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가 없어서 이제는 안보려구요 그동안 편의점 알바하며 자취하는 영상이 좋았는데 그 소소함이 없고 그냥 하루종일 걷고 밥도 부실하게 드시고 숙소에 그냥 잠만 자시고 매일 똑같네요. 해안가에 축제를 하면 축제도 제대로 둘러보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경치좋은 해안가 카페도 가면서 바다 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삶을 음미해가면서 좀더 즐기면서 해파랑 길을 걸으셨으면 더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mj님 영상을 보며 깨닫는게 있네요. 나도 내 인생을 그냥 목표만 바라보며 살지않았나... 주위를 둘러보며 일상을 좀더 즐기면서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이 삶의 일부분인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으면 삶이 조금 덜 팍팍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mj님 영상보면 여유로운 마음이 세상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하단 걸 깨닫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되, 매일 감사함을 가지고 즐기며 살아가렵니다. 이걸 깨달은 이상, 이제 mj님 영상에 흥미가 떨어졌네요. mj님도 좀 구독자님들의 충고나 조언을 더 귀담아들었다면 벌써 10만 구독자를 넘기셔서 대성하셨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뭐 다 자기 팔자겠죠.
요즘 해파랑길 잘 보고 있습니다. 12월11일. 월, 부터 출발 합니다. 일단 20일 정도 걷고 오려고요. 가는곳 숙박 시설과 먹을곳 때문에 고민 하다. 출발 합니다. 원래 둘레길 자체가 중간에 이쁜곳도 있지만 지루하고 험한길도 있다는것을 알기에 떠납니다… 동영상 많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MJ님 해파랑길은 자연현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어디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보도 많아요 해파랑길은 서해랑길 남파랑길이 부족하지 그리고 자연재해에 따라 우회도로는 달라져요 그리고 쓰레기는 태풍이나 기타 피해로 인한게 많구요 구독자랑 쓰레기 청소 한번 하는거 어때요 말로만 지적하는게 아니라 실천하는것도 좋을듯 일본해변에 우리나라 고추장 통이 있는 것처럼 좀 부끄러워요 그래조 우리는 언제나 우리길을 가면 되죠
지루하지 않아요~~제가 걷는것 같아 좋아요. 해파랑길 도전중인데 정말 셍각보다 정보 부족하고 숙박정보도 없더라구요.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초반에 하신 말..많이 공감되요..좁은 공간에 같은 일 반복하다 넓은곳 바라보며 걸으니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구요. 덕분에 패쓰해야할 코스 잘 체크하고 있어요.
저도 지루하지 않아요 보기만하다가 댓글 처음 답니다. 때론 너무 많은걸 담은 영상보다 잔잔하고 꾸밈없는 이런 영상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이런 도전을 매일매일 묵묵히 이어간다는거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당장 '하루 15분 걷기'같은 가벼운 다짐도 일주일 지속하기 어려운데.. 게다가 영상업로드까지 하고 계시니 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지 몰라요! 그동안 매번 영상에 맛집가라 좋은데서자라 좋은거먹어라 너무 많이 달리던데.. 막말로 먹으러 떠난 여행도 아닌데 왜들 그리 먹는거에 난리고 집착인지.. 라면만 먹으면서도 자유롭게 걷고 엠제이님이 행복하면 그만 아닌가요ㅠ 얼마나 이 자유를 누리고 싶었을까 싶으면서 그저 같이 즐겨주고 응원해주면 될 것을.. 지루하다 맛집가라ㅠ 끊임없는 맛집타령에 보기만하는 저도 진절머리가 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도 앞으로 나아간 엠제이님! 끝날때까지 가볍게 자유롭게 원없이 즐기고 오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창모자가 더 나을거 같아요. 얼굴 많이 타신거 같아요. 선글모양 그대로 타신거 같아서요. 귀찮지만 선크림 자주 발라주세요. 엠제이님 덕분에 포항 바다 다녀왔어요. 좋은 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꿋꿋이 걸어나가세요. 매일 올라오는 영상 기다립니다. 중독됐어여 ㅋㅋ
MJ ~!! 오늘 너무 속시원하게 속마음 이야기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 오히려 거기 맛집이라던지 카페가서 억지로 밥이나 커피 맛만 따지는 유투브였으면 제가 이렇게 구독해가면서 안봤을꺼에요 ㅋ ㅋ 난 지금 처럼 자연스러운 영상들이 좋아요~ 괜히 누가 지루하다고해서 뭔갈 더 하려구 하지마요! 지금처럼 "구독자와 천천히~~" 아시죠? 😆
처음 댓글다는데요. 유독 Mj영상 댓글엔 토를 다는 내용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유튜브 구독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데 외국나가서 여행 평생 할것처럼 하다가 다시 한국들어와서 어떻게 살거다 하고 말했는데 또 다시 번복을 여러번하는 유튜버도 댓글에 단하나 비아냥이없고 오로지 칭찬일색.110키로 여자 브이로그에도 단 1개도 비아냥이 없고 오히려 이쁘다는 오버스런 댓글들뿐인데 그들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자기 소신대로 사는 분이고 본인이 좋아서 걷는거고 평생 걷는것아니고 또 다른 직업을 찾을 날도 올것인데 사는것중의 일부일뿐인 해파랑길 걷는것에 대해 너무 토를 많이 달아 속상해서 글 남깁니다. 굳이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지말고 정말 뚝심있고 괜찮다싶으면 믿고 지켜보는 방법은 어떨런지...
