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경우는 대학 들어가는 게 쉬운데도 (고등학교 졸업시험만 통과하면 자기가 원하는 대학의 원하는 학과 아무데나 지원 가능하고, 졸업시험 자체도 쉬운 편이라 1%만 떨어지고 나머지 99%는 붙을 정도) 대학 진학률이 50%는 고사하고 30%에서 놀고 있죠. 그럼에도 고졸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서 기술 강국인 이유가 초등교육 마치면 그 이후부터 인문계랑 실업계로 나눠서 교육을 하고, 마이스터 제도가 잘 되있어서 교육이 대학 못지않은 수준이기에 굳이 대학을 갈 이유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죠.
예전 영상이지만 답답한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글 남깁니다 아버지가 저 대학 교수직에 계셨고 학교의 여러문제로 인해 몇년동안 저희 가족은 반강제로 이산가족과 다름없는 생활도 했었습니다... 아버지 교수임용 당시 지방의 국립대나 유명 사립대의 일부 과들은 소위 뒷돈을 챙겨줘야 임용될 수 있는 분위기였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당시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서남대는 이런 분위기에 반기를든 젊은 교수들이 실력으로 인정받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했던 곳 입니다 아버지 역시 소위 명문대 출신으로 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ㅇㅎㅎ 이사장의 본색이 드러나면서 임금체불문제, 강제적인 휴직권유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였고 아버지뿐 아니라 많은 교수님들이 교육자로서의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굉장히 많은 고민들을 하셨습니다... 폐교된지 1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몇년치 밀린 임금도 지불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편입처리된 학생들과는 달리 영상 속 인터뷰처럼 교수들은 재임용 역시 힘든 상황입니다 요즘도 아버지는 가끔 술에 거나하게 취하셔서 인생 이야기를 해주시고는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뭣같아도 정직하게 살아야된다고 본인은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도 같은선택을 할것이라고 하시네요 부디 하루빨리 사학법이 개정되어서 정직한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쟁력이 없는대학은 명문이라는 간판을 단 대학이던 수도권대학이던 다 퇴출되어야한다. 이젠 인구수도 감소추세고 매년 대학입학하는 신입생수는 갈수록 급격히 줄고있지. 몇년안가서 대규모 대학교 신입생 미달사태가 불보듯뻔하다. 그러니 이젠 대학들의 숫자를 줄여야하는건 기정사실이다.
여기저기 대학들이 늘어나서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저는 그 반대 입니다. 오히려 국가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입시걱정없이 대학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들이 억지춘향으로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되게 되어야 비로소 진짜 좋은 대학교들을 선별할 수 있게 되고 그래야 대학들간의 진짜 경쟁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긴 비리로 유령촌이 됐지? 곧 대한민국 대부분이 저렇게 된다. 세계최초,인류 최초 초저출산국가에 들어선 이나라는 아직도 청년 돈 뜯어먹기에 혈안이지. 나 아니면 돼가 결국 본인의 목을 조르는 행위라는걸 왜 모를까? 사회는 돈이 돌고 돌아야 활력을 유지하는 법인데 본인만 생각해서 자금을 꽉 틀어쥐면 그 자금은 곧 동맥경화나 다름이 없다.
내 고등시절 저 이사장 밑에서 학교를 다녔지
우리 납부금 죄다 빼다 서남대를 지었고 우린 화장실 물도 안나오는곳에서 고등시절을 보냈다
3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용서하고 싶지 않은 사악한 인간중 하나다
일찍이 누군가 신고배상좀 해보지 하 존내 아깝누
서남대 이사장이라...인천의 선인재단 이사장이었던 백인엽과 자웅을 겨룰 만 한 인물이 호남에 있었군
내고딩 시절두남인천고...
비리충 새끼들 학교 운동장에서 능지처참 하는거 생중계 해줘야 무서워서라도 비리를 안하지 ㅅㅂ
그 이사장 놈이 내 고등 이름을 그렇게 지어놔서 애꿎은 내 고등만 피해를 입었다.
내 고등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데 왜 전라도에 있는 그 이사장과 엮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쓸데없이 여기저기 대학 허가내주니 저런 일이 생기지.. 그리고 의미없는 대학진학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TuH AUA 이게정답. 대학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이사회부터 뜯어고쳐야함ㅋㅋ
다들 편한일만 원하니까
그리고 어설픈 대학갔다가 사회나오면 학사는 필요없죠
이번 세대에는 늦은듯..
