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라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팔복과 주기도문을 진정으로 매일 몇번이라도 외워 선포하세요 아직 젊으시다면 앞으로 매일 지속적으로 30년만 예수님설교(산상수훈,말세경고설교,유언설교와기도)만 믿고 매일 암송선포하니 매일 천국을 살게됩니다 생각이 낭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께서 "지금의 당신은 지금까지 살며 생각해온 생각의 결과다" 하셨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성인이시라 사람들이 그분을 추앙하는것이지 "그분이 나를 믿으라"고는 하지 않으셨잖아요 만일 그분이 예수님 후에 ( AD)오셨더라면 그분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셨을겁니다 사탄이 덮어버리고 속여온것이< 말씀 맘판에 새기기 입니다> 그냥 몸만 다니는 교인은 신자가아닙니다 우리스스로도 몰라서 사이비 였습니다
6:20 영상 내용대로 주변 어르신 중에 나이 먹고 암 수술 하고 병원에서 살아 돌아오신 분이 없습니다 그냥 병원 돈만 벌게 해주고 오히려 고통과 공포 속에 치료만 받다 돌아 가시더라구요 . 차라리 병원 안 가고 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 하다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암 보험은 들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아부터 한쪽으로 찌그려져 태어납니다. 잠잘때 대자로 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평생 익숙한 방향으로 옆으로 잡니다. 그방향으로 어깨가 찌그려져 살다가 온갖 병을 얻고 죽는것입니다. 몸을 직육면체로 유지해야 합니다. 뇌졸중 그런 병은 없습니다. 한쪽으로 찌그러지니까 당연히 나이가 들면 근육이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입니다. 팔을 벌리고 제기차기동작을 하면 어깨가 교정됩니다. 조상이 만든 최고의 스트레칭운동입니다.
@@오들휘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지요 천국과 지옥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다고 가정하고 어디로 가고 싶나요? 물으나 마나 천국을 가고싶죠 그러면 믿저봐야 본전이란 속담있잖아요? 하나님 믿고 천국 가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도 대화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하나님 믿습니다하고 기도 해보세요 간절히 그럼 하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죄없으신 예수님을 믿는자는 천국 믿지않는 자는 지옥 갑니다 어린애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믿으보세요 꼭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죽은뒤 심판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이라 선하게 살아가는 도리는 알려줬지만 아무리 믿어도 구원은 없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십대도 이십 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고양이 같이 당당하고 거만하게 죽으면 됩니다. 병에서 해방 되려면 인간 설계 대로 고기와 채소만 주식으로 드세요.. 중량으로 운동하시고 하루 종일 서성 거리면서 정원 가꾸기 같은 것을 하세요. 앉아서 티비나 보면 안 되고요.. 쌀밥 빵 국수는 무조건 끊어야 약없이 삽니다. 몸이 키톤체로 변하면 날라 다니게 됩니다. 80 다 돼가도 처방약 하나없이 사는 본인이 경험으로 배운겁니다.
당신 남편 86에 돌아가시니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데요. 제 남편 56에 돌아가시니 살만큼 산거 아니냐 하데요 이게 지금 시어머니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자기 아들이 잖아요.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어요. 시어머니 지금 89인데 짱짱하고 쌩쌩해요. 어디 아플까봐 2주마다 의사 만나고 공진단에 산삼뿌리 씹으면서 아침마다 몸에 좋다는거 다 챙겨드셔요. 알면 알아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요
@@지현-q5q 나이들면 인간은 날때처럼 정신도 육체도 연약해져 타인의 손에 의존하게 되어가는데(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드물게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만 다를뿐 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세대들이 겪어야 할 갈등의 문제가 된듯하네요. 특히 아들과의 관계에서 보다는 딸과의 관계에서 이런 갈등이 많은거 같더군요. 갈등속의 당사자분들은 편하게 내려놓는 준비를 하시는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요즘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90 세 넘으신분들 건강하시더군요 나라가 부강해지면서 잘드셔서 영양상태도 좋으신것 같아요 앞날 후회없이 잘살겁니다 하루가 엇진 날이 되도록 살겁니다 몇십년을 부모.남편.자식. 앞에 희생도 했는데 이제는 저의 몸도 챙기며 잘살겁니다 나를 위하여 👍👍👍👍👍 이글 혹시 보시는분들 멋지게 살아봅시다.❤
정말 제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제가 너무늦게 봤군요. 제나이 78 입니다. 옛날 직장 또는 개인사업할때 적었던 노트 메모지 정리하고 있고, 그 많던 명함들 하나들 버리고 있지요 그리고 혹시 내가 뷸팔요한것들을 보관하지 않나 서랍을 다시 뒤져 봅니다. 서서히 갈 줄비를 .........
