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람이 오해하고 있는것이 있는데.... 한국은치안이 좋아서 범죄가 없는게 아니다 . 한국사람이 그런것이다. CCTV많아서 범죄가 적은게 아니라 . 한국사람이 그런것이다. 누구나 도와다라고 말하고 누구나 도와준다. 사람이 길거리에 누워있으면 범죄를 우려하는게 아니고 길가는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는것에 문제를 삼는다. 이게 한국이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6학년까지 아침 6시에 일어나 30분을 혼자 걸어서 전철역까지 걸어간후 30분간 전철을 타서 도착하면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지하상가를 통해 25분정도를 걸어 출구에 도착한후 다시 5분동안 높은 언덕을 올라가며 혼자 등교를 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03:32 지금은 아이들끼리 저녁까지 밖에서 놀다가 밥 먹을때 알아서 집에 올 정도로 --> 옛날에는 저녁까지 놀다가 밥 먹을때 안 들어와요. 그냥 친구집에서 놀면 그 집에서 밥 먹고 잠들어버림. 엄마가 걱정돼서 애 친구집들 찾아보면, 잠들어 있음. 그때는 동네 전체가 육아를 공동부양해서... 그냥 친구집에서 밥 먹고, 잠들기도 하고. 가난하던 70년대였지만, 여러반찬 잘 먹고 다녔음. 온 동네가 다 내집인데, 오늘은 이집에서 밥 먹고, 내일은 저집에서 밥 먹고, 모레는 우리집에서 친구들이랑 밥 먹고... 이러다 보니, 온 동네 반찬 다 맛봄. 엄마가 볼일 있어서 집을 비워도 전혀 걱정 없던 그 시절. 말 그대로, "우리 엄마", "우리동네" 였음...
공감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외국인 눈에 부정적인 시선이 닿는 것이 있죠. 상점 물건을 밖에 진열해도 도둑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국인. 외국인= 왜, 상점은 물건을 인도에 진열해서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가? 특히 지방도시, 시장은 인도에 과일상자가 쌓여 좁은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걷게 됩니다. 자동차도 사람이 우선이 아닌, 차가 사람 뒤에까지 밀고 들어오며 비끼라는 무법천지. 그것이 선진국과 현재의 한국의 차이입니다. 참 부끄러운 현실이죠. 인도를 점령한 상점물건, 자동차, 멀쩡한 사람도 여유롭게 걸을 수 없는 인도를 장애자들은 어찌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첨언하면 우리의 경우 역사적으로 수천년 동안 단일민족에 동일한 언어를 쓰고 민주주의 제도까지 정착한 탓이 크다 할 수 있죠. 시민의식이 뛰어나고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하고 정착했지만 유럽의 경우 전쟁 등으로 민족이동이 심했던 탓에 특정 지역에서 단일민족국가를 형성하며 천년 이상 오래도록 안착한 나라가 사실상 전무하기에 민족 및 전통문화의 동질성 측면에서 이웃과 국가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에 비할 바가 못되죠. 게다가 서구사회의 경우 특히나 상대에 대한 배려와 겸손을 방해하는 개인주의 성향까지 강하니 치안은 우리가 아닌 국가공권력의 몫으로 바라보는 듯 해요.
한국은 세계적으로 봐도 좀 독특한 나라지요 국민성도 점점 발전하는 추세이고 그 바탕엔 물론 교육이라는 게 존재하지만요. 근래에 무슨 자살이니 뭐니 하면서 한국 교육을 욕하지만...모든 일에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교육이 과도하게 자리 잡힌 국민은 스트레스도 받지만 오히려 범죄나 기타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이점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제 댓글이 이해 안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하 남미에서 몇 년 살아보시면 이해 하실텐데 안타깝네요
@@OnlyRolexTVTV 네 그렇기도 하고..근데 근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언론들이 고의적으로 국민들을 갈라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바탕에는 정치적인 신념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남미의 국민성만큼이나 고치기 어려운 고질병이지요 언론에 힘입어 한국 사람들 자체도 너무 흑백논리로 싸움을 잘 합니다. 희한하게 교육열이 높은 한국인들인데 속은 점점 좁아지고 있더군요
맥시코.브라질은 매스컴에서 떠들어서 그런지 안좋다고 하더군요 한국 경찰관은 개인적으로 존경 하는 부분은 친절한 형 누나 삼촌 그런 느낌 이네요 도움도 몇번 받았네요 순찰 하는 이유는 안전도 있겠지만 본의 아니게 집근처 공원에서 겨울날 쓰러져 있는 저를 안전하게 구급차 동원에서 병원까지 호송한 경우가 있는데 그때 경찰분 몸에서 좋은향이 난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감사 드립니다..