TuH AUA ㄹㅇ 의대, 교대, 공대등 정말 필요한 대학 외 지잡과는 사라져야 함
임선영 지잡과는 뭐임? 대학 자체가 가진 의미가 님은 전문적인 직업인양성소라고 보는거? 그럴거묜 차라리 직업인양성소로 가지ㅋㅋㅋㅋㅋㅋ 교양과 전문지식을 쌓고자 하는 곳이 대학임 지잡과 거리기전에 님 대가리속이나 비우셈
대학은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갈 학교로 만들어주세요.. 외국은 대학 나온 사람보다 대학 안가고 일한 사람이 돈 더 받는 경우도 많다던데
독일의 경우는 대학 들어가는 게 쉬운데도 (고등학교 졸업시험만 통과하면 자기가 원하는 대학의 원하는 학과 아무데나 지원 가능하고, 졸업시험 자체도 쉬운 편이라 1%만 떨어지고 나머지 99%는 붙을 정도) 대학 진학률이 50%는 고사하고 30%에서 놀고 있죠. 그럼에도 고졸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서 기술 강국인 이유가 초등교육 마치면 그 이후부터 인문계랑 실업계로 나눠서 교육을 하고, 마이스터 제도가 잘 되있어서 교육이 대학 못지않은 수준이기에 굳이 대학을 갈 이유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죠.
우리아빠가 얼마나 열심히 데모하면서 학교에 비리를 알렸는데.. 그땐 아무도 관심주지 않았다고... 결국 이꼴이 나고나서야 후회하지..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너같은 ㅂㅅ이 있으니 나라가 이따구지 에휴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닉값 오지네ㄷ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미친새끼
직업: 씹지잡교직원 ㅎㅎ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개 돼ㅡ지
대학이 무슨 동네학원도 아니고
막 짓게 허가좀 내주지말자
예전 영상이지만 답답한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글 남깁니다
아버지가 저 대학 교수직에 계셨고 학교의 여러문제로 인해 몇년동안 저희 가족은 반강제로 이산가족과 다름없는 생활도 했었습니다...
아버지 교수임용 당시 지방의 국립대나 유명 사립대의 일부 과들은 소위 뒷돈을 챙겨줘야 임용될 수 있는 분위기였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당시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서남대는 이런 분위기에 반기를든 젊은 교수들이 실력으로 인정받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했던 곳 입니다
아버지 역시 소위 명문대 출신으로 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ㅇㅎㅎ 이사장의 본색이 드러나면서 임금체불문제, 강제적인 휴직권유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였고 아버지뿐 아니라 많은 교수님들이 교육자로서의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굉장히 많은 고민들을 하셨습니다...
폐교된지 1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몇년치 밀린 임금도 지불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편입처리된 학생들과는 달리 영상 속 인터뷰처럼 교수들은 재임용 역시 힘든 상황입니다
요즘도 아버지는 가끔 술에 거나하게 취하셔서 인생 이야기를 해주시고는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뭣같아도 정직하게 살아야된다고 본인은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도 같은선택을 할것이라고 하시네요
부디 하루빨리 사학법이 개정되어서 정직한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8년 근무 최근 1년치 임금 4600만원??을 못받았다니
0:24 현수막보소 ㅋㅋㅋㅋㅋpc방
2000년도인가 500원 실화?
ㅋㅋㅋ피시방이 프렌차이즈였나? 우리집앞피방 이름이랑 똑같네 ㄷ ㄷ
어제 피시방 가니깐 이벤트해서 2천원 하니깐 4시간 주던데
물가 싼 곳은 지역에 따라 가능.
분당 야탑에 피씨방이 10곳이 넘는데 한곳이 500원이벤트하니까 다른곳도 줄줄이 500원으로 내리더라 수요가 많으니까 내려도 괜찮은가봐
사학법을 빨리 개정해야겠네...근데 입법부 애들이 맨날 뻘짓거리만 하고...법안통과를 안시키니...참
입법부가 니 애들이니?
이제 시작이다.
학생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니
이제 하위권 대학은 다 문닫는다.
종쳤다.
대학주변상인들은 많이들 해드셨으니... 그분들에 포커스를 맞추지말자쫌
피해는 학생인데 교직원 교수 주민만 실컷다루네ㅋ
맞는말임
학생은 특별편입돼서 훨씬 좋은학교감
서남대생들 전부 원광대 가지않았냐?? 분에 넘치는 혜택받은건데 뭔피해?? 이건 교직원 교수들이 제일 피해본사태다 학생애들은 꼴통 지잡수준이지만 지잡대교수라고해도 서연고 출신들이야
원광대말고 상명대나 단대같은데도 다 가고 의대는 전남의대로감;; 꼴통들 ㄱㅇㄷ봤지
아고 반발들이 무쟈게 쌔시네ㅋ
서남대 사무처 직원인 저분도 이젠 안 계시겠지?
