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랑 싸우세요=문 닫으세요 가맹점주는 본사에게 슈퍼을이라 찍소리못냄 빅3 업체중 한곳이 가맹점을 너무 쥐어짜내서 몇몇 가맹점주들이 노조 비슷하게 만들려했다가 본사에 걸려서 가게 폐업당하고 소송당한적도 있음 구조자체가 가맹점이 뭘 할수있는게 없음 뉴스에 제보하거나 인터넷에 공론화시켜서 본사 엿먹이는 방법뿐인데 문제는 이걸하면 본사가 타격받는게 아니고 가맹점이 다 나가죽음;;
이것도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그래도 치킨가격이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사람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때는 롯데의 안좋은 이미지+괜찮은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 때문에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손 들어줘서 통큰치킨이 사라졌지만 이제는 프랜차이즈 치킨의 손을 들어줄 사람이 거의 없을거 같네요
2010년 통큰치킨 시절에 후라이드 12000~15000원, 현재 16000~20000원. 가격 인상률 30~40% 수준. 통큰때는 치킨 2만원 시대라며 거품 물었고, 지금은 치킨 3만원 시대라며 거품 물고 있음.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환상의 치킨값을 들먹이며. 12년간 다른 외식 물가 대비 치킨은 크게 안 올랐고 최저임금은 두배 이상 올라서 굳이 체감한다면 통큰 시절이 치킨 사먹기 더 부담스러웠어야 정상입니다.
이 판매량은 역설적이기도 합니다. 미트러버님이 말씀하시는 22만마리는 폼플러스가 치킨업계에게 하는말을 대변했다 보면 됩니다. 우리는 점포도 치킨집보다 적고 배달도 없어서 황올 교촌 오리지날보다 적게 팔리는 고추바사삭 100만마리에도 미치지 못했다. 너네 치킨 업계에 무슨 타격이 갔느냐! 라는 말로 해석 하시는게 좋겠네요.
이미 창업한분들에게는 좀 안쓰러운 마음이 있긴하지만 그만큼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거품이 많이 껴 있다는 겁니다. 그 동안 거품 낀 비싼가격과 무분별한 점포늘리기로 본사자체는 단기수익은 많이 가져갔을지는 모르나 이제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소비를 지양하려고 한다는거죠.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수수료로 이득을 최대한 가져가려고 하고 있고 손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들이 입겠죠 . 앞으로 치킨집은 본인들이 진짜 자신이 있어서 본인만의 노하우를 이용해 개인브랜드로 창업하는 분들 말고 노하우 없이 프랜차이즈만 믿고 무분별하게 창업하는 것은 지양 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당당치킨 저렇게 기다려 먹을만틈 맛있음? 통큰치킨 사먹고 다시는 안먹음. 통큰치킨도 처음엔 이슈되서 사람들이 기다려서 먹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기다리느 사람도 줄었던걸로 기억함. 당당치킨 한번 먹어보곤 싶은데, 30분 기다려서 먹었는데 뻑뻑하고 누린내나고 하면 좀 그럴거 같은데
@@warmingpan warmingpan님 말씀대로라면 분식이랑 초밥은 바로안먹으면 맛없다는 단점이 있는데도 마트랑 전문점 가격이 별로 차이안나는데 그런단점이 없는 치킨가격이 마트와 이만큼 차이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대형마트는 골목상권 죽인다고 국가가 나서서 휴무시키고 있는데도 저 가격을 유지하는데 그런거 없는 치킨집은... ㅎㅎ 이만 줄이겠습니다.
홈플러스는 올해 대한민국 1호점 조차 문닫을 정도로 경영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이번에 이정도로 이목을 많이 끌었는게 어느정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이게 유행하기 직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고 사먹어 봤는데 뻑뻑살이 좀 많네 싶은 느낌이 드는거 말고는 만족했습니다.
@@user-ql1se3nm3h 그건 아니에요 kg당 가격으로는 8호가 10호보다 비싼데 8호가 800g정도 10호가 1kg정도 되니까 마리로 하면 10호닭이 더 비싸요 8호닭에서 10호닭 되는데 3~5일정도 더 걸리는데 그만큼 사료값이 더 드는데 10호가 더 저렴할 이유가 없어요
5만원, 10만원 치킨도 나와도 상관없죠. 먹을 사람은 먹고, 못먹는 사람은 그 아랫급으로 수없이 많은 치킨집 중 하나 고르면 되죠. 외식물가 다 껑충 오르는데 치킨만 예외는 아닌거 같고, 특정집단 떼쓰는거 들어줘서 통큰치킨처럼 대기업 저가치킨 막으면 안되는 거죠. 그게 바로 시장 교란이고 감성팔이 떼법이죠
소비자가 열 받는게,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는 그 동안 가맹점 핑계대며 가격 인상을 담합하듯 해 왔지만, 정작 가맹점에게 돌아가는건 거의 없고 프랜차이즈 본사만 배를 불려왔다는 점... 치킨업계 1위 업체 영업이익률 30%넘어가고 2위업체 15% 3위업체도 10%에 육박함. (엥간한 대기업 식품회사는 5~6%수준...) 그래놓고 마트치킨 싸게 나오면 여지없이 소상공인 가맹점 들먹이며 여론조장하는게 괘씸한거임. 경쟁이랄것도 없고 사실상 몇몇 업체위주로 담합하는 독점시장이나 다름 없음.
우연히 들렸다가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 굉장히 조용하게 판매되고 있었고 퀄리티 흘륭했고 닭의 크기는 요즘 워낙 닭이 다 작아서… 그렇게 큰 체감이 들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집에 가지고 와서 에어프라이기 한번 돌리면 만족도 더 올라가고 집에 첨가(양념,무 등) 할게 있다면 프랜차이즈 생각은 크게 안 날거 같네요!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치킨으로 이익을 창출하기보다는 고객들이 치킨 사러 왔다가 물건까지 사게하는 목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통큰치킨 나왔을 때랑은 사회 분위기가 전혀 다른게 통큰 치킨은 한참 대형마트와 대기업 슈퍼의 무차별 확대로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이 위협받던 시기에 출시가 되어서 사람들이 대형마트에 대한 견제심리는 큰데 반해 치킨 가격에 대한 저항감은 별로 크지 않았던 시기라 통큰 치킨에 대한 반감이 치킨 가격에 대한 반감보다 더 컸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이 되어서 한해가 멀다하고 오르는 치킨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은 저항감은 극도로 강해진 반면 대형마트에 대한 반감은 크게 줄어서 지금은 오히려 프렌차이즈 치킨 가격에 대한 저항감 때문에 오히려 당당치킨같은 마트 치킨에 더 호의적인 분위가 형성이 되었다는 거
어쩌다보니 채널 와서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전문적인 내용 퀄이 상당하네요. 잘 봤습니다.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민 음식인 치킨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한 목소리를 내는 와중에 당당치킨이라는 큰 변수가 생긴거고, 당당치킨은 조용히 준비를 정말 잘 한거 같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이란건 좋은 겁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저도 치킨 좋아하는 입장에서 2만원 넘어 가는 치킨 가격에 배달비 붙어서 2.5 만원 정도 되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홈플러스를 응원합니다.
치킨프렌차이즈에 큰 위협이 되지않는다는거에는 조금 다른생각입니다. 이미 소비자 마음이 많이 떠났고 계속 가속화 될거같습니다. 당당치킨이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고있고 손해보고있지않다라고 한 마당에 예전만큼 치킨 소비를 할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프렌차이즈에서 식용유나 닭값에 대해 경쟁력이 더 있을거라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본사에서 매장에 납품하는 단가가 생각보다 비싼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치킨한마리를 튀기고 포장하는 재료의 80% 이상을 본사에서 납품하는 물품을 써야하기때문에 점주들에게 많이 불리한 상황이구요. 이 부분은 경기도에서 직접 조사한 부분을 인용한거라 신빙성이 없진 않을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건 프렌차이즈 점주들은 본사에 항의를 하는게 아니라 당당치킨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는거죠...