해파랑길의 안내서 지침서라고 하기에는 지도같은자료없이 이리로가세요 저리로가세요 하면 보는사람은 잘모를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갈려는 사람들은 숙소나 식사할수있는 옵션도 엠제이님 영상을 보고는 도움을받기는 힘들것같네요.
없는거보다는 낫지요
없는것보다는 낫긴한데요.. 하루종일걷고 굶거나 라면한끼정도 먹는 여행을 집에 무슨일있는거 아니고서야 하겠냐 이거죠..
영상 보고 해파랑길을 안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오히려 가보고싶은데
설명이 본인 컨디션 설명 ㅎㅎ
지침이 그런거군요 ㅜㅜ
너무 재미가 없어서 이제는 안보려구요 그동안 편의점 알바하며 자취하는 영상이 좋았는데 그 소소함이 없고 그냥 하루종일 걷고 밥도 부실하게 드시고 숙소에 그냥 잠만 자시고 매일 똑같네요. 해안가에 축제를 하면 축제도 제대로 둘러보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경치좋은 해안가 카페도 가면서 바다 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삶을 음미해가면서 좀더 즐기면서 해파랑 길을 걸으셨으면 더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mj님 영상을 보며 깨닫는게 있네요. 나도 내 인생을 그냥 목표만 바라보며 살지않았나... 주위를 둘러보며 일상을 좀더 즐기면서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이 삶의 일부분인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으면 삶이 조금 덜 팍팍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mj님 영상보면 여유로운 마음이 세상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하단 걸 깨닫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되, 매일 감사함을 가지고 즐기며 살아가렵니다. 이걸 깨달은 이상, 이제 mj님 영상에 흥미가 떨어졌네요. mj님도 좀 구독자님들의 충고나 조언을 더 귀담아들었다면 벌써 10만 구독자를 넘기셔서 대성하셨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뭐 다 자기 팔자겠죠.
고집이 너무세요
올리는 사람마음 아닌가요?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충고 조언이랍시고 하신말이 저라면 힘빠질거같네요
보고싶지않으면 안보면 될것을 뭘 장문의 글까지..?힘들게 만들고 올리는 사람마음도 좀 생각해야지..저것도 일종의 폭력인듯..
안본다는걸 뭐이리 주저리주저리 쓰셨는지 ~ 그냥 안들어와서 안보믄됩니다!
@@hyj-cg5wj 맞아요. 이런건 인신공격이죠. 본인이 그냥 구독취소 하면 될것을... 장황하게 가르치려 드니...
지금 해파랑길 걷고 있는데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해파랑길 잘 보고 있습니다. 12월11일. 월, 부터 출발 합니다. 일단 20일 정도 걷고 오려고요.
가는곳 숙박 시설과 먹을곳 때문에 고민 하다. 출발 합니다.
원래 둘레길 자체가 중간에 이쁜곳도 있지만 지루하고 험한길도 있다는것을 알기에 떠납니다…
동영상 많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젠 안보려구요..
굳이 이런글을 왜올리는 걸까요?~ㅋ
안볼라믄 댓글 달지도말고 그냥 지나가소!
