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시부모도 남편도 소중한 자신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따위로 행동하는데 뭘 고민 하시나요? 아기 때문에? 그런 핑계는 대지 마세요. 본인이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 집니다 양육비 안 준다는 남편을 보면 자기 자식 아니라는 얘긴데 님이 왜 걱정을 쌓고 계시는지 답답합니다 아이는 시부모든 남편에게 보내세요. 그리고 면접교섭권 행사하면 되죠 그들도 자신의 행복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면 느끼고 돌변할 겁니다 악착같이 노력해서 같이살 형편되면 그때 아이 데려와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알아요. 시간이 지나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혼 전문변호사 찿아가서 상담 받으세요 수수료 얼마 안들어요 무료 법률사무소 도 있으니 상담받고 야무지게 사세요 남편이나 시가에서 님을 하찮게 보고 있나 보네요 자격증 도 따고 자기신분 을 상승시키세요 남편의무를 하지않고 시가에서도 혼인 파탄 책임이있는것같으니 증거를 모우세요 전화 녹음은 필수 시모 시부 각방 강요 엄마와 애기 떼어놓을려고 하는것 모두 증거 남기세요 빨리 상담 받으려 가세요 변호사 사무실이 나 무료 법률사무소 라도 찿아가세요 내권리 찿으세요 가만이 있으니 더 깔보고 시가에서 나 남편이 그러는것 같네요 받으세요
양육비는 안주고 싶다고 말한다고 안줄 수 있는 거 아니고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에게 있으니 이혼시 위자료 청구권이 성립됩니다. 애 어려서 어린이집 못맡긴다고 했는데 맞벌이 하는 사람들 백일 넘은 애도 맡기고 나가요. 벌어야 하니까. 혼자 못할 거 같아도 다 해집니다. 이혼하고 친정집 들어가서 애 어린이집 맡기고 마트 알바라도 하세요.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살다 보니 자존감 낮아져서 그런 모양인데 되요. 안될 일 없어요. 엄마니까 다 해냅니다. 남편이 양육비 안준다 하면 친권 양육권 다 포기 시키시구요. 못하겠다 ㅈㄹㅈㄹ하면 양육비 청구하세요. 안주려고 한다고 안줄 수 있는 돈 아닙니다.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그걸 떼먹을라 들어요. 안주고 버티면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만들 수 있는 세상이예요. 방법을 찾아야지 참는다고 되나요. 일단 남편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녹음하세요. 각방 쓰는 거 이런거 다 시비 걸어서라도 증거 남기고 소송도 불사해서라도 하세요. 남편은 님이랑 살 생각이 없어요. 참는다면 재산 분할률이 좀 오르겠지만 불행한 그 생활을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임신중에 신랑이 망나니짓 했을때 때려쳤어야지 아내가 이렇게 살다가는 미쳐버릴것 같은대 아내가 참고 사니 시댁 집구석에 인간 취급 안하내 살다살다 이런 식으로 사는집은 첨봄 주위에 도움 요청하고 벗어나세요 돈 핑계로 아내가 바보같이 사는개 더욱 이해안감 사연 읽다가 내가 돌아버릴것 같음