그게 유교문화라서..중국은 이미 유교사상따위 버렸지만. 사실 유교사상 이 예절,예의,도리,도덕 에 관한건데 까놓고보면 남한테 욕먹을일 하지마라 이 말임. 근데 공자 쌤의 그 말을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지킨다는게 아이러니... 조선 성리학의 결과물. 근데 몇백년이 지나도 부모에게 그 자식으로.자식으로 이어진다는건 한국인 자체 종특. 건드리지만 않으면 참 착하고 순함..
다른 건 알고 있었던 내용 이였지만.. 2년 전에 안경과 렌즈에 대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하게도 제가 누리고 있던 것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나서 좀 충격 이였지요 안경이 당장 급해도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면.. 저처럼 마이너스의 시력을 가진 사람은 일상을 어떻게 지낼 수 있을 런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로 한 달 이라니...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끔찍합니다... 물건을 내놓고 팔아도 가져가지 않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남의 물건에 손대면 안된다고 배워왔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말하다 보니 이것도 궁금하네요 혹시 다른 나라에서는 어릴 때 교과목에 도덕과 윤리를 배우지 않나요?
내가 옛날에 용평스키장에 놀러가서 스키 하나 훔쳐서 왔더니 평생 후회스럽고 내가 이런 더러운 인간인가 생각되니 그후로 남의 물건 훔치긴 커녕 거지나 노숙자 보면 꼭 돈주고 살아왔다. 사람은 한번 실수하면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 마음 고생하더라구. 그래서 한국인이 착하게 사는가봐.
뭐 당연한것을 가지고 외국인들은 왜그렇게 놀라는지 치안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건드려서 얻을것이 없다. 오히려 비난 받는다. 아이들을 건드는 사람은 비열한자이다. 아이들은 존중 받아야하고 그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우리 민족과 나라의 운명은 아이들이 책임지는것 이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되고 국력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보살펴 양육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 나라와 민족의 보배 입니다.
다들 한국의 국민성이 남달라서 범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냉정하게 국민성은 아닙니다. 80년대까지 소매치기, 인신매매 , 유아납치등 심심치 않게 발생했었습니다. 단지 소득이 늘어나고 공공교육이 확대되고 평준화 되며 교육에 의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가치관이 확립된거죠.. 같은 민족인 북한은 제도가 다르고 아직도 저개발국에 머물러 있어서 아직도 생계형 범죄가 많이 일어납니다.
@@jinwook9262 미국이나 타 유럽의 범죄율이 높아진건 타민족 또는 불법 이민의 증가와 이민자들을 동화해줄 공교육의 붕괴에 있습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 이슬람지역은 범죄울이 상당하며 영국 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조선족이 많은 가리봉동 같은 경우 범죄율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싱가폴 이나 일본을 보면 이해가 될수 있습니다.
@@블루칩-f8o그럼 님은 이민온 사람들이 교육을 못 받아서 범죄가 심해졌다는 소리입니까 ? 그럼 원주민들의 범죄는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님이 이야기한 교육 때문이라면 유럽이나 미국에서 일어나는 원주민들의 범죄는 한국 보다 교육을 덜 받아서 저지르는 것 일까요 ? 제가 미국에 거주하면서 느끼는 점은 국민성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교육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기본적인 한국의 국민성이 (저는 도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다른 외국인들보다 좋은 것 같아서요 . 한국보다 훨 씬 개인주의가 있는 나라들이 남의 물건에 손대는 건 교육의 문제보다는 국민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jinwook9262 한국에 80년대 살아보셨는지 묻고 싶군요. 미국거주라 미국은 한국처럼 총기규제를 100% 하면 아마 범죄율이 80%이상 급감 될거 확실합니다. 두번째 미국은 정식 이민자보다 불법 이민자가 훨씬 많습니다. 미국은 대학이상 고등교육이 한국보다 앞설뿐이지 초 중 고등학교 교육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수준도 낮고 학교에서 안전하지 않습니다. 1년에 수차례 총기살인이 발생하죠. 즉, 미국은 한국보다 안전하지 않고 초 중 교육은 수준이 낮습니다. 다만 자유 개인주의가 한국보다 보다 우선시 되어 고등교육이상 받은 국민들은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시골 마을 초등학교 시절.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타고 가면 학교 도착. 정문은 굳게 닫혀 있어서 자전거는 그냥 입구에 세워두고 담 넘어 들어감. 교실에 들어가서 축구공 꺼내고 운동장에서 공 차고 있으면 친구들 한명씩 나타남 근데 항상 갈 때마다 일등으로 간 적이 없음 ㅋㅋ
토종 한국인인 나도 이건 정말 이해 안되는게 이렇게 길거리에 물건을 쌓아놓고서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한다 이런 장사를 해 본적 없는 나로서는 당연한 염려일 수 있지만 .... 하긴 그럼에도 밖에 있는 물건을 집어들고 꼬박꼬박 안으로 들어가 계산 하고 나오는 나는 또..
아이들 등하교길에 젤 걱정되는건 납치가 아니라 교통사교죠.
