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u8wd8kx4o 억지 서사라고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더 미치광이적인 , 광신적인 모습이 더더욱 부각되서 좋았다고 봅니다 오만방자하게도 전 지성 생물체를 "멋대로" 걱정하며 자신의 이 모든 행위는 "순례, 구원" 이라 굳게 믿음으로써 계속된 진격,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보여주며 , 자신의 왜곡된 신념으로 학살했음에도 오직 "이 일이 성공한 다음 모두가 알아줄꺼다" 라는 광신적인 믿음 (그렇기에 엔드게임 2014 타노스가 받아들이지 못한 미래를 보고 매우 실망했기에 우주 재창조를 하려고 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 혹은 농사' 라는 현대인이 흔히 느끼는 "나는 가정을 이루고 시골에 가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고 싶다" 라는 소박한 희망을 품으면서도 정말로 사랑했기에 사랑하는 자에게 하면 안될 짓을 하는 모순, 그야말로 현대에서 볼 수 있는 교과서적인 빌런 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인기"로 증명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user-ou8wd8kx4o ㄹㅇ부모랑 행성,종족 학살하고 납치,고문 군사교육 시켜서 살육 위주로 시켰으면서 사실 난 너를 아꼈고 사랑 했단다 ㅋㅋㄹㅃㅃ 뭐 뒤틀린 애정표현인건지(강하게 키우고, 자라게 해서 강인한 존재가 되길 바랬던거겠거나 추가로 어느정도는 전력으로도 쓰기 위해서 그런거거나-근데 어린 가모라 보면 전사의 기질이 있었나? 타이탄들은 선천적으로 생물에게서 전사의 천부적 재능을 꿰뚤어 보나?)
진짜 감동 먹을 정도로 의도를 잘 담으셨네요..ㅎㄷㄷ 한 인물의 서사 속 관점-생각을 감정적이게 진심으로 잘 풀어나가셨습니다.. 주옥 같은 루비보다 빛나는 띵언들도.. 캬...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정도 실력이시네요ㅎㅎ 저는 타노스는 대의를 위한 모두에게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 존재이나 결론은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인류 멸종까지 자각하면서 인류 멸종을 감당하기까지 사랑하는 사람의 순간 함께, 과거의 삶을 살려는 의지를 보면 종족 멸망을 스스로 걸으려는 타인의 종족 멸망 선택까지 인정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근데.. 타노스라는 매개체로 셀레스티얼에 의해 지구가 멸망하지 않게 되고.. 타노스라는 매개체로 전 우주적 존재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줬으며.. (지성을 가진 생명체는 비로소 위협 앞에서야 서로 하나가 되는 숭고한 존재가 되기 마련 아닙니까ㅎㅎ) 타노스의 에너지는.. 타노스의 흔적, 잔해는 우주 어느곳에 남겨지지 않게 됐지만.. 타노스의 영향, 타노스의 대의를 위한 의지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있게 되네요...
타노스가 말하는 것들이 대의를 위해선 맞는 것이다라고 믿는 것은, 지구에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인구의 대다수가 죽게되으로써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문제라든지 식량문제라든지 하는 대부분의 문제가 사라지므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무작위로 생명체의 절반이라 그래.. 물론 생명체의 존속도 중요하지 그런데 감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생명체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지인이나 가족이 죽을 수도 있다는 죽음의 타노스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을 받아드릴까? 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살아도 산게 아닐 것 같은데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이란걸 배제하고 생명체의 존속만을 생각하는 넌 안일했던거야 그래서 넌 실패한거고
한번에 우주의 절반을 죽일수 있는 능력이면 그냥 옆에있는 다른 행성을 생명이 살수있는 환경으로 바꾼담에, 거기로 절반을 이주 시키면 되지 머하러 죽임. 그게 가능하냐? : 인피니티스톤은 그정도는 충분히 가능한걸로 묘사되고, 심지어 원작만화에서는 그걸능가하는 엄청난 수준으로 묘사됨. 일일이 가서 할꺼냐? : 원래 타노스가 하던게 그짓임 하나하나 찾아가서 수작업으로 조지던거 그냥 머리가 나쁜 빌런이니 보는사람도 딱히 공감이 안되는거지
@@user-ue6bx2pl2v생명체 절반을 죽이는게 복잡하지도 않고 제일 효율적이기 때문임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원래 지구엔 인구수가 꽉차면 셀레스티얼인가 뭐시기가 지구를 통째로 먹는걸로 알고 있는데 타노스가 절반을 죽임으로써 셀레스티얼이 지구를 먹지 못하게 막았음 타노스는 여러개의 방법중에 잔인하지만 제일 효율적인 방법을 택한 것임
타노스가 중심이었던 인피니트 사가가 막을 내린 후 힘을 잃어 버린 마블을 보면
영화 서사적으로도 진정 타노스의 존재 자체를 재평가 하게 되네요
손가락 튕기면서 마블도 반갈죽 내놓은게 틀림없음
맞어... 그 뒤로는 그냥 어거지로 '사실 이배후에는 더 큰게 있었어' 식으로 껴맞추기식으로 변질되지... 마치 드래곤볼이 우주의 빌런 프리자와의 대결을 위해서 그렇게 길게 빌드업을 했는데, 결국에 프리자는 개좆밥이였어식으로 계속 뒤를 이어가는 식처럼...
