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vs Hector Merced 0-3 0:20 vs Trent Singleton 1-3 0:41 vs Don Halpin 10-18 1:18 vs Michael Johnson 12-5 (8KO) 1:33 vs Donnie Long 15-3 1:53 vs Robert Colay 14-5 (8KO) 2:08 vs Sterling Benjamin 5-6 2:28 vs Eddie Richardson 10-2 2:45 vs Conroy Nelson 15-7 2:59 vs Sammy Scaff 13-6 (11KO) 3:14 vs Mark young 12-4 (8KO) 3:31 vs David Jaco 19-5 3:55 vs Mike Jameson 17-9 (8KO) 4:20 vs Steve Zouski 25-9 4:33 vs Reggie Gross 18-4 (12KO) 5:18 vs William Hosea 12-3 (11KO) 5:32 vs Lorenzo Boyd 16-5 (9KO) 5:51 vs Marvis Frazier 16-1 (7KO) 6:16 vs Jose Ribalta 22-3 (7KO) 7 06 vs Alfonzo Ratliff 21-3 7:55 vs Trevor Berbick 31-4 (23KO) 8:41 vs Pinklon Thomas 29-1 (24KO) 9:08 vs Tyrell Biggs 15-0 (10KO) 9:37 vs Larry Holmes 48-2 (34KO) 10:15 vs Tony Tubbs 24-1 (16KO) 10:43 vs Michael Spinks 31-0 (21KO) 11:17 vs Frank Bruno 32-2 (31KO) 11:40 vs Carl Williams 22-2 (17KO) 12:11 vs Alex Stewart 26-1 (26KO) 13:13 vs Donovan Ruddock 25-1 (18KO) 14:07 vs Buster Mathis Jr 20-0 (6KO) 14:25 vs Frank Bruno 40-4 (38KO) 14:54 vs Bruce Seldon 33-3 (29KO) 15:35 vs Francois Botha 39-1 (24KO) 15:48 vs Julius Francis 21-7 (11KO) 16:47 vs Clifford Etienne 24-1 (17KO)
타이슨이 진짜 무서운 게... 비열한 짓거리로 멘탈 무너뜨리는 거 말고는 공략법이 없는 것 같음. 나름 펀치력 자신 있다고 펀치력으로 맞불을 놓으려고 해도 타이슨의 펀치력은 헤비급 몸이 날라갈 정도의 펀치력인데다가 맷집까지 좋아서 맞다이 유지가 불가능... 펀치력이 인간급을 넘어서다 보니 턱이나 안면이 아니라 이마, 머리통에 맞아도 뇌가 흔들려서 데미지가 엄청 들어감... 그래서 정통으로 맞지 않았는데도 다운 됐다가 일어나는 상대선수들 눈빛을 보면 뇌에 받은 충격 때문에 동공이다 풀려 있어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함. 진짜 무방비로 몇 대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주먹임... 결국 완벽하게 가드하거나 완벽하게 피해야 한다는건데 그 빠른 주먹, 그 빠른 연타를 상대로 그게 가능할리가 없음. 그렇게 다운 되고 나면 전의를 상실하게 됨... 한번 다운 되고 일어나면 겁 먹어서 잔뜩 움츠러 들어서는 얼굴 가드하다가 보디 맞고 주저 앉고 스텝으로 피하려고 하다가는 죽빵 맞고 다운 되고.... 노답...
그 시절 상대 선수 모두가 비디오를 수십,수백번 돌려보며 어떻게 공략하면 이길수 있을까 많은 연구를 하고 계획을 세워 링에 올라갔겠지요. 근데 막상 타이슨을 앞에두고 주먹을 직접 맞아보면 머릿속이 하얘지며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을거 같아요. 영상으로 봐도 만약 내가 맞는다면 살아 있을수 있나 싶은데...