생각치 못했는데 그런류의 걱정은 안하는걸 보니 치안이 정말 좋긴 하네요
20년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도 납치는 불안한 나라긴했죠
치안은 정말 좋죠. 문제는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거 그렇게 사망률이 높은 이유가 보행자 사고가 많아서라는 거 그리고 보행자 사고 피해자중에 어린이들이 많다는거 부모 입장에서는 항상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글쎄요 ~~
어쩌다 한두건 있는 일로 전 한국이 벌벌 떨었죠
40년전에도 6시7시까지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고 있음 엄마가 밥먹어~소리 질러야 집에 갈 정도로 안전한 나라였죠~~ㅋ
물론 그러긴 했으나...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그랬는지
초등학생 때까지도 저희 부모님은 늘..납치나 유괴 같은 부분을 조심해야한다고 단디 단속 시키셨네요..😅
납치라.?
그당시 문제는 취객들에 시비와 주먹다짐이 아녔는지.
전세계 사람이 오해하고 있는것이 있는데.... 한국은치안이 좋아서 범죄가 없는게 아니다 . 한국사람이 그런것이다. CCTV많아서 범죄가 적은게 아니라 . 한국사람이 그런것이다. 누구나 도와다라고 말하고 누구나 도와준다. 사람이 길거리에 누워있으면 범죄를 우려하는게 아니고 길가는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는것에 문제를 삼는다. 이게 한국이다
우리나라 법만 좀.. 범죄자들 솜털처벌 진짜
치안의 의미를 모르네 경찰이 지키고 있어야만 치안이 좋은게 아니에요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걸 치안이 좋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치안 이랑 국민성은 비례힌다는말임 물론 우리나라 범죄가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의 비해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거임 그래서 치안이 좋다하는거임
근데 웃으면서 사기는 존나치니 외국인들아 조심해 인종편견도 있지 백인한텐 한없이 너그럽지만 동님아인들한텐 잔인하잖아
싱가포르 부녀 폭행사건이 묻히고있어요
선거때문에 사건이 묻히는중 유튜브 알리고즘에도 안뜸
@@김바보-n8e 맞아요. 저도 봤어요
상대적으로 범죄가 없는것이지 말도안되는 범죄가 발생했어요
정말 창피한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6학년까지
아침 6시에 일어나 30분을 혼자 걸어서 전철역까지 걸어간후
30분간 전철을 타서 도착하면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지하상가를 통해 25분정도를 걸어 출구에 도착한후
다시 5분동안 높은 언덕을 올라가며 혼자 등교를 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대학졸업까지 🎓 독서실에서 밤늦게 돌아와야했죠
03:32
지금은 아이들끼리 저녁까지 밖에서 놀다가 밥 먹을때 알아서 집에 올 정도로
--> 옛날에는 저녁까지 놀다가 밥 먹을때 안 들어와요.
그냥 친구집에서 놀면 그 집에서 밥 먹고 잠들어버림.
엄마가 걱정돼서 애 친구집들 찾아보면, 잠들어 있음.
그때는 동네 전체가 육아를 공동부양해서...
그냥 친구집에서 밥 먹고, 잠들기도 하고.
가난하던 70년대였지만, 여러반찬 잘 먹고 다녔음.
온 동네가 다 내집인데, 오늘은 이집에서 밥 먹고, 내일은 저집에서 밥 먹고,
모레는 우리집에서 친구들이랑 밥 먹고... 이러다 보니, 온 동네 반찬 다 맛봄.
엄마가 볼일 있어서 집을 비워도 전혀 걱정 없던 그 시절.
말 그대로, "우리 엄마", "우리동네" 였음...
👍🏻👏🏻
맞아 맞아 완전 공감^^
엄마가 OO야~ 밥먹어~~!라고 목청껏 불러주실 때까지 어두운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이...ㅎㅎ
어린때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한국의 치안은 국가와 공권력이 완벽한 운영을 해서 유지되는 것이 아닌 국민성에서 나오는 것임
동의합니다. 가장 중요한 팩트죠. 물론 치안력도 당연히 존재하지만, 국민성에서 비롯된 자발적이고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이 기반에 깔려 있기에 가능한 안전이라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외국인 눈에 부정적인 시선이 닿는 것이 있죠. 상점 물건을 밖에 진열해도 도둑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국인. 외국인= 왜, 상점은 물건을 인도에 진열해서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가? 특히 지방도시, 시장은 인도에 과일상자가 쌓여 좁은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걷게 됩니다. 자동차도 사람이 우선이 아닌, 차가 사람 뒤에까지 밀고 들어오며 비끼라는 무법천지. 그것이 선진국과 현재의 한국의 차이입니다.