아기 시부가 데려가겠다고 했다며 데려다 줘요 그렇게 한달만 해봐 사람이 모질고 야문데가 있어야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아무런 결정도 못하고 머리 터지게 고민만해봐야 달라질건없어요 모든건 행해야 얻을 수 있는것 아이 시가에 갔다맏겨 그리고 일자리 찾아 일해요 한살이라도 어릴때해요 뭐가 두렵고 겁나요 젊은데 바보같이 어물어물 하고 있으니 더우습게 여기지 대화가 안되는 놈이랑 뭔대화? 당신이 소 닭처다보듯 더 냉정히 굴어요 관심도 두지 말고 각방쓰면 쓰는거지 더러워서라도 말안걸겠다
이런 말도안되는 글 마구잡이로 죽이고 싶네요 쓰니는 친정이 어려운듯 한데 그래도 큰 그림을 그려보세요~~그 시댁에선 기대치 가ㅡ단 1도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이세상이 힘들어도 자식은 지 먹거리 가지고 태어나서 다 먹고 살아요!!어렵더라라도 꼭 데리고사세요 엄마는 수퍼맨이여요 힘네세요 ♡♡♡
참 답답하군요... 아주 시부모 남편 모두가다 똥통에 처박아도 시원찮은 족속들이네... 이거 그냥 협의이혼 해주면 안되구요 법정으로까지 꼭 끌고가세요... 양육비 누구맘대로 주네마네 어처구니가없어 내가 천불나 미칠것같아요... 어찌 만나도 그런 멍청하고 상 또라이새끼를 만나서 이고생을하나요 대부분 사이가 안좋더라도 아이가 태어나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시부모가 정신병자수준이네 어찌 각방을 쓰라하고... 쓰니 억울해서도 아이를 뺏길수없으면 잘 알아봐요 아이를 엄마가 키울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양육권을 가져올수 있어요...우선 직장부터 구하고 그다음이 아이맏길 어린이집을 알아봐요 어린이집 보내는거는 다 혜택을 받을수있어요.. 돌이안되도 받아주니까 잘 알아보세요...혜택받는거만 가지고는 아이를 잘 키울수 없으니 직장을 빨리 구하는게 급선무예요... 친정에서 봐주시면 아이는 더할나위없이 잘 크겠지만요 일단 변호사사무실에가서 상담받아보시고 여러곳에서 도움을 받을수가있어요... 그냥 아이만끼고있으면 아이를 빼앗길수있으니 당장 알아보세요... 아이를 두고나오면 아이가 저 정신이상자들틈에서 온전히 자랄수가없을것같아요... 점점 자라며 엄마를 찾을텐데 그인간들이 아이에게 엄마를 어떤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해줄지 그것도 의심스럽고 아이가 엄마에대해 불신을 가지고 자라게될테니 쓰니가 아이를 꼭 키울수있었으면 좋겠어요..요즘 이혼은 흉도 아니예요 되려 그런소굴에서 분리되는게 더 중요한일이고 아이와 없이살아도 행복할꺼예요... 친정부모님께서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셔야할텐데... 부디 잘 해결하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이담에 후기도 꼭 올려주세요... 아이가 정말로 잘 자랐으면 합니다....힘내요^^~~~
신랑 많이 사랑 하나봐요. 그냥 바보 같이 내 팔자다 하고사세요, 딸은 엄마 팔자 닮아요. 어릴 때부터 아빠가 엄마한데 그러는거 보고 아 남자는 다 그러는 거다 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참고 살아요, 그때 딸 한데 말해주세요. 여자는 볼래 그렇게 사는거야 남자 한데 맞고 대접 받지 않고 사는거야 라고 제발 말해주삼.
글쓴 이가 너무 답답하고 바보 같네요. 증거수집하시고 변호사 사서 이혼소송 진행하세요. 딸은 친정부모님 말씀처럼 그집에 주고 나오시고. 만일, 딸을 더리고 나오게되면 양육비를 재판에서 청구하세요 무엇보다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증거를 남모르게 수집하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한탄만 하지 마시고 좀 제대로 처신하면서 사세요.