캘리포니아에서 45년 살고있습니다. 69세 은퇴한 여성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주치의가 꼭 있어서, 전문의가 꼭 필요하면, 주치의를 통해야합니다. 주치의는 환자의 모든 병의 내력과, 또 중요한 전문의사가 처방한 약들을 모두 다 알고있어야 합니다. 약끼리 부작용할 수도 있지요. 주치의가 없으면 아주 위험할 수가 있읍니다.
적당히 건강히 살다가 자연스럽게 생을 마무리하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게 운명을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갖고 싶다. 타인에게 너무 짐이 되는 삶이라면 너무 과한 의료적 치료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게 좋은 의사선생님들이 많아서 과잉진료에 의한 여러 폐해가 온가족을 고통으로 전가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늙으면 자연히 죽는것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쁘게 받아들이자 살아 있을때 행복이 충만한 삶 ~~중병이 들어도 병원의 병실이 아닌 내집이나 바깥 공기를 마시며 자연스레 가고 싶다. 고통을 덜할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며~~
그건 케바케….우리 부모님은 84*79신데 매일 친구 만나서 운동하시고 그림그리고 음악하고 취미로 텃밭도 가꿔서 유기농 음식 나눠주시고…거의 매 주말 한번씩은 보고 같이 활동 하는데 난 울엄마아빠가 나이드셔도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준다는게 너무 든든하고 감사한데? 장수는 절대 최악이라고 할수 없고 딸인 나한테는 큰 행복임 (우리 외할머니 할아버지도 90세 이상 사셨음 ❤)
혼자 걷고 생활 가능한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축복, 병 들어 걷지도 못 하고 가족이 똥, 오줌 받아내며 침대에 누워 간병이 필요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저주,, 전자는 진짜 복 받은 거고,, 후자는,, 정말 온 가족이 죽어나죠,,, 근데 나이 들면 보통 후자의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는 정말 천운이라 보면 됨.
노인분들은 차를 운전하는 기회도 적은데다가, 운전을 하면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니까 길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그렇지만 이건 사고로 치지는 않지. 그러다가 본인이 사고가 난 경우가 몇건이 있지. 그래서 문제야. 평소에 사고가 안생겨도, 길에 방해가 되니까. 결과적으로 사고 유발을 하니까.
제발 내발로 내손으로 뭐든 할때까지만 살게 해 주소서!!
100%
미투
아멘~~
예수쟁이라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팔복과 주기도문을 진정으로 매일 몇번이라도 외워 선포하세요
아직 젊으시다면 앞으로 매일 지속적으로 30년만 예수님설교(산상수훈,말세경고설교,유언설교와기도)만 믿고 매일 암송선포하니 매일 천국을 살게됩니다
생각이 낭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께서
"지금의 당신은 지금까지 살며 생각해온 생각의 결과다" 하셨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성인이시라 사람들이 그분을 추앙하는것이지
"그분이 나를 믿으라"고는 하지 않으셨잖아요
만일 그분이 예수님 후에 ( AD)오셨더라면 그분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셨을겁니다
사탄이 덮어버리고 속여온것이< 말씀 맘판에 새기기 입니다>
그냥 몸만 다니는 교인은 신자가아닙니다 우리스스로도 몰라서 사이비 였습니다
😅😅ㄴ
80넘으면 하루하루가 안녕~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
건강하면 다행
병 들었으면 천국에갈 준 비 ! 😂😂🎉❤❤
@@전동표-q8d 아무나 못감.
80 넘어서 사는게 감사 할까요?
여기저기 고장 날텐데...
내 나이 60 ...
괜히 몸이 아픈데...ㅋㅋㅋ
100세 시대
건강한 분들 말이죠
60넘으니 금방 70되고 80이 눈앞에 다가오니
살림도 줄이고 심지어 추억이 깃든 사진도 정리하게 되더군요
옷도 정리 간단하게 보관하게 되고요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간사 입니다
저도 준비 하고 있네요.