참 부끄러운 현실이죠. 인도를 점령한 상점물건, 자동차, 멀쩡한 사람도 여유롭게 걸을 수 없는 인도를 장애자들은 어찌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첨언하면 우리의 경우 역사적으로 수천년 동안 단일민족에 동일한 언어를 쓰고 민주주의 제도까지 정착한 탓이 크다 할 수 있죠. 시민의식이 뛰어나고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하고 정착했지만 유럽의 경우 전쟁 등으로 민족이동이 심했던 탓에 특정 지역에서 단일민족국가를 형성하며 천년 이상 오래도록 안착한 나라가 사실상 전무하기에 민족 및 전통문화의 동질성 측면에서 이웃과 국가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에 비할 바가 못되죠. 게다가 서구사회의 경우 특히나 상대에 대한 배려와 겸손을 방해하는 개인주의 성향까지 강하니 치안은 우리가 아닌 국가공권력의 몫으로 바라보는 듯 해요.
정답입니다 백퍼공감!
6~70년대? 아마 80년대까지도 우리 역시 소매치기가 많았다. 복지정책 확산으로 생계형범죄가 준 것과 기독교의 확산도 무시못할 요인이라 본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봐도 좀 독특한 나라지요
국민성도 점점 발전하는 추세이고 그 바탕엔 물론 교육이라는 게 존재하지만요.
근래에 무슨 자살이니 뭐니 하면서 한국 교육을 욕하지만...모든 일에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교육이 과도하게 자리 잡힌 국민은 스트레스도 받지만 오히려 범죄나 기타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이점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제 댓글이 이해 안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하
남미에서 몇 년 살아보시면 이해 하실텐데 안타깝네요
투표만 더 똑바로 한다면 부족함이 없는 나라죠.
인구부족 젤 큰문제가 있는데
@@OnlyRolexTVTV 네 그렇기도 하고..근데 근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언론들이 고의적으로 국민들을 갈라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바탕에는 정치적인 신념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남미의 국민성만큼이나 고치기 어려운 고질병이지요
언론에 힘입어 한국 사람들 자체도 너무 흑백논리로 싸움을 잘 합니다.
희한하게 교육열이 높은 한국인들인데 속은 점점 좁아지고 있더군요
동의합니다
한국 초등학교때는 도덕과 사회생활 이라는 수업을 기억합니다만 왠만한 캐나다 초등학교는 도덕 이란 수업 안합니다 하하
수업 중간에 15분 recess 시간이 더 중요하죠 하하
@@allpurposefood 도덕, 윤리 과목은 일본의 영향이죠... 원래 미쿡/유럽은 도덕, 윤리 과목이 없고 사회 과목의 일부분으로 편성되어 있죠... 우리나라 초, 중학교 사회 교과서만 봐도 도덕/윤리와 중복되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구요...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하다. 그래서 이런 현상을 보는 것이다.
한국인들 소시오패스 기질 살짝 있음 근데 착함 이상한 민족임
멕시코인들이 더 착한데..
착한 척??? 하는게 아닐까요 ㄷㄷㄷ
마치 교인처럼 양면성 ㄷㄷ
@@EIGraceswan 멍청하면 착하죠.. 멕시코인들 정말 멍청합니다. 멍청하다는 것은 순진하다는 것이고 순진하다는 것은 세속에 물들지 않았다는 것이고 세속에 물들지 않았다는 것은 교육이 덜 됐다는 의미이겠지요..
심성이 착하죠...근데...눈 뒤집어지면 무섭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인의 높은 시민의식 도덕성
옛날부터 이어져온 한국인의 정체성을임
길가 매대에 물건 잔뜩 쌓아놓아도, 지켜보는 사람 하나 없어도 도난은 안일어나지. 가끔 도로를 불법점유 했다고 구청에 신고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다른분들 댓글 다 공감 하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건 우리나라는 '총기 및 도검류' 소유에 대한 규제가 엄격하다는
것이 가장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전은 남자는 다 총쏠줄 안다는거ㅋㅋㅋ
굿
유럽의 여러 자칭 선진국들을 보면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 미칠듯한 도둑떼들이 총으로 위협해서 뺏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냥 인간의 교육 차이 같습니다.
선천적인 국민성이라기 보다
학습에 의한, 교육적인 효과라는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의무교육이 생기면서 모두가 학교를 다니고,
공중도덕을 배우면서 기본 규범은 지키도록 된게 아닐까요? 다만... 한국도 자세히 뜯어보면
별의 별 범죄는 넘쳐나죠 😅😅
그래서 요즘 선진국중에서도 1위 마국 교육부장관이 정식 교육으로 한국의"도덕"을 넣어버렸죠.
최근 미국에서의 총기사고사건중 어린나이의 범죄자가 많은것으로 미루어 볼때 교육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우리딸 초1때 부터 혼자 전철 타고 다녔음
그런데 걱정 보다도
다 컸네 하며 대견한 마음이 더컸음
요즘 예전에 없던 시시티비 위치가 다양해지고 있음 특히 식당 식탁 손 보일수 있는 대각선 위에도 있음 응 뒤에도 없는줄 알았지?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건 치안이 문제가 아니라
통행에 방해된다고 욕먹을 일인데.........!!
