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소의 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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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coolsamawe
    @coolsamawe 2 года назад +1

    와 죽이네요 제가 이곳을 4월에 수중촬영하고 왔지만 역시나 감동입니다. 산을 뚫고 갈만합니다. 제영상에 링크 걸어 놓을께요.

  • @행복한인생-y1l
    @행복한인생-y1l Год назад

    구문소 지금이야 물이 그나마 좀 맑아졌지만 70년대 말 80년대 초 한창 석탄 채광했을때는 저물이 모두 시커멓다 못해 새까만 검정물이었는데... 80년 당시 뭣도 모르고 밤에도착하여 구문소 위쪽에 자리잡고 텐트를 치고 하마터면 저물로 밥을 해먹을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