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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에서 듣는 엘도라도 듣는게 더 와닿네요ㅎㅎ

존엄성이 느껴지는 노래~ 넘나 좋으다~~

곡의 음색은 조금 찬송가 느낌이 드는데 노랫말도 너무 좋은 노래~

삼성 엘도라도 듣고 마냥 신나는 노랜줄 알았는데 가사가 너무 충격적이네...

삼성라이온즈, 대구FC 메인테마곡이네요

유치원때 장기자랑으로 이 노래틀고 선생님께 배운 안무로 춤췄는데

듣기 좋아요 중학교 1학년 소풍가서 이노래틀어놓고 장기자랑으로 춤을 신나게 췃었는데 친구들과~~^^

감사함니다 오랜엔날듣던 노래인데 슬픈가사이군요

시발 메칸더 아니냐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랄라라라라 라랄랄라 공격개시 개새끼들 신났어

❤

피가 끓는다

👍Goombay Dance Band 의 🎶Sun Of Jamaica 엘도라도 21세때 병원 입원해서 들있는데 올드 팝에 눈을 뜨게한 곡 입니다. 가끔 즐겨 부르고있습니다 🎶👍🍀💕🎉🎉👍

👏👏👏

이 슬픈 내용을 이런 빠른 탬포로 곡을 만들었단게 놀랍다.. 곡 내용도 모른체 흥에 겨워 춤을 추었단게 미안하게 느껴 질뿐.. 승자를 찬양 하는곡이 아니라 패자의 아픔과 울분을 토하는 곡이였단 것을 왜 몰랐을까.. ㅠ ㅠ

굼베이 댄스보다 굼뱅이 댄스가 더 편해요.ㅎㅎㅎㅎ

엘도라도 뿌리를 찾으러왔습니다

아니 가사가 너무 슬프고 애처로운데, 이게 응원가라니! 가사를 보았으면 응원가 안했을듯 하네요

00:17

학창시절 테잎 끊어지도록 많이 들어었지 세월은가고 허무하네요

최강~ 삼성 승리하리라~

Subscribed Nice music ❤😊😊

나마스테❤

초6때 배운 노래중 9번째 정주행중

가사가… 마치 하나의 시같아요

삼싱9위예약하는 노래네

누군가에게는 전설 속에만 존재하던 황금의 땅,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피바다가 된 내가 살던 고향 😢. 똑같은 땅일진데 정녕 야훼께서 유럽인들에게 저러한 짓을 시키셨을지 😂.

삼성 엘도라도만 듣다가 찐가사보니까 왜이리 슬프지

❤mia canzone adoro 😢

원곡 가사는 되게 슬프고 잔인하네 ㅠ

...eram in liceu cand i am ascultat prima data... era prin saptezeci si....

고교시절 뜻도 모르고 카셋틀어 놓고 모여 다이아몬드 스탭 밟았던 나와 칭구들....이리 슬픈 노래였는데 ᆢ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따라 부르는 대구 사람들... 수준에 딱 맞네요... 가사도 일제시대 대구 사람들이 당한 내용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음 they came 500 years ago they stole the gold of shilla killed the people one by one only talking with their guns brave men locked on iron chains all young mothers sold as slaves

곡은 흥겨운데 가사는 정말 슬픈 내용입니닿ㅎ

가사가 이렇게 슬펐다니...ㅠ.ㅠ

이런 슬픈노래를 응원가로 만들었다니 대단..

최강 삼성 승리하리라 워워워워워

엄마가 청소하실때나 평소 CD 플레이어 틀어놓으셨는데 이 노래를 유독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같이 자주 듣던 노래면서 저도 좋아했던 노래인데 뜻은 몰라도 노래가 좋다고만 느꼈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어 노래가가 뜻을 알게 되었네요 노래가사가 보고 들으니 뭉클하네요..

우리는 이노래의 외침이 환호로 알았으나 가사를 듣는 순간 그 외침은 절규였다는걸 알게 되었다.

가사가 슬펐네

가사보니까 이런곡을 응원가로쓰기는 좀 그러네!!

가사가 찡하네요.

엘도라도는 무기와 전쟁 권력과 힘의 쟁취 그리고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엘도라도는 우리의 평화와 사랑을 향한 그 진실된 마음 안에 있으며 때문에 엘도라도는 우리의 마음으로 진실로 실현할 수 있기에 우리 각자 마음을 모아 엘도라도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참으로 우리 눈 앞에 엘도라도가 펼쳐질 것이라는 노래라 생각합니다. 평화와 사랑 그리고 빛과 광명 그리고 치유의 파동이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살아있는 빛 입니다. 우리는 모두 진여자성을 지녔으며 우리는 모두 하늘입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도그배이비

사람을 하나씩 죽이고 오직 총으로 대화 젊은 어머니 는 노예로 모두 고통과 피의바다 에 잠겨버렸다 슬프고도 잔인하군

. The Rose 장미 Some say love, it is a river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삼켜 버리는 강물이고, Some say love, it is a razor 우리 영혼을 상처 내어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피흘리게 하는 면도날,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끝없이 고통스레 갈구하는 An endless aching need. 굶주림이라 말하지만, I say love, it is a flower, 내게 사랑은 한 송이 꽃이고 And you its only seed. 당신은 그 꽃의 씨앗이에요.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상처받길 두려워하면 That never learns to dance. 춤을 배우지 못하고,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꺠어날까 두려워하는 꿈엔 That never takes the chance. 도전과 모험이 없듯이,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자기를 맡기지 못하면 Who cannot seem to give, 남에게 베풀 수도 없어요.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죽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That never learns to live. 삶을 감당치 못하는 사람처럼.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밤은 너무나 외롭고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갈 길은 멀기만 할 때나,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사랑이란 운 좋은 자와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강한 자들만의 것이라 느낄 땐, Just remember in the winter 기억하세요, 한겨울 추위 속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깊이 쌓인 저 차가운 눈 밑에도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봄날 햇빛 아래 장미로 피어날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한 톨의 씨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어려서 내가 듣던 음악이 가사가 이런 내용일줄은 ㅜㅜ

이 음악 들으면서 흥겨워 춤춘다는것은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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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너무 끔찍하군요

참 내용이 슬픈 노래였네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멜로디만 가지고 흥에 겨워하기가 좀 그렇네요. 숙연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