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2024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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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na_misong
    @na_misong 7 дней назад +1

    오호~
    묵직하고 깊은 소리를 내시는 돌투동상의 노래는
    이리 고요하고 그윽한 곡도 사뿐하게 불러내시는군요~
    네 분께서 내어주시는 옥천소리의 조화가
    별 사이 맑은 달과도 같다가..
    초저녁 초롱한 별님들의 소리와도 같아서
    결국..
    제 마음에 봉숭아물을 들이고 맙니다
    고맙게 감상하오며..
    제 손가락에 무명실 매듯이 매어
    나미송 카페로 모시고 갑니다 ~
    새해에도 또 좋은 공연들 기대를 하오며..^^*

    • @dol2gore
      @dol2gore  6 дней назад

      귀한노래 연습이 힘들었네요^^ 부족하지만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예쁜글로 표현해주신 댓글에 겨울밤이 좀더 포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