우리나라부터 알고 해외를 가야죠
해외는 어느정도 도와주지 않음 힘들듯
내가 울나라 걸어봐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MJ 파이팅
해파랑길도 결코 힘든 길 아니고요
해파랑길 자체가 관광지이구요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걷는것만큼 주변을 자세하게 볼수없으니까요
이제그만집으로 오세요!! 매번같은영상ㅋㅋ
안보면될것을 굳이
갇혀있는 동물들 불쌍하다..
갇혀있는
MJ님 해파랑길은 자연현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어디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보도 많아요 해파랑길은
서해랑길 남파랑길이 부족하지
그리고 자연재해에 따라 우회도로는 달라져요
그리고 쓰레기는 태풍이나 기타 피해로 인한게 많구요 구독자랑 쓰레기 청소 한번 하는거 어때요
말로만 지적하는게 아니라 실천하는것도 좋을듯
일본해변에 우리나라 고추장 통이 있는 것처럼 좀 부끄러워요
그래조 우리는 언제나 우리길을 가면 되죠
난 지금이 좋은데
전에 생활보다
해외도 가고 그러게요
힘내요
난 울 딸이 젤 보고 싶은데
낼까지 걷고
집가서 딸이랑 봄꽃구경가려구요
우회도로는 자주 바뀌어요
자연현상 때문에 생기는 거니까
지루하지 않아요~~제가 걷는것 같아 좋아요. 해파랑길 도전중인데 정말 셍각보다 정보 부족하고 숙박정보도 없더라구요.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초반에 하신 말..많이 공감되요..좁은 공간에 같은 일 반복하다 넓은곳 바라보며 걸으니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구요. 덕분에 패쓰해야할 코스 잘 체크하고 있어요.
이왕에 장갑도 아웃도어용 좋은 걸로 하나 사시고 모자도 챙 있는 모자로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얼굴 너무 타셨어요 ㅠ ㅠ! 선글라스 모양대로 타신 것 같아서😢 등산용 모자 하나 구입하셔요~~😢
전 내일 이 코스 걸어요. 저도 혼자 걷는 아줌마입니다~
엠제이님이 해파랑길 끝까지 완주하려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ㅎ
저도 지루하지 않아요 보기만하다가 댓글 처음 답니다. 때론 너무 많은걸 담은 영상보다 잔잔하고 꾸밈없는 이런 영상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이런 도전을 매일매일 묵묵히 이어간다는거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당장 '하루 15분 걷기'같은 가벼운 다짐도 일주일 지속하기 어려운데..
게다가 영상업로드까지 하고 계시니 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지 몰라요!
그동안 매번 영상에 맛집가라 좋은데서자라 좋은거먹어라 너무 많이 달리던데.. 막말로 먹으러 떠난 여행도 아닌데 왜들 그리 먹는거에 난리고 집착인지..
라면만 먹으면서도 자유롭게 걷고 엠제이님이 행복하면 그만 아닌가요ㅠ 얼마나 이 자유를 누리고 싶었을까 싶으면서 그저 같이 즐겨주고 응원해주면 될 것을..
지루하다 맛집가라ㅠ 끊임없는 맛집타령에 보기만하는 저도 진절머리가 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도 앞으로 나아간 엠제이님!
끝날때까지 가볍게 자유롭게 원없이 즐기고 오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코리아둘레길을 걸어요
서해랑길 남파랑길 모두
아무래도 천재지변때문에 우회도로는 생기죠
저두 오늘부터10코스부터 걷기 시작했어요
텐트는 빼고 헤드랜턴까지끼고 3시40분부터 걸어서 7시20분에 완보했어요
하나도 안지루해요
지금은 봉길해변서 쉬고 있네요
차라리 빨리 숙소를 제대로 된곳 잡아서 쉬는게 좋다에 한표 해요
제가 봐도 거긴 아니 였어요
이불도 그렇고...
있는 그대로 보기 좋아요❤
앰제이 화이팅!🥰
엠제이님 말에 적극동감 합니다 50코스 완주 꼭보고 싶네요 1일1영상 감사합니다♡
선크림 바르시죠?ㅠ.ㅠ 끝나면 좋은 곳에 가서 힐링하는 쉬는거 보고 싶어요.수고 많으셔요!
창모자가 더 나을거 같아요. 얼굴 많이 타신거 같아요.
