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읺으려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걸 배웠더라
인간관계를 안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않나요? 혹시 자존감이 낮으신가요? 아님 인간들한테 받은 상처나 배신감 등이 많은 편이신가요? 아님 내면에 인간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신건지? 인간을 상대하는게 힘든 이유가요, 수많은 환경과 상황이 전개되는 그 순간에, 누군가는 주도권을 쥐고 남들을 쥐고 흔들고 이끌고 가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때, 거절 못하고, 본인 생각 주장 못하고 원치 않게 끌려 다니다 보니, 손해나 피해를 입는 상황들이 종종 일어나는데도 , 계속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힘들어 하는것 아닐지요? 나이가 어릴때는 인생 경험도 부족하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모르는게 많아 , 어쩌다 남들에게 끌려 다닐수 있다지만, 나이 삼십이상 된 이후에도 본인 생각 남들 앞에서 주장 못하고 펼쳐 나가지 못해 남들에게 휘둘리고 끌려다니고 굴복하고 그러는 거는, 본인 스스로에 대한 존중도 없는데다 자신을 귀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별로 없다보니, 남들한테 쉽게 끌려 다니게 되고, 그러다보니, 이기적 인간들이 많은것에 환멸을 느껴 사람들에게 마음을 닫게 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것 같던데요? 가족이나 아주 친한 친구 사이일수록 예의와 존중을 더 잘 지켜야 좋은 관계가 평생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상당수 가정들이 자신의 부모 자녀 형제간 너무 예의없이 함부로 말을 해대고 함부로 대하는 그런 가족들이 대개 많던데요? 사랑하고 친밀한 사이일수록, 더욱 예의와 존중을 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겁니다. 나는 상대를 푸대접하면서 본인은 왕 대접 귀인 대접 받으려는 이기적인 사람듵이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은 똑같이 대해 주고 손절하면 됩니다. 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내 주변에 없을뿐! 우유부단한 사람은 좋은 사람 아니고, 여러 사람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무능력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도 손절감! 인간관계에서 상대가 나쁜 사람여서 불편하고 피곤하다기보단 나랑 안맞는 사람여서 그렇다라고 보는게 더 편할 겁니다. 어쨌거나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내 마음과 잘 통하는 진정한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갔음에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 하나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는게요, 그만큼 그저그런 수준의 사람들로 넘쳐 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아무 노력도 없이 좋은걸 얻고 유지할수 있을까요?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 끊임 없이 노력해야 유지되는것 아닐까요? 어느 한쪽에만 잘하라고 강요하고 다른 한쪽은 아무렇게 대하니, 그런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힘든것 아닐까 합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조심히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고 있다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즐거워 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행복을 나눠주는 것. 이 두가지가 가까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지 않을까 싶어요. 연말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도 수고 많으셨고 2020년에는 좋은 일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명답입니다. 적절한 거리를 유지 하는것이 중요하죠. 멀리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명산도 가까이 다가가 보면 처음과는 달리 느끼는 감정이 처음 같지 않죠. 이때는 다시 원래 자리에 되돌아가 보면 그때 그모습으로 보이죠. 인간관계에도 마찬가지겠죠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적절한 거리유지가 최고의 미덕이죠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2020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것은~상대방에 대한 공감과이해 적당한관심~상대방에게 의견을 어느정도 물어봐야됩니다 부모랑조부모도~의견 안물어보고 일을 진행할때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무조건~내말을 따르라고하는것은 독선입니다 책갈피님 항상 좋은영상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거리. 아무리 가까운 부부나 부자지간에도 그리고 친구나 동료간에도 분명 거리라는게 있죠. 이것을 어릴 때는 가정에서 커서는 학교와 사회에서 배워가게 되죠. 거리를 두는 방식과 그 익숙함 여부는 개인의 성격과 사회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거리와 관련된 조언은 거리에 익숙치 않거나 거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6:23 이부분은 아마도 명언중에서 "자신이 선택 한 것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라는게 떠오르네요ㅎㅎ 음 이 부분 이해 안되시는 분들께 예시를 들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쇼핑갔을때 당신이 마음에들어하는 같은 가격의 2가지 상의 가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두 상의중 하나의 구매가 밖에 소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때 당신은 둘중 평이 높은걸 살 수도 있고 세련된거 혹은 화려한거 등 각자의 기준은 다르지만 그 상의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다른 상의를 포기해야한하죠ㅠ 이런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에이, 뭐 내가원하는 걸 못할수도 있지^^"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조금이나마 포기가 쉬워질수도 있다는 주관적인 생각을 공유하고 싶네요^^