좁은 길에서는 물건 좀~ 밖에 내놓지 마세요~!!!
맥시코.브라질은 매스컴에서 떠들어서 그런지 안좋다고 하더군요 한국 경찰관은 개인적으로 존경 하는 부분은 친절한 형 누나 삼촌 그런 느낌 이네요 도움도 몇번 받았네요 순찰 하는 이유는 안전도 있겠지만 본의 아니게 집근처 공원에서 겨울날 쓰러져 있는 저를 안전하게 구급차 동원에서 병원까지 호송한 경우가 있는데 그때 경찰분 몸에서 좋은향이 난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감사 드립니다..
정주영 회장님 살아계실때 항상말씀하셨지 교도소에 죄수가 한명도없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경제발전을 생각하고 실천하셨지
대한민국 카페 테이블에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놓고 화장실을 가던 화장실을 가던 멀쩡하지만
왜 내가 자전거를 잠깐 세우고 화장실을 가면 사라지는 것인가…
다른건 몰라도 자전거는 정말 많이 훔쳐가는듯 ㅜㅜ
대한민국 경찰은 돈은 요구 안 하는데 대신 기득권 잘 빠라 줌
완전 공감
킹정
경찰 뿐이랴
한국 젊은이들은
언론 정찌인들의
개 돼지로 진화 중
ㅎ
ㅎ
ㅎ
그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고 검찰은?ㅋㅋ
대한민국에서도 확실히 차별한다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확실히 차별해서 대접한다
그러나 인종 피부색 종교등 다른 모든 외적 이유는 같은 선상에서 판단한다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으로 나누어서 확실히 차별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오면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라면 그정도 좋고나쁨 확실히가리죠.. 우리나라사람들도 사람입니다
한국사람은 원래 타고난 심성이 착하고 남에게 나쁜짓을 하지 않기에
그걸 모르는 외국인들은 치안이 좋은 것처럼 느끼는거다ㆍ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지만 멕시코에서 한국인 포함 아시안 인종차별 극심하다 그래서 저런 뉴스 있으나 마나 멕시코는 손절이 답이다
근데 요새는 무인판매점이 생기면서 좀도둑이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초기에 소탕해야됨. 인권문제가 있더라도..... 요새는 무인판매점 주인들이 좀도둑들하고 전쟁을 하던데 그거 강력하게 해야되요. 옛날처럼 ~~~ 옛날에는 좀도둑들은 처단하는거 강력했으닌깐..
어느정도 지능에 문제라고 봄. 거기에 국민종족특성까지.. 기본적으로 소를 탐하여 대를 잃지 않는 마인드가 있지. 자잘한 범죄에 인생 좆망되기때문.
그래서 이 나라는 사기꾼들이 득실하지
큰거 한방 ㅋ 경제사범
인간이 존엄성과 자존감을 잃으면 멕시코같은 나라가 된다 돈이라면 환장을 하고 가족기리도 절대 돈문제 얽혀있으면 반드시 속일 정도
Nosé si está mal traducido, pero en México no se pierde el autoestima, los mexicanos perdemos el miedo a morir.
이럴때 일수록 치안에 더욱 신경쓰며 범죄, 마약, 묻지마부동산매입, 불법체류자는 반드시 추방하고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한국에 안보나 삶에 질을 떨어뜨리는 자는 영주권박탈에 추방까지 이제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강력한법을 적용해야 자국민이 불행지지 않을것같다
사람들 양심이 금가는 현상이 요즘 무인점포에서 벌어지고 있죠. 대개 어린학생이 저지르지만 요즘 계속해서 무인점포에서 절도 사건은 맘 아프네요
마무리가 so cool
대한 민국은 특수 부대 출신 아저씨들 길가에 허다 하게 걸어 다닌다.
0:02 필리핀 대선의 결과는 결국 마르코스 봉봉 쥬니어와 사라 두테르테의 압승이었음..(레니 로브레도는 큰 표차로 졌음)
즉, KPOP의 인기가 결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못했다는 것
원래 뒤쳐지던 후보가 판 한번 뒤엎어보기 위해 KPOP을 활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이기진 못했지만 판을 뒤엎을 카드로서 사용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멕시코 기자가 모르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한국은 준법정신(actitud respetuosa de la ley, law-abiding attitude)
이란게 투철한 나라입니다. 그게 바탕이 되고 경찰도 그 바탕위에서 법대로 치안을 담당합니다. ^_^
기분되게좋네ㅎㅎ
대한민국 앞으로 앞으로 축복의땅!