선글모양 그대로 타신거 같아서요. 귀찮지만 선크림 자주 발라주세요.
엠제이님 덕분에 포항 바다 다녀왔어요.
좋은 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꿋꿋이 걸어나가세요.
매일 올라오는 영상 기다립니다.
중독됐어여 ㅋㅋ
저도 걷는거 좋아해서 이런 영상 좋아요 알려줘서 감사해요
간만에 엠제이님 생각을 들을수있어서 좋았고 공감해요
저는 다 걷고 숙소 볼 때 젤 재밌어여
MJ님 컨디션 우선입니다!! 잘 챙기세요~~^^ 고고고~
이코스 걸을때 김장봉투로 쓰레기 주우며 걸을게요
mj화이팅
닷글 쭉 읽어봤는데 다들 제맘과 같네요 ㅋㅋ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대리만족
MJ 최고👍
1일 1영상 쉽지 않을텐데 매우 고맙습니다^^
1일 1영상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요즘 1일 1영상 ㅎ
mj님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뭔가 유별나고 특별한거 없는게 mj님 영상의 특별함이에요. 그 묘한 매력에 빠져 고시원때부터 쭈욱~ 응원하고 있습니다...
위험한거만 빼고 뭘 하시든지 화이팅!!!!!!!!!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끝까지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은 멘트가 많아서 너무 좋네요❤ 언니 얼굴 많이탄거같아서 똑땽 😢
저는 좋아요 걷는 콘텐츠 완주가목표달성인데 mj님덕분에 안방에서 해파랑길을 다보게되어서 감사함요
해파랑길 자료는 독자들이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것 같네요..저는 3~4월쯤에 경치좋고 힘들지않은 바닷길 코스로 가볼 생각입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엠제님 늘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께 할께요!👏👏👏
😍👍👍👍👍아 꼬고고~~ mj 퐈이팅
저는 하루 5~7키로 걸으면 방전되는 사람이라서 영상만 보면서도 에너지 얻고 있어요~^^
엠제이최고
MJ ~!! 오늘 너무 속시원하게 속마음 이야기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 오히려 거기 맛집이라던지 카페가서 억지로 밥이나 커피 맛만 따지는 유투브였으면 제가 이렇게 구독해가면서 안봤을꺼에요 ㅋ ㅋ 난 지금 처럼 자연스러운 영상들이 좋아요~ 괜히 누가 지루하다고해서 뭔갈 더 하려구 하지마요! 지금처럼 "구독자와 천천히~~" 아시죠? 😆
아 바닷물 소리 넘 좋다...저도 떠나고 싶네요👍👍👍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모자랑 장갑은 좋은거 쓰기~^^응원합니다
구독자와 함께 산티아고 길 갑시다
안지루해요~~ ㅎ 화이팅!
MJ지금처럼 좋아하는거 하시길
끝이 어디일까
궁금해서 계속 챙겨보고 있어요!
대단대단!! 숙소비가근디만만치않을듯^^:
얼굴이 너무 많이 타신거 같아용 ! 썬크림 꼭 발라주세요 ~ ㅠㅠ 얼굴이 나중에 아파요 ~
지루하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왜 난리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인간들은 무시하세요!
❤
처음 댓글다는데요. 유독 Mj영상 댓글엔 토를 다는 내용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유튜브 구독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데 외국나가서 여행 평생 할것처럼 하다가 다시 한국들어와서 어떻게 살거다 하고 말했는데 또 다시 번복을 여러번하는 유튜버도 댓글에 단하나 비아냥이없고 오로지 칭찬일색.110키로 여자 브이로그에도 단 1개도 비아냥이 없고 오히려 이쁘다는 오버스런 댓글들뿐인데
그들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자기 소신대로 사는 분이고 본인이 좋아서 걷는거고
평생 걷는것아니고 또 다른 직업을 찾을 날도 올것인데 사는것중의 일부일뿐인 해파랑길 걷는것에 대해 너무 토를 많이 달아 속상해서 글 남깁니다.
굳이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지말고 정말 뚝심있고 괜찮다싶으면 믿고 지켜보는 방법은 어떨런지...
응원합니다!!
엠제이님과 동갑입니다.이렇게 용기내서 여행떠나는 모습에 저도 가고싶네요.
몸 건강히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해파랑길에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1❤
7등
1등이욧 ㅎ
1등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