@@Sffhjjngtggb 결국 다 소설이고 벌이가 되니까 ㅋㅋ 장기 연재를 할 거면 진짜 줄거리가 좋던가 애매할거면 차라리 반지의 제왕처럼 딱 깔끔하게 끝내야 진짜 명작이 되는 건데
*출산율 최하위 인구 자연감소 대한민국은 옳았다.*
50%도 아니고
25%로 확 줄어드는겁니다 ㅜ.ㅜ
핑거스냅보다 심하게 줄어드는거라고요 ㅜ.ㅜ
타노스 대한민국은 찾아올 필요없습니다..
타노스: 코리아 남바원!
타노스 핑거스냅을 우리나라가 정통으로 얻어 맞은거 같네
출산율과 나라를 반토막낸 문재인, 그가 사랑했던 것과 지키려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타노스같이 매력적인 빌런이 또 언제 등장할까
@@DaeguDaegum빌런박사 ㅇㅈ
정복자 캉
@@니애미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쌓이고 쌓인게 빌런임. 아직 못찾으셨다면. 화장실가서 손닦고, 거울을 보며 외쳐야할 소환주문을 알려드리죠, “내가왔다 퐉ㅋㅋㅋㅋ😊“
오히려.. 지구 인구 20억이 정적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ㅋ.ㅋ
언제나 냉혹하고 무감각한 모습을 보여줬던 타노스가 눈물을 흘리는 걸 보니 가모라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런 딸을 자기 손으로 죽인 것에 얼마나 슬퍼하고 자책했는지 알 것 같네요.....
그 자체가 개억지 행성 침공해 부모 학살하고 납치해서 평생을 살인병기 암살자로 키워놓고 사랑했다라.. 그냥 억지로 밀어넣은 서사라 너무 어이없었음
@@user-ou8wd8kx4o 억지 서사라고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더 미치광이적인 , 광신적인 모습이 더더욱 부각되서 좋았다고 봅니다
오만방자하게도 전 지성 생물체를 "멋대로" 걱정하며 자신의 이 모든 행위는 "순례, 구원" 이라 굳게 믿음으로써 계속된 진격,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보여주며 ,
자신의 왜곡된 신념으로 학살했음에도 오직 "이 일이 성공한 다음 모두가 알아줄꺼다" 라는 광신적인 믿음
(그렇기에 엔드게임 2014 타노스가 받아들이지 못한 미래를 보고 매우 실망했기에 우주 재창조를 하려고 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 혹은 농사' 라는 현대인이 흔히 느끼는 "나는 가정을 이루고 시골에 가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고 싶다"
라는 소박한 희망을 품으면서도 정말로 사랑했기에 사랑하는 자에게 하면 안될 짓을 하는 모순, 그야말로 현대에서 볼 수 있는 교과서적인 빌런 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인기"로 증명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user-ou8wd8kx4o 그래도 좋았던게
좋은아버지였다고 표현은 1도안해줌
사후나 멀티버스에서도 타노스가 나쁜곳에선
기모라 네뷸라가 죽어라 까댐
@@user-ou8wd8kx4o ㄹㅇ부모랑 행성,종족 학살하고 납치,고문 군사교육 시켜서 살육 위주로 시켰으면서 사실 난 너를 아꼈고 사랑 했단다 ㅋㅋㄹㅃㅃ 뭐 뒤틀린 애정표현인건지(강하게 키우고, 자라게 해서 강인한 존재가 되길 바랬던거겠거나 추가로 어느정도는 전력으로도 쓰기 위해서 그런거거나-근데 어린 가모라 보면 전사의 기질이 있었나? 타이탄들은 선천적으로 생물에게서 전사의 천부적 재능을 꿰뚤어 보나?)
