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많이간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광역환승제도도 시행 안하는 자칭 스스로 섬을 만들고 있는 쇄국정책을 펴는 옹졸한 울산시정 때문에 시민들만 고생하게 만듬. 충청권은 경기남부와 메가시티밸리를 맺어서 합칠려고 하고 있는데, 부울경은 단체장 2명 때문에 부울경 특별연합은 시행도 못해보고 파기됨 . 결국 정부의 메가시티 지원금 35조 원도 부울경은 받지 못하게 되었음.
이럴 수 밖에 없는 게....울산 지역쪽으로는 개통된 전철역 근처로 아직까지 주거지역이 거의 존재 하지도 않네요... 전쳘역 앞에 정자하는 버스도 배차간격이 부산쪽은 10~20분으로 많이 이용되게끔 짧게 되어 있지만.. 울산 쪽 전철들은 제일 큰 역 태화강역 조차도 버스 1대가 들어오는 배차 간격이 60분 이상 거의 다 넘어가니... 편하게 이용할 수가 없죠.....ㅉㅉㅉ... 같은 광역시이지만 지하철이 존재하는 지역과 전혀 없는 지역이 이렇게 차이가 나니.. 당연히 이렇게 갭이 생길 수 밖에....
당연한거 아닌가요? 상권이 북적한 곳에 건설 못해놓고 태화강역만 사람 많다고 뉴스 보도하면 어쩌라는거죠? 태화강역 근처는 애초부터 울산의 도심이라는걸 뉴스쪽에서 모르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나중에 전철이 생길 북울산역도 한 번 가보니까 전철 개통해도 워낙 시가지에 많이 떨어져서 사람들 많이 안 갈 것 같던데.. 차라리 호계역, 효문역 근처에 건설했으면 울산공항도 있어서 버스연결도 좋고 훨씬 나았지만 지금은 너무 떨어진 것 같아서 수익성을 기대하긴 힘들 것 같네요. 철도쪽 본인들이 설계를 잘못해놓고 수익성 없다고 징징거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1. 이미 도심이 깔려있는 곳에 기찻길 만들면 반대로 "도심양분화할려고 작정했냐" 혹은 "개발 잘되어있는곳을 뭐하러 헤집냐" 이런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2. 애초에 광역전철 운행보단 복선전철화를 시키는 것이 우선된 목적이었기 때문에 옛 철길을 그대로 쓰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구요... (옛 철길을 그대로 안쓰면 철도부지를 또 따로 확보해야하는데 그 돈은 누가 대준답니까...) 3. 동해선 복선전철화하고 전철 개통하겠다고 한게 90년대 후반이고 개통예정이 2001년 정도였습니다. 많이 봐줘서 2003년이라 쳐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개통예정이었단 거죠 실제로 부산시는 동해선 광역전도 운행을 생각하고 역세권 개발이 속속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시리아 관광단지죠. 그런데 울산시는 그 20년동안 뭐했나요...?? 이제서야 부랴부랴 개발을 하네마네 그것도 제대로 진행안되고 있죠 철길 놓자마자 기장군에 인구유출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하핳 3줄요약) 철도는 이미 사람많은곳에 놓기 힘듬 철길 바꾸기도 힘듬 20년동안 울산은 뭐함?
그럼 효문역과 야음역, 명촌역 추가로 신설하고, 관광컨텐츠 보강해라. 파리 날리던 태화강역이 300만 훌쩍 넘게 찍었으면 괄목할만한 성과지. 덕분에 울산 유출인구도 줄어들었고 오히려 관광효과 무지 좋다며? 광역철도 들어온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지들이 역세권 개발이랑 관광컨텐츠 보강 안해놓고 뭔 태화강역만 북적인다고 징징거려? 가만 보면 울산지자체들이 현대에 빨때만 꼽고 살아서 그런가 전국에서 제일 무능하다.
울산 공무원들은 반성할게 참 많지.. 세금은 오지게 걷어가면서 일은 개뼉다구같이 하니.. 지역선출직들은 세금쓰면서 생색내기 바쁘고.
울산은 역을 어디에 지을지. 지었으면 주변에 어떤것들이 들어서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멍청이들이 운영 하는거 같음
역을 산만디에 만들어 놓고 오라면 가나?
