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어쩜 그리 잘 아세요. 엄마들 모임이 이렇더라고요. 전 제 삼자였는데 양쪽에서 욕하는데 가관도 아닙니다. 그 꼴 보기 싫어서 모임에 안나갑니다.ㅡㅡ 근데 대체로 정 많은 분들이 말도 많더라고요ㅜㅜ. 이젠 오히려 정 많지 않아도 남 말 안하고 거리감유지하는 분들이 더 편하고 좋네요.
다른 사람에게 열정을 주기보다는 나에게 집중하고 타인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더라고요~ 타인이 상처를 준 게 아니예요~ 남에게 너무 잘해도 처음에 잠깐이고 계속 그러면 부담스러워해요(경험도 해봤죠)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라고 생각하면 집착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생각해보세요. 자식들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잖아요.그러면 자식들이 도망갑니다. 어떤관계든 저렇게 북치고 장구치면 집착과 동시에 상처를 받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배려는 배려고 그 이상 잘 하지 않아도 만날 사람은 다 만나집니다 ~
제가 북치고 장구치는스퇄 가깝군요 아하ㅡㅡ;; 너무거리를두고 예의를 지키다상처받는스퇄 저를ᆢ만만하게 보고 말을함부로 하면 심하게 가슴앓이하다 끈어내는 스퇄입니다 이제 최선을 다하지 않을려구요;; 얇게 넓게 가볍게 인간관계 할려고합니다 깊게 좁게하는편이라 상처를 받는듯 하네요;;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샌님..... A라는 사람이 만난 B라는 사람이 그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된 경우라면 어떨까요? 성격좋고 유명한 모 연예인이 인간관계에 대해서 말하면서 자기는 직거래나 뒷거래는 안한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그것이 친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요. 사람이 누굴 만나 건 자유이지만 찜찜한 기분이 든다면 아무리 끌리는 인간관계라도 예의를 지켜주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삼시 사오십 대까지 친구들 지인들 고민받아주고 북치고 장구쳤는데요 오십 중반 남편이 외국서 벌인사업 실패하고나서 싹 사라지고 친한 친구 몇 뿐이고 그 이후 비난하고 앞에다대고 예전에 잘 나가더니라며 야유하고 이게 뭐지 싶었지만 현실은 냉혹 하더군요 늦었으나 오십 후반들어 요가해오고 영어 요리등 가족을 워해서 저를 위해서 살아봤어요 육십 셋인데요 내년엔 그림 배우려고 하며 나를 찾았어요 외국에와서도 ㅎ 나랑놀자 이리가자 저리가자며 끌더군요 내할일 가족음식등 챙겨야 해서 못 나간다는 말을 했더니 수군대고 비난해도 다 만족하고 살 수 없는 일이다하고 꾹 참았어요 가족도 행복해하고 저는 싫은 일을 계속해보니 만족해요
전 어려서부터 집단스토킹을 당해서 소통을 못하는 사람으로 알고 살았어요 그래서 살기위해서 소통을 하려고 별 뻘짓을 다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돼지에게 진주를 준것이죠 지금 사람들 손절하고 조용히 생각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인연 만들지 않으려 합니다 이미 좋은 사람들은 삶의 방향이 탄탄하게 만들어져 그것을 지키며 살고 있는데 허접한 사람들하고 엮이면 영혼마저 탈탈 털어가는것을 평생 경험으로 터득했네요 살면서 꼭 필요함에도 모두 진실은 감추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예의가 없지요 기본적인 인성이 없고 이용해먹는게 습관이 된사람들이라 그지 가까울 필요가 없더군요 열심히 산만큼 시간이 지나면 그들이 배아퍼하더군요 세월이 지나 나이가 먹어보니 사람관계는 단순하지가 않아서가진것이 많은 사람은 사람에게 거리를 두더군요 이제 그들을이해해요 밑바닥인 사람은 자신이 무슨행동을 하는지 모르더군요 몰상식의 극치인데 자신이 잘하는것으로 착각하더군요 지금은 손절했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해요 길에서도 보고 싶지 않네요 세상사 눈치만발달해서리 무슨 쓰레기 수집가도아니고1
제가 뷱치고 장구치는 이유중 하나가.. 상처받을가바 미리미리. 드라마 쓰고 혼자 버리는 스퇄... 그고통을 겪고 싶지않아서 혼자 미리미리 쥰비하고 헤어지죠.. 이게 사실이면 거봐 난 사람잘봐. 그럴쥴 알았다 하고.. 만약 아니면.. 뭐 그럴걸 나즁에. 꼭 그럴거야 하면서 만낫던 남잘 쓰레기로 만드는.. .. 한마디로 사겼던 남자들이 날 이렇게 만든것.. 헤어질때때도. 매너없이 양다리 걸치고.. 느닷없이 연락안되고. 이런쓰레기들한테 상처 받고. 상처녀가 되어버림. 고치자 하면서도 바람끼가 많은 남자만나면 다시 병도짐. 뷱치고 장구치고.. 끼없눈 넘자 사귀면.. 안그런데 끼많고 여자한테 잘햊 는 놈들이 꼭 달라븉니. 미칠지경. 발로 차도 달라붙고..