자책이라기보다는 안타까움일 듯. 타노스는 자신의 신념+인피니티 스톤의 파괴를 위해 자기자신의 팔도 걸레짝으로 희생시킨 자이니...
진짜 감동 먹을 정도로 의도를 잘 담으셨네요..ㅎㄷㄷ
한 인물의 서사 속 관점-생각을 감정적이게 진심으로 잘 풀어나가셨습니다..
주옥 같은 루비보다 빛나는 띵언들도.. 캬...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정도 실력이시네요ㅎㅎ
저는 타노스는 대의를 위한 모두에게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 존재이나
결론은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인류 멸종까지 자각하면서 인류 멸종을 감당하기까지 사랑하는 사람의 순간 함께, 과거의 삶을 살려는 의지를 보면
종족 멸망을 스스로 걸으려는 타인의 종족 멸망 선택까지 인정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근데.. 타노스라는 매개체로 셀레스티얼에 의해 지구가 멸망하지 않게 되고..
타노스라는 매개체로 전 우주적 존재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줬으며..
(지성을 가진 생명체는 비로소 위협 앞에서야 서로 하나가 되는 숭고한 존재가 되기 마련 아닙니까ㅎㅎ)
타노스의 에너지는.. 타노스의 흔적, 잔해는 우주 어느곳에 남겨지지 않게 됐지만..
타노스의 영향, 타노스의 대의를 위한 의지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있게 되네요...
타노스는 옳았다
문재앙이 올앗다고?
나머지 살아남는 절반이 너였다면
죽는게 낫지
그러게요 희생을 아는 타노스 같은분이 필요
타노스의 의지를 이어가자
다른 영화 한편 본것같네 진짜 영상
잘 만들었다 최고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읍니다…
정말 딱맞는 멋진 표현인데 실실 웃음이 나옴 ㅋㅋㅋ
여름임
맞춤법이나 좀 잘 씁시다 ㅋㅋ
오호... 이렇게 보니까 또 엄청 재밌네요 ㅎ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이래서 양쪽 말을 들어봐야함…ㅋㅋㅋㅋ
철학에 대한 상식이 있는 사람은 자연권을 존중하지 않는 타노스를 옹호하진 않죠.
자연권을 지키면서도 인구감소를 하거나, 자원을 개발하여 살아나갈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caseylee8528님 말도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caseylee8528오 철학에 대한 상식이 있는 지성인이시군요
지구가 작살날때까지 왜 아무도 킹연권을 지키면서 인구감소를 하거나 갓원을 개발하여 살아가지 않은걸까요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는데요
@@caseylee8528타노스가 옳다는 말은 아닌데, 애초에 철학이면 자연권 개념을 절대적으로 옳다고 놔두는 것 자체가 철학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요...
@@caseylee8528철학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철학에 대한 상식 운운하니 그저 웃김
재밌는 영화 한 편 본 듯
불필요한 자막이나 브금 없는 깔끔한 편집도 좋네요
영상 퀄리티가 이렇게 좋은데 조회수가 8천인게 말이 안되네 떴으면 좋겠네
ㄹㅇㅋㅋ 다른 분들이 리뷰나 분석 많이 해서 더 유명한 사람들이 알고리즘이랑 조회수,구독자들로 도배 되어서 묻힌듯 ㄲㅂ
어느덧 16만회
와씨 이런거었구나 지린다... 하 진짜 이렇게 재미있고 내용도 탄탄했었는데..