당당치킨은 당당치킨 그자체 뿐 아니라 소식을 듣고 마트를 들른다는 그행동이 진짜 목적임 당당치킨을 사러 홈플을 온김에 물건을 더 사감으로써 매출을 올리는거 이것때문에 당당치킨은 큰 마진이 없어도 시도해볼만한 도전인거임 물론 치킨만 사러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콜라,치맥 등등 온김에 사러가는 사람도 꽤 있을거임
7천원까지 안가고 9천~1만원 사이로 해서 퀄리티만 좀 더 높이면 치킨 프랜차이즈 싸다구 갈길 수 있을듯. 지금은 퀄리티가 프차 치킨보다 좀 떨어지니 가성비 치킨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퀄 좀올려서 프차 어느정도 따라잡으면 맛은 비슷한데 가격은 만원이상 싼 마트치킨을 사먹지 프차치킨은 손도 안대지
중요한건 지금 당당치킨 판매한지 한달 좀 지났다는 거죠 이게 유통과정을 넓히게 되면 앱으로 배달하고, 어떻게 잘 합의보고 단가 내려치면 파급력이 어마어마 할 수 있다는 거죠 당장에 생각해봅시다 배달의 민족 어플에 홈플러스 배달원써서 배달가격도 저렴한데, 치킨가격도 훨씬 싼데 퀄리티가 좋다? 안시키는 사람이 바보가 아닐까요? ㅋㅋ
솔직히 치킨팔아서 뭐 500원밖에 안남는다 치더라도 손님들이 와서 치킨만 딱 사가진 않을거라 거기에 음료나 추가안주, 주류 추가구매 하고 하면 마트의 이점인 다양한 종류의 상품판매가 연결되니까 당연히 전체적인 수익도 올라가는거라 많이 팔릴수록 긍정적인 상황이고 치킨프렌차이즈는 어차피 마트치킨의 한계를 알고 있으니 정정당당하게 품질고 가격측면에서 더 후려치지말고 잘 관리했으면 좋겠음
홈플러스가 시기가 좋은듯.. 정권이 못하게 할 정권은 아닌듯하고, 예전처럼 동네 치킨집 다죽인다는 느낌보단 프렌차이즈 대기업과의 경쟁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죠. 당당치킨만으로 끝난다면 프렌차이즈에 그다지 손실이 아니지만, 통큰이나 다른 대규모 유통업체도 충분히 뛰어들만하다고 봄니다.
다만 그렇게하면 인건비 등 해서 마진이 대폭 줄겠죠.. 그쪽 코너직원들이 족발 수육 돈까스 새우튀김 등등 그런식품쪽 조리를 다 하는거라 인건비를 엄청 늘리거나 다른식품을 포기해야됩니다. 치킨은 계속나와있어서 더 식고 마르구요.. 마트도 기업이기때문에 그렇게해서 이익이 난다면 벌써했을겁니다. 당일 못팔아서 남는닭은 당연히 전부 폐기겠죠..
당당치킨 말들이 많길래 아시아드 홈플에서 구매후 식구들과 시식을 해보았다. 당연히 기름에 버무려진 눅눅한 맛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맛이있다.. 아니 이정도면 아주 훌륭했다. 염지도 적당하고 바싹하니 KFC의 향수가 느껴졌다. 프렌차이즈와는 비교 할 수 없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주니 이건 입소문이 안날수가 없단 생각이든다.
톤큰때랑은 다른게 당시 통큰치킨의 문제는 대형마트간의 출혈경쟁으로 영세마트,전통시장까지 흡수 당하는게 문제여서 판매금지 와 정기휴무제 실시로 끝났는데 지금은 프차들 단기간 가격 인상을 2-3회씩 해버리는 탓에 소비자들도 질려 있는 상태에서 마케팅으로 경쟁을 하는 그림으로 바뀌어서 딱히 제재를 할 근거가 없음.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고추바사삭 1달 100만마리 그게 커보이겠지만. 가맹점수가 전국적으로 엄청날건데. 그에비해 이제 입소문만 홈플 22만 마리는 결코 적은수가 아닙니다. 타 대형마트도 추가 상품 내놓을게 뻔하고, 좀더 공격적으로 일 판매량을 늘린다면 치킨업계가 지금처럼 별거아니다 라는식의 발언 하기 힘들겁니다.
4:47 우리나라는 종합식품업체들이 B2B 유지류를 모두 제조하기 때문에 매우 낮은 가격에 식용유 등을 납품 받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햇반 신상품 잘 보이는데 진열해 줄게 백설 식용유 싸게 줘" 같은 식의 압박이 잘 먹히는 구조예요. 식용유 단일 품목만 보면 몰라도 전체 식품회사 매출 기준으로 bbq 보다 홈플러스가 훨씬 큰 고객이거든요.
가맹점주들의 볼멘소리 화살이 잘못 방향설정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은 해당본사를 향하는 것이 맞습니다. 치킨 호황기 동안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어들인 본사들은 여론이 안좋아지자 입싹닫고 침묵하고있죠? 그들에겐 오히려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신경전이 달갑게 느껴질겁니다. 특권을 조용히 지키고 싶으니까요.
당당치킨은 치킨판매로 많은 이윤을 올리는 전략이 아닙니다. 치킨으로 고객을 끌어모으고, 그 고객이 다른 물건을 살 수 있게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 입니다. 가격에서부터 그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러한 전략은 배달을 위주로하는 치킨 프랜차이점이나 양과 맛으로 승부하는 시장통닭집과는 또 다른 개념입니다.
한가지 더 다른 양상이 있다면 예전엔 감성팔이가 먹혔습니다 가령 포장마차 철거하는 옆에 우는 노인 사진이면 사람들이 오토케, 잔인하다 하겠지만 지금은 야 저 할망구 세금도 안내고 장사했던 거자나 자업자득이지 하면 ㄹㅇ ㅋㅋ, 꼬시다 77ㅓ엌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세금 안내고 장사한건 생각안하고 어디서 즙짜? 이럽니다 이젠 사람들이 진상을 좀 더 보고 판단하다보니 프랜차이즈도 가격을 대폭 내리는거 아니면 변화가 불어올거 같습니다
초밥집에서 마트초밥때문에 벌벌떨지 않잖아요. 오히려 치킨은 따뜻해야 맛있고 쉽게 눅눅해지는 부분때문에 마트 초밥과 일식집 초밥에 비해 강점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강점이 없으면 대형마트치킨에 벌벌떠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동안 그런걸 먹었네요
ㄹㅇㅋㅋ
진짜 맞는 말만 하시네ㅋㅋ 분명히 맛이나 다른 구성은 프렌차이즈가 좀더 좋을수 있겠지만 그 점을 떠나서 가격적으로 너무 좋음ㅠ 치킨이 3만원이 말이냐
튀김류는 바로 튀긴걸 먹어야 ㄹㅇ 참맛인데 마트는 이걸 살리기 힘들다는 디메리트를 안고가는거임 근데 그런 치킨집 앞에서 벌벌떤다? 안타까움
맛은 그냥 소금 차이
@뿅망치 저 댓글이 질리실 정도면 유튜브를 끄고 다른일을 하셔야할듯
이 싸움은 당당치킨이 최소 판정승이라도 거두면 좋겠습니다. 마진율 30퍼센트 챙겨가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우는 소리하는 게 얼마나 꼴사나운 짓인지 더 조명되고, 시장이 정상화돼 가맹 점주님들도 권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말이죠.
@@SEXY_GIRL735 소비자가 선택할 권리를 침해하지 마세요^^
@@SEXY_GIRL735 나 호구요~ㅋㅋㅋ
@@SEXY_GIRL735 보아하니 프렌차이즈 치킨집 점주인거같은데 선동질좀 그만해라ㅋㅋ 하긴 능력없으니까 치킨이나 튀기고 있겠지
@@SEXY_GIRL735 노력했는데 남들이 잘 사는 꼴 보니 부러워서 미치겠죠? 세상을 그렇게 삐딱하게 사니까 그모양인겁니다. 관심 하나 드릴테니까 힘내시고 지능도 낮아보이고 품위도 없는 분이랑 어울리는건 여기까지 할게요
@@SEXY_GIRL735 돈 잘벌면 노블레스오블리주 높은 사회적지위에 맞는 높은 도덕성이 있어야 되는데
말뽐새를 보니 그냥 두발로 걸어다니는 짐승이로군요. 어그로치곤 너무 무식해보여서 창피하네요.
나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는데..지금 치킨 프랜차이즈 하고 있으신 분들은...
소비자랑 싸우지 마시고 회사랑 싸우세요..오르면 오를수록 여러분들 가게는 폐업으로 수렴됨을 잊지마세요...
계약한 순간에 모두 감수 하기로 한 부분이라 싸울 명분도 원래는 없는거임
ㅇㅇ 닭도 쥐젖만함
회사랑 싸우세요=문 닫으세요
가맹점주는 본사에게 슈퍼을이라 찍소리못냄
빅3 업체중 한곳이 가맹점을 너무 쥐어짜내서
몇몇 가맹점주들이 노조 비슷하게 만들려했다가
본사에 걸려서 가게 폐업당하고 소송당한적도 있음
구조자체가 가맹점이 뭘 할수있는게 없음
뉴스에 제보하거나 인터넷에 공론화시켜서
본사 엿먹이는 방법뿐인데 문제는 이걸하면
본사가 타격받는게 아니고 가맹점이 다 나가죽음;;
@@SEXY_GIRL735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 깡통이 시끄럽다는 말이 있짘ㅋㅋ
@@shirogom ??? 뭔헛소리래요. 회사가 갑질 하는거 알면 소비자가 회사한테 욕해야지. 자영업자 점주한테 욕하는게 정상임??? 이러니 나라가 개판이지. 회사가잘못운영해서 결국 피해보는게 점주랑 소비자인데. 소비자는 회사욕은 쫄려서 못하고 자영업다욕하는게 말이됨??
