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장면 1. 뜬금없게 서사없이 등장한 걸벤져스 2. 슈리,페퍼,호프의 빔에 너무 쉽게 쓰러지는 타노스 3. 먼우주까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게 캡마인데 타노스가 중간에 던진 칼보다도 느림 (영화적 허용이라지만 너무 허용한 느낌) 4. 캡틴마블이 양자영역에 들어간다해도 어떻게 할 수 가없음 손목에 장치가 없기에 초반 스캇처럼 다른 변수가 생길 수 도있고 캡마는 스톤이 어디시간대에서 나왔는지도 모름
사람들이 의외로 간과하고 있는 진실. 인피니티 워에서 평범한 블랙 위도우에게 제대로 대처도 하지못한채 부상당하고, 엔드게임에서 평범한 와칸다 왕실 호위대 장군에게 한방에 썰리는 콜버스는 사실 타노스가 '레인 파이어!' 명령을 직접하달할정도의 타노스 군단 서열 1위 지휘관이라는 사실.
개인적인 감상은 엔겜에선 타노스와의 전투를 무조건 마무리 해야하다보니 개연성 없는 부분도 있긴 한데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 다시 끼고 핑거 스냅 하려고 할 때 진짜 쫄렸었음 지금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시 봐도 개쫄리네ㄷㄷㄷ 밸런스 조절을 위해 닥스는 댐이 된 게 안쓰럽고
처음 영화관에서 볼땐 지려서 못느꼈지만 다시보면 서로 전력차가 너무 확연히나서 몰입이 안됨. 스칼렛위치 혼자서 타노스 묶어두는데 닥스도 전투에서 억지로 뺀 느낌이 너무 강함. 별개로 타노스가 빅3랑 이 클립에서 한 번, 이전에 한 번싸우는데 그때보여준 전투능력들은 대단한듯. 파워스톤 장면 뺀다쳐도
1:32 여기서 타노스 근력이 진짜 장난 아니구나 라고 느낀게 이미 토르가 묠니르로 스톰브레이커를 누르면서 도끼날이 자기 목에 다와가고 심지어 묠니르를 들고 신체능력이 토르와 동급이 된 캡틴이 뒤에서 스톰브레이커 자루를 잡고 당기는데 그걸 한손으로 버티다가 남은 손으로 순식간에 토르2명을 완력으로 털어버림ㄷㄷㄷ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타노스는 생각보다 양손을 잘 쓰지 않는 거 같음. 여기같은 경우는 1:29나 2:02 같은 경우를 보면 불리한 상황인데도 다른 손을 안씀. 정말 위험한 상황에만 사용해서 위기를 벗어나는데 인피니티워 때도 닥스가 왼손을 봉인할 때, 캡틴 아메리카가 앞을 막았을 때도 한 손밖에 안 쓰는 모습을 보여줌.
이 장면이 제일 아쉬웠음. 영화 보는 내내 재밌게 보다가 걸벤져스 보면서 일부러 넣었구나 싶었음. 특히 오코예가 콜버스 한 방에 죽이는 것도 어처구니 없었고 발키리가 우주괴물 컷내는것도 좀 어이 없었음. 걸벤져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걸벤져스 전체를 띄워주려 일부러 상대를 약화시킨게 어이없었음. 캡틴 마블, 완다 같은 캐릭터는 이미 최강자 급이라 이 둘으로 조합을 꾸려가되 나머지들은 기존 어벤져스처럼 사이드킥으로 했어야 맞다고 봄. 그래서 볼때마다 우리 응안이 형님을 저렇게 개병신처럼 만든게 어이가 없음. 전투경험부터 시작해서 첩보 등 모든게 아이언걸보다 우월한데 단순히 기계갑옷 하나 입었다고 타노스를 공격하고 비등하게 싸우는것 자체가 이해가 너무 안됨;; 특히 콜버스 한 방 컷는 두고두고 어처구니가 없음. 밸런스 박살난 장면이라 생각됨.
개인적으로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마지막 i had a date 장면과 함께 끝나면서 엔딩크레딧과 캡아의 대표ost 장면 신청합니다 꼭이요.. 다시봐도 그 부분은 정말 안타까운 명장면임 그거 보고 엔드게임 1970년 뉴저지와 마지막 캡틴이 카터랑 춤추는 장면 보면 또 울거같음
1:21 개인적으로 이 장면 토르 전투센스가 개쩌는 듯 스톰브레이커로 항상 머리만 노리는 건 물론이고 묠니르 나름 활용하면서 건틀렛 줍는 척 훼이크 한 번 넣은 다음 스톰브레이커로 또 머리 겨냥하고 타노스는 묠니르 들 수 없는 걸 이용해서 스톰브레이커랑 맞물려 무게를 가중시킴 ㄹㅇ 전투센스 하나는 인정할 수밖에
솔직히 이 장면 많이 깨긴함 특히 페퍼 슈트입은 모습은 진짜 너무 어색해서 짜증이 날 정도고 슈리 오코예는 신경 쓰고 싶지도 않음 그외에 완다 발키리 전투씬도 전혀 공들이지 않았음 가모라의 돌진이 가장 가모라답고 히어로다웠음 이후 마블의 행보를 보면 이 씬이 무조건 필요했다는건데 그럼 잘만들었어야지 어쩌면 애초에 이 씬에서 엔겜 이후 망해버렸던 개인히어로 무비들의 미래가 예견된거라고 봄
하지만? 개같이 망했죠? 스토리도 캐릭터들도 병X 그 자체로 나옴. 캡마가 예전에 간접적으로 똥싼거 치우는게 스토리인데 지난 몇 십년간 우주에서 히어로질하면서 해결못한 문제를 갑자기 너무 간단히 해결해버림. 옆에 있는 미즈마블은 여잼민이인데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시끄러워서 영화 보는 내내 나불거리는 입을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고, 근엄간지 캐릭터였던 닉퓨리는 "블랙 걸 매직~!" ㅇㅈㄹ 염병떨고 자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여기서 토르 인피니티워 트라우마 때문인지 머리만 노리네 다시는 같은일이 반복 되지 않기 위해 뭔가 되게 안타까운 장면이다
1:33 저때 캡틴이 좀더 비겁하게 싸운다고 뒤에서 손가락으로 타노스 눈알 후벼팠으면 그대로 토르가 목잘라서 이겼다 토니도 안 죽었을거고.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야 타노스!! 라고 뒤에서 소리치기만 해도 됨
ㄹㅇ 일거 같긴해
그러다 손가락 골절 눈 멀쩡
0:30 콜버스 한방컷 실화냐ㅜㅜ
와 이장면 지금까지 최소 10번은 봤는데 저게 콜버스인거 처음 알음 ㅋㅋ 그냥 지나가던 잡몹1 수준인줄 알았는데 개웃기네
블랙 오더 리더가 한방에 ㅋㅋ
확실히 저런 순간 1:1 창대 창 구도는 한국이나 중국 사극 무술감독 대꼬 가면 쌉 명장면 가능 ㅋㅋㅋㅋ
밸붕임
@@ejjsmdns7610 ㄹㅇ 개씹인정 구르믈버서난달처럼 맞짱씬보고 감탄했음
2:18 그 장면 무한반복
시원하다
타격감 시원~하노ㅋㅋㅋ
왜 캡마를 싫어하는 거지? 머리 자르기전엔 나름 예쁘고 좋았는데
자르고 나선 좀
@@홍수핵이 안 예뻐서 싫어하는게 아님..