ㅡㅡ;;;어쩜 그리 잘 아세요. 엄마들 모임이 이렇더라고요. 전 제 삼자였는데 양쪽에서 욕하는데 가관도 아닙니다. 그 꼴 보기 싫어서 모임에 안나갑니다.ㅡㅡ 근데 대체로 정 많은 분들이 말도 많더라고요ㅜㅜ. 이젠 오히려 정 많지 않아도 남 말 안하고 거리감유지하는 분들이 더 편하고 좋네요.
잘해 준다는 개념도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상대방이 진짜 원하는 걸 줘야 하는데,
자기 판단으로 잘해 주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할 수 있어요.
그건 잘해 주는 게 아니라 자기 방식의 강요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열정을 주기보다는
나에게 집중하고 타인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더라고요~
타인이 상처를 준 게 아니예요~
남에게 너무 잘해도 처음에 잠깐이고
계속 그러면 부담스러워해요(경험도 해봤죠)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라고 생각하면
집착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생각해보세요.
자식들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잖아요.그러면 자식들이 도망갑니다.
어떤관계든 저렇게 북치고 장구치면
집착과 동시에 상처를 받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배려는 배려고
그 이상 잘 하지 않아도 만날 사람은 다 만나집니다 ~
1. 적당한 거리.
2.잘해주고 기대치.바램. 하지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책에서도 찾을수없었던내용인데 처음에는 놀래서 듣다가 북치고장구치고 계속반복하셔서 웃다가.. 물마시러가다 거울속비친내모습보고 네접니다소리가 절로나면서..혼자절로..웃음빵터졌네요 댓글보고 다시듣고싶어 듣는데 처음에 북치고장구치는게 쉽지않다라는소리에 ㅋㅋ또 ㅋㅋㅋ 최근또 혼자 북치다장구쳐서 우울했는데 간만에 웃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너무 멀리하면 춥고 가까이하면 상처 입을수 있는 난로의 화기..
사람관계도 난로처럼 적정선을 지키는게 필요한데
북치고장구치는 성격이라 선을 넘어 스스로 상처받게 되는 때가 종종 있는듯해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선생님~ 감수성과 분석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것이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됍니다
제 이야기를 하시는 듯 하여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적절한 거리! 예전에 그것을 몰라 상처를 많이 받았었지요. 설명을 듣고 나니 좀 더 명확해지네요.^^
가까히 가까히 지내면 결국은 왠수가 돼더라!
그러니 항상 적당한 거리를 두고 상대를 하라!
좋은 말씀.. 맞는 말씀...크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절한 거리를 두고
대한다고 하면서도
제가 바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살았었네요
홀로서기를합시다
나자신도 못믿는데
그누구도 기대하지안아요
적정거리~~조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ㅡ 웃으면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북치고 장구치고 뒷통수 따따블로 맞고 살아온 사람임다^^^^^^
이젠 강하게 살아야죠😊😊😊😊😊😊
슬프지만 딱 제 얘기예요.. 가족들도 아쉬울때 찾는사람, 흥할때는 없는사람..