원룸 진짜 꾸지다.... 저걸 월 40 넘게 받았겠지 ..
0:26 기업 리쿠르팅이랑 각종 아웃풋 플랜카드와 현수막이 붙어야 할 곳에 ㅋㅋㅋ피씨방 홍보 현수막이 붙어있는 꼴이라니.. 진짜 대학수준 ㅎㄷㄷ 하다...시바...
교수님들도 사실 학교 오래 못갈거 알았잖아요...
대학교 내 현수막 걸어놓는곳에 피씨방광고하고 있어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10~20년뒤엔 많은 대학들이 저 꼴될듯..
국회의원들 일좀 해라 이놈들아
대학교 지금 1/3 수준으로 줄여야한다.
서울에도 대학 쓸데없이 많아.
부모님세대때의 대학교 가면 성공 이라는 공식과 부모님의 내 자식만은 대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과 그런 부모와 학생들 상대로 돈이 된다는 마구잡이식 대학교 건설로 인한 문제.
머릿속에 비리 밖에 없는 심한 죄를 범한 사학인들을, 국가(공권력 등)와 국민들이 함께 나서서 사회로부터 퇴출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망가진 것 슬퍼하지 마세요 ~
새로운 창조 시작입니다
그대로 놔두는 것도 환경보호랍니다
그 유명한 지하에 아이스링크있는 대학이네
아.. 서남대 10년도 더 전부터 저랬다고--
서남대 인원수가 그렇게많은가? 기껏해야 얼마안될거같은데 저학교학생들하나믿고 원룸건물을 저리올리다니.. 대책없다...
저 학교 학생들은 이런 뉴스보면 되게 마음 아프겠다 전혀 상관없는 내가 봐도 슬픈데.. ㅜㅜ..
지금도 학교 많아
국립만 유지하고
사립 학교 폐교 시켜라
리얼 기묘하겠다 유령대학 1인근무 ㄷㄷㄷ 아침이어도 무섭노
임금도 못받는데 왜 저기서 일하고 계시지..
'서남대 졸업' 했는데 누가 받아줌? 자기 모교 말고는 갈 곳 있나?
대학졸업장은 일종의 자격증 같은것으로 변질됨
대학 플랜카드에 피방 500원 인 거 보면 그 학교 수준이 나오지
그게 뭔상관 ㅋㅋㅋㅋ
500이면 전기세수준인데🤣
@@user-sm9tt8qn9c 대학 내부 현수막에 뜯긴것도 보니 다 피방광고던데 그정도면 수준알수있지
플랜카드란다ㅋㅋㅋㅋ 니 수준도 나오네
아주대 300원인데 저기보다 못한거냐
아산에 있는 서남대학교가 사라지면서 산책조차 못하는 곳이 되었음ㅠㅠ 자전거타면 졸잼이엿는데 정말 어두워서 무서워서 못감ㅠㅠ
지금 안양대 다니고있는데 지금 이사장이 학교 팔려고 하는 중이라 나중에 이렇게 될까 두렵다...ㅎ
전 다른대학학생인데, 안양대 넘기는거 반대서명운동도 동참했어요 . 무슨 다른곳도아니고 사이비한테 학교를 넘기려하니..돈에 눈이 멀었나봐요ㅠㅠ
힘내요 안양대분들
사학도 다사학 나름이다..차라리 일본처럼재단합병을 통해 단기대-일반대 세트로 묶어서 에스컬레이터식으로 해도 괜찮을꺼같다..너무 사학 운영을 돈있는 아무나 기회 막퍼준게 문제일듯..일반대학도 저정돈데 전국 전문대학은 더심각한데 많을꺼 같음..그런면에서 장모의원 내 재단은 머리잘쓴거임
2019년부터 일본 단대 폐교가 폭증합니다. 사려고 하는 대학이 없어서죠. 지방 순위권 대학도 정원 못채워서 헐떡거리는데...