@@AL-go1rn 왜 싫어함?
1:41 어우 개아프겠네...
문제의 장면
1. 뜬금없게 서사없이 등장한 걸벤져스
2. 슈리,페퍼,호프의 빔에 너무 쉽게 쓰러지는 타노스
3. 먼우주까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게 캡마인데 타노스가 중간에 던진 칼보다도 느림
(영화적 허용이라지만 너무 허용한 느낌)
4. 캡틴마블이 양자영역에 들어간다해도 어떻게 할 수 가없음 손목에 장치가 없기에 초반 스캇처럼 다른 변수가 생길 수 도있고 캡마는 스톤이 어디시간대에서 나왔는지도 모름
들어간다고 해도 나머지 사람들은 타노스랑 죽어랑 싸워야함
걸레벤져스ㄷㄷ
@@돈까스김밥-p2o ..?
5. 오코예한테 한방에 찔러죽은 콜버스(...?)
6. 타노스가 컨틀렛 낄려고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갑자기 어디로 증발해버린 히어로들(헐크,닥스((물이나쳐막고있는)),블랙팬서, 완다등등)
7. 컨틀렛 뺏을려고 시도조차하지않는 캡마
8. 아쉬운 블랙오더들의 활약 (특히 에보니모)
걸벤져스 씬 자체가 일단 별로 멋이..
1:20 타노스의 5년전 "목을 노렸어야지" 이후 PTSD 온 토르는 모든 공격을 타노스 목을 노리고 하는 모습
진짜 이런 디테일 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듯
거의 죽을뻔했으니ㅋㅋ
이런부분 디테일은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목만 노리네ㅋㅋㅋ
진짜 묠니르 던질때 위빙으로 피하는거 미친듯
2:15 솔직히 이 때 너무 통쾌
맞고 죽은 후에 미즈마블이 2대로 이어야 했음
내 최애장면임ㅋㅋㅋㅋ
군쾅이가 저렇게 쳐맞아야되는데
저때 내심 타노스 응원함ㅋㅋㅋ
@@YEeeing23그냥 진짜 궁금해서그러는데 왜그런거임?
그 ㅍㅁ라서그럼?
1:40 소리 살벌한거봐 ㄷㄷㄷㄷㄷ
헐크급 파워한테 쳐맞았는데 저정도는 양반이지 ㅋㅋㅋ
토르 이상의 스팩이라 ㄱㅊ
0:38 이런 발키리 부대를 전멸시킨 헬라의 위엄
ㅋㅋㅋ 그러네 생각해보면
진짜 헬라나 다시 보고싶다. 타노스도 좋아하지만 헬라는 대체불가 포스였음 진짜 ㅋㅋ
헬라가 타노스보다 센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헬러 처리할려고 이용한게 신에 가까운 수르트고
참고로 저거 발키리 검이 우르롲만들어셔서 쉽게ㅈ외계금속찢는거임
@@casperxicxsㄹㅇ 헬라는 아스가르드 있는 이상 절대 안죽음 그래서 수르트로 아스가르드 파괴한거였지
2:14 내가 타노스를 좋아하는 이유
타격감 ㅁㅊ
참교육 꺼억
속이 뻥~
솔직히 스톤 활용도는 인워때부터 쩔긴했음
2:18
0:53 보면서 제일 황당했던 장면ㅋㅋㅋ
토르 스톰브레이커&묠니르 번개로 풀충전된 마크85 6빔도 막아내던 타노스가 고작 레스큐&와스프&슈리 삼단빔에 나가떨어진....ㅋㅋㅋㅋㅋㅋㅋㅋ
완다 염력이나 캡마 빔이였음 모를까....