착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뇌에서 가장 안좋은 부분이라고 하네요...ㅠㅠ 이 영상 보신 분만이라도 착각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남의 성격과 행동을 참고하여 역지사지하여 생각해봅시다! 역지사지하면 저희는 타인에게 이해와 공감도 잘할수 있는거 같아요ㅎㅎ 참고로 이건 주관적으로 말한 경험 담 이니 참고 해주세여~~^^
쥴리아님은 책갈피를 늘 아껴주시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심리, 행복, 인간관계 쪽의 책에 더 관심을 보이는 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멘탈이 흔들릴때를 곰곰히 되짚어 보면 대부분 저의 지나친 욕심과 집착이 한 몫하더라고요. 쥴리아님도 저와 함께 욕심을 내려놓고, 좋은 마음 습관을 들여서 일상에서 늘 평화와 잔잔한 행복을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쥴리아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5:00 여기에 나온 것은 저도 직접 해본 주관적인 결과입니다ㅎㅎ 저도 이렇게 해본결과 처음엔 괜찮지만 갈수록 스트레스등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점이 없지 않아 있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만약 남을 도와 주고 싶으면 먼저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하고 남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와같이 정신적 스트레스등으로 건강을 해친상태에서는 그 누구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한채 중간에서 멈추고 오히려 비난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 도와주고 싶은 일이 있으면 상대방의 성격,마음,행동등을 고려하여 적정한 선까지만 도와주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참고: 주관적인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내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도와주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고 배려심이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른 그때 저도 모르게 목소리 톤등이 짜증난 사람처럼 변한적이 있습니다 딱 이틀 만에 고치긴 했지만요...ㅜ 쨋든 주관적인 생각이었으니 참고는 자유롭게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ㅎㅎ
맞는말. 전 장거리연인에게ㅠ연연하고 매달리고 햤던 지난 시간동안. 나류돌아보고. 포기한 걸 느끼면서 자유로워 졌다.. 포기으류한순간 행복감도 찾아오고. 그 불안하뉴감정에서 상대도 나도 편안해지고... 만나면 더 좋고 떨어져 있어도 좋은.. 그런 감정이 생김.. .. 나 저신을 챙기는 연애 그게 젤 중요한것..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릴때 배웟던 가르침과는 다르게 흐른다 이거 이해되요. 어릴때는 공경해라 그랬는데 커서 오래 지내다보니 트러블이 일어나고 가치관이 달라진다는것이죠. 그래서 어릴때는 부모의 능력을 빌려야만 가능한 것들이 커서 돈을 벌고 머리가 되다보니 점점 어릴때부터 10~20대와는 달라지게 된다는거죠. 그거와 똑같아요 어릴때부터 차에 관심 있는 분은 포니엑셀을 어릴때부터 보았지만 그때는 그저 현대마크 보고 현대가 만들었다 또는 국산차겠지 그렇게 생각하다가 나중에 30대가 넘어서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고 또한 미쓰비시 미라지 카탈로그를 보고 그 플랫폼이 포니엑셀과 똑같이 생긴거 보면 현대의 모든 승용차가 미쓰비시에게 기술을 이전해서 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거죠. 이 외에도 갤로퍼(초기형)도 어릴적엔 그 차 트리플미터보고 신기해했다가 커서 카탈로그 보면 죄다 미쓰비시 파제로의 투시도들을 그대로 들여와 판매했던 것을 깨닫게 되는 거고요. 기아차도 당시 마쓰다의 기술제휴로 당시 기아산업 시절의 차들(콩코드,캐피탈,포텐샤, 베스타 등)이 마쓰다 차량들(카펠라,루체,봉고 브로니 등) 을 모델 그대로 부품 통째 수입해 뱃지 엔지니어링해서 제작했다는 것도 커서 해당 차들의 카다록을 보고 알게된다는 것 즉 8~90년대 현기차가 그 시기의 미쓰비시와 마쓰다 차량과 흡사한 차종이 많다는 것을 커서 알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교집합이 있어 친해지면 그걸 합집합이라고 생각해 맘대로 나를 자기 잣대로 평가하는 상대.. 만난 시간이 좋았다고 내 시간을 다 오픈한다는 뜻이 아닌건데 어제 만나고 오늘 훅 찾아오는 사람.. 지가 E건 I건 거리 못 지키는 비매너 인간이라고 생각함. 물론 어쩌다 한 두번, 우연히 지나가다 등 경우의 수 제외하고 당연하게 어제도 봤으니 오늘도 보자인 사람이 있더라. 만날때 신나고 즐거웠어도 그 외에 시간은 약속된 시간이 아니면 내 시간임. 하루를 운용하는 방식이 다 다른건데 혼자인 시간 못 참고 활용못하고 남의 시간에 훅훅 들어가려는 사람. 나이들수록 비호감. 맨날 만나서 하던 얘기 또 하고 영양가없는 얘기, 남 험담 하지 말고 나이 들수록 더 열심히 자기개발 합시다.