홈플러스 흥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은 홈플만 이용하는데
이마트나 코스트코 보다 가족단위 장보는 아이템들 가격이 엄청 잘 형성 되어 있고 행사도 엄청 많은데
친구들이랑 여행 장 볼 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열에 한명도 잘 모르는데..
접근성이 중요한데.. 우리집 근처엔 홈플이 없음.. 이마트 밖에 ㅠㅠ
여기요
코스트코는 대량 상품이지만 가족단위는
인터넷가보다는 저렴하게 파는곳이 홈플입니다 할인도 자주하다보니 저렴히 살수있는곳이죠
홈플은 접근성보단 이마트가 상권 확장을 시도하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할때 홈플은 '설마 우리를 재낄 수 있겠어?'라면서 안일한 대처와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게 최대의 실수였죠.
@@illilliil3563 아하 원래 업계 1위가 홈플러스 였나요? 잘몰라서 ㅎㅎ
@@seokkihong5351 원래는 그랬죠.
존나 충격적인게 홈플러스 가서 당당치킨+카스6캔 사서 가격 합쳐도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쌈 개이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2만원 넘어서 3만원 바라보는 가격대의 상품이 7천원짜리랑 퀄리티가 경쟁이 붙는게 이상한거 아님?ㅋㅋㅋㅋ 만원언저리 마트 초밥,피자랑 3~4만원하는 전문점 초밥, 피자는 심지어 2~3만원대의 도미노피자나 미스터피자만 비교해보면 진짜 퀄리티차이 엄청난데 왜 치킨만 날로먹으려고함?
치킨은 서민음식
@@bearpump952 가격보면 이제 서민음식 아닌거같음
@@stillmatt2950 그래서 지금 이사단이 났자누
그 지금 치금 업계 1위 업체가 순수 영업이익율이 32퍼 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위는 11퍼.. 3위는 9퍼대
그 커피가격에 거품이 껴있는 스타벅스도 8퍼센트대에요 영업이익이..
애플도 하물며 29.8퍼센트에요
저걸 보면 얼마나 심하게 날로 먹는게
보이지 않나요?
내가 어제 사먹어봤는데, 식었다는거 빼고는 퀄차이가 안남. 오히려 웬만한 곳 후라이드보다 맛있었음.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
비비큐,교촌,bhc는 자만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 꼭 느꼈으면
프랜차이즈 들은 별 생각 없을듯 자영업자들이 자기들이 경쟁이 심한 시장에 뛰어든건 생각 안 하고 헛소리 하는거지
팩트 - 교촌치킨은 대체불가 ㅋ
@@maximoos743 교촌 맛없던데..
@@maximoos743 교촌 개인적으로 별론데
교촌이 별로건 뭐건 폐점율이 가장 낮은 치킨프렌차이즈.
확실히 통큰떄랑은 사태가 좀 다르긴 하네요
지금은 치킨 값이 너무 오름..
이것도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그래도 치킨가격이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사람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때는 롯데의 안좋은 이미지+괜찮은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 때문에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손 들어줘서 통큰치킨이 사라졌지만 이제는 프랜차이즈 치킨의 손을 들어줄 사람이 거의 없을거 같네요
2010년 통큰치킨 시절에 후라이드 12000~15000원, 현재 16000~20000원. 가격 인상률 30~40% 수준. 통큰때는 치킨 2만원 시대라며 거품 물었고, 지금은 치킨 3만원 시대라며 거품 물고 있음.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환상의 치킨값을 들먹이며. 12년간 다른 외식 물가 대비 치킨은 크게 안 올랐고 최저임금은 두배 이상 올라서 굳이 체감한다면 통큰 시절이 치킨 사먹기 더 부담스러웠어야 정상입니다.
@@hong-eo 치킨에 콜라하나 아니면 맥주하나 시키고 배달비 합치면 3만원 그냥 넘어가던데 ㅋㅋ
@@hong-eo 어디가 환상의 치킨값이라는건지 ㅋㅋㅋㅋ 치킨 제일싼거에 콜라 하나 추가하고 배달료 포함하면 최하 2.5이고 간판메뉴 시키면 3만원 그냥 찍는데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ㅋㅋㅋㅋㅋ
@@hong-eo 배달료도 따져야죠 치킨은 배달판매가 압도적인데 그땐 배달비도 없었잖음
요즘 치킨 예전보다 안팔리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배민 주문수 뒤에 나오는거 다들 많이 감소했더라구요
2만 넘던 동네 장사 잘되던 교촌 1.5만임.
비비큐도 절반으로 줄었구요.
저는 이번일로 3만원 징징이
비비큐 회장 맥이는거라 더 감소한다고 봅니다 ㅎㅎ
BBQ 치킨 가격폭등 항상 앞장 섬.
20년 전쯤 치킨시장에 연예인 프로모션 끌어와서 치킨값 만원 넘어서게 만든게 비비큐...
비비큐 상징인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자체가 튀김에 적합하지 않는데 건강하다고 허위광고하고 실상은 올리브유랑 합성한 튀김유
오히려 옛날통닭이 더 맛잇더라구여 요새
@@nazi_1004 가마치통닭 맛있어요 프렌차이즈인데 저는 포장해서 사먹음ㅎㅎ
@@877IJSJAGZTGA 엥 교촌이 먼저 프리미엄 내세우면서 치킨 값 올리는데 일조한걸로 아는데요
@@kimsabsab 교촌이 일본 진출 사업도 손안대고 코풀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상황이었는데 일본에서 초반에만 반짝했다 창렬정책으로 망하고 사업철수했을겁니다 ㅋㅋ
이제훈이 사내정치를 넘어 본인의 길을 잘 파악하는듯
KFC나 피자헛이라는 미국의 굴지기업이지만 지사라는 한계점에 부딪혔고
프랜차이즈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는 있고 약점을 이용해 과거에 통큰치킨이 실패했던걸
교훈삼아 적당한 타이밍에 잘 파고든듯.. 전략가네
전 홈플이 (배달포함)진정성을 가지고 이바닥에 뛰어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플을 응원하겠습니다.
배달비 최소 5천원은 할거라서 힘들듯
@@user-ri4es8vo5p 배달비도 중계 수수료 없으면 진짜 많이 싸짐 절대 5000원 안함.
@@user-ri4es8vo5p 홈플러스 배달은 온라인/앱으로 주문하면 배달 스케쥴 따라 (저희집쪽 점포는 오늘 오전 주문하면 내일 오후에 배달옴...^^ㅋ 오늘 저녁에 주문하면 모래 오전....) 배달되는거고, 구매금액이 4만원인가 5만원 초과하면 무료배송입니다.
마트인데 오토바이로 한마리씩 배달은 안하겠죠.
뭐 또 그런 고정관념이 깨질수도 있는거지만 현재로썬... 그렇습니다.
@@elvenisar 만든지 반나절 지난 눅눅한 치킨 먹은걸 아니자늠
개별배송 아니면 배달 안 하느니만 못 한듯
@@user-ri4es8vo5p 배달비 5천원해도 3만원짜리보다 싸다 ^^
이번 당당치킨으로 하여금 흔히 치킨프랜차이즈의 (사실상)독과점구조에 경각심을 주고 적어도 당당치킨와 견주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맛,가격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씨 조심하세요 조두순 조주빈 조명순 조형기 조명지 등등 조씨 조심세요 한국의 조씨는 2프로하인데 악덛 범죄자가 조씨가30프로넘어요. 유전자 적으로 조씨가 소패 사패가 많다는거에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의 조도 조선때 조씨는조심해야 된다 해서조심 입니다. 참고로 조두순은 초등생여자를 성폭행한 사람입니다. 조씨.믿거조 믿고 거르는 조씨 믿거조 조씨들..
.ㅉㅉㅉ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님들이 본사에 항의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항의의 내용이 '과도한 가맹점비'나 '본사 물건 판매'가 아닌 '대형마트 치킨에 대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소비자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SEXY_GIRL735 입에 걸레 물었나
@@SEXY_GIRL735 사람의 비난과 욕에는 그 자신의 컴플렉스가 반영된다고 합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ㅎㅎ
@@SEXY_GIRL735 남의 벌이에 열등감 가진 놈들이 유독 거지란 표현 많이 쓰더라 ㅋㅋ
@@SEXY_GIRL735 느그엄?