뛰다가 중심 못잡았다고 아ㅋㅋ
정확히는 8빔. 양팔2빔 등쪽 6빔
아 ㅋㅋㅋ 귀에 바람 부는데 안 간지럽겠냐고 ㅋㅋ
저저 좋아서 구르는 것 봐라
아ㅋㅋ 먼지속에서 나와서 오는지 몰랐다고ㅋㅋ
심지어 막아내면서 토르 묠니르 대응도 완벽하게 하던 타노스가 ㅋㅋㅋㅋ
사람들이 의외로 간과하고 있는 진실. 인피니티 워에서 평범한 블랙 위도우에게 제대로 대처도 하지못한채
부상당하고, 엔드게임에서 평범한 와칸다 왕실 호위대 장군에게 한방에 썰리는 콜버스는
사실 타노스가 '레인 파이어!' 명령을 직접하달할정도의 타노스 군단 서열 1위 지휘관이라는 사실.
@서스르 에보니모는 닥스도 제압한 놈이고 콜버스는 블랙위도우나 오코예같은 평범한 인간들한테도 나가떨어지는데 왜 콜버스가 리더일지 궁금함
@서스르 ㄹㅇㅋㅋ 세계관이 워낙넓다보니 파워벨런스가 너무 안맞음
전투력은 컬옵 에보니모 둘이 넷중 격이 다른 최강임
그냥 영화로봐ㅋㅋㅋ 누가쌔 빼액 이러지말고...
@@memomleon빼액이 아니라 그게 개연성하고 연결되잖아ㅋㅋㅋㅋㅋ 단순하게 누가 더 쎄네 이러는거 같냐?
파워스톤 빼서 캡마 날리는 장면 왜케 멋있지 .. 저 상황에서 저런 판단을 한다는게 지림
싸움 짬바가있는데 ㅋㅋ
으..ㅋㅋ
괜히 우주 최강의 싸움꾼이 아님
인피니티워 초반 타격으로 헐크 때려 눕힐때부터 반함ㅋㅋㅋㅋ
ㄹㅇ 가오갤 1에서는 파워 스톤 잡기만 해도
몸이랑 건물 터지던데 ㅋㅋㅋㅋ
개인적인 감상은 엔겜에선 타노스와의 전투를 무조건 마무리 해야하다보니 개연성 없는 부분도 있긴 한데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 다시 끼고 핑거 스냅 하려고 할 때 진짜 쫄렸었음 지금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시 봐도 개쫄리네ㄷㄷㄷ 밸런스 조절을 위해 닥스는 댐이 된 게 안쓰럽고
저거 일부러 저렇게 한거라는데 닥스가 댐 막고 싸울수 있는 여력이 있는데 닥스가 참전하면 14000만 뭐시기분의 1에 경우가 되지 않아서 일부러 참전하지 않고 구경한거래요
만약 같이 싸웟음 타노스가 핑거스냅 했을거라고
타노스한테 이기는 방법의 과정이라서 닥스가 일부러 크게 개입을 안한거라고함
전투시작하자마자 미러디멘션으로 싹다 가둬버린다면?
@@최민준-c3crdsj 그거다 토니 자연스러운 퇴장(돋보임),1세대 어벤져스의 마지막을 위해서 닥스를 빼낼 명분을 만든거일뿐임
닥스가 로키한테 했던짓대로 밑에 포탈열고 닫아서 목싹뚝하면 끝인데 밸런스 오바라서 그딴건 없음 애초에 완다도 타노스 쳐바름
엔드게임 작품성은 확연히 좋은데 최종전투 일부 장면이랑 캐릭터 비중, 개연성 측면에서 아쉬웠습니다. 오히려 전작인 인피니티 워가 스토리랑 액션 연출, 캐릭터 간 적절한 밸런스 측면에서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보벤져스만 안나왔어도 ㅅ발
ㄹㅇ
뜬금없는 우멘져스에서 확깸
처음 영화관에서 볼땐 지려서 못느꼈지만 다시보면 서로 전력차가 너무 확연히나서 몰입이 안됨. 스칼렛위치 혼자서 타노스 묶어두는데 닥스도 전투에서 억지로 뺀 느낌이 너무 강함. 별개로 타노스가 빅3랑 이 클립에서 한 번, 이전에 한 번싸우는데 그때보여준 전투능력들은 대단한듯. 파워스톤 장면 뺀다쳐도
일단 다른곳에 흩어져서 싸우던 년들 갑자기 집합한것부터 마음에 안 드는데 인워때 비전 몸뚱아리도 뚫었던 블랙오더 애들이 개듣보 와칸다 여장군한테 창찌르기 원킬난거에, 어벤져스 3톱 협공에도 꿈쩍않던 타노스가 레스큐슈트 슈리 와스프 레이저에 데굴데굴 굴러다니는건 진짜 ㅋㅋㅋ
보벤져스 개연성도 안 맞고 극장에서 보는데 실시간으로 으..PC나왔네 하면서 봤다
타노스 묠니르는 못 잡으니까 손목 잡는거 센스 미쳤음 ㅋㅋㅋㅋ
그거 여기 아닌데…?
묠니르 잡을 수 있음
@@hungryo ;;
@@hungryo 잡을 수는 있어도 들지는 못합니다
묠니르는 정확히 자격이 있는자만 들수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진짜 … 이 장면 본순간 내 손에 땀이 식음
너무 인위적이잖아..
2:17 힘에서 밀리니까 파워스톤 빼서 날려버리는거 전투센스 멋있었는데
2:07 원래 박치기 하면 아프지는 않아도
충격 때문에 눈이 감기게 되는데 힘 차이가 얼마나 나면 ㅋㅋㅋ 잘 보니까
캡틴 마블한테 죽빵 맞은 부위에 멍 들었고
@@Fkvkgvc 그냥 pc가 망친 장면... 캡틴마블도 크리종족이라서 로난보다 좀 센정도 일텐데 타노스 해딩에도 미동도 없다는게 말이안됨
님 자금 인피니티 스톤의 힘을 무시하시는 건가요?