이도로시님의 상황은 적당한 거리와는 무관한 상황이고요, 아들을 좋은 길로 인도해주셔야죠.. 일단 아드님이 게임에 중독이 된 상태이군요... 서서히 게임시간을 줄여가면서, 줄어든 게임시간 만큼 유익한 일(운동 또는 독서)로 유도하시면서 보상을 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역으로 독서나 운동, 공부를 2시간 하면 그 시간만큼 게임을 할 수 있게 시간을 배분해준다던지... 컴퓨터는 비밀번호를 당분간 걸어놓으시고요... 이렇게 해도 개선이 안된다면 게임중독 치유 전문가와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책갈피 밎는 말씀이신 듯...큰 아이가 7살 작은 아이가 5살 셋째는 3살 교회 집사님께 맡기고 ,그 어린것들만 집에 두고 월~금요일까지 눈높이 교사 하면서 7년동안 돈만 벌었어요...애 아빠가 벌어 오는 돈이 한달에 40만원 이였으니까요....턱없이 부족한 돈이 였죠...지금 생각해 보면 그 어린 나이에 유치원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자기들끼리만 집에 있으면 무섭기도 한 나이였을텐데 말이죠....그땐 형편이 아려워서 어짤수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미친 짓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나 자신을 억눌려서....그래 아들들이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만으로 감사하자...스스로를 다독이고 있습니다....저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아이가 어릴때 가능 한 것 같고...지금은 대학생이라 내 손에서 어찌 할 수 없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ㅠㅠ
살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읺으려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걸 배웠더라
재준님 말씀 구구절절 다 동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소식 하셨군요^^~
요즘 이걸 느꼈어요..
정답입니다 ~^
맞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다소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대화가 아니라 항상 통보를 받는 느낌입니다
정말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를 제외한 그 친구의 주변사람들을 봅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닌지, 제 생각이 틀린게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요
아무리 친해도 적당한거리가 좋습니다. 고슴도치처럼 적당한 간격을 유지합시다.
커피좋아님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시자고요^^
함부로 인연을 맺지말라.
Kim거산님 어서 오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혼자가 편해
다만 돈은 꼭 있어아 한다
단단희준님 어서 오세요^^!
좋은 밤 되세요^^
아닌사람은 절대 아님 그냥 혼자가 편함
sonnler ler 아닌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반성하는 척 하다가도 역시나 절대 아니더군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아니다 싶으면 손절하세요
ㅇㅈ
인간관계는 안하는게 제일편함.
엌ㅋㅋㅋㅋ
급발진이네
인정 그래서 난 안함
그러나 그 편함을 선택하기 위해 희생해야할 것도 많죠ㅎ
인간관계를 안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않나요?
혹시 자존감이 낮으신가요?
아님 인간들한테 받은 상처나 배신감 등이 많은 편이신가요?
아님 내면에 인간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신건지?
인간을 상대하는게 힘든 이유가요, 수많은 환경과 상황이 전개되는 그 순간에,
누군가는 주도권을 쥐고 남들을 쥐고 흔들고 이끌고 가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때, 거절 못하고, 본인 생각 주장 못하고 원치 않게 끌려 다니다 보니, 손해나 피해를 입는 상황들이 종종 일어나는데도 , 계속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힘들어 하는것 아닐지요?
나이가 어릴때는 인생 경험도 부족하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모르는게 많아 , 어쩌다 남들에게 끌려 다닐수 있다지만,
나이 삼십이상 된 이후에도
본인 생각 남들 앞에서 주장 못하고 펼쳐 나가지 못해
남들에게 휘둘리고 끌려다니고 굴복하고 그러는 거는, 본인 스스로에 대한 존중도 없는데다 자신을 귀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별로 없다보니, 남들한테 쉽게 끌려 다니게 되고,
그러다보니, 이기적 인간들이 많은것에 환멸을 느껴 사람들에게 마음을 닫게 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것 같던데요?
