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AT KOREA] 삼겹 불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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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 재료:
식용유, 삼겹살 1줄, 다진파 1/3개, 마늘 1쪽, 채썬 양파1/4, 채썬 당근1/4, 양배추 1/4(30g), 고추가루1큰술,액상스프 1개, 물500ml, 팔도불짬뽕 면 1개, 다진 부추 약간, 다진 청/홍고추 약간
1.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삼겹살 1줄, 썰어 놓은 파 1/4 과 편으로 썬 마늘을 함께 볶는다.
2. 삽겹살이 적당히 익으면, 양파 1/4, 당근 1/4, 양배추 1/4(30g) 를 볶는다.
3.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색이 나게 적당히 볶은 후 불짬뽕 액상소스 1개를 넣는다.
4. 적당히 볶은 뒤 물 500ml 넣고 끓인다.
5. 국물이 팔팔 끓으면 불짬뽕 면사리를 넣고 기다린다.
6. 다 익은 라면에 향미유를 뿌리고, 다진 부추와 청/홍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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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AT KOREA] 재주 많은 돼지라면](http://i.ytimg.com/vi/vRY3moz8m1I/mqdefault.jpg)
![[COOKAT KOREA] 재주 많은 돼지라면](/img/tr.png)
왜다 짜보인다 하지...물도 정량이고 야채넣어서 오히려 좀더 짠게 순화될텐데....간도 따로안하고 야채만넣었는데 야채가 짠가....ㅋ
태빈차 한 명만 그럼 물타기 ㄴ
태빈차 고춧가루 넣었잖아요.
태빈차 저렇게 넓은 팬에서는 정량보다 많이 넣어야 돼요 증발량이 많아서
물 정량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데 야채가 많았기 때문에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도 감안 해야 합니다. 탄멘식으로 야채를 넣고 넓은 팬으로 라면을 끓일 때는 오히려 물을 조금 적게 잡아도 괜찮습니다. 그래야 야채에도 충분히 간이 배기 때문에 다른 재료와 조화가 맞습니다.
@@user-oi2py9bf5c 고춧가루는 매운맛이짘ㅋㅋㅋㅋ 미각 어디감ㅋㅋㅋㅋㅋ
이건 삽겹불짬뽕이라는 말씀.....
그렇단 말씀.....마싯딴 말씀....^^
+COOKAT KOREA 그런데 너무 짜 보이는데...
면 진짜 쪼꼼인데 맛잇겟다
꼭 해먹자
0:10 삼겹살 줄어드는거 보소
라면 뿌실때 내마음도 뿌셔져따..
오 진짜 짬뽕이네 ㅋㅋㅋㅋ
삼겹살 구울 때 식용유를 또 둘러..?
나는 삼겹살 두줄넣어야지!!
면을 뽀개서 넣어버렸어.... 안돼...
왜케 이런 요리 영상에 악플이 많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에 안맞으면 만들어 먹지 않으면 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우웩
면을 왜뿌셔요 면을 ㅠㅠ 왜 뿌 셔 요 ㅠㅠ
결대로 뿌시면 길이에 변화는 없어요
행인 그냥 그렇다고 하면되지 무슨 심보로 이렇게 시비거는지 몰겠네
@@행인-p5y 분명 댓글을 수정하셨는데 왜 끈어져는 그대로인지.... 라면 면 부서지는 것 가지고 아는 척 하기 전에 맞춤법부터 배우고 오면 안될까요? 라면 면 부서지는건 몰라도 큰 문제가 없지만, 맞춤법은 모르면 사람 취급을 못받아요. 학생일때에는 괜찮다 해도 사회로 나가면 보고서나 이런저런 글 써야 하는 일이 많은데, 맞춤법 하나 몰라서 되겠어요? 아무리 한글같은 프로그램에서 맞춤법 검사기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도, 특성상 사람이 의도한 단어와 다른 단어로 바꿔준다던가, 세간에 널리 퍼지지 않은 단어들이 틀렸다고 나온다던가 하는 상황이 많아서, 결국엔 사용자의 기본 지식을 주로 사용하고, 맞춤법 검사기는 놓친 것들을 잡아내는 용으로 써야해요. 그리고 초면에 ㅈ문가니 뭐니 욕, 반말 섞어서 쓰시고 어떻게든 사람 좋은 척 하려고 ^^까지 붙이시는데, 엄청 예의없고 못 배운 것 같아보여요. 라면 부서지는 것 하나 아는데 맞춤법을 모르는데다가 예의까지 없으니, 사람이 아닌 원숭이에 가깝지 않을까요? 라면을 쪼개면 부서진다는 것을 아는 원숭이. 딱 그정도로 보이는데요.
아 삼겹설이 없는데...소고기 넣어야게따...ㅠㅠ
아 진짬뽕 아니네(?)
건강상으론 굉장히 않좋은 라면 같은데...
타코 RUclips 라면 자체가 건강에 안좋음 ㅎㅎ
맨날 영상보면 쇠집게로 뒤적거리길래 언젠가 기스 크게 날줄알았다ㅋㅋ 왜 쇠집게로 뒤적거리는거임? 자기는 기스 안낼줄아는건가
....쇠집게로 뒤적거리건 말건 니가 뭔상관임?
너무짜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