옳은 말씀이십니다 선생님
😂
역을 이상한데 만든 잘못도 있겠지만
역을 만들겠다고 20년도 더 전에 ㅈㄹ거렸는데 역세권 개발 하는 척도 안한 울산시 잘못이 95% 이상이죠
20년 전에 만든다고~ 만든다고~ 했는디 개발안한 울산 잘못도 있는듯
산만디에 만들어 놨다는게 산이 많은곳에 지어놨다는 얘기임????
요즘 지어지는 철도 문제점인듯 해요..
직선화로 인해 역은 오지에 지어놓고 연계대중교통은 마련도 안되잇고...
울산은 대중교통 관련하여 일을 참 못한다. 전철 다닌지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전철과 버스 연계도 제대로 못 갖추고
공무원잘못임
태화강역 설계 잘못됐다
오르락 내리락 불편하다.
그리고 태화강역명
KTX 개통전에
울산역으로 바꿔라.
부산으로 많이간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광역환승제도도 시행 안하는
자칭 스스로 섬을 만들고 있는 쇄국정책을 펴는 옹졸한 울산시정 때문에 시민들만 고생하게 만듬.
충청권은 경기남부와 메가시티밸리를 맺어서
합칠려고 하고 있는데, 부울경은
단체장 2명 때문에
부울경 특별연합은 시행도 못해보고 파기됨 .
결국 정부의 메가시티 지원금 35조 원도
부울경은 받지 못하게 되었음.
부울경은 희망이 없다
울산에서 돈 쓰라는거지.. 세수확보도하고ㅋㅋ 꼬우면 부산에 살라 이말이야~
부양김 환승제도도 울산도 참가하라 했는데 걷어찼죠 ㅋㅋ
이럴 수 밖에 없는 게....울산 지역쪽으로는 개통된 전철역 근처로 아직까지 주거지역이 거의 존재 하지도 않네요... 전쳘역 앞에 정자하는 버스도 배차간격이 부산쪽은 10~20분으로 많이 이용되게끔 짧게 되어 있지만.. 울산 쪽 전철들은 제일 큰 역 태화강역 조차도 버스 1대가 들어오는 배차 간격이 60분 이상 거의 다 넘어가니... 편하게 이용할 수가 없죠.....ㅉㅉㅉ... 같은 광역시이지만 지하철이 존재하는 지역과 전혀 없는 지역이 이렇게 차이가 나니.. 당연히 이렇게 갭이 생길 수 밖에....
아직도 울산만 환승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동해선 전철 떠먹여줘도 쯧..
개운포역은 주변에 거주지가 없는데 왜 만든건지 이해 불가다
심지어 주변에 주차하고 탈 여건도 안되죠…-.,-
동해선일때 선암역이 있던 자리고 이용하는 사람 없어 선암신호장이었는데 뜬금없이 역을 만든것도 모자라 이름도 개운포......개운포 가려면 차라리 망양역에서 내려서 가는게 가까운게 현실
철도를 주거지 주변에 놓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주지 근처에 놓으면 소음피해발생한다고 지하화하라 할거잖아요 ㅋㅋ...
버스두 잘 안 다니여서 출퇴근에 지장이 많은 개운포역
이 뉴스 후속보도는 없나요 연계교통망이 구축되었는지 궁금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상권이 북적한 곳에 건설 못해놓고 태화강역만 사람 많다고 뉴스 보도하면 어쩌라는거죠?
태화강역 근처는 애초부터 울산의 도심이라는걸 뉴스쪽에서 모르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나중에 전철이 생길 북울산역도 한 번 가보니까 전철 개통해도 워낙 시가지에 많이 떨어져서 사람들 많이 안 갈 것 같던데..
차라리 호계역, 효문역 근처에 건설했으면 울산공항도 있어서 버스연결도 좋고 훨씬 나았지만 지금은 너무 떨어진 것 같아서 수익성을 기대하긴 힘들 것 같네요.
철도쪽 본인들이 설계를 잘못해놓고 수익성 없다고 징징거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어르신들이 실적 올려주십니다.
오는 12월 28일이면 태화강역 연장개통 1주년입니다
환승제 시행안하는 최악의 대중교통망 가지고 있는 광역시는 울산뿐인듯
이렇게 징징거릴거면 울산까지 연장해달라는 요구는 왜 한건데
동해선이 나를 구원했다.