가족이나 아주 친한 친구 사이일수록 예의와 존중을
더 잘 지켜야 좋은 관계가
평생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상당수 가정들이
자신의 부모 자녀 형제간 너무 예의없이 함부로 말을 해대고 함부로 대하는 그런
가족들이 대개 많던데요?
사랑하고 친밀한 사이일수록, 더욱 예의와 존중을 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겁니다.
나는 상대를 푸대접하면서 본인은 왕 대접 귀인 대접
받으려는 이기적인 사람듵이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은 똑같이 대해 주고 손절하면 됩니다.
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내 주변에 없을뿐!
우유부단한 사람은 좋은 사람 아니고, 여러 사람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무능력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도 손절감!
인간관계에서 상대가 나쁜 사람여서 불편하고 피곤하다기보단 나랑 안맞는 사람여서
그렇다라고 보는게 더 편할 겁니다.
어쨌거나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내 마음과 잘 통하는 진정한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갔음에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 하나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는게요,
그만큼 그저그런 수준의 사람들로 넘쳐 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아무 노력도 없이 좋은걸 얻고 유지할수 있을까요?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 끊임 없이 노력해야 유지되는것
아닐까요?
어느 한쪽에만 잘하라고 강요하고 다른 한쪽은 아무렇게 대하니, 그런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힘든것 아닐까 합니다!
친한 사람에게 상처를 마니 받는거 인정, 허나 화날때 참을수 없을때 꾸욱 이틀만 참으면 분노도 가라앉고 그사람과 다시 잘지낼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허나 정말 아닌 인연은 빠른 손절이 필요하다
nick kim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자요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더 힘들게 할 때가
많아요 너무 속을 잘 알기 때문 일 겁니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배려하려는 마음이 조금은 사라지기 때문이죠.
좋은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인데
친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습관이 형성되기 이전의 바른 인성교육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게 대하는 경향이있죠. 정말 친한 사람들에게도 적당한 거리를 두어 배려를 해야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종속된 존재라는 잘못된 생각 적당한 거리가 필요 왠지 모르게 걍 싫은사람-나의 문제인지 상대의 문제인지 적어보라 착한아이컴플렉스--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할 필요없다 상대를 바꾸려는것은 내욕심일뿐 포기할줄도 알아야
쿠쿠님^^ 열심히 시청해주셔서 또 잘 흡수하고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갈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요. 사람에 둘러싸여 있을 때 에너지가 고갈 되는 느낌..
적당한 거리 유지 연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니퍼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많은 에너지와 신경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굳이 억지로 어울릴 필요는 없죠^^ 혼자 있는 시간에 책갈피와 함께 해요^^
주식에만 손절이 있는게 아니라 인간관계도 과감하게 손절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를 괴롭게 하는 관계는 거리를 두는것도 좋습니다.
중고딩때는 다양한 인간관계가 아니였는데. 대학와서는 과동기, 동아리. 스터디. 하다못해 작은 알바 서빙자리에도 청소년때랑은 다른 거래적, 사회적, 합리적 인간관계가 쌓이다보니. 쉽지않은. 대학 친구들이 앞으로 얼마나 깊어질지 고심중.ㅎ
잘해주면 당연한줄알고 우습게보는 사람들한테 질려서.. 될수있으면 인간관계를 안합니다.
