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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월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мар 2017
층간소음 문제 , 저는 가만있었는데 아래층 정신병자가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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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자 시아버지 , 어떻게 격리시킬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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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카톡으로 안마방 다니는걸 알았습니다. 용서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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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과 연끊었는데 , 애들때문이라도 다시 연을 맺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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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 될사람이 폭력적인데 , 신랑도 유전자를 물려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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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게 유세냐고 비아냥거리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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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조절장애 신랑 , 너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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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을 입에 달고사는 충격적인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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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안낳으면서 남편 외벌이시키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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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님께 손 안벌리려는 예비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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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님이 손주한테 장아찌나 과자를 마구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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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이가 돈을 너무 안돌려줘서 환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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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 환갑에 500만원을 달라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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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시어머니의 동거남 집안제사를 지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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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여자랑 모텔 상습적으로 가는 남친 , 헤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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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시누만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말종 올케년들도 있습니다. 도데체 왜 갑자기 굴러들어와선 집안분위기 망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년들은 동생이나 오빠의 동거녀이자 배우자일뿐 결코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시월드 지랄염병 떨더만 부조리는 늘 여자로부터 나오고 ~
아니 결혼을 왜하신건지~~~
이해함. 그럴수있음. 나도 내 신랑이 게으르고 세상천하 태평 인 이성격이 지 애비 닮아가고 있는게 미칠것같음. 이혼까지 하고싶은 순간이 넘 많음.
정식으로! 고소가능! ! 쓰니 승소. 이렇게 콱한번질러놔요. 가정파탄에 절대적으로기여하는 그 싹수노런 늙은녀. 아주 , 질리게만들어요. 거기다대고 댁남편이 쓰니에게 한마디라도덧붙여 시가편들면이혼각오로! 그리해야 개소쥐털같은것들이 들썩이지않겠어요.
같이 안살아도 이정도인데 같이 살면 몇배는 더힘들다 그냥 아무도움 받지말고 셋방얻어 둘이살기를 바람 그리고 자식도리만 하고 살면됩니다
맞춤법 엄청 신경쓰이네ㅋㅋㅋㅋ
팔고 이사가세요.
그나저나브금좋다ㅎ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정인데 왜 시댁에서 입을 떼는지 모르겠네요. 부부싸움의 원인제공. 아직도 어릴적 자기 아들인줄 아나봐.. 시누들도 똑같애요. 지들 가정이나 신경쓰지.
늙는것도 바로 늙어야 제명에갑니다. 내놔라? 무슨권리로? 남편이 딴주머니차고있지않는한, 투잡으로모으지않는한 없을금액이고! 쓰니독립된가정에 누가? 감히? 내놔!라고요구를? 이혼유책사유입니다. 거지같은강탈,제발들하지않고살아야하죠. 개떡같네요. 칠순이고칠칠이고 저들이준비해서 식사하고가라. 이래야맞는것아닌가? 두통이야. 계속 팔순팔팔 구ㆍㆍㆍㆍ 이런씨나락까먹는소릴듣지않으려면 특단조치내려야할듯. 쓰니는애도낳지않고 그짓하다 늙겠어요? 그건ㅈ결혼의 의미와는아무상관이없는데요? 재미없는,고통의시간의연속같네요. 더러운 이기심으로 제정신아닌자들집단이군요. 이해하기힘들어요. 꼭동행해야는것은아니질않나요? 더 돌아버리는일이발생하기전에 그만두시는게?
싸가지없는 인간들은 끝까지 지가 그런것 모르고 똑같은 행동합니다. 제시누한테 짜증나서 찾아보니 똑같네요. 싸가지없는 집안..집안봐야되는것 맞습시다. 돈유무를 떠나서 자기들밖에 생각안하는지..그집 아들도 결국 똑같습니다.