국민성도 있긴하지만, 착해서 라기 보단
약간 서로 눈치보는 문화때문도 있다고 생각함
양심도 양심이지만, 그것만으론 설명할수 없고
내가 이걸 할때 남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자의식도 한몫한다고 생각함
아무도 안봐도 누군가도와달라고하면 일단 도와줄려고 하지... 이건 자의식이니 눈치보는 문화때문이 아니고 그냥 당연한거아닌가? 사람이 도움이 필요한데... 쌩까고 가는게 더 어려운거아닌가? 도와줄수있는거면 하는게 당연하자나?
그게 유교문화라서..중국은 이미 유교사상따위 버렸지만.
사실 유교사상 이 예절,예의,도리,도덕 에 관한건데 까놓고보면 남한테 욕먹을일 하지마라 이 말임.
근데 공자 쌤의 그 말을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지킨다는게 아이러니...
조선 성리학의 결과물.
근데 몇백년이 지나도 부모에게 그 자식으로.자식으로 이어진다는건 한국인 자체 종특.
건드리지만 않으면 참 착하고 순함..
타 채널에서 보는데 누구나 해외 나가면 몰라서 실수할수도 있지 몰라서 그랬는데 벌금 10만원 어이가 없네요 ㅋㅋ
우리는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았던거햐?
우리만 몰랐던 대단한 한국만세!
다문화, 다인종 이거 별볼일 없는 거예요. 우리끼리 사니까 이 정도로 사는 겁니다. 물론 국익에 도움되는 사람이나 한국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받아주되, 무분별한 다문화 지향하며 pc주의에 빠진다면 우리 고유문화, 치안, 민족성을 잃게 됩니다.
다인종 다문화가 세련되고 선진적으로 보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문제...더불어 빈부차 부정부패...헬.
동의 합니다~~
동의합니다
대림동을 추천합니다.
조선족과 중국넘들이 득시글 하는 대림동에 가 보면 한국에 대한 꿈과 희망이 한순간에 깨질 것입니다.
꼬 가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기생하고 잇는 중국넘들과 조선족들을 처리 못하는 한국정부도 한심 합니다.
대림동가면 이런생각 사라질듯ㅋㅋㅋ조선족 중국인 애들때문에 ㅋㅋ
어쩔 수 없는 시대의 변화라고 생각해요 .. 선진국 이거나 비슷한 나라들이 겪는 흔한 일입니다. 다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고요
안경점가면 그 20분 기다리는것도 힘들어 하니 휴계실이 따로 있다~~냠냠 음료먹으며 티브나 잡지 보다보면 다 되었다고 부른다~ㅋ
다른 건 알고 있었던 내용 이였지만.. 2년 전에 안경과 렌즈에 대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하게도 제가 누리고 있던 것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나서 좀 충격 이였지요
안경이 당장 급해도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면.. 저처럼 마이너스의 시력을 가진 사람은 일상을 어떻게 지낼 수 있을 런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로 한 달 이라니...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끔찍합니다... 물건을 내놓고 팔아도 가져가지 않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남의 물건에 손대면 안된다고 배워왔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말하다 보니 이것도 궁금하네요 혹시 다른 나라에서는 어릴 때 교과목에 도덕과 윤리를 배우지 않나요?
우리나라 안경 렌즈 검안사 최고 수준 신속 정확 진짜 끝내주죠
예전보다 치안이 안좋아진거임 예전엔 30분씩 걸어서 학교다니고 핸펀도 없고 그냥 밥때만 맞춰 집에 왔음 엄마가 찾지도 않음
지금은 애들 동선파악은 다 하고 내보내는거임 학원에서 학원가는것도 핸펀으로 확인하니
치안이 안좋아진거임
우리가 잘못하고 잇다고 느껴야 하는건가...
우리나라 안경기술 쩌는구나.....
눈먼자로서 안경기술이 개쩌는 나라 국민이라는 점과 그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 편리함에 감사드립니다. 😂😂😂
안그래도 엊그제 자다가 몸땡이로 안경 짖눌러서 개박살 났는데 언넝.. 말 나온김에 새로 하러 가야겠슴다
강도 조심해라 가 아니고 항상 차 조심해라..ㅠㅠ
안타깝네요..안전운전 합시다..
국민성이 즉 인성이다 잘못된것을 보고 못참는거 그게 국민성이다
한국치안 걱정하는 여자분 계시잔아요
"오늘도 무사히 집에 귀가할수있슬까??" 그분은 요즘 뭐하는지 모르겠네
전에 페루문화사절단이라고 지하철역에서 공연하곤 하던 물건들이 있었다. 내가 편의점 알바할때였는데, 그 물건들은 뻔히 보는 앞에서 상품을 훔쳐 가곤 했다.
드물긴해도 무인점포 털어가는 중딩들도 있다!
지나가는 외국인 부녀를 쇠막대로 무차별 내려친 인간도 있다.
지하도에서 전동킥보드 못타게 한다고 깡패두목 행새하는 인간도 있더라! ㅋ
한국 경찰도 예전에 많이 돈을 요구 했고 부패가 심했음. 부패 문제는 결국 국가 경제가 좋아져서 공무원 월급이 많아져야 해결 되는 문제임. 부패를 해서 잃는게 얻는 것 보다 많을 때 없어짐.