맞아요 백번만는 말이예요
그리고 사람이란 잘맞는다해도 그속에는 시기와질투가 존제가되있어요
참공감이갑니다ㅡ반성도하게도는군요ㅡ좋은말씀감사드려요
대단한 심리 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위로도 되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말씀 많이공부해내요 70년살면서 늘내만 참어면. 이 집이 조용할거라고 살은내 자신이. 한편 바보같이살았군요 이젠. 그러게 안살래요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이라도 이런 말씀 들어서 감사해요
정말정말 가슴에 와 닷 씁니다 저의 말씀 인것 같으네요 감사 합니다 고맙 씁니다
저도 아프다보니..자연스레 거리두게 되고 편해요...어쩌다 만나면 피곤해요....침묵하고 그래요? 하고 ....많은 말을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남은 에너지 내자신.내 자식한테만 쓰려고해요...남.....좋을때뿐이고..란 말이 왜 있겠어요.
선생님 강의 내용을 들으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어요.^^
좋은말씀에도 항상감사합니다ㅡ들을수록 선생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완전 저 저 저 자체입니다
오랜세월 이렇게 살았어요 ㅎㅎ
감사 감사 !!!!
오백프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고.
혼자북치고,장구치고.다했네요.
딱!저네요.ㅡ.ㅡ;;
상대가부담되지않는 적정한거리를두는게필요한것같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제 얘기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어찌 그리 콕 찝어 잘 아시는지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인간관계에서 정말 필요한 말씀들에 정말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제얘기를 하시는지..ㅎㅎ
네에 습관인가 봅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그 힘든짓을 넘 오래해서 ㅋㅋ
문득 내 등짝을 보니 빨대가 얼마나 여러개 꼿혀있는지 아주 놀랐죠
다 뽑아버렸어요
호구 바보 멍충이었던거죠
참 잘하셨네요ᆢ빨대는 안돼요
제 이야기네요ㆍ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ㆍ어릴때의 애정결핍이 북치고 장구친 원인밈을 알면서도 아직 ㆍ오늘 이 영상들으면서 큰 깨달음을 읟었습니다ㆍ
제가 북치고 장구치는스퇄 가깝군요
아하ㅡㅡ;;
너무거리를두고 예의를 지키다상처받는스퇄
저를ᆢ만만하게 보고 말을함부로
하면 심하게 가슴앓이하다
끈어내는 스퇄입니다
이제
최선을 다하지 않을려구요;;
얇게 넓게 가볍게 인간관계 할려고합니다
깊게 좁게하는편이라 상처를 받는듯 하네요;;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샌님..... A라는 사람이 만난 B라는 사람이 그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된 경우라면 어떨까요?
성격좋고 유명한 모 연예인이 인간관계에 대해서 말하면서 자기는 직거래나 뒷거래는 안한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그것이 친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요.
사람이 누굴 만나 건 자유이지만 찜찜한 기분이 든다면 아무리 끌리는 인간관계라도 예의를 지켜주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두번들었습니다.
거리를두고 바라지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먼저와서칭찬하고.도와주고.마음을여는순간 상처받는 나는도데체 뭐가잘못인지.게속 생각하는중.보리님 레알맞는말씀.적당한거리유지를못한 나의 큰실수!
제가 북치고 장구쳤네요
이제는 적절한 거리를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 만나는건
서운하지 않았요
저도 여러 사람 만나니까요
자기만봐라 이건 그런 사람들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북치고장구치는 바로저얘기네요 여택껏 많이퍼주고 살았네요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시간을 돌이킬수도 없고..