싸가지 없는 시누만 있는것이 아니라 말종 올케년도 있습니다. 애초에 남동생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지들 아쉬울때만 가족이라 하지요. 보험 설계사인 올케년 20년이상 연락없다가 자기보험 들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제 남동생이 수입이 없다고 갖다 붙이는것도 웃깁니다. 지 남편이 수입이 있건 없건, 남동생 인질삼아 시누에게 전화해서 가족운운 하며 보험들라고 할때 헛소리 집어치우라고 했습니다. 제발 평생 안보고 싶으니까 동생놈 이랑 살건 못살건 두번다시 나타나지 마세요. 잘난 올케년들님
그렇죠 아마 진짜 죽으면 끝날까 싶네요
남편이 정치를 바보같이 했군요~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거지근성 시댁은 답도 없고 남편은 제 식구 편이고. 이혼이 답인듯해서 저도 이혼 합니다~
대부분 시댁식구들의 생각은 이럽니다 자기들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그런 짓을 하는겁니다. 며느리가 별볼일 없이 보이고 내아들 벌어다준 돈으로 밥이나 축내고 있으니 너는 집구석에서 뭐하니.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너는 내아들한테 딸린 종속물이다. 내가 너를 가르쳐 이집안에 질서를 바로 잡아야겠다. 이집에 시집왔으니 이제 이집 귀신이다.
그냥 둘이 작은 전세 살면 되잔아요 젊은 시엄니랑 살면 생활비도 다 낼건데 집 안받고 그냥 작은곳에 살면서 돈모아서 집사요 두사람 맞벌이 하니 좀 허리 졸라매고 굳이 집 때문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우리 시누이랑 똑같네 결혼하고 애생겨도 저 버릇 못고침 때되면 계속 머사달라고 연락오고 정작본인은 동생한테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음
애도 안키우면서 회사도 안다니면 자기도 손해지모ㅋㅋ 만약 이혼하면 그때가선 누가 널 먹여살리니ㅋ 경력도 없어서 회사도 못다닐텐데ㅋ
본인 외모가 상그지됩니다...
이 사람,쓰니야. 바보니? 어릴적, 그 트라우마가 인격장 애까지가거든, 지금! 이세를 장래 정신적 문제자로성장시키지않으려면, 시누차단해야지. 공부는왜했니? 사년간 애먹었으면 팔년을 공을들여서 노력해도 그간의것을 벗을수없는데, 애키우는사람 맞어? 시가가 수천억원 갑부여도, 재산때문이라도 내자녀가병들어가는데 무슨 개쌈싸먹는소릴하는건지. 고뇬 애미나제새끼나 작두질하고떼어내야지. 그만만나. 시댁과 찢어지더라도 내사끼가 죽을지경인데, 무슨,어른들을 뇌에박아가지고. 걷어치우고 애데리고 여행을 줄창 팔년을해야겠구먼!