60입니다
저도 그러고있습니다~~^^
우연히 사진을
정리했더니
돌아가신분도계시고
분가한자식도있었어
80프로는 찟었어
정리하고
버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몸이 너무 불편해서 생활이 안될 상황이 계속되는 몸상태가 되면 안락사를 시행하게 해주세요 ㆍ자신이 주변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지않도록 해주십시오 ~
병원의 이익 때문에....
돈만 많으면 스의스로 가서 마음 준비후 마감 하는 바램...
나이들면 삶의 질도 떨어질 뿐더러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 되니까...
제발요
동감입니다
절실히 동감
죽는건 두렵지 않은데..병들까봐 그게 더 두렵네요..ㅎ
전해주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저희 할머니 101세에 일주일간 주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평소에 감기걸리셔도 병원에 가지않으셨어요 병원을 멀리하셨죠
하던일, 집안일, 마다하지말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죽으면 그만인 몸을 왜 움직이지 않으려 하나.
안움직일려고하는것은죽으면 움질일수없으니 죽는연습하는거지..
정답 @@흑전갈
맞아요...건강검진이 병을 키우게됩니다.
위검사.대장검사 페검사등등 이 부작용을 가저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거지요!
나이가 80이상이라면 자연에 마끼고 마음편하게 사는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약먹고 병원다니면 살해 당한다 자연사 자연치유에 맡겨라 서양현대의학의 대사기극 에 살해당하지마라
네 맞아요 .
의미 있는 날이 중요하죠 .
그러다가 70대 지인이 대장암 전이되어 30회 항암하고 수술받았습니다.
그거보구 주변사람들 대장검진하러 다 병원 몰려갔대요.
대장내시경하다 용종만 떼어내면 간단한것을 평생 덜덜 떨며 사나요?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건강검진등 미리 나의 몸상태를 늦기전에 관리체크하는것은 더큰 병으로 가기전에 예방하는길입니다
저도 75세부터는 위암이나 대장암 같은 검사 안 하려구요 50대인 지금은 합니다만...친정 엄마도 70대 어느 시점부터 암검사 안 하십니다
친정 아버님 은 83세에 돌아가실때까지 병원 한번가지않었어요 생전에 좋은일 많이하시고 생신 세시간전 잠자는 그대로 떠났어요
천운
본인과 가족, 자식들에게 모두 행복한 소천
완전복받은분입니다.
인생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께늘 감사하세요 ❤❤❤
복받은
83세 나는 일상 생활에 별
지장이 없는데.. 요즘은 매
일 기도한다. 80살 이후는
덤 인생이니.. 어느날 자다
깼을 때, 거기가 천국 이기를... 돌봐줄 자식도 없기 때문이다.
매사가 말한대로 ,
기도가 정말 중요합디다
❤❤❤
아멘 ~!! 늘기도하시고 성경을 보셔서 긍정적이고 건강 하시네요
천국은 뭔 천국입니까?? 태어나기 전의 상태로 , 즉 나라는 인간이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그 팔십 몇 년전의 상태로 돌아가는거지. 그냥 원래 그 자리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지.
저는76세인데 언니뻘되시네요
아플때돌봐줄사람없기는누구나마찬가지아닐가요? 그래서 간병인보험은1들어놨읍니다 나이드셧어도댓들도다시고 바람직하게사시네요
댓글 적으신걸 보면 또박 또박, 83세라고 하셔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병원에 의존해 사는 현대인들은
나이 불문하고 이 영상을 꼭봐야 할 것입니다
올해 59세 중년주부입니다
좀빠르지만 지금부터
건강검진 안받고
작은통증은 자연치료
믿으면서 체중관리 몸관리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벌써부터 별라다고
난리치지만
저한사람만이라도 병원의 과잉진료로부터
벗어날까합니다~~~^^
ㅎ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 반갑습니다.
난 반대입니다. 일년에 한번은 해야지요
@@강민서-h1z
감사합니다~~~제주변에 거의 99프로는 아니 100프로는
거의 학을뛰고 반대합니다~~
그래도 소신있게 하루하루 살아보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랑 같네요
약 건강보조제 멀리 합니다.
백세시대란 단어에 현혹되지맙시다. 통계는 정확히 말합니다. 80대 넘기는 사람은 30%대라는 사실을...인생 선배들은 말합니다. 60넘기면 순서없이 살다 가는거라고....현재가 소중하다는걸....