옛날 국민학교시절 어느땐가 TV가 없던 우리는 고모님댁에서 타이슨전을 보기위해 모였고 메인이벤트 타이슨 경기가 드디어 시작되고 그사이 고모부님은 늘 하시던대로 막걸리와 안주를 챙기시러 잠깐 주방에가셨는데, " 고모부, 경기 시작됐어요~!" 하고 말씀드리는데 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K.O..ㅜㅜ 때마침 들어오신 고모부님은 막걸리를담은 쟁반을드신채로 "에이~" 만 연발하시면서 허무해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주아주 어렸을때 기억이 나네.. 엠비씨 일요권투에서 타이슨과 스핑크스 경기를 해주네... 몇시간을 별로인 애들 보여주고 아 드디어... 그랬는데 아 이건 싱거워도 너무 싱거웠던 기억이 전문가들은 스핑크스가 대단한 선수라며 빅매치라고 했었는데 그건 시청자 끌어모으기 위한거고 아마 알고 있었을꺼야 타이슨이 쉽게 이길거라는걸.. 나는 진짜 빅매치인줄 알고 ㅡㅡ
왼손 롱훅을 간결하다고 표현했지만 롱훅인데 너무 빠르니 간결해보이는 착시. 낮은 위빙이나 더킹으로 재고있다가 몸을 일으키며 날아가는 펀치의 파괴력은 살인펀치임. 그렇다고 상대선수가 몸을 더 낮춰서 파고들면 갈비 한대 먹이고 연이어 턱을 노리는 훅. 진짜 괴물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하다. 제아무리 반칙을 일삼았던 홀리필드였지만 대체 어떻게 이긴거냐 저 투신을..
@@부산협객-v5s 아닙니다 더글라스는 타이슨이 훈련도 안하고 놀러다닐때 만났던 상대고 심지어 이긴 경기인데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억울하게 타이슨이 져서 논란이 많은 경기죠 루이스는 타이슨 몸이 완전 망가졌을때 만났던 상대고요 포먼은 타이슨 코치진에서 못뜨게 하는바람에 붙지 못했죠 저 3명이 더 강한게 아닙니다
0:04 vs Hector Merced 0-3
0:20 vs Trent Singleton 1-3
0:41 vs Don Halpin 10-18
1:18 vs Michael Johnson 12-5 (8KO)
1:33 vs Donnie Long 15-3
1:53 vs Robert Colay 14-5 (8KO)
2:08 vs Sterling Benjamin 5-6
2:28 vs Eddie Richardson 10-2
2:45 vs Conroy Nelson 15-7
2:59 vs Sammy Scaff 13-6 (11KO)
3:14 vs Mark young 12-4 (8KO)
3:31 vs David Jaco 19-5
3:55 vs Mike Jameson 17-9 (8KO)
4:20 vs Steve Zouski 25-9
4:33 vs Reggie Gross 18-4 (12KO)
5:18 vs William Hosea 12-3 (11KO)
5:32 vs Lorenzo Boyd 16-5 (9KO)
5:51 vs Marvis Frazier 16-1 (7KO)
6:16 vs Jose Ribalta 22-3 (7KO)
7 06 vs Alfonzo Ratliff 21-3
7:55 vs Trevor Berbick 31-4 (23KO)
8:41 vs Pinklon Thomas 29-1 (24KO)
9:08 vs Tyrell Biggs 15-0 (10KO)
9:37 vs Larry Holmes 48-2 (34KO)
10:15 vs Tony Tubbs 24-1 (16KO)
10:43 vs Michael Spinks 31-0 (21KO)
11:17 vs Frank Bruno 32-2 (31KO)
11:40 vs Carl Williams 22-2 (17KO)
12:11 vs Alex Stewart 26-1 (26KO)
13:13 vs Donovan Ruddock 25-1 (18KO)
14:07 vs Buster Mathis Jr 20-0 (6KO)
14:25 vs Frank Bruno 40-4 (38KO)
14:54 vs Bruce Seldon 33-3 (29KO)
15:35 vs Francois Botha 39-1 (24KO)
15:48 vs Julius Francis 21-7 (11KO)
16:47 vs Clifford Etienne 24-1 (17KO)
❤❤
❤
❤❤
❤
그 당시 쿠바의 펠릭스 사본과 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
타이슨의 훅과 위빙은 지금 봐도 정말 신의 경지입니다.
정말 헤비급 청소부네요.😂
ㅎㅎ헤비급 청소부 흥미로운 별명입니다!
타이슨전에서 심판이 살린 사람이 도대체 몇명일까 ㅋㅋㅋ
중요한건
저 타이슨에게 개패듯이 맞고 있는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이였다는거.....