금지어가 그리 많은가요? 이유가 따로 있는건지 궁X하네요
세월호 사건이 생각나네요. 어른들이 못 챙겨준 사건... 착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도 않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옛날에 용평스키장에 놀러가서 스키 하나 훔쳐서 왔더니 평생 후회스럽고 내가 이런 더러운 인간인가 생각되니 그후로 남의 물건 훔치긴 커녕 거지나 노숙자 보면 꼭 돈주고 살아왔다.
사람은 한번 실수하면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 마음 고생하더라구.
그래서 한국인이 착하게 사는가봐.
저 미국에서 지낼때 처음에, 밤에 우리나라에서 늘상 하던것처럼 마실나갔다가 아무일 없이 들어왔는데, 정신이 나갔냐고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 며칠을 잔소리듣고 그이후로는 밤에 안나갔는데. 우리나라는 참 좋은나라에요.
지루하고 할거없을땐 홀-자-덤-지 ㅎㅎ 진짜 리얼 포 커 모바일이 출시했네요 ㄷㄷ
이런거보면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지만 우리는 진짜 착하고 정이 많은듯
희안한게(?)
자전거는 바로 앞에 보는대도
훔쳐간다는~☆
총이 있어 지키는게 당연한게아니라 총이 없는게 당연해서 모든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수 한국같은 나라를 만드는게 어떨까...
대한민국이 치안이 좋기는 좋아....인정..
착하게 살자
무의식 저편에 우리 라는 개념 하나 라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고 정신적수준이 높아서 그런듯
우린 역사를 배웠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도덕이라는 교육을배우는 나라죠.
그렇기에 나라가발전하면서 국민성이 더 복보이게 된거죠. 이건 국민성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우린 팁문화가 의무가아니다.
오히려 깍아주세요 문화임ㅋ
사람 많이 다니는 좁은 인도에까지 물건들로 점령당해 통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럴때는 정말 걷어 차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할 수 없이 차도로 나가 걷게된다.
부산 국제시장 도로가 앞처럼~~
아동 범죄자들은 바로 준엄한 국법에따라 그에 합당한 처벌과 제지를 받습니다.
범죄의 수준이 도를 넘을경우에는 가차업시 중벌을 내린다.
범죄자들우 평생의 삶을 범죄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야할 것이다
하지만 왜곡된 남여 차별 문제가 대두되면서 여자가 다치면 성범죄로 신고 할까봐 도와주지 않는 문제들이 생기고 있긴 하죠
뭐 당연한것을 가지고 외국인들은 왜그렇게 놀라는지 치안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건드려서 얻을것이 없다.
오히려 비난 받는다.
아이들을 건드는 사람은 비열한자이다.
아이들은 존중 받아야하고 그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우리 민족과 나라의 운명은 아이들이 책임지는것 이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되고 국력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보살펴 양육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 나라와 민족의 보배 입니다.
안경은 도수별 렌즈 종류를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으면 어느나라든 가능함.
땡 틀렸습니다 !! 왜냐하면 일하는 파트가 달라요 한국처럼 안경점에서 모든 걸 하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
한국사람들은 정직하고 그냥 남의물건에 관심이 별로없다..ㅎㅎ
더러 나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래도 매년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더살기 좋아지길 바랍니다...
양평역 관광객,등산객들 많이 오는데 기차시간에 많은 사람들 오는데 편의점에서 계산없이 쓱하는 사람들 많데요.
나중에 CCTV돌려보면 보인답니다.
손해는 주인이 다 물어 내는데
나이든 어른놈들이 그짓거리 많이 한다고.
손목아지 잘라야 됨!.
멕시코 살기 ㅁ무섭네
무섭기 보다는 답답하지...
아이들 등교는 인정이지
남미에서온 축구선수가 아침에혼자등교하는 아이보고 놀랬다고 한걸본적있다
교통사고가 걱정이지
0:47 와우..
한국은 뭐든지 빨리빨리
우린 운전하다가 아이들이혼자걸아다님 우리가 피해가죠 ㅋㅋㅋ 사고나믄 작살남 ㅋ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기자님 여기서 같이 살아요~
밤에는 잘돌아다니지는 않죠 가로등없는곳은특히
진짜 별거아닌 평범한 모습이 외국에선 신기하고
위험해보인다니 얼마나 사람들의 의식수준차이가
나는지 역으로 미루어 짐작이된다.
멕시코는 어떤 나라를 가든 놀라지 않을까?
안경 렌즈는 또 색다르네
지금은 검찰로 부터 침략을 받아 검찰공화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직업전문교육이 아니라 전인격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것이 중요한 이유다
한국사람자체가 그래요 경찰이 뛰어나서가아니라한국은 원래그럽니다
멕시코인들은 절대 네버 부정적인 말을 안해요.. 무조건 긍정적이고 좋은말만 쏟어냄.. 이게 얼마나 위선적이고 나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줄 멕시코사람들은 모르죠.. 점점 한국도 그렇게 변하는거 같던데..