지잡대 가는사람들이 잘못된건 아닌데 저런 대학교 없애야함. 심지어 사립이라 교직원들은 밀린 월급 받지도 못하고 끝나는 엔딩인데 걍 사립대 다 없애고 국공립대학을 많이 만들거나 하는게 맞음
사학법 개정을 막는 세력에 투표한 인간들... 반성 하시오
boumtang 로스쿨 만든 그분 반성하세요 ㅎㅎㅎㅎ 물론 지옥가셧지만ㅋ
Sex Kim ㅋㅋㅋㅋㄹㅇ
사학법 이랑 관련 없습니다 인터넷 진보들의 거짓선동에 넘어가신분 한분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뭔개소리야
사학법이관계없다는 정신병자도보이는구나
서남대는 20년 전에도 사학비리로 유명했지... 지금 인구가 줄고 있는 마당에 지방 사립대들 정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서바이벌게임 게이머들이 이 기사를 아주 좋아합니다.
대학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조금더 학생들이 여러방향으로 나가는 기회가 있음 좋겟습니다. 싱가포르처럼요
교육부도 이사장의 비리로 강제폐교하기 전에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그들을 구제할 방법을 마련하고 폐교를 하던가 해야지 구성원들은 무슨 죄인지
차라리 관광단지로 개편하면 될텐데
원룸들은 벽뚫고 보수공사해서 펜션촌도 만들수잇을테고
저기 서남대에 할게 뭐 있다고 관광단지로 만들어요. 어설프게 하다가 망하는건 뻔하고 맘먹고 할라면 돈이 엄청 많이 들텐데, 저기 나오는 할머니도 이미 빚지고 원룸지으셨다는데 또 빚지라고요?
썬오브 빚지~
아재 사업하다 몇번 말아 드셨죠 ??
99학번 수능 400점 만점에 100점에서 140점사이 친구들 원서 서남대,대불대,초당대 ㅋㅋ3대
출산율 급감으로 학생 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대학수는 넘쳐나니 폐교 되는 대학은 아마 점점 더 늘어날거다 거기에다가 비리까지 있었던 대학이라면 잘 없앤게 맞네
ㅋㅋ 놀러가고싶다
와 한사람의 비리로 학생, 교직원, 상권 다 무너지다니 진짜..기업과 방송인 포함 우리나라 오너들은 자신의 행동이 누구가에겐 생계라는 사실을 제발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
개나 소나 등록금만 들고 가면 다 받아주는 대학 쓸데 없다 다 문 닫아야 한다 등록금 노리는 장사 치고 세금 먹는 하마다
대학 안가도 인간답게 살수있는 사회적 인프라와 시선이 많이 개선되야 된다
왜 우리가 대학을 가서 어려운 공부를 하는데 그 이유를 잘 알아서 개인스스로가 노력하는 만큼 나라도 국민도 그만큼 처우와 인식을 개선해야 이 악순환을 끊을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같은제단 대학들이
폐교수순입니다
올해부터 등록금대출 제한걸림
연봉이 4천6백 ㄷㄷㄷ
비극이 따로 없네.. ㅠㅡㅜ
시간지나면 곤지암정신병원처럼 흉가체험하는곳이 될듯ㅜㅜ
ㅋㅋㅋㅋㅋ 학교 현수막 치는 곳에 피시방 광고 있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지발 종기는 터트리라
감싸고 어루고 암으로 만들지말고
교육 회사 정치
까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종기 터트리려다 북벌을 꿈꾸던 효종이 골로갔지
앞 뒤 재가면서 해야함
물론 사학비리 청산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와 속도가 있는법
지잡대의 결말이다.........
대학 반이상 없애라
대학타노슼ㅋㅋㅋㅋㅋ
맞아. 대학이 아니라 직업학교 된지 한참이다.
대학줄이는건 찬성 근데 이런글 쓰는사람보면 고졸 ㅋ
I...am...inevitable...
(snap)
진짜 마음 아프다
대학폐교되면 주위에 다 문닫아야함
갈매기 ㅋㅋ 근데 왜 그럼
다똑같은놈들이지뭐
제2 제3의 서남대를 막을수 없다는게 현실이다. 이 문장이 와닿네 국회는 뭐하는건지
대학을 없애면 애들이 더 공부 열심히 하지않을까요?
경쟁력이 없는대학은 명문이라는 간판을 단 대학이던 수도권대학이던 다 퇴출되어야한다. 이젠 인구수도 감소추세고 매년 대학입학하는 신입생수는 갈수록 급격히 줄고있지. 몇년안가서 대규모 대학교 신입생 미달사태가 불보듯뻔하다. 그러니 이젠 대학들의 숫자를 줄여야하는건 기정사실이다.
지역별로 대표대학선정하고 그거에맞춰 딱 공부시키고
나머지 대학은 모두 직업전문교육학교
이런걸로 다바꾸는게 좋을듯
마봉춘이 간닷
기자제 썩어 문드러지기 전에 나눔하지,, 아깝네요..