헤비급 랭커면 살면서 주위에 자기보다 싸움 잘하는 사람 못만나본 사람들일듯
그래도 다시일어나는용기가 대단한거임 ㅋㅋㅋㅋㅋㅋ 천국봣다가 다시 이승
헤비급 선수들 맷집도 장난 아닐텐데,, 타이슨 펀치 맞으니까 바로 의욕상실하는게 보이네 ㄷㄷ
재미도없는 멘트 안치고 재대로된 해설 아주 좋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굳
되도 않는 멘트치고 자기 얼굴 비추고 하면, 짜증나죠
그래서 차도르 안 봄 ㅋㅋ
@@zopoptree ㅇㅈ ㅋㅋㅋㅋ
진짜 전설이다... 복싱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타이슨... 헤비급으론 많이 모자를 신체 조건으로도 평정을 했으니...
정말 예술적인 복서이고 세계적으로 열광받을만한 복서이다. 다신 이런 복서 나오기 힘들듯 하다
다른선수들은 방구석 파이터가 되어서 이렇게 저렇게 상상하면서 대결해볼만하겠다 싶은 상상도 하는데 타이슨은 상상도 금지 ㅋㅋ
이런데도 이소룡vs타이슨 거리면서 길거리쌈이라 이소룡이 이긴다고 행복회로 돌리고있는 그나라ㅠㅠ
@kkkkkkkkkkkkkkkz칼들어도 쉽지 않을걸요...서로 한방싸움이라...
@kkkkkkkkkkkkkkkz 서로 생각을 얘기하는데 반말에 ㅈ1랄이라니요?
@@RoadGon생각이 증요한가? 칼든 상대는 못이기는게 맞음 베이면 어케 될거 같음? 아니 심지어 찔리면? 주먹한대간 베어도 못쓰는게 주먹임
@kkkkkkkkkkkkkkkz쉽지않다한것도 저사람 생각을 얘기한건데 자기말 부정했다고 욕을 정당화하네 ㄷㄷ 진심 정신병원 가보세요
타이슨은 파워도 파원데
더킹도 미쳤음 진짜
더블로 들어오는 훅 어퍼도 개사기임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타이슨 ko모음집이면 뭔가 풀리는 느낌이 있어 좋다...ㅎㅎ
타이슨이 진짜 괴물인게 하루18시간훈련ㄷㄷ 그리고 작은체구로 싸우는데 모든주먹이 몸통회전이 다 들어감. 팔만휘두르는게아니라 엄지발가락부터 몸이 드릴처럼 회전함. 경의롭다 진짜
통배권임?
@@유상규-w4z아 씨 그냥 지나갈랫는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하이라이트 영상 많이 봤었는데 해설이 좋으니까 더 맛깔나네요
정말로 타이슨 KO 하이라이트 영상은 언제봐도 재밌네요. ㄹㅇ 👍
진짜 타이슨 스피드나 파워도 지리는데 나는 항상 저 말도 안되는 웨빙이 지리는거 같네…
짧고빠른펀치에 체중을 실어서 임팩트까지
완벽하다 와..
아니.. 무슨 강자들을 풍선인형 만들어버리네.. 사기다 와..
복싱 마이크 타이슨,농구 마이클 조던,축구 호나우두 스페셜 보면 그냥 경이롭다.
조던은 나머지둘에 비하면 너무 넘산데 농구하면 조던이라
축구는 메시지 뜰딱아
@@pyo5828956아님
축구는 마라도나
호나우두: 골은 골키퍼 제끼고 넣는게 안전하다.
타이슨: 권투는 1라운드에 끝내는게 안전하다.
조던: 내 세상에 온걸 환영한다.
낭만~ 그잡채!
상대선수
시합때는 투지어린 눈빛
다운당하고 일어났을땐 눈빛이 착해짐 ㅎ
타이슨이 진짜 무서운 게... 비열한 짓거리로 멘탈 무너뜨리는 거 말고는 공략법이 없는 것 같음. 나름 펀치력 자신 있다고 펀치력으로 맞불을 놓으려고 해도 타이슨의 펀치력은 헤비급 몸이 날라갈 정도의 펀치력인데다가 맷집까지 좋아서 맞다이 유지가 불가능... 펀치력이 인간급을 넘어서다 보니 턱이나 안면이 아니라 이마, 머리통에 맞아도 뇌가 흔들려서 데미지가 엄청 들어감... 그래서 정통으로 맞지 않았는데도 다운 됐다가 일어나는 상대선수들 눈빛을 보면 뇌에 받은 충격 때문에 동공이다 풀려 있어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함. 진짜 무방비로 몇 대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주먹임... 결국 완벽하게 가드하거나 완벽하게 피해야 한다는건데 그 빠른 주먹, 그 빠른 연타를 상대로 그게 가능할리가 없음. 그렇게 다운 되고 나면 전의를 상실하게 됨... 한번 다운 되고 일어나면 겁 먹어서 잔뜩 움츠러 들어서는 얼굴 가드하다가 보디 맞고 주저 앉고 스텝으로 피하려고 하다가는 죽빵 맞고 다운 되고.... 노답...