😊그쵸 아주 카리스마있는 캐릭터죠
어벤져스 간만에 기억이 새록새록 타노스의 입장에서 본싯점
재밌네요 손가락 한번 튕겨서 날려버릴때,,,,,많은생각이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MCU에서 가장 응원했던, 내 이상을 실현시킨 영웅, 타노스ㅠㅠㅠ
대한민국이 타노스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정리가 참 잘 되었네요^^
개꿀잼이다 진짜.
타노스가 옳았다
이두나 보고 다른 영상도 보려고 왔어요!!
타노스에 공감합니다 인간이라는게 참 저기종족을 인간으로만바꿔봐도 여러분들도 그렇듯 인간을 사랑하면서도 인간을 혐오한다라는 표현이 알맞을까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 . 가끔은 절반을 죽이는게 맞는거 같기도합니다.
[타로스팬 1인]
타노스 생각은 1970이후 인류학자, 지구학자, 생물학자들이 주장했던 지구 최대 인류 포화도 40~50억명
- 50억이 넘어갈시 지구환경이 자동파괴 및 생물멸종이 발생하며, 식량부족, 기후변화가 수시로 발생한다.
요즘은 욕먹곤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마블을 좋아하는 이유임 딘순 악당을 만들더라도 그냥 유치하게 만들지 않고 나름 철학과 메세지가 있는 빌런을 만듬ㄷㄷ
닥터스트레인지가 결국 셀레스티얼의 지구파괴까지 본거였네. 그래서 일부로 영화대로 진행했던 거였음.
타노스의 영향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타노스 센세. . .
아무도 극악한 짓 안하고 다같이 종말을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지...
어짜피 생명체가 무의미한 삶들이라면...
난 첨부터 타노스 대의편에 섰는데 ㅎㅎ 미쳤다는 소리들을 각오 되있음.
타노스를 낳고나서 타노스 엄마가 괴물을 낳았다고 비명을 질렀다는데..
동생 모습을 보니 왜 그런지 알 것 같네요
타노스녀라는 유명한 여자분이 있습니다. 타노스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죠. 아직도 살아있을거에요
근데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타노스가 맞지만 캡틴 마블 토르 가오갤 제외하고 이제막 우주 나가는 애들이라서 갑자기 핑크색 괴물이 절반을죽일거다 이러면 당연히 막지 않을까...
타노스도 옳았고 한국인도 옳다. 인구는 과잉이고 낭비는 심해지고 ai와 로봇이 자리를 차지하면 인간은 너무많다.
그가 우주를 돌며 쌩고생 하는걸 보며 참 안타까웠다
그저 대한민국 정치인들만 우두머리로 세워두면 알아서 인구조절 되는것을.....
타노스가 옳았다...
타노스 마음도 이해가 감
18:54 스네이프의 "always"를 이을 명대사다.. "everything"
그정도 임팩트는 없는듯요
가장 큰 생각을 한 인물.
타노스가 진리였어~🤣🤣🤣
전 지금부터 타노스를 응원합니다
솔직히 타노스가 내 최애다
타노스가 옳았다... 빌런 아이언맨
근데 타노스가 옳았다고 하는 애들은 얼른 살자해 지구를 위해서 ㅎㅎㅎ😊
너를 포함해 절반을 쓸어버리는게 더 빠를거 같지 않냐?
01:01 k파국이형하고 입술색은 비슷하지만 립글로즈 잘바른 색시한 조쉬형 승 ㅋㅋ 타노스 솔로무비 나왔으면..
궁금한대
인피니티스톤힘vs셀레스티얼 어느쪽이 더 우위에 있음??
설정이 워낙 지 멋대로라 평행세계마다 달라요
현재 마블의 주요 무대인 특정 지구를 전제로 본다면, 셀레스티얼이 우위임.
대한민국은 역시 옳았다
눈앞으로 닥쳐온 기후위기와 함께 올 식량위기로 인류멸망이 닥쳐오리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어떻게든 괜찮아지겠지.. 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인간들에게 타노스가 말합니다
" 너희는...