백퍼 공감합니다^^
감동 공감
백세시대란 무의미
침대누워20년은 고통그자체
의미없는삶
주위에폐끼치는삶
그래서 오래살아서 좋은게 뭐냐구
적당히 살다 가고싶다 난, 75세까지가 기대수명인데 아직 건강한게 더 슬프다 난 68세인데 삶의 큰 의미가 없다
@@deeppurple9082
75세 되면 백세까지 살고 싶다고 할 겁니다.
참 사람들이 답답한게 뻑하면 100세 100세 시대 떠드는데 아무 의미없음!~
80넘으면 준비해야됨!~
100세...
생각만 해도 징하네요
건강 나이 까지만 살다가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을래요
@@박소람-e8z 나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82인데 치과 인프란트도 하고 뇌엠알아이도 찍고 돈드는게 너무많아요
@@user-iw9bq9nw5l
그러니까요..
인락사이 존엄사니...
살고 싶은거죠..
남한테 해 달라잖아요.
본인이 하면 되는걸...
요양보호사로 실습나갔는데 90세 넘은 어르신들이 참 많더라구요 보호센타에 건강한 어르신들이 많아요 운동하세요
살아 남은 사람이니까 그 나이죠.
80세이상 살아가시는 분은 30%
6:20 영상 내용대로 주변 어르신 중에 나이 먹고 암 수술 하고 병원에서 살아 돌아오신 분이 없습니다 그냥 병원 돈만 벌게 해주고 오히려 고통과 공포 속에 치료만 받다 돌아 가시더라구요 .
차라리 병원 안 가고 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 하다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암 보험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암보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80이상부터는 그냥 보너스로 산다고 생각하고 욕심 내려놓고
하루하루 엔조이 하면서 살다가 스르르 우주의 별이 되는거요.
정답입니다
엔조이라 .... ㅎㅋ 표현이 엘레강스 하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Cmnvv 그렇게 살기위해 60이 넘는 순간부터 나머지 20년을 준비하고 살아야겠죠. 삶에 대한 집착은 나이들수록 더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그 집착을 다스릴려면 삶의 집착을 다스릴 줄아는 평정심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태아부터 한쪽으로 찌그려져 태어납니다.
잠잘때 대자로 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평생 익숙한 방향으로 옆으로 잡니다.
그방향으로 어깨가 찌그려져 살다가 온갖 병을 얻고 죽는것입니다.
몸을 직육면체로 유지해야 합니다. 뇌졸중 그런 병은 없습니다. 한쪽으로 찌그러지니까 당연히 나이가 들면 근육이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입니다.
팔을 벌리고 제기차기동작을 하면 어깨가 교정됩니다. 조상이 만든 최고의 스트레칭운동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자연치유가 정말 좋은것입니다 건강검진 저는 거의 안받습니다 70대이지만요
정말 좋은 가르침이네요 ...
영상을 집중해서 보다 보니 모든 말이 주옥같습니다 ..
주어진 명 대로 살다 가면됩니다..
미투
순리대로 바람처럼 물처럼...
81세인데 아직까지는 정신도 멀쩡하고 운전도하고 신체도 건강한데 마음 같지가 않을때가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특히 식구들에게 (마누라.아들.딸)**걱정을 끼치기싫어서 운동도 매일 1시간이상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데 . 항상 두려움이 앞선다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는게.
왔으니 가야지요
@@오들휘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지요
천국과 지옥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다고 가정하고 어디로 가고 싶나요? 물으나 마나 천국을 가고싶죠
그러면 믿저봐야 본전이란 속담있잖아요?
하나님 믿고 천국 가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도 대화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하나님 믿습니다하고 기도 해보세요 간절히 그럼 하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죄없으신 예수님을 믿는자는 천국 믿지않는 자는 지옥 갑니다 어린애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믿으보세요 꼭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죽은뒤 심판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이라 선하게 살아가는 도리는 알려줬지만 아무리 믿어도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 가실 준비 슬슬 하세요 맘 든든 합니다~😊
나이 상관없이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십대도 이십 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고양이 같이 당당하고 거만하게 죽으면 됩니다.
병에서 해방 되려면 인간 설계 대로 고기와 채소만 주식으로 드세요.. 중량으로 운동하시고
하루 종일 서성 거리면서 정원 가꾸기 같은 것을 하세요. 앉아서 티비나 보면 안 되고요..