03:12 헤비급에서 펀치 들어오는데 반대편 보면서 데미지 흘리면서 안쪽으로 파고드는건 진짜 ㅎㄷㄷ..
와 진짜 천재는 다르구나
178cm밖에 안되는데.....정말 대단한 선수
모두와 사이좋은 남자 1위
타이슨 주먹이 얼마나 센지
상대선수 제대로 맞으니까
날아가네요..세상에..
수 많은 복싱 명경기들을 보았지만, 볼 때마다 소름돋는 경기들은 타이슨뿐임.
그럴싸한 계획이 타이슨의 경기를 보면 떠오를수있나.?? 걍 내가 반갈죽되는 생각밖에안드는데
타이슨은 진짜 2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선수임
저 레프트는 살인무기네 저렇게 짧게 빠른스피드로 사각에서 들어오니 상대는 저주먹은 보지도 못하고 다운이네..
살기위해 마우스 피스를 스스로 빼는 현명한 프로선수
복싱역사상 최고의 선수임에 틀림이없다.무슨 주먹이 로켓같어
그 시절 상대 선수 모두가 비디오를 수십,수백번 돌려보며 어떻게 공략하면 이길수 있을까 많은 연구를 하고 계획을 세워 링에 올라갔겠지요.
근데 막상 타이슨을 앞에두고 주먹을 직접 맞아보면 머릿속이 하얘지며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을거 같아요. 영상으로 봐도 만약 내가 맞는다면 살아 있을수 있나 싶은데...
타이슨 데뷔전 보면
더파이팅 마모루 데뷔전 생각나요
커스 다마토 : 많이 버텨줬음 좋겠는데
코치 : 준비 많이 했는데 그래도 기대해봐야죠 타이슨은 잘할거에요
커스 다마토 : 아니아니~
내가 걱정하는건 상대방이야
옛날 국민학교시절 어느땐가 TV가 없던 우리는
고모님댁에서 타이슨전을 보기위해 모였고
메인이벤트 타이슨 경기가 드디어 시작되고
그사이 고모부님은
늘 하시던대로 막걸리와 안주를 챙기시러
잠깐 주방에가셨는데,
" 고모부, 경기 시작됐어요~!" 하고 말씀드리는데 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K.O..ㅜㅜ
때마침 들어오신 고모부님은 막걸리를담은 쟁반을드신채로
"에이~" 만 연발하시면서
허무해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
14:08 ㄹㅇ지리네.....
타이슨 최고의 선수였다. 1996년 홀리필드의 버팅에 진 것이 안타깝다. 성폭행만안했어도 5년은 더 전성기이어갈수 있었는데 허리밑을 컨트롤을 못한 건 자기 잘못이라
가둬놓고 줘 팬다 라는말이 가장 어울 리는 선수
진짜 스피드가 ㅋㅋㅋㅋ 말이안된다
영상 내내 짧은 감탄사만 계속 나옴.
위빙으로 주먹을 모두흘려버리는게 예술이다
어디 숏츠에서 전성기 타이슨과 은퇴전 김동현이 mma룰로 붙으면 김동현이 이긴다는데 여기서 물어보고 싶네요
Mma는 김동현이 이김 둘이 체중도 비슷할뿐더라 그래플링은 모르면 당할수밖에없음
@@부산협객-v5s확실한건 펀치 한대 맞으면 김동현 절대 못버팀....
펀치 한대면 끝임 타이슨이 mma 한달만 배우면 김동현이 죽어도 못이길거같음
오픈 핑거 글러브를 김동현이 버틴다고??ㅋㅋㅋ
김동현은 오픈핑거로 경기하다 타이슨 펀치에 걸려서 KO로 지더라도
'역시 누구나 계획은 가지고 있었네요'하고 웃으면서 농담하면서 자기 상품성 올릴 계획까지 다 가지고 있을 사람임.
;;;;;;
솔직히 타이슨형
전성기때는
어느누구도못이겨요;;
핵주먹으로 바디만맞아도
나가떨어질걸요?
커트 다마토가 10년만 더 살았어도
헤비급에서도 넘사급인 폭발적인 파워와
그이상으로 경이로운 스피드..