@@jsuhan-rb8fs 빙고
골목 곳곳에 퍼진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홈플러스는 점포수 차이가 확연하고 배달도 하지 않는데도 22만마리를 팔았다는 건 꽤나 많은 수치인 것 같습니다
이 판매량은 역설적이기도 합니다. 미트러버님이 말씀하시는 22만마리는 폼플러스가 치킨업계에게 하는말을 대변했다 보면 됩니다. 우리는 점포도 치킨집보다 적고 배달도 없어서 황올 교촌 오리지날보다 적게 팔리는 고추바사삭 100만마리에도 미치지 못했다. 너네 치킨 업계에 무슨 타격이 갔느냐! 라는 말로 해석 하시는게 좋겠네요.
@@taeguek05 통큰치킨때처럼 엄한곳을 향해 항의하는게 아니라 정말 가맹본사에 항의를 해야할텐데요…ㅠㅠ
점포수 너무 많죠. 2만5천개면 과포화도 그 정도가 너무 심하죠. 메이져 프차의 일일판매량이 20만이 넘기 때문에 아직까지 큰 데미지는 아닐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당당치킨이 많이 팔아서 입히는 손해보단, 소비자들에게 치킨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을 주는게 점주들 입장에서 위협적인것 같긴 합니다.
배달됨. 물건살때 같이 시킴.
치킨 관련 몇개 유튜브 봤는데 엄청설득력있고 모르는 내용도 알려주고 ...그중 젤 좋은 방송이네요
이미 창업한분들에게는 좀 안쓰러운 마음이 있긴하지만
그만큼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거품이 많이 껴 있다는 겁니다.
그 동안 거품 낀 비싼가격과 무분별한 점포늘리기로 본사자체는 단기수익은 많이 가져갔을지는 모르나 이제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소비를 지양하려고 한다는거죠.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수수료로 이득을 최대한 가져가려고 하고 있고 손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주들이 입겠죠 .
앞으로 치킨집은 본인들이 진짜 자신이 있어서 본인만의 노하우를 이용해 개인브랜드로 창업하는 분들 말고
노하우 없이 프랜차이즈만 믿고 무분별하게 창업하는 것은 지양 했으면 좋겠네요.
비비큐 망해야됨
배달어플켜면 뭔놈의 치킨집이 셀수가없음
솔직히 본사에서 가맹비 명목으로 떼가는거 제외하면 얼마 안들긴함 저가치킨프렌차이즈 가격대보면 15,000에도 팜
배달비도 0원~2000원 해놓고 들어가면 최소주문 5만원부터 이런 수작질 해놓는 새끼들이 힘들다고 말할 처지는아님 역겨움
@@scouttt547 0~2000원이라 써놓는게 뭐가 수작질임? 요즘은 치킨말고도 다른 가게들도 ㅈㄴ 시켜도 배달비 받는곳 널렸음 핀트 못잡고 배달비로 억까하지마라 지금 문제점은 치킨 가격이지 배달비가 아님
@@user-bo8gj7bp7s 0~2000으로 해야 배달비 낮은데 잡히니까 꼼수써서 올리는건데 먼 수작질?ㅋㅋㅋ 생각좀 하고 살자 제발 누가 배달비 받아서 머라하는거냐 저렇게 0원인것처럼 꾸미니까 문제지
솔직히 BHC인가 BBQ인가 회장 나와서 닭 값은 3만원이 적당하다는 소리하고, 하림에서 닭 값을 담합했다는 소리도 나오면서 ㄱㅈㄹ났는데. 과거에는 통할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ㄹㅇ 치킨업계가 선 넘은 게 너무 많아서 일말의 동정도 없을 듯
BBQ
롯ㄷ 마트 통큰 치킨 나올때 bbq 회장 나와서 자기는 소상공인 이라고 했습니다
홈플 뿐만 아니라 이마트도 들어오고 롯데도 다시 통큰 발매해서 견제해줬으면...
.
통큰은 서민 소상공인 타령 선동에 넘어가 욕을 너무 먹었지
@@user-ou3qd8uc9e 똑똑한 댓글 ㅇㅈ 닉값하네
@@user-ou3qd8uc9e 그때는 치킨이 이만큼 안비쌌지
솔직히 당당치킨 저렇게 기다려 먹을만틈 맛있음?
통큰치킨 사먹고 다시는 안먹음.
통큰치킨도 처음엔 이슈되서 사람들이 기다려서 먹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기다리느 사람도 줄었던걸로 기억함.
당당치킨 한번 먹어보곤 싶은데, 30분 기다려서 먹었는데 뻑뻑하고 누린내나고 하면 좀 그럴거 같은데
@@behal9441 대부분 지금은 안사먹지.
줄이 없어지면 한번쯤 먹어볼까 하는 사람들이 늘겠지.
10 년전 롯데마트 통큰 치킨은 프렌차이즈 자영업 치킨가계 쪽으로 민심이 움직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대형마트인 홈프러스쪽으로 민심이 움직이는건
프렌차이즈 기업들이 자사 영세 상인들을 볼모로 어마무시하게 돈을번다는게 뽀롱이 나서일겁니다 ..
이미 민심이 돌아선거 같아요. 프랜차이즈가 가격이 해도해도 너무했거든요 자영업자만 어려운게 아니라 소비자도 어렵습니다
당당치킨논란... 논란이라 말하는거도 부끄럽네요
세상에 마트에서 초밥판다고 분식판다고 시위하는 초밥집사장님, 초밥프렌차이즈, 분식집프렌차이즈들이 있나요? ㅎㅎ...
치킨3만원시대에 치킨은 마트치킨과 경쟁해야하다니
치붕아..
인벤러다
이말이 맞다 치좆들은 들어라
@@warmingpan warmingpan님 말씀대로라면 분식이랑 초밥은 바로안먹으면 맛없다는 단점이 있는데도 마트랑 전문점 가격이 별로 차이안나는데 그런단점이 없는 치킨가격이 마트와 이만큼 차이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대형마트는 골목상권 죽인다고 국가가 나서서 휴무시키고 있는데도 저 가격을 유지하는데 그런거 없는 치킨집은... ㅎㅎ
이만 줄이겠습니다.
@@재필-e2n 힘내세여 ㅋ ㅋ
홈플러스는 올해 대한민국 1호점 조차 문닫을 정도로 경영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이번에 이정도로 이목을 많이 끌었는게 어느정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이게 유행하기 직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고 사먹어 봤는데 뻑뻑살이 좀 많네 싶은 느낌이 드는거 말고는 만족했습니다.
가슴을 싫어하는 유저군요
@@YADDOLAN 가슴 좋지요..
@@nyangnyang534 다른 가슴 뉘앙스인데
가슴살이라 하니 저런 중의적인 야한 농담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닭찌찌살이라는 표현으로 오해가 없게 만듭시다 ^^
사실 마트 경제 자체가 엄청 줄고 있는데다가 놈의 코로나 때문에 더큰 타격을 먹은게 큰요소라고 보지만 언제나 적자보면서 운영할수는 없으니 이번일을 기회삼아서 반등하길 빌어야죠... 참고로 저는 퍽퍽살 취향입니다 ㅋㅋㅋ
지금의 치킨 가격의 결정적인 이유는 배달비 보다는 본사에 가져가는 수수료가 제일 크다 생각합니다
BBQ 영업 이익이 30% 남는다는데 말다했죠
어느 기업이든 저정도 남는거는 진짜 손에 꼽습니다
30%대는 bhc일걸요
@@야식훔쳐먹다가걸린누 영업이익률 bhc가 30퍼대 맞아요 ㅎㅎ 잘모르시면 한번이라도 검색해보시는게
Bhc가 30퍼 맞습니다...아주 도둑놈 심보죠...점주들한테 삥뜯는게 장난아님
ㅋㅋㅋㅋㅋㅋ 손가락 핑프들 개웃기네.
@@zxcv225 님정도면 지금 bhc가 30퍼인거 찾는게 먼저가 아님
치킨이 원래 서민음식이고 원가 따져도 크게 비쌀 이유가 없는 음식인데... 별 같잖은 이유로 품질은 그대로 가격만 올리려는게 소비자들이 화내는 이유인것같음
8호닭을 사용하더라도 들어오는 원가가 있을건데,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당당치킨은 마진을 본다는 용도가 아니라, 코스트코 치킨처럼 홈플러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용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닭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가격이죠
그렇게 따지면 치킨집에는 큰닭을 쓰나! 것도 아니잖아요
웃긴건 8호닭이 10호닭보다 작은데 가격은 더 비싸데요
@@user-ql1se3nm3h 그건 아니에요 kg당 가격으로는 8호가 10호보다 비싼데 8호가 800g정도 10호가 1kg정도 되니까 마리로 하면 10호닭이 더 비싸요 8호닭에서 10호닭 되는데 3~5일정도 더 걸리는데 그만큼 사료값이 더 드는데 10호가 더 저렴할 이유가 없어요
저렇게 팔아도 남는다고 말했어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두순 조주빈 조명순 조형기 조명지 등등 조씨 조심세요 한국의 조씨는 2프로하인데 악덛 범죄자가 조씨가30프로넘어요. 유전자 적으로 조씨가 소패 사패가 많다는거에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의 조도 조선때 조씨는조심해야 된다 해서조심 입니다. 참고로 조두순은 초등생여자를 성폭행한 사람입니다. 조씨.믿거조 믿고 거르는 조씨 믿거조 조씨들..