쌀밥 빵 국수는 무조건 끊어야 약없이 삽니다. 몸이 키톤체로 변하면 날라 다니게 됩니다.
80 다 돼가도 처방약 하나없이 사는 본인이 경험으로 배운겁니다.
무슨 천국
그냥 자연으로 가는거지
평균의 함정이죠... 모르는게 약인경우도 있는거죠... 주변어르신들보면 80 전후가 변곡점이 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80중반이 고비라는 말도 있어요..80중반을 잘 넘기시는 분은 계속 오래 장수하시는 경향이 있대요~
당신 남편 86에 돌아가시니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데요.
제 남편 56에 돌아가시니 살만큼 산거 아니냐 하데요
이게 지금 시어머니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자기 아들이 잖아요.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어요. 시어머니 지금 89인데 짱짱하고 쌩쌩해요. 어디 아플까봐 2주마다 의사 만나고 공진단에 산삼뿌리 씹으면서 아침마다 몸에 좋다는거 다 챙겨드셔요.
알면 알아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요
친정엄마 보니 80세 넘으시니 평생 살아오신것과는 다른 모습이 보였어요.
@@okkim1811
우리 친정 엄마도 그러시는데..
저희 신랑이 56세에 폐암 진단 받았는데 살만큼 살았다고 말하심. 친정엄마
연세가 85세이신데 본인은 조금만 어디가 아프셔도 일찍 죽을까봐 벌벌 떠심. 그리고는 신랑 병수발 드는 저한테 본인은 신경 안쓰고 신랑만 신경쓴다며 매일매일 들들 볶아대시고 서운해하심. 한달에 두번 찾아뵙고 매일매일 전화통화하는데도
매일 찾아오지 않는다고 애처럼 생떼를 쓰심
@@지현-q5q 나이들면 인간은 날때처럼 정신도 육체도 연약해져 타인의 손에 의존하게 되어가는데(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드물게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만 다를뿐 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세대들이 겪어야 할 갈등의 문제가 된듯하네요.
특히 아들과의 관계에서 보다는 딸과의 관계에서 이런 갈등이 많은거 같더군요. 갈등속의 당사자분들은 편하게 내려놓는 준비를 하시는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실제로 80대 초반 지인이 몸이 안좋아 검사를 했는데 검사받는 과정도 괴로웠고 검사 후 엄청난 통증과 고통으로 몇 주를 환자처럼 누워계시다가 와이프의 정성스런 간호로 겨우 살아나셨습니다 와이프 없었으면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일어나지 못하셨을듯.
돌연사가 축복이다!
인사는 하고 가야죠
그래도축복입니다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이가들어가니 많은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맏는 말씀 입니다, 됄수있으면 병원안가는것이 좋습니다 가도아프고 안가도 아픈거시 생노병사란 가슴에 와 닿내요 팔십이 넘으면 무든거 다내려놓고 법정스님처럼 욕심없이 살다가 꼴까닥 가는것이 소원 입니다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저도 이제 60대 중반이 다되니..갑자기 노년을 생각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저도 같은생각 ~!
1. (2:52) 악처 한 명이 열 효자 보다 낫다.
2. (4:32) 80세 이후에는 건강검진을 받지 말자.
3. (7:15) 나에게 맞는 의사를 찾자.
4. (9:01) 약은 최소한으로 먹자.
5. (10:38) 할 수 있는건 계속 하자.
가벼운 운동부터 시도때도 없이 움직이세요.
움직이는 것이요. 꼼짝도 못했던 저의 경험입니다.
이건 나이를 떠나서 맞는 이야기 입니다. 어릴적 습관이 나이들어서도 행동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75세정도되면건강검진이필요없다고느낌니다욕심없이살다 평화롭게내려놓고 ᆢ
너무오래살아서자식들도괴롭답니다
공감 해요.
본인도 아파서 점점 살기 힘들고...
백년해로는 자식에게 고통입니다
정보내용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내용 동감합니다
80은무슨? 우리 절친들 40전후 50초반 60세 전후에 암.뇌 심근경색.. 으로 엄청많이 갔다 80을 고사하고 70초중반까지 건강하게 살다 갈수있다면 하늘에다 감사한다
물 잘 드세요
약간의 운동과 근력운동하세요
우리몸은 영양이.없으면 병걸려요
영양을 채우는것은 중요해요
독스를 빼내지.않으면 병걸려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섭취하세요
잠을 충분히
기쁜일을 하세요
자신을 기쁘게해주세요
자신에게 감동을 주세요.