동해선 안에서 나는 찌릉내나 좀 어떻게 해봐라 할매 할배들 심심해서 탄다음에 에어컨 꺼달라는거도 열받아 뒤지겠구만
인구가 늘어야 이용객이 늘 건데 부산은 노인들의 도시가 되어서 인구 줄어들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고 울산도 사람 빠지는 속도가 장난 아니던데... 그 사이에 있는 곳들의 인구가 늘 수가 있을까?
진짜 정신 나간짓거리를 한게 개운포 망양에 왜 만듬? 이익을 창출할려면 울산 도심에 뚫어놓던가 태화강 말고 울산이 아닌데 구 기찻길 그대로 처만들어놓으니 이사단이 나지.. 개운포같은역 폐쇄해라
1. 이미 도심이 깔려있는 곳에 기찻길 만들면 반대로 "도심양분화할려고 작정했냐" 혹은 "개발 잘되어있는곳을 뭐하러 헤집냐" 이런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2. 애초에 광역전철 운행보단 복선전철화를 시키는 것이 우선된 목적이었기 때문에 옛 철길을 그대로 쓰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구요...
(옛 철길을 그대로 안쓰면 철도부지를 또 따로 확보해야하는데 그 돈은 누가 대준답니까...)
3. 동해선 복선전철화하고 전철 개통하겠다고 한게 90년대 후반이고 개통예정이 2001년 정도였습니다. 많이 봐줘서 2003년이라 쳐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개통예정이었단 거죠
실제로 부산시는 동해선 광역전도 운행을 생각하고 역세권 개발이 속속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시리아 관광단지죠.
그런데 울산시는 그 20년동안 뭐했나요...??
이제서야 부랴부랴 개발을 하네마네 그것도 제대로 진행안되고 있죠 철길 놓자마자 기장군에 인구유출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하핳
3줄요약)
철도는 이미 사람많은곳에 놓기 힘듬
철길 바꾸기도 힘듬
20년동안 울산은 뭐함?
당연한거아님? 그 라인에 있는 역이 이른바 다 시골인데 당연히 거주자가 적고 그럼 당연히 이용객이 적지 당연한걸 뉴스라고 내보내냐
개운포역 뒤쪽 농수산물 부지 딱인데..개발도 안하고 뭐하는지 덩그러니 역만..안타까움..
방어진역 좀 맹글어주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역을 산에다 갖다 놨는지 모르겠네...
지하로 못뚫겠으면 부산처럼 도심 위에 고가철도라도 놓든지 하지
소음
@@dynamic_ioniq5523 구 동해남부선 철로는 원래 울산 도심을 관통했었죠. 역전사거리 쪽에 구 울산역이 있었고요. 그런데 시에서 도심 분리 현상, 소음 문제 등을 우려하여 선로를 현재의 도심 밖으로 이설하게 됐습니다.
@@dynamic_ioniq5523 그리고 부산은 역간거리가 짧아서 속도도 그렇게 못내니 그렇게 한 거겠지요
당연한 거 아닌가. 역도 엉뚱한 곳에 옮기면 누가 타겠누?
울산-부산 간 고속버스 회사들은 지금 어떻게 됐나요?
파산
망양역에 내리면 좀비새끼 한마리 없음
그래서인지 버스정류장이 없음 역시 울산촌동네 ㅋㅋㅋ
이럴꺼면 울산시는 도대체 여기 왜 플랫폼 역사를 짓었는지 예산이 쳐 넘쳐서 짓은 건지 근데 태화강역 환승은 돈이 없땐다 ㄷㄷ
남구 빼곤 너무 낙후됨
당연한거 아닌가ㅋㅋㅋ태화강역 말고 다른역들은 주변에 사람들도 안사는데
그럼 효문역과 야음역, 명촌역 추가로 신설하고, 관광컨텐츠 보강해라.
파리 날리던 태화강역이 300만 훌쩍 넘게 찍었으면 괄목할만한 성과지.
덕분에 울산 유출인구도 줄어들었고 오히려 관광효과 무지 좋다며?
광역철도 들어온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지들이 역세권 개발이랑 관광컨텐츠 보강 안해놓고 뭔 태화강역만 북적인다고 징징거려?