.ㅉㅉㅉ
5만원, 10만원 치킨도 나와도 상관없죠. 먹을 사람은 먹고, 못먹는 사람은 그 아랫급으로 수없이 많은 치킨집 중 하나 고르면 되죠. 외식물가 다 껑충 오르는데 치킨만 예외는 아닌거 같고, 특정집단 떼쓰는거 들어줘서 통큰치킨처럼 대기업 저가치킨 막으면 안되는 거죠. 그게 바로 시장 교란이고 감성팔이 떼법이죠
ㅇㅇ 맞지 먹을사람 먹고 안먹을사람 안먹는거고 못먹는사람은 싼 치킨먹으면되는거고 프렌차이즈 치킨집들은 매출은 떨어지는거고 그게 맞지 프렌차이즈치킨들은 매출 올리는건 욕심이지 이제 떨어져야지
어차피 가격이 하도 올라서 몇마리 덜 팔아도 매출자체는 크게 변화도 없다드만 뭐 그리 지랄발광을 하는지ㅋㅋㅋㅋ
프렌차이즈가 가격을 올리면서 팔 권리가 있듯이 소비자들도 싼 가격에 파는 마트치킨을 사먹을 권리가있죠.
집앞에 홈플있어서 매일 가서 기다립니다
따끈따끈한 상태로 주차장 가서 한입 먹어보니
프렌차이즈 후라이드랑 크게 차이 없어요
염지가 덜되었는진 몰라도 식으면
가슴살 같은 경우는 조금 퍽퍽해 집니다
소비자가 열 받는게,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는 그 동안 가맹점 핑계대며 가격 인상을 담합하듯 해 왔지만, 정작 가맹점에게 돌아가는건 거의 없고 프랜차이즈 본사만 배를 불려왔다는 점...
치킨업계 1위 업체 영업이익률 30%넘어가고 2위업체 15% 3위업체도 10%에 육박함. (엥간한 대기업 식품회사는 5~6%수준...)
그래놓고 마트치킨 싸게 나오면 여지없이 소상공인 가맹점 들먹이며 여론조장하는게 괘씸한거임. 경쟁이랄것도 없고 사실상 몇몇 업체위주로 담합하는 독점시장이나 다름 없음.
회장들은 빌딩사는게아니라 그냥 올리는수준임.거물들이되었죠 가족4명이치킨집다달라붙어도 인건비도못건져요
@@SEXY_GIRL735 닭 안팔려서 화났노
@@SEXY_GIRL735 거지 운운하는데 5천원 밖에 못줌? ㅋㅋㅋㅋㅋㅋ
@@SEXY_GIRL735 찢
@@SEXY_GIRL735 마 ㅋㅋ 시원하게 1억 줘바라 째째하게 5천원이 뭐고
솔직히 이번에 당당치킨도 그런데 홈플러스 피자도 진짜 싸고 생각보다 맛있음 요즘 피자도 3만원 하는 시대인데 이번기회에 피자집이랑도 한번 뜨면 좋겟음
사실 한국 프렌차이즈 치킨집의 문제점은 가맹비를 따로 받고 있으면서도 대량으로 저가에 구매한 식자재를 가맹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계약을 무기로 올려치기 하고 있으니 점주들은 원가를 견딜수 없는거죠
이번 기회로 더 확장해서 프랜차이즈 본사들 정신 바짝차릴 정도로 당당치킨 매출이 확~ 늘어났음 좋겠네요
한 5년전쯤 이랬다면 그래도 옹호 발언들 나왔을텐데 최근 몇년간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치킨 가격을 너무 급격하게 올려서 옹호할 마음이 안드네요... 특히 대형 3사 영업이익률 찍힌거 보면 더더욱 용호할 마음 없습니다
얘넨 3만원 드립 치고 있으니 당할만함
롯데 기업이미지는 개인적으로 불호쪽에 가깝지만 과거 통큰치킨의 철수는 쓸데없이 근거없는 온정주의에 혹해 시장교란당한 결과라고 봅니다. 홈플러스 당당은 과거의 헛수작에 놀아나지않고 시장정화 해주면 전반적인 기업 이미지도 좋아질것같습니다
근거없는 온정주의에 혹한건 기업(통큰치킨)이 아니라 그 시위에 동조해준 시민들이었던것같네요...그 가격에 팔면 자영업자 다 죽는다는 말네 동의했으니ㅠ
그당시 롯데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았던 시절이였고 프렌차이즈 치킨업체들이 그걸 잘 노리고 들어갔다봄..
그때 치킨값은 솔직히 서민이 사먹을만했음
통큰치킨은 맛없기도 했고
요새 치킨값은 부어치킨이 만오천원씩 하니 원...
정치권 개입 있었다고 알아요
소비자가 원하는것을 고를수 있도록 이런 상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겟습니다.
쌉고인물이 만든 당당치킨이었구나 ㅜㅜ
나도 먹고 싶당 ㅜㅜ
조씨 조심하세요 조두순 조주빈 조명순 조형기 조명지 등등 조씨 조심세요 한국의 조씨는 2프로하인데 악덛 범죄자가 조씨가30프로넘어요. 유전자 적으로 조씨가 소패 사패가 많다는거에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의 조도 조선때 조씨는조심해야 된다 해서조심 입니다. 참고로 조두순은 초등생여자를 성폭행한 사람입니다. 조씨.믿거조 믿고 거르는 조씨 믿거조 조씨들..
.ㅉㅉㅉ
3만원을 넘보려던 치킨 시장에 눈치를 줬다는게 큰 의미인듯
뭐가눈치냐 이게정석이지 아주잘해다 간만에 칭찬한다 너같은넘이저가격에 사쳐먹으니 가격을안올리냐
@@메리나보코바 나이드신분들의
고질적인 난독 + 자기입맛대로
해석하는 문제의 표본
@@메리나보코바 아재요 아군입니더 오인사격하지마이소
우연히 들렸다가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 굉장히 조용하게 판매되고 있었고
퀄리티 흘륭했고 닭의 크기는 요즘 워낙 닭이 다 작아서… 그렇게 큰 체감이 들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집에 가지고 와서 에어프라이기 한번 돌리면 만족도 더 올라가고 집에 첨가(양념,무 등) 할게 있다면 프랜차이즈 생각은 크게 안 날거 같네요!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치킨으로 이익을 창출하기보다는 고객들이 치킨 사러 왔다가 물건까지 사게하는 목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듣기로는 7000원에 팔아도 남는다라더라고여
저 이제훈이라는 사람이 직접 유튭영상 찍었는데 7천원에 팔아도 남아서 파는거래요.
오..드셔보셨군요.
@@SEXY_GIRL735 ㅋㅋㅋㅋ 나 거지할래^^ 요즘 거지들은 세후 월 300받아도 거지지? 맞지?
하긴 치킨판매하면서 얼마나 벌겠엌ㅋㅋ 부자소리 많이 들으세요 사장님^^ 이런데다 글 싸지르지말고요.
@@user-mn1qm4fu1h 사장이 아니라 중학생이네요
광주라고 하는거보니 광주에는 대형마트가 거의 없어서 잘사먹을수가 없으니까 심술을 부리는거 같습니다
채널 들어가보면 광산중학교 화이팅이라고 써있네요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이 대형마트들의 저가치킨의 재시작탄이 될듯합니다...
아마도 또다시 롯데마트의 통큰치킨이 다시 나올수있을듯 합니다...
말복때는 말복할인이아닌 815할인으로 할인할수도 있다고봄
님이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대형마트는 꾸준히 만원도 안되는 저가치킨 팔고 있었습니다.
@@SEXY_GIRL735 당신은 사상이 거지입니다 ㅋ
@@SEXY_GIRL735 닭팔이 발작하죠?
저 어릴때만해도 까르푸 씹어먹던곳이 홈플러스였는데 이마트가 더커지더니 주변 홈플러스가 하나둘씩 없어지더라구요. 이번에 치킨으로 손님 많아져서 홈플러스가 다시 많아지길 기원해봅니다~
까르푸가 홈플러스의 전신...
@@lowe4996 적확히는 홈플러스가 까르프 인수한거 아닌가요?
제발 통큰치킨 처럼 파급력 강해져서 프랜차이즈들 가격 정상화에 이바지해주길..