@@김수현-i5v 찐
@@UmJunsikisstillalive 로난이 스톤 힘 받았냐고 아ㅋㅋㅋ 설정도 모르는 무식이가 무지성 pc pc 거리네
2:18 속이 뻥~!! 진짜 역대 영화 본것중에 시원했다
페미 컷!
1:32 여기서 타노스 근력이 진짜 장난 아니구나 라고 느낀게
이미 토르가 묠니르로 스톰브레이커를 누르면서 도끼날이 자기 목에 다와가고 심지어 묠니르를 들고 신체능력이 토르와 동급이 된 캡틴이 뒤에서 스톰브레이커 자루를 잡고 당기는데 그걸 한손으로 버티다가 남은 손으로 순식간에 토르2명을 완력으로 털어버림ㄷㄷㄷ
그 타노스를 캡마가 한손으로 밀어버리죠?
@@Bbanggaru0000그런 타노스 역시 캡마를 완력으로 던져버림
@@panzer8672박치기해도 미동도 없는 시점에 신체능력은 캡틴 꼴페미 압도적 우위임 ㅋㅋ
@@panzer8672ㄴㄴ 파워스톤
@@계정팔아요-p8f처음에 밀리는 부분 말하는듯
이 전투를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포츠인 미식축구로 표현한게 인상깊었음
그거 노린거였어요? ㄷㄷ
이 장면이 아니고 이 장면 전에 호크아이에서부터 스파이더맨까지 건틀릿 넘겨주는 장면이 미식축구에서 따온 장면임
+ 인피니티 워 마지막 전투는 체스 표현
2:00 관객 모두가 타노스를 응원했던 장면
ㅋㅋㅋㅋ
아닠ㅋㅋ
1:24 토르 쥐어짜내는 두손 힘을 한손으로 받아내네 ㄷㄷ
토르 두손이면 헐크 완력 수준일텐데ㅋㅋ
그런데 혈관에 치즈소스가 흐르는 너프를 받아버린지라..
5년동안 술, 게임만 하며 폐인처럼 살았다가 첫 전투인데 당연히 힘이 안되지 ㅋㅋ
개인적으로 비전 뒤치기로 무력화 시킨 콜버스가 오코예 창질 한 방에 쓰러진게 좀 놀랍네요...
애초에 블랙 오더 중 최약체인거 같음 ㅋㅋㅋ 생긴거도 비실비실해가지고
@@0z2ae ㅋㅋㅋㅋㅋㅋㅋㅋ비실비실 ㅇㅈ
닥스 제압하던 에보니모는 아무것도 못함ㅋㅋ
근데 저런 놈이 맨몸으로 캡틴은 또 이김
뒤치기로 무력화?? ㅗㅜㅑ
싸우는중에 갑자기 여자히어로 들만 모여서 슈트입은 놈들은 마스크 까지 벗어던지고 갑자기 걷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보여주기식 pc 1티어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도 지금 디즈니때문에 pc붙어서 망했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말고 전부 개망하고 기가찬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그래도 저때까지만 해도 이지경까지 될줄은 1도 예상 못했다 ㅋㅋㅋㅋ
@@사랑무새-m2z저게 기반이였음
1:08 물 파동
2:17 빔 파동
2:15 잡기만 해도 신체가 갈라지는 파워 스톤을 맨손으로 잡기까지 하면서 캡틴 마블을 KO 시킬줄은 몰랐네요...
타노스한테도 ㅈㄴ 뜨겁게 달군 조약돌 잡는 느낌일듯
@@amazon2079 그것도 아프긴 아픈데(대충 레고 밟거나 침대에 발가락 부딪히는 정도)
@@마루1세-x3z 차이가 꽤 큰데 그건..?
@@헌희콤보 레고 잘못 밟으면 상처 크게 납니다.
침대에 발가락 잘못 찧으면 발톱 빠지고 피납니다 그 상태로 걸어다니면...
@@마루1세-x3z 원래 극단적인 예들은 그런법임.
숨도 너무 빨리 많이 쉬면 과호흡으로 죽음
0:24 완다가 앞에 조져서 가모라 더 뛰어가야댐ㅋㅋㅋㅋㅋ
그렇네 ㅋㅋㅋㅋㅋ 자기가 죽이려던거 다 죠지니까 달리기 멈추네
Cs 처먹은 서폿
0:17
여기 볼때마다 나타샤없어서 진짜 너무슬펐음 여성 어벤져중엔 첫번째 인데...ㅠㅠ
타노스보다 힘이 강해도 기술과 전투경험에서 밀리는 캡마. 묠니르 방패로 몰아붙이던 캡도 격투기술에서 밀려서 묠니르 놓치고 박살났으니 나름 밸붕안나게 조절한듯.
0:06 솔직히 이 둘만있어도 저정도 병력은 양학 쌉가능
1. 캡틴이랑 비전도 못이긴 콜버스는 고작 오코예가 어떻게 잡았는가
2. 카마르타지 마법사들은 타노스 미러디멘션으로 안가두고 뭘 했는가
3. 한번들어가면 외부도움없이는 못나오는 양자 터널에 캡마는 건틀릿들고 무슨생각으로 꼴아박은건가
4. 마인드스톤을 통채로 대가리에 박은 비전보다 스톤힘 일부 받은 캡마 완다는 왜 세계관 최강자인가
캡마는 모르겠는데 완다는 원래부터 잠들어있던 잠재력을 스톤이 일깨워줬을 뿐이라고 나중에 나오긴 했음
2.유일하게 미러디맨션 만들 수 있는 닥스는 물막고 있었다
1.pc
4.pc
3.행크핌이 나오게해주겠지
0:15 여기에 나타샤가 없는게 너무 슬프다😢
나타샤 없는게 문제가 아냐
나타샤는 위장,첩보같은게 주라 1대1이면 몰라도 다수전투는 좀 힘들지
0:03 첫 관람 당시 영화 시작부터 몰입감 최대로 푹 빠져서 숨도 못쉬고 보던 나에게 한순간에 “아.. 디즈니가 만들었지” 하면서 몰입감 박살내버리던 장면.. 너무 아쉬움
ㅇㅈ 진짜 팍식음...