다른여자가 있나 왜 쓰니를 자꾸 밀어내는지 돈많고 스팩 좋은여자가 대기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전혀 이해 안가는 상태에서 곰틍이놀이하는 쓰니님도 참 안쓰럽네요 쓰레기는 맞지만 여튼 님도 혼자 살아갈 용기가 없으니 복지제도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홀로서기도 가능할텐데 그 수모를 견딜만큼 남편이 좋으신가바요
웬만하면 이혼을 말리는 편인데 정말 답답한 상황이네요 그러나 이보다 더 어떻게 참아낼수 있는지~ 댓글보니 편모가정 도움주는 제도가 있긴 하다는거 저도 들은적이 있어요 그걸 알아보고 신청하시고 새 삶을 찾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최악의 경우 아이를 시댁에 두고 간다고 해도 본인이 일단 제대로 서야 아이도 찾아 올수도 있고요 탈북자들 보세요 그 험한 탈북길에서도 다 살아 남아서 씩씩하게 살아 가지 않든가요 뭐든 이 상황보다 못하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갖고 일어 서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와~~~ 괜히 봤어. .밥 먹으면서 보는건데. .목이 콱!! 막히네. .쓰니. . 왜 살어요?!. .그렇게 살다 암걸릴 것 같은디?!
아들내외 잘살도록 다독거리지는못할망정 각방쓰라고 부추기는 시부모님들, 잘살려는 노력도 없고 이혼하자면 안해주는 남편은 도대체 무슨 심보들이죠? 진짜 이해가 안되는 집안이네요 같이 사는게 고문인데 힘들어도 하루빨리 독립하는게 답인거같네요 ㅠ
분명 시댁이 엄청난 부자이거나 아님 남편이 밤일을 잘하거나 둘중 하나일거야.분명 둘중 하나여야해.그렇지 않으면 내가 암걸릴거 같아.
마음아프지만 답답하고 한심해서 읽다가 말았어요.
으이그~속터져
쓴이가 그런대접 받을정도로 답답하게 굴었나요?
애춰버리고 일단 나와서 직장부터 잡으세요
돈벌어서 애 델고 나올정도 되면 애하고 정부 보조 받으며 사세요
이것도 알켜줘도 못할듯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시부모도 남편도 소중한 자신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따위로 행동하는데 뭘 고민 하시나요?
아기 때문에?
그런 핑계는 대지 마세요. 본인이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 집니다
양육비 안 준다는 남편을 보면 자기 자식 아니라는 얘긴데 님이 왜 걱정을 쌓고 계시는지 답답합니다
아이는 시부모든 남편에게 보내세요. 그리고 면접교섭권 행사하면 되죠
그들도 자신의 행복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면 느끼고 돌변할 겁니다
악착같이 노력해서 같이살 형편되면 그때 아이 데려와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알아요. 시간이 지나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애기데리고나오지마세요. 지들이키우라해요. 나와서. 돈버세요
이혼 전문변호사 찿아가서 상담 받으세요 수수료 얼마 안들어요 무료 법률사무소 도 있으니 상담받고 야무지게 사세요 남편이나 시가에서 님을 하찮게 보고 있나 보네요 자격증 도 따고 자기신분 을 상승시키세요 남편의무를 하지않고 시가에서도 혼인 파탄 책임이있는것같으니 증거를 모우세요 전화 녹음은 필수 시모 시부 각방 강요 엄마와 애기 떼어놓을려고 하는것 모두 증거 남기세요 빨리 상담 받으려 가세요 변호사 사무실이 나 무료 법률사무소 라도 찿아가세요 내권리 찿으세요 가만이 있으니 더 깔보고 시가에서 나 남편이 그러는것 같네요 받으세요
양육비는 안주고 싶다고 말한다고 안줄 수 있는 거 아니고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에게 있으니 이혼시 위자료 청구권이 성립됩니다. 애 어려서 어린이집 못맡긴다고 했는데 맞벌이 하는 사람들 백일 넘은 애도 맡기고 나가요. 벌어야 하니까. 혼자 못할 거 같아도 다 해집니다. 이혼하고 친정집 들어가서 애 어린이집 맡기고 마트 알바라도 하세요.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살다 보니 자존감 낮아져서 그런 모양인데 되요. 안될 일 없어요. 엄마니까 다 해냅니다. 남편이 양육비 안준다 하면 친권 양육권 다 포기 시키시구요. 못하겠다 ㅈㄹㅈㄹ하면 양육비 청구하세요. 안주려고 한다고 안줄 수 있는 돈 아닙니다.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그걸 떼먹을라 들어요. 안주고 버티면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만들 수 있는 세상이예요. 방법을 찾아야지 참는다고 되나요. 일단 남편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녹음하세요. 각방 쓰는 거 이런거 다 시비 걸어서라도 증거 남기고 소송도 불사해서라도 하세요. 남편은 님이랑 살 생각이 없어요. 참는다면 재산 분할률이 좀 오르겠지만 불행한 그 생활을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런 가정을 유지한다고 글쓴이와 애기가 행복해지나요?
