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면 어린 시절 영화 '고교얄개'의 그 옛 교복을 입은 형,누나들이 일요일 아침 퀴즈 대결했던 차인태 아나운서가 진행한 mbc '장학퀴즈'가 생각납니다...출제 문제 중 이 노래의 피아노 전주만으로도 다들 버저를 누르고 'The Rose'를 맞추던 장면이 뇌리에 깊게 박혀있어서입니다...
. The Rose 장미 Some say love, it is a river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삼켜 버리는 강물이고, Some say love, it is a razor 우리 영혼을 상처 내어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피흘리게 하는 면도날,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끝없이 고통스레 갈구하는 An endless aching need. 굶주림이라 말하지만, I say love, it is a flower, 내게 사랑은 한 송이 꽃이고 And you its only seed. 당신은 그 꽃의 씨앗이에요.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상처받길 두려워하면 That never learns to dance. 춤을 배우지 못하고,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꺠어날까 두려워하는 꿈엔 That never takes the chance. 도전과 모험이 없듯이,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자기를 맡기지 못하면 Who cannot seem to give, 남에게 베풀 수도 없어요.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죽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That never learns to live. 삶을 감당치 못하는 사람처럼.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밤은 너무나 외롭고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갈 길은 멀기만 할 때나,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사랑이란 운 좋은 자와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강한 자들만의 것이라 느낄 땐, Just remember in the winter 기억하세요, 한겨울 추위 속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깊이 쌓인 저 차가운 눈 밑에도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봄날 햇빛 아래 장미로 피어날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한 톨의 씨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린 시절 영화 '고교얄개'의 그 옛 교복을 입은 형,누나들이 일요일 아침 퀴즈 대결했던 차인태 아나운서가 진행한 mbc '장학퀴즈'가 생각납니다...출제 문제 중 이 노래의 피아노 전주만으로도 다들 버저를 누르고 'The Rose'를 맞추던 장면이 뇌리에 깊게 박혀있어서입니다...
. The Rose 장미
Some say love, it is a river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삼켜 버리는 강물이고,
Some say love, it is a razor 우리 영혼을 상처 내어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피흘리게 하는 면도날,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끝없이 고통스레 갈구하는
An endless aching need. 굶주림이라 말하지만,
I say love, it is a flower, 내게 사랑은 한 송이 꽃이고
And you its only seed. 당신은 그 꽃의 씨앗이에요.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상처받길 두려워하면
That never learns to dance. 춤을 배우지 못하고,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꺠어날까 두려워하는 꿈엔
That never takes the chance. 도전과 모험이 없듯이,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자기를 맡기지 못하면
Who cannot seem to give, 남에게 베풀 수도 없어요.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죽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That never learns to live. 삶을 감당치 못하는 사람처럼.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밤은 너무나 외롭고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갈 길은 멀기만 할 때나,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사랑이란 운 좋은 자와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강한 자들만의 것이라 느낄 땐,
Just remember in the winter 기억하세요, 한겨울 추위 속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깊이 쌓인 저 차가운 눈 밑에도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봄날 햇빛 아래 장미로 피어날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한 톨의 씨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감사감사감사
노래를 듣는 순간 웬지 코 끝이 찡해지면서 울고 싶어지네요
ㅈㅔ가요. 넘. 외로워서요
고2 일신여고ㅡ2~1반 생각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엄마가 청소하실때나 평소 CD 플레이어 틀어놓으셨는데 이 노래를 유독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같이 자주 듣던 노래면서 저도 좋아했던 노래인데 뜻은 몰라도 노래가 좋다고만 느꼈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어 노래가가 뜻을 알게 되었네요 노래가사가 보고 들으니 뭉클하네요..
가사가 너무 좋다....
영혼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시처럼 아름다운 가사가 잔잔히 여운으로 남네요.
사랑은..인간이 만들어 낸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그 무엇..그래서 더 아프고 후회되는것이 아닌지..감히 짐작해본건데........
감미로운 가사가 마음에 젖어 드내요
철학적인 노래. 내리는 비 벗삼아 몇번이나 반복해 들었네요~
리즈시절이 회상되는 노래라 코끝이 찡하네요
존엄성이 느껴지는 노래~
넘나 좋으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가사를 음미하며 감상합니다.
명곡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르는게 잠도 오고 배도 좀고파😢🎉🎉🎉
곡의 음색은 조금
찬송가 느낌이 드는데
노랫말도 너무 좋은 노래~
2024년 10월의 늦가
을 비오는밤에 이음악
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쏘 머치
Thank you 😊
Thank you!
희망을 노래한 가수 최고 😀💜💜💜💜💜💜💜
@@김용자-d3k I believe it's the best song of hope I have heard. An old favorite of mine.
❤
나마스테❤
❤❤❤❤❤❤❤❤❤❤❤❤❤❤❤❤❤❤❤❤
광고에서도 나오긴 했는데 광고제목을 알려주세요
The Rose 입니다
《5월의 디카 시》
당신은 장미꽃/
김월한
너무 아름다워
턱을 고인 채 바라보다
내 눈이 카메라가 되었다
눈 감아도 장미꽃만 보인다
547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입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는 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