당당치킨 만원대로 해도 좋으니, 부디 오래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치킨+배달료 3만 원 (2만 원 중반)ㄹㅇ ㅋㅋ "지들 비싸게 팔 권리는 있고, 소비자들 싸게 먹을 권리는 없다"는 식 운영 바뀌길...
옳소
신메뉴 23,000원 배달비 3,500원
음료 2,000원
합: 28,500원
눈/비오면 : 29,500원
사이드 추가 약 33,000원
@@허여름-r3n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 ㅋㅋ
홈플러스는 현재 사모펀드 소유이므로 매각시 가치를 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는 듯 그 와중에 소비자들이 이득보면 좋은 듯합니다
통큰치킨 나왔을 때랑은 사회 분위기가 전혀 다른게 통큰 치킨은 한참 대형마트와 대기업 슈퍼의 무차별 확대로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이 위협받던 시기에 출시가 되어서
사람들이 대형마트에 대한 견제심리는 큰데 반해 치킨 가격에 대한 저항감은 별로 크지 않았던 시기라 통큰 치킨에 대한 반감이 치킨 가격에 대한 반감보다 더 컸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이 되어서 한해가 멀다하고 오르는 치킨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은 저항감은 극도로 강해진 반면 대형마트에 대한 반감은 크게 줄어서
지금은 오히려 프렌차이즈 치킨 가격에 대한 저항감 때문에 오히려 당당치킨같은 마트 치킨에 더 호의적인 분위가 형성이 되었다는 거
정확하게 보셨네요. 옛날처럼 재래시장 골목상권한테 대기업의 갑질! 이런건 통하지 않죠
날카로운 통찰력이시네요. 다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묶어서 정리하는게 쉽지 않은데 존경합니다.
배달비 유무의 차이도 크죠.
확실히 당당치킨이 시기를 잘 타고 나온 것 같네요
통큰치킨나올때는 청와대에서도 나섰었죠.
저렴한건 좋지만 배달이 안되는 부분인 만큼 수요는 한정적일것 같네요.
당장 주변에 대형마트 가려면 버스타고 가야하고 다시 버스타고 와야 하고...
22만마리가 적지는 않은 숫자이지만 좀 더 흥했으면 좋겠고 이런점 때문에 프랜차이즈가 가격을 내렸으면 함.
어쩌다보니 채널 와서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전문적인 내용 퀄이 상당하네요. 잘 봤습니다.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민 음식인 치킨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한 목소리를 내는 와중에 당당치킨이라는 큰 변수가 생긴거고, 당당치킨은 조용히 준비를 정말 잘 한거 같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이란건 좋은 겁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저도 치킨 좋아하는 입장에서 2만원 넘어 가는 치킨 가격에 배달비 붙어서 2.5 만원 정도 되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홈플러스를 응원합니다.
치킨프렌차이즈에 큰 위협이 되지않는다는거에는 조금 다른생각입니다.
이미 소비자 마음이 많이 떠났고 계속 가속화 될거같습니다. 당당치킨이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고있고 손해보고있지않다라고 한 마당에 예전만큼 치킨 소비를 할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프렌차이즈에서 식용유나 닭값에 대해 경쟁력이 더 있을거라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본사에서 매장에 납품하는 단가가 생각보다 비싼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치킨한마리를 튀기고 포장하는 재료의 80% 이상을 본사에서 납품하는 물품을 써야하기때문에 점주들에게 많이 불리한 상황이구요. 이 부분은 경기도에서 직접 조사한 부분을 인용한거라 신빙성이 없진 않을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건 프렌차이즈 점주들은 본사에 항의를 하는게 아니라 당당치킨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는거죠...
본사와는 계약서로 묶여있고
집단행동을 해야하는데.. 누군가는 총대를 메야하고 총대를 잡아도 점주들 설득등.. 준비해야할게 많은반면..
남 까내리는건 쉬우나까요 ㅋㅋ
그럴수밖에요..
어떤점주들은 저거 미끼상품이다 라고 공격을 하던데.. 마트가 마트가가진 시장구조를 가지고 어떤장사를 하던.. 그게 뭔상관인지
너무 웃겨서 뒤집어졌네요
옛날에 마트 치킨 싸도 별로 안 먹었던 이유가 튀기는 직원이 겁내 개판으로 튀기는 경우가 많아서였는데...
요즘은 3만원 쳐받고 튀겨주는 것들도 개판으로 튀겨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도찐개찐...
알바가 튀기는거에 기대를 하면 안되죠
도긴개긴이다 어휴
그냥 당신 사는 지점이 그래서지 이게 뇌를 가진 인간의 논리인가
시발ㄱㅋㅋ 옛날에는 엉망이지만 가격이 싸다는 걸로 이해를 하고 넘어갔는데 요즘엔 엉망이면서 가격도 비쌈 ㅋㅋㅋㅋㅋ ㅅㅂ 완전 인생사 폼생폼사임 ㅋㅋㅋ
당당치킨먹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만원저렴한데 이가격에 이퀄리티면 충분히 감안하고 먹겠더라구요 홈플이 바로 앞에있어서 멀리 안가도 되구요 근데 이동네는 오픈런을 하시는거 같아서 좀늦으면 못먹는..ㅠ
꾸준히 잘 판매되면 늦어도 사서 먹을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PD수첩의 기자님 같으시다.
흥미진진하게 감사히 잘봤습니다.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
아참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당일조리 당일판매인데 저런 가격인게 너무 좋네요
나중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그럼 당연히 당일조리 당일판매여야죠 치킨이 좋아하실게 아닙니다 그런걸로
@@Toothcouple0630 "저 가격" ㅋ
@@user-ri4es8vo5p 저 가격에 당연히 당일날 팔아야죠 무슨 가격 운운을 ㅠ
@@Toothcouple0630 동네 식당가서 호텔 서비스 당연히 원할 사람이네ㅋ
예전 통큰치킨과 같은 결과가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금 업계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영향력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기업들도 가격인상에 대한 눈치를 예전에 비하면 좀 덜보는 추세가 아니었나 싶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통큰치킨 규제는 소상공인에 대한 대기업의 공격을 막는다 였는데 홈플러스는 중견기업인데다가 지금 소상공인인 동네치킨들을 프랜차이즈들이 다 죽여버려서 이제는 명분도 없음
@@user-vd2gn5pi4l 거기에 예전에는 국민들도 딱히 관심없었지만 3만원 발언후 역풍맞고있고 인플레이션중이라서 대다수국민들이 구매여력이 줄어든것도 한몫함 거기에 밀가루및 식료품이10년최대하락폭임
우선 통큰치킨땐 배달비없고 치킨도 1만중후반대였음 근데 지금은 배달비 3~4천은 기본베이스에 치킨도 2만안밖ㅋㅋ 프리미엄 치킨은 2만 3천~4천ㄷㄷㄷ
불가 할검니다. 국민여론을 봐야하는
윤씨 정부는 이번에 기획 을 물 밑 부터 하던
결과물에 반격할 명분 조차 없어요.
@@user-ep9tr9xz5b 아직 자리를 못잡았기 때문에 여론에 많이 휘둘릴수밖에 없음 한 4~5년차였으면 달랐을수도
난 홈플러스가 이겼으면 좋겠다
현재 CEO 분이 경력이 대단하시네요. KFC에서도 계셨었으니. 다른 체인점 가격 올리는거라도 좀 막아주는 효과가 생겼으면 합니다.
홈플러스는 치킨집도 아니고 애초에 치킨집이랑 경쟁 하려고 파는게 아니다. 전문 경영인이 자기 이익 위해 미끼상품 파는거지 무슨 시장 안정화 위해서 장사 하겠냐?
@@hong-eo 결과론적으로 소비자에기 이득이 가면 좋은거지 누가 마케팅인거 몰라?
@@hong-eo 치킨집은 그럼 미끼상품이라도 싸게 팔던가.
그래봐야 전부 한국에서 망한 프렌차이즈... 핏자헛 KFC..
@@hong-eo 난 프랜차이즈 치킨 가맹점들 다 망했으면 좋겠음 ㅋㅋ 어떻게 레시피 줘도 못만들어서 점바점 소리 나오게 하고, 본사 레시피가 원래 그렇다는 개소리만 하는지 ㅋㅋ
당당치킨을 드셔보세요 가격에 감동하고 퀄리티에 감동적입니다 완벽한 오픈주방에 청결하고 기름도 깨끗해서 고소한맛이였어요 양념은 노하우가 부족한지 달달한 닭강정 느낌 별로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당당치킨이 치킨 업계에 위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절대 안 한다.
예전 통큰 치킨이 계속 흥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많이 늦은감이 있다.
당당치킨 우리 오래오래 쭈욱 가자구~!