왜요?
와 지금보니까 싹 다 여자네ㅋㅋㅋㅋㅋ
ㄹㅇ 너무 작위적임 ㅋㅋㅋ
다 아는 캐릭터라 그런가 걍 개멋있었는디
타노스는 생각보다 양손을 잘 쓰지 않는 거 같음. 여기같은 경우는 1:29나 2:02 같은 경우를 보면 불리한 상황인데도 다른 손을 안씀. 정말 위험한 상황에만 사용해서 위기를 벗어나는데 인피니티워 때도 닥스가 왼손을 봉인할 때, 캡틴 아메리카가 앞을 막았을 때도 한 손밖에 안 쓰는 모습을 보여줌.
그러네 약간 봐주는건가
왼손은 거들 뿐
스윗남 타노스 ㅋㅋ
오만한 상태라서 그런거임
???: 아ㅋㅋ 스톤이 이렇게 많은데 지겠음?
2:17 지금 마블이 해야하는걸 짤막하게 요약
2:15 속 시원한 장면
0:05 엔드게임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장면
그리고 다른 애들은 싸움 잘하니 그건 그렇다 쳐도
맨티스는 저기 왜 쭈뼛쭈뼛 하면서 껴있냐고ㅋㅋㅋㅋㅋ
PC질의 끝판왕. 여자 히어로가 다른 히어로들이랑 같이 싸우면 되는건데 왜 굳이 따로모아서 저랬는지 참
극장에서 ㅈㄴ 잼게보다가 이 장면에 분위기 확 깨더라.
차라리 원조 어벤져스를 제외한, 블팬 앤트맨 와스프 팔콘 완다 같은 인원들이 나왔으면 세대교체 느낌이라도 났을텐데
여긴 그런 효과도 없음....
타노스도, 에고도 제대로 CC거는 맨티스가 죠스바로 보이냐!!! 저기서 슈리가 제일 쓸모 없지 ㅋㅋㅋ
차라리 위도우 말고 캡마 죽이고 어벤져스 원년멤버 나오게 하지 ㅠㅠ
0:47 뭔가 개유치하다.
이 장면은 뭔가 아쉬움이 많았다..
0:05 이것이야 말로 MCU 걸벤져스다
0:06 에이포스 오마주든 억지pc든 알거없고 나타샤가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워서 미칠거같다
ㄹㅇ 나타샤가 맨 앞에 있어야 하는데...
캡틴 페미년 죽이고 나타샤 누나가 살았어야 했음 ㅠㅠ
0:54 슈리 액션씬 처음보네 ㅋㅋㅋ
2:08 여기서 박치기를 아무렇지 않게 받는게 아니라.. 개아파하지만 필사적으로 건틀렛 잡고있도록 표현했으면 전개 상 더 극적이고 캡마가 더 영웅적으로 보여져서 호감도도 그나마 높아졌을것같은데.. 저렇게 표현하니까 개인적으론 걍 밸붕에 띠꺼워보이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푸핰ㅋㅋㅋㅋㅋ
최소한 저스티스리그에서 슈퍼맨 박치기받는 원덩 먼정도로만해줬어도 괜찮았을텐데..ㅋㅋ
그냥 난 걸스캔두애니띵 럭키버전같음
심지어 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건틀릿 잡고 버티던 모습이랑 의도적으로 대조되게 연출시켜는것도 뭔생각으로 저러는지 싶음
원작에서는 아이언맨이랑 삐까뜨는 수준인 캡마가 타노스를 압도 한다라...
저기에 나타샤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 장면부터 앞으로의 디즈니 PC가 어떻게 작품을 망칠지 다 보여줬다 저런 짓거리 안해도 충분히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인데 저런식으로 밖에 연출하지 못하니까 지금 마블이 이 모양 이 꼴이지
이 장면이 제일 아쉬웠음. 영화 보는 내내 재밌게 보다가 걸벤져스 보면서 일부러 넣었구나 싶었음. 특히 오코예가 콜버스 한 방에 죽이는 것도 어처구니 없었고 발키리가 우주괴물 컷내는것도 좀 어이 없었음. 걸벤져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걸벤져스 전체를 띄워주려 일부러 상대를 약화시킨게 어이없었음. 캡틴 마블, 완다 같은 캐릭터는 이미 최강자 급이라 이 둘으로 조합을 꾸려가되 나머지들은 기존 어벤져스처럼 사이드킥으로 했어야 맞다고 봄.
그래서 볼때마다 우리 응안이 형님을 저렇게 개병신처럼 만든게 어이가 없음. 전투경험부터 시작해서 첩보 등 모든게 아이언걸보다 우월한데 단순히 기계갑옷 하나 입었다고 타노스를 공격하고 비등하게 싸우는것 자체가 이해가 너무 안됨;; 특히 콜버스 한 방 컷는 두고두고 어처구니가 없음. 밸런스 박살난 장면이라 생각됨.
응안이가 ㄴㄱ?
@@Nou-x1p 매응자에 눈안자 해서 응안인듯 ㅋㅋ
발키리는 몰라도 오코예는 진짜 벨붕 ㅋㅋㅋ
발키리는 아스가르드 엘리트 전사라서 강하긴해요
근데 페퍼는 그렇다 쳐도 슈리 음파공격이랑 와스프 레이저가 타노스가 굴러갈정도의 화력이 됌?
엔드게임의 아쉬운 부분은 최종전투가
너무 조잡한게 아쉬움.
굳이 궁금하지도 않은 캐릭터들
나와서 잡졸들이랑 싸우는거 넣고
울트론때처럼 물량vs물량으로 싸우는느낌...