감사하는 마음 추가 !
항상 감사하고/기쁜일을 하다보니/ 감동이오고 /이외지출이 없고 1년365일 근심걱정없이
지냅니다 (80을 앞두고 있는 촌로)
그냥 물만 많이 드시면 안되요
0.9%소금물을 가끔은 드셔요
전 3~4회 먹어요 아침 낮 땀흘린후 저녁
좋은 👍 말씀 열심히 듣고 갑니다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는50대후반이지만 오래살고싶지안네요그저큰병안걸리고 70에. 저세상으로 가고싶네요.
살다가 죽는게 이치건만
인생은 고달픈여정
80까지 살려나 ㅡ
난 안 아프고 살다가
하루밤새 꼴가닥 하고 갔으먼
좋겠다 ㅡ
제일 큰 복이죠
그건 모든 세상사람들의 소원인데 전생과 현생에 선행 좋은일을 많이해야 이루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원대로 되시기를..
80 ...길어요
모두바램입니다
요즘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90 세 넘으신분들
건강하시더군요
나라가 부강해지면서
잘드셔서 영양상태도
좋으신것 같아요
앞날 후회없이 잘살겁니다
하루가 엇진 날이 되도록 살겁니다
몇십년을 부모.남편.자식.
앞에 희생도 했는데
이제는 저의 몸도 챙기며
잘살겁니다
나를 위하여 👍👍👍👍👍 이글 혹시 보시는분들
멋지게 살아봅시다.❤
저의엄니 95세이신데 스스로건강관리(영양제.기저질환약복용.하루한번동네걷기.스스로 삼시세끼해결)하시어서 자식들걱정덜어주시고계신데 타고난수명도있지만 스스로가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옆에서볼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팔십이 넘으신 정정한 어르신이 70대엔 한시간 넘게 걸엇다 80이 넘으니 걷다 쉬지않으면 안되게되엇다 이나이가 되면 2,3년안에 언제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키우는 개보다 내가 먼저갈까 걱정된다 하시더군요😢
하늘에서 부르시는날까지모두건강하고행복하세요 나두 부부함께무병장수할거예요
바이블에서는 수천년전 이렇게 기록하고 있죠.
인간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아무리 100세 시대라도 스스로 활동 못하거나
병원이나 요양원에 누워만 있다면 그게
지옥같은 삶 아닐까요?
짱 입니다
젊음을 유지 시키도록 지혜의 말씀을 주시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제가 너무늦게 봤군요.
제나이 78 입니다. 옛날 직장 또는 개인사업할때 적었던 노트 메모지 정리하고 있고, 그 많던 명함들 하나들 버리고 있지요
그리고 혹시 내가 뷸팔요한것들을 보관하지 않나 서랍을 다시 뒤져 봅니다.
서서히 갈 줄비를 .........
저는 60인데 저도 건강검진 굳이 안 받으려구요
살 만큼 살았으니 아프면 그때가서 치료해도 되요
그냥 먹고싶은것 맛나게 먹고 영양제 챙겨먹고 맘 편하게 살려구요
동감요
저도요.
60입니다
저두여~ 62세임
건강하게 살다 가는게 희망입니다
100명의 의사보다 나은 처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최고의 가르침 입니다~~~👍👍👍
솔직히 80 넘어서는 못견딜 정도로 아프지 않으면 병과 함께 동행하며 가볍게 운동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최고
좋은 커텐츠라 구독 좋아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의 지인은 87세이신데 지금도 야마나시나 나가노의 명소를 다니시며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정말 새삼 존경스럽네요
나이 먹었다고 집에만
있으면 더늙어요~목표를
정해 고궁탐방 둘레길 걷기 해보시면 다리근육높여
서울 둘레길걸어보세요
자연과 함께 건강해져요
저도 걷지도 못했던 환자
였다 7~8km 걸어도76세인데 기분좋은
노후를 보내고있어요
시니어 분들 힘내시길~~
타고난 명이 정답
제발 나이 50만 되도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필요하다.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고 그 결정이 존중받을 때 진정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고 이로인해 대부분의 사회문제가 해결된다.