경쟁은 소비자에게 무조건 이익이죠. 앞으로 더 박터지게 경쟁했으면 합니다. ㅋㅋ
당당치킨은 당당치킨 그자체 뿐 아니라
소식을 듣고 마트를 들른다는 그행동이 진짜 목적임
당당치킨을 사러 홈플을 온김에 물건을 더 사감으로써 매출을 올리는거
이것때문에 당당치킨은 큰 마진이 없어도 시도해볼만한 도전인거임
물론 치킨만 사러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콜라,치맥 등등 온김에 사러가는 사람도 꽤 있을거임
프차 치킨 1마리 배달비포함 2.5만원 vs 당당치킨+캔맥4+콜라+과자+컵라면 2.5만원
@@user-jt8ne4yv4h 홈플 가까우면 닥후지 ㄹㅇㅋㅋㅋ 근데 울집은 홈플 멀어서 당당치킨은 구경도 못해봤네..ㅠㅠ
당당치킨 사러 갔다가 장을 20만원어치 보고 왔네요..ㅋㅋ
이마트 5분치킨 같은 마트치킨은 지금까지 개 퍽퍽하고 맛없었은데 당당치킨은 맛있고 바삭하고 훨씬 덜 퍽퍽하더라고요 대형마트에 이런 진출로 프레차이즈랑 경쟁해서 소비자에게 이득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SEXY_GIRL735 정공 닉값 오지노
@@SEXY_GIRL735 맞네 치킨집사장님이네 ㅋㅋㅋㅋㅋ 모든 댓글에 같은 글 쓰느라 바쁘십니다 충성충성! 마리당 2만원짜리 파시느라 고생하시네요!^^
@@SEXY_GIRL735 마트치킨이 아니여도 부자가 거지들 먹는 그깟 치킨도 먹나? ㅋㅋ 프차 치킨도 서민 코스프레할 때나 먹지
@@SEXY_GIRL735 웬 광주? 넌 대구니? 경기도 광주야 광주광역시야 ㅋㅋ
@@SEXY_GIRL735 브랜드치킨 쳐먹는 걸로 부자?ㅋㅋㅋㅋ. 먼 고급 스시야도 아니고
이마트 롯데마트 등등 대형마트들도 전부 시작해줬으면 하는 바램
저도 치킨 좋아하는데 BBQ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안 먹은지 오래입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는 없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치킨이 나오는건 환영합니다. 그런 상품이 많이 나와야 다른 업체들도 경쟁해서 더 나아지는 것 이죠.
7천원까지 안가고 9천~1만원 사이로 해서 퀄리티만 좀 더 높이면 치킨 프랜차이즈 싸다구 갈길 수 있을듯. 지금은 퀄리티가 프차 치킨보다 좀 떨어지니 가성비 치킨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퀄 좀올려서 프차 어느정도 따라잡으면 맛은 비슷한데 가격은 만원이상 싼 마트치킨을 사먹지 프차치킨은 손도 안대지
@@SEXY_GIRL735 BB땡 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ㅋㅋ
지점마다 다른가보네. 제가 간 지점은 웬만한 프렌차이저 보다 맛있길래 깜짝 놀랬고
가격이 3배정도 저렴한거에서 어이가 없었음.
식었는데도 바삭한 치킨은 첨 먹어봤음.
아우..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보기 편하고 좋으네요.
중요한건 지금 당당치킨 판매한지 한달 좀 지났다는 거죠
이게 유통과정을 넓히게 되면 앱으로 배달하고, 어떻게 잘 합의보고 단가 내려치면 파급력이 어마어마 할 수 있다는 거죠
당장에 생각해봅시다
배달의 민족 어플에 홈플러스 배달원써서 배달가격도 저렴한데, 치킨가격도 훨씬 싼데 퀄리티가 좋다? 안시키는 사람이 바보가 아닐까요? ㅋㅋ
지금도 홈플러스 배달어플로 당당치킨 살수있어요 ㅋㅋ
대신 최소주문금액이 5만원 ㅋㅋ
장볼때 저거하나씩 끼워서 주문하세요
업계사정이 어떻든 간에
높아져만가는 치킨가격에 제동을 건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치킨값 3만원 해야한다고 망언했다가 욕먹은 비비큐 회장이 골머리 아프겠네요 ㅋㅋㅋ
솔직히 치킨팔아서 뭐 500원밖에 안남는다 치더라도 손님들이 와서 치킨만 딱 사가진 않을거라 거기에 음료나 추가안주, 주류 추가구매 하고 하면 마트의 이점인 다양한 종류의 상품판매가 연결되니까 당연히 전체적인 수익도 올라가는거라 많이 팔릴수록 긍정적인 상황이고 치킨프렌차이즈는 어차피 마트치킨의 한계를 알고 있으니 정정당당하게 품질고 가격측면에서 더 후려치지말고 잘 관리했으면 좋겠음
홈플러스가 시기가 좋은듯..
정권이 못하게 할 정권은 아닌듯하고,
예전처럼 동네 치킨집 다죽인다는 느낌보단 프렌차이즈 대기업과의 경쟁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죠.
당당치킨만으로 끝난다면 프렌차이즈에 그다지 손실이 아니지만,
통큰이나 다른 대규모 유통업체도 충분히 뛰어들만하다고 봄니다.
저는 오히려 애매하던데... 큰통치킨 mb 때 일이고 지금 그때 정무수석하던 양반이 청와대에 있는 시점이라 모르겠네요 ㅁㄴㅇㄹ 그리고 프렌차이즈 본점들 로비력이 약할거란 생각도 안들고...
@@milesvon8897 최근 들어서 프랜차이즈 가격이 ㅈㄴ 뛰어서 정부가 막을 명분이 없음
@@milesvon8897 큰통 치킨때는 이미 치킨가격 자체가 그렇게 부담스런 가격도 아니었음
주머니 걱정 안하고 닭이랑 떡볶이는 마음 편하게 먹던 시절이 그립네...
진심 떡볶이도 선넘을라고함
솔직히 한국이 임금대비 치킨이랑 피자가 유난히 비싸긴 하지
경제수준 비슷한 나라들 보다
어쨌든 판매금지 당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렌차이즈와 맛이 차이가 있더라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프렌차이즈 치킨은 언제 가격을 올릴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으니까요.
매장별로 수량 정해놓고 튀기는 시간 정해놓지 말고 치킨 튀기는걸 풀 가동해서 계속 판매한다면 지금보다 몇배의 판매량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홈플에서 각잡고 풀가동해서 당당치킨 파는 양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그렇게하면 인건비 등 해서 마진이 대폭 줄겠죠.. 그쪽 코너직원들이 족발 수육 돈까스 새우튀김 등등 그런식품쪽 조리를 다 하는거라 인건비를 엄청 늘리거나 다른식품을 포기해야됩니다. 치킨은 계속나와있어서 더 식고 마르구요..
마트도 기업이기때문에 그렇게해서 이익이 난다면 벌써했을겁니다. 당일 못팔아서 남는닭은 당연히 전부 폐기겠죠..
@@울림-d2n 이해가 됐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배달도 아니고 직접 가서 수령을 해줘야하고, 동네에 없는 경우가 대다수임에도 불구하고 22만 마리면... 홈플러스가 자체 배달까지 돌리면... 좋겠다...
자체배달은아니고 온라인으로 장볼순있음
배달됨. 근데 아침 일찍 온라인으로 주문하지 못하면 금방 품절됨
배민이나 쿠팡이츠로 배달비 3000원이어도 저게 월등히 쌈 ㅎ
이마트 매장이랑 홈플러스 매장 비슷합니다
당당치킨 말들이 많길래 아시아드 홈플에서 구매후 식구들과 시식을 해보았다. 당연히 기름에 버무려진 눅눅한 맛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맛이있다.. 아니 이정도면 아주 훌륭했다. 염지도 적당하고 바싹하니 KFC의 향수가 느껴졌다. 프렌차이즈와는 비교 할 수 없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주니 이건 입소문이 안날수가 없단 생각이든다.
톤큰때랑은 다른게 당시 통큰치킨의 문제는 대형마트간의 출혈경쟁으로 영세마트,전통시장까지 흡수 당하는게 문제여서
판매금지 와 정기휴무제 실시로 끝났는데
지금은 프차들 단기간 가격 인상을 2-3회씩 해버리는 탓에 소비자들도 질려 있는 상태에서 마케팅으로 경쟁을 하는 그림으로 바뀌어서
딱히 제재를 할 근거가 없음.
대형마트 제재도 끝내야하는데 .. 대형마트 제재한다고 전통시장을가나?
대형마트 휴무일도 좀 풀렸으면... 마트 휴무일이면 그냥 장을 안보고 말지 재래시장에 가진 않음
전통시장 흡수는 문제가 아님 경쟁에서 뒤쳐진 구식 문화는 도태되는게 맞음
대형마트 휴무는 진짜 쓸모없는 정책이죠ㅋㅋ 다음주가 휴무면 이번주에가서 많이사오든 그 다음주로 미루던하지 절대 정통시장 안감ㅋㅇㅋ
영세마트나 전통시장 흡수당하는게 문제가 아니였는데
문제로 보고 제재ㅐ를 했으니 지금 이지경인거지요.