신고안하고쳐맞고 참고살아온쓰니가 잘못이지 누굴텃해 진작에헤어졌어야지!
틀렸습니다
소용없습니다
님귀한줄 모르는사람은 애기도
귀한줄모르는 냉혈입니다
미련을 버리세요
님과애기에게 마음이 없네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세요
가슴아프지만 용기내고 이악물고
살아가세요
처음부터 엔지 ㅋㅋ 쭉 델꼬살아 개무시 당하면서 그폭탄 다른 멀정한 여자 신세조지기전에 모지라
그놈하고살다가. 명줄. 줄겠네
에~구 왜사니?
스스로 나가주기를 바라고 더 발악하는것같구만
쓰니 왜이리 답답하고 등신같나요
위자료도 양육비도 없이 합의이혼하고 나가기를 바라네요시댁이나 남편새끼나
친정부모님께 하는 행동보면서도 느낀게 없나요
남편이나 시부모나 싸가지가 없으니 합의이혼은 절대하지마요 위자료나 양육비안줄수도 있으니소송으로가세요
일단 시댁에 부당한대우
남편의 의 무 가장의의무
자녀 양육에대한것 여러가지 로
소송걸수있는 건수가 많네요
부부문제부터 여러가지로 시부모들간섭 특히 각방쓰라고
강요한것 쓰니는 시부모를 상대로 가정파탄의 책임을 물어 위자료받을수있으니
소송으로가야남편과 시부모로부터 위자료 청구가능하고 양육비도 산출해줄겁니다
변호사를 만나서 상담받아보세요
그리고 애때문에 직장구하는것 망설이지 마세요
쓰니 딸보다 더어린아이도 맡기고 딕장다니는 맘들 많아요
살아야하니까 아직 쓰니보니 정신덜차린것같고
배가 덜고픈가봅니다
내부모에게 조차 사람대접하지않는 놈에게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은지
그런 아비밑에서 그런 가정환경에서 내딸이 온전히 정상적으로 성장할것같나요
답답한 엄마 원망스럽고
아버지보면 남자들 환멸 느끼고
내가 왜태어났나 자괴감ㅈ느끼고 자랄테지요
그러길 바라지 않는다면
당당하게 힘내고 정신차리세요
임신중에 신랑이 망나니짓 했을때 때려쳤어야지 아내가 이렇게 살다가는 미쳐버릴것 같은대 아내가 참고 사니 시댁 집구석에 인간 취급 안하내 살다살다 이런 식으로 사는집은 첨봄 주위에 도움 요청하고 벗어나세요 돈 핑계로 아내가 바보같이 사는개 더욱 이해안감 사연 읽다가 내가 돌아버릴것 같음
저기요...뭔 말이필요해요...변호사랑 상담해요. 답없는데...
이글 보는자체가.스트레스네요
게속 그리 사세요
이런글 올리지말고 참답답
아기 시부가 데려가겠다고 했다며 데려다 줘요
그렇게 한달만 해봐
사람이 모질고 야문데가 있어야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아무런 결정도 못하고 머리 터지게 고민만해봐야 달라질건없어요 모든건 행해야 얻을 수 있는것 아이 시가에 갔다맏겨 그리고 일자리 찾아 일해요 한살이라도 어릴때해요 뭐가 두렵고 겁나요 젊은데 바보같이 어물어물 하고 있으니 더우습게 여기지 대화가 안되는 놈이랑 뭔대화?