Is SKZ COMING TO MEXICO?
다들 한국의 국민성이 남달라서 범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냉정하게 국민성은 아닙니다. 80년대까지 소매치기, 인신매매 , 유아납치등 심심치 않게 발생했었습니다.
단지 소득이 늘어나고 공공교육이 확대되고 평준화 되며 교육에 의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가치관이 확립된거죠.. 같은 민족인 북한은 제도가 다르고 아직도 저개발국에 머물러 있어서 아직도 생계형 범죄가 많이 일어납니다.
교육이라 생각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은 우리나라 보다 교육이 덜 해서 소매치기나 기타 잡범들이 많은 가요 ? 살인이나 강도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jinwook9262 미국이나 타 유럽의 범죄율이 높아진건 타민족 또는 불법 이민의 증가와 이민자들을 동화해줄 공교육의 붕괴에 있습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 이슬람지역은 범죄울이 상당하며 영국 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조선족이 많은 가리봉동 같은 경우 범죄율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싱가폴 이나 일본을 보면 이해가 될수 있습니다.
@@블루칩-f8o그럼 님은 이민온 사람들이 교육을 못 받아서 범죄가 심해졌다는 소리입니까 ? 그럼 원주민들의 범죄는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님이 이야기한 교육 때문이라면 유럽이나 미국에서 일어나는 원주민들의 범죄는 한국 보다 교육을 덜 받아서 저지르는 것 일까요 ? 제가 미국에 거주하면서 느끼는 점은 국민성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교육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기본적인 한국의 국민성이 (저는 도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다른 외국인들보다 좋은 것 같아서요 . 한국보다 훨 씬 개인주의가 있는 나라들이 남의 물건에 손대는 건 교육의 문제보다는 국민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jinwook9262 한국에 80년대 살아보셨는지 묻고 싶군요. 미국거주라 미국은 한국처럼 총기규제를 100% 하면 아마 범죄율이 80%이상 급감 될거 확실합니다. 두번째 미국은 정식 이민자보다 불법 이민자가 훨씬 많습니다. 미국은 대학이상 고등교육이 한국보다 앞설뿐이지 초 중 고등학교 교육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수준도 낮고 학교에서 안전하지 않습니다. 1년에 수차례 총기살인이 발생하죠. 즉, 미국은 한국보다 안전하지 않고 초 중 교육은 수준이 낮습니다. 다만 자유 개인주의가 한국보다 보다 우선시 되어 고등교육이상 받은 국민들은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국민성이 대단한거지
의무교육 무상교육 최저임금이 많은 역할을 한 거라고 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범죄자가 되지 않더라도 먹고 살 수 있으니 범죄가 적고 모두가 기본적인 도덕 규범을 학교에서 배우니깐.
어릴때부터 받은 교육은 없이 살아도 남의것 탐하지 마라 수없이 듣고 잘았다 모든 한국인들
시골 마을 초등학교 시절.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타고 가면 학교 도착.
정문은 굳게 닫혀 있어서 자전거는 그냥 입구에 세워두고 담 넘어 들어감.
교실에 들어가서 축구공 꺼내고 운동장에서 공 차고 있으면 친구들 한명씩 나타남
근데 항상 갈 때마다 일등으로 간 적이 없음 ㅋㅋ
빨리빨리 속도면에선 우리나라가최고지 그래서노가다도돈내기가있지ㅋ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사기꾼이 판치는 나라
그거아니 니들이 대단하다고 여기는걸 우리는 좀더 나은걸로 바꾸라고 요구하는걸...ㅋㅋㅋㅋ
다른건 다 참을수있는데 의료쪽 만큼은 한국벗어나면 너무불편합니다
남의물건. 흠치는게
더 이상한 거지ㆍ우리나라를
이상히. 여기는 남의나라가
더이상한거죠
토종 한국인인 나도 이건 정말 이해 안되는게 이렇게 길거리에 물건을 쌓아놓고서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한다
이런 장사를 해 본적 없는 나로서는 당연한 염려일 수 있지만 ....
하긴 그럼에도 밖에 있는 물건을 집어들고 꼬박꼬박 안으로 들어가 계산 하고 나오는 나는 또..
대한민국도 가끔 범죄가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 치안 최고다
진짜 애들이 도와달라고하면... 주위사람들 다 모임 ㅋㅋㅋㅋ 어릴수록 파워가 엄청나다
외국가서 살려고 했는데
걍 말뚝박아야겠다ㅋ
물건 저렇게 나두어도 다보고있습니다 CCTV 로 ,.,.
맥(貊)족의 니라 멕시코.
한국사람은 착하다...근데 눈 뒤집어지면 슈퍼맨도 못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