그리되면 인구가 반토막 날 겁니다 병원도 다망하고 자의반 타의반 죽임당하고ᆢ
유익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70세가 넘었는데 많이 공감이 갑니다^
남자 82입니다. 제일 짜증나는게, 팔 다리 엉덩이 근육의 상실입니다. 힘이줄고 보기가 나뻐요. 정규적으로 체육관에서 근육운동해주면 힘과 발란스는 잘유지됩니다
도련님^^
멋지게 부르신 잔치 축하노래
즐감했습니다 최곱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옳으신 이야기 입니다.
소도 4마리 키우고 밭농사도 조금 있고..친정엄마가 부지런히 혼자서 잘 살았는데 83세에 치매가 왔네요
자식들도 자주 드나들고 평화로웠는데...
정말좋은정보 최고입니다
젤 큰일이 나이가 들면 흥미로운 게 없고, 맛있는 것도 없어요. 그게 있으면 어떻게든 하지요.
그러니 다행 이죠.
곡기 끊기가 편해 지니까요
65세인데
저도 건강검진 안받고있습니다.
저두 68세인데 소변 피검사만한답니다
전 71세인데 건강검진 모르고삽니다. 70세 까지만 살꺼라고 나발불고 댕겼는데 고마 70이 넘어뿌서요. 아들이 80까지만 가자네요.😂
@@KSbog540 어머. 그러셔요. 저두 예전부터. 70십만. 딱거기까지라고 해삿는데. 걱정됩니다. ㅎ
받으세요
@@정순득-n5t
오늘 하루가 보람되게 살고 또 내일이 오늘되니 또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다보면 조용히 갈날에 미리 준비하고 두려움없이 떠날수있도록 공덕을 쌓으며 살다갑시다.😇
지금 64세,예전 생각만 하고 가구 몇개 옮겼는데 바로 온 삭신이 다 쑤심.늙었음을 절감 ㅠㅠ
독거라서 앞으로가 문득문득 걱정입니다 흐르는대로 살아야죠
혼자일수록 더 관리해야죠.^
천국간다는 믿음의 확신 이 있는 분들은 죽음이라 는 관문을 잘 수용하고 받아 들일수있는데 평소 에 내세관이 확립되지 안은분들은 죽음 이라 는것이 두려워서 죽음 직전에 받아들이지 못 해서 그고통을 격는모습 을 많이봅니다요! 준비 합시다 ! ㅡ천국을ㅡ😂😅🎉❤
치매는 아니더라도 기력이 없고 병세가 진행되면 천국이던 극락이던 관심조차 없어진다...양로병원에 가 봐라!
네 우선 미신부터 믿지 말아야 겠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거나 하는 천하고 위험한 미신에서부터 벗어나면 또 다른 지혜로운 나날들이 이어지고 그것이 사후 천국으로 자연히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믿음으로 천국간다는것은 미신. 천박함이 아니라 절대 진리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천국)받으시길ᆢ님을 축복합니다~~
종교인 들이 모범을 보여주면 전도안해도 제발로 찿아갈 겁니다 범죄자가 예수 믿는다고 목사가 젤많아 댓글다신분은 좋은분이길 기도합니다❤❤
예수도 미신임
굉장히 좋은 생각의발상입니다.
도움이많이되었네요..이부분을 좀더 생각해보고 정리를해보아야되겠읍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도 하십니다. 찬성 합니다. 아침에 계란3개, 일주일에 golf 3번, 돼지고기2번 닭고기2번, 생강
계피꿀차 매일3잔 당근 쥬스2잔, 아령100번, x는 2주에한번...또 무엇이잇나...youtub, soccer game..나는80.
80에 체력관리 잘하십니다
멋지시네요 어르신 건강하십시요~
대단하십니다
정답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7~8십대는 노쇠 노환의 일환으로 모든 장기및 개체가 약화 고장 나는건 자연에 이치 인걸 양심 불량에 일부 아닌 대부분 의료진의 횡포 그들 또한 영리성에 겁박질에 희생되는 환우들 . 메스대고 과용 주사 약의 남용으로 무너지는 면역체계 !! 과유불급 !!
명은 하늘이 주시지만 건강은 본인에게 달렸지요.
나이들어 몸이 쇠약하기 전에 exercise 는 가는날 까지도 걸을수 있는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
건강 진단은 본인이 알아서 할껏.