당신이 소 닭처다보듯 더 냉정히 굴어요 관심도 두지 말고 각방쓰면 쓰는거지 더러워서라도 말안걸겠다
이런 말도안되는 글 마구잡이로 죽이고 싶네요 쓰니는 친정이 어려운듯 한데 그래도 큰 그림을 그려보세요~~그 시댁에선 기대치 가ㅡ단 1도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이세상이 힘들어도 자식은 지 먹거리 가지고 태어나서 다 먹고 살아요!!어렵더라라도 꼭 데리고사세요 엄마는 수퍼맨이여요 힘네세요 ♡♡♡
참 답답하군요...
아주 시부모 남편 모두가다 똥통에 처박아도 시원찮은 족속들이네...
이거 그냥 협의이혼 해주면 안되구요 법정으로까지 꼭 끌고가세요...
양육비 누구맘대로 주네마네 어처구니가없어 내가 천불나 미칠것같아요...
어찌 만나도 그런 멍청하고 상 또라이새끼를 만나서 이고생을하나요 대부분 사이가 안좋더라도 아이가 태어나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시부모가 정신병자수준이네 어찌 각방을 쓰라하고...
쓰니 억울해서도 아이를 뺏길수없으면 잘 알아봐요 아이를 엄마가 키울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양육권을 가져올수 있어요...우선 직장부터 구하고 그다음이 아이맏길 어린이집을 알아봐요 어린이집 보내는거는 다 혜택을 받을수있어요..
돌이안되도 받아주니까 잘 알아보세요...혜택받는거만 가지고는 아이를 잘 키울수 없으니 직장을 빨리 구하는게 급선무예요...
친정에서 봐주시면 아이는 더할나위없이 잘 크겠지만요 일단 변호사사무실에가서 상담받아보시고 여러곳에서 도움을 받을수가있어요...
그냥 아이만끼고있으면 아이를 빼앗길수있으니 당장 알아보세요...
아이를 두고나오면 아이가 저 정신이상자들틈에서 온전히 자랄수가없을것같아요...
점점 자라며 엄마를 찾을텐데 그인간들이 아이에게 엄마를 어떤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해줄지 그것도 의심스럽고 아이가 엄마에대해 불신을 가지고 자라게될테니 쓰니가 아이를 꼭 키울수있었으면 좋겠어요..요즘 이혼은 흉도 아니예요 되려 그런소굴에서 분리되는게 더 중요한일이고 아이와 없이살아도 행복할꺼예요...
친정부모님께서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셔야할텐데...
부디 잘 해결하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이담에
후기도 꼭 올려주세요...
아이가 정말로 잘 자랐으면 합니다....힘내요^^~~~
엄마말이 맞네요 화나게 하지말고 남자한데 조용히 담분간 별거하는방법이 좋겠네요 애기가 우선이니까요 엄마말 대로 해보세요 헤어지는건 언제든 할수 있어요 애기좀 키우면서 살길을 생각해서 결정 하는게 맞아요~~
쓰니.. 정말 답답한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면 ? 각방을쓰고 시부모들한테 저리 냉대를 받고있어도 애아빠가 생활비는 주나봐요?? 것조차 주지않음 멋하러 그집구석에서 있는지.. 아기는 놓고 나와 생활을잠깐해보세요. 애키우고 돌보는게 그리 쉬운건 아니니 시부모들도 엄마의 필요함을 알수도 있으니까요
답이없네 그냥 그렇개 살건가요? 글읽는내가 더 답답합니다 ㅠㅠ
신랑 많이 사랑 하나봐요. 그냥 바보 같이 내 팔자다 하고사세요, 딸은 엄마 팔자 닮아요. 어릴 때부터 아빠가 엄마한데 그러는거 보고 아 남자는 다 그러는 거다 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참고 살아요, 그때 딸 한데 말해주세요. 여자는 볼래 그렇게 사는거야 남자 한데 맞고 대접 받지 않고 사는거야 라고 제발 말해주삼.