전성기 타이슨은 육식동물이 사냥하는 포스가;
헤비급 선수가 저 정도의 스피드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헐....그야말로 살인병기
가드올렸는데요? 어디서자꾸 주먹이들어오죠?
🤣🤣🤣🤣🤣
2024년인 지금 봐도 펀치 위력이 진짜 엄청나게 쌘데
지금 시대 선수였음 저거보다 더 쌨을텐데 상상이상이긴하다 ㅋㅋ
경기 시작에 마이클 타이슨 이름 옆에 k는 킬이죠? ㅋㅋ
4:30 목 돌아가는거보소
아니 저게 어떻게 헤비급 주먹 스피드 ㅋㅋㅋㅋㅋ 몸.하체의 탄력에 주명에 체중을 싫어 미친스피드로 때리는데 누가 버틸까
저 근육덩어리 복서들이 타이슨 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지는게 신기하다...그만큼 대단하단거겠지
아주아주 어렸을때 기억이 나네.. 엠비씨 일요권투에서 타이슨과 스핑크스 경기를 해주네...
몇시간을 별로인 애들 보여주고 아 드디어... 그랬는데 아 이건 싱거워도 너무 싱거웠던 기억이
전문가들은 스핑크스가 대단한 선수라며 빅매치라고 했었는데
그건 시청자 끌어모으기 위한거고 아마 알고 있었을꺼야 타이슨이 쉽게 이길거라는걸..
나는 진짜 빅매치인줄 알고 ㅡㅡ
7:02 심판 스웨이 지렸다 ㅋㅋㅋㅋㅋ
순간적인 판단하는거 보면 머리가 진짜좋다..
다 날라가네..진짜 핵주먹인가봄ㄷㄷ
00:07 이거 배뚫리는거아니냐 ;
레프트훅에 맞고 견뎠다고해도
가드 올리고있는상태에서 더블 어퍼컷들어가
버리니까. 완전 그냥 사기 스킬이였네....
왼손 롱훅을 간결하다고 표현했지만 롱훅인데 너무 빠르니 간결해보이는 착시. 낮은 위빙이나 더킹으로 재고있다가 몸을 일으키며 날아가는 펀치의 파괴력은 살인펀치임. 그렇다고 상대선수가 몸을 더 낮춰서 파고들면 갈비 한대 먹이고 연이어 턱을 노리는 훅. 진짜 괴물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하다. 제아무리 반칙을 일삼았던 홀리필드였지만 대체 어떻게 이긴거냐 저 투신을..
그때는 이미 몸땡이도 맛탱이 갔지. 깜빵 출소후에 움직임보면 확실히 굼뜨고 느려짐
술자리에서 절대 시비를 걸면 안될 사람들..순위1복싱하는 애들.2고깃집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는 애들.3횟집사장....걸리면 그냥 뒤지는거야.진짜로....
개쳐오바 떨고 있네 횟집 사장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좀 그만 봐라 에휴
타이슨 경기는 볼때마다 신기한데 더블어퍼 나 더블훅인데 저렇게 셀수가 있나 싶긴하네요
거의 연속동작으로 치는데...
복싱에서 펀치를 맞은 상대가 뒤로 나자빠지면 또 재개 되지만 앞으로 꼬꾸라진 상대는 끝난거임
미친 피지컬 스피드 파워 이건 뭐 이길수가없다
복싱계의 호나우딩요
진짜 경기 보면서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네.... 링에서 싸우는 상대는 어떤기분일까..ㄷㄷㄷㄷ
실력도 얼굴도 공포 그 자체...
살기 가득한 눈빛에 시작부터 쫄듯 ㅎㅎ
4:29 가젤펀치?
타이슨은 상대에게 지옥을 보여주었고 조지포먼은 상대에게 천국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90년도 첫패 이후로는 괴물같은 탄력이 많이 죽어있는게 보이네.. 진짜 전성기때 멘탈 잡아줄 사람 하나만 있었어도..
펀치 맷집은 포먼 스피드 몰아치기는 타이슨
역시 이슨이형 주먹 간만보면
눈빛이 착해진다니깐 ㅋㅋ
메이웨더 파퀴아오 카넬로같은 복서는 담에 나올순있어도 타이슨같은 복서는 50년안에는 안나올겁니다
메이웨더,파퀴아오.
60~80년대 전설의 선수들과 비교불가.