전남친 얘기같은데..? 100%같네?? 잠깐 일하던 직종에서 만났는데 어쩌다 내 이력서 보고는 나 유학다녀온거랑 예체능했던거 보더니 돈좀 있는 집인가보다 싶었는지 들이댓던듯. 3개월동안 엄청난 열정을 쏟아붓길래 나도 어린? 맘에 날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랑 결혼해야겟다 싶어서 딱 상견례전까지 갔을때쯤.. 나몰래 울 아빠한테 집얘기로 쇼부볼라하는거 걸려서 (이때부터 모든게 쌔해짐)파토냄. 끄끝내 내가 지를 안사랑한거라고 억울한소리해대는데 미쳤냐? 깨진독에 물붓기라는건 나도 보이는데? 오죽하면 오빠 전세아파트에 들어가서 살아도 된다고 굳이 대출받아서 매매로 시작안해도된다고 했을땐 고맙다고 좋아했던게 알고보니 연기엿음. 나랑은 3개월만에 속전속결로 진행될라한거 내가 뒤집어엎은ㄱㅓ고(오빠네 엄마가 처음보는 자리에서 “우리집에선 해줄게 없다” 이럼, 심지어 오빠가 사놓은지 일년도 안된 냉장고, 스테일러, 세탁기, 건조기, 티비, 침대까지 가져가겟단다 ㅋㅋ ㅡ 나더러 새걸로 다시해오라는 뜻 ㅋ) 나만나기 전까지 3년인가 만낫던 동갑여자애 있었는데 (자기가 찼다는데 내생각엔 여자집에서 미쳤다고 결혼해라 했겟나 싶음) 이후로 안그래도 보수적인 선입견있는 집이라 영업쟁이 반대하는데 이제 “영” 자만 나오면 나 반 죽일껄
이거 진짜 심각한겁니다. 책임감이 없다는건 가족이 무너지는거에요. 더이상의 가족이 아님. 그저 잉여인간일 뿐입니다. 굳이 부모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는 직업이 없다는건 진짜 잉여인간입니다. 사회에서 필요없는 사람 입니다. 본인 남자친구가 나이가 30이 넘어가도 백수이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무조건 헤어지시고 손절하세요 오래 만났어도요. 여자인생 망하는거 시간문제입니다. 지 밥벌이도 못하는 사람한테 뭘 기대합니까?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일을해야지 어디서 돈이 나오지.
ㄹㅇ 이런애들 정신병원에 쳐넣어야함 우리아파트에도 유명한애 있음 이새. 끼 윗층살던사람들 다 시달리다가 자기들이 도피하다시피 이사간사람들밖에 없음;ㅋㅋㅋㅋ
쓰니 인생사세요
서로불편 나이들어서몸이 마음대로 빠를수가없죠
나중에 이때를 잘넘겼다할거예요 다힘들게 살아요
니! 바보가? 뇌는있나? 처음 제사음식하다가 털고나와야하는것을, 몇개월씩이나! 거기다 웬수같은 그자식을? 못데리고살지. 그냥.. 지금나와. 물건너가버려요. 고르다고르다 퇴물,폐기천도안되는 고물을골라서는ㆍㆍㆍㆍㆍ
왜사노! 왜 그 쓰레기들과 같이있노! 너부모는 뭐고? 자존감도없나? 애주고 정리하죠!
등신아, 너는 하숫물에서 건져올린 마루따가? 이넘의 '시'자듣ㄴ, K 9 없나, 가루를내버려야지! 쓰니,. 좀 모자라나요? 친정 모든사람들에게 털어놓고 가정법원으로 처리해야겠네요?
시어머니랑 같이사시는것은??!! 곧ᆢ시댁식구들ᆢ모든 문제거리를 떠않고 사신다고생각하시면 되는겁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털어버리고 분가 하심이 나중에 화병안나고 우울증안옵니다ᆢ 더더구나 효자아들들은 대부분 잘잘못을떠나서 무조건 자기엄마편만 드는아들들이 많드라구요 어른이니까 아내보고만 참으란뜻ᆢㅋㅋ 그러다보면 아내는 불만이쌓여 감정이 극에달에 부부싸움은 잦아지고 또 어머니도 마찬가지 무조건 아들편만드는 어머니들이 대부분이라는것!!! 남편이 아내와 어머니사이에서 중심을 바로 잡지못하면 하루빨리 따로 분가해서 사심이 아이들정서에도 부부에게도 서로가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이혼했나요??? 중간읽다속떠져서댓글씁니다 아이고 속터져 부모님이시면중환자실 직행이겠네. 에휴
그 나물에 그밥이죠. 에휴 ㅠㅠ
지금 제 심정이네요.
파혼강추! 내눈이삐었지, 내가 내눈찔렀어! 일 개월안되서, 이런 지청구하며 얼굴은 형편없이 구겨진 수세미될것같은데요?
헐!!!!!!!!! 알바를. 해도 그정도. 수입은 됩니다 참으로 의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사랑.그거뭐하는데 지눈지가파일려고
호구짓을 하니 호구 대우를 받는단다.