ㅇㅈ 저 듣보잡 걸벤져스 왜나오는지는 모르겠고ㅋㅋㅋㅋ 솔직히 아이언맨이나 닥터 스트레인지 전투씬 너믄 적음
출연료를 받았으니 안넣으면 좀 그래서 넣은건가...
@@ilp4567 디즈니가 PC에 미쳐서 그렇습니다...
위기순간에 포탈열고 등장하는 와칸다 흑인 4명
걸벤져스, 멀쩡한 버키냅두고 캡틴 방패 팔콘한테주기도 하고... 디즈니 만화 실사화들
싹다 흑인인거보면 진짜 미친거죠
사실 pc라는 개념이 이렇게까지 판치지 않았으면 걸크러쉬 느낌에 아주 멋지다는 느낌을 받을텐데 요즘에는 너무 불편함
@민기롱 캡틴 방패 팔콘한테 주는건 원래 원작 설정임 버키는 오랜 친구여도 그간에 히드라로써 활동한 전적도있고 아직 불안정한데 팔콘은 그런 전적도 없고 버키랑 끝까지 캡틴 옆에서 싸웠잖음 캡틴 방패 팔콘한테 준거는 괜찮다고봄
0:20 타노스 : 가모라 저거 저 저 쟤가 왜 저깄냐
솔직히 캡마 어거지로 넣느니 없는게 나은 캐릭이다
1:27 목만 ㅈㄴ 노리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교수님이 인워때 제대로 가르쳤네
저 실수 한 번에 지구 생명체 절반을 날렸으니 PTSD가 안 올래야 안 올수가 없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막판에 pc물로만 안바뀌었어도 딱 좋았는데.........
0:37 여전히 샌드백 신세인 래비아탄들 ㅋㅋㅋ
2:15 타노스형 멋져요!
지금 보면은 캡마랑 완다만 있어도 정리가능할 거 같은 느낌
찐인데 왜 아무도 2년째 언급이 없노
스칼렛위치 각성한 완다 하나면 겜끝 ㅋㅋ 헥스쓰면 되거든
그런데 캡마가 욕 죽도록 먹어서 멀티버스에서도 그런거 안나올것 같은데요 ㅋㅋㅋ
1:48 이부분까진 분명 타노스 오른손에는 보호구? 같은게 착용되여 있으나 다음장면으로 넘어가면서 오른손 보호구가 없어지네요. 이런 옥의티를 이제야 찾은...
캡마랑 싸우다가 부서진거같은데.. 몇몇장면 생략하다보니까 이래됐나 ㅠㅠ
건틀렛 껴야하니까
개연성 좇도 없이 여성히어로 갑자기 뭉쳐서 싸우는건 진짜ㅋㅋ
엔드게임 장면 중 가장 아쉬움이 많았던 장면이 아닐 까 싶습니다...
저장면이 걸벤져스가아니라 빅3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클래식 어벤져스 6인이었어야 했는데…
@@sang6871 아 ㄹㅇ
@@sang6871 don't worry. she's got help 가 아니라 don't worry kid. six(원년멤버 6명) got help 여야했어....
아니면 피터 파커 지인들 나오는게 나을거 겉은데
@@ilp4567 ..? 이건 뭔
마블 역사상 가장 평가가 안 좋은 팀업 장면...
ㄴㄴ 야터널스가 있잖슴 ㅁㅁㅁㅁㅁ
@@잇츠미-t2xㅋㅋㅋㅋ 그건 괴작이지
@@잇츠미-t2x그건 그냥 마블로 치면안됨
더마블스라는 새로운 똥업무비도 나옴
가르친대로 본인도 머리만 노리시는 참스승 노스형
어벤저스 어셈블 하고 전투씬은 다 좋은데, 딱 하나 아쉬운건 캡틴마블의 '강함'이 잡몹상대할때는 너무 대충 표현하고 타노스 상대할때는 '힘'으로만 강하게 보여서 약간 DC의 슈퍼맨 같아서 어벤저스 멤버들하고 동떨어진 느낌이 적잖이 있음
슈퍼맨은 적어도 그 힘에대한 설명 충분히 했었지 캡마는 힘얻는과정 ㅈㄴ 조잡하게 모사해놓고 관객들한텐 그냥 세다고 주입시켜놓으니 감흥도 없고 공감도 안감
애초에 스톤 파장 하나맞은애가 스톤 다섯개낀놈을 힘에서 누른다는게 말이 안됨;
슈퍼맨은 그래도 맨옵스 돈옵저에서 설명을 다 했는데 캡마는 영화 하나로 퉁치고 팀업무비에서 무쌍씩게 했잖음;;
개인적으로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마지막 i had a date 장면과 함께 끝나면서 엔딩크레딧과 캡아의 대표ost 장면 신청합니다 꼭이요.. 다시봐도 그 부분은 정말 안타까운 명장면임 그거 보고 엔드게임 1970년 뉴저지와 마지막 캡틴이 카터랑 춤추는 장면 보면 또 울거같음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는데.. 잘됏다 캡틴.!.! 하면서
제일 역겨운장면 솔직히 빼도 전혀 지장없었던 장면
0:13 걸벤져스 모여서 포메이션 맞추는
이 장면은 마블 역대 최악의 장면
몇몇 빼고 하나도 안 든든함ㅠㅠ
군쾅
히어로도 여성할당제 하냐고 시바ㄹ ㅋㅋㅋㅋㅋㅋㅋ
2:08 타노스 박치기 실패하는거 나만 귀엽나?ㅋㅋㅋ
1:32 이때 캡틴이 타노스를 붙잡으려 달려들지 않고 바로 앞에 널부러진 인피니티 건틀렛을 끼고 핑거스냅을 했더라면... 했더라면 ...?
