440581
섬유유연제 넣어서 망한 사람 1인
유투브방송에서 유연제 쓰면
방수 안된다했는데
그러네요~
이제 세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성세제인데
근데
그냥 세탁세제 넜는데
어쩌지
섬유유연제 넣으면 안돼는데...
교복 목소매는 어떻게하면 하얗게 지우나요?
바르는 비트 바르면 없어짐
섬유 유연제는 쓰는게아님.
어디는 섬유유연제 쓰지말라던데~도대체 어쩌라고
전문가시라서 따라해보니
거품나고 엉망이네요ㅜㅜ
제발 검증한 뒤 방송하시길ㅜㅜ
어려워용 ㅠ
섬유유연제 넣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문가도아닌사람이 막말하네.ㅋㅋㅋㅋ고어사에섴ㅋㅋ섬유유연제쓰지말라는데 ㅋㅋㅋㅋ그리고식초넣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때만빼는 팁이네
아 복잡복잡ㅡㅡ
걍 빨란다ㅋ
의미없음
세탁소
니트작은거느리는방법
어턱에세탁하면되나요
ㅋㅋ
섬유유연제....ㅋ
,왜 저리 복잡하게~~~쯧쯧쯧 정말 저런식으로 세탁해야만 된다면 오리털 안 입을거다 우리집엔 남편것과 내것 합해 열한벌정도 오리털 점퍼 벤치코트가있다 그중 고가 제품절반이상 나머지중저가
난 한번도 세탁소에 맡긴적도 저들 '전문가' 처럼 세탁해본적도없다 처음부터 일반세탁~탈수~5일에한번정도 세탁 고가제품은 마르면 대충 손바닥으로 몇번 탁~탁~ 끝~~원래대로~^^중저가옷은 더 많이 탁~탁~끝~~몇년동안 난 그렇게 세탁 지금도 거의 처음그대로~~^^
그거 할수고면 세탁소 갖다주는기 훨낫겠다
티비조선 방송 하는 꼬라쥐하고는
패딩은 드라이클리닝하면 털의 기름성분이 다 빠져서 패딩 손상과 털 꺼짐이 있대요~ 그래서 꼭 물빨래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세탁소 갈란다 저거 귀찮아서 하것냐
걍.세탁소도먹구살게놔두자.
'
오지
까라면 까
뭐가이리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