이게 지구 같은 한 행성이면 맞지만 전 우주에 있는 고등생명을 무작위로 반을 죽인 다는건 결국 태동되는 행성들도 끝날 수 있다는거지 파멸도 자연의 일부임 자연은 내버려 두면 알아서 태어나고 사라진다. 하지만 지구인 입장에선 타노스의 행동은 가치가 있긴하지
타노스가 말하는 것들이 대의를 위해선 맞는 것이다라고 믿는 것은, 지구에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인구의 대다수가 죽게되으로써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문제라든지 식량문제라든지 하는 대부분의 문제가 사라지므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인도 , 중국 이 두나라의 인구가 현재 인류의 40% 가까운 인구수를 가지고 있음... 이 두나라만 인구 줄여도 한결 지구가 지금보다 더 현저히 나아질듯...
전쟁으로 살인을 하는것과 무작위로 절반이 고통없이 사라지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위로 생명체의 절반이라 그래.. 물론 생명체의 존속도 중요하지 그런데 감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생명체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지인이나 가족이 죽을 수도 있다는 죽음의 타노스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을 받아드릴까? 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살아도 산게 아닐 것 같은데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이란걸 배제하고 생명체의 존속만을 생각하는 넌 안일했던거야 그래서 넌 실패한거고
사윗감 테스트라니 ㅋㅋㅋㅋ
타노스가 진정한 히어로 였음
타노스가 지구의 꼬리아를 보자 "...야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이게 인문학의 존재 이유를 타노스가 설명함. 이게 존나 단순하게 무슨 심즈나 게임처럼 타노스가 옳았다 이러는 사람들은 그냥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거임.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사회문명이 유지 되고 발전하는데 무엇이 필요한가 같은건 1초도 생각 안하고 내지르게 됨.
타노스ㅜㅠ
마지막이 대박이내
타노스님 ㅠㅠ
사윗감 ㅋㅋ
말소리면, 말이 되는 줄 알고... 가정같지 않은 가정을... 에이고...
나도 널 보면 그런 감정 느낌
부귀영화님 타로스가 니다벨리르로 가서 건틀렛을 얻은것은 토르:라그라로트이후에요
대한민국은 타노스 뜻을 따르고 있지.
만화 캐릭터지만 타노스가 존경스럽네.
그런 인피니티스톤을 만든 플래닛을 찾아가야 마블이죠^^
이터널스 저런 내용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구가 과잉이 되는 것 같은 시점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타노스 같은 생각을 내세우면서 전쟁을 시작하지 않을까 'ㅁ'....
이렇게 보면 타노스 서사 스토리까지가 마블 전성기였음...😢
인구를 절반으로 줄일 게 아니라.
자원을 두배로 늘렸어야지 -_-;;;
영상후반 보시면 인구수때문에 어차피 지구는 멸망할거엿음 자원여부상관없이...
타노스가 옳았다.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세계정복을 하고 영국의 산업혁명을 없애고
황패화된 지구를 구하는것을 생각해본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타노스가 옳앗음
첨봤을땐 빌런같았지만....... 지금 그것도 여러번 본 후엔 영웅 이였다.......
우주의 무한을 이해하지 못 한 생명체가 의식이라는 착각 얼마나 무서운지 알지 못 한 강한의지만 있을뿐이다
한국의 출산률 정책을 전우주에 전파하면 평화롭게 인구감소가 될것을...
인구 반으로 줄이는 목적 달성하고 모든 권력과 파워를 내려놓고 은둔한것만 봐도 그는 우리의 미래를 걱정했고 해결해주었고 우주를 사랑했다 근데 미래에 생명체가 파국을 맞는다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미래를 보고 타노스 편에 섰어야 하는거 아닌가
지 명예 챙긴거지😊
스트레인지가 선글라스 비눗방울 장인보고 빠져있으라고 했다면..
비전이 마인드 스톤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었다면..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였던것...
한번에 우주의 절반을 죽일수 있는 능력이면 그냥 옆에있는 다른 행성을 생명이 살수있는 환경으로 바꾼담에,
거기로 절반을 이주 시키면 되지 머하러 죽임.
그게 가능하냐? : 인피니티스톤은 그정도는 충분히 가능한걸로 묘사되고, 심지어 원작만화에서는 그걸능가하는
엄청난 수준으로 묘사됨.