끼자마자 죽을듯
건틀렛 고장나서 축소 안된다고 아 ㅋㅋ
토르4가 정말 걱정이네...부제도 개같은 마당에 나탈리포트만 띄워주려고 햄식이 병풍 되면 슬플텐데ㅜ
헐크가 한번을 안나오네 미친다 ㅋㅋㅋㅋ
다쳤자너 ㅋㅋ
여자들 다 뭉쳤을 때 '아 그 사상이 또,,,,'
만삭군쾅이가 말대꾸?
진짜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이런 영상 계속 볼수있게 해줘소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토니의 핑거스냅이 남았다
이건 필수지..
새해선물로 나올듯ㅋㅋ
밀리는 와중에도 대처법생각해서 반격하는 저 지능보소 역시 타병장님 전투센스 죽인다
가끔 생각나는게 왜 굳이 전투상황에서 건틀렛을 돌려놓을려고 했을까
그냥 어디 잠깐 멀리 놔두고 맘편하게 전투에 집중하는게 훨씬 나았을텐데
타노스는 지구는 물론이고 은하 어디고간에 순식간에 쫓아올게 뻔해서 유일하게 못 쫓아오는 곳이 저기 뿐임ㅋㅋ
엔드게임 최종전투는 여러가지 아쉬운 장면이 많다
0:59 광속비행보다 빠른 칼던지기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좀 웃긴게 스톤을 안 뺏기려고 일단 양자터널로 들이대는건 알겠는데 양자슈트, 핌입자 없음 못 들어가는데 어쩌려고 쟤는 그냥 들이댔지
@@Napalm47 원래는 앤트맨이 가기로 했었고 캡마는 시간여행을 했다는것도 싸운면서 암
광속비행은 우주나가서야 제대로 할수있는거 아님? 평소 전투스피드는 슈퍼맨보다 훨씬 느리던데 ㅋㅋ
2:08 엔드 게임의 유일한 흠이자 암덩어리
2:13 이 장면은 볼떄마다 싸이다인듯
진짜 이딴 걸벤져스니 뭐니하는 장면만 없었어도 더더욱 완벽한 영화가 됐을듯. 엔드게임.
블랙오더가 오코예한테 한방컷나는것도 이상하고 아이언맨도 어벤1편때 지렁이 겨우잡았는데 발키리가 너무 수월하게 잡고 타노스가 다른 빔들 다 막다가 걸벤져스빔은 못막음
사실 오코예는 이해가 안가기는 하는데 발키리는 일단은 아스가르드인이라 ㅋㅋ
오코예 , 걸벤 3인방 빔에 나가떨어지는 타노스는 이해 ㅈ도 안되지만
그나마 발키리는 정예 아스가르드인이니까요 뭐...
개인적으로 발키리가 가모라,블위보다 쎌거같음. 로키랑 다이 깰 정도니
아이언맨은 2012년 때보다 기술력이 말도 안되게 발전했기 때문에 지금 기준으론 수월하게 잡을수있음
@@k772lkbh ㅇㅇ순수 육탄전으로는 토르 헐크도 이김
약간 깨는 장면이긴 한데 그래도 타노스가 한방 먹이니 기분이 좋군요.
저도 좀 깨는 이유가 저기 중에서 서로 처음보는 사이도 많을텐데 이걸 갑자기 팀을 이룬다는게 좀 의문이긴 하더라고요
@@RAY-jj3ih 거의 다 처음 볼듯ㅋㅋ
@@RAY-jj3ih 영화니까..ㅋㅋ
@@whatever-it-takes 영화라고 개연성은 개나 줘버려도 되는거임?
@@Jdjeu83263 그냥 전 이제 아무생각 없어서 그려러니 한거에요
하.. 갑자기 걸벤져스? 이때 마블 대가리를 깨버렸어야 했는데
엔드게임 모든 장면 다 좋아했고 걸벤져스 집합도 좋았음. 근데 좀 갑자기 뜬금없었다는거.....피터랑 캐롤 주변에 다른 영웅들도 많았을텐데 굳이 여자들만
저곳에 모였나, 억지감이 있었음. 피터....그의 매력은 도대체
PC
pc특이지 현실에선 보기힘든 비율을 억지로 만들면서 불편하게만듬
여성할당제
원작 팬서비스 느낌도 좀 있는듯
보벤져스 ㅋㅋ
0:18-0:20 세상 노골적인 구도... 여기가 제일 역겨움
마블이 pc범벅으로 망하는 마지막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어로 대 악당인데 첫 등장씬에 굳이 여자라는 성별을 어필해야 했을까
근데 캪틴마블 허벌련 졸라 쌘거 같은데 왜 싸우다 말고 아몰랑 하고 튀었음?
이정도면 뭐 봐줄만한디
1:24 인워에서 묶일 때도 그렇고 의문 드는게
왜 한쪽 팔은 안쓰는걸까...
오만해져서 그런듯
전투센스죠 다른놈이 와서 방해할때 빠르게 대처 가능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빈틈을 노려서 빠르게 토르를 제압하려고 손을 일부러 안쓰고 틈노리고 있는것이라고 보여지네요 타노스가 그동안 싸우는 전투감각을 보면요 ..
@@pj9342 애초에 타노스 한손힘에 토르 양손이 묶여있는데 다른놈 대처할거면 토르 빨리 컷내고 두손 자유로운채로 다른놈 상대하는게맞지 뭔 전투센스드립ㅋㅋㅋ 그냥 이상하게 찍은걸 굳이 치켜세우겠다고 설명 덕지덕지 갖다붙이네;
차라리 두 손으로 막다가 니킥으로 역공해서 제압하는 게 좀 더 나았을 듯
캡마 상대할때도 굳이 한쪽팔 있는데 해딩함 ㅋㅋ
인워에서 제일 먼저 얻은 파워스톤을 엔드게임에선 제일 나중에 끼웠다는게 흥미깊었음
이 걸벤져스부터 본격적으로 PC가 문제되기 시작했지...