혼자 있는게 젤편함.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조심히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고 있다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즐거워 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행복을 나눠주는 것. 이 두가지가 가까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지 않을까 싶어요. 연말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도 수고 많으셨고 2020년에는 좋은 일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크스파님 오늘이 2019년 마지막 날이네요^^ 한해가 어떠하셨는지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꿈과 행복을 얻기 위해서 뚜벅뚜벅 전진하는 이크스파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올 한해 한결같은 격려와 응원 보내주셔서 마음속으로 늘 감사하답니다^^
명답입니다. 적절한 거리를 유지 하는것이 중요하죠. 멀리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명산도 가까이 다가가 보면 처음과는 달리 느끼는 감정이 처음 같지 않죠. 이때는 다시 원래 자리에 되돌아가 보면 그때 그모습으로 보이죠. 인간관계에도 마찬가지겠죠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적절한 거리유지가 최고의 미덕이죠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2020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민들레님 어서 오세요^^. 민들레님 댓글에 감탄했네요^^ 민들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는 사람이 더합니다
진철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것은~상대방에 대한 공감과이해 적당한관심~상대방에게 의견을 어느정도 물어봐야됩니다 부모랑조부모도~의견 안물어보고 일을 진행할때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무조건~내말을 따르라고하는것은 독선입니다 책갈피님 항상 좋은영상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희님 오셨군요^^ 댓글에서 좋은 말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착한아이콤플렉스 이거.벗어나야하는데.. 적당한거리유지하기..이것도 참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할.. 오늘영상도 너무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마고님 오셨네요^^ 그동안 잘지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는게 쉬운거 같은데 어렵단사실...좋은글 감사합니다~^^
속사정TV님 어서 오세요^^ 네, 적당한 거리 유지하기가 정말 어렵죠.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마음공부를 해야 하나봐요^^ 저도 고생하고 있답니다 ㅠ
같이있으면즐겁고
혼자있으면편안하고
같이모드와혼자모드
즐겁네요*^^*
거리를 잘 조절하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y oung님 늘 행복하세요^^
세상의 모든 문제라 규정 짓는건 인간관계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참 어렵긴 하죠^^ 늘 행복하신 지찬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적당한 거리라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안미님 어서 오세요^^ 네, 적당한 거리 유지하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2020년에도 열정적인 좋은 강의 마니마니 부탁 드리겠읍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ster Benjamin님 어서 오세요^^ 네 Aster Benjamin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연말에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응원할께요ㅎㅎ
똘태님 올 한해 책 읽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저랑 함께 책 열심히 읽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거리. 아무리 가까운 부부나 부자지간에도 그리고 친구나 동료간에도 분명 거리라는게 있죠. 이것을 어릴 때는 가정에서 커서는 학교와 사회에서 배워가게 되죠. 거리를 두는 방식과 그 익숙함 여부는 개인의 성격과 사회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거리와 관련된 조언은 거리에 익숙치 않거나 거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James님 댓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거리를 두는 방식과 익숙함 여부는 개인의 성격과 사회성 등과 관련이 많겠네요^^
James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번영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모든 사람이 수평선 그어놓고 너무 가깝지 않게 다가왓음 좋겟습니다. 인간관계 스트레스입니다.
책갈피님 영상을 바탕으로 2019년보다 더 나은, 더 행복한 2020년을 살기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책갈피님도 2019년도보다 더 행복한 2020년이 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nie An님 오셨네요^^ 요즘엔 바쁜일 지나셨나요^^ 2020년엔 더 행복한 한해로 함께 만들어보아요^^ 늘 응원해주시는 거 이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ㄹㅇ 거리두고싶은데 눈치없이 다가오는 사람들도 문제임 ~
친구지인 직장동료뿐만이아니라 가족도 생각하셔야됩니다 아니다싶은사람 안고가면 안되요
동감합니다!
사람을 너무 가까이 하지마라. 부딫힌다. 항상 안전거리를 지켜라. 말을 하기 보다는 듣는것이 안전하다.
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
꾸준히 시청하겠습니다
정현님, 늘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6:23 이부분은 아마도 명언중에서
"자신이 선택 한 것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라는게 떠오르네요ㅎㅎ
음 이 부분 이해 안되시는 분들께 예시를 들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쇼핑갔을때 당신이 마음에들어하는 같은 가격의 2가지 상의 가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두 상의중 하나의 구매가 밖에 소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때 당신은 둘중 평이 높은걸 살 수도 있고 세련된거 혹은 화려한거 등 각자의 기준은 다르지만 그 상의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다른 상의를 포기해야한하죠ㅠ 이런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에이, 뭐 내가원하는 걸 못할수도 있지^^"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조금이나마 포기가 쉬워질수도 있다는 주관적인 생각을 공유하고 싶네요^^
저는 애 낳으면 절대 착하게 안키울려구요 ㅎㅎ 현명하고 성실하게 키울겁니다
공감합니다. 착하지만 현명하게 착한게 중요한것 같아요^^
착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뇌에서 가장 안좋은 부분이라고 하네요...ㅠㅠ 이 영상 보신 분만이라도 착각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남의 성격과 행동을 참고하여 역지사지하여 생각해봅시다! 역지사지하면 저희는 타인에게 이해와 공감도 잘할수 있는거 같아요ㅎㅎ 참고로 이건 주관적으로 말한 경험 담 이니 참고 해주세여~~^^
좋은 말씀 감사하고 동감합니다^^
2020(庚子年)새해에도 강철멘탈에 도움되는 인생영상들 잘 부탁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쥴리아님은 책갈피를 늘 아껴주시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심리, 행복, 인간관계 쪽의 책에 더 관심을 보이는 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멘탈이 흔들릴때를 곰곰히 되짚어 보면 대부분 저의 지나친 욕심과 집착이 한 몫하더라고요.