여기저기 대학들이 늘어나서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저는 그 반대 입니다. 오히려 국가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입시걱정없이 대학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들이 억지춘향으로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되게 되어야 비로소 진짜 좋은 대학교들을 선별할 수 있게 되고 그래야 대학들간의 진짜 경쟁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전교꼴등도 수능안보고도 돈만주면가는학교 널렸는데요?
MBC 국민방송 진실보도 계속 보여 주십시오
0:23 얼마나 개지잡이면 학교 현수막에 피시방 광고가 있냐
이름 부터가 개지잡인데
전라도 마구잡이로 밀어준다고 설치지 않았나???없어도 되는곳에 자금풀어서 짓게 한게 누구일까???
0:27
원래 저기에 pc방 광고가 붙나요? ㅎㅎ
대학교 Top100으로 짤라야대
ㅍㅎㅎㅎㅎㅎㅎ top100이머냐 ㅎㅎ top20이면 몰라도
@@user-yt1nb7xf3l 20은 애들 수용을 못함. 전국대학 80개면 충분할듯. 전문대나 특수대학도 필요하니
kbs는 고봉순 mbc는 마봉춘 ㅋ
김민식 sbs는 신봉선
sbs는 씨방새
시방새ㅡsbs아녀?
사무처 직원 안 외롭나?...
아.. 심각하구나~ㅠㅠ 해결 방안도 딱히 안보이고.. 참 안타깝다.
남원 서남대 좋네 시설 잘 활용해봐
나도지방에있는 충북대나왔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높다.청주에있는 국립대인데 면접볼때는 국립대인지도모르고 충북이면 지방대네ㅋ 이러더라. 경기대중에 많이 고민했는데 수원에있는 이과캠경기대조차 경기도에있는대학수준밖에는 안되더라.. 그냥 닥서울밖에는 대학 다비슷하다는게현실이다....
미국도 학벌을 중요시 하나요?
처음 들어본 학교네요. 저기에 혼자 근무하는 분은 왜 근무하는 건가요.
지금 대학도 반으로 줄여야한다! 그래야 서로 살아남는다
연봉이 4600이었다는사실이 어메이징한데??
18년 다니고 연봉 4600이면 ..
돈 많은 자들은 저런 지역을 매우 좋아하겠네요.
주변 상점자리, 원룸들, 땅도 싼 값에 사들일 수 있으니 노리고 있을 듯 싶은데 ..
어떤 식으로든 건물 사용처를 정할 것 아니냐고 ..
비리 이사장이 누군지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야지 이게 머냥...
그나마 한남대가 인수해주겠다고 나섰는데 부채가 너무많으니 뭐
대학이 쓸데없이 많은 이유
와 저런대학도 있었나 태어나서 처음들어봄;;;;
저긴 비리로 유령촌이 됐지? 곧 대한민국 대부분이 저렇게 된다. 세계최초,인류 최초 초저출산국가에 들어선 이나라는 아직도 청년 돈 뜯어먹기에 혈안이지. 나 아니면 돼가 결국 본인의 목을 조르는 행위라는걸 왜 모를까? 사회는 돈이 돌고 돌아야 활력을 유지하는 법인데 본인만 생각해서 자금을 꽉 틀어쥐면 그 자금은 곧 동맥경화나 다름이 없다.
근데 임금 못 받은 교직원들이 제일 안타깝다..
저기 의대는 그럼 어떻게된거에요? 그학생들도 근처의대로 편입된건가요..ㄷ ㄷ
마봉춘하니 무도 생각난다
마봉춘이 유재석 와이프 아니냐?
건물이 아깝다
대체 "마봉춘이 누구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여?????
앞으로 이런대학은 늘어날수밖에없지.
저가 뉴스를 않보는데...저 뉴스에 무슨일 있었나여..?
정부연수원이나 교육시설로 활용해서 지역피해를 줄이기를 바랍니다
신나는 뉴스
지금도 많다 전국 대학 절반은 없애야 한다.
서남대 앞 원룸빌딩 통째로 살려면 천만원 정도면 될까요 ?
국회가 저 법안 통과 해줄거 같아?
아마 법안을 여기저기 손 댄후 인심 써주는척 하면서 통과 해줄거임
그럼 졸업못한 학생들은 어떻게 되나요???
서남대 의대 mri장비는 이제 못쓰지 ㅎㅎ
개국케 싸우지말고 일좀 열심히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