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단테「신곡」읽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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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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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신곡」읽기
단테가 그린 지옥을 통해 현대인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단테 「신곡」을 통해 우리 시대 희망을 찾는 시간! 김상근 교수와 석영중 교수가 함께하는 단테 「신곡」 읽기!
인문,사회,철학,예술,교육,경제,미디어,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혜와 비전을 제시'하는 고품격 강의 프로그램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느끼고 생각하는게 많은 기회가 되었어요.
몇년 지난 영상이지만 강의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단순히 전달 방법만 격렬한게 아니라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간절함과 열정이 넘치네요!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책으로 읽는 것보다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만나는 모든사람은 배움에 대상으로 삼는것이 제일 현명한 사람! 지혜로운사람
최근에 단테 읽고 있는데 이 강연이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중간중간 유머도 있으셔서 ㅋㅋㅋㅋㅋㅋㅋ 길어도 볼만해요
교수님의 열정과 성의에
감복하며 보고 있 습니다
최고 입니다~
좋은 강의 듣고 구독합니다~~^^
오늘 또 왔습니다. 이제야 단테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알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단테 신곡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댓글들을 보니 참 가관이군요.. 강의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마음에 안드는지를 발견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단테의 신곡을 아무 도움 없이 스스로 한번 읽어보십시오 과연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단 30%라도 이해할 수 있을런지요... 다들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라도 유익함을 취하였으면 부분적인 것들이 설령 본인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인정하고 박수를 보내는 둥근 자세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피조물인 인간은 잉태 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을 가지고 있고.
이 세상 고통은 짧고 그 댓가는 무한한 영광입니다. 벌은 영원합니다.~
교수님의 강의에서 단테를 만납니다
만나는 것도 만나지 못하는것도 자신의
몪이 겠지요
헬 조선
부모가 살아온 세상을
살아보지 않아서 쉽게 말하고 있는건 아닌지...
교수님 감사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EBS 애증의 방송사 ,, ,
단테 신곡만 알았지 깊은 성찰의 내용인지 몰랐어요
비전문가로 강의를 '연기'하는 연기자 설민석의 오류 투성이 강의 밑에는 찬사 댓글 일색,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인 대학교수님이 일반 대중 대상으로 티비에서 쉬운 버전으로 하는 강의에는 자신이 전문가인양 비꼬는 댓글이 꽤 많고...참 세상 요지경입니다.ㅋ 헬조선...자신의 세상만이 전부이고 내 고생이 제일 큰 고통인 줄로 아는 편협한 이들이 만든 용어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딕션도 별로고 전달력이 부족한 건 팩트지요? 조횟수가 그 증거~~~
어떤강의든 어떤사람이든 배울점이 있다생각합니다.
우리는 좋은부분만 취하면 되지않을까요?
지루하지 않네요
지옥이 없는데 있다고 하는 자체가 코미디라고 할 수 있지요 단테의 신곡을 이용해서 종교는 지옥을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고 교인들을 그 말에 세뇌되기 시작한 계기
한 때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별 얘기도 아닌데. 너무 감동하는 것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교수님 열정과 재치가 대단하시네
명강중의 명강
1:16 정복 X 전복 O
재미있어여.
23.6.8.목..지옥 아니면..천국..연옥은 없다.
댓글 왤캐 분노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ㅠ
천국/연옥/지옥.
단테가 바라본 지옥은 ?
1,2편 까지는....
뭐랄까 밑줄쫙 하시던 한샘 선생님의 주입식 문학강의 같네요. 왜, 작가의 의미의 해석을 주입하지요?
단테 시대 평균연령이 70세 맞습니까 ?? 제가 잘못 이해 했나요? 지금도 백세 시대라곤 하지만 그것이 평균은 아니지 않습니까 교수님의 비교 설명을 제자 잘못 들은 걸까요?
nso70 Dd 기대수명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평균 수명에 함정이 있습니다
어릴 때 워낙 많이 사망하기 때문에 평균 수명이 낮은 것이지 일단 어린 시절 살아 남으면 대부분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도 술 마시고 담배 피고 기름진 음식에 탁한 공기에 시달리지만 큰 병 없이 장년은 그냥 보내는 걸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의 소설버전
교수님의 강의평가 댓글이 많네요...
근데저는 교수님이 많이 노력하신점이 보여요 지루하지않게 집중하게 하시려고 뭔가를자꾸 하시려는데 그게 잘안맞는것같아요 ㅎㅎ 불만도 예쁘게 말해요
광고 너무 많아요.
4:35
베르길리우스는 시인 아닌가요? 단테의 스승이 아니라?
12:30 지옥으로 보내버리기
광고 오지네~ ebs답네
헬조선~ 🤢
지금은조선시대가아녀다행~😄
서론만 거창한 정말 알맹이 없는 강의로군요. ‘단테 신곡’ 타이틀이 아깝습니다. 영적인 주제에서 영적인 깊이는 전혀 없는.. 아쉽습니다.
동감...아쉽네요
교수님, 시각장애인 이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장님 이라는 표현은 대단히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김은호 차별 ...
장님이 차별용어인감? 시각장애인보단 훨씬 와닿는 말이구만...봉사.맹인,눈깔장애인보단 훨씬 나은 말 같은데요
장님: '소경'(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높임말 vs 시각 장애인
원래 장님이 높이는 표현입니다. 부적절 할 것 까지는 없는 표현이구요
겸손치못한듯한강의네요ㅠ
서론만 장황하고 알멩이가 없어서 시간버린느낌
다 좋은데. 누구 말처럼 성찰의 동굴에 들어가셔서 돌아오시면 더욱더 높은 가르침이 남겨질것 같네요.. ㅎ
성인엉화
듣는이와 함께하는게 아니라 지식인이 자기 지식 자랑하고 피로연하는 기분. 중간중간의 이태리어, 은근한 자기 자랑. 겸손함 없는 인상.
부자연스러움. 불필요한 과장. 설교조. 증인 같지는 않고 변호사 정도다. 대중강사의 피상성.
쇼맨쉽만 있고 알맹이는 없네. 공부 좀 하지.
동감하네요. 위에서 지적하신 거 처럼 강의내용의 정확도도 떨어지고 교회설교 듣는 느낌이에요.
100퍼센트 안 나온 것이 이상한 것이죠
그게 충격이었단 교수님이 더 충격입니다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시는 듯
외국살면 알게됨 한국은 핼조선이 아님. 그런 헬마인드가 스스로를 힘들게 할뿐 한국만큼 괜찮은 나라도 많지않음
다른 나라 가서 1년...아니 석달만 살아봐도 한국이 천국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외국에 사시는 분이 그러더군요. 누가 세상을 모르는 것인지. 자신의 세상만이, 자신의 고생만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더 돌아보시는게 맞을 듯.
교수님 너무 왔다갔다 하시고 제스처 및 표정 및 목소리가 현란하여서 정신이 없어요.ㅎㅎ
진짜 말못함
김상근 교수는 신뢰가 떨어지는 강의를 하네, 1265년에 단테가 태어났는데 당시의 평균연령이 70세라고 하네, 이 사람 자료조사 제대로 하고 강의 하는거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