1:21 개인적으로 이 장면 토르 전투센스가 개쩌는 듯
스톰브레이커로 항상 머리만 노리는 건 물론이고
묠니르 나름 활용하면서 건틀렛 줍는 척 훼이크 한 번 넣은 다음
스톰브레이커로 또 머리 겨냥하고 타노스는 묠니르 들 수 없는 걸 이용해서 스톰브레이커랑 맞물려 무게를 가중시킴 ㄹㅇ 전투센스 하나는 인정할 수밖에
엔겜토르는 감독들이 작정하고 하향시킨게 다티나는게 번개를 한번도 안쓰고 뚱뚱해져서 안그래도 불리한 육탄전만 시켰다는
캡틴이었다면 더 야무지게 나왔을거같은데
물론 캡틴이 토르보단 스펙이 딸리긴 하지만..
@@Seoraksan_Dotorimuk 캡틴이 묠니르들면 뚱르보다는 쎌듯
와..이렇게 해석된거 들어보니깐 진짜 개쩔긴하네
@@지나가던민트초코 ㅇㅈ... 타노스 위에 묠니르 올려놓으면 됐는데
잘생기고 어린 남동생 구하러온 싸움 잘하는 예쁜 누나들
맨티스랑 슈리가 왜 최전방에 있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속내가 너무 뻔해서 몰입도가 깨지던 ㅋㅋㅋ
ㄹㅇ 맨티스는 싸울줄도 모르는앤디
Pc감성 챙기려고 어거지로 넣었죠
얼굴만 비추고 싸우는장면 없는거봥
01:02 타노스가 칼 던지는 속도보다 느리네
타노스랑 캡마 일댈 할때 솔직히 이길 줄 알았는데 파워스톤 빼서 펀치 날리는거 처음 영화관 봐서 봤을때 제일 충격이었는데..
타노스의 순간 판단력과 집념이 빛나는 순간이었죠.
멋지긴 한데 너무 의도가 뻔히 보여서 짜친다…
ㄹㅇ ㅇㅈ
근데 안 저러면 다른 사람들이 지랄할께 뻔히 보여서
@@OtHeR_wOrLd030 사?람
저 정도는 보여줄수 있잖아 그래도 마무리하는 영화인데...근데 나타샤가 없는건 좀 짜친다
할튼 페미요소는 다 똑같음 ㅋㅋㅋ
보풍당당 포즈에 페미싸개 줄세워놓고
고개 살짝 들고 "흥" 하는 건방진표정 ㅋㅋㅋ
솔직히 이 장면 많이 깨긴함
특히 페퍼 슈트입은 모습은 진짜 너무 어색해서 짜증이 날 정도고 슈리 오코예는 신경 쓰고 싶지도 않음
그외에 완다 발키리 전투씬도 전혀 공들이지 않았음
가모라의 돌진이 가장 가모라답고 히어로다웠음
이후 마블의 행보를 보면 이 씬이 무조건 필요했다는건데 그럼 잘만들었어야지
어쩌면 애초에 이 씬에서 엔겜 이후 망해버렸던 개인히어로 무비들의 미래가 예견된거라고 봄
pc유행은 21세기 문화예술계에 제일 큰 피해를 입힌 유행인듯
2:04 개인적으로 이장면도 살짝 역겨운게
인워때 캡아랑 같은 구도를 씀
저장면하나로 수년간 서사를 쌓아온 캡아랑 같은 대접받으려 하는건가?
심지어 타노스를 힘으로 압도하면서 캡아보다 더 나은 존재로 보이게끔하는데
인워때 캡아가 인상깊은건
자신보다 강하지 않더라도 맞서는 모습때문인거지 걍 비브라늄 짱짱맨이여서가 아니다
영웅은 자신보다 강한상대앞에서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맞서는것이고
영웅은 능력이아니라 그 영혼이 본질인것인데
당장 캡틴마블은 날아다니고 빔쏘는거말고는 대체 뭐가있지??
여성으로서 뭘하려하지말고 인간으로서 뭘보여줄수있는지 캡마2에서 보여줬음 좋겠다
인피니트 워 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타노스 건틀렛 붙잡고 버티는 장면 오마주 한것도 "여자인 캡마가 남자인 캡아보다 더 강하다" 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참...ㅋ
저딴식으로 지들 사상을 너무 의도적으로, 억지로 연출시키는게 진짜 역겨움
ㄹㅇ 저도 이생각함. 게다가 이 짧은 전투장면 내에서도 과하게 캡마 띄워주려다 오류내는게
방금 전까지 캡마랑 타노스랑 풀스윙 주고받으면서 싸웠는데 몇초 후 갑자기 타노스 박치기에 면역이 되는 건 무슨;
이런 사소한 디테일 관객들이 못 볼 거라고 생각하는게 어이없었음.
하지만? 개같이 망했죠?
스토리도 캐릭터들도 병X 그 자체로 나옴. 캡마가 예전에 간접적으로 똥싼거 치우는게 스토리인데 지난 몇 십년간 우주에서 히어로질하면서 해결못한 문제를 갑자기 너무 간단히 해결해버림.
옆에 있는 미즈마블은 여잼민이인데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시끄러워서 영화 보는 내내 나불거리는 입을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고, 근엄간지 캐릭터였던 닉퓨리는 "블랙 걸 매직~!" ㅇㅈㄹ 염병떨고 자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극장에서볼때 몰랐는데
지금보니 마지막 장면에 여자들만 모은거 실화냐....
진심 도른건가 ;;;
2:15 솔직히 이 때 타노스 응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