은가누
역대 최고의 복서
12:40 미쳐버린 라이트 훅 ㅋㅋ 진짜 보는데 섬칫하네
진짜 스피드가 미쳤음ㅋㅋㅋ
저런 스피드로 헛손질을 했는데 밸런스를 안잃고 앞으로 뚜벅뚜벅
경기가 아니라 그냥 패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
06:24 저걸 맞고도 일어나는 상대가 더 대단해보이네요
13:37 맞을때 먼지 일어나는거 개지리네
타이슨이라는 공포에 몸이 반응해 스쳐도 죽을수 있다는 생각에 다리가 반응을 안하는거죠.
저건 사람 아니다 맹수다 ...
진짜 임팩트 하난 개쩔었지
4:33 은 말도안된다 저게 사람인가 ㅋㅋ
이걸 보고 느낀점은 그냥 겁나 무섭다....
주먹 파괴력에 있어서 저놈 능가하는 인간은 본적없다.
자동차도 때려부술 기세다 ㄷㄷ
주먹하나에 온체중을 다 싣어서 치는게 초보자가 봐도 확연히 보이지 스피드도 빠른데 맷집은 얼마나좋은지 목도 두꺼워서 머리랑 몸뚱이가 붙어있는 지경이지 상대입장에선 재앙이다
훅이 마치 원투 들어가듯 빠르고 강하니 저걸 어캐 버텨;;;ㅋㅋㅋ
무슨 혼자 노는거맞죠?
02:28 11승 10KO 02:47 12승 12KO 둘 중 하나 틀린 듯요 02:28 아니면 02:47 요
수정 감사합니다 ㅜㅜ
심지어 타이슨은 경기전에 대기실에서 여자와 현자타임으로 스스로 너프를 시키고 경기에 임함.
안그러면 힘 조절이 안된다고
체중싣는게 예술
이게 경기전 한발씩 빼고 한 수준인거죠?ㄷㄷ
아니 파워도 파워인데 무슨 10라까지 저 주먹힘이 그대로 남아있지;;
진짜 일반인이 어퍼 맞으면 죽겠구나ㄷㄷㄷ
타이슨.,..핵뽕..! 가지고 싶다ㅜ
그립읍니다...
스핑크스 경기는 진짜 충격이였음
개굿
176짜리가 저 체형에 몸무게 100kg 이상이라는 온몸이 다 근육이라는 소리. 그것도 헬스 근육이 아니고, 권투에 최적화된 근육. 무지막지한 순발력 지구력 체력을 가졌다는 소리. 저기다 스피드와 정확성까지 저건 그냥 다마토가 인간실험에 가까운 훈련을 시킨 결과라고 봐야할듯.. 웰터급에서나 뛰면 다행인 체격인데, 헤비급을 만들었다고 봐야할듯..
헤비급에서 나올수 없는 스피드와 유연성
위빙 더킹 하면서 나한테 달려오고 있다고 생각하면 도망만이 살길이다
그 당시 쿠바의 펠릭스 사본과 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
상대들 바디 제대로 맞으니까 바로 가드 풀리네
유에프씨 개발랏을듯
절대 아님 존존스 은가누만나면 피똥산다
@@부산협객-v5s타이슨이 그 둘에 비해서 재능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에요..... 타이슨 복싱할때는 mma가 없던 시절이라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강하다는 타이틀을 타이슨이 가지고있었죠
만약 타이슨이 지금 태어나서 mma 배우면 챔프는 쉽게 먹을겁니다
@@poiuy6655 절대 아닙니다 같은 동시대때 카렐린이리는 괴물이 있었을뿐더라 같은 복싱계에도 더글라스,레녹루이스,조지포먼같음 더 강자들이 있었습니다
@@부산협객-v5s 아닙니다 더글라스는 타이슨이 훈련도 안하고 놀러다닐때 만났던 상대고 심지어 이긴 경기인데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억울하게 타이슨이 져서 논란이 많은 경기죠
루이스는 타이슨 몸이 완전 망가졌을때 만났던 상대고요
포먼은 타이슨 코치진에서 못뜨게 하는바람에 붙지 못했죠
저 3명이 더 강한게 아닙니다
@@부산협객-v5s 카렐린은 레슬링은 잘해도 타격고자고요
물론 카렐린도 젊었을때 mma제대로 배웠으면 괴물이었겠죠
14:16 어퍼컷 때리는데 머리에서 땀튀는거 보면 파워가...
누구나 두들겨 맞기전까지는 계획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