이제는 쓸데없이 북치고 장구 안
칩니다
제가진짜 북치고장구 치는사람인데요
이성격을 어떻게 고처야하나요
선생님 괴롭습니다
너무똑같아요 상처만 받는거같습니다
저도 삼시 사오십 대까지
친구들 지인들 고민받아주고
북치고 장구쳤는데요 오십 중반
남편이 외국서 벌인사업 실패하고나서
싹 사라지고 친한 친구 몇 뿐이고
그 이후 비난하고 앞에다대고
예전에 잘 나가더니라며 야유하고
이게 뭐지 싶었지만 현실은 냉혹
하더군요 늦었으나 오십 후반들어
요가해오고 영어 요리등 가족을
워해서 저를 위해서 살아봤어요
육십 셋인데요 내년엔 그림 배우려고
하며 나를 찾았어요 외국에와서도
ㅎ 나랑놀자 이리가자 저리가자며
끌더군요 내할일 가족음식등 챙겨야
해서 못 나간다는 말을 했더니 수군대고 비난해도 다 만족하고 살 수
없는 일이다하고 꾹 참았어요
가족도 행복해하고 저는 싫은 일을
계속해보니 만족해요
@@park7099 어쩜! 나랑같은나이 똑같은 일을격어네요. 지금은 남편과
나만을위해 생활합니다.
내 행복이 먼저죠.
@@kimokie2453 4
제가 그런 스타일였네요 ᆢ조심하고 살아야 될꺼 같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이에나 스타일을 잘 표현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하이에나는 하급인것 맞습니다
큰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상대가 하는 만큼만 하면 되죠
선하게 대하면 너 얼마나 선한게 보자식으로 호구 취급하더라구요
박사님 이신지 교수님 이신지...어쩜 이리 정확하신거죠.. ㅋㅋㅋ 놀랍고 집중해서 들어봅니다 구독합니다 저는 38 입니다 리더가된다는것이 욕받이가되는 현실이 웃기네요
평생 헛짓 했네요 흑흑
북치고 장구치며 짝사랑했더니 많이 상처받게 되었네요. 거리를 잘 조절하지 못한 제 미숙함이 있었군요
전 어려서부터 집단스토킹을 당해서
소통을 못하는 사람으로 알고 살았어요
그래서 살기위해서 소통을 하려고 별 뻘짓을 다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돼지에게 진주를 준것이죠
지금 사람들 손절하고 조용히 생각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인연 만들지 않으려 합니다
이미 좋은 사람들은 삶의 방향이 탄탄하게 만들어져 그것을 지키며 살고 있는데 허접한 사람들하고 엮이면 영혼마저 탈탈 털어가는것을 평생 경험으로 터득했네요
살면서 꼭 필요함에도 모두 진실은 감추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정리 들어 갑니다~^^
구독햇어요.. 제목이 귀에 쏙들어와서
제가 혼자 북치고 장구쳣네요... 사람을 겪어 보기전까진 .. 사람을 대할때 신중하겟습니다... 아는 언니에게 정을 줫는데.. 물주로 밖에 생각안햇다는게.... 넘 힘들엇는데.. 떨쳐버립니다..... 영상 넘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세월을살면서 많이도격어서 인간이란다그렇고 그런거다
지금은됫거름 한발물러서서 봅니다
뜨거운난로 그말씀이 가슴와닺습니다
바짝가면디고 멀리떠러지면 춥고 어느 적절한선에서 지내는것이 정답이예요
그렿군요. 거리를 두어야 했었는데
그걸 못 해서.
그런것같아요. 지나친 친절이 바보 짓이었어요.
상처에 대하여
상처는 누가? 주는가
상처는 누가? 받는가
둘 다 나와 너의 이미지 작용일뿐입니다.
모든 관계는? 접근 의도, 동기가 결정 합니다.
선하고 순수한 무구인지,
목적의식 있는 나쁜 동기인지,
둘중 어느 하나지요?
모든 관계는? 적절한 공간감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정신적, 물리적인 두가지가 동시에
필요해요.)
그래서 상처는 주지도 말고, 상처는 받지도 않게 됩니다.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이였다가 나이가 먹어갈수록...3척동자가 되더군요..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르는척하게 되더군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셧습니다~~~
먼저 뛰어나가 총맞아 죽었습니다~~~ㅎ
넘ᆢ리얼해요 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꼬옥 들어야할 프로네요 모든게 제얘기같아요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ᆢㅋ 맘이 여리기에 상처도 많이 받겠지요?