이분 목소리 진짜 오져버리네.. 귀에 그냥 쏙쏙 박히네요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고추바사삭 1달 100만마리 그게 커보이겠지만. 가맹점수가 전국적으로 엄청날건데. 그에비해 이제 입소문만 홈플 22만 마리는 결코 적은수가 아닙니다. 타 대형마트도 추가 상품 내놓을게 뻔하고, 좀더 공격적으로 일 판매량을 늘린다면 치킨업계가 지금처럼 별거아니다 라는식의 발언 하기 힘들겁니다.
프랜차이즈 치킨이 비싸고 아니고를 떠나서 선택의 다양성이 늘어나서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성이 조금씩 늘어나면 치킨 가격도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받게 되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염지를 좀 더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당일 조리 당일 판매니 수긍해야겠죠
점바점인것 같아요
가격담합 폭등 이후 일부러 한동안 치킨 절대 안먹었는데. 이제 사먹어야지 ㅋㅋ 대기업 쇼핑몰 화이팅!!
홈플러스가 원하는건 명확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주 매출이 치킨이 아니다보니 치킨값이라는 이슈로 이목을 끌어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오게 만드려는 마케팅인거 같네요.
4:47 우리나라는 종합식품업체들이 B2B 유지류를 모두 제조하기 때문에 매우 낮은 가격에 식용유 등을 납품 받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햇반 신상품 잘 보이는데 진열해 줄게 백설 식용유 싸게 줘" 같은 식의 압박이 잘 먹히는 구조예요. 식용유 단일 품목만 보면 몰라도 전체 식품회사 매출 기준으로 bbq 보다 홈플러스가 훨씬 큰 고객이거든요.
갓트러버 홈플이 이겨라.
가맹점주들의 볼멘소리 화살이 잘못 방향설정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은 해당본사를 향하는 것이 맞습니다. 치킨 호황기 동안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어들인 본사들은 여론이 안좋아지자 입싹닫고 침묵하고있죠? 그들에겐 오히려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신경전이 달갑게 느껴질겁니다. 특권을 조용히 지키고 싶으니까요.
초밥, 돈까스 , 피자는 대형마트에서 신나게 팔아도 자영업자분들 별말 없는데 치킨만 유독 논란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치킨집이 교회보다 많아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알고리즘으로 오게 되었는데...목소리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당당치킨 응원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온드아~~
황사장님. 혹시 탄 고기에 대한 이야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굉장히 오래된 편견인데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미 다루신적 있어요. 1년전쯤 찾아보세요.
대부분 배달전문점 인데..
업체 위치 지역 배달도
배달비를 받으면서
값이 올라간다는것 부터가
이상한 현실
배달앱 없을때 배달 안한척
그쵸 대부분이 포장/배달인데
배달비는 또 따로 내야하는 신기한 현실
당당치킨은 치킨판매로 많은 이윤을 올리는 전략이 아닙니다. 치킨으로 고객을 끌어모으고, 그 고객이 다른 물건을 살 수 있게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 입니다. 가격에서부터 그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러한 전략은 배달을 위주로하는 치킨 프랜차이점이나 양과 맛으로 승부하는 시장통닭집과는 또 다른 개념입니다.
홈플은 치킨만 파는곳이 아닌 대형마트이기때문에 치킨마진이 그렇게 중요하지않다는게 중요한듯
말씀을참잘하시네요 알아듣기 쉽고편하게말하는게 진짜어려운건데 발음도좋으시고 ㅎㅎ 부럽네요 잘보고있어요
통큰치킨때도 나왔지만 생닭이나 기름은 프렌차이즈 본사보다 비싸게 받아옵니다....
기름 교체도 자기돈이 아니다 보니 바로바로 하더라고요.....
단순히 고기에 대해서가 아닌 소비자가 고기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 이렇게 쉽게 설명해줘서 좋아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두순 조주빈 조명순 조형기 조명지 등등 조씨 조심세요 한국의 조씨는 2프로하인데 악덛 범죄자가 조씨가30프로넘어요. 유전자 적으로 조씨가 소패 사패가 많다는거에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의 조도 조선때 조씨는조심해야 된다 해서조심 입니다. 참고로 조두순은 초등생여자를 성폭행한 사람입니다. 조씨.믿거조 믿고 거르는 조씨 믿거조 조씨들..
.ㅉㅉㅉ
이런거에 밀리면 프렌차이즈 접어야지 서민들 죽는다 죽는다 하지 말고 먹는것도 자유가 있음
배달앱 보면 중국집은 배달료가 없는 곳도 있는데 치킨집은 대부분 3천원 전후로 받지. 거기에 가격까지 인상시키니 매력이 있나ㅋㅋ
지금은22만마리로 적게보이지만 사업확대시 그 경쟁력은 더높아보입니다 현재배달도안하고 매장에서만 판매하니까요
한가지 더 다른 양상이 있다면 예전엔 감성팔이가 먹혔습니다
가령 포장마차 철거하는 옆에 우는 노인 사진이면 사람들이 오토케, 잔인하다 하겠지만
지금은 야 저 할망구 세금도 안내고 장사했던 거자나 자업자득이지 하면 ㄹㅇ ㅋㅋ, 꼬시다 77ㅓ엌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세금 안내고 장사한건 생각안하고 어디서 즙짜? 이럽니다
이젠 사람들이 진상을 좀 더 보고 판단하다보니 프랜차이즈도 가격을 대폭 내리는거 아니면
변화가 불어올거 같습니다
감성은 꺼지고 이성이 환영받는 사회를 응원합니다
인플레이션 + 마켓팅 타이밍의 결과물 같습니다. 마트배송 꽤 오래이용하면서 홈플치킨 자주 배송시켜먹었었습니다. 기존에도 두마리 15900원짜리도 있었고, 염지잘하고 큰닭쓰는 더 그린치킨이라고 10900원 짜리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그린치킨 다시팔면 더 대박날듯합니다. 솔까 프차치킨이랑 퀄리티차이가 없는수준이었거든요.
저두 그거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두순 조주빈 조명순 조형기 조명지 등등 조씨 조심세요 한국의 조씨는 2프로하인데 악덛 범죄자가 조씨가30프로넘어요. 유전자 적으로 조씨가 소패 사패가 많다는거에요. 조씨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의 조도 조선때 조씨는조심해야 된다 해서조심 입니다. 참고로 조두순은 초등생여자를 성폭행한 사람입니다. 조씨.믿거조 믿고 거르는 조씨 믿거조 조씨들..
.ㅉㅉㅉ
어제 한번 먹어봤는데, 크기도 꽤 크고
집에 가져와서 먹으니 식었는데도 바삭하고 맛있었음. 염지는 했냐 안했냐를 따지는게 웃길정도로 짠 편이었음.
치킨 옆에 옥수수 쪼가리 몇개 팔던데 그게 3500원이더라. 웃겼음 ㅋㅋ.
이틀전에 황올시켜 먹었었는데 튀김을 좃같이 튀겨서 딱딱해서 걍 버렸었음.
그냥 웬만한 치킨집은 씹어먹는듯.
크기가 꽤 크다는건 닭 조각수를 잘내면 커보임 ㅋㅋ 8호닥이 좀만한닭인데 먹으면서 느꼇을건데요 ㅋㅋㅋ못느꼇으면 튀김가루 잔뜩먹은거 ㅋ
@@user-wk6qw9ny2w ㄴㄴ 못느낌
@@bnf7255 크기차이를 못느끼는분들이 호갱 잘당하죠ㅎ 여튼 중요한건 치킨은 홈플에서 직접가서 사먹는걸로ㅋ
@@user-wk6qw9ny2w ㅋㅋ 왤케 말투가 공격적이죠? ㅋ하나붙이는거 앙증맞으시네요 ㅋㅋ 왤케 귀여워요?? 혹시 치킨집 사장이신가요??
@@bnf7255 오지게 답답합니다ㅋㅋ치킨집 점주들도 한심해보이는데 소비자는 더 심하네요ㅎ
치킨집 할만큼 궁핍하지 않습니다~~
그냥 멍청해보여서들 그렇지요..
그래서 똑똑한만큼 버는건가 봅니다..
근처에 홈플러스가 없어 이마트 닭강정이라도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에어프라이기라는 존재 덕분에 일반 치킨처럼 바삭하게 먹을수 있었고 맛도 맛있었습니다
3사 대형마트가 프렌차이즈의 오만함을 무너뜨릴수 있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홈플에서 치킨사먹을때는별로였는데
최근에 할인할때 사먹어봤는데 진짜 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