이혼 시키려는 계획인가?
글쓴 이가 너무 답답하고 바보 같네요. 증거수집하시고 변호사 사서 이혼소송 진행하세요.
딸은 친정부모님 말씀처럼 그집에 주고 나오시고.
만일, 딸을 더리고 나오게되면 양육비를 재판에서 청구하세요
무엇보다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증거를 남모르게 수집하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한탄만 하지 마시고 좀 제대로 처신하면서 사세요.
참대책없는집구석이네
아이는주고나오세요..애딸린 놈누가 좋아하겠어요..답답..
아이는 주고 나오세요 라고 하면 아이를 주고 나오는 쓰니 입장에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고 후회할수 있습니다 아이는 지키고 나오세요 자기 주장 강하고 야무지고 단단한 사람 입니다 아이가 겪게될 고통을 생각해 보세요
아이는 주고 나오라고 하면 아이가 얼마나 보고싶고 그립겠어요 힘들어도 아이는 끝까지 지키세요
아이 생각해서 지금부터 차곡차곡 증거만들어서 정리가 맞지 않을까요?
아이를 위한일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이런 가정환경에서 아이가 바로클까요?
다른여자가 있나 왜 쓰니를 자꾸 밀어내는지 돈많고 스팩 좋은여자가 대기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전혀 이해 안가는 상태에서 곰틍이놀이하는 쓰니님도 참 안쓰럽네요 쓰레기는 맞지만 여튼 님도 혼자 살아갈 용기가 없으니
복지제도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홀로서기도 가능할텐데 그 수모를 견딜만큼 남편이 좋으신가바요
아이는 형편되는곳에 맡기시고 우선 사회로 나오세요 경제력이없으니 이수모를 겪지요 나이도 젊은듯. .할일많아요돈벌어요 조금이라도 ...다 달라집니다
경제력이 없으니 이 수모를 겪어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당신 화이팅 입니다
글쓴이 진짜 왜 그렇게 삽니까?
누가 글쓴이를 욕할수 있을까요 글쓴이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이혼을 말리는 편인데 정말 답답한 상황이네요 그러나 이보다 더 어떻게 참아낼수 있는지~ 댓글보니 편모가정 도움주는 제도가 있긴 하다는거 저도 들은적이 있어요 그걸 알아보고 신청하시고 새 삶을 찾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최악의 경우 아이를 시댁에 두고 간다고 해도 본인이 일단 제대로 서야 아이도 찾아 올수도 있고요 탈북자들 보세요 그 험한 탈북길에서도 다 살아 남아서 씩씩하게 살아 가지 않든가요 뭐든 이 상황보다 못하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갖고 일어 서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답은 하나네요..쓴이 남편이 쓴이를 싫어하네요..그런데도 미련을 대고 이런쓸데없는 글이나 올리고있네요..//네요...네요...머야!!
당신이 생각하면 이런 쓸데없는 글이나 올리고 있네요 라고 해도 하찮게 여기면 안되지요 어쩌면 이분이 한계에 부딪혔으니 도움을 요청한게 당연한거죠
@@쿠도코난-u1y 모든 사람들 생각 다 다를수있고,,칭찬을 하든 답답해 욕을하든 댓글 다는사람 마음이니까 쓸데없이 공감안된다고 대댓 달지말도록!!!
엄마말이 맞네요 화나게 하지말고 남자한데 조용히 담분간 별거하는방법이 좋겠네요 애기가 우선이니까요 엄마말 대로 해보세요 헤어지는건 언제든 할수 있어요 애기좀 키우면서 살길을 생각해서 결정 하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