목소리 좋고요 내용 좋아요
요즘 갑자기 오십견이 와서 한쪽팔을 마음대로 못하니 짜증나고 그 좋아하던 홈쇼핑도 안보게 되네요 비실비실 살며서 100세 아무 의미없다
큰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ㅎ😊
건강관리는 신체, 정서, 두뇌 관리를 모두 포함하죠. 운동, 교류, 학습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꾸준히 잘 하는 게 중요하죠. 그밖에도 잘 드시고 맘 편하게 먹고 명상을 하면 더 좋겠죠. 건강관리를 평상시 잘하면 사는 동안 큰 고생 안하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좋고 유익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45년 살고있습니다.
69세 은퇴한 여성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주치의가 꼭 있어서, 전문의가 꼭 필요하면, 주치의를 통해야합니다.
주치의는 환자의 모든 병의 내력과, 또 중요한 전문의사가 처방한 약들을 모두 다 알고있어야 합니다.
약끼리 부작용할 수도 있지요.
주치의가 없으면 아주 위험할 수가 있읍니다.
정말 맞는말씀하시네요 운전사고는 젊 으니가 더많은데 ㅡ좋은말씀 많은도움 되는 말씀 넘 ㅁ ㅁ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일상의 마법... 안하면 잊기마련... 노년은 더 쉽게 빠르게 잊게되는듯...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적당히 건강히 살다가 자연스럽게 생을 마무리하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게 운명을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갖고 싶다.
타인에게 너무 짐이 되는
삶이라면 너무 과한 의료적 치료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게 좋은 의사선생님들이
많아서 과잉진료에 의한 여러 폐해가 온가족을 고통으로 전가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늙으면 자연히 죽는것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쁘게 받아들이자
살아 있을때 행복이 충만한 삶 ~~중병이 들어도 병원의 병실이 아닌 내집이나 바깥 공기를 마시며 자연스레 가고 싶다. 고통을 덜할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며~~
정말 수긍가는 정보입니다 유익합니다
정말 좋은소식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일팬으로 살게요
의사를 못 믿겠어요. 그래서 병원에 안 가고 살만큼 살다 가려고요.
정보감사해요.
제가 60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감기약 봉지를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ᆢ
세월이 무섭네요
그저 열심히살면 됩니다
갈때는 소리 소문없이...
오래 사는게 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장수의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웰다잉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장수는 죄악인것 같아서 8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ㆍ지금이라도ㆍ65세ㆍ자다가ㆍ죽는것대환영합니다!^~
그건 케바케….우리 부모님은 84*79신데 매일 친구 만나서 운동하시고 그림그리고 음악하고 취미로 텃밭도 가꿔서 유기농 음식 나눠주시고…거의 매 주말 한번씩은 보고 같이 활동 하는데 난 울엄마아빠가 나이드셔도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준다는게 너무 든든하고 감사한데? 장수는 절대 최악이라고 할수 없고 딸인 나한테는 큰 행복임 (우리 외할머니 할아버지도 90세 이상 사셨음 ❤)
선선한 가을 자는밤에 심장마비로 가면 최고죠
혼자 걷고 생활 가능한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축복, 병 들어 걷지도 못 하고 가족이 똥, 오줌 받아내며 침대에 누워 간병이 필요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저주,,
전자는 진짜 복 받은 거고,, 후자는,, 정말 온 가족이 죽어나죠,,, 근데 나이 들면 보통 후자의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는 정말 천운이라 보면 됨.
맞는 말씀입니다
80세부터라도 약을 많이 끊으면 기력 유지가 되어 90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옳은말씀.ㅡ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 살아가는데 참고 됩니다
잘 봅니다
죤말씀 감사합니다.❤❤
옳은말슴입니다새겨들었읍니다고맙습니다
뭔가 많이 생각
케해주시는 말씀
이군요. 감사합니다.
자식마음 아프게하지말고작은그리우이라도남기고싶네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병원 가지 말아야 겠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과함께 추천드리고갑니다 🎉🎉🎉🎉🎉
노인분들은 차를 운전하는 기회도 적은데다가, 운전을 하면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니까 길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그렇지만 이건 사고로 치지는 않지. 그러다가 본인이 사고가 난 경우가 몇건이 있지. 그래서 문제야. 평소에 사고가 안생겨도, 길에 방해가 되니까. 결과적으로 사고 유발을 하니까.