일일이 가서 할꺼냐? : 원래 타노스가 하던게 그짓임 하나하나 찾아가서 수작업으로 조지던거
그냥 머리가 나쁜 빌런이니 보는사람도 딱히 공감이 안되는거지
가만보면 과연 다시 인구를 늘렸을때 결국 그 절반의 인구로인해 며을망한 문명이 분명 있지않을까 싶음
맨인블랙3 에서 외계인 잡다가 숨겨진 진실로 타노스가 되었다 ㅋㅋㅋ
이해는 하지만 자기 행성만 적용하면 됐던거 아닌가..?
행성간의 이동이 안되는 경우
자기 행성만 했으면 됐죠
근데 우주간의 이동이 가능하잖아요
히히 우리 나라는 타노스의 위협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대한민국 만세!
타노스센세가 없어도 인구 절반을 스스로 무너트리고 있는 대한민국..
타노스 대신 문노스가 있어서임
갓노스는 인정이지
누군가는 해야하잖아
행성사이왓다갓다하는기름값(+무기들)으로 차라리 농기구획기적으로발전시켜서 식량증가하면될텐데..
인간중에도 그걸 실현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음모론이 있죠
oh~~~~
귀농이 힘들지만 않았어도
토르 따위에게 목을…
타노스는 지구 어느 조그마한 나라 대한민국을 배웠어야 했다. 그랬다면 스톤을 모을 개고생을 하지 않고서 인구를 단 100년만에 반의반 까지 내릴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확실히 정리하고 가야된다싶긴해
마블도 인피니트 사가 이후로 끝이구나..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 이지경을 보면 타노스가 옳은거였음
1:37 수조 ... 원...?!
수조원 갖고싶긴해~
그는 슬퍼하고 있어요… ㅇㅈㄹ 언니는 오지 않았어.. ㅇㅈㄹ 이런데도 퀼이 빌런이냐….
또한 우리는 니다벨리르 대장장이 99.7퍼센트를 추모합니다… 원칙주의자인척 하지만 다 죽여놓는 그저 학살 joat…
리얼리티스톤으로 공간과 식량을 두배로 늘리면 되잖아
그거랑 좀 다른게 생명체는 공간이랑 식량이 많으면 더 폭발적으로 번식을하기도하고 1000명이 번식하는거랑 2000명이 번식했을때 생기는 생명체의 숫자가 다르잔아요
리얼리티스톤은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리얼리티 스톤은 리얼리티가 아니에요
@@Glasshuman1234지크 예거처럼
생식능력을 조지면 되는 거 아님?
왜 굳이 생명체 절반을 죽이는 거임?
@@user-ue6bx2pl2v생명체 절반을 죽이는게 복잡하지도 않고 제일 효율적이기 때문임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원래 지구엔 인구수가 꽉차면 셀레스티얼인가 뭐시기가 지구를 통째로 먹는걸로 알고 있는데 타노스가 절반을 죽임으로써 셀레스티얼이 지구를 먹지 못하게 막았음 타노스는 여러개의 방법중에 잔인하지만 제일 효율적인 방법을 택한 것임
젠장....타노스는 옳았겠지만 만약 우주 생명체 절반 지울 때, 가족이랑 친구들 지인들 다 재 되면 나도 멘탈 나갈듯
공리주의네요. 정치도 특정 법안을 실행하면 누군가는 손해를 입는데 타노스는 극단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근 100년 동안 인간들이 한짓 보면 나같아도 같은 선택 할듯
전혀 관심 없는 영상인데..뭔가 끌려서 와봤어요 퀄도 좋고 구독하고 종종 놀러 올께요 감사합니다!!(근데 아무리 봐도 좋은놈 같지는 않아요 ㅋㅋ)
구지 죽이지 않아도 인구 줄이는거 어렵지 않아요.
인구 80%를 일 시키고 월급을 200미만으로 주고 집값을 기본 5억으로 하면 출산율이 0.7정도 됩니다.
월급 200미만 받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냐 아무리그래도 ㅋㅋ 니네나라는 그 정도 받냐
의지를 가지고 실행 할수있는 절대적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