북치고 장구쳐도 상대방 입장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베풀었으되 뭔가
되돌려 맘이 맞기를 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바빠서 전화를 못받앗는데
전화를 왜 안받앗냐고 거참 ㅉㅉ
화를 내요
가까이 가까이 했더니 눈에 배는게 없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구독버튼! 잊지않았습니다~~~^^
주말이라 딸이 옆에서 쌤한테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라네요^^
꼭제얘기하는것같아요 상처많이받았습니다
이제는 깨달았는데 나이 62 ㅠㅠ 늦었네요
적절한 거리는 어떤건가요?
사람들은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라고 하죠..
근데 무엇이.. 어떤것이.. 적절한 거리를 두는것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마치 제얘기 같아서ㅠㅠ
혼자서 잘 해주고 상처받지 말자
맞아요
예의가 없지요
기본적인 인성이 없고 이용해먹는게 습관이 된사람들이라 그지 가까울 필요가 없더군요
열심히 산만큼 시간이 지나면 그들이 배아퍼하더군요
세월이 지나 나이가 먹어보니 사람관계는 단순하지가 않아서가진것이 많은 사람은 사람에게 거리를 두더군요
이제 그들을이해해요
밑바닥인 사람은 자신이 무슨행동을 하는지 모르더군요
몰상식의 극치인데 자신이 잘하는것으로 착각하더군요
지금은 손절했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해요
길에서도 보고 싶지 않네요
세상사 눈치만발달해서리
무슨 쓰레기 수집가도아니고1
제 글은 지워졌나봐요 너무 장황했네요 할말하고 사니까 속 시원하네요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 보다
케미가 잘 맞는 친구가 좋아요~~~~~ㅎㅎ
북치고 장구치 사람이. 에이와 비를 만나도.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어요. 다는 아니거 갔는데요.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이 한 말인데요. 물건을 주고 돈으로 도움을 주었다고. .마음까지. 바라지 말라고요. .
안녕하세요 ..
저희 문제도 올려도 되나요?
행복이 먼저다 ....
자주 듣고 있는 사람중 하나..
제문제는 ...아무것도 크게 중요한 문제도 아닌데 무슨 말만 하면 삐지고 자기 원하는것 또 대답 이런것들을
못 받으면 무조건 삐지고 며칠 몇주 한달도 간적이 있어요.
정치인들은 어떤스타일인가요?
제가 뷱치고 장구치는 이유중 하나가.. 상처받을가바 미리미리. 드라마 쓰고 혼자 버리는 스퇄... 그고통을 겪고 싶지않아서 혼자 미리미리 쥰비하고 헤어지죠.. 이게 사실이면 거봐 난 사람잘봐. 그럴쥴 알았다 하고..
만약 아니면.. 뭐 그럴걸 나즁에. 꼭 그럴거야 하면서 만낫던 남잘 쓰레기로 만드는.. .. 한마디로 사겼던 남자들이 날 이렇게 만든것.. 헤어질때때도. 매너없이 양다리 걸치고.. 느닷없이 연락안되고. 이런쓰레기들한테 상처 받고. 상처녀가 되어버림.
고치자 하면서도 바람끼가 많은 남자만나면 다시 병도짐. 뷱치고 장구치고.. 끼없눈 넘자 사귀면.. 안그런데 끼많고 여자한테 잘햊 는 놈들이 꼭 달라븉니. 미칠지경. 발로 차도 달라붙고..
명강의 이십니다
처음에 좋다고 퍼주다가 다른사람등장하면 곧옴겨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ㆍ당하는 사람은 오시려 배신감이 들수도
적절한 거리를 두라.
공감합니다.
혼자서 울고 혼자서 위안하고~북치고 장구치고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기대치낮추는게 편함 ㅋㅋㅋ 그럼 작은일에도 칭찬받고 막 그럼..
탁.네가북치고.장고치고
했네요
북치고 장구치고 기대하면서 치고 상처 받지요 그냥 기대하지 말고 본인이 좋아서 했는데 뭘 실망까지 합니까?
그냥 그런갑다 생각합니다👌😊👏👏👏
회사에 하이에나가 많네요; 북치고 장구친다.. 어찌보면 눈치가 없는거네요.. 앞으로 더 눈치를 키워야겠어요~
그래도 맘은 안 상하던데요
에휴.~제가 그런사람.
하이에나 이론
도움 됩니다
너무 의존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