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소 지금이야 물이 그나마 좀 맑아졌지만 70년대 말 80년대 초 한창 석탄 채광했을때는 저물이 모두 시커멓다 못해 새까만 검정물이었는데... 80년 당시 뭣도 모르고 밤에도착하여 구문소 위쪽에 자리잡고 텐트를 치고 하마터면 저물로 밥을 해먹을뻔했네요...
와 죽이네요 제가 이곳을 4월에 수중촬영하고 왔지만 역시나 감동입니다. 산을 뚫고 갈만합니다. 제영상에 링크 걸어 놓을께요.
구문소 지금이야 물이 그나마 좀 맑아졌지만 70년대 말 80년대 초 한창 석탄 채광했을때는 저물이 모두 시커멓다 못해 새까만 검정물이었는데... 80년 당시 뭣도 모르고 밤에도착하여 구문소 위쪽에 자리잡고 텐트를 치고 하마터면 저물로 밥을 해먹을뻔했네요...
와 죽이네요 제가 이곳을 4월에 수중촬영하고 왔지만 역시나 감동입니다. 산을 뚫고 갈만합니다. 제영상에 링크 걸어 놓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