쓰니, 태아를위해서 쓰레기부류들,시짜부류들땜에 결코! 분노하지마시고. 마음을콘트롤하십시오. 그러기위해서는? 시댁은 차단하십시오. 혹시? 주홍글씨라는 문학을읽어보셨습니까? 이상성향 목사로인해 애를가지게되어, 수모를겪는 여성 펄의 엄마. 그목사의행ㅈ위로인해 배신감.분노를하는가운데 수유를하니까 아이가 젖을 먹고는 부르르떨며 탈이나버리는? 사실이거든요. 애를 낳고 육칠년될때까지, 아니면 이십년이면더좋고. 가지도만나지도, 방문도 막는게 이세의 태교, 출산 양육이순조롭고, 양질의 인재로키울수있습니다. 쓰니의남편분! 명사뒤엔 항상, 좋으신,특별한 양질의부모가있었다는걸명심하시고. 시짜들 격리시키는게 맞습니다. 쓰니! 참고,꾸욱 눌담아서 뭐? 된장이라도 되고싶은겁니까? 생글생글웃으며 쓰니께서 아이양육관련 넌시눈표정으로 말씀하시고 차단해버려요. 바보나 혹? 좀 모자라는 푼수아니시죠? 사람같은 사람만 만나고 찾아보고하십시오.
시모 아주버님 그의 아내 모두 모지리들
에고 후닥 이혼하고 자유롭게 사세요.님 남편 사람안되겠네.시댁도 갑갑하고.
자식스토커, 뿐아니라 제손아귀에들어오면 옭아매는! 저는 미져리를책으로먼저읽었거든요. 숨통 막혀죽는줄알았어요. 영화는아무것도아닙니다. 상상해보슈.쓰니!
남편ㅅㄲ 인간성 아주 ...
코란에 종교에는 강요가 없나니 했는데 (성 꾸란 2장 256절) 그 보수적인 종교에도 그러하는데 그렇게 강요하다니 음식과 종교는 억지로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일억주셧으면 천만원 빛내서 드려요 친정은 백만원 만주시고
가난하면 혼자살아야함 여자 개고생 시키지말고
친정애미도웃기네. 지금이 16세기도아니고! 왜? 쓰니는 불쌍하지않은거죠? 죽는것하고 자식 분가하고는별갠데? 똥오줌을 못가리네요? 쥐도새도모르는곳으로 이사가고 생존부모 부양도 포기 해버려요. 죽으면 흙인데 살아서, 창창하게 갈 젊은사람을 생매장하는것과다름없는데. 남편도웃기네. 참나. 보세요쓰니? 어디멀리 이삼개월 갔다가와요. 친부모도웃기네요. 죽으란얘기네.끊어요.
착한며느리 좋은것 아니여요.~ㅜㅜ
너 호구냐 ?
오물,쓰레기를 줏었어요. 당연, 버리고! 가벼울때 가야지. 중증정신병자들과계속있는건 쓰니의존엄성의 향유를위해서 쓰레기들은 싹 버려야지!
지금, 주택종합통장있어요 한달 만이천이든 이십만이든 개설하시고 임대일단신청하시고. 짐은 친정갖다놓고 원룸이든고시원이든 가십시오. 둘다 어디 제삼국에서 노비로팔려온 등신들같네. 닥치고, 성인의 면모도갖추지못한것이 무슨 결혼? 도라이아녀? 그런정신병자,표독패악스런 늙은뇬과 한시라도산다고? 좀,맛이갔나. 둘다. 참 나 답도없고 개같이 끌려다니네. 어느법이..그런 개가되라하더이까? 가정법원가면 그시애미뇬 시애비는 위자료줘야할판은 물론, 시애미는 위로금지급도해야할, 형법에도저촉되거든요. 협잡, 거짓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