쥴리아님도 저와 함께 욕심을 내려놓고, 좋은 마음 습관을 들여서 일상에서 늘 평화와 잔잔한 행복을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쥴리아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간관계 처세술 11개월전영상
풀시청 응원합니다
미움을 연민의 감정으로 승화시키기
적당한거리 혼자있으면 편안하고 같이있으면 즐거움
적당한 거리 어럽지만
노력해바야 겠네요.
이제그만 상처 받고
힘들어 하지 않고 ,
자유롭고 싶네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책 갈피샘~~^^
나자신을 중요시 생각하고 자유로운 삶 사시길 바랍니다^^
법륜스님왈
남의 인생은 간섭하지마라
가족일뿐
나는 아님을 ᆢ
가족에겐 모든걸 통제하려든다
이유없다기보다 애티튜드가 불량한사람이 젤 싫고 불쾌~~
예의 배려있는사람만 손해보는 느낌
착하게 할필요도 없다
내일만 열심히 하는게 최고
(0:33) 적당한 거리. 같이 모드 vs 혼자 모드 자유자재로 전환하지 못 해서 인간관계가 힘든 것. 같이 모드에서는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자신을 개방하고 나누면 됨.
#5:00 여기에 나온 것은 저도 직접 해본 주관적인 결과입니다ㅎㅎ
저도 이렇게 해본결과 처음엔 괜찮지만 갈수록 스트레스등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점이 없지 않아 있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만약 남을 도와 주고 싶으면 먼저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하고 남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와같이 정신적 스트레스등으로 건강을 해친상태에서는 그 누구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한채 중간에서 멈추고 오히려 비난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 도와주고 싶은 일이 있으면 상대방의 성격,마음,행동등을 고려하여 적정한 선까지만 도와주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참고: 주관적인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내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도와주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고 배려심이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른 그때 저도 모르게 목소리 톤등이 짜증난 사람처럼 변한적이 있습니다 딱 이틀 만에 고치긴 했지만요...ㅜ 쨋든 주관적인 생각이었으니 참고는 자유롭게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ㅎㅎ
Question MR님의 댓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객관적으로도 공감됩니다^^
내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안좋은 말을 하는대 어떻해 그사람이 안좋게 말을 하는이유가 있다는게 이해가 되나요??
저도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사람이 미운이유는 꼭 이유가 있더라구요ᆢ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튜브도 더 대박 내셔요~^^
오석가문님 어서 오세요^^ 댓글에선 처음 뵙네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acias님 저도 늘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에게 필요한 내용인듯 합니다.
적당한거리 조절...힘들고 어렵겠지만
좋은 내용으로 참고가 되네요~^^
inni jo님 어서 오세요^^ 네, 말씀하신대로 적당한 거리 조절 쉽지는 않답니다. 그러나 조절할 수 있으면 정말 자유롭고 행복한 또다른 세계가 열린다고 합니다^^
@@책갈피 올해는 적당한 거리조절 노력을 해볼생각입니다~^^
맞는말. 전 장거리연인에게ㅠ연연하고 매달리고 햤던 지난 시간동안. 나류돌아보고. 포기한 걸 느끼면서 자유로워 졌다.. 포기으류한순간 행복감도 찾아오고. 그 불안하뉴감정에서 상대도 나도 편안해지고... 만나면 더 좋고 떨어져 있어도 좋은.. 그런 감정이 생김.. .. 나 저신을 챙기는 연애 그게 젤 중요한것..
보리님 어서 오세요^^ 보리님의 댓글에서 하나 배웠네요. 포기(내려놓는것)에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으셨네요^^
저도그랬어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랑님 오늘 2019년 마지막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늘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셍요!
최근 진로문제로 부모님과 의견충돌을, 작은 실수로 친구와 다툼이 있던것의 이유를 생각하게되네요. 내 주장만이 결코 옳은게 아닌데, 너무 모든부분을 납득시키려한 제자신을 보게된. 어찌됐든 나를 위해서라도 가족 혹은 친구와도 건강한 서로 피해가안되는 거리유지가 필요한듯.