가만 보면 울산지자체들이 현대에 빨때만 꼽고 살아서 그런가 전국에서 제일 무능하다.
뒤 두문장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마지막이 진짜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뼈가 뽀사져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에서 찐 울산사람임이 전두엽으로까지 느껴진다..
울산은 버스도 제대로 못굴림 ㅋㅋ 답답하네 진짜
위치는 뭐 같아도 연계교통 마련 대책은 안세운건가
애초 울산 구간은 태화강역 개운포역 빼모 다 촌바닥에 있음
그라고 남창역 인근 남창고는 촌바닥인데 뭔 학생 수가 800명이 넘노
만든거를 뭐라하기엔 이미 늦었고 이왕만든거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니따로 내따로 식이면 이용객이 잘도 늘어나겠다.
김기현.작품.부동산 돈벌이
태화강역에서 뻗어나가야지 다른 전철이
갈맷길 처럼 역 주변에 볼거리 만들면 자연적으로 늘어난다
허허벌판에 노인들 밖에 없는데 내려서 볼 이유가 있나?
ㄹㅇ 극공감 해운대 사는 사람으로써 그런데 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기에...
울산놈들땜에 부산시민만 피해보네 동해선 울산놈들천지임
당연한거 아닌가 개통할때 몰랐어?
누가 봐도 듣보잡 역에 태화강 말고는 안습인데
울산역에서 태화강역으로 갈려면 너무 멀다.
태화강역, 남창역, 덕하역만 좀 많은 것 같고 나머지 역들은 그닥...
망양역은 겁내 뜬금없는데 지어서 실패. 어차피 선로 다시 까는데 좀 틀어서 덕신쪽으로 더 붙였으면 더 나았을건데
울산이 목적이 아니라 빠르게 갈려고 최대한 직선화를 하는 것이 목표기에 이렇게 된겁니다. 울산시가 부산울산 환승만 되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해 양산 부산 울산 다 환승되게 하면 어설프지만 수도권 느낌 날듯요
이용객 대부분 노인들 아님?
광역전철 이익에 전혀 도움 안되는 분들만 이용하는게 아님?
누적 적자는 누구 돈으로 메꿀려고?
시행 하기 전부터 손해 본다고 했는데, 울산도 강원도 처럼 되겠네
노인은 30%입니다...
@@정훈이의생물 부산4호선이 끝판왕임 50%
@@user-sisang거긴 그래도 경전철 넣음 사실 거긴 경전철 시범구간이라고 봐도 무관함 그리고 거긴 무인역도 있는데
@@이은호-o7l 저희 아버지 부산교통공사 안평차량사업소에서 근무하는데 매일 아침 수동운전에 열차 모니터링까지 목빠지게 합니다. 무인역이라 관리 안한다는건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이자 항문으로 삐져나온 털보다 못한소리죠
비전문가인 나도 뻔히 손해볼게 보이는데, 왜 만드냐
이래서 비전문가 아잉교
광역전철 말고 신형 간선열차도 넣으려 복선전철화 한김에 광역전철 넣은거지
에휴..동해선 전철 울산구간이 개통이 되었으므로 울산 도시철도가 얼른 생겨나게 되면 바램입니다.😮😮😮😮😮😮
울산역이 너무 촌에 있습니다
노선을 거지 같이 하니 그랗지
울산시내 역들과 가까운 기장군내 역들만 비교해도 금방 알것인데. 울산시장 의원들 모두 자격없다.
지하철을 쳐만들어라
광역전철 개통 1년해봤자 어차피 젊은사람들은 타 지역이나 외국으로 빠져나감 울산에 남는 사람들은 공업직들 뿐임 일자리가 공업직 밖에 없으니
울산은 젊은애들이 서울 젊이들보다 돈잘버고돈잘벌고 소비는잘되는 울산이 최고요
하기사 저만 봐도 고등학교 졸업후 울산 떠나 현재 해외생활 6년차인 캐나다 거주자...ㅎㅎ
동해선을 코레일이 운영하고있나요?
Yes
남창 (이름은 뭣같지만 ㅋㅋ) 역 5일장 역사가 100년이 넘는다 함
그라고 애초 촌바닥인데 남창중 남창고는 뭔 학생 수가 950명 넘고 860명 넘는고 몰르겠음
그거 어차피 안에서 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