적당한 거리 유지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 ㅜㅜ ㅎㅎ
JS B님 동감합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법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ㅎ^^
책갈피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라함은 연락을 띄엄띄엄 하는것 말고는 ㅜㅜ 찾기가 어렵네용 ㅜ
정보를 공유합니다.
넘 좋아요.
배우고 갑니다.
섬진강물TV님 반갑습니다^^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살면 살수록 인관관계가 중요하게 여겨지는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창모님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계속 피곤함 맞네요
읽어주는 책을듣고있다보니,
제가바로 착한아이 컴풀렉스를가진사람이 저였네요..
적당한거리를두고 너무친절하게 다가가는것은 아니라는것..
배웠어요 !^^
책갈피.감사합니다 .👏🙂
은진님이 그러셨군요^^ 착한아이 컴플렉스도 결국 남에게 잘 보이려는 욕구가 무의식적으로 깔려 있는 것이죠... 은진님을 위한 인생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 작업은?
나도 두꺼운 양파의 껍질들을 발가벗기고
너도 그와 똑같이 하여
둘 다 비울때에만 가능한 관계라고
봅니다.
그러기 이전에는 어떤 노력과 애쓰기나 몸부림치기로도 안 되게 되어 있으니까요.
포기는 선택이 아닌 '결정'입니다.
개인 대 개인으로써 소박하고 검소하게 참된 관계이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꼭 보고싶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해피사랑이님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희님 오셨네요^^ 옥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닌인간은 빨리 정리 해야함 질질 끌수록 나만 손해
감사합니다.😊
미영님 반갑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동감입니다~*
은주님 어서 오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은주님^^
잘 봤습니다 end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릴때 배웟던 가르침과는 다르게 흐른다 이거 이해되요. 어릴때는 공경해라 그랬는데 커서 오래 지내다보니 트러블이 일어나고 가치관이 달라진다는것이죠. 그래서 어릴때는 부모의 능력을 빌려야만 가능한 것들이 커서 돈을 벌고 머리가 되다보니 점점 어릴때부터 10~20대와는 달라지게 된다는거죠.
그거와 똑같아요 어릴때부터 차에 관심 있는 분은 포니엑셀을 어릴때부터 보았지만 그때는 그저 현대마크 보고 현대가 만들었다 또는 국산차겠지 그렇게 생각하다가 나중에 30대가 넘어서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고 또한 미쓰비시 미라지 카탈로그를 보고 그 플랫폼이 포니엑셀과 똑같이 생긴거 보면 현대의 모든 승용차가 미쓰비시에게 기술을 이전해서 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거죠. 이 외에도 갤로퍼(초기형)도 어릴적엔 그 차 트리플미터보고 신기해했다가 커서 카탈로그 보면 죄다 미쓰비시 파제로의 투시도들을 그대로 들여와 판매했던 것을 깨닫게 되는 거고요. 기아차도 당시 마쓰다의 기술제휴로 당시 기아산업 시절의 차들(콩코드,캐피탈,포텐샤, 베스타 등)이 마쓰다 차량들(카펠라,루체,봉고 브로니 등) 을 모델 그대로 부품 통째 수입해 뱃지 엔지니어링해서 제작했다는 것도 커서 해당 차들의 카다록을 보고 알게된다는 것 즉 8~90년대 현기차가 그 시기의 미쓰비시와 마쓰다 차량과 흡사한 차종이 많다는 것을 커서 알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반갑습니다 ❤
진미령님 늘 반가워요^^ 좋은밤 되세요!
도움이 됩니다 무척 아쉬운것은 읽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뭔가에 쫒기듯이 듣는다는거
장정남님 의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열님 오셨군요^^ 정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행복한 한해가 되세요^^
조건없이 나의 이야기를 마음껏 할수있는 그리고 조언을 얻을수있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으면 좋겠다. Ai와 친구하고 살아야 하나?
주변에 한명이라도 진정한 조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삶인것 같아요..!
재혼을 하는 이유..사람은 기억력이 없기때문이다..
이말처럼 사람한테 속지말길...나는 코로나상황이 나를 돌아보게해서도움이된다...혼자가이렇게 자유롭고 즐거운것을... 코로나 이후 나는 사람을 대할 계획이 준비돼잇다
적당한거리
영상 내용 좋으네요
맞습니다. 좋은 관계일수록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것같아요^^
나만 이런 글을 읽으면서 바꾸려고 하면 뭐해요....주위 사람들은 예능프로나 보면서 자신을 바꾸려는 눈꼽만큼한 의지도 없는데...
새해 형통하세요~
정의롭게 잘살기님 고맙습니다. 새해 원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
가까운 사람에게 질문하기
적당한 거리
감사합니다~^^
이루미님 어서 오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이루미님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구독감사합니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임성환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백억님 늘 감사합니다^^ 닉네임 처럼 진짜 이백억 부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교집합이 있어 친해지면
그걸 합집합이라고 생각해 맘대로 나를 자기 잣대로
평가하는 상대..
만난 시간이 좋았다고 내 시간을 다 오픈한다는 뜻이 아닌건데
어제 만나고 오늘 훅 찾아오는 사람..
지가 E건 I건 거리 못 지키는 비매너 인간이라고 생각함.
물론 어쩌다 한 두번, 우연히 지나가다 등 경우의 수 제외하고 당연하게 어제도 봤으니 오늘도 보자인 사람이 있더라.
만날때 신나고 즐거웠어도 그 외에 시간은 약속된 시간이 아니면 내 시간임.
하루를 운용하는 방식이 다 다른건데 혼자인 시간 못 참고 활용못하고 남의 시간에 훅훅 들어가려는 사람.
나이들수록 비호감.
맨날 만나서 하던 얘기 또 하고 영양가없는 얘기, 남 험담 하지 말고 나이 들수록 더 열심히 자기개발 합시다.
가족을 끊고 싶다
感謝합니다
👍
정순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이 매일밤 오락을 광적으로 하며 새벽에 잠들어 낮 2시 넘어 깨는데 그것도 적당한 거리로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요? 정신과 병원에 다녀도 나아지지 않아요 엄마인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제 아들도 그래요 밥먹더니 금방 피방으로 사라지내요 집에서는 잘안된다고요 언젠가 나아지겠죠
이도로시님의 상황은 적당한 거리와는 무관한 상황이고요, 아들을 좋은 길로 인도해주셔야죠..
일단 아드님이 게임에 중독이 된 상태이군요... 서서히 게임시간을 줄여가면서, 줄어든 게임시간 만큼 유익한 일(운동 또는 독서)로 유도하시면서 보상을 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역으로 독서나 운동, 공부를 2시간 하면 그 시간만큼 게임을 할 수 있게 시간을 배분해준다던지... 컴퓨터는 비밀번호를 당분간 걸어놓으시고요...
이렇게 해도 개선이 안된다면 게임중독 치유 전문가와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책갈피 밎는 말씀이신 듯...큰 아이가 7살 작은 아이가 5살 셋째는 3살 교회 집사님께 맡기고 ,그 어린것들만 집에 두고 월~금요일까지 눈높이 교사 하면서 7년동안 돈만 벌었어요...애 아빠가 벌어 오는 돈이 한달에 40만원 이였으니까요....턱없이 부족한 돈이 였죠...지금 생각해 보면 그 어린 나이에 유치원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자기들끼리만 집에 있으면 무섭기도 한 나이였을텐데 말이죠....그땐 형편이 아려워서 어짤수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미친 짓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나 자신을 억눌려서....그래 아들들이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만으로 감사하자...스스로를 다독이고 있습니다....저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아이가 어릴때 가능 한 것 같고...지금은 대학생이라 내 손에서 어찌 할 수 없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ㅠㅠ
제 이야기 하시는 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서 마음껏 안아주고 함께 시간을 해야하는데....그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눈물이 나네요.
@@김집사-c6j 엄마의 마음 이라면 모두 같은 생각 인 것 같아요...그런 따뜻한 엄마의 마음 많이 그립네요...엄마 보고 싶고 사랑해요💖💗💝❤🧡💛💚💙💜🤎
연민의 감정을 가지자
인간관계 ...
🙇♀️🙇♂️...♡
정열님 어서 오세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32
이 댓글을 보시며 절때 충북 청주 우암동
에 거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딱 그 예기네요.
자기이익만 챙기고 남을 짓밝으려는 악랄한 인간들이 사는동네
썸네일에 자주등장하는 저여자눈빛 무서워유ㅜ
왜냐하면 잘안답시고 오지랖 잔소리 간섭등등 불편하고 쓸데없는 말들이 너무많음 ㅡㅡ
성우님 어서 오세요^^ 댓글에 공감합니다!
확 깨네
말로는 전부 예수고 부처고 공자느니..
공감에 한표!
감사합니다
TV파